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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연대경제기업 인·지정 및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news25]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취약계층에게 희망을 전하는 ‘착한 경제’의 주역, 사회연대경제기업 육성을 위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성주군은 오는 4월 29일 오후 2시 성주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에서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 및 예비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기업 인·지정 및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역량 있는 기업 발굴에 나선다.2026년은 새로운 국정과제로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 이 포함되는 등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정책 환경이 조성되는 해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회복하고 지역의 새로운 사회적 가치 실현 모색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 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신규 발굴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빵을 팔기 위해 고용하는 것이 아니라, 고용하기 위해 빵을 파는 기업’ 이라는 사회연대경제의 핵심가치를 공유하고 예비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진입하기 위한 필수요건와 절차, 다양한 정부 및 경북도 지원사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사회연대경제는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핵심 동력으로 이번 설명회를 통해 더 많은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현실화되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성주군 관계자는 “고용을 위해 빵을 파는 따뜻한 경제모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역량 있는 법인과 조직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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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흥1동, 주민 참여 예산 지역회의로 지역 발전 견인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 가흥1동은 지난 23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가흥1동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2027년 예산 편성을 앞두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여건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회의에는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주민이 제안한 사업에 대한 설명과 시급성·실효성을 검토하는 등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으며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사업을 선정하고 의결했다.지역회의를 통해 제출된 사업들은 시 주민참여예산 위원회와 사업부서 및 예산부서의 검토를 거쳐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안순기 가흥1동장은 “주민들의 의견이 지역 발전의 중요한 출발점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주민참여예산 운영을 통해 살기 좋은 가흥1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동 정 1. 의료혁신위원회 지역순회 간담회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월 24일 오후 2시부터 영주적십자병원에서 진행되는 의료혁신위원회 지역순회 간담회에 참석한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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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농촌지도자회, 농촌환경 정화로 탄소중립 실천 앞장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news25] 성주군은 4월 22일 성주읍 대황리 헬스로드 일원에서 농촌지도자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참여자들은 하천 주변과 농경지 일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에 힘썼으며 5월 개최 예정인 ‘성주참외 생명문화축제’를 앞두고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한 환경 정비도 함께 추진했다.한국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 강병덕 회장은 “농업 현장에서의 작은 실천이 환경보전으로 이어진다”며 “이러한 노력이 친환경 성주 참외의 가치와 신뢰도를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으로 바쁜 시기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농촌지도자회가 지역 농업을 선도하는 단체로서 탄소중립 실천에 지속적으로 동참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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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면적십자봉사회, “산불 없는 안전한 우리 마을 만들어요”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news25] 성주군 용암면적십자봉사회는 4월 22일 오후 1시 30분, 용암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면 소재지 일대를 돌며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적십자 회원 약 10명과 용암면 산불감시원 복지센터직원 등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했다.참여자들은 면 소재지 주요 도로와 상가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홍보물을 배부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했다.특히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음을 알리며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이숙희 용암면장은 “영농철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산불 예방을 위해 앞장서 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과 산불감시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산불은 예방이 최우선인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소중한 우리 지역의 산림 자원을 안전하게 지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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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서원 춘계향사 봉행…선현의 학덕 되새겨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사단법인 금오서원보존회는 23일 오전 10시 금오서원에서 관내 유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계향사를 봉행했다.이번 향사는 야은 길재 선생을 비롯해 5명의 선현의 덕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금오서원보존회는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향사를 이어오며 전통 제례 문화를 계승하고 있다.이날 의식은 초헌관에 최용호 경북대 명예교수, 아헌관에 김정수 원로 종헌관에 김사호 원로가 각각 맡아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예를 갖춘 의식을 통해 선현들의 정신을 되새기며 지역 유교문화의 맥을 잇는 데 뜻을 모았다.정기숙 대표는 “춘계향사를 통해 선현들의 학문과 정신을 다시 돌아보고 지역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금오서원은 경상북도 기념물로 지정된 문화유산이다.1570년 야은 길재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금오산에 처음 세워졌으며 임진왜란으로 소실된 뒤 1602년 선산읍 원리 남산 아래로 옮겨 재건됐다.이후 1609년 김종직·정붕·박영 선생을, 1642년 장현광 선생을 추향하며 현재와 같은 서원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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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22일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및 제16회 새마을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봉사와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지도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새마을정신을 되새기며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하준호 구미시새마을회장은 “나눔과 봉사 기반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으며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시민과 함께하는 실천 중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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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6년 농어민수당 60만원 지급한다
문경시, 2026년 농어민수당 60만원 지급한다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어업인의 자긍심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2026년 농어민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농어민수당은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1년 이상 도내에 주소와 농어업경영체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를 대상으로 농가당 60만원을 지급한다.시는 올해 총 1만622명이 농어민수당을 신청해 9972명을 지급 대상자로 확정하고 대상자 요건 미충족에 따른 제외자 650명에 대해서는 14일간의 이의신청 절차를 진행했다.더불어, 향후 사망 승계자 및 신청 누락자를 위한 추가 신청을 통해 수혜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수당 지급 대상자로 확정된 농·어업인에게는 4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지역 농·축협을 통해 농가당 60만원의 문경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이번 문경사랑상품권은 정책발행분으로 일반 가맹점 및 연 매출액 30억원을 초과하는 사업장 에서도 사용이 가능해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문경시 관계자는“적극적인 홍보와 신속한 수당 지급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며 시는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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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가는 길, 버스가 관광이 된다…구미 ‘낭만토미버스’ 운행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4월 25일부터 시 관광 캐릭터 ‘토미’를 활용해 새롭게 단장한 낭만토미 시내버스를 본격 운행한다.이번 사업은 금오산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친근한 도시 이미지를 전달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됐다.버스 외관은 친환경 수소전기버스를 기반으로 캐릭터 ‘토미’ 가 금오산 케이블카를 타고 산행을 즐기거나 풍경을 촬영하는 모습 등을 담아 디자인했다.이동 수단에 관광 요소를 결합해 버스 자체를 하나의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운행은 하루 21회 왕복한다.구미역과 금오산을 잇는 노선을 통해 자가용 이용 수요를 분산하고 주말과 공휴일마다 반복되는 금오산 일대 주차 혼잡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금리단길과 금오산 상가로 이어지는 방문 흐름도 확대될 전망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토미버스가 금오산을 찾는 길에 즐거움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관광객의 많은 이용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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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디딜 틈 없던 원룸, 다시 일상을 되찾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가 지난 21일 저장장애가 의심되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물건을 버리지 못해 생활공간이 악화되는 ‘저장행동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위생 문제로 인한 이웃과의 갈등 및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지원 대상자인 이모씨는 구미시 한 원룸에서 홀로 생활하며 질병과 중증 장애, 우울감이 겹쳐 경제적·정서적 고립 상태에 놓여 있었다.외부 활동이 줄어들면서 음식물 등 생활 쓰레기가 장기간 방치돼 주거환경이 크게 악화된 상황이었다.시는 해당 가구를 위기가구로 판단하고 전문 청소업체를 투입해 폐기물 처리와 대청소를 실시했다.주거환경을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심리상담을 병행해 일상 회복 의지를 높였으며 지역 내 정기 안부확인 대상자로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마련했다.이정화 복지정책과장은 “저장행동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돌봐야 할 영역”이라며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고립을 예방하고 일상 회복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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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명장, 숙련기술인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지역 산업을 이끌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도 대구광역시 명장’을 선정한다.‘대구광역시 명장’은 ‘대구광역시 명장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역 산업현장의 뛰어난 숙련기술인을 발굴·선발하는 제도로 기술 전승과 지역 기술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서류·현장·면접 심사를 거쳐 심사위원회에의 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올해는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총 5명 이내를 선정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전일 기준 대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분야·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기술인이다.단, 대한민국 명장 또는 타 시·도 명인, 최고장인 등에 선정된 경력이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술인은 주소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군이나 지역 단위 경제단체장·협회장의 추천을 받아 대구시 고용노동정책과에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접수 기간은 5월 6일부터 5월 26일까지다.한편 대구시는 명장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신청 서류 작성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30일 오후 2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2013년 처음 시행된 ‘대구광역시 명장’ 제도는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며 현재까지 총 55명의 명장을 배출했다.최종 선정된 명장에게는 명장 증서와 명장패를 수여하며 월 50만원의 기술장려금을 5년간 지급한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오랜 시간 현장에서 기술을 갈고닦아 온 숙련기술인한 분한 분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이자 버팀목”이라며 “기술도시 대구를 빛낼 대구광역시 명장에 많은 숙련기술인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