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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율곡동, 주민 품으로 파고든 ‘365일 촘촘 안전망’
율곡동의 여름은 이상 무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 율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주민 일상 속 촘촘한 현장 안전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율곡동은 평소 안전교육과 취약계층 돌봄은 물론,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조치로 ‘365일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율곡동’을 실현해 나가는 중이다.최근 김천 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될 정도로 기습적인 집중호우가 내렸을 당시, “불어난 물살로 인한 쓰레기가 율곡천 물길을 막고 있다”라는 주민 제보가 있었다.율곡동은 제보를 받은 즉시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함께 현장에 출동해 장애물을 신속히 제거하고 원활한 수로를 확보함으로써, 침수로 이어질 수 있는 2차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했다.또한, 율곡동 방재단과 마을 지킴이들은 수시 순찰과 시설 점검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 주민의 안전을 함께 지켜가고 있다.한편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의 온열 질환 예방 활동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순회 활동에는 율곡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율곡 119안전센터, 김천경찰서 동부지구대 등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와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현장 순회에서 율곡 119안전센터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방법과 초기 응급처치 요령을 안내했으며 김천경찰서 동부지구대는 여름철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 및 생활안전 수칙을 교육하는 등 기관별 전문성을 살린 맞춤형 안전 컨설팅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나아가 율곡동 행정복지센터는 ‘맘 통하는 율곡 상점’ 으로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인 ‘율곡 공감 충전소’를 재난 발생 시 ‘무더위·호우 대비 생활밀착형 안전 쉼터’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평상시에는 주민 소통과 공유 문화의 장으로 재난 시에는 무더위와 폭우를 피할 수 있는 친근한 피난처 역할을 해내며 주민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힘을 보태고 있다.율곡동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주민 안전 전문교육을 이수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무더위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독거노인 안부 확인 등 최일선에서 주민 밀착형 대응 요령을 실천하고 있다.이와 함께 율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유총연맹 역시 행정복지센터와 손잡고 주기적으로 관내 식사 건강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정서적·물적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이순영 율곡동장은 “재난과 사고는 예방이 최선인 만큼 앞으로도 행정과 유관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촘촘한 민·관 협력 안전망을 가동하겠다”며 “주민 모두가 365일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언제나 현장 중심의 안전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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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진학상담센터 릴레이 진학 특강 개최
김천시 진학상담센터 릴레이 진학 특강 개최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율곡도서관 2층 율곡홀에서 ‘김천 릴레이 진학 특강’을 개최했다.특강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2027 실패하지 않는 대입 수시지원전략 강의를 시작으로 2027 수능시험의 효율적 준비 방안, 2028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방안, 마지막으로 유망 직업의 이해와 진로 진학 선택 전략의 순서로 진행됐다.참석자 대다수는 만족도 조사를 통해 이번 특강이 진로·진학 전반에 대한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됐으며 향후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지역에서도 전국적으로 유명한 강사의 강연을 직접 대면해 들을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 김천시 진학상담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에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김천시 진학상담센터는 8월 이후로도 학부모 대입 아카데미와 면접 및 논술 대비 특강, 학생부 활동지도,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며 8월 말 오픈 예정인 김천시 진학상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지역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진학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과 상시 상담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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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면 연극단, 제24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 참가해 감동 무대 선사
구성면 연극단, 제24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 참가해 감동 무대 선사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 구성면의 지역 연극단인 구성면 연극단이 제24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애 참가해 창작극 ‘빨래터에 봄이 오면’을 무대에 올리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구성면 연극단은 지난 2019년 주민 주도로 결성된 지역 문화예술 단체로 코로나19로 활동이 중단되었으나 2024년부터 다시 활동을 재개해 왕성한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김천국제가족연극제에 참가하며 주민들과 함께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연극제에서 선보인 ‘빨래터에 봄이 오면’은 1960년대 김천시 구성면의 시골 빨래터를 배경으로 한 창작극이다.빨래터에 모인 아낙네들의 소박한 일상과 정겨운 수다 속에서 당시 가부장적인 사회 현실에 억눌린 감정과 갈등이 드러난다.하지만 서로의 상처와 원망은 이해와 공감으로 이어지고 빨래터의 맑은 물처럼 서로의 마음을 씻어내며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이야기를 담아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공연 당일 구성면 연극단의 작품은 김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지역 주민들이 직접 배우로 참여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참여극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김두호 연극단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만드는 무대가 이렇게 많은 관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이 큰 보람이다”며 “앞으로도 구성면의 이야기와 지역의 정서를 담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주민과 관객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구성면 관계자는 “연극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과정 자체가 지역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힘이 된다”며 “주민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제24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는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대표 문화축제로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공연 역시 지역의 이야기를 주민들이 직접 무대 위에서 풀어내며 세대와 공감의 가치를 전하는 뜻깊은 무대로 평가받았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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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읍 폭염 취약 주민 한모금 쉼터 생수 제공
시원한 생수 한 병, 따뜻한 행정 한 걸음 (김천시 제공)
[knews25] 아포읍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대책기간 동안 폭염 취약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생수를 제공한다.이번 생수 지원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 야외 활동 주민 등 폭염 취약 주민이 무더위를 잠시 식히고 충분한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아포읍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아포읍 행정복지센터에 시원한 생수를 비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그늘에서 휴식하기 등 폭염 행동요령도 함께 홍보해 온열질환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이영구 아포읍장은 “작은 생수 한 병이지만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시원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폭염 취약 주민 보호와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폭염 대응 대책을 추진해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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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환경정화 활동
증산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환경정화 활동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 증산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27일 무흘구곡 일대에서 피서철을 맞이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 방문한 피서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한 12여명의 회원들은 무흘구곡 중 경치가 수려한 옥류정에서 사인암까지 일대의 도로변과 하천변에서 쓰레기들을 수거했다.김경원 증산부면장은 “피서철을 맞아 경치가 아름답고 물이 맑고 공기가 청정한 증산면의 무흘계곡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남겨주기 위해 도로변과 하천변 생활폐기물을 수거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피서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피서를 즐길 수 있길 바라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더불어 살아가는 분위기가 더욱 확산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증산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에게 음식을 나누는 경로당 나눔 행사를 매년 실천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정을 나누고 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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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친절이 일상이 되는 공직문화 만든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지난 28일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시청 공무원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공무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시민과의 공감 능력과 현장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감성 중심의 영화 콘텐츠를 활용해 교육 몰입도를 높였다.이날 교육은 오전 10시와 오후 1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각각 2시간씩 진행됐으며 영주시 공무원 1100여명이 참여했다.영주시는 친절이 시민 신뢰와 직결되는 행정서비스의 핵심 가치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의 친절 의식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실천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직급과 경력에 관계없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조직 전반에 시민 중심의 친절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상호 새마을봉사과장은 “친절은 시민과 행정을 이어주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가치”며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의 공감과 소통 역량을 높여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교육 효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직원들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친절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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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 ‘새마을 문화예술 놀이터’ 업무협약 체결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 ‘새마을 문화예술 놀이터’ 업무협약 체결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27일 새마을선비회관에서 (사)세로토닌문화와 ‘새마을 문화예술 놀이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과 재능나눔 활동에 나선다.이번 협약은 아동·청소년에게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문화나눔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영주시새마을회와 (사)세로토닌문화 관계자 등 7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사회 재능나눔 활동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으며 (사)세로토닌문화는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할 모둠북 15개를 기증해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탰다.‘새마을 문화예술 놀이터’는 경상북도새마을회의 지원을 받아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지역 아동·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난타와 리듬교육, 협동활동, 발표회 등으로 구성된 ‘세로토닌 두드림 교실’을 운영해 정서 안정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청년새마을연대 회원을 중심으로 ‘새마을 예술단’을 구성해 난타와 문화예술교육을 실시하고 공연 역량을 키워 지역축제와 복지시설 등을 찾아가는 재능기부 공연도 추진할 예정이다.김근모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회장은 “문화예술은 아이들의 정서 발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청년새마을연대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는 족욕봉사, 벽화그리기 봉사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추진하며 청년 중심의 새마을운동 확산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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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출근길 청렴·친절 실천 분위기 확산 운동 펼쳐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28일 오전 8시 30분에 시청 본관 로비와 회계과 옆 출입구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친절 실천 분위기 확산운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들은 각 장소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맞이하며 밝은 인사를 건네고 청렴·친절 홍보물 을 전달했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편안한 출근길 분위기 속에서 동료 간 배려와 공정한 업무처리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서로 존중하는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주시는 앞으로도 소통과 배려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책임 있는 공직문화가 일상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시는 직원 누구나 필요할 때 상담과 신고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갑질 피해 신고·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신고채널과 신고자·피해자 보호 절차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직원들이 서로 믿고 배려하며 즐겁게 일할 수 있을 때 시민에게도 더 따뜻하고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저부터 직원들과 더 많이 소통하며 활기차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을 위해 일하는 직원들이 존중받고 어려움을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야 조직도 건강하게 움직일 수 있다”며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개인에게 맡기기보다 조직이 함께 해결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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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농협-의성농협, 고향사랑기부금 3,000만원 상호기부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지난 28일 영주농협과 의성농협 임직원이 참여한 ‘고향사랑기부금 3000만원 상호기부 기탁식’을 개최했다.이번 상호기부는 영주농협과 의성군 농축협 임직원들이 인접 지역 간 긍정적인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건전한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했다.두 지역 농협 임직원들은 서로의 지자체에 각각 3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경북 지역 발전을 향한 깊은 애정을 나타냈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두 지역 간의 상생발전을 위해 뜻을 모았다.이날 기탁식에는 농협중앙회 감사위원, 지역 농협 조합장 및 영주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참석자들은 기탁식에 이어진 차담회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과 함께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농협 관계자는 “이번 상호기탁은 두 지역 농협 임직원들의 마음이 하나로 모여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높이는 기폭제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조종근 세무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상생을 위해 온정을 모아주신 영주농협과 의성농협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영주시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기부 참여는 ‘고향사랑e음’홈페이지 및 전국 농협은행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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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영주시지부, 여름방학 맞아 “피서지문고 운영”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새마을문고영주시지부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8일부터 8월 7일까지 영주시 공유플랫폼 2층에서 시민과 어린이를 위한 ‘피서지문고’를 운영한다.이번 피서지문고는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이 책과 함께 일상의 여유를 찾고 어린이들에게는 독서와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운영 기간에는 새마을문고 회원들이 자원봉사로 3명씩 상주하며 다양한 도서를 무료로 대여하고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키트 만들기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특히 1층에 위치한 아이신나실내놀이터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독서문화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온 가족이 함께 찾는 여름철 피서이자 건전한 여가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시경 새마을문고영주시지부 회장은 “피서지문고가 아이들과 가족들이 책을 매개로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새마을문고영주시지부는 지역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작은도서관 운영, 알뜰도서 교환시장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책을 가까이하는 독서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