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상북도, 지속가능발전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11일부터 12일까지 청송군 소노벨 청송에서도 및 시·군 공무원,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발전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의 안정적인 추진을 지원하고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정책 수립 및 집행을 담당하는 실무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중앙정부 정책과 지역 현안을 연계할 수 있는 실행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행정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과 우수 사례 공유를 결합해,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교육에서는 △지속가능발전의 개요 및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의 주요 내용 △지속가능발전 지표와 평가 △지속가능발전 실무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 사례 이해하기 △도-시군-유관기관 협의회 네트워크 강화 등이 폭넓게 다뤄졌다.아울러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해 △기업의 ESG 및 지속가능경영 사례 발표 △지방정부 우수사례 발표 등도 함께 논의됐다.기업 사례 발표는 경산시 소재 청운이 참여해 “폐기물은 현장에 있고 해법도 현장에 있다”라는 주제로 친환경 업사이클링 및 지속가능경영 추진 사례를 공유했다.청운은 폐안전모 재생원료를 활용한 친환경 안전모 개발 등 ESG 기반의 순환경제 모델 구축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산업 전환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포항시는 “지속가능성 폼나게 티나게”, 경주시는 “내 손으로 가꾸는 도심정원”, 안동시는 “안동지속협, 시작에서 지금까지 10년”이라는 주제로 사례 발표를 통해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정책 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개선 과제와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경상북도는 지속가능발전 담당 공무원들의 정책 이해도와 실무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관련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 기반이 마련 됨으로써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현장 확산과 사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이재명 정부 123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국민이 체감하는 지속가능발전 기반 확립’과도 맞닿아 있어, 중앙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한 지자체 차원의 실행력 확보에도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문태경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이 지속가능발전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무원 및 관계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경북을 위한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가능한 창의적인 해법이 도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경북농업기술원,“인공지능으로 업무 고도화”실무역량 강화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6월 11일부터 7월 3일까지 도내 시·군 농촌진흥공무원 130명을 대상으로‘농촌지도사업 고도화를 위한 AI 실무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인공지능전환 시대에 발맞춰 기획·보고서 작성 등 단순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획기적으로 효율화하고 농가 지도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실전형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됐다.교육은 일선 현장의 업무 효율성과 데이터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세부 과정별 7시간씩, 총 4개 과정으로 세분화돼 철저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과정별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보고서 작성 △엑셀 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분석 및 시각화 구현 △신기술 보급용 숏폼 콘텐츠 제작 △인공지능 기반 업무 자동화 웹 서비스 구축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이번 교육은 기술원이 자체적으로 추진해 온‘단계별 인공지능 전문인재 양성 종합 계획’의 완성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기술원은 지난 3월 도원 간부 공무원 교육을 시작으로 소속 직원 장기 심화과정, 시·군 센터 간부 교육을 거쳐 이번 현장 실무 공무원까지 참여 범위를 넓혔다.이로써 도와 시·군 단위 간 디지털 역량 격차를 줄이고 조직의 미래 경쟁력을 한층 제고할 수 있는 체계적인 인공지능 교육체계를 완성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과거 컴퓨터와 엑셀이 기본이었듯 이제 인공지능 실무역량은 선택이 아닌 필수 생존 기술”이라며 “인공지능 기술을 업무와 지도 현장에 적극 적용하는 한편 앞으로 농업인 맞춤형 교육도 추진해 경북농업의 디지털 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월 ‘경북농업 AI 대전환 비전’을 선포하고 3대 추진전략을 제시한 바 있으며 이 교육을 발판 삼아 △농업로봇 개발 △사과·참외 스마트 관리 △AI 병해충 예보 △AI 전문인재 양성 등 6개 핵심과제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6-11
-
경북소방본부 ‘2026년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대회 개최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지난 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도민의 안전 확보와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119소방정책 콘퍼런스’발표 대회를 개최했다.올해로 38회를 맞이하는 119소방정책 콘퍼런스는 국민의 안전을 위한 소방정책 개발과 각종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1982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전국 최대 규모 소방 학술대회다.이번 발표 대회는 도내 22개 소방서 중 1차 심사를 통해 선발된 5개 소방서 연구반이 참가해, 급변하는 재난 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미래 소방 정책을 주제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그중 영예의 최우수상은 “온-마을 새 미로 안전망 구축”을 발표한 경산소방서가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포항북부소방서 성주소방서 장려상은 봉화소방서와 구미소방서가 선정됐다.최우수상을 받은 경산소방서는 오는 9월 중앙소방학교 주관으로 열리는 전국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한다.박성열 경상북도소방본부장은 “현업과 병행하며 수준 높은 정책 연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린 연구반원들의 노고와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학술 연구와 선제적인 소방 정책 개발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빈틈없이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1
-
경북도청 신도시 청춘조합원 교류행사‘자맛추’ 성료
경북도청 신도시 청춘조합원 교류행사‘자맛추’ 성료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북도청 신도시 내 5개 공공기관 노동조합이 연합해 청년 직원들의 소통과 교류를 위한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지난 9일 열린 청춘 조합원 교류행사 ‘자맛추’에는 30대 미혼 조합원 23명이 참여해 요리와 레크리에이션을 함께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을 비롯해 경북교육청, 경북경찰청, NH 농협은행 경북본부, 경북개발공사 등 도청 신도시 내 5개 공공기관 노동조합이 공동으로 추진했다.도청 신도시 내 젊은 직원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의 명칭 ‘자맛추’는 ‘자연스러운 맛남과 만남 추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날 참가자들은 요리 강사의 지도 아래 ‘두유라이크 파스타’, ‘오미자 레몬에이드’등을 손수 만들어 나눠 먹으며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김규홍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평소 기획했던 교류의 장이 마련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참가자들이 부담 없이 좋은 친구를 사귄다는 마음으로 즐겁게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축사에 나선 이치헌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신도시의 젊은 직원들이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오늘 첫발을 내디딘 만큼 좋은 결실로 이어져 앞으로 2회, 3회 계속 되는 대표적인 교류 행사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기관 간 벽을 허물고 도청 신도시 내 젊은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026-06-11
-
“건강한 노후, 활기찬 경북 ”어르신생활체육 축제 열려
“건강한 노후, 활기찬 경북 ”어르신생활체육 축제 열려 (경상북도 제공)
[knews25] ‘2026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가 11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개회식을 열고 이틀간의 열전에 돌입했다.도내 22개 시·군에서 참가한 3800여명의 어르신 생활체육 동호인들은 12일까지 1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건강과 화합을 다진다.11개 종목 : 게이트볼, 국학기공, 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체조, 소프트테니스,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축구, 댄스스포츠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는 어르신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하고 지역 간 교류와 우의를 증진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경북 최대 규모의 어르신 생활체육 축제이다.대회는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중심 종목으로 운영되며 시·군 종합순위 경쟁보다는 화합과 참여에 중점을 두고 종목별 시상 방식으로 진행된다.개회식은 11일 오전 11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렸으며 김천시립합창단 공연과 초청가수 박서진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배낙호 김천시장,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단체장과 선수단, 시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축제를 함께했다.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경북 최고령 참가자인 장득찬 어르신과 김계남 어르신, 전남 김춘식 어르신, 김정애 어르신에게 생활체육 활성화 유공 감사패를 수여했다.아울러 2015년부터 이어져 온 ‘경북-전남 생활체육교류’행사도 함께 개최된다.전라남도 선수단 90여명이 참가해 환영행사와 문화탐방, 어르신생활체육대회 교류전에 참여하며 영·호남 화합과 상생 발전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생활체육은 무엇보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경상북도는 어르신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과 시니어 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외국인 투숙객 소통과 응대, 이제 QR코드 하나로 해결하세요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지역 숙박업소를 방문하는 외래 관광객의 여행 편의를 높이고 숙박 현장의 업무 효율화를 도모하기 위해 ‘숙소 기반 디지털 관광안내 홍보물’ 제작 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한다.본 사업은 숙소에 비치된 QR 코드를 스캔하면 인근 맛집과 카페, 관광지, 편의시설 정보를 다국어로 제공하며 모든 정보는 지도 서비스와 연동되어 길 찾기 기능까지 제공해 외국인 관광객이 ‘현지인처럼’ 대구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이다.‘스마트 셀프 컨시어지’라는 이름으로 관광객에게 제공되는 본 서비스는 지난해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27개 숙박업소에 처음으로 적용됐다.“숙소 인근 맛집을 추천받기를 원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상세한 길 안내까지 해줄 수 있어 편리했다”, “데스크가 바쁘거나 고객을 응대할 직원이 자리를 비울 때 특히 유용했다”등 외국인 투숙객과의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거나 반복적인 질문에 시달리던 숙박 현장 종사자들의 업무 피로도를 크게 낮추는 효과를 거뒀다.모집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른 관광숙박업소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일반숙박업 및 생활형 숙박시설이며 총 20개소를 선발할 예정이다.외국인 투숙객 수용도가 높은 업소를 우선 선발하며 선정된 업소에는 웹페이지 제작비 및 유지관리비, QR 코드 인쇄물 제작 비용 전액을 무상 지원한다.신청서 접수 마감일은 6월 26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 및 대구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숙박 접점의 언어적 장벽을 해소하는 동시에, 외국인 관광객에게 지역민이 애용하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숙박업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
제37회 대구국제현대음악제 ‘흐르는 시간의 소리’ 개최
제37회 대구국제현대음악제 ‘흐르는 시간의 소리’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제37회 대구국제현대음악제가 오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개최된다.‘흐르는 시간의 소리’를 주제로 한 이번 음악제는 국내외 작곡가들의 신작과 초연 작품, 세미나,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음악의 다채로운 흐름을 조망할 예정이다.대구국제현대음악제는 1990년 창설 이래 팬데믹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꾸준히 현대음악의 발전과 창작 생태계 확장을 위해 그 자리를 지켜왔다.국내 기성 작곡가의 위촉 작품과 함께 공모를 통해 선발된 젊은 작곡가들의 신작을 초연하며 세대 간 균형과 예술적 다양성을 추구해왔으며 창립 초기부터 이어져 온 학생 공모 작품 발표 회를 통해 성장 단계의 작곡가들을 해외 연주단체와 연결하며 참신한 음악적 실험을 실제 무대에서 구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2015년부터는 대구콘서트하우스와 공동 기획으로 운영되며 지역을 대표하는 현대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음악제는 작곡가뿐 아니라 창작 음악 전문 연주단체와의 협업, 신진 연주단체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또한 창작자와 연주자, 청중이 다방면으로 소통할 수 있는 열린 장을 마련하며 현대음악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노테이션 세미나, 리딩 세션, 라운드테이블, 마스터클래스, 프린지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동시대 창작 음악 전공자와 작곡가, 연주자 간 전문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교류는 현대음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창작자와 청중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계기가 되고 있다.6월 24일 첫째 날 공연은 전주를 대표하는 현대음악 전문연주단체 전주모던앙상블과 대구 현대음악 전문연주단체 대구모던앙상블이 장식한다.오후 4시에 열리는 공연에서는 한국 작곡가 김동준, 박창민, 구인렬, 신혁진, 이일주와 독일 작곡가 마티아스 크뤼거의 작품이 연주되며 마지막 곡으로는 대구 원로작곡가 이철우의 작품이 두 모던앙상블의 연합 연주로 무대에 오른다.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이번 무대는 음악제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공연이 될 예정이다.이어지는 저녁 메인 무대에는 다양한 실내악 레퍼토리와 유연한 편성, 깊이 있는 해석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전문연주단체 ‘헤이리 챔버 앙상블’ 이 지휘자 서진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이번 공연에서는 한국 작곡가 박명훈, 오세일 박준선의 작품과 함께 게오르그 프리드리히 하스, 닐스 아이켈베르크, 이아니스 세나키스의 작품도 함께 소개된다.동시대 한국 작곡가와 해외 현대음악 거장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6월 25일 둘째 날 오후 1시에는 대구국제현대음악제가 36년간 이어온 핵심 가치인 ‘젊은 음악인의 작품’에 주목하는 무대가 펼쳐진다.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다섯 편의 작품이 18인조로 구성된 ‘헤이리 챔버 앙상블’에 의해 초연된다.이어지는 워크숍에서는 선정된 젊은 작곡가 강가영, 남인성, 조규상, 친하이리, 한예림이 직접 참여해 작품의 창작 배경과 예술적 고민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단순한 발표를 넘어 창작 과정과 음악적 시선을 함께 나누는 소통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이어 오후 4시 30분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음악 전문연주단체 앙상블 iiiiiiiii의 공연이 진행된다.이번 공연에서는 작곡가 정주희, 전다빈, 그리고 올해 메인 초청 작곡가인 독일 작곡가 쇨 호른의 작품이 연주된다.6월 26일 셋째 날 오후 3시에 열리는 무대는 대구국제현대음악제의 창의적 비전과 자율적 콘텐츠 제작, 국제 교류 확대를 위해 탄생한 현대음악 전문 앙상블 ‘타라’ 가 꾸민다.바이올린 이강원, 첼로 우창훈, 클라리넷 김보경, 피아노 김은옥으로 구성된이 앙상블은 곽선혜, 박은경, 최진석, 쇨 호른과 세르비아 작곡가 밀리차 조르제빅, 캐나다 작곡가 브라이언 처니의 작품을 선보인다.다채로운 음향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현대음악 특유의 확장된 표현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피날레 무대는 독일에서 초청된 7인조 현대음악 전문 연주단체 앙상블 아방튀르가 장식한다.1986년 프라이부르크에서 창단된이 앙상블은 최고 수준의 현대 실내악에 헌신해 온 단체로 다양한 국제 프로젝트를 통해 비유럽권 현대음악과 새로운 작곡가들의 창작을 지속적으로 소개해 왔다.현대음악의 흐름을 선도해 온 이들의 연주는 관객들에게 독창적이고 밀도 있는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무대에서는 작곡가 백승우, 나석주, 쇨 호른의 작품과 함께 크로아티아의 사라 글로나리치, 스페인의 호세 루이스 페르디곤, 독일의 요하네스 보리스 보로브스키의 작품도 함께 소개된다.연주뿐 아니라 세미나와 워크숍, 리딩 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동시대 창작음악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제37회 대구국제현대음악제는 오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과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예매는 인터파크와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3일권 패스는 6만원, 개별 공연은 1만2천원이다.자세한 내용은 대구국제현대음악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이번 음악제는 국내외 유수 작곡가들의 초연 작품을 선보이고 젊은 음악가들의 창작 활동을 조명하는 자리”며 “세미나와 마스터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은 물론 전자음향, 조명, 객석 배치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더욱 풍성한 음악제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1
-
퇴근길 지하도에 스며드는 따뜻한 화음, 대구아트웨이 올해 첫 기획공연“이음 스테이지”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는 기획공연 프로그램 이음 스테이지의 첫 공연을 오는 6월 17일 오후 6시 아트웨이 중앙무대에서 선보인다.이음 스테이지는 지난해 운영한 아트웨이 기획공연 음성녹음을 새롭게 개편한 공연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무대이다.이 프로그램명은 서로 다른 소리와 감각을 연결하고 시민의 일상 속 새로운 예술적 울림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지하 공간이라는 아트웨이의 특성과 공연예술의 감각적 경험을 결합해 일터와 쉼터를 잇는 아트웨이 공간에서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이번 사업은 대구음악협회, 대구국악협회 등 지역 전문예술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국악, 클래식,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날 공연에는 김경동, 신원철, 강한별, 허정민 등 지역 국악인이 무대에 오른다.이들은 거문고 창작곡 ‘출강’, 대금독주 청성곡, 해금 창작곡 ‘비’, 그리고 ‘기악합주 타령’과 ‘진도아리랑’등 전통과 창작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만난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음 스테이지가 지역 예술인들의 꾸준한 활동 기반이 되는 동시에,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술단체와의 협업을 이어가며 아트웨이를 시민과 예술이 만나는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예천박물관, 제10기 예천학 아카데미 및 제2기 리더십 아카데미 성료
예천박물관, 제10기 예천학 아카데미 및 제2기 리더십 아카데미 성료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예천박물관에서 ‘제10기 예천학 아카데미’ 와 ‘제2기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의 수료식을 개최하고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예천학 아카데미는 지역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예천의 우물, 붓, 갓, 종가문화, 고분군 등을 주제로 한 강의와 현장답사로 운영됐다.수강생들은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천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심화과정인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는 △예천 건축문화유산의 가치 △종가문화의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가능성 △예천의 궁시장과 활 △지붕 없는 박물관 △약포 정탁 등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또한 국가유산의 보존·활용 및 지역문화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과 현장답사도 병행했다.특히 심화과정 수강생들은 국가유산 활용 방안에 대한 토론과 발표를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 가운데 ‘시니어 주도 문화콘텐츠 활용 사업’과 ‘회룡포 모래조각 전시회 개최’ 가 우수 제안으로 선정돼 군민 제안으로 제출될 예정이다.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예천학 아카데미와 리더십 아카데미는 군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교육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박물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칠곡군농업기술센터, ‘칠곡할매브랜드 3 소믈리에 양성과정’ 운영
칠곡군농업기술센터, ‘칠곡할매브랜드 3 소믈리에 양성과정’ 운영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대표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소비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칠곡할매브랜드 칠곡3미 소믈리에 양성과정을 오는 6월 10일부터 7월 1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교육은 △참외 소믈리에 △벌꿀 소믈리에 △프리미엄할매쌀 소믈리에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론교육 2회, 농산물 활용 실습·시연 4회, 수료식 1회로 구성되고 관내·외 주민 50명이 참여한다.지역 농산물을 이해하고 전문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소믈리에를 양성해 농산물 홍보와 소비 확대,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목표로 한다.교육 대상 품목은 칠곡을 대표하는 전략 특산물이다.칠곡은 전국 유일의 양봉산업특구로서 전국 최대 규모인 1540ha의 아까시나무 군락을 기반으로 천연숙성 아까시꿀을 생산하고 있다.또한 프리미엄칠곡할매쌀은 탄력이 좋고 밥맛이 뛰어난 미호 품종으로 20ha 40여 농가가 참여해 DNA 분석, 단백질 함량 검사, 드론 방제 등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되고 있다.칠곡벌꿀참외는 전국 최초로 벌을 이용한 자연수정 방식을 적용한 참외이며 최근에는 전국 최초로 수경재배 기술과 결합해 우수한 품질과 당도를 인정받고 있다.칠곡군은 이처럼 전국 유일 전국 최초, 프리미엄 브랜드라는 경쟁력을 갖춘 지역 특산물을 단순한 생산품이 아닌 ‘미식 자산’ 으로 육성하기 위해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칠곡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특산물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고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칠곡할매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로컬푸드 선순환 체계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칠곡3 소믈리에 양성과정은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전문가의 언어와 미식 문화로 재해석하는 새로운 시도”며 “칠곡만의 로컬 미식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