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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우수 지자체 선정…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음식물류폐기물 관리 지자체 성과평가’에서 전국 36개 지자체 중 최종 후보 7곳에 선정된 데 이어 지난 27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포항시는 지난해 음식물류 폐기물 전체 발생량 목표 감량률인 0.5%를 크게 넘어서는 3.08%의 감량률을 달성했다.이는 가정 1인당 감량률과 다량배출사업장 감량률이 고르게 상승한 데 따른 결과다.이와 함께 포항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 및 대형 감량기 운영·관리 △음식물류 폐기물 수집·운반 및 처리시설 관리 강화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줄이기 경진대회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보급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포항시는 신규 사업 발굴과 기존 사업의 점진적 보완, 지속적인 관리·점검을 통해 감량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박재민 환경국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실천 덕분에 우수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이러한 성과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문화에 이바지하고 꾸준히 선순환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해서 개선·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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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시민 생활법률문제 돕는 무료법률상담 실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는 일상 속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지난 28일 시청 법률상담실에서 ‘8월 시민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진행했다.이날 시 법률고문 윤상홍 변호사가 사전 예약한 시민 9명을 대상으로 채권채무, 손해배상, 상속 등 생활법률 전반에 대해 1대1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포항시는 지난 2011년 민사, 형사, 가사 등 법률 분야에 취약한 시민들을 위해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운영해오고 있다.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로 사전 예약한 후 시청 3층의 법률상담실을 방문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또한 포항시는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사이버상담 서비스도 병행운영하고 있다.포항시청 홈페이지 내 사이버상담 코너에 상담글을 작성하면, 고문 변호사가 온라인으로 답변을 제공한다.포항시 관계자는 “법률적 지식이 부족하거나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법적 대응이 어려운 시민들이 무료법률상담을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법률 복지 문턱을 낮추기 위해 상담 운영 내실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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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간담회 개최…청년 친화 도시 도약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지난 28일 포항청춘센터 청년창업플랫폼에서 ‘2026년 제3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청년기본법에 따라 지정된 청년의 날을 맞이해 열리는 ‘2026년 청년의 날 기념식 및 정책포럼’의 성공적인 개최 방안을 점검하고 위원회 역량 강화 및 시정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9월 19일 청년의 날 꿈트리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열릴 예정인 청년의 날 행사 세부 프로그램을 집중 점검했다.올해 행사는 ‘청년이 사는 진짜 포항, 내일을 그리다’를 슬로건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포항시 청년정책포럼으로 나뉘어 개최한다.2부 정책포럼에서는 일자리·창업 분야 청년대표 및 정주 분야 한동대학교 전문가 강연에 이어 참가 청년들이 △청년 일자리 △주거 △자립 △문화·여가 △복지·보육 △공간·네트워크 △참여·소통 △지역상생 등 8개 테마별 조별 토론에 직접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와 아이디어를 도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타 지자체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의 교류 및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한 선진지 견학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민선 9기 핵심 프로젝트인 ‘올굿포항 상생위원회’ 청년내일분과 위원 추천과 청년의 사회적 고립 해소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경상북도 지역특화사업 ‘로컬브릿지 지원사업’ 추진에도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김신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청년의 날 행사는 지역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자신들의 미래와 포항의 청사진을 직접 그려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중심으로 청년들의 목소리를 수렴해 청년이 체감하고 정주할 수 있는 청년 친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1년 출범한 포항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지역 청년들이 직접 정책 기획과 심의에 참여하는 대표적인 청년 참여 기구로 청년 성장 주기별 다양한 정책 과제를 발굴하며 지역 청년정책 내실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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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재원 관리 강화…포항시, 세외수입 담당자 실무 교육 개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80여명을 대상으로 담당자의 전문성과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지방재정을 책임지는 주요 자주자원으로 200여 개의 개별 법령에 근거해 부과하는 특성상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특히 세금과 비교해 납부 저항이 상대적으로 커 체계적인 부과·징수 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어, 시는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매년 직무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차세대지방세외수입 운영지원단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세외수입의 투명한 관리 방안을 배우고 실무과정에서 발생하는 다각적인 문제 해결방안을 공유했다.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직무교육이 세외수입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제고하고 효율적인 세원관리로 시 재정 확충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정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지속적인 직무교육을 통해 세외수입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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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포항시 야생화연구회 연합전 개최…3일간 200여 점 선보여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 야생화연구회가 마련한 ‘제15회 포항시 야생화연구회 연합전’ 이 지난 28일 포항시문화예술회관 1층 로비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이번 연합전은 포항시 야생화연구회 소속 3개 연구회 회원 30명이 참여해 야생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자연의 소중함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장에서는 회원들이 정성껏 가꾼 200여 점의 다양한 야생화 작품이 한자리에서 선보여 평소 야생화를 접하기 어려웠던 시민들도 꽃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김상락 포항시 야생화연구회 연합회장은 “야생화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해 자연사랑과 식물자원 보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야생화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야생화의 아름다움과 자연이 주는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전시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하며 포항시문화예술회관 1층 로비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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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보건소, 장애인 맞춤형 기능회복 재활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뇌병변장애인의 신체기능 향상과 일상생활 자신감 회복을 위해 11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뇌병변장애인 기능회복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뇌병변장애인 등 10명을 대상으로 주 1회,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대상자의 신체기능과 운동능력을 사전 평가한 뒤 개인별 상태에 적합한 운동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주요 프로그램은 △스트레칭 및 관절가동범위 향상 운동 △근기능 강화 운동 △세라밴드·미니밴드를 활용한 기능회복 운동 △균형 및 보행능력 향상 운동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회기가 거듭됨에 따라 걷기와 방향 전환, 균형 훈련 등 다양한 동작을 적용해 대상자의 신체기능과 운동 수준에 맞춰 단계적으로 운동을 실시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체성분, 혈압·혈당 검사, 기능검사 등 사전·사후 평가를 실시해 신체기능 변화를 확인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 일상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할 예정이다.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뇌병변장애인은 장애 정도와 신체기능에 따라 운동능력에 차이가 있는 만큼 개인의 상태를 고려한 운동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적합한 운동법을 익혀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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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 읍면동 청소년지도위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는 지난 28일 포마레웨딩컨벤션에서 읍면동 청소년지도위원과 내빈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포항시 읍면동 청소년지도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청소년 지도위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우수 청소년지도위원 표창 △역량강화 교육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각 지역에서 추진한 선도·보호 동의 활동사례를 공유하며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광화 포항시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위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별 활동 노하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청소년 보호와 선도 활동에 헌신해 주시는 청소년지도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는 29개 읍면동 454명의 청소년지도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소년 보호·선도와 유익환경 조성 등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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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프랑스 CNRS 본원 방문…글로벌 기초과학 연구협력 거점 구축 박차
포항시, 프랑스 CNRS 본원 방문…글로벌 기초과학 연구협력 거점 구축 박차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가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와 함께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 본원 및 주요 연구기관을 방문해 기초과학 국제 공동연구 확대와 협력 거점 구축을 위한 논의를 본격화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6월 일본 도쿄 CNRS 동북아사무소 방문에 이은 후속 협의로 당시 논의한 APCTP-CNRS 연구협력센터 및 한국 연락사무소 구축 가능성을 CNRS 본원과 현지 연구기관으로 확대해 구체화하고자 마련했다.방문단은 △소르본대학교 응집물질이론물리연구소 △CNRS 본원 △에콜 폴리테크니크 통계물리연구소 △파리-사클레대학교 이론물리·통계물리연구소 등을 차례로 찾았다.이들은 APCTP-CNRS 간 국제공동연구 확대, 연구자 교류 활성화, 공동 워크숍 및 학술행사 개최, 포항 내 연구협력 거점 구축 가능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지난 27일 방문한 CNRS 본원에서는 기존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연구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양 기관은 공동연구 프로젝트와 연구자 교류 등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데 공감하고 CNRS의 국제협력 프로그램과 연계한 연구 거점 구축을 위해 지속 협의하기로 했다.이 과정에서 시는 APCTP 본부를 비롯해 POSTECH, 포항가속기연구소 등 세계적 수준의 과학기술 인프라가 집적된 포항의 강점을 피력했다.아울러 APCTP의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와 CNRS 및 프랑스 주요 연구기관의 글로벌 연구역량을 연계해 포항을 유럽과 아시아·태평양을 잇는 국제 공동연구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포항시 관계자는 “지난 도쿄 방문이 CNRS와 포항 간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는 첫 단계였다면, 이번 프랑스 방문은 CNRS 본원 및 현지 연구기관과 협력모델을 구체화하는 과정”이라며 “APCTP와 함께 실질적인 공동연구와 연구자 교류를 지속 확대해 포항이 글로벌 기초과학 협력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협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한편 CNRS는 전 학문 분야를 아우르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국립 연구기관으로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조직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기초과학 연구와 국제협력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유치 추진의 핵심 파트너인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는 1996년 설립된 국제이론물리 연구기관으로 포항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연구기관 및 연구자들과 폭넓은 학술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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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남구청소년문화의집, 9월 동행 프로그램 참가 가족 모집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청소년재단 포항시남구청소년문화의집은 9월 12일 열리는 ‘9월 동행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9세~13세 청소년을 포함한 30가족 총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추석을 앞두고 가족이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도록 기획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삼색 강정 만들기 체험과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등 전통놀이로 구성된다.참가 가족은 활동에 직접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교감하고 우리 고유의 명절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행사는 다음달 12일 남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되며 1차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2차는 오후 1시부터 3시 30분까지 각각 15가족씩 참여한다.참가 신청은 8월 31일부터 9월 5일까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 통합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9월 동행 프로그램은 한가위를 맞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전통놀이를 즐기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긍정적인 밑거름이 되길 기대하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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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7학년도 대입 상담캠프 성료…1대1 맞춤형 진학상담 지원
포항시, 2027학년도 대입 상담캠프 성료…1대1 맞춤형 진학상담 지원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 진로진학지원센터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꿈트리센터에서 ‘2027학년도 대입 상담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2028학년도부터 고교 내신 5등급제와 새로운 수능 체제가 적용되는 등 대입제도의 큰 변화를 앞둔 가운데, 올해 고3 수험생은 기존 내신 9등급제와 현행 수능 체제로 대입을 치르는 마지막 학년이다.이에 포항시는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한 입시정보를 제공하고 개인별 지원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이번 상담캠프를 마련했다.이번 캠프에는 고3 수험생과 학부모 등 210여명이 참여했으며 대학 입학사정관 출신 전문가와 대교협 출신 교사, 입시 전문 컨설턴트 등 15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1대1 맞춤형 진학상담을 진행했다.상담에서는 학생별 학교생활기록부와 교과 성취도, 모의고사 성적, 진로 및 전공 희망 분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대학별 전형 특징과 지원 가능성을 살펴보며 수시 지원전략을 구체화했다.특히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을 비롯해 대학별 수능최저학력기준, 면접 여부 등 주요 전형 요소를 함께 분석해 학생의 강점과 진로 방향에 맞는 대학·학과·전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상담은 합격 가능성을 예측하고 지원 대학을 추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의 교육활동과 성장 과정이 담긴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강점과 진로 방향을 분석해 학생 스스로 자신의 지원전략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변화하는 대입환경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개별적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대학별 전형방법과 평가요소를 전문가와 함께 살펴봄으로써 수시 지원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줄이고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지원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이은주 교육청소년과장은 “변화하는 진학 환경 속에서도 학생과 학부모가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공공 진학상담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지역의 모든 학생이 자신의 강점과 진로에 맞는 최선의 대입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진학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포항시 진로진학지원센터를 통해 매월 중3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맞춤형 1대1 진학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특화 진로·직업 체험, 창의융합 과정, 학부모 특강 등 다양한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지역 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변화하는 대학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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