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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 ‘자기혈관 숫자 알기-레드서클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knews25] 칠곡군보건소는 9월 한 달간 군민에게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자기혈관 숫자 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레드서클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기적으로 측정하고 관리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캠페인 기간 동안 대학교, 사업장, 전통시장, 관공서 등을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심근경색·뇌졸중의 조기증상 및 대처법 O X퀴즈, 심뇌혈관질환 9대 예방관리수칙 피켓 홍보, 경로당 순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또한 홈페이지, 전광판, SNS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병행하고 3주간 워크온 앱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실시한다.김재욱 칠곡군수는“레드서클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하고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예방 관리 활동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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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가족센터 ‘은빛밥상’, 5년 연속 성료
칠곡군가족센터 ‘은빛밥상’, 5년 연속 성료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가족센터가 5년째 운영하고 있는 ‘은빛 밥상’ 프로그램이 지난 27일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은빛 밥상’은 60세 이상 은퇴 남성을 대상으로 가정식 요리를 배우며 은퇴 이후 가정에서의 새로운 역할을 찾고 가족과의 소통과 관계를 증진할 수 있도록 돕는 가족관계 증진 프로그램이다.올해 프로그램은 1·2기로 나눠 은퇴 남성 16명이 참여했으며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다.참여자들은 다양한 가정식 요리를 직접 만들며 건강한 식생활과 가족을 위한 식사를 준비하는 등 가정 내 역할과 가족의 소중함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칠곡군 여성단체협의회와 소속 단체 회원들이 자원봉사자로 함께 참여해 요리 실습을 지원하고 참여자들과 소통하면서 프로그램의 효과를 높였다.참가자들은 “처음에는 요리가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지만, 직접 음식을 만들어 보면서 요리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며 “집에서 음식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시간도 늘었고 그 동안 식사를 준비해 온 가족의 수고도 새롭게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은빛 밥상이 참여자들에게 요리라는 즐거움을 넘어 가족을 위한 마음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은퇴 이후에도 활기차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가족과 지역사회를 잇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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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마음톡톡 · 마음힐링ON 프로그램으로 임신·출산의 행복 더해
칠곡군, 마음톡톡 · 마음힐링ON 프로그램으로 임신·출산의 행복 더해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보건소는 8월 27일 교육문화회관 사회교육관에서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 및 임산부·출산모를 대상으로‘High amp; Hi 부모성장교실’의 일환인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경북서부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와 연계·협력해 마음톡톡 교육과 마음힐링ON 체험으로 진행됐다.산전·산후 우울의 조기 신호와 위험요인, 불안을 완화하는 자기돌봄 방법 등에 대한 교육과 함께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임산부는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면서 몸의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건강도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부모의 마음건강을 살피는 것은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건강까지 함께 살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칠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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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시장, ‘최강 대구시청 공무원 만들겠다’
붙임 간담회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8월 28일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직원 200여명과 함께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고충을 가감 없이 나누는 ‘직원과의 소통 시간’을 개최했다.이번 자리는 취임 직후 가졌던 첫 만남의 연장선으로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시청 구성원들의 생생한 의견을 시정 동력으로 삼겠다는 추경호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특히 본 행사에 앞서 내부 행정망 ‘무기명 토론방’을 통해 접수된 구내식당 불편 건의에 대해 추 시장이 직접 지시해 수립한 개선 대책이 발표돼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추 시장은 “사실은 무기명토론방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있을 때 처음 만들었다”며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중요한 소통창구로 앞으로도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이어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무기명으로 접수한 사전질의와 현장질의를 통해 근무환경 및 조직문화 개선책부터 대구의 장기적 발전과 비전에 이르기까지 솔직하고 다채로운 대화가 이어졌다.직원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제도 운영, 조직문화 개선, 교육기회 확대, 직원 처우개선 등 가감 없이 제안했고 추 시장은 이를 경청하며 현장의 고충에 공감하는 한편 실현 가능한 대안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직장 상사와 부하, 선배와 후배 간의 진솔한 소통이 조직발전을 위해 가장 중요하다”며 “선배 공무원으로서 오랜 시간 쌓아온 경험을 시청 직원들에게 공유해 모든 공무원이 자신의 역량과 열정을 100%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대구시 공무원들이 시민들로부터 ‘우리 시 공무원들 정말 열심히 일하고 우리를 위해 애쓴다’라는 평가와 함께 ‘최강 시청 공무원’ 으로 인정받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진솔한 대화를 통해 직원들에 대한 깊은 관심과 시정에 대한 치열한 고민을 느낄 수 있었고 이번 소통을 계기로 조금씩 변화하고 성장하는 ‘일하기 좋은 대구’ 가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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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합격자 15명 배출
여성청소년과 문경시청 전경
[knews25]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11일 실시된 2026년 제2회 중·고졸 학력 인정 검정고시에서 고졸 10명, 중졸 5명 등 총 15명의 합격자를 배출 했다고 밝혔다.문경시와 성평등가족부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력 취득과 학업 복귀를 위해 스마트교실, 1:1 학습 멘토링, 교재 지원 등 청소년별 학습 수준과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학습지원을 지속해 왔다.검정고시 준비 과정에서는 청소년들의 학업 부담과 시험에 대한 긴장감을 덜어주고 끝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격려와 정서적 지지를 이어갔다.또한, 시험 당일에는 이동과 식사 등을 지원해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검정고시에 합격한 청소년은“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꿈드림 선생님들의 격려와 도움 덕분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다”며“이번 합격을 계기로 앞으로 하고 싶은 일에 자신감을 갖고 도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서옥자 센터장은 “검정고시 합격이라는 값진 결실을 이룬 청소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지속과 진로 탐색 및 사회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학습지원, 상담, 진로·직업체험, 자기계발, 문화체험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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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두드림’ 프로그램 운영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두드림’ 프로그램 운영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26일 27일 양일간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자립 지원 프로그램인‘두드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두드림’은‘Do Dream’과‘미래를 향한 문을 두드린다’는 의미를 담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진로와 직업에 대해 생각해 보고 다양한 직업 분야를 탐색·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관심에 맞는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청소년들은 검정고시 준비와 학업을 이어가는 동시에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진로에 필요한 경험과 역량을 쌓으며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서옥자 센터장은“청소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과 자신감을 발견하기를 바란다”며“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원하는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성평등가족부와 문경시의 지원으로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운영하며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과 진로·자립을 위해 학습지원, 상담, 직업체험, 자기계발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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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산 이만부 선생 학술발표회 성료
식산 이만부 선생 학술발표회 성료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8월 28일 문경문화원 다목적실에서 ‘식산 이만부 선생의 생애와 학문’을 주제로 학술 발표 회를 개최했다.식산 선생의 학문 세계와 인문학적 가치를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지역의 소중한 역사·문화 자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성균관유도회 경상북도본부와 문경지부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유림과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식산 이만부 선생은 조선 후기 벼슬길에 연연하지 않고 학문 연구와 후학 양성에 평생을 바친 인물로 상주에 정착해 예학과 지리학, 문학 등 여러 분야에서 독창적인 학문 세계를 구축한 실학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현재 산북 서중리에 위치한 근암서원에 7현 중 한 명으로 배향돼 있다.주요 발표로는 이규필 경북대학교 부교수의 식산 이만부의 시 세계와 황만기 국립경국대학교 교수의 식산 이만부의 편지글에 나타난 학문 고찰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식산 이만부 선생의 삶과 학문적 성과를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며 그 학문적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재업 성균관유도회경상북도 본부장은 “이번 학술 발표 회가 식산 이만부 선생의 학술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 문화 자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학술발표회를 통해 식산 이만부 선생의 학문적 가치와 유교문화의 전통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역사·문화 자산을 계승하고 널리 알리는데 유림과 시민 여러분이 함께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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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 화합한마당 개최
문경시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 화합한마당 개최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새마을회는 28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2026 새마을의 날 기념 및 새마을지도자 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학홍 문경시장과 서정식 문경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전 문경시새마을회장단, 상주·예천 새마을회장단 및 새마을지도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식전행사, 의식행사, 화합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식전행사에서는 새마을부녀회의 난타 공연과 함께 유공 회원에 대한 도회장상과 지회장상 수여가 진행됐으며 의식행사에서는 시장상과 시의장상을 수여하는 등 총 41명의 새마을지도자에게 포상이 전달됐다.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힘써온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마지막으로 열린 화합한마당에서는 장기자랑 등 회원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며 친목과 유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김현수 회장은 “오늘 화합한마당이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더욱 굳건히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새마을운동은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으로 우리나라 발전을 이끌어 온 소중한 실천운동”이라며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주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즐겁게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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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
문경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8월 28일 지역 내 돌봄 관련 기관과 ‘문경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시행에 따라 지역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등 지역사회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9월부터 통합돌봄 대상이 65세 미만 지체 또는 뇌병변 심한 장애인까지 확대 시행됨에 따라 장애인을 포함한 다양한 대상자의 돌봄 욕구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사회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이날 문경시와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 흥덕종합사회복지관,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 문경시니어클럽, 문경지역자활센터, 경북지체장애인협회문경시지회, 문경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 문경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사)대한미용사회문경시지부 등 10개 기관이 참여했다.협약기관은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대상자 욕구에 따른 서비스 연계 △정보공유 및 협력 △지역사회 자원의 공동 활용 등 통합돌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별 서비스를 넘어 대상자의 건강과 돌봄 욕구를 중심으로 지역 내 자원을 연계·통합하고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익숙한 생활터전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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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치매안심센터, 가은분소 지문인식기 추가 설치
문경시치매안심센터, 가은분소 지문인식기 추가 설치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보건소는 치매 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실종 시 신속한 발견을 돕기 위해 문경시치매안심센터에 지문인식기를 설치하고 ‘지문 등 사전등록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현재 문경시치매안심센터 본소를 비롯해 문경·산양분소에 지문인식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간 서비스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가은분소에도 지문인식기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특히 문경시치매안심센터는 지문 등 사전등록 서비스 뿐만 아니라 배회 가능성이 있는 어르신의 실종 예방을 위해 배회인식표 발급, 배회감지기 지원 등 다양한 실종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 중 지문 등 사전등록 서비스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환자를 대상으로 경찰청 시스템에 치매환자의 지문·사진·보호자 연락처 등 신상정보를 사전에 등록하는 제도다.실종이 발생했을 경우 사전에 등록된 정보를 활용해 신속하게 신원을 확인하고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인계할 수 있어 치매 환자의 실종 예방과 조기 발견에 도움이 되고 있다.문경시보건소 관계자는“치매안심센터 본소뿐만 아니라 문경·산양분소에 지문 등 사전등록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며“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실종발생시 신속하게 발견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치매환자의 안전을 지키고 가족의 걱정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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