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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노동실태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구미시, ‘노동실태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8월 28일 근로자권익지원센터 3층 회의실에서 ‘구미시 노동실태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노동 환경의 구체적인 실태분석 결과와 향후 정책방향을 점검했다.지난 5월 착수보고회 이후 추진되어 온 이번 연구용역은 급변하는 산업 노동환경에 대응하고 관내 노동자의 근로 여건 개선과 실효성 있는 정책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 중이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정성현 부시장을 비롯해 노동 경제계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진행된 관내 산업별 고용 현황, 근로조건, 노동복지 수요 등의 기초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과제 도출을 위한 종합 토론을 펼쳤다.구미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수렴된 노동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연구를 완성도를 높이고 향후 수립될 ‘구미시 노동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구미시 관계자는 “중간 점검을 통해 현장의 실태를 보다 정밀하게 파악하고 체감도 높은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며 “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노사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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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딸기묘 꽃눈 형성 검사로 적기 재배 지원
경주시, 딸기묘 꽃눈 형성 검사로 적기 재배 지원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8월 24일부터 9월 1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 생육진단실에서 지역 딸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딸기묘 꽃눈 형성 여부를 검사한다.이번 검사는 딸기묘의 꽃눈이 제대로 형성됐는지를 확인해 농가가 알맞은 시기에 모종을 심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딸기묘 3~5주를 채취해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면 된다.농업기술센터는 현미경으로 딸기묘의 생장 상태와 꽃눈 형성 여부를 확인해 적절한 심는 시기를 안내한다.딸기는 꽃눈이 충분히 형성되기 전에 모종을 심으면 잎과 줄기 생장이 계속돼 수확 시기가 늦어지거나 수확량이 줄어들 수 있다.반대로 너무 늦게 심을 경우 모종의 생육이 약해질 수 있어 적절한 시기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경주시는 이번 검사를 통해 농가가 딸기묘의 생육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고 적기에 재배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경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딸기묘의 꽃눈 형성 상태를 미리 확인하면 농가가 적절한 심는 시기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농가의 안정적인 딸기 생산을 위해 현장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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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신라의 빛, 대릉원에서 다시 깨어난다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주제공연 이미지 (경주시 제공)
[knews25] 천년 신라의 빛이 미디어파사드와 공연예술을 만나 대릉원에서 다시 깨어난다.경주시는 오는 9월 4일 오후 8시 대릉원 90호분 앞 광장에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식을 개최한다.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경주시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과 (재)신라문화유산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개막식은 공식 행사에 이어 오후 8시 20분부터 주제공연 ‘천년의 잠에서 깨어난 빛’ 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주제공연은 90호분을 배경으로 황금빛 미디어파사드와 판소리, 뮤지컬, 한국무용, 타악 등을 결합한 판타지 서사극으로 펼쳐진다.첨단 미디어아트와 공연예술을 통해 천년 신라의 역사와 정신을 입체적으로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공연은 국가무형유산 정순임 명창의 소리로 시작해 선덕여왕과 김유신, 문무왕, 원효대사 등 신라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차례로 등장하며 서사를 이어간다.이어 창작 검무와 군무, 뮤지컬 4중창 등이 어우러지고 마지막에는 천마가 신라의 정신과 희망을 품고 미래로 비상하는 장면으로 대미를 장식한다.개막식을 시작으로 ‘대릉원, 영원’을 주제로 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는 9월 27일까지 24일간 이어진다.행사 기간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미추왕릉과 황남대총, 천마총, 90호분을 배경으로 미디어파사드가 상영되며 대릉원 산책로를 활용한 ‘빛의 숲’과 관람객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프로그램별 사전 예약과 세부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https://www.mediaartdaereungw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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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숲교육 전문가 경주에 모였다…제9회 숲학교 국제심포지엄
국내외 숲교육 전문가 경주에 모였다…제9회 숲학교 국제심포지엄 (경주시 제공)
[knews25] 국내외 숲교육 전문가들이 경주에서 숲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경주시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보문관광단지 내 교원드림센터에서 ‘제9회 숲학교 국제심포지엄’ 이 열렸다고 30일 밝혔다.(사)한국숲유치원협회 주최, 산림청 후원, 이번 심포지엄은 ‘미래는 오늘, 숲에서 자란다’를 주제로 열렸다.개회식에는 최혁준 경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산림청과 경상북도 관계자, 최덕규 경북도의원, 국내외 숲교육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해외 숲교육 사례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국내 여건에 맞는 숲교육 프로그램과 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에는 한국숲유치원협회와 호주 Nurture Education Group 간 숲교육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시상식이 진행됐다.이어 일본 숲유치원 전국네트워크연맹 이사장과 호주 Nurture Education Group CEO가 자국의 숲교육 사례를 각각 소개했다.29일에는 독일 마우라허베르크숲유치원 김신회 부원장이 독일 숲교육 사례를 발표했다.금오유치원 원장이자 동화작가인 이지은 원장도 국내 숲교육 현장의 경험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한국·일본·호주·독일의 사례를 바탕으로 자연과의 교감과 자율적인 놀이, AI 시대 유아교육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 숲교육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최혁준 경주시 부시장은 “숲에서 자연을 경험하는 것은 아이들이 자연을 존중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힘을 기르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경주시도 지역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아이들이 일상에서 숲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지역 산림자원을 활용해 유아숲체험원과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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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대상 확대
경주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대상 확대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시는 지난 26일부터 지원 대상의 연 매출 기준을 기존 1억원 이하에서 3억 5천만원 이하로 확대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지원 금액은 2025년도 카드매출액의 0.4~1.0%로 업체당 최소 5만원에서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신청은 경주시청 경제정책과 또는 소상공인연합회를 방문하거나 ‘행복카드’ 홈페이지(www.행복카드.kr)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신청 시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통장사본을 제출하면 된다.특히 기존 신청업체 가운데 종전 매출액 기준을 초과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경우에도 확대된 기준을 적용해 별도 신청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신규 신청은 접수 순으로 심사가 진행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원 대상 확대가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을 뒷받침할 수 있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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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자살다빈도 장소 선제 관리 강화
경주시, 자살다빈도 장소 선제 관리 강화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자살다빈도 발생 장소’의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예방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관계부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경주시 건설과 농촌개발팀, 도로과 도로구조물팀, 식품위생과 공중위생팀이 참여해 자살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관리와 안전대책 등 부서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자살다빈도 장소는 동일 지번 또는 동일 장소에서 자살사망이 반복적으로 발생한 지역으로 구조적·환경적 위험 요인이 있을 가능성이 높은 곳을 말한다.경주시는 해당 장소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관계부서와 연계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이날 참석자들은 저수지와 교량 등 위험장소의 안전관리와 필요한 시설물 설치 방안을 비롯해 숙박업소 사업주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 연계 등 지역사회 차원의 자살예방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박재홍 센터장은 “관계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자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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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시민 100명과 지역 상권 활성화 해법 찾는다
경주시, 시민 100명과 지역 상권 활성화 해법 찾는다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시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해법 찾기에 나섰다.경주시는 28일 시청 알천홀에서 시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9회 경주시민원탁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원탁회의는 ‘내가 찾고 싶은 경주 상권 만들기를 위한 시민 아이디어’를 주제로 지역 상권의 현황을 살펴보고 경주만의 특색을 살린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소비자의 시각에서 지역 상권의 문제점을 짚고 활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이날 시민들은 평소 상권을 이용하며 느낀 불편사항과 개선점을 공유하고 지역의 강점과 발전 가능성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관광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도 즐겨 찾는 상권을 만들기 위해 특색 있는 콘텐츠 발굴과 상권별 차별화, 청년·소상공인 상생, 편리한 소비환경 조성 등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또 단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지원과 민관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이번 회의는 상권을 직접 이용하는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경주시는 이날 제안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실현 가능성과 정책적 필요성을 검토해 향후 상권 활성화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 상권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기반이자 시민의 일상과 관광객의 경험이 만나는 공간”이라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경주만의 특색과 경쟁력을 갖춘 상권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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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화랑대기 유소년축구 본격 열전…789개 팀 기량 겨룬다
경주 화랑대기 유소년축구 본격 열전…789개 팀 기량 겨룬다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가 전국 유소년 축구 선수들의 열기로 달아오르고 있다.경주시는 지난 28일 ‘202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가 본격적인 경기 일정에 돌입해 다음 달 12일까지 16일간 열전을 펼친다고 30일 밝혔다.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주시와 경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학교와 클럽에서 U-12 395개 팀과 U-11 394개 팀 등 모두 789개 팀, 1만 5000여명이 참가한다.대회는 1주차인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396개 팀, 2주차인 9월 6일부터 12일까지 393개 팀이 나눠 출전한다.경기는 시민운동장을 비롯해 축구공원 1~6구장, 알천구장 1~5구장, 스마트에어돔 등에서 진행된다.U-12는 수준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전·후반 각 25분, U-11은 풀리그 방식으로 전·후반 각 20분씩 경기를 치른다.앞서 지난 27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시·도의원, 축구협회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이 열렸다.개회식에서는 환영사와 선수·지도자·심판 선서 등이 이어지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했다.경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유소년 축구 저변을 확대하고 스포츠 도시 경주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또 대회 기간 선수단과 가족 등 대규모 방문객이 경주를 찾으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전국에서 경주를 찾은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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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대상’…지방행정 경쟁력 입증
경주시,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대상’…지방행정 경쟁력 입증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지난 27일 ‘2026 제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에서 행정·의정 리더-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은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지역의 변화를 이끌고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상으로 행정혁신과 지역발전 성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경주시는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2025 APEC 정상회의를 유치해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그 성과를 문화·경제·평화 분야의 포스트 APEC 사업으로 확장하며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 공공재정 2조 원 시대를 열고 6조8천억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유치하는 한편 원자력·미래자동차 산업 육성과 교통망 확충, 농어촌 혁신, 저출생·인구감소 대응 등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꾸준히 확충해 온 성과도 주목받았다.시민원탁회의와 주민참여예산제 등 시민 참여형 행정을 시정 전반에 정착시키며 행정의 신뢰도와 경쟁력을 높인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경주시는 공약이행평가에서 경북 유일 6년 연속 SA 등급을 획득했으며 기초자치단체 브랜드평판 전국 1위와 2025년 한 해 80건의 대외수상 성과를 거두는 등 시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변화와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며 “민선 9기에도 지속성장과 민생안정, 균형발전을 중심으로 시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실천해 경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최혁준 경주시 부시장이 참석해 상을 받았으며 시상식 영상은 TV와 한국지방자치학회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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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청소년 열정 빛난 ‘꿈·끼·락 페스티벌’ 성료
예천군, 청소년 열정 빛난 ‘꿈·끼·락 페스티벌’ 성료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지난 8월 29일 예천군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된 청소년동아리축제 ‘꿈·끼·락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지역 청소년들이 재능과 끼를 펼치고 동아리 간 교류와 소통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청소년축제기획단’을 구성해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공연과 체험 등 프로그램 전반에 반영하며 ‘청소년이 직접 만드는 축제’의 취지를 한층 강화했다.청소년 동아리들은 댄스와 밴드 공연을 잇달아 선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행사장 곳곳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먹거리 부스가 방문객의 발길을 모았다.물품을 사고팔며 합리적인 소비와 나눔을 경험하는 ‘당근구역’도 운영돼 색다른 재미를 더했으며 관내 기관·단체도 축제 부스 운영 등 행사에 힘을 보태며 청소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했다.축제기획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우리가 낸 의견이 실제 행사에 반영돼 뜻깊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원하는 축제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특별하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청소년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직접 행사를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값진 경험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다양한 활동과 도전 기회를 꾸준히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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