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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온실가스 줄이고 세입 늘리고… 배출권 매도로 12억 3천만원 확보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환경기초시설의 온실가스 감축과 체계적인 배출권 관리를 통해 확보한 2025년 온실가스 잉여배출권 7만 4천 톤 중 4만 3천 톤을 매도해 총 12억 3천만원의 세입을 확보했다.나머지 3만 1천 톤은 향후 배출권 부족 가능성에 대비해 다음 연도로 이월했다.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란 정부가 할당 대상기관에 연간 온실가스 배출 허용량을 할당해 실제 배출량이 할당량을 초과하면 부족한 배출권을 시장에서 구매하고 반대로 배출량을 줄여 배출권이 남으면 이를 시장에 매도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최근 배출권거래제 대상 지자체 전반에서 배출권 부족에 따른 구매비용 부담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대구시는 단순히 배출권 수급을 대응하는 데에만 그치지 않고 환경기초시설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 잉여배출권을 확보하고 이를 세입으로 전환하는 선도적인 성과를 거뒀다.대구시는 배출권거래제 대상인 31개 환경기초시설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다.특히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소화가스 약 2865만㎥를 회수해 CNG버스 연료 및 보일러 시설 등에 재활용하고 있다.이 밖에도 정수장과 하수처리장 유휴 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 운영, 매립가스 포집 등 에너지 자립과 온실가스 감축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이러한 감축 정책 추진으로 확보한 잉여배출권 7만 4천 톤 가운데 향후 배출권 할당량 축소 및 배출량 변동 등에 대비해 약 3만 1천 톤은 다음 연도로 이월하고 나머지 4만 3천 톤은 매도해 총 12억 3천만원의 세입을 확보했다.아울러 대구시는 내년도 온실가스 감축 사업도 이미 준비를 마쳤다.처리장의 전력 효율을 높이기 위한 친환경 고효율 펌프 도입 사업이 기후에너지환경부 탄소중립 지원사업에 선정돼 내년부터 추진된다.이와 함께 배출권 시장 상황과 시설별 배출량을 면밀히 관리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배출권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시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이 환경적 성과뿐만 아니라 잉여배출권 매도를 통해 세입까지 확보하는 재정적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감을 위한 투자를 지속해 탄소중립과 재정 효율성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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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공무원 사칭 ‘백신 냉장고 구매 유도’ 주의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최근 대구시 직인을 위조해 ‘AI 의료용 백신 냉장고 도입 지원사업’을 사칭하고 특정 장비 구매를 유도하는 허위 공문이 유포됨에 따라 의료기관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시 관계자를 사칭한 이들이 고온현상에 따른 백신 보관 안전성 강화를 명목으로 허위 공문을 발송한 뒤, 전화나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공문 수신 여부를 확인하고 특정 장비 구매를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해당 허위 공문은 마치 대구시가 공식적으로 추진하는 지원사업인 것처럼 작성됐으며 안정적인 사후관리 및 조달 단가 적용을 위해 지정 업체를 통한 장비 선구매를 유도하고 추후 구매 비용을 환급받을 수 있는 것처럼 안내하고 있다.일부 문서에는 장비 도입이 의무사항이거나 미이행 시 불이익이 있는 것처럼 오해할 수 있는 내용도 포함됐다.그러나 대구시는 공문이나 전화,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특정 업체의 물품 구매나 비용 선지급을 요구하지 않으며 해당 허위 공문에 안내된 ‘AI 의료용 백신 냉장고 도입 지원사업’역시 대구시가 추진하는 사업이 아니다.이에 대구시는 구·군 및 관계기관에 해당 사칭 사례를 신속히 전파해 허위 공문 및 사칭 행위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아울러 허위 공문 유포 경위와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시 수사 의뢰 등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김흥준 대구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 사례는 없지만 유사 사례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대구시는 특정 업체를 지정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거나 비용 지급을 요구하지 않는다. 의심스러운 공문이나 연락을 받은 경우 반드시 대구시 담당 부서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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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대비 가스·석유 안정 공급 및 사고 예방 추진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9월 1일부터 9월 27일까지 27일간 가스·석유의 안정적인 공급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먼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일부터 10일까지 대규모 점포, 터미널, 대형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23개소와 수소충전소 5개소, 마을 단위 액화석유가스 소형저장탱크 13개소 등 가스취급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대구시는 구·군, 한국가스안전공사, 대성에너지와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가스시설의 안전관리 실태와 기술·시설기준 준수 여부, 가스누설경보기 및 긴급차단장치 등 안전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또한 추석 연휴 기간 ‘24시간 가스 상황실 ’을 운영해 가스 사고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한다.가스안전공사, 대성에너지 등 유관기관 간 비상 대응체계를 상시 유지해 가스 관련 사고와 시민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한국가스안전공사, 대성에너지 아울러 연휴 기간 연료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구·군별 LPG 판매업소 3~5개소를 당번업소로 지정·운영하고 LPG 소형저장탱크가 설치된 마을에도 연료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공급업체의 비상 공급체계를 유지한다.이와 함께 귀성객과 시민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주요 관문도로 인근 주유소의 영업시간 연장을 유도하고 수소충전소도 연휴 기간 기존 영업시간을 유지할 계획이다.지형재 대구시 기후에너지환경국장은 “추석 명절에는 귀성객이 늘어나고 생활 연료 사용량이 증가하는 만큼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대구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가스시설 사전점검과 안정적인 연료 공급, 비상 대응체계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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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팀, 2026년 SW테스트 경진대회서 4년 연속 수상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지난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광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열린 ‘2026년 SW테스트 경진대회’에 대구지역 5개 팀이 참가해 이 중 2개 팀이 수상하며 4년 연속 성과를 이어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전국 14개 지역 디지털 품질관리 사업 운영기관이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49팀, 98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유저인사이트의 ‘유아 등·하원 알림서비스’ 제품과 아이안의 ‘AI기반 디지털 자산 투자 전략 구축 및 클라우드 기반 자동 트레이딩 서비스 플랫폼’을 직접 테스트했다.참가자들은 테스트 과정에서 발견한 결함을 보고서로 작성·제출하며 실무 중심의 품질관리 역량을 겨뤘다.대구시는 참가팀 선발과 함께 대회 진행 방식, 테스트 방법, 결함 보고서 작성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해 참가팀의 대회 준비를 지원했다.그 결과 경북대학교 신여원 차서현의 ‘신차차’팀은 제주테크노파크 원장상을, YH데이터베이스의 권태성, 알서포트 이자련의 ‘베이스라인’팀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김태운 대구광역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대구지역 5개 팀이 참가해 2개 팀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SW테스트 전문교육과 품질 컨설팅·테스팅 지원을 통해 지역의 SW 품질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지역기업의 품질 경쟁력 향상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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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 예타 통과로 동구미역 가시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국회와 세종청사를 수십 차례 오간 구미시의 끈질긴 땀방울이 마침내 값진 결실로 나타나고 있다.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되면서 신공항 배후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동구미역’ 신설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됐다.첨단 특화단지 시너지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타 통과 구미시에 따르면, 8월 26일 기획재정부가 주재한 ‘2026년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에서 총사업비 3조 1813억원 규모의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이번 예타 통과를 기점으로 구미국가 3산업단지 동측 인근을 경유하는 ‘동구미역’ 신설이 뚜렷하게 가시화됐다.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대구 서대구역 ~ 경북 의성역 구간 총 70.06km 구간을 복선으로 건설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3조 1813억원 규모다.이는 대구와 경북 주요 거점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해 지역 간 이동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등 대구경북의 상생발전을 견인할 핵심 교통망으로 평가받고 있다.반도체, 방산, 2차전지 등 첨단 IT 산업이 집적된 구미 국가산단은 고부가가치 항공 물류 수요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무엇보다 최근 구미시가 지정받은 ‘반도체 및 방산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서는 동구미역을 통한 획기적인 물류비 절감이 필수불가결하다.동구미역 신설은 기존 철도축에서 벗어나 있던 산단 동남부 권역의 광역 접근성 한계를 말끔히 해소하고 우수 연구 인력 유치에 폭발적인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발로 뛴 행정력과 15만 시민 서명이 빚어낸 결실 그동안 구미시는 국회와 정부세종청사, 경북도 등 관련 기관을 수십 차례 방문하며 사업 필요성과 노선 내 동구미역 신설의 당위성을 끈질기게 설득해 왔다.지난해 12월 철도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사업의 필요성을 공론화했고 올해 2월부터 진행한 서명 운동에는 무려 15만명의 구미 시민이 동참하며 지역의 뜻을 하나로 결집했다.특히 시민들의 뜨거운 염원이 담긴 15만명의 서명부를 정부 부처에 직접 전달하며 현장의 절실함을 확실하게 증명했다.구미시의 지치지 않는 발품과 지역 사회의 뜨거운 염원이 완벽한 시너지를 내며 철도망 유치 가시화라는 쾌거의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신공항 입체 교통망 완성 향해 시정 역량 총동원 구미시는 앞서 확정된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에 이어 이번 광역철도망 노선까지 가시화되면서 통합신공항을 잇는 이른바 ‘도로·철도 입체 교통망’완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타 통과와 동구미역 신설은 경북과 구미시가 도약하는 역사적인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기업 투자와 우수인재 유입을 촉진해 사람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구미의 미래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지겠다”며 “앞으로 기본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에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동구미역 신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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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서 일상까지”…구미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마련
“일터에서 일상까지”…구미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마련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가 시민들의 일터와 일상을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펼치며 향후 4년간의 맞춤형 지역사회 청사진을 확고히 제시한다.구미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표협의체 위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구미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안 등을 심의하고 사회보장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신규 위원 5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안 및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안 심의 △2027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사업비 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위원들은 고용, 돌봄, 사각지대 안전, 노동자 건강관리 등 4대 중점분야를 중심으로 한 세부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일터에서 일상까지, 삶의 가능성이 커지는 구미’를 목표로 총 48개 사업으로 구성됐다.청년일자리 근속장려금 지원,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 운영, AI 스마트 돌봄서비스 통합관제 출동시스템 운영, 이동노동자쉼터 운영 등의 사업이 중점사업으로 추진되며 이 가운데 신중년 일자리 확대 및 창업지원 등 5개 사업은 민선9기 공약사업으로 포함됐다.이번 계획 수립은 25개 읍면동 1000가구를 대상으로 139개 항목에 걸쳐 진행한 대규모 지역 주민 조사 결과를 전격 반영했으며 공공과 민간이 참여하는 TF 를 구성해 민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지역사회 거버넌스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이전 계획과 차별화된다.구미시는 이번 대표협의체 심의를 거쳐 시의회 보고 절차를 밝은 뒤, 오는 9월 30일까지 최종안을 경상북도에 제출할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대표협의체는 우리 시 사회보장정책의 방향을 함께 그려가는 민관협력의 핵심 기구”며 “고용, 돌봄, 사각지대 해소, 건강 등 시민의 삶과 맞닿은 분야를 중심으로 촘촘한 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위원 여러분의 현장 경험과 의견이 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해 달라”고 덧붙였다.한편 구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 제41조에 따라 2005년 설립된 법정단체로 대표협의체·실무협의체·실무분과·읍면동협의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과 평가, 사회보장급여 제공 자문, 지역사회보장조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복지의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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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발전과 노인 복지 한 번에 선산읍 융복합 시설 준공
농업 발전과 노인 복지 한 번에 선산읍 융복합 시설 준공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가 68년 된 낡고 협소한 청사를 역사 속으로 떠나보내고 첨단 농업 기술 보급과 어르신 복지 증진을 동시에 이끌어갈 새로운 융복합 랜드마크를 화려하게 선보인다.농업인과 어르신 품은 융복합 랜드마크 구미시는 8월 28일 선산읍 이문리 일원에서 지역 농업인과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선산읍 농업인상담소 및 장수경로당 준공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시의원, 농업인 단체장, 경로당 회원 등 200여명의 내빈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기존 상담소는 1958년에 건축되어 65년 이상 경과한 노후 건물로 붕괴 등 사고 위험과 회의실이 매우 비좁아 시설 이용에 큰 불편이 따랐다.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시는 2025년 1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해, 기존의 낡은 이미지를 벗고 매우 튼튼하고 쾌적한 인프라로 완벽하게 재탄생시켰다.부서 간 적극 협업으로 상생 공간 완성 특히 이번 신축 과정에서는 부지 내 존재하던 무허가 장수노인회 건물 문제를 노인장애인과 등 관련 부서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설계에 반영하며 예산을 절감하는 탁월한 행정력을 보여줬다.이에 따라 농업인들을 위한 최신 교육장 및 상담 시설은 물론, 장수경로당이 한 부지 내에 나란히 들어서며 지역 농업 발전과 어르신 복지를 동시에 챙기는 완벽한 상생 공간이 완성됐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최근 잦은 이상 기상과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새롭게 문을 연 농업인상담소와 장수경로당이 지역 주민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농업인상담소가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즉각적으로 해결하는 맞춤형 신기술 보급의 거점으로 맹활약하고 나란히 건립된 장수경로당은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안락한 노후를 책임지는 쾌적한 쉼터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융복합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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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사회공원지원센터, 2026 사회공헌 컨퍼런스 개최
구미시사회공원지원센터, 2026 사회공헌 컨퍼런스 개최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에서는 구미시사회공헌지원센터에서 8. 27. “지속가능한 구미형 사회공헌 지역이 답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2026 사회공헌 컨퍼런스를 개최했다.이번 컨퍼런스는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문제를 함께 찾고 기업·공공기관·복지현장·민간단체·시민이 가진 자원과 전문성을 연결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의 선순환 생태계로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을 가장 잘 아는 다양한 주체의 경험과 목소리에서 해답을 찾는다는 의미를 담아 ‘지역이 답을 말하다’를 컨퍼런스의 핵심 메시지로 정했다.김기룡 한국사회가치평가 대표가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 활성화 방안’ 이라는 주제로 사회공헌의 핵심 요소로 전략성, 업의 특성, 진정성, 지속성, 협력성을 제시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맞는 새로운 전환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공감형 사회공헌’을 제안했다.이어 김문수 구미대학교 사회복지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기업·공공·복지·민간단체·시민 등 5개 영역의 토론자가 구미지역 현장에서 경험한 사회공헌 사례와 과제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구미형 사회공헌의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기업분야에 CMTX 이충현 과장, 공공 분야 구미문화재단 이승연 대리, 복지 분야 구미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이선숙 사무국장, 민간단체 분야 구미청년연합봉사단 박성수 단장, 시민 분야 경운대학교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서선희님이 각 분야에서 참여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문제를 먼저 발견하고 기업의 자원과 기술, 공공기관의 역할, 복지현장의 경험, 민간단체의 전문성, 대학과 시민의 참여를 연결해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방향성을 하나로 모았다.구미시사회공헌지원센터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와 다양한 사회공헌 주체의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수요와 기업·공공·민간의 자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구미형 사회공헌 플랫폼’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박용자 구미시 복지정책과장은 “지속가능한 사회공헌의 답은 결국 지역 안에 있다고 생각한다. 기업이 가진 자원과 기술, 복지현장의 경험, 공공과 민간의 전문성, 시민의 참여가 서로 연결될 때 지역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만들어질 수 있다. 이번 컨퍼런스가 각자의 영역에서 해오던 사회공헌을 넘어 지역의 문제를 함께 발견하고 해결하는 ‘구미형 사회공헌’의 방향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구미시사회공헌지원센터는 매년 사회공헌컨퍼런스를 개최해, 사회공헌 및 ESG 분야 최신 정책과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으며 지역맞춤형 민·관·기업 협력적 사회공헌 방안을 모색하고 실천 과제를 발굴해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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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인증 선포식 개최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하는 탐구형 교육 전격 안착
28일 인증 선포식 개최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하는 탐구형 교육 전격 안착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가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전폭적으로 지원해 온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이 마침내 값진 결실을 맺었다.IB 교육은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비영리 교육재단 IBO 가 주관하는 국제 공인 교육과정으로 정해진 정답을 외우는 대신 학생 스스로 탐구하고 서술하는 토론형 수업이다.탐구와 토론 중심 미래형 수업의 굳건한 안착 구미시는 28일 구미원당초등학교에서 열리는 ‘국제 바칼로레아 월드스쿨 인증 선포식’을 통해 경북 최초의 IB 월드스쿨 탄생을 축하하고 새로운 교육의 힘찬 출발을 알린다.구미원당초등학교는 지난 7월 국제 바칼로레아기구로부터 경북 최초로 공식 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이를 방증하듯 현장의 학생들은 “무조건 정답만 외우던 예전과 달리, 이제는 내 생각을 자유롭게 말하고 친구들과 치열하게 토론할 수 있어 학교 가는 게 즐겁다”며 긍정적인 변화를 크게 반기고 있다.이번 성과를 기점으로 지역의 교육 여건을 적극 반영한 학생 중심의 교육이 공교육 현장에 굳건히 뿌리내릴 전망이다.구미원당초등학교는 지난 7월 국제 바칼로레아기구로부터 경북 최초로 IB 월드스쿨 인증을 획득했다.이에 따라 구미는 지역의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미래형 교육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학생 중심의 탐구·토론형 교육을 확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아낌없는 행정과 재정 지원으로 교육 인프라 대폭 확장 이번 성과에는 학교와 경상북도교육청, 구미교육지원청의 노력과 함께 IB 교육 확산을 위한 구미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뒷받침됐다.구미시는 지난해부터 관내 IB 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기관 및 학교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지난해 7월 IB 학교 운영 관련 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12월에는 관내 IB 학교 3개교에 보조금을 지원하고 같은 달 구미시·교육지원청·학교 간 IB 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차원의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어 올해 8월에도 관내 IB 학교 5개교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IB 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재정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구미시는 단순한 학교 지원을 넘어 지역의 교육경쟁력을 높이고 학생들이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미래형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초중고 잇는 수직적 교육 생태계 구축 및 명품 도시 도약 현재 구미시에는 원당초등학교 외에도 봉곡초등학교, 도송중학교, 구미여자중학교, 선주고등학교 등 4개 후보 학교가 IB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며 단계적인 인증 절차를 밟고 있다.초등학교에서 호기심을 키운 탐구형 교육이 중학교를 거쳐 고등학교까지 단절 없이 이어지는 ‘구미형 미래 교육 수직 생태계’ 가 완벽하게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경북 최초 IB 월드스쿨 인증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둔 구미원당초등학교의 모든 교육가족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성과가 한 학교에 머무르지 않고 구미의 교육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학교와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구미시는 학생들이 지역에서 미래를 준비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며 “IB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미래형 교육을 통해 교육 때문에 구미를 떠나지 않고 교육을 위해 구미를 찾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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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7년 고향사랑 기금사업 및 아이디어 공모작 선정
구미시, 2027년 고향사랑 기금사업 및 아이디어 공모작 선정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8월 28일 ‘2027년 고향사랑 기금사업 및 아이디어 공모작 선정’을 위한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2027년도 구미시 고향사랑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접수한 아이디어는 실무부서의 검토를 거쳐 4개의 기금사업이 1차 선정됐으며 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통해 우수 1건, 장려 3건을 선정했다.선정된 공모작은 향후 고향사랑 기금사업 발굴과 정책 추진 과정에 활용할 계획이다.2027년도 기금사업으로는 ‘방학중 맞벌이 가정 초등학생 건강도시락 지원사업’, ‘작은학교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신규로 선정했으며 계속사업으로는 ‘난임극복 마음건강 지원사업’등 5개사업을 내년도에도 추진하게 되어 모두 7개사업을 선정했다.이번 기금사업 선정은 지난 해에 이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출산 장려, 취약계층 및 노인복지 사업등 정주여건 조성에 중점을 두고 선정했다.정성현 위원장은“고향사랑기금은 구미를 생각하는 마음이 지역의 변화로 이어지는 소중한 재원인 만큼 기부자의 뜻을 담아낼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다시 한번 기부자들의 공감과 참여로 이어질 수 있는 선순환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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