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김천과 함께한 따뜻한 동행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김천과 함께한 따뜻한 동행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는 지난 22일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 도내 975개 종합건설사업자를 회원사로 둔 단체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특히 2021년부터 김천복지재단에 성금을 기탁해 왔으며 이번 기탁까지 총 5차례에 걸쳐 누적 1900만원을 전달하는 등 김천시와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이번에는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했다.박한상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천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3
-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새 보금자리로 이전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새 보금자리로 이전”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는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사무실을 김천시 근로자종합복지관 3층으로 확장·이전해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김천시 근로자종합복지관으로의 이전은 센터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여성 구직자와 지역 기업에 보다 원활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대응해 여성의 취업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고용유지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과 경력보유여성 등을 대상으로 취업 상담부터 직업교육훈련, 취업 연계, 취업 후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이전을 계기로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역 내 유관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여성 구직자의 다양한 취업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정수미 김천시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사무실 이전을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아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3
-
율곡초등학교 학생들의 이웃과 나누는 사랑 실천
율곡초등학교 학생들의 이웃과 나누는 사랑 실천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 율곡초등학교는 22일 율곡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복지기금인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171만7000원을 기탁했다.율곡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창업 프로젝트의 일환인 ‘율곡 비즈마켓’을 10월 7일 실시했다.학생들은 스스로 물품 제작과 판매하는 과정을 통해 경제 원리를 배우는 한편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기로 뜻을 모았다.김학신 교장선생님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마련한 모금액을 기부함으로써 나눔의 소중함과 사회적 가치를 몸소 배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하면서 “아이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했다.이순영 율곡동장은 “율곡초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노력해 마련한 뜻깊은 성금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율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추진하는 연합모금사업인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적립되며 관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의 재원으로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2026-10-23
-
지좌동마을복지계획추진단, ‘찾아가는 영양 가득 나눔밥상’ 사업 추진
지좌동마을복지계획추진단, ‘찾아가는 영양 가득 나눔밥상’ 사업 추진 (김천시 제공)
[knews25] 지좌동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지난 9월 17일과 10월 20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및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2회에 걸쳐 ‘찾아가는 영양 가득 나눔밥상’ 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상의 이유로 균형 있는 식료품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회차 30명, 2회차 30명으로 각기 다른 가정에 지원되어 총 60명의 이웃에게 혜택이 돌아갔다.김기옥 지좌동마을복지계획추진단 위원장은 “1차 사업에 이어 10월에 진행된 2차 사업을 통해 온정을 더욱 깊이 있게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배정화 지좌동장은 “두 차례에 걸쳐 총 60가구에 위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정성 어린 식료품을 꾸준히 전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추진단과 긴밀히 협력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든든하게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3
-
문경교육지원청 교육장,제107회 전국체육대회서 금5·은2 획득
문경교육지원청 교육장,제107회 전국체육대회서 금5·은2 획득 (경상북도 제공)
[knews25] 문경교육지원청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학생 선수들이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대회는 대한체육회 주최로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됐으며 전국의 고등학교 및 일반부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이번 대회에서 정구종목이 특히 두드러진 활약을 보였다.문경공업고 곽율선수는 남고부 개인단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경북조리과학고 임수연선수도 여고부 개인단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또한 문경공업고는 남고부 단체전에서도 곽율, 오재욱, 김도연, 박태영, 윤시후, 장재윤, 전석범이 출전해 금메달을 차지했고 경북조리과학고도 여고부 단체전에 임수연, 김예진, 권유리, 문혜인, 이민선, 고명신이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학교의 저력을 과시했다.경북조리과학고 김예진, 문혜인선수는 개인복식에도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했다.복싱종목에서도 22년만에 금메달이 나왔다.점촌고 김동진선수는 남고부 미들급에 출전해 예선부터 결승까지 압도적인 기량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씨름종목에서도 값진 은메달이 나왔다.문창고 문성하선수는 남고부 소장급 경기에 출전에 결승전에서 아쉽게 2대1로 역전패해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문경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교체육 활성화와 우수 선수 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50개 종목에 전국 약 3만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 대회다.
2026-10-23
-
문경학생오케스트라 ‘주흘’, 제2회 정기공연 개최
문경학생오케스트라 ‘주흘’, 제2회 정기공연 개최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은 10월 22일 저녁 7시,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문경학생오케스트라 ‘주흘’ 제2회 정기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4년 5월 창단된 문경학생오케스트라 ‘주흘’은 문경 지역 최초의 학생 표준오케스트라다.초등학교의 음악적 열정을 중·고등학교까지 끊김 없이 이어가기 위해 출범한 이후, 현악기와 관악기가 조화를 이루는 풀 오케스트라로 꾸준히 성장해 왔다.이날 공연에는 관내 유·초·중·고 학생을 비롯해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 등 500여명이 객석을 가득 메우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강사진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정예 단원들이 수준 높은 관현악 연주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했다.특히 문경시립합창단과의 협연으로 연주된‘할머니의 향기’ 와 학교 선생님들로 구성된 여성교사중창단의 아름다운 화음은 청중들의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초·중·고 학생들이 함께 호흡을 맞추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음악을 통해 지역민과 소통하는 민주시민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 유진선 교육장은 “학생들이 이번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협력의 가치를 배우고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문경의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10-23
-
“한국 떡볶이 넘버원”…말레이시아 바이어 K-푸드에 엄지척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knews25] 말레이시아 현지 바이어가 경북 칠곡에서 생산한 떡볶이를 맛본 뒤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K-푸드에 관심을 보였다.2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칠곡군 시장개척단 수출상담회에서 현지 바이어가 식품기업샘초롱의 떡볶이를 시식한 뒤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칠곡군 왜관읍에 생산시설을 둔샘초롱은 상온 보관이 가능한 간편 조리 떡볶이를 생산하는 기업이다.칠곡군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지역 중소기업 10개사와 함께 말레이시아 시장개척단을 운영하며 현지 바이어 수출상담회, 말레이시아 제조업연합회 방문, 자동차부품 전시회 참관, 현지 유통업체 방문 등을 통해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섰다.
2026-10-23
-
포항 뱃머리마을 국화전시회 31일부터 열흘간…도심 속 3만 본 국화 물결
포항 뱃머리마을 국화전시회 31일부터 열흘간…도심 속 3만 본 국화 물결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오는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10일간 남구 상도동 뱃머리마을 꽃밭에서 ‘뱃머리마을 국화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포항시 국화연구회와 포항시가 협력해 개최한다.분재국화 300점과 형상국화 60점을 선보이며 퍼플볼·버닝볼·금방울 등 다양한 품종의 화단국화 3만 본으로 형형색색의 꽃밭을 연출한다.상도동 남부경찰서 앞에 조성된 뱃머리마을 꽃밭은 포항시가 하수처리장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2012년 1만 6000㎡ 규모로 정비한 도심공원이다.매년 국화전시회를 열어 시민들이 가을 정취를 즐기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전시회 기간뿐 아니라 화단국화 개화 시기인 10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는 누구나 꽃밭을 찾아 국화를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김정표 포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화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분위기를 확산하고 국화 향기 가득 담은 도심 속 뱃머리마을 꽃밭에서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쉬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3
-
포항시, 상반기 계약원가심사로 예산 41억 7천만원 절감…재정 효율성 제고
포항시, 상반기 계약원가심사로 예산 41억 7천만원 절감…재정 효율성 제고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가 악화된 재정 여건을 극복하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계약원가심사를 실시한 결과, 총 532건 1131억 3700만원 규모의 사업에서 41억 74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계약원가심사는 공사·용역·물품 구매 등의 계약 체결에 앞서 설계내역과 산출물량, 단가 및 각종 경비의 적정성을 검토해 계약원가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는 제도다.시에서는 사업별 현장 여건과 설계 내용, 공정별 물량 및 단가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련 기준과 시장가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를 통해 사업의 품질과 시공 여건을 고려하면서도 적정한 원가 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심사의 내실화를 도모했다.그 결과 상반기 심사 요청액 중 약 3.7%의 절감률을 기록했다.이번 계약원가심사를 통한 예산 절감 성과는 최근 포항시가 겪고 있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한정된 재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와 함께 시는 추진 중인 시책과 사업의 필요성, 중복성,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비효율적인 사업을 정리하는 시책일몰제도 병행 추진하며 재정 건전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사업 초기 단계부터 과다 계상 및 불필요한 예산 낭비 요인을 차단하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지속해서 높여갈 방침이다.아울러 원가 절감으로 확보된 재원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일상 불편 해소와 민생 현안 사업에 최우선으로 투입해 행정 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이다.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은 “앞으로도 계약원가심사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사업 초기 단계부터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해 예산 낭비를 예방하겠다”며 “신속하고 합리적인 심사를 통해 행정의 신뢰성과 재정 건전성을 지속해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3
-
포항 골목상권 살릴 해법 찾는다…27일 시민 공감 포럼 개최
포항 골목상권 살릴 해법 찾는다…27일 시민 공감 포럼 개최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의 골목형 상점가가 현재까지 13곳으로 확대된 가운데 온라인 검색을 실제 방문으로 연결하고 온누리상품권 가맹과 각종 지원사업을 실제 매출 증가로 연결할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포항에서 열린다.시는 오는 27일 포항지역발전협의회 대강당에서 ‘2026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시민 공감 포럼’을 개최한다.‘검색되는 골목, 머무는 상권, 포항다운 로컬 브랜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국내 골목경제 전문가와 지역 상인, 소상공인, 청년 창업자, 시민 등이 참여한다.온라인 소비 증가에 대응한 인터넷 검색·SNS 활용 고객 유치, 걷고 머물기 좋은 골목 조성, 지역 특색을 살린 공동 브랜드 개발 등도 주요 의제로 다룬다.이날 포럼에서 모종린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교수는 ‘골목상권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를 주제로 초대 연설을 한다.이어 김경숙 대구한의대학교 교수가 골목형 상점가 지정 이후 공동 운영과 상권 활성화 방안을 설명한다.주제 발표에서는 윤정현 영남대학교 교수가 ‘검색에서 방문까지의 디지털 전략’을, 김주일 한동대학교 교수가 ‘걷고 머무는 생활권 상권’을 발표한다.이민주 아워시선 대표는 ‘함께 만드는 로컬 브랜드와 재방문’을 주제로 지역 상권의 차별화 방안을 제시한다.종합 토론에서는 골목상권 현장과 소상공인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고객 유입과 공동 마케팅, 지역 상권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시민들도 직접 질문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으며 포럼에서 나온 주요 의견은 포항시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지역 상인들에게는 새로운 고객 확보와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골목상권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지역경제 회복에 동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포럼은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 상인은 물론 일반 소상공인, 청년 창업자, 골목상권 활성화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골목상권의 활기는 곧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진다”며 “소상공인과 상인단체, 전문가, 시민들이 골목상권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이번 포럼이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