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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금천면, “이웃의 어려움 먼저 살핀다”…복지사각지대 발굴 ‘총력’
사진=청도군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청도군 금천면은 지난 27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사업인 ‘똑똑 두드림 사업’ 추진계획을 비롯해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 안내, 2년 임기 만료에 따른 신규 위원 위촉 등이 진행됐다.
특히 ‘똑똑 두드림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배와 싱크대 교체 등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 대상자는 협의체 위원들의 추천과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조만간 주거환경 개선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협의체는 이번 회의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한 발 빠르게 찾아내는 데 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제도권 복지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이웃을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을 안내하며, 지역주민과 기관·단체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를 통한 따뜻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정두교 민간위원장은 “우리 마을 이웃의 어려움을 가장 먼저 알아채고 도움의 손길을 연결하는 것이 협의체의 역할”이라며 “위원들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권현 군수는 “이웃의 어려움을 먼저 발견하고 손 내밀어 주시는 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도군은 앞으로도 민관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주거환경 개선과 민간자원 연계 등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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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마을의 마음을 하나로 하대리에 피어난 행복마을
4개 마을의 마음을 하나로 하대리에 피어난 행복마을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28일 부항면 하대리 일원에서 마을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15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찾아라 김천행복마을 28호’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복마을의 주인공인 하대리는 지시·배뜰·아랫두대·조산 등 4개의 자연부락이 하나를 이루고 있는 마을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화합을 바탕으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이 펼쳐졌다.행사에 앞서 새마을교통봉사대는 마을 곳곳을 찾아 노후 우편함을 교체하고 문패를 설치하는 환경개선 활동을 진행했으며 행사 당일에는 에코백과 반려식물 만들기, 천연염색 손수건 체험, 이미용, 어깨 마사지, 베개 커버와 손뜨개 수세미 나눔 등 각 봉사단체의 특색을 살린 재능 나눔 활동을 펼쳤다.건강검진과 한방·물리치료, 문화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하대리 부녀회에서도 참여자들을 위한 식사를 정성껏 준비하며 행복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특히 주민들이 평소 필요로 했던 생활환경 개선이 이루어지면서 마을 곳곳이 한층 밝고 정돈된 모습으로 바뀌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이어 열린 현판식에서는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하대리 행복마을”을 외치며 김천행복마을 28호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최동진 하대리 이장은 “마을 곳곳을 세심하게 살펴주시고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복마을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화합하고 살기 좋은 하대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에 참석한 배낙호 김천시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마을 곳곳에 닿아 하대리가 더욱 밝아진 느낌”이라며 “앞으로도 늘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의 자원봉사단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마을별 특성과 주민의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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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장애인 평생학습 현장 역량 높여 모두가 함께하는 평생학습 실현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28일 해내다CC 연회장에서 장애인 평생학습 관련 24개 참여기관, 60여명 실무 담당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 및 동향, △AI 활용 실무 능력 향상이라는 주제로 현장의 실무담당자들에게 유용한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 강의에서는 변화하고 있는 평생학습의 방향 및 국내외의 다양한 우수사례를 소개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기관 관계자 간의 네트워킹을 통한 사례 공유 등 실무자 간의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유익한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하는 음악공연단 “하모니투게더”의 특별공연도 함께해 참석자들에게 감동과 화합의 시간을 선사했다.이도형 경산부시장은 “장애인 평생학습 현장 최전선에서 그들의 배움의 성장을 위해 애써주시는 여러분들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담당자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어 “경산시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산시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에 2025년 최초 선정된 이후 올해에도 2년 연속 선정되어 장애인 평생학습의 우수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평생학습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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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고령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함께하는 1:1 맞춤형 진로·진학 대입컨설팅
2026년 고령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함께하는 1:1 맞춤형 진로·진학 대입컨설팅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8월 26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교육실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1:1 맞춤형 진로·진학 대입 컨설팅’을 실시했다.이번 컨설팅에는 대학진학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 5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학입시 설명회 및 맞춤형 컨설팅으로 진행됐다.특히 정현채 영남이공대학교 글로벌외식조리과 학과장과 함께 개인별 진로 및 희망대학, 성적과 현재 준비상황을 토대로 관심 학과에 대한 안내와 개개인의 진로 목표를 분석해 맞춤형 입시전략을 제공했다.컨설팅에 참여한 윤OO 청소년은 “나의 꿈과 미래가 막연하게만 느껴졌었는데 어머니와 함께 컨설팅에 참여해 베이커리에 대한 보다 명확한 로드맵이 생긴 것 같다”며 무엇이든 잘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전했다.박정배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컨설팅을 지원해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혼자하면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고령군꿈드림이 함께하며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앞으로도 진학, 취업, 자립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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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고령군학교밖청소년 문화체험 천년고도 경주로 떠나는 템플스테이
2026년 고령군학교밖청소년 문화체험 천년고도 경주로 떠나는 템플스테이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8월 27일 경주 골굴사로 문화체험을 떠났다.이번 체험은 무더운 여름 검정고시 준비와 시험으로 지쳐있던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성취를 축하 하고 청소년들이 색다른 문화적 체험과 역사적 배움을 통해 자존감과 공동체적 소속감을 높여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골굴사는 원효성사의 마지막 열반지로 신라 천년의 향기를 간직하고 마애여래좌상과 금강약수, 동아보살 이야기 등을 간직한 국내 유일의 석굴 사원이다 또한 명상, 선요가, 선기공, 선무술, 선체조 등을 포함하는 총체적 수행법인 선무도의 총본산으로 현대인의 정신적 스트레스와 육체의 불균형을 수련을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되찾을 수 있다고 한다.이번 문화체험은 선무도 문화예술공연 관람을 포함 국궁, 좌선, 선무도수련 체험등 우리 고령군학교밖청소년들의 정서 함양은 물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함으로 소속감과 공동체의식 강화와 역사의식을 고취시키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박정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장은“학교 밖 청소년들이 평소와 다른 색다른 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명상 등과 같은 정신적 수련을 통해 건강마음을 가지게 되어서 기쁘다”고 전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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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의 밤, 국가유산으로 물든다…
고령의 밤, 국가유산으로 물든다…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지산동 고분군과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일원에서'2026 고령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2026 고령 국가유산 야행’은 고령군과 (재)고령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가 후원하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비롯한 대가야의 역사문화유산의 가치를 야간경관과 공연, 체험, 먹거리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한다.이번 행사는 '대가야: 아름다운 밤'을 주제로 낮과는 다른 분위기 속에서 고령의 국가유산을 보고 걷고 체험하며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야간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프로그램은 야경·야사·야설·야로·야화·야시·야식·야숙 등 8夜를 중심으로 구성된다.야경'가야정원'에서는 대가야박물관과 왕릉전시관, 대가야종묘를 오후 10시까지 야간개방하고 지산동 고분군 일대에 야간경관을 조성한다.야사'가야의 밤'에서는 대가야 유물을 직접 발굴해 보는 체험 등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대가야의 역사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사전예약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운영되며 이 밖에도 국가유산의 가치를 가까이에서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향유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공연 프로그램으로는 불을 활용한'불도깨비 퍼포먼스'와 촛불과 음악이 어우러지는'더 캔들 in 고령', '버스킹 공연'이 고령의 밤을 한층 풍성하게 채운다.특히 9월 5일에는 세계유산 등재 3주년을 기념한'대가야 낙화놀이'가 우륵지 일원에서 펼쳐진다.밤하늘을 수놓는 낙화와 수면 위로 번지는 불빛이 어우러져 이번 국가유산 야행의 대표적인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역 상권과 연계한 콘텐츠도 마련한다.'대가夜시장'에서는 지역 상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과 야간 먹거리 공간을 운영하고 관내 소비 영수증을 인증하면 지역 특산품으로 교환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지역 숙박시설을 홍보하는'오늘 밤, 쉬어가夜'프로그램을 통해 야행 방문객의 체류와 지역 내 소비도 유도할 계획이다.고령군은“국가유산 야행은 지산동 고분군을 비롯한 고령의 국가유산을 낮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만날 수 있는 행사”며 “고령의 밤을 걸으며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야간관광이 지역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유산 활용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같은 기간 대가야박물관 일원에서는'2026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도 함께 열려, 지산동 고분군을 중심으로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대가야의 역사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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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천 ‘원팀 승부’…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공식 제안
경북·영천 ‘원팀 승부’…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공식 제안 (영천시 제공)
[knews25] 경상북도와 영천시가 한국마사회 본사의 영천 이전을 위해 ‘원팀’ 으로 나섰다.경상북도와 영천시는 28일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과 면담을 갖고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제안서’를 전달했다.이날 면담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김병삼 영천시장을 비롯해 경상북도·영천시·한국마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금희 경제부지사와 김병삼 시장은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렛츠런파크 영천의 성공적인 개장 준비와 운영 활성화, 지역 말산업 육성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경상북도와 영천시는 제안서를 통해 영천이 렛츠런파크를 보유한 한국마사회의 핵심 사업 현장이자, 대구·경북권의 교통망과 산업 기반을 활용할 수 있는 본사 이전 최적지라는 점을 강조했다.특히 한국마사회 본사와 렛츠런파크 영천을 연계하면 본사와 사업 현장 간 협업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을 핵심 논리로 제시했다.또한 본사 이전을 계기로 말산업 관련 기업과 연구·교육기관, 전문인력 양성시설, 관광·레저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집적해 영천을 대한민국 말산업의 새로운 혁신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도 밝혔다.경상북도와 영천시는 한국마사회가 본사를 영천으로 이전할 경우 원활한 이전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이전 부지와 행정절차, 임직원 주거·교육·교통·의료·문화생활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정주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아울러 렛츠런파크 영천이 단순한 경마시설에 머무르지 않고 말산업과 관광·문화·레저가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한국마사회와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기로 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한국마사회 본사의 영천 이전은 단순한 기관 이전이 아니라 대한민국 말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상북도는 영천시와 긴밀히 협력해 한국마사회가 영천에서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영천에는 렛츠런파크라는 확실한 사업 기반과 말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이 있다”며 “본사와 핵심 사업 현장이 함께할 때 한국마사회의 경영 효율성과 렛츠런파크 영천의 경쟁력도 한층 높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제안서 전달은 경상북도와 영천시가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를 위해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보여준 것”이라며 “한국마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본사 이전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경상북도와 영천시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한국마사회와의 협의를 이어가는 한편 본사 이전의 경제적·경영적 효과와 임직원 정주지원 방안을 구체화해 정부와 국회 등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공동 유치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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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년 유망강소기업 10개 사 신규 지정…지정서 수여식 개최
포항시, 2026년 유망강소기업 10개 사 신규 지정…지정서 수여식 개최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28일 라한호텔 그랜드홀에서 ‘2026년 포항시 유망강소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김철수 포항시의회의장, 송경창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박제서 포항유망강소기업협의회장을 비롯한 유망강소기업 대표 및 임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수여식은 2026년도 신규·재지정 유망강소기업 지정서 수여, 유망강소기업의 힘찬 도약을 위한 퍼포먼스, 스트라드비젼, 옴니코트의 성과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포항시 유망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선정·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10개 기업이 지정서를 받았다.우수유망강소기업에는 스트라드비젼.디에스텍 2개 사가 선정됐으며 △유망강소기업에는 힐랩(주), 이프, 캐럿펀트, 국민기계, 시민제과, 다원화학 등 6개 사가 이름을 올렸다.예비유망강소기업에는 이뮤노바이옴, 포스코어 등 2개 사를 신규 지정했다.또한, 시는 지난해 ‘포항시 강소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마련된 재지정 근거에 따라 경도공업, 드림텍, 성화이앤씨, 휴먼텍 등 총 4개 사를 재지정했다.재지정 기업은 유망강소기업으로서의 명예와 지위를 유지하며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 등 기업 지원 시책의 수혜자격을 계속 부여받는다.포항시는 유망강소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에 대해 기술개발, 사업화, 공정·경영혁신 등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기업별 성장전략 수립과 시장 확대를 지원해 기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3년간 지원되는 사업화 자금은 △예비유망강소기업 1천만원~최대 2천만원 △유망강소기업 1천만원~최대 3천만원 △우수유망강소기업 1천만원~최대 5천만원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유망강소기업은 포항의 산업 현장에서 기술혁신과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기업들”이라며 “선정된 기업들이 지역을 넘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대표기업으로 성장해 매출 증대, 고용 창출, 투자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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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국내 추천도시 최종 선정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미식 분야 국내 추천도시로 최종 선정되며 글로벌 미식 창의도시를 향한 본격적인 도전에 나선다.포항시는 28일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발표한 2027년도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국내 추천도시 심사 결과, 미식 분야 국내 추천도시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향후 유네스코 파리 본부에서 진행되는 국제심사에 대비해 가입 준비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시는 지난 2024년 4월 미식 분야 국내 예비회원도시 승인 이후 관련 조례 제정과 창의도시 추진위원회 및 행정협의체 구성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아울러 시민과 전문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과정을 거쳐 미식 창의도시의 방향을 구체화해 왔다.특히 포항이 추구하는 미식은 단순한 먹거리나 단발성 관광상품을 넘어, 바다와 어촌, 항구와 시장을 중심으로 이어져 온 생활문화이자 지역의 자연환경, 생산자의 경험과 시민의 일상에 오랜 시간 축적돼 형성된 도시의 중요한 문화자산이다.시는 이러한 미식문화를 지역의 고유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새롭게 재해석해 시민의 삶과 도시의 미래를 연결하는 새로운 도시가치로 발전시켜 나갈 구상이다.이를 위해 미식문화의 가치를 산업과 관광, 도시공간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고 기후위기와 수산자원 변화 등 해양도시들이 공통으로 직면한 과제에 대해서도 세계 창의도시들과 함께 해법을 모색하고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해양미식도시’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이미 가입된 다른 창의도시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국제협력 네트워크도 강화한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국내 추천도시 선정은 포항이 세계와 연결되는 새로운 시작”이라며 “포항의 고유한 미식문화를 세계와 나누고 문화와 창의성을 통해 시민의 삶과 도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미식도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문화와 창의성을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동력으로 활용하고 도시 간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운영되는 국제협력 네트워크다.포항시는 이번 국내 추천도시 선정을 발판으로 ‘바다와 시민의 일상에서 시작해 기후위기에 세계와 함께 행동하는 미식 창의도시 포항’ 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2027년 10월경 발표되는 유네스코 파리 본부의 최종 가입을 목표로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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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여명 몰려 대성황…포항시, 첫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대박
2,000여명 몰려 대성황…포항시, 첫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대박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가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개최한 직업계고 대상 취업박람회가 학생과 기업, 학교가 함께하는 실질적인 취업·진로 교류의 장으로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시는 28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이지만 취업은 하고 싶어’포항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박람회에는 경북세무고 포항과학기술고 포항보건고 포항여자전자고 포항제철공업고 한국해양마이스터고 포항흥해공업고 등 포항지역 직업계고 7개교 전체가 참여했다.아울러 포스코, 에코프로머티리얼즈, 포스코퓨처엠, 포스코스틸리온, 지멘스헬시니어스 등 16개 지역 우수 기업이 함께해 직업계고 학생들과 직접 소통했다.기업별 부스에서는 채용 계획과 주요 직무를 소개하고 취업 상담과 모의 면접 등을 진행해 학생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접하도록 도왔다.특히 기계조립·정비, 용접, 선반, 제빵·서비스 등 실제 채용과 연계된 직무가 상세히 소개돼 학생들의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으며 기업들 역시 우수 인재를 직접 발굴하는 기회를 가졌다.직업계고 진학을 고민하는 중학생들을 위한 학교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됐다.7개 직업계고는 세무·회계, 기계·전기전자, 이차전지, 스마트운항·양식, 간호, 뷰티, 디자인 등 학과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과 실습 결과물을 선보였으며 중학생들은 적성과 관심 분야에 맞는 진로를 탐색했다.이와 함께 취업 메이크업, 퍼스널 컬러, 취업 타로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박용선 포항시장도 ‘직업계고에서 시작하는 포항의 미래’를 주제로 직업인 특강을 진행하며 학생들과 소통했다.박 시장은 학창 시절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포항 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직업계고와 기술인재의 가치에 대한 자부심을 강조했다.이어 사업가와 정치인을 거쳐 포항시장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도전을 이어온 경험을 전달하며 현재의 선택에 한계를 두지 말고 자신의 가능성을 믿으며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해 줄 것을 당부했다.포항시는 이번 박람회가 중학생의 진로 탐색에서 직업계고 진학, 지역기업 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연결고리를 확인한 자리였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학교와 기업 간 연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포항에서 처음 시도한 직업계고 취업박람회에 지역의 모든 직업계고와 16개 기업이 함께해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뜻을 모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지역 인재가 포항에서 배우고 성장해 좋은 기업에서 꿈을 펼치며 정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진로 지원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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