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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다문화·외국인 주민 건강관리 문턱 낮춘다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10월 11일 시민건강놀이터에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이용자 2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체험 DAY’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근로자들이 시민건강놀이터를 방문해 자신의 건강상태와 생활습관을 살펴보고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나트륨과 당류를 줄인 건강 피클 만들기를 시작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스트레스 및 마음건강 체크, 체성분 측정 등을 체험했다.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건강·영양·운동 상담 등 시민건강놀이터에서 이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서비스도 안내받았다.한편 시민건강놀이터는 다문화가족 증가 등 변화하는 지역사회 여건에 맞춰 건강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다문화가족 건강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지난 7월부터 구·군 다문화가족센터와 연계해 건강수치 측정 및 상담, 체성분 측정과 운동 프로그램, 저염·저당 식생활 교육, 건강요리 실습 등 다양한 건강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다문화가족이 건강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국어 건강정보 콘텐츠도 제작·제공하고 있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외국인 주민들에게 자신의 건강에 관심을 갖고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다양한 시민이 필요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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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걷고 환경을 담고 문화를 잇는 대구 중구 ‘근대골목 쓰담투어’ 진행
건강을 걷고 환경을 담고 문화를 잇는 대구 중구 ‘근대골목 쓰담투어’ 진행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신천사업처는 지난 10월 8일 지역문화 탐방, 건강증진, 환경보호, 직원간 소통을 동시에 실천하기 위해 대구 중구 근대 골목 일원에서 ‘근대골목 쓰담투어’를 진행하며 지역문화 탐방과 환경정화 활동을 결합한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쓰담’은 ‘쓰레기 담기’의 의미를 담은 표현으로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환경운동인 플로깅과 대구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인 근대골목 문화탐방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직원들은 대구 중구 근대골목을 직접 걸으며 지역문화 해설을 듣고 골목 곳곳의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함께 진행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면서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의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실천 및 사회적 책임을 이행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특히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걷기와 쓰레기 줍기를 지역문화와 접목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쓰담투어라는 작은 실천이지만 대구의 소중한 지역문화 공간인 근대골목을 보다 깨끗하고 쾌적하게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발굴하고 실천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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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26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 개최
대구시, 제26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10월 14일부터 10월 17일까지 4일간 엑스코 서관에서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식품 종합 전문 전시회인 ‘제26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을 개최한다.올해 26회째를 맞는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은 식품산업의 최신 동향과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참가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는 식품 전문 전시회다.특히 올해는 전시·학술·비즈니스 간 연계를 강화한다.한국산업식품공학회 학술대회를 연계 개최하고 해외바이어와 전문 무역상사가 참여하는 B2B 상담을 확대해 산·학·연 교류와 참가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이번 전시회에는 식품 및 관련 기업 233개사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인 468개 부스를 운영한다.엑스코 서관 1·2홀에서는 가공식품, 농·수·축산물, 해외식품, 주류·음료 등을 비롯해 식품기계·포장기기·급식기기 등 식품산업 전반의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또한 폴란드·인도 등 다양한 국가의 식품기업이 참여하는 해외 식품관 30부스와 대구·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간 교류·협력을 위한 달빛동맹관 20부스를 운영해 전시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한다.국내외 판로 확대를 위한 B2B 상담도 강화한다.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엑스코 서관 5층 컨벤션홀에서 미국·캐나다·호주 등 약 20개국 80개사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참가기업과 1:1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해외바이어 규모를 지난해 70개사에서 올해 80개사로 확대해 참가기업의 수출 기회를 넓힌다.10월 16일에는 국내 바이어 19개사가 참여하는 유통사 구매 상담회와 한국무역협회와 연계한 전문 무역상사 20개사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참가기업의 국내 유통망 진출과 수출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올해 30회를 맞는 한국산업식품공학회 학술대회는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산업전과 연계해 열린다.식품공학 분야 교수·연구원과 관련 기업인 등이 참여해 미래 푸드테크 기술과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전시 참관을 통해 산·학·연 교류를 확대한다.이와 함께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학교급식 관계자를 대상으로 ‘학교 급식·영양 세미나’를 개최해 영양교육, AI활용 영양상담, 급식시설 개선 등 학교급식 현장의 다양한 사례와 정보를 공유한다.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온라인 사전 등록 또는 현장 등록 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대구국제식품산업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이 국내외 식품기업의 교류와 협력을 넓히고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식품기업의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적극 지원하고 기업의 성과가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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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인재개발원, 숙소 예약부터 출퇴근까지 지원 강화한다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인재개발원이 도청신도시 이전 이후 교육생이 겪는 숙박·장거리 출퇴근 부담을 덜기 위해 지원체계를 마련한다.숙박지원센터 운영과 지역 숙박시설 연계가 핵심이다.인재개발원은 교육생이 숙소를 직접 알아보고 예약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숙박지원센터를 운영한다.교육 시작 전에는 안동시·예천군과 협의해 인근 호텔 등 지역 숙박시설 정보를 교육생에게 제공한다.안동·예천 지역 숙박시설과 인재개발원을 오가는 통근버스 운행도 검토한다.장거리 출퇴근을 하는 교육생의 이동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다.국립경국대학교 예천캠퍼스 기숙사 등 인근 유휴시설의 활용 방안도 관계기관과 협의한다.인재개발원 생활관 10실은 교육생에게 개방할 예정이다.인재개발원은 지난해 9월 도청신도시로 옮긴 뒤 교육시설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건축 당시 비합숙 선호 등 교육환경 변화와 도청신도시 지역경제 활성화, 예산 절감을 고려해 합숙시설인 생활관을 줄여 지었다.인재개발원이 제7기 신규임용자 교육생 235명을 대상으로 숙박 수요를 조사한 결과, 출퇴근을 희망한 인원이 133명으로 가장 많았다.인근 숙소 이용 희망자는 85명, 숙박 방식을 정하지 못한 인원은 17명이었다.인재개발원은 장기 교육생의 숙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월 스탠포드호텔 안동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교육생이 숙소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갖췄다.경상북도와 시군은 올해 신규임용자 교육생을 선발한 뒤 교육 시기를 미리 안내한다.교육생이 미리 숙소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우광진 경상북도인재개발원장은 “도청신도시로 이전함에 따라 교육생들이 장거리 출퇴근이나 숙박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교육생 입장에서 필요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며 “지역 숙박업체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교육생들이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편리하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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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면, 2026년 행복기동대 역량강화 교육
대창면, 2026년 행복기동대 역량강화 교육 (영천시 제공)
[knews25] 대창면은 12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고독사 위험군 및 사회적 고립 가구를 효과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행복기동대 대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직접 활동하는 행복기동대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활동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행복기동대의 이해와 역할 △고독사 위험군 주요 징후 포착 기법 △위기 가구 접근 및 경청·공감 대화법 △안심 수칙 및 비밀보장 의무 △관련 영상 시청 등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이애경 면장은 “행복기동대는 복지사각지대를 밝히는 가장 가까운 이웃이자 현장의 핵심 파수꾼”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더욱 강화해 단 한 명의 주민도 사회적 고립 속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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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트레일 경북구간, 전국 트레커 400명 발길 이어져
동서트레일 경북구간, 전국 트레커 400명 발길 이어져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가 동서트레일 경북구간에서 열린 ‘코오롱 트레일 캠프 in 동서트레일’을 봉화에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전국에서 모인 트레커 약 400명이 경북의 장거리 숲길을 걸었고 걷는 길이 주민 소득과 산촌 활력으로 이어지는 상생 모델도 함께 확인됐다.행사는 코오롱스포츠가 주최하고 도와 영주시·봉화군·울진군이 함께 마련했다.산림청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가 후원했다.참가자가 출발지와 일정, 속도, 숙영지를 스스로 정해 걸은 뒤 정해진 날 한곳에 모여 여정을 마무리하는 자율형 트레일 방식으로 열렸다.일정은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이어졌다.코스는 3개로 운영됐다.동해를 품은 울진 망양정해수욕장에서 출발해 백두대간을 가로지르는 120㎞, 충북 단양에서 소백산 자락 영주를 거쳐 봉화에 이르는 60㎞, 봉화 춘양 일원에서 백두대간 협곡을 지나는 30㎞ 코스다.세 코스 모두 동서트레일 경북구간을 지나 최종 목적지인 47구간 봉화 도심3리 간이대피소에서 하나로 모였다.10일 오후 도심3리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마을 부녀회 등 주민이 직접 준비한 수육·겉절이·솥밥과 지역 막걸리로 저녁을 함께하며 서로의 여정을 나눴다.행사장에는 트레커 커뮤니티와 장비 체험, 동서트레일 홍보 부스가 함께 열렸다.저녁에는 도심3리·오전리 주민이 운영한 봉화주막과 라이브 공연, 심야 산악영화 상영회가 이어졌다.11일 아침 식사로는 봉화 사과잼 토스트와 봉화사과가 나왔다.오전리·도심리 마을 주민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파는 지역 부스도 열려 참가자들이 봉화 농특산물을 만났다.동서트레일은 충남 태안에서 경북 울진까지 5개 시·도, 21개 시·군을 잇는 약 849㎞의 숲길이다.백패킹이 가능한 한반도 첫 동서횡단 숲길로 이번 행사는 그 경북구간을 전국 트레커에게 직접 알리는 자리가 됐다.경북구간은 영주·상주·문경·예천·봉화·울진 6개 시군을 지나는 약 275㎞로 전체의 3분의 1에 해당한다.도는 이 가운데 224㎞를 조성했고 올해 예천 구간 조성과 거점마을·쉼터 확충을 이어간다.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이번 행사는 동해 울진에서 소백산 자락 영주, 백두대간 봉화로 이어지는 동서트레일 경북구간이 전국의 트레커를 품을 수 있는 명품 숲길임을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민간기업, 시군, 지역 주민과 힘을 모아 동서트레일 경북구간을 세계적인 장거리 트레일로 키우고 산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체류형 산림관광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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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2곳 선정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 소방본부가 2026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정 예정 대상 2곳을 선정했다.업주가 스스로 안전을 관리하는 문화를 넓히기 위한 조치다.선정된 업소는 포항시 ‘골프존파크 이동스타점’과 영천시 ‘DEW IT’ 이다.경북소방본부는 10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인정 예정 사실을 공고하고 이의신청을 받는다.‘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정제’는 업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키려는 제도다.매년 안전관리 실태가 우수한 업소를 발굴해 인정한다.우수업소로 인정받으려면 공표일을 기준으로 최근 3년 동안 소방시설 관련 위반행위가 없어야 한다.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을 위반한 적이 없고 화재가 난 이력도 없어야 한다.자체계획에 따라 종업원 소방교육이나 훈련을 정기적으로 하고 최근 3년간 관련 기록을 보관해야 한다.경북소방본부는 신청 업소의 법령 위반 여부 등 인정 요건을 확인하고 현장 점검을 거쳐 안전관리 실태가 우수한 2개 업소를 가려냈다.이의신청 기간이 끝나면 관련 절차를 거쳐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최종 공표한다.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정제는 영업주 스스로 안전을 관리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다중이용업소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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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8,300명의 손길로 복지 사각지대 잇는다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12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2026 경상북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대회’를 열었다.지역복지 현장의 민관협력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도내 22개 시군과 322개 읍면동에서 8300여명이 활동하는 민관협력기구다.지역 복지문제를 발굴해 해결방안을 찾고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에 복지서비스와 지역자원을 연계하는 인적 복지안전망 역할을 한다.대회는 ‘더 촘촘하게 더 따뜻하게 지역사회의 든든한 약속’을 슬로건으로 열렸다.도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해 초고령화와 복지사각지대 등 복합적인 복지 수요에 대응하는 민관협력과 지역복지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행사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유공자 2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어 좌민기 쉐워라이프 대표가 ‘기획자가 알려주는 AI 활용법’을 주제로 강연했고 강원석 시인이 ‘행복을 미루지 마세요’를 주제로 힐링강연을 했다.올해 3월 통합돌봄 시행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찾아 서비스를 연계하는 협의체의 역할도 커졌다.참가자들은 AI 등 디지털 기술을 복지 현장에 접목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공유했다.힐링강연은 복지 현장에서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며 지역복지 발전에 힘써온 관계자가 잠시 부담을 내려놓고 재충전하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윤재복 예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22개 시군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자리”며 “오늘 나눈 다양한 경험이 각 지역에서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복지를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사회적 고립, 초고령화, 기후위기 등 복지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경북도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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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1억2천만원…. “주인을 찾습니다”
경산시,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1억2천만원…. “주인을 찾습니다”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가 시민에게 돌려줘야 할 지방세 미환급금의 주인을 찾기 위해 10월 한 달간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에 나선다.현재 경산시에 남아 있는 지방세 미환급금은 5300여 건, 총 1억 2천8백만원으로 대부분 5만원 이하의 소액 환급금이다.특히 1만원 미만 환급금이 전체 건수 대비 57.2%를 차지해 시민들이 환급 사실을 모르거나 신청을 놓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지방세 환급금은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 및 말소, 국세 경정으로 인한 지방소득세 정산, 착오 신고 및 이중 납부 등의 사유로 발생한다.경산시는 시민들이 환급금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찾아갈 수 있도록 카카오톡을 활용한 “환급안내 알림톡”을 발송하고 본인인증 후 간편하게 환급을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다만 카카오톡 이용이 어렵거나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이나 법인사업자 등에는 안내문을 발송해 환급 신청을 지원한다.사망자의 지방세 환급금은 일반 상속절차를 거쳐 신청해야 하지만, 소액환급금은 관련법령에 따른 요건을 충족하면 주된상속인에게 지급이 가능하다.경산시는 일제 정리 기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된 상속인을 직접 찾아 안내하고 신청을 도울 예정이다.지방세 환급금은 위택스를 통해 언제든지 조회하고 신청할 수 있다.환급계좌를 사전에 등록하면 별도의 지급청구 절차 없이 해당 계좌로 환급받을 수 있다.한편 경산시는 올 상반기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해 750여 건, 5천3백만원을 환급했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정당하게 돌려받아야 할 세금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신속하게 환급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권익 보호를 위해 편리하고 적극적인 세무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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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산 문화 탐탐 음악회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knews25] 경산시는 지난 7일 오후 7시 하양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 경산 문화 탐탐 음악회’ 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경산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특히 올해 음악회는 유명 초청가수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지역예술인과 문화예술단체가 무대의 주역으로 참여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지역예술인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지역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등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기여했다.이날 공연은 김유신 장군의 역사 영상을 시작으로 대구타악연구원의 역동적인 난타 공연, 배경숙의 경산아리랑과 태평가, 하양읍 지역동아리 ‘춤사랑’의 소고춤, 색소포니스트 신유식의 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졌다.이어 대구가톨릭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들로 구성된 ‘코발트블루밴드’의 열정적인 밴드 공연과 경산문화원 ‘칼리오페 코러스 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가을밤을 수놓으며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음악회는 지역예술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진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예술인들의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