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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로 키우는 상주 오이 스마트 생산시대 시작
상주시 미래농업과 시범사업 대상 농장
[knews25]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시설오이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데이터 기반 정밀농업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년 품목별 데이터 기반 생산모델 보급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 국비 시범사업으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된 시설오이 최적 생산모델을 농업 현장에 적용하고 현장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활용해 생산모델의 정확도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상주시는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관내 시설오이 양액재배 농가 5곳에 데이터 기반 생산관리 체계를 구축했다.사업 농가에는 농가별 시설 여건에 맞춰 온도·습도·이산화탄소·배액 전기전도도·산도 등 재배환경을 측정하는 센서와 복합환경제어시스템 등을 보급했다.이를 통해 시설 내부의 재배환경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확인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설오이의 생육단계에 적합한 환경을 정밀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수집된 환경데이터는 농촌진흥청 농업기술 데이터 플랫폼과 연계되며 사업 농가는 시설 내부의 환경변화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재배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이를 통해 농업인의 경험과 판단에만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설오이의 생육단계에 맞춰 온실환경을 관리하고 영농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김인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사업으로 농업인의 경험에 환경데이터를 더해 시설오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사업 농가들이 축적된 데이터를 영농에 적극 활용해 재배환경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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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기후대응 도시숲 사후관리 종합평가 ‘우수’ 달성
상주시, 기후대응 도시숲 사후관리 종합평가 ‘우수’ 달성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산림청이 주관한 기후대응 도시숲 사후관리 현황 조사에서 2024년 조성한 상주시축산환경사업소 기후대응 도시숲이 종합평가 84점을 기록하며 ‘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식재 밀도의 적정성, 수목 생육 상태, 예초 및 덩굴류 관리, 관수시설, 안내표지판 조치 등 사후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특히 상주시 도시숲 사업은 2023년도부터 외부 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상주시 산림녹지과가 현장 여건과 도시숲의 기능을 고려해 실시설계부터 유지관리 설계까지 직접 수행했다.시공은 상주시산림조합이, 감리는 흙과숲이 맡아 설계·시공·사후관리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안정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이번 평가에서 축산환경사업소 도시숲은 식재 간격이 일정하고 대교목부터 초화류까지 다층 구조로 잘 조성됐다는 호평을 받았다.사업지 특성을 완화하기 위해 분꽃나무, 은목서 수수꽃다리 등 방향성 수종을 선정해 다채롭고 기능적인 숲을 형성한 점이 높은 점수를 이끌어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우수 평가는 단편적인 조성에 그치지 않고 2022년에 조성된 청리 미세먼지 차단숲부터 최근 사업까지 일관되게 유지관리 체계를 연계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설계·시공·감리·유지관리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도시숲의 품질을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녹색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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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회 선진지 견학 실시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회 선진지 견학 실시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 모동면 기초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회는 19일 위원과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동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선진지견학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주민위원회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 추진 주체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견학에서는 우수사례 지역인 안동시 서후면 체육센터와 예천군 호명면 늘품복지센터를 방문해 SOC시설의 조성 및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시설물 활용방안과 운영·관리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특히 우수사례 시설의 공간 구성과 주민 이용 현황 등을 직접 확인하고 모동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박준홍 모동면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이 우수사례와 시설 운영 노하우를 배우고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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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동, 특화사업‘영양듬뿍 고기Day ’실시
신흥동, 특화사업‘영양듬뿍 고기Day ’실시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 신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8월 20일 협의체 위원 12명과 함께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어려운 취약가구 20가구를 위해 고단백 도시락 반찬 지원 사업으로 ‘영양듬뿍 고기Day’특화사업을 실시했다.‘영양듬뿍 고기Day’ 사업은 함께모아 행복금고 재원으로 추진하고 있는 신흥동의 지역특화사업 사업 중 하나로써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가구에 고단백 도시락을 지원해 건강유지와 안부확인을 제공하는 신흥동 대표 특화사업이다.이날 행사는 막바지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의 건강을 챙기고 따듯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신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삼계탕 및 밑반찬을 준비했으며 정성한 조리한 음식은 식사해결에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 2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성백률 신흥동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내 소외된 주민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키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데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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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 어르신 실버방역실시
공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 어르신 실버방역실시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 공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20일 ‘어르신실버방역사업’ 대상 가정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생활실태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펼쳤다.이번 사업은 해충이나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한 관내 독거어르신 및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해충 퇴치 및 전문 방역 소독 서비스를 제공해 해충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고 쾌적한 거주환경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공성면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방역 작업이 진행되는 복지대상자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또한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건강과 안부를 세심히 살피는 온정의 시간을 가졌다 최한영 공성면장은“이번 실버 방역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주민 체감형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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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신통방통 예천 루키 페스티벌’ 개최… 보고 뛰고 즐기는 기록유산
예천박물관, ‘신통방통 예천 루키 페스티벌’ 개최… 보고 뛰고 즐기는 기록유산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박물관은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예천박물관 일원에서 ‘신통방통 예천 루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신통방통 예천 루키 페스티벌’은 국가유산청 공모에 선정된 ‘예천 초간의 세상을 깨워라’ 사업의 네 번째 프로그램이다.이번 행사는 유아·청소년들이 기록유산을 매개로 한 콘텐츠를 즐기며 유산의 가치를 발견하고 자신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현장에는 일러스트레이터 ‘쩡찌’의 인문학 콘서트를 비롯해 청소년 꿈·끼 페스티벌, 애이요 청단 공연, 솜사탕쇼·버블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진다.이와 함께 야간 공포체험 ‘변괴록’및 야외 방탈출 게임 ‘예천 루키 필드맵’, 상상놀이터, 퍼스널 컬러·타로 체험 등 즐길 거리도 풍성하게 운영한다.프로그램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예천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태성 문화관광과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기록유산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예천박물관을 찾아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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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국회 방문해 현안 정조준..
김천시, 국회 방문해 현안 정조준.. (김천시 제공)
[knews25] 경북 김천시가 지역 역점 현안인 공공기관 2차 이전 김천혁신도시 유치와 철도 교통망 구축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국회를 찾아 전방위 활동에 나섰다.김천시는 8월 20일 배낙호 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관련 실·국장, 보좌관 등이 함께해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나 면담하고 공공기관 2차 이전 김천 혁신도시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는 한편 핵심 철도 현안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서 김천시는 이미 구축된 혁신도시의 인프라와 교통 접근성을 기반으로 한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최적지임을 강조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어내기 위한 김천 혁신도시 유치 당위성을 적극 피력했다.이어 대한민국 철도 교통의 중심지로서 추진 중인 총 8건의 주요 철도 건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비 지원과 국가 계획 반영을 건의했다.건의된 주요 신규 사업은 △대구권 광역철도 김천연장 △김천~의성 철도 건설 △동서횡단철도 건설 △김천~청주공항 철도 건설 △EMU 차량정비기지 유치 등이다.아울러 △남부내륙철도 건설 △김천역 선상역사 건립 △중부내륙철도 건설 등 계속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적기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시는 국토의 중심이자 철도 교통의 핵심 요충지로서 공공기관 2차 이전과 십자축 철도망 완성을 통해 지역 성장동력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국회 및 정부 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송언석 의원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은 반드시 김천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김천혁신도시는 이미 탄탄한 정주 기반을 갖추고 있고 추가적인 교통망 확충과 어린이병원 설립도 추진되고 있는 만큼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고 강조했다.이어 “모두가 힘을 모아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반드시 이뤄내고 김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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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중학교, 진로캠프로 미래를 설계하다…“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키워요”
사진=영주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풍기중학교(교장 한애경)는 8월 20일 1·2학년 학생 77명을 대상으로 ‘진로캠프를 통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자기이해와 진로설계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기관리 능력을 기르는 것은 물론, 학습에 대한 자신감과 동기를 높여 스스로 미래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년별 특성과 학생들의 관심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1학년 학생들은 행복프로그램과 자기주도학습 컨설팅에 참여해 자신을 이해하고 학습 습관과 목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2학년 학생들은 관심 분야에 따라 가상창업 프로그램과 자기주도학습·기업가정신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참여하며 창의적으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았다.
특히 가상창업 활동은 학생들이 실제 창업 과정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협업과 의사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단순히 직업을 탐색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적 사고와 도전정신을 체험할 수 있었다.
한애경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 꿈과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자기주도성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풍기중학교는 이번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혁신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 성장 의지를 높이는 동시에 긍정적인 자아상과 자신감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자신의 존재 가치와 꿈을 스스로 성찰하고,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서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역량을 키우는 데에도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풍기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다양한 체험과 실천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체험형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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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동 재향군인회,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동천동 재향군인회,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경주시 제공)
[knews25] 동천동 재향군인회지회는 지난 14일 회원들과 함께 동천파출소 일원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나라사랑 태극기 달아주기’행사를 펼쳤다.이번 행사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권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들의 태극기 게양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준비한 태극기와 장비를 갖고 동천파출소 인근 상가와 가정을 방문했다.깃대 꽂이가 설치되지 않은 곳에는 태극기를 손쉽게 게양할 수 있도록 국기꽂이를 직접 부착하고 태극기를 나눠주는 등 국경일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홍보했다.박재홍 지회장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권 회복의 뜻을 기리고 숭고한 광복의 정신과 태극기를 사랑하는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임후열 동천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나라사랑 실천에 동참해주신 재향군인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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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동 자율방재단, 비 오는 날에도 호우 대비 예찰활동 펼쳐
동천동 자율방재단, 비 오는 날에도 호우 대비 예찰활동 펼쳐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 동천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8월 16일 궂은 날씨 속에서도 호우로 인한 관내 침수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주요 농수로 및 우수관에 대한 긴급 예찰 및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자율방재단원들은 비가 내리는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 직접 나서 배수로와 수로의 물 흐름을 살피고 집중호우 시 배수에 지장을 줄 수 있는 토사와 각종 폐기물 등을 확인·정비하며 침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꼼꼼한 예찰활동을 펼쳤다.특히 석탈해왕릉 앞 수로와 한수원 사택 인근 수로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배수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관내 주요 우수관의 배수 상태와 막힘 여부 등을 확인하는 등 폭우로 인한 침수 및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문광석 동천동 자율방재단장은 “비가 내리는 날씨 속에서도 많은 단원들이 자발적으로 긴급 예찰 및 정비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저희 자율방재단은 지역의 안전 파수꾼으로서 재난예방과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임후열 동천동장은 “궂은 날씨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해주신 자율방재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취약지역과 배수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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