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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동 적십자 [첨성대봉사단]가을맞이 환경정비
월성동 적십자 [첨성대봉사단]가을맞이 환경정비 (경주시 제공)
[knews25] 월성동 적십자[첨성대봉사단]은 지난 6일 통일전 앞 통일로 일대에서 가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환경정비는 가을철을 맞아 주민들과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통일전 앞 통일로 일대를 중심으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참여자들은 통행이 잦은 구간에 대해 청소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고 지역사회를 위한 자발적인 봉사 실천으로 따뜻한 나눔의 의미도 더했다.안재철 월성동 적십자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지역을 깨끗하게 가꾸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최병조 월성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환경정비에 함께해주신 월성동 적십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월성동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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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어르신, 마당에서 수확한 대추로 이웃사랑 실천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news25] 경주시 안강읍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김모 어르신이 자신의 집 마당에서 수확한 대추를 지역 이웃들과 나누고 싶다는 뜻을 전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김 어르신은 “매월 읍사무소로부터 여러 가지 도움을 받기만 했는데, 우리 집 마당에서 난 농산물로 지역 주민들과 나눔을 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큰 보람을 느꼈다”며 “우리 집 대추를 받을 한 어르신도 나처럼 편찮으신 분인데, 대추를 그렇게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니 건강을 선물하는 것 같아 기쁜 마음이다”고 말했다.이번 나눔은 단순히 농산물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평소 복지서비스를 통해 도움을 받아 온 어르신이 자신이 가진 것을 이웃과 나누며 나눔의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작은 정성이 이웃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고 나눔을 실천한 어르신에게는 보람과 행복으로 돌아오는 선순환의 사례이기도 하다.김수희 북경주행정복지센터민원복지과장은 “이번 사례를 통해 이웃을 위한 나눔은 크고 특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진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는 한편 주민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안강읍의 ‘우리고장소식전하기’ 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매월 50세대를 대상으로 이웃 간 관심과 돌봄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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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겨울은 없다’ 안강읍 새마을, 이웃을 품은 사랑의 연탄 나눔
“‘외로운 겨울은 없다’ 안강읍 새마을, 이웃을 품은 사랑의 연탄 나눔” (경주시 제공)
[knews25] 안강읍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10월 1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 나눔행사’를 실천했다.이날 행사에는 많은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 연탄을 전달하며 연탄을 사용하는 가정의 겨울철 난방에 대한 걱정을 덜어드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권용근 안강읍 새마을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의 이웃들이 올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박현정 안강읍 새마을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함께 나누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따뜻한 안강읍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안강읍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연탄나눔을 비롯해 환경 정화, 사랑의 집 고쳐주기 등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박혜선 북경주행정복지센터 총무과장은 “매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과 봉사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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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NR 2026 대구 개최… 세계 신경재활 전문가 한자리에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전 세계 신경재활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6 제14차 세계신경재활총회’ 가 대구에서 열린다.세계적 석학들의 강연과 심층적인 학술 교류를 통해 국내 신경재활 연구의 국제협력을 확대하고 대구의 의료·바이오 연구 역량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WCNR : World Congress for NeuroRehabilitation 신경재활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학술대회인 이번 총회는 오는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전 세계 60개국에서 1200여명의 의사·교수·연구자 및 관련 전문가가 참가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 공동연구와 학술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세계신경재활총회는 2년마다 대륙을 순회하며 열리는 뇌신경재활 분야 대표 국제학술대회로 전 세계 신경재활 의료진이 참여해 최신 의료기술과 연구 동향을 공유한다.개회식은 10월 15일 오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엑스코 5층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며 국내외 신경재활학회 회원 및 참가자 약 1000여명이 참석한다.이날 행사에서는 세계신경재활연맹 회장의 환영사, 대구시장 환영사, 보건복지부장관 축사 영상, 세계신경재활총회 조직위원장의 개회 선언 등이 이어진다.세계신경재활연맹의 명예 회원이자 스위스 로잔대학교 생물·의과대학 명예교수인 스테파니 클라크의 Barnes Lecture를 시작으로 UCLA 신경과 교수 스티븐 크레이머, 일본 신경재생재활학회 회장 에이치 사이토 그리고 WFNR 차기 회장이자 WCNR 2026조직위원장인 백남종 교수 등 각국 전문가들이 기조 강연자로 나선다.특히 대뇌피질의 구조와 가소성 연구부터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신경재활에 가져올 변화까지, 신경재활의 첨단 연구동향과 미래 발전 방향을 폭넓게 조망할 예정이다.또한 학술 프로그램과 함께 전시회도 마련돼 신경재활 관련 기업과 의료 관계자 간 교류·협력의 장을 제공한다.전시에는 미국 의약품·헬스케어 기업 AbbVie, 독일 의료기기 기업 zebris Medical GmbH, 오스트리아 제약기업 EVER Pharma 등을 비롯한 국내외 관련 기업들이 참여한다.지역에서는 인터텍과 코트라스가 참가해 대구 의료·바이오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소개한다.아울러 총회 기간 중에는 참가자들이 대구의 문화와 관광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도 운영된다.근대골목과 서문시장 등 대구의 역사·문화를 체험하는 ‘대구 반나절 투어’, 수성못 야경과 치맥을 즐기는 ‘야간 투어’, 대구 간송미술관의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대구 시그니처 투어’등이 마련돼 전 세계 참가자들에게 대구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제14차 세계신경재활총회는 세계적인 신경재활 전문가들이 대구에 모여 최신 연구 성과와 기술을 공유하는 뜻깊은 국제행사”며 “대구의 의료·바이오 연구 역량을 세계에 알리고 지역 의료산업과 국제 공동연구를 연결하는 글로벌 협력의 장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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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꽃밭에서 살겠네~” 평화남산동 어르신 감동의 눈물 방울
“이제 꽃밭에서 살겠네~” 평화남산동 어르신 감동의 눈물 방울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 평화남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9일 ‘평화남산 안심밝혔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독거노인 등 복지취약 1인 가구 10가정에 반려식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지난 8일 열린 회의에서는 8~9월의 주요 활동을 사진과 함께 공유하고 그동안의 성과를 돌아보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참여 의지를 다졌다.이어 반려식물 나눔사업의 취지를 설명하고 위원들과 함께 전달계획을 논의했다.특히 이번 나눔사업에는 평화남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협약을 맺은 평화남산동 민들레꽃집의 각별한 나눔이 더해졌다.민들레꽃집은 당초 협약한 지원 범위를 넘어 더욱 풍성한 반려식물을 제공하며 경제적 이익보다 이웃을 향한 나눔의 가치를 앞세운 따뜻한 상생을 실천했다.여기에 허은 협의체 위원이 직접 붓글씨로 희망 메시지를 작성해 재능기부의 의미를 더했다.위원들은 정성스러운 손글씨 카드를 반려식물과 함께 전달하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반려식물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이제 꽃밭에서 살겠네~”며 환하게 웃었고 또 다른 어르신은 “가슴에 다는 카네이션은 받아봤지만, 꽃다발은 처음 받아본다”며 기쁨의 눈시울을 붉혔다.어르신들의 진심 어린 반응은 전달에 나선 위원들에게도 큰 보람과 감동으로 남았다.고진석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반려식물을 받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저희가 더 큰 행복을 얻었다”며 “특히 협약 이상의 나눔을 실천해 주신 민들레꽃집과 정성스러운 붓글씨로 마음을 보태주신 허은 위원님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이웃의 작은 기쁨까지 함께하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오은경 평화남산동장은 “지역의 소상공인과 협의체 위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나눔을 실천해 더욱 뜻깊은 활동이 됐다”며 “이러한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취약 1인 가구의 생활안전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 예방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지역사회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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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6년 농업인의 날 행사 성황리 개최
김천시, 2026년 농업인의 날 행사 성황리 개최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농업인단체협의회는 지난 9일 ‘2026년 김천시 농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농업인들의 화합과 소통을 통해 김천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농업과 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땀 흘려 온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배낙호 김천시장과 국회의원, 김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지역 농업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농업과 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안종복 김천시농업인단체협의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김천 농업을 굳건히 지켜주고 계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단체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김천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날 참석한 배낙호 김천시장은 지역 농업인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대표 농산물인 포도와 자두 등 고품질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스마트농업 육성, 청년농업인 지원, 농산물 유통 활성화 등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농촌 활력 제고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이번 농업인의 날 행사는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공유하는 한편 농업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김천 농업의 밝은 미래를 그려보는 화합의 장이 됐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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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은 세 갈래, 마음은 하나로 삼도봉 정상에서 맞잡은 김천·영동·무주 ‘화합의 손’
발길은 세 갈래, 마음은 하나로 삼도봉 정상에서 맞잡은 김천·영동·무주 ‘화합의 손’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는 지난 10일 낮 12시 삼도봉 정상 기념탑 앞에서 열린 ‘제38회 삼도봉 만남의 날’행사에 참석해 경북 김천, 충북 영동, 전북 무주 3개 시군의 끈끈한 우정을 재확인하고 공동 발전을 기원했다고 밝혔다.1989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38회째를 맞이한 ‘삼도봉 만남의 날’행사는 지리적으로 맞닿아 있는 3개 지역이 화합과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윤번으로 주관하는 뜻깊은 행사다.올해 행사는 충북 영동군의 주관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의 핵심인 ‘삼도화합기원제’에는 3개 시군의 시장·군수, 시군의회의장, 문화원장이 제관으로 참여해 제례를 봉행했다.김천시에서는 조현애 부시장, 이상욱 김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이기양 김천문화원장이 시를 대표해 삼도의 번영과 안녕을 염원했다.특히 올해는 매년 10월 10일에 열리는 행사가 주말에 개최됨에 따라 예년보다 훨씬 많은 각 지역 시민과 등산객들이 삼도봉 정상을 찾아 기원제에 함께했다.참석자들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조현애 김천시 부시장은 “물리적인 거리를 넘어 마주 보고 마음을 나누는 소통이야말로 세 고장을 묶어주는 가장 큰 힘”이라며 “오늘 김천시, 영동군, 무주군이 함께 나눈 소통이 삼도의 상생 발전이라는 더 큰 봉우리로 이어지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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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김천시 장애인한마음스포츠대회 성황리 개최
2026 김천시 장애인한마음스포츠대회 성황리 개최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 장애인들의 화합의 잔치이자 생활체육의 장인 ‘2026 김천시 장애인한마음스포츠대회’ 가 7일 김천시 실내체육관에서 900여명의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김천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김천시와 경상북도 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스포츠 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을 증진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편견 없이 교류하며 소통할 수 있는 사회적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본 행사에 앞서 진행된 식전 문화공연은 다채로운 구성과 깊은 의미를 담아내며 참가자들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먼저 김천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이용자 23명이 그동안 땀 흘려 준비한 특별한 공연을 펼쳐, 장애를 넘어 할 수 있다는 희망과 자립의 진정한 의미를 전달하며 객석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이어 김천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활기차고 역동적인 무대와 지역사회 보컬그룹의 신나는 공연이 더해지며 축제의 흥을 한껏 돋우었다.이어진 본행사와 레크리에이션 마당은 구수한 입담을 자랑하는 전문 진행자의 사회로 유쾌하고 매끄럽게 이어졌다.정식 경기 종목으로는 △한궁 △슐런 △파크골프 △게이트볼이 각 연맹의 주도하에 진행되어 참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어울림 레크리에이션 마당에서는 △풍선 기둥 만들기 △고리 던지기 △고무신 던지기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색 게임이 펼쳐져 경기장 전역이 응원의 열기와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아울러 혼잡하기 쉬운 중식 시간에도 참가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배려가 돋보였다.점심시간 질서 유지를 위해 마련된 신명 나는 장구 공연은 대기하는 참가자들에게 지루할 틈 없는 볼거리를 제공하며 성숙하고 안전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일조했다.이번 대회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김천제일병원, 송천회,부영, 미세스문, 연경 등 관내 주요 기관과 기업들이 후원금과 함께 고급 이불을 비롯한 푸짐한 물품을 협찬해 더욱 풍성한 대회를 만들었다.또한, 김천대학교와 경북보건대학교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경기 진행 돕기, 안전 관리, 행사장 안내 등 손과 발이 되어주며 온정을 보탰다.대회의 대미는 참가자들의 숨은 끼를 발산하는 ‘노래자랑’과 체육경기 종합 성적 발표 및 부상 수여가 이루어진 ‘시상식’ 으로 장식됐다.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내년 대회를 기약했다.배낙호 김천시장애인체육회장은 “오늘 대회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시민 모두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포용 도시 김천으로 나아가는 큰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인프라 확충과 생활체육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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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달서천사업처, ‘도전 청렴 골든벨’로 청렴문화 확산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달서천사업처, ‘도전 청렴 골든벨’로 청렴문화 확산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달서천사업처는 지난 10월 8일 안전점검의 날 행사와 연계해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청렴문화 확산하기 위해 ‘2026년 도전 청렴 골든벨’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렴 관련 정보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기존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청렴·윤리의식 및 청렴 상식을 퀴즈와 접목해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도전 청렴 골든벨’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청렴크루가 진행을 맡아 청렴·윤리 관련 퀴즈를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각 문제의 정답을 맞혀야 다음 문제에 참여할 수 있으며 최종까지 생존한 3명에게는 포상을 지급해 퀴즈로 자연스럽게 청렴 관련 지식을 습득하고 함께 문제를 풀고 경쟁하는 과정에서 청렴에 대한 관심과 학습 참여도를 높이는 참여형 청렴활동으로 진행됐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청렴 골든벨이 직원들이 청렴을 어렵고 딱딱한 교육이 아닌 쉽고 재미있는 활동으로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시책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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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정책연구원, 보직 인사 발령 안중곤 전 대구광역시 행정국장, 부원장 보임
대구정책연구원, 보직 인사 발령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정책연구원은 10월 12일 자로 대구광역시 지방부이사관인 안중곤 전 행정국장을 부원장으로 임명했다.안 부원장은 2003년 지방고등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이후 대구광역시 경제국장, 행정국장 등을 역임하고 주 뉴욕 총영사관에서 근무하는 등 폭넓은 행정 경험을 쌓았다.안 부원장은 앞으로 대구정책연구원의 연구 및 경영 업무 전반을 조정하고 대구시와의 정책협력 및 소통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안 부원장은 “시정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원과 대구시 간 긴밀한 협력을 도모하고 연구성과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