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포항시, ‘영일만친구’ 인증기업 제품 홍보회 개최…브랜드 경쟁력 강화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가 지역 농식품 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대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영일만친구’의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한 홍보회를 열었다.포항시는 12일 시청 솔라갤러리에서 ‘영일만친구 브랜드 인증기업 제품 홍보회’를 개최했다.포항시가 주최하고 포항테크노파크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포항 농산업 현장맞춤형 제품고도화 사업’을 통해 제품 개선 등의 성과를 거둔 영일만친구 인증기업 6곳이 참여했다.참여 기업들은 제품과 브랜드 특성에 맞춘 디자인 개선, 홍보·마케팅 체계 구축, 신제품 개발 등 그동안의 성과를 선보였다.자연스레는 공동 브랜드 개발과 패키지·홍보물 디자인을, 주효실의 앙금스토리는 브랜드 이미지를 반영한 패키지 디자인을 선보였다.송정영농조합법인과 윤선애선인장은 신제품 패키지 디자인을 개선했으며 해맞이빵은 브랜드 고도화와 홍보·마케팅 체계를 구축했다.흥해라이팝은 인공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은 저도수 막걸리를 개발했다.이날 행사는 영일만친구 사업 추진 경과와 성과 보고에 이어 주요 내빈과 방문객이 참여하는 부스별 제품 시식 및 품평회 순으로 진행됐다.포항시가 추진 중인 밀라노도시 먹거리정책협약 정책 홍보 존도 함께 운영해 지속 가능한 먹거리 생태계 구축과 지역 농식품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포항시 관계자는 “지역 농식품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포항시가 직접 품질 고도화를 지원해 ‘영일만친구’브랜드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지역 농식품의 자생력과 판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
포항시 추모공원 건립 추진위, 차질 없는 조성 위해 속도 낸다
포항시 추모공원 건립 추진위, 차질 없는 조성 위해 속도 낸다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최근 시청 연오세오실에서 ‘제24회 포항시 추모공원 건립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추모공원 건축기획 및 건설공사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 보고와 지방재정투자사업 타당성 조사 결과 보고를 실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용역사로부터 향후 건축계획 수립의 기초가 되는 건축기획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에 대한 착수 보고가 진행됐다.포항시는 사업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올해 1월 지방재정투자사업 타당성 조사를 의뢰했다.조사 결과 추모공원 건립의 필요성과 시설 규모가 장래 장사수요에 적정한 것으로 검토됐으며 관련 상위계획에 부합하고 주민공모를 통한 사업대상지 선정 등 그동안의 추진 과정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이에 따라 포항시는 타당성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국·도비 확보와 2027년 중앙투자심사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건축기획을 통해 구체적인 건축계획을 수립하고 설계공모와 기본·실시설계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강창호 추모공원 건립 추진위원장은 “타당성 조사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규모의 적정성을 확인한 만큼,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건축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추진위원회에서도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추모공원이 차질 없이 조성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12
-
청소년수련관이 ‘ 과학 놀이터’로 변신…포항시, ‘찾아가는 과학관’ 개최
청소년수련관이 ‘ 과학 놀이터’로 변신…포항시, ‘찾아가는 과학관’ 개최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포항시청소년수련관에서 시민과 청소년을 위한 ‘2026년 찾아가는 과학관’을 개최한다.행사 기간 포항시청소년수련관은 로봇과 인공지능, 가상현실, 천체관측 등 다양한 과학기술을 직접 보고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 과학 놀이터’로 변신한다.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관람과 체험은 무료로 진행된다.‘찾아가는 과학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과학관 활성화 기반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간 과학문화 격차를 줄이고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과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전국 순회형 과학문화 프로그램이다.포항시는 올해 개최 지역으로 선정돼 남해군, 증평군, 보령시, 이천시, 화천군에 이어 전국 6개 순회 지역 중 마지막 순서로 행사를 마감한다.특히 이번 행사는 포항에서 처음 열리는 ‘찾아가는 과학관’ 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과학문화 행사로 추진된다.행사장에서는 △플레이사이언스 24종 △싸이팝 16종 △미디어 인터랙티브 3종 △메타플리 6종 △이동과학차량 콘텐츠 3종 등 총 52종의 전시·체험 콘텐츠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로봇 만들기와 AI 체험, 천체관측 등 어린이와 청소년이 과학 원리를 직접 탐구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특히 주말인 24일과 25일에는 VR 기반 메타플리 체험과 과학마술공연이 더해져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관람과 체험은 무료이며 평일 단체관람은 사전 신청으로 운영한다.자세한 관람 예약과 세부 문의는 행사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포항시는 이번 행사를 비롯해 포항가족과학축제 등 시민 참여형 과학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과학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아울러 내년 ‘경북과학축전’의 포항 개최를 앞두고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과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문종명 배터리첨단산업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과학관이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과학을 놀이처럼 즐기고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과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과학문화 대중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12
-
포항시, 펜타시티 내 돌봄 인프라 완성…다함께돌봄센터 4개소 설치 완료
포항시, 펜타시티 내 돌봄 인프라 완성…다함께돌봄센터 4개소 설치 완료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북구 흥해읍 펜타시티 내 500세대 이상 신축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추진한 다함께돌봄센터 4개소 설치를 모두 완료하며 지역 중심의 초등 돌봄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12일 펜타시티 동화아이위시 단지 내 ‘포항펜타시티 동화아이위시 마을돌봄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시설은 포항시 다함께돌봄센터 12호점으로 펜타시티 내 500세대 이상 신축 공동주택에 설치되는 다함께돌봄센터 4개소 가운데 마지막으로 문을 열었다.이번 12호점은 포항펜타시티 동화아이위시 입주민 측이 주민편의시설 공간을 무상 제공하고 포항시가 리모델링과 운영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조성됐다.내부에는 놀이공간과 학습실, 조리실 등을 갖췄으며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특히 ‘다가치 그린 사회적협동조합’ 이 향후 5년간 위탁운영을 맡아 기초학습 지도, 미술, 방송댄스, 환경수업 등 아동의 흥미와 발달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현재 포항시에는 총 12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약 300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힐스테이트 환호공원 1·2단지에 다함께돌봄센터를 추가로 개소하는 등 생활권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돌봄시설을 지속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배성호 복지국장은 “펜타시티 내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다함께돌봄센터 4개소 설치를 완료해 아이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기반을 마련했다”며 “단지 내 돌봄시설이 아이들에게는 꿈과 재능을 키우는 공간이 되고 부모들에게는 안심할 수 있는 따뜻한 돌봄의 울타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2
-
포항시 청년새마을연대·직장공장협의회 희망마을 벽화 그리기 봉사 펼쳐
포항시 청년새마을연대·직장공장협의회 희망마을 벽화 그리기 봉사 펼쳐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청년새마을연대와 직장·공장새마을운동포항시협의회는 지난 11일 오천읍 구정초등학교 인근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희망마을 벽화그리기 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구정초등학교 인근 노후된 건물 담장을 정비하고 벽화를 그려 마을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초등학생들이 오가는 등굣길 주변 환경을 밝고 쾌적하게 조성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도 도움을 주고자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최동선 포항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해 박정호 경상북도의원, 임주희 포항시의회운영위원장, 김정엽 시의원, 박상근 오천읍장이 함께해 회원들을 격려했다.참석자들은 담장 주변 정돈과 벽면 손질을 시작으로 밑그림 스케치와 채색 작업을 진행했다.이번 벽화 조성 사업은 추가 건조 작업 등을 이어가며 오는 31일에 완성된 벽화를 공개할 예정이다.구성민 포항시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지역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길인 만큼 조금이라도 더 밝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어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의 필요한 곳을 찾아 직접 변화를 만들어가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청년새마을연대와 직장·공장새마을운동포항시협의회는 환경정화활동, 탄소중립 실천, 생수 나눔, 청년공감 마음치유 힐링 콘서트 등 다양한 나눔 행사를 펼쳐왔다.앞으로도 생활 주변의 환경과 지역 수요를 살려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나눔·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할 방침이다.
2026-10-12
-
예술로 전하는 마음의 울림…포항시청서 정신장애인 작품전 열린다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시청 로비 솔라 갤러리에서 정신장애인 작품전시회 및 정신건강 홍보관을 운영한다.이번 전시회는 정신건강 홍보주간을 맞이해 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간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회원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얻고 자신을 표현한 결과물을 지역 주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공공기관 전시를 통해 정신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려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전시회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캔버스 회화 60점과 공예품 27점 등 총 87점의 작품이 선보인다.주요 작품으로는 ‘보랏빛 라벤더의 정원’, ‘오색 빛깔 자작나무 숲’, ‘밤하늘을 수놓은 튤립 들판’등 아크릴 물감으로 작업한 미술작품과 ‘자개시계’, ‘도자기컵’등 정성이 담긴 공예품이 전시된다.또한 현장에서는 QR코드를 활용한 마음건강검진을 체험할 수 있으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알릴 수 있는 홍보영상이 지속 상영될 예정이다.오석희 남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전시회는 정신장애인 회원들에게는 사회 참여를 통해 자존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깨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10-12
-
포항시 북구보건소, KTX 포항역서 생명존중 캠페인…시민 마음건강 살펴
포항시 북구보건소, KTX 포항역서 생명존중 캠페인…시민 마음건강 살펴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8일 KTX 포항역에서 포항역 이용객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캠페인과 이동상담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자살예방 생명존중안심마을인 KTX 포항역에서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이날 역사 이용객들에게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고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전문적인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 상담 및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안내했다.특히 시민들이 자신의 마음건강 상태를 살펴볼 수 있도록 마음건강검진을 진행하고 옴니핏 스트레스 검사를 실시해 일상에서 느끼는 스트레스와 우울감 등에 대해 상담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지속적인 상담 및 서비스로 연계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검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바쁜 일상에서 정신건강을 점검해 볼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간단한 검사로 현재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유익했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자살예방과 정신건강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주변의 가족이나 지인에게도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정신건강에 대한 상담과 도움을 필요로 하면서도 직접 기관을 방문하는 데 부담을 느끼는 시민들이 많다”며 “이번 이동상담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적인 공간에서 편안하게 자신의 마음건강을 점검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센터는 앞으로도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과 연계해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자살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우울감이나 심리적 어려움 등으로 도움이 필요하거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통해 24시간 상담받을 수 있으며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10-12
-
가을철 야외활동 진드기 주의…포항시, 예방수칙 준수 당부
가을철 야외활동 진드기 주의…포항시, 예방수칙 준수 당부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진드기매개감염병이 연중 10~11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가을철에는 농작업과 등산, 나들이 등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대표적인 진드기매개감염병으로는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 있다.특히 털진드기 유충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10월과 11월 사이에는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진드기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긴 소매와 긴 바지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이와 함께 풀밭에 직접 앉거나 옷을 벗어두는 행동을 자제하고 귀가 후에는 즉시 샤워하며 진드기에 물린 흔적이 없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만약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발열이나 두통, 근육통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 이력을 알리고 진료받아야 한다.이기성 남구보건소장은 “진드기매개감염병은 별도의 예방백신이 없거나 제한적이므로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가을철 농작업과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10-12
-
애자 경로당 문 활짝,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지원
애자 경로당 문 활짝,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지원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 황성동 애자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애자경로당이 문을 열고 지역 어르신들의 새로운 소통과 여가 공간으로 거듭났다.지난 6일 열린 개소식에서는 구승회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장, 김희정 황성동장, 시의원, 애자 경로당 회장 및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경로당의 개소를 축하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애자 경로당은 지상 1층, 연면적 77.26㎡ 규모로 조성됐으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거실 겸 주방 1개, 방 2개, 화장실 1개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애자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여가를 즐기는 것은 물론,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주민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외분 애자 경로당 회장은 “새롭게 마련된 경로당에서 회원들이 편안하게 쉬고 서로 정을 나눌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어르신들이 즐겁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사랑방이 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잘 가꿔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희정 황성동장은 “애자경로당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이웃 간 화합을 이어가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경로당 운영과 노인복지 증진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2
-
경주시환경보호협의회, 황성동 일대 가을맞이 환경정비활동
경주시환경보호협의회, 황성동 일대 가을맞이 환경정비활동 (경주시 제공)
[knews25] 지난 2일 선선한 바람과 함께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된 가운데, 경주시환경보호협의회가 황성동 일대 환경정비에 나섰다.경주시민운동장에 경주시환경보호협의회 회원 60여명이 집결해 황성동 실내체육관, 예술의전당 일대와 북천강변 산책로를 중심으로 환경정비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경주시환경보호협의회가 정기적으로 추진하는 환경정비활동의 일환으로 이날은 경주시 각 지역 환경보호협의회 회원들이 황성동에 모여 깨끗한 거리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참여자들은 예술의전당, 실내체육관 주변과 북천강변 산책로 곳곳을 살피며 생활쓰레기와 방치된 낙엽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이날 현장에는 황성동장과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회원들을 격려하고 환경정비활동에 힘을 보탰다.(사)경주시환경보호협의회 손종무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의 환경을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활동을 통해 깨끗한 경주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희정 황성동장은 “황성동을 찾아 환경정비활동에 함께해 주신 경주시환경보호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산책로와 주요 생활공간이 쾌적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비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