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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문경Wee센터 제3회 위기관리위원회 및 다품협의체 개최
2026 문경Wee센터 제3회 위기관리위원회 및 다품협의체 개최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 Wee센터는 관내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중·고등학교 관계자와 함께 한 자리에 모여 고위기 학생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밀착형 위기관리 안전망을 재정비하기 위해 제3차 위기관리위원회 및 다품협의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위기관리위원회 사례회의와 다품협의체 협의회로 나누어 진행됐다.위기관리위원회 사례회의에서는 고위기 학생의 심리·정서적 위기 상황과 개입 현황을 공유하고 학생별 심층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상담 및 치료 개입 계획을 수립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예방하는 데 집중했다.이어진 다품협의체 협의회에서는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전문기관 연계망을 점검하고 Wee센터-학교-지자체 간 신속하고 유기적인 정보 공유를 통한 밀착형 위기관리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이를 통해 지역 기반 전문기관 연계망을 실질적으로 재정비해 지속 가능한 위기관리 안전망의 실효성을 한층 제고할 수 있게 됐다.문경교육지원청 유진선 교육장은 “학교와 전문 상담기관, 지자체가 하나의 유기체처럼 촘촘하게 소통할 때 정서적 위기에 처한 우리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위기 학생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유기적인 지역사회 공조 기반을 지속 발전시켜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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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제20회 청송사과축제 맞아 ‘청이와 송이’ 이모티콘 무료 배포
청송군, 제20회 청송사과축제 맞아 ‘청이와 송이’ 이모티콘 무료 배포 (청송군 제공)
[knews25] 청송군은 제20회 청송사과축제를 홍보하고 청송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10월 14일부터 사과 캐릭터 ‘청이와 송이’ 이모티콘 16종을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모티콘은 ‘지금 청송 청송사과축제’를 주제로 제작됐으며 청송군 대표 캐릭터인 청이와 송이를 활용해 청송사과축제의 분위기를 친근하게 표현했다.또한 주왕산과 청송정원 등 지역의 대표 관광지를 함께 담아 청송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산소카페 청송군’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청이와 송이’ 이모티콘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로 표현해 누구나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다운로드는 10월 14일부터 카카오톡에서 ‘청송군청’채널을 추가하면가능하며 선착순 7만 5천 명까지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이용 기간은 다운로드 일로부터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이모티콘 배포를 통해 더 많은 국민에게 청송사과축제를 알리고 청송의 다양한 매력을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한다”며 “온라인에서 먼저 청송을 만나고 제20회 청송사과축제 현장에서도 청송의 즐거움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20회 청송사과축제는 ‘지금 청송 사과로 물들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부터 11월 8일까지 5일간 청송읍 용전천 일원에서 개최되며 축제 기간에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전시·판매 행사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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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주간 영상회의 개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10월 12일 주간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민선9기 의전문화개선, 시민체육대회 준비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시민 알림 주요 전달 사항’·시민체육대회 입장식 간소화 및 2027년 시민체전·문화제 분리 개최 : 문경시민체육대회 읍면동 입장식이 과열되지 않도록 간결하고 내실있게 준비해시민 화합의 장으로 만들고 2027년부터는 문화제를 체육대회와 분리해 독립된 문화·예술 행사로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민선9기 시민중심 의전 문화 개선 : 각종 행사 시 내빈 좌석을 기존 1열 중심에서 3열 이후로 배치하는 등 시민 중심의 의전 변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행사 규모에 맞게 유연하게 운영할 것을 지시했다.·지역 축제 평가 및 문경사과축제 홍보 강화 : 지역 축제를 단순 판매를 넘어 관련 산업 육성의 장이 되도록 연계하고 다가오는 문경사과축제는 자매결연도시 등을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것을 당부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시민 중심의 실용 행정을 추진하고 지역 대표 축제와 행사를 통해 시민 화합과 지역 산업 육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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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민선9기 군정 실행전략 업무보고회 개최…“군민 체감 성과에 집중”
영덕군, 민선9기 군정 실행전략 업무보고회 개최…“군민 체감 성과에 집중”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은 10월 7일과 12일 이틀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군정 실행전략 수립 업무보고회’를 열고 민선 9기 공약사업을 비롯한 군정 전반의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의 실행전략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매년 다음 연도 예산편성을 중심으로 진행하던 기존 업무보고에서 벗어나 민선9기 전체의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정책과 사업을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지나 군정의 구상을 구체적인 사업으로 전환하는 단계에 접어든 만큼, 2027년 주요 사업과 공약사업의 실행방안을 구체화하고 신규 원전과 연계한 미래에너지 대응사업 등 중장기 발전과제도 폭넓게 논의했다.보고회는 23개 부서와 2개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그룹별로 진행됐다.부서장이 주요 추진계획을 보고한 뒤 조주홍 영덕군수가 담당 팀장에게 세부 내용을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해 사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부서 간 연계방안 등을 실무 단계까지 면밀히 점검했다.조주홍 군수는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민선 9기 군정 방향을 다시 한번 공유하고 ‘반듯한 군정, 다시 뛰는 영덕’의 비전을 구체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구현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특히 부서별 사업을 개별적으로 추진하는 데서 벗어나 군정 전체의 방향 속에서 사업 간 연계성을 높이고 주요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 부서의 적극적인 실행을 주문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업무보고는 내년 한 해의 업무를 넘어 민선 9기 전체를 관통하는 실행전략을 마련하는 자리”며 “2027년은 영덕의 월등한 변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부활의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현장에서 답을 찾고 필요한 예산은 적극적으로 확보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주요 사업 하나하나를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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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읍, ‘긍정적인 마음 가꾸기’ 운영…주민 마음건강 돌본다
영덕읍, ‘긍정적인 마음 가꾸기’ 운영…주민 마음건강 돌본다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 영덕읍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마음건강 증진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10월 7일부터 12월 9일까지 ‘긍정적인 마음 가꾸기’ 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고독감과 우울감, 소외감 등을 느끼는 영덕읍 주민 12명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총 10회 진행된다.전문상담과 교육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마음 상태를 돌아보고 일상에서 겪는 정서적 어려움에 건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프로그램은 영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자 전문상담가인 신현후 위원이 강사로 참여해 진행한다.참여자들은 집단상담과 다양한 활동으로 자신을 이해하고 스트레스와 우울감, 외로움 등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며 서로의 경험과 마음을 나누게 된다.‘긍정적인 마음 가꾸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하는 영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이웃 간 교류를 통해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영덕군 관계자는 “마음의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기보다 이웃과 함께 나누고 필요한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이 정서적 안정과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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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청 마라톤동호회, 도지사기 공무원 마라톤대회 군부 3위
영덕군청 마라톤동호회, 도지사기 공무원 마라톤대회 군부 3위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청 마라톤동호회가 지난 9일 경북 봉화군에서 열린 ‘제15회 경북도지사기 공무원 마라톤대회’에서 단체전 군부 3위를 차지했다.경북도와 시·군 공무원, 소방공무원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이번 대회는 10㎞ 단일 종목으로 진행됐다.올해는 경북도청과 경북 소방공무원, 20개 시·군청 등 22개 팀 340여명이 참가해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기량을 겨뤘다.시부와 군부로 나눠 진행된 단체전에서 영덕군청 마라톤동호회는 참가한 12개 군 가운데 3위에 올랐다.특히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도 군부 3위를 차지하며 꾸준한 성과를 이어갔다.영덕군청 마라톤동호회 관계자는 “마라톤을 통해 기른 건강한 몸과 정신, 긍정적인 에너지가 군민을 위한 행정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덕군청 마라톤동호회 회원 전원은 10㎞ 코스를 완주한 뒤 타 시·군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영덕군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는 홍보 활동도 펼쳤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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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벽산 김도현 선생 ‘도해순국 112주기’ 추모행사 개최
영덕군, 벽산 김도현 선생 ‘도해순국 112주기’ 추모행사 개최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은 지난 11일 영해면 대진리 도해단에서 일제강점기 국권 침탈에 저항해 도해순국한 벽산 김도현 선생의 제112주기 추모행사를 개최했다.벽산 김도현 선생은 1895년 명성황후 시해와 단발령 등으로 국운이 위기에 처하자 의병을 일으켜 항일투쟁을 펼쳤으며 이후 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에도 힘썼다.1910년 경술국치로 국권을 잃은 뒤에도 뜻을 굽히지 않고 순국의 뜻을 품었으며 1914년 11월 7일 영해면 대진리 앞바다에서 도해순국했다.벽산 김도현 선생 숭모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조주홍 영덕군수, 오도창 영양군수, 조상준 영덕군의회 의장, 홍점표 영양군의회 의장, 배태미 경북남부보훈지청장, 김진국 유족 대표를 비롯해 유족과 유림, 김녕김씨 종친회, 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1부 제향과 2부 추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제향에는 초헌관 조주홍 영덕군수, 아헌관 홍점표 영양군의회 의장, 종헌관 김완규 김녕김씨 충의공파대종회 고문이 제례를 봉행했으며 이어진 추념식은 국민의례, 인사말, 추념사, 추모 시 낭독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임해식 숭모회장은 “뜻깊은 추모행사에 함께해 주신 유족과 내빈, 관계기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벽산 김도현 선생의 삶과 정신을 되새기고 그 뜻을 함께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벽산 김도현 선생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이 후세에 길이 계승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보훈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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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레저타운, 문경관광개발 측에 부당이득금 자진 반환 요청
문경레저타운, 문경관광개발 측에 부당이득금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레저타운은 문경관광개발(주)이 지난해 식음사업의 외주화 및 문경관광개발의 내부 행사 경비 대납 과정에서 부당하게 이득을 얻었다는 법률 자문결과를 바탕으로 부당이득금의 약 1억 8천만원의 자진반환을 요청했다고 밝혔다.법률 자문결과에 따르면, “문경관광개발은 2025년 7월 식음사업 도급계약 해지를 청약하면서 금전적 손실보상을 요구하지 않았고 문경레저타운도 승낙 시 합의금 지급을 약정한 사실이 없었다”고 하면서 “문경레저타운이 약정 없이 사후적으로 손실보상금을 지급하고 이에 따라 문경관광개발이이 합의금을 수령한 행위는 부당하다”고 적시하고 있다.따라서 문경관광개발은 부당하게 취득한 이득금을 반환할 의무가 있다고 했다.그리고 “문경관광개발의 정기주주총회 기념품 협찬, 운영위원회 식사 등은 자신의 비용으로 부담해야 할 지출이지만 문경레저타운이 자신의 업무와 무관한 본 비용을 대납함으로써 부당이득을 얻은 것”으로 문경관광개발에서 부당이득을 반환해야 한다고 했다.이번의 부당이득금 반환 요청은 지난 9월 14일 “문경레저타운노동조합에서 문경레저타운과 문경관광개발과의 업무관계에 있어서 불합리한 점에 대한 시정 건의”에 따른 것이다.한편 문경레저타운은 대구은행과 대구변호사협회를 방문해 문경골프장과 문경새재리트에 대한 홍보 및 판촉 활동을 적극 전개했다.이 자리에서 채대표는 “공공기관인 문경레저타운을 이용하면 지역소멸을 막는데 도움을 준다는 점을 강조”했다.강정훈 행장은 “대구은행 본점과 자회사인 증권, 캐피털, 생명보험사에서도 적극 활용토록 하겠다”고 했다.이병희 대구변협회장은 “대구지역 변호사들의 복지 차원에서 적극 홍보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문경레저타운은 “이번 대구은행 및 대구변호사협회와의 MOU 체결로 MOU 체결 기관은 한국가스공사, 한국수력원자력을 포함해 4개 기관”으로 늘어났으며 앞으로도 “정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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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천장 마감재 탈락 사고 후속대책 본격 추진… 피해자 지원부터 재발방지까지 총력 대응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지난 10월 10일 북구 관음동에서 발생한 건축물 천장 마감재 탈락사고와 관련해 피해자들의 조속한 회복을 위한 지원체계 가동과 재발 방지를 위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 10일 오전 10시 16분경 북구 관음동 소재 건물 2층 홍보관에서 천장 마감재가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 당시 현장에는 어르신 66명이 있었으며 10년 11월 18일:00 기준 17명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4명은 입원 치료 중이다.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경찰 등은 10월 11일 현장 합동감식을 실시했으며 정확한 사고원인은 조사 중이다.피해자별 밀착지원으로 치료부터 일상회복까지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첫째, 시와 북구청,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원스톱 피해지원센터를 운영해 피해접수·상담부터 의료·심리회복까지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 연계해 지원한다.둘째, 입원환자에 대해서는 전담직원을 1:1로 지정해 퇴원 시까지 치료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사항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셋째, 의료비는 피해자의 요청이 있을 경우 市가 우선 지원하고 추후 원인자에게 구상권을 행사할 계획이다.아울러 사고 당일부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피해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심리회복 지원을 실시했으며 10월 12일부터는 북구보건소와 연계해 지원을 이어가는 등 피해자의 신체적·심리적 회복지원을 위해 북구청 등 관련기관과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다.‘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전방위적 대책 추진 이번 사고가 발생한 건물은 준공 후 32년이 경과한 연면적 892.92㎡의 소규모 근린생활시설로 대구시는 이를 계기로 상대적으로 안전관리에 취약한 노후 소규모 건축물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주요대책으로 △30년이상 소규모 노후건축물 집중 긴급안전점검 실시, △추진상황 점검 및 제도개선을 위한 민관합동 T F 구성·운영, △건축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계도·교육 실시 등을 집중 추진한다.첫째,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준공 30년 이상, 연면적 500~1000㎡ 규모의 소규모 노후건축물 1743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시와 구·군, 건축분야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건축물 주요 부재와 천장 마감재의 균열·변형·탈락 여부, 파손·누수 등 위험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건축주의 점검 요청이나 안전신문고 등을 통한 주민 신고시설도 점검대상에 추가하고 위험요인이 확인되면 필요한 안전조치와 개선이 신속히 이루어지도록 관리할 방침이다.둘째,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부시장과 구·군 부단체장, 건축분야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별도 T F도 구성·운영한다.T F에서는 안전점검 추진상황을 총괄 관리하고 추가 점검 대상을 발굴하는 한편 소규모 노후건축물 제도개선 사항 등도 논의할 예정이다.셋째, 10월 중 준공 30년 이상, 연면적 1000㎡ 이하 근린생활시설 2만2435개소의 소유자 및 관리자를 대상으로 관음동 사고사례를 전파하고 소유건물에 대한 천장 마감재 안전점검을 실시하도록 안내하고 건축주 안전 강화 계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부상자들이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의료비 先지원, 입원 피해자 1:1 전담매칭 지원 등 치료와 피해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사각지대에 있는 노후시설에 대한 집중점검과 안전관리 계도·교육 등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취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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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국학기공인 포항에 모였다…경상북도-포항시 국제국학기공대회 성료
세계 국학기공인 포항에 모였다…경상북도-포항시 국제국학기공대회 성료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제12회 경상북도-포항시 생활체육 국제국학기공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대회에는 미국·일본·영국·프랑스·이탈리아·포르투갈 등 해외 6개국과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단 2500여명이 참가했다.선수들은 포항문화예술회관과 포항체육관에서 연령별 단체전과 개인전, 최강부, 해외부 등 다양한 부문에서 기량을 겨뤘다.지난 9일 포항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황명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 등 주요 인사와 이기우 대한국학기공협회장, 김월선 경상북도국학기공협회장, 신승한 포항시국학기공협회장 등 국학기공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생활체육 국제국학기공대회는 2007년 제주에서 처음 열린 이후 국내외 국학기공인들의 교류와 화합을 위한 대회로 이어져 왔다.2016년 대한국학기공협회가 대한체육회 정회원 종목단체로 선정된 이후 서울·대구·천안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됐다.대회 기간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국내외 선수단은 국학기공이 추구하는 심신의 조화와 상생의 가치를 나누고 국적과 세대를 넘어 우의를 다졌다.경연 결과 68세 이상부 단체전에서는 부산 천신무예한마음 클럽이 우승했다.67세 이하부 단체전과 개인전에서는 경기 기찬단 클럽과 김인선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18세 이하부 단체전과 개인전 우승은 길벗누리 클럽과 이다은 선수에게 돌아갔다.최강부에서는 김다한 선수가, 해외부에서는 미국 어스워리어스 클럽이 정상에 올랐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수련과 명상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데에도 기여하는 국학기공의 국제대회를 포항에서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가 국내외 국학기공인들이 서로 화합하고 우정을 나누며 포항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