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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해군 대구함, 자매결연 인연 이어간다
대구시-해군 대구함, 자매결연 인연 이어간다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10월 8일 동인청사에서 차혁 해군 대구함 함장과 장병 일행을 접견하고 지역과 해군 간 우호 관계와 안보 교류를 이어간다.대구함은 대구시의 명칭을 함명으로 사용하는 대한민국 해군 함정으로 대구시와 특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대구시와 대구함은 2018년 10월 17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상호 방문과 안보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이번 예방은 대구시와 대구함의 오랜 인연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해군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대구함 장병들이 대구를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장병들은 낙동강승전기념관과 간송미술관을 찾아 대구의 호국 역사와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대구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라는 이름을 단 대구함은 대구시민에게 단순한 해군 함정을 넘어 대한민국을 지키는 자랑스러운 대구의 얼굴”이라며 “앞으로도 대구함과 상호 방문과 교류를 지속해 지역사회와 해군의 유대를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국가 안보와 해양 안보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교류·협력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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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박세일’ 전통시장에서 장 보고 온누리상품권 받자
‘대구대박세일’ 전통시장에서 장 보고 온누리상품권 받자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시는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대구대박세일 골목형 상점가 홍보, 전통시장ˑ골목상권 가을 축제를 연계해 추진한다.대구시는 10월 12일부터 ‘대구대박세일’을 전통시장 76개소에서 동시에 실시해 준비된 온누리상품권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한다.5일장은 장날 2일간 진행, 서부시장은 16~17 2일간 진행시민이 행사 참여 전통시장에서 당일 구매한 영수증을 합산해 3만원 이상 구매하면 5천원권, 5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권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은 구매한 카드영수증 또는 현금영수증을 지참해 전통시장 별로 마련된 환급 부스에서 가능하며 1인당 1일 1회 받을 수 있다.서로 다른 시장의 영수증은 합산할 수 없고 같은 시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합산해 당일 환급받아야 한다.예외적으로 환급부스 운영시간 이후 구매한 영수증은 다음날 환급이 가능하다.환급 부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나 시장별로 운영시간이 상이하므로 방문 전 해당 시장의 운영시간을 확인해야 한다.환급 대상 품목은 농ˑ축ˑ수산물에 한정되지 않고 전통시장 내 구매 품목 전반에 적용된다.이와 함께 10월 15일부터 11월 말까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33개소에서 상권별 특색을 살린 가을축제도 이어진다.전통시장 축제는 10월 15일 칠성종합시장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열리며 골목상권 축제는 10월 23일 원대가구 명물거리, 물베기 거리, 성서 계대 로데오 거리 등 3개 골목형상점가를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주말마다 이어진다.축제는 상권별 특성과 업종, 주요 방문객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버스킹, 밴드공연, 마술 등 문화공연과 함께 먹거리 시식, 공예 만들기 체험, 어린이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또한 점포 방문 스탬프 투어, 영수증·방문 인증, 참여 점포 할인, 공동 판촉 등 소비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축제 참여가 실제 점포 방문과 구매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상인회별로 경품·먹거리 행사 등 자체 프로그램도 더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행사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은 홍보 게시물·현수막·안내판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블로그 등을 통해 알 수 있다.아울러 대구시는 골목형상점가 홍보도 강화한다.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에 따라 시민들이 상권의 위치와 주요 점포,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 점포와 이용 혜택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한다.먼저 오프라인에서는 전체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 점포를 알리는 점포 부착형 홍보물을 제작·지원한다.시민들이 현장에서 온누리상품권 사용 여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이용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온라인에서는 골목형상점가별 위치와 접근경로 골목 분위기, 주요 업종, 대표 점포, 먹거리,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 점포와 이용방법 등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한다.이를 SNS, 블로그, 지역 생활플랫폼, 민간 온라인 채널 등에 순차적으로 게시해 상권별 특색과 이용 정보를 폭넓게 알릴 계획이다.이와 함께 18개 골목형상점가에는 구·군과 협의해 상권별 브랜드와 특색을 반영한 입간판, 안내시설, 포토존 등 홍보 조형물을 설치한다.이를 통해 상권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골목형상점가를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대구대박세일 환급행사와 가을축제, 골목형상점가 홍보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구매 혜택과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상인들에게는 방문객 증가와 매출 회복의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상권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와 소비촉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할 방침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대구대박세일과 가을축제가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구매 혜택과 즐길거리를, 상인들에게는 매출 회복과 상권 활력 회복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상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상권에 힘을 보태고 민생경제 회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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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말레이시아 뷰티시장 첫 공략 통했다
경북도, 말레이시아 뷰티시장 첫 공략 통했다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와 경산시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26 말레이시아 뷰티엑스포 코스모뷰티’에 처음 참가해 32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벌이고 80만 5천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말레이시아는 경제 성장과 소비시장 확대에 따라 뷰티·퍼스널케어 수요가 늘고 있다.K뷰티에 대한 관심도 높아 국내 뷰티기업의 동남아 진출 거점으로 꼽힌다.이번 행사는 전 세계 4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뷰티산업 관계자와 바이어 1만 5000여명이 찾은 말레이시아 대표 뷰티 전문 전시회다.화장품·스킨케어·헤어케어·뷰티기기 등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동남아 진출 창구로 자리 잡았다.도와 경산시는 현장에 ‘경북 K뷰티 공동관’을 운영했다.도내 유망 뷰티기업 6개 사가 참가해 우수 제품과 기술력을 알리고 현지 바이어를 상대로 제품 홍보와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했다.참가 기업은 △ 허니스트 △알리에스카비전 △담을 △노아브 △ 토브 △타임플라워다.이 가운데 허니스트는 52만 달러, 알리에스카비전은 16만 7천 달러, 담을은 11만 8천 달러의 수출계약을 각각 체결했다.도는 이번 행사에서 발굴한 해외 바이어와 지역 기업의 협력관계를 꾸준히 이어간다.수출상담이 실제 계약과 후속 발주로 연결되도록 기업별 맞춤형 사후관리와 수출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박시균 경상북도 과학산업국장은 “말레이시아 시장에 대한 첫 마케팅에서 지역 뷰티기업의 경쟁력과 현지 시장의 높은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이번 성과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말레이시아를 동남아 수출 확대의 교두보로 삼아 해외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뷰티기업이 실질적인 수출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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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미래에너지포럼’에너지대전환 이끈다
경북도, ‘2026미래에너지포럼’에너지대전환 이끈다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와 울진군은 7일 울진 덕구온천에서 ‘2026 미래에너지 포럼’을 열었다.포럼은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미래, 울진군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8일까지 이틀간 열렸다.경상북도와 울진군,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과 학계 전문가,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차세대 에너지산업 발전 방향과 지역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1일 차에는 박은덕 한국에너지학회 회장이 ‘AI시대 무탄소 전원의 역할과 울진군의 가능성’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이어 미래 원자력의 중심인 SMR 실증연구와 신산업 육성전략, 울진 원자력수소 산업 발전 전략, 울진형 재생에너지 개발과 주민 상생 모델을 차례로 다뤘다.2일 차인 8일에는 울진 관내 주요 에너지시설을 둘러보는 현장 견학을 이어갔다.경상북도는 에너지산업 현장을 공유하고 학계 전문가 의견을 들어 지역 특성에 맞는 재생에너지 개발과 주민 상생 모델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울진군은 미래에너지 성장 동력이자 대한민국 수소 생산 거점을 목표로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원자력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수소 생산을 연계하면 청정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을 잇는 수소 산업 전주기 생태계를 갖추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울진군의 지역적 강점을 바탕으로 원전 연계 청정수소 특화단지 조성과 수소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포럼이 지역과 미래에너지 산업의 상생을 위한 해법을 찾는 뜻깊은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며 “울진은 현재 대한민국 원자력 발전의 중심지이자 미래 청정수소 생산의 거점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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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신임 대변인, 경북의 말을 넘어 변화 이끈다
박상현 신임 대변인, 경북의 말을 넘어 변화 이끈다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박상현 전 서울본부장을 신임 대변인으로 임용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7일 오전 도청 접견실에서 박상현 대변인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박 대변인은 8일부터 대변인실 조직을 이끈다.경북도는 지난 8월 조직 개편으로 대변인 기능을 확대하고 개방형 직위 공모를 진행했다.공모에는 3명이 지원했으며 서류·면접 심사와 인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대구 출신인 박 대변인은 1967년생으로 대구고와 경북대를 졸업한 뒤 고려대에서 국제경영학 석사, 영남대에서 정치외교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1993년 윤영탁 국회의원실 비서실장을 지냈으며 대경대학교 대외협력부총장 등을 역임했다.2022년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약 4년간 경북도 서울본부장으로 재임하며 국회와 중앙정부를 대상으로 도정 현안 해결과 대외협력 업무를 이끌었다.국회에서 정치와 행정을, 대학에서 조직경영과 기획·홍보를, 기업에서 현장과 실행을 경험한 만큼 그동안의 경험을 대변인 업무에 접목할 계획이다.도정철학과 정책을 정확히 이해하고 국민의 언어로 재구성해 경북의 실질적인 변화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박상현 경상북도 신임 대변인은“대변인실의 성과도 보도자료나 기사량이 아니라 기업유치, 투자, 국비확보, 관광객 증가 등 실질적인 경북의 변화로 평가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수처작주의 자세와 군군신신부부자자의 책임감으로 경북의 말을 대신하는 대변인을 넘어 경북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대변인이 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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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첨단산업의 답, 가속기에서 찾는다
미래 첨단산업의 답, 가속기에서 찾는다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7일 포항가속기연구소에서 포항시, PAL과 공동으로 ‘제8회 가속기 기반 국제심포지엄’을 열었다.‘방사광가속기 활용 지역산업 생태계 육성 및 발전’을 주제로 한 이번 심포지엄은 이탈리아, 영국, 미국 등 해외 가속기 기업과 국내 첨단산업 전문가, 연구기관·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역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 방안과 국내외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방사광가속기는 전자를 가속해 얻은 빛으로 나노미터 이하 초미세 세계를 들여다보는 첨단연구시설로 ‘꿈의 현미경’ 이라 불린다.기초과학은 물론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신약, 에너지 등 미래 첨단산업에서 핵심 소재의 구조와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신소재 개발을 돕는다.행사는 ‘해외 산업체 세션’과 ‘PAL 세션’, ‘협력 세션’ 으로 나눠 가속기 최신 기술과 산업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해외 산업체 세션에서는 이탈리아 Kyma, 영국 XDS Oxford, 미국 Rayonix, 스위스 DECTRIS Japan이 방사광가속기 산업협력과 빔라인 설계·제작, 첨단 X선 검출기 기술을 발표했다.이어 PAL 세션과 협력 세션에서는 산업체 협력 방안과 가속기 핵심부품 공동 개발, 진공 기술 사례를 소개했다.PAL과 산업체 간 1대1 기술컨설팅도 별도로 마련해 현장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찾았다.심포지엄은 가속기 활용 분야의 최신 동향과 연구 성과를 나누고 지역 소재·부품 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와 신규 기술개발 전략을 찾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연구기관과 기업의 협력 기반을 다져 가속기 기술의 산업적 활용과 지역 소재·부품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심포지엄이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협력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경북도는 가속기 인프라와 연구 역량을 적극 활용해 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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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이마트 106개점서 ‘데일리’홍로사과 특별전
경북도, 이마트 106개점서 ‘데일리’홍로사과 특별전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8일부터 14일까지 전국 이마트 106개점에서 경북산 홍로사과를 17% 할인 판매하는 ‘데일리 홍로사과 특별전’을 연다.이번 특별전은 추석 이후 과일 소비가 감소하는 시기에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산지 출하 물량의 판매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경북산 홍로사과 180톤을 준비해 정상가 1만 2000원을 1만원으로 낮춰 판매한다.추가 원물을 지원해 소비자가 체감하는 할인 폭도 넓힐 계획이다.서울 왕십리·자양·월계점, 경기 죽전·풍산·평택점, 대구 만촌점, 세종점, 전주점, 서귀포점 등 주요 10개점에서는 시식과 판촉행사를 함께 열어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판매 물량은 대경사과원예농협 안동·영주·문경 산지유통센터에서 공급한다.매장마다 홍보 현수막을 설치해 소비자 안내도 강화한다.도는 올해 데일리 특별전을 세 차례 열어 제철 과일 368톤, 23억 9000만원 상당을 판며 소비 촉진과 농가 판로 확대를 이어 왔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추석 이후에도 제철을 맞은 경북 홍로사과의 소비가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특별전을 마련했다”며 “소비자에게 좋은 품질의 과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소비 촉진과 판매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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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귀농·귀촌인 한자리에, 농촌의 미래를 함께 열다
경북 귀농·귀촌인 한자리에, 농촌의 미래를 함께 열다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8일 의성군 봉양생활체육공원에서 도내 20개 시·군 귀농·귀촌연합회 회원과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사)경상북도 귀농귀촌연합회 한마음 전진대회’를 열었다.이번 대회는 귀농·귀촌인의 소통과 화합을 넓히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참석자들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다졌다.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우수회원 시상, 축사와 퍼포먼스, 화합 한마당, 노래자랑 순으로 이어졌다.우수 귀농·귀촌인의 공로를 격려하고 회원 간 친목을 쌓는 자리도 함께 마련했다.경북은 2025년 기준 전국 귀농가구의 17.6%를 차지해 귀농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전국 귀농인 수 상위 10개 시·군에도 의성·상주·영천 등이 이름을 올렸다.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농업경영 여건 변화에 따라 귀농·귀촌인의 정착과 유입을 뒷받침하는 정책의 비중도 커졌다.지역사회 교류와 참여를 늘려 귀농·귀촌이 지역 활력으로 이어지게 하는 과제도 남아 있다.도는 귀농인 정착 지원과 농업창업·주택구입 융자, 시·군별 귀농·귀촌 유치활동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경북농민사관학교에서는 귀농인에게 필요한 교육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귀농·귀촌인이 새로운 주민을 넘어 농업기술과 경험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를 함께 이끄는 주체로 성장하도록 현장 중심의 행·재정 지원을 이어간다.(사)경상북도귀농귀촌연합회와 경상북도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등 민간과의 협력도 강화한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귀농·귀촌은 단순히 삶의 터전을 옮기는 것을 넘어 지역의 인구와 활력을 더하고 농촌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이 경북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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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 진상품 경산 대추 미식페스타, ‘제15회 경산대추축제&농산물한마당’16일 개막
왕실 진상품 경산 대추 미식페스타, ‘제15회 경산대추축제&농산물한마당’16일 개막 (경산시 제공)
[knews25] 전국 최대 대추 주산지 경산시에서 가을 결실의 기쁨을 나누는 제15회 경산대추축제 농산물한마당이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개최된다.경산문화관광재단과 경산대추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왕실 진상품 경산대추 미식페스타’를 주제로 품질 좋은 경산대추와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를 비롯해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관광객 참여 이벤트가 펼쳐진다.특히 왕실 진상품을 콘셉트로 △초미상 △이미상 △수라상 △새참마당 △다과상 등 부스 구역을 구성해 경산대추의 다양한 맛과 활용법을 선보인다.이와 함께 전시·체험, 판매, 홍보부스도 운영해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축제 첫날인 16일에는 장석주 시인을 초청한 대추 한 알 토크콘서트를 시작으로 개막 식이 열리며 경산 황금대추 티켓 즉석 복권 이벤트와 경산대추 별초 트로트 음악회가 이어진다.17일에는 청춘마이크 시너지 공연과 경산대추 특초 가요콘서트가 펼쳐지며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전국 농악 축제인 ‘제17회 중방농악페스티벌’을 비롯해 국악인 남상일의 사물놀이, 트롯마당극 ‘효녀, 청이’, DIS 비보이 라스트릿쿠르의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된다.이와 함께 축제 기간 3일 동안 ‘경산 황금대추 티켓’즉석 복권을 비롯해 대추 나눔과 온라인 응원 댓글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풍성한 경품을 제공한다.경산문화관광재단 조현일 이사장은 “왕실 진상품으로 명성이 높은 경산대추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안전과 편의시설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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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100일의 변화, 군민 곁으로 더 가까이 민생을 먼저 살피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민선9기 울진군정의 새로운 출발
울진군 100일의 변화, 군민 곁으로 더 가까이 민생을 먼저 살피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민선9기 울진군정의 새로운 출발 (울진군 제공)
[knews25] 지난 7월 1일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을 내걸고 출범한 민선9기는 지난 100일 동안 민생 안정과 현장 중심의 행정, 지역 현안 해결에 무게를 두고 군정을 이끌어 왔다.100일은 지역의 구조적 변화를 완성하기엔 짧은 시간이다.그러나 새로운 군정이 무엇을 최우선으로 삼고 어떤 방식으로 일하려 하는지 그 지향점을 확인하기에는 더없이 의미 있는 시간이다.울진군이 지난 100일 동안 가장 강조해 온 것은 바로 ‘군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정’ 이다.기존의 관행을 답습하기보다 무엇이 군민에게 절실한지 다시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변화의 닻을 올리고 있다.민생을 먼저 살피다 군민의 오늘에 집중 민선9기가 가장 먼저 강조한 것은 민생이다.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군민들의 살림살이가 어려워지는 가운데, 울진군은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군정의 주요 과제로 삼았다.전 군민에게 1인당 30만원을 지급하는 민생안정지원금을 추진하고 지역 발전의 성과를 군민에게 돌려주기 위한 행복에너지 기본소득 도입에도 나섰다.민생안정지원금은 군의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부결됐지만,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정책적 필요성은 여전히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행복에너지 기본소득 역시 관계기관 협의와 제도 정비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지만, 지역 발전의 성과를 군민의 삶과 직접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대규모 개발과 미래산업도 중요하지만, 지금 군민이 겪는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겠다는 것이 민선9기 군정의 기본 방향이다.군민 곁으로 더 가까이 현장에서 시작된 변화 ‘눈높이는 군민에게, 발걸음은 현장으로.’민선9기 울진군정의 운영 방향을 보여주는 말이다.황이주 군수는 취임 이후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주요 사업장과 민생 현장을 찾아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현장에서 접수한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와 해결 방안을 검토하고 후속 조치를 논의하는 등 실제 행정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간부회의 공개도 달라진 모습 가운데 하나다.행정 내부에서 이루어지던 주요 현안 논의 과정을 군민과 공유하며 행정의 투명성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기존 사업과 행정 관행을 다시 살피는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추진이 지연된 사업은 원인을 점검하고 비효율적인 부분은 개선 방안을 찾는 등 사업의 추진 자체보다 실질적인 성과에 무게를 두고 있다.오랫동안 해왔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방식을 고집하지 않고 군민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행정을 바꿔나가겠다는 것이다.울진의 몫은 당당하게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행보 민선9기 울진군정은 지역 내부의 변화와 함께 대외 협력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지난 7월 박형수 국회의원과 2027년도 국비 지원 예산 확보를 위한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사업을 논의했으며 중앙부처와 국회 등을 찾아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해 왔다.특히 지난 9월 14일에는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청송~후포 고속도로 건설, 국도 36호선 4차로 확장 등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과 원전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정치적 관계나 정당을 떠나 울진 발전에 필요한 일이라면 누구와도 협력하겠다는 행보다.그 바탕에는 국가 발전에 기여해 온 울진의 역할에 대한 인식이 자리하고 있다.울진은 오랫동안 국가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뒷받침해 온 지역이다.그만큼 지역이 감당해 온 역할에 걸맞은 산업 기반과 교통망, 정주여건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울진군은 국가를 위해 기여해 온 지역의 몫을 당당하게 요구하고 이를 군민의 삶과 지역 발전으로 연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미래를 준비하되, 군민의 오늘을 놓치지 않는다 울진이 풀어야 할 과제는 여전히 많다.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교통망 확충, 의료·복지 기반 강화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까지 어느 하나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렵다.울진군은 이러한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산업수도 울진’ 이라는 미래 비전 아래 지역이 가진 강점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고 기업과 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이와 함께 울진군의료원의 안정적인 운영과 전문 의료기반 확충, 교통·복지 서비스 개선 등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도 함께 살펴나갈 계획이다.미래산업의 성장만큼 중요한 것은 그 성과가 지역경제와 군민의 삶으로 돌아오는 것이다.민선9기의 첫 100일은 완성된 성과를 보여주기보다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시간에 가깝다.이제 중요한 것은 현장에서 시작된 변화가 구체적인 정책과 성과로 이어지는 일이다.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잘못된 것은 바로잡으며 울진에 필요한 것은 적극적으로 찾아 나선다.군민에게는 더 가까이, 울진의 미래를 위해서는 더 적극적으로.민선9기 울진군정의 첫 100일이 남긴 방향이다.앞으로의 군정이 이러한 변화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