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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홍 문경시장 취임 100일 “이제부터 시작이다”
김학홍 문경시장 취임 100일 “이제부터 시작이다” (문경시 제공)
[knews25] 소통, 체질 개선, 체류형 관광, 생활 혁신으로 ‘작지만 강한 문경’연다 김학홍 문경시장이 오는 8일을 취임 100일을 맞는다.지난 100일은 문경의 현주소를 정밀히 진단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민선9기 시정이 나아갈 방향을 설정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김학홍 시장은 최근 민선9기 공약을 10대 분야 70개 사업, 총 사업비 1조3657억원 규모로 확정하고 문경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착수했다.그러나 김학홍 문경시장은 취임 100일의 진정한 의미를 단순히 지난 ‘성과’를 드러내는데 두지 않고 문경의 새로운 활력을 이끌어낼 ‘진짜 출발선’에서 찾고 있다.자신의 자서전처럼 ‘이제부터 시작이다’라는 다짐이다.33년 행정 노하우, 새로운 미래를 여는 ‘문경 해결사’김 시장은 33년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행정안전부 등을 거치며 중앙과 지방 행정을 두루 경험한 검증된 행정 전문가다.그는 공직 생활 동안 “이 선택이 시민의 삶을 조금이라도 나아지게 하는가?”를 끊임없이 물어왔다고 밝혀왔다.이러한 철학은 민선 9기 문경시정의 명확한 판단 기준이 되고 있다.당장의 화려한 구호나 인기보다는 10년 뒤 문경의 미래를 바라보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다.이제 예산을 단순히 집행하는 소극적 행정을 넘어, 문경이 가진 잠재력과 가치의 극대화는 물론, 산적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문경 해결사’로 시정의 체질을 크게 전환하고 있다.“다시 한번 시민의 뜻을 묻습니다”. 소통 중심의 열린 행정 민선9기의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주요 현안을 다루는 소통 방식이다.주흘산 케이블카, 단산 모노레일 가은 관광테마열차 등 지역의 굵직한 현안들을 행정 내부에서 일방적으로 결정하지 않고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책릴레이 시민토론회로 이끌어냈다.정책 결정 과정은 투명하게 공개하되, 결정된 과제는 하나 된 결론으로 강단 있게 추진해 나가고자 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정착시키고 있다.먹고 사는 문제 해결.문경 경제 체질 개선단순한 인구수 유지에 머물지 않고 ‘사람이 일하고 돈을 벌며 머물 수 있는 도시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한다.문경사과와 오미자를 단순 농산물 생산에 그치지 않고 가공·유통·미식 관광과 결합한 K-FOOD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고 농산물 도매시장을 건립해 농가 소득의 단단한 기반을 마련한다.이에 더해 바이오헬스케어 유치, AI 영상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을 추진해 지역 산업 구조를 미래형으로 다변화한다.스쳐 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체류형 관광’ 으로 연간 관광객 400만명 이상이 찾는 문경새재의 이점을 살려, 관광객의 체류 시간과 지역 소비를 대폭 늘리는 관광 혁신을 추진한다.백두대간 치유 힐링 관광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청년 박정희의 숨결이 담긴 청운각부터 문경돌리네습지, 문경새재를 잇는 역사·문화·미식 종합 관광 스토리를 완성한다.‘보는 관광’을 넘어 ‘걷고 배우고 생각하며 머무는’융복합 관광 플랫폼 구축이 핵심이다.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생활밀착형 혁신’도시의 내실을 다지는 일상 인프라 개선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취임 직후 1호 결재로 도시가스 보급 확대 TF 구성을 시작으로 주거 대책 TF 가동, 고유가 대응 지원금 지급 및 문경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된 정책을 최우선으로 챙겼다.청년에게는 일자리와 주거, 부모에게는 교육과 돌봄, 어르신에게는 의료와 복지, 농민과 소상공인에게는 안정적인 소득 환경을 제공하는 온기 있는 행정을 펼친다.세일즈 시장의 발품 행정과 AI기반 디지털 혁신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국회의원, 경상북도, 중앙정부는 물론 여야를 가리지 않고 지역 발전에 필요한 예산과 제도를 확보하는 ‘세일즈 시장’ 으로 적극 나서고 있다.시정 내부적으로는 공직 사회에 인공지능과 데이터 행정을 적극 도입해 단순 업무는 줄이고 직원들이 시민 소통과 정책 기획에 집중할 수 있는 빠르고 깊이 있는 행정 조직으로 체질을 개선하고 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문경은 작지만, 우리의 꿈과 가능성까지 작을 이유는 없다”며 “33년간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오롯이 고향 문경의 발전을 위해 쏟아붓겠다”는 뜻을 밝혔다.이어 “취임 100일은 성과를 다투는 시간이 아니라 시민과 약속한 미래를 다시금 굳건히 다지는 계기”며 “4년 뒤 시민들께서 ‘문경이 진정으로 달라졌다’고 체감할 수 있도록 가시적인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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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미래전략 산업혁신 투자포럼 연계 투자환경 홍보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8일 시청 강당에서 ‘2026 미래전략 산업혁신 투자포럼’과 연계한 국내외 경제·기업 관계자 초청 간담회를 열고 지역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환경을 집중적으로 알렸다.이번 간담회에는 엄태현 영주시 부시장과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 시도 관계부서장, 국내외 경제·기업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영주시는 이날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지역에 축적된 베어링 산업기반과 경량소재 산업, 기계부품·방산 등 연관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소개했다.특히 국가산단 조성과 기존 산업기반을 연계한 투자환경과 관련 인프라등을 설명하며 영주의 투자 강점을 강조했다.참석자들은 홍보영상을 통해 영주의 산업 현황과 기업 입주 여건을 살펴본 뒤, 질의응답을 통해 투자에 필요한 기반 여건과 산업 간 연계 가능성, 향후 협력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간담회 후에는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현장사무소를 방문해 국가산단 조성 현황과 추진계획을 직접 확인했다.현장에서는 산업단지의 입지 여건과 기업 입주 기반, 향후 조성 방향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는 지역의 베어링 산업기반을 바탕으로 관련 기업을 집적하고 첨단소재·부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조성 중인 영주시의 핵심 산업거점이다.영주시는 국가산단과 기존 경량소재 산업기반을 연계해 관련 기업의 투자와 입주를 적극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엄태현 부시장은 “이번 자리는 국내외 경제·기업 관계자들에게 영주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가능성을 직접 소개하고 현장을 함께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접점을 넓히고 지속적으로 소통해 영주에 대한 관심이 실질적인 투자와 입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앞으로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경량소재와 기계부품, 방산 등 연관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기업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지역 산업기반 확충과 기업 유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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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란계협회 영주시지부, 사랑의 계란 1만개 기탁
대한산란계협회 영주시지부, 사랑의 계란 1만개 기탁 (영주시 제공)
[knews25] 인삼축제장에서는 계란 페스티벌로 다양한 체험과 시식 이벤트 운영 영주시는 지난 7일 대한산란계협회 영주시지부가 풍기인삼축제장에서 계란 1만여 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은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를 찾은 시민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기탁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과 황장규 지부장을 비롯한 대한산란계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기탁된 계란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경로식당 등 30여 개소에 전달돼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신선한 먹거리로 제공될 예정이다.대한산란계협회 영주시지부는 지역 양계농가들로 구성된 단체로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황장규 지부장은 “우리 농가가 정성껏 생산한 계란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과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한산란계협회 영주시지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계란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기탁 행사를 함께 주관한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장에서 ‘삼시세끼 계란, 푸드백신 계란’을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시식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부스에서는 계란후라이·계란말이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계란빵·계란핫바·계란음료 시식·시음, 계란 OX퀴즈, 룰렛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또한 생란과 구운란 6만 3천여 개를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제공하며 계란의 영양과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현재 대한산란계협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안두영 위원장은 “영주의 대표 축제인 인삼축제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축제장을 찾은 분들이 건강의 상징인 인삼과 더불어 계란을 통해 영양을 챙기고 그 건강성을 널리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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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14회 영주풍기인삼장사 씨름대회 9일부터 3일간 개최
영주시, 제14회 영주풍기인삼장사 씨름대회 9일부터 3일간 개최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풍기인삼축제장 내 특설씨름장에서 ‘제14회 영주풍기인삼장사 씨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영주풍기인삼장사 씨름대회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스포츠인 씨름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대회 기간 선수들의 힘과 기술이 어우러진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진다.특히 대회 첫날인 9일에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씨름대회가 열린다.외국인 유학생들이 직접 씨름을 배우고 경기에 참여하며 우리나라의 전통 스포츠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씨름을 매개로 한 문화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외국인 유학생 씨름대회가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영주를 찾은 외국인들에게 씨름의 매력과 지역의 문화를 함께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어 10일에는 천하장사 출신 이준희 대한씨름협회장이 대회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대회 기간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모래판 위에서 펼치며 치열한 승부를 벌인다.관람객들도 씨름 특유의 힘과 기술, 순간적인 승부가 만들어내는 긴장감과 박진감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영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씨름의 전통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한편 대회 참가 선수와 관계자, 관람객의 풍기인삼축제장 방문을 연계해 축제 활성화와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보고 있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영주풍기인삼장사 씨름대회가 올해로 14회째를 맞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씨름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직접 씨름을 배우고 경기에 참여해 우리 전통 스포츠의 매력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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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읍, 자매결연도시 대치2동과 풍기인삼축제에서 우정 다져
풍기읍, 자매결연도시 대치2동과 풍기인삼축제에서 우정 다져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 풍기읍은 지난 7일 자매결연도시인 서울 강남구 대치2동 주민대표단 50여명이 풍기읍을 방문해 교류의 시간을 갖고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를 함께 즐겼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에는 권현주 대치2동장을 비롯한 8개 기관·단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방문단은 풍기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두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풍기읍과 대치2동은 2011년 11월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지역축제 상호 방문과 농특산물 홍보 등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며 도농 간 우호 증진과 상생에 힘써오고 있다.방문단은 교류행사를 마친 뒤 풍기인삼축제장을 찾아 축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풍기인삼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했다.특히 영주사랑상품권을 이용해 지역 농특산물을 구입하며 지역 농가와 상인들에게 힘을 보탰다.이어 대한광복단기념공원을 방문해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고 풍기의 역사·문화 자원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김한득 풍기읍장은 “멀리 서울에서 풍기를 찾아주신 대치2동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2011년 자매결연 이후 이어온 소중한 인연이 농특산물 교류와 상호 방문 등 다양한 분야로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방문이 지역 농특산물을 알리고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되는 뜻깊은 교류가 됐다”며 “앞으로도 두 지역이 서로에게 힘이 되는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금동 이영미 동장을 비롯한 직원 3명도 풍기읍을 방문해 풍기인삼축제장을 둘러보고 주민자치위원회 한마음 행사에 참여하는 등 지역 주민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풍기읍은 앞으로도 자매결연도시를 비롯한 다른 지역과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풍기인삼 등 지역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을 알리는 데 힘쓸 계획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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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하반기 운영
영주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하반기 운영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영농부산물의 불법소각을 예방하고 산불 및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사업은 파쇄지원단이 농지를 방문해 농작물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춧대, 콩대, 깻대, 과수 전정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현장에서 파쇄하는 사업이다.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불씨 확산을 사전에 차단해 산불 발생 위험을 낮추고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아울러 파쇄된 부산물은 자연 분해돼 불법소각을 줄이고 자원순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하반기 파쇄지원단은 12월까지 운영하며 영농부산물 파쇄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11월 24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다만 예산이 소진될 경우 사업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영주시 관내에서 영농부산물 파쇄를 희망하는 농업인이며 관외 거주자도 실제 경작지가 영주시에 있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라면 신청할 수 있다.농가당 지원 면적은 최대 1ha이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고령농, 여성농 등 취약계층 농업인을 우선 지원한다.파쇄대상은 과수와 밭작물에서 발생하는 전정가지 및 줄기 등 영농부산물이다.다만 산림 재배 작물, 조경수·가로수, 굵은 대목 등은 파쇄가 어려운 부산물은 제외되며 과수화상병 발생 우려가 있는 농가와 반경 2km 이내 농가는 안전을 위해 파쇄 지원에서 제외된다.신청 농가는 비닐, 끈, 쓰레기 등 영농폐기물과 흙, 돌, 뿌리 등을 반드시 분리·제거해 원활한 작업을 위해 파쇄 차량의 진입이 용이한 장소에 영농부산물을 모아두어야 한다.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을 태우는 행위는 작은 불씨라도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있는 만큼,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파쇄지원단 운영을 통해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을 줄이고 가을철 산불 예방과 농촌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농업인의 부산물 처리 부담도 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식량작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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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자원봉사센터, 시민과 함께하는 ‘1365 자봉 페스타’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10월 10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1365 자봉 페스타’를 개최했다.풍기인삼축제와 연계해 열린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고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을 생활 속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원봉사자와 시민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행사장에는 자원봉사 홍보와 다양한 체험, 먹거리 나눔 등 20개 부스가 운영됐다.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체험, 병뚜껑 업사이클링을 비롯해 손톱 꾸미기와 얼굴 그림 그리기 등 자원봉사자들의 재능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특히 5개 체험부스에 참여하면 자원봉사활동 2시간을 인정하는 참여 프로그램을 비롯해 자원봉사 OX 퀴즈, 참여 과제, 사진 촬영 공간 등을 운영해 시민들이 자원봉사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행사 운영에도 자원순환의 취지를 담았다.병뚜껑 새활용 프로그램을 통해 버려지는 자원의 새로운 쓰임을 알리고 먹거리 나눔 공간에서는 개인 컵 사용을 권장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생활 속 실천을 유도했다.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가족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자원봉사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또한 자원순환과 친환경 실천이 어렵지 않고 일상에서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행사 취지에 호응했다.함연화 영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원봉사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의 가치를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의 자원봉사 참여 기회를 넓히고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 많은 시민들이 자원봉사의 즐거움과 가치를 느끼고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따뜻한 영주를 만들어가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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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촌돌봄서비스 원예작품 전시회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영주시노인복지관 카페에서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꽃으로 피어난 우리들의 이야기’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농업회사법인(주) 새오름이 영주시노인복지관 어르신 중 사별과 외로움 등 다양한 이유로 노년기 우울감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5일부터 총 25회에 걸쳐 진행한 원예치유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농업이 지닌 돌봄과 치유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장에는 참여 어르신들이 식물과 꽃을 활용해 직접 만든 압화 컵받침대와 액자, 부채, 석고 방향제 등 다양한 작품이 선보인다.작품 하나하나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식물을 가꾸고 결과물을 완성해 온 참여자들의 과정과 이야기가 담겼다.참여자들은 원예 활동을 통해 식물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직접 작품을 완성하면서 일상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했다.이번 전시는 이러한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농업이 생산을 넘어 사람의 마음을 돌보고 지역사회 구성원을 연결하는 역할도 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은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업 활동과 농촌 자원을 활용해 돌봄·치유·교육·고용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적 농업의 확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전시회를 마련한 농업회사법인(주) 새오름은 영주시노인복지관을 비롯해 장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곡리 마을회,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영주시치매안심센터 등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해 대상별 특성에 맞는 농촌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정희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전시회가 참여 어르신들이 식물과 함께한 시간과 그 과정에서 얻은 성취를 시민들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이 가진 돌봄과 치유의 기능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더 많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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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촌지도자, 전국 농업인과 함께 미래농업 도약다짐
영주시 농촌지도자, 전국 농업인과 함께 미래농업 도약다짐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일 충남 천안시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2026 제79주년 한국농촌지도자 전국대회’에 농촌지도자영주시연합회원 및 관계자 196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이번 전국대회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전국 농촌지도자 회원과 내빈, 관계자 등 1만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농촌지도자의 역할을 되새기고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농업·농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7일 열린 개막행사에서는 대한민국농업대상 시상식과 유공자 포상, 농촌지도자 발자취 영상 상영, 비전 선포 및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이와 함께 농산물 품평회와 전국농업관·농기계 전시, 심포지엄, 체험행사, 축하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이어졌다.영주시 농촌지도자 회원들은 행사에 참여해 전국 각지의 농업인들과 농업 현장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변화하는 농업환경과 신기술 동향을 살피며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례를 접했다.특히 영주시는 농특산물 전시를 통해 영주 사과와 생강, 느타리버섯 등 지역 우수 농특산물 3개 품목을 선보이며 전국 농업인과 행사 참가자들에게 영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한국농촌지도자영주시연합회는 현재 11개 읍면동에서 11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과학영농 실천과 신기술 보급, 농업인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지역농업 발전을 이끄는 선도 농업인단체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박재열 한국농촌지도자영주시연합회장은 “전국의 농촌지도자들과 농업 현장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우리 농업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새로운 농업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영주농업 발전과 농촌 활력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전국대회가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전국의 우수 농업 사례와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농촌지도자회가 지역농업을 선도하는 핵심 농업인단체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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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제25회 국민화합전진대회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는 10월 8일 풍기읍 남원천 주무대에서 ‘제25회 국민화합 전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경북과 전북 지역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간 화합과 교류를 통해 국민통합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북 22개 시군과 전북 14개 시군 회원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국민화합 전진대회는 영·호남 지역 간 화합과 상생을 위해 경북과 전북이 매년 교차로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영주시에서 풍기인삼축제와 연계해 열려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행동강령 낭독, 대회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환영사와 대회사, 격려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회원들이 함께하는 결의문 낭독과 화합 퍼포먼스를 통해 지역 간 우의를 다지고 국민화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특히 참가자들은 대회를 마친 뒤 풍기인삼축제장을 둘러보며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과 지역 특산물을 체험하고 영주의 문화와 풍기인삼의 매력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박용성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장은 “경북과 전북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화합과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영·호남의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이 영주에서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우정을 나누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며 국민화합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