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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권 문학 버스 투어 ‘오늘도 문학행’ 참가자 모집
문학으로 잇는 안동․영양․청송 경북북부권 문학 버스 투어 ‘오늘도 문학행’ 참가자 모집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10월 17일과 24일 운영하는 경북북부권 문학 버스 투어 ‘오늘도 문학행’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투어는 안동과 영양, 청송의 문학자원을 연결하는 당일 여행 프로그램이다.지역을 대표하는 문학인의 삶과 작품을 따라 문학관과 마을, 전통시장 등을 둘러보고 컬러링 엽서와 하루 기록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체험한다.10월 17일 운영하는 안동~영양 코스 ‘시를 품은 길’은 이육사와 조지훈의 삶과 문학을 만나는 여정이다.이육사문학관과 원촌마을을 시작으로 지훈문학관과 주실마을을 방문한다.10월 24일 안동~청송 코스 ‘이야기를 품은 길’은 권정생과 김주영의 작품 속 삶을 따라간다.권정생어린이문학관과 권정생 동화마을을 거쳐 객주문학관과 진보전통시장을 둘러본다.문학과 여행에 관심 있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회차별 20명 내외를 모집한다.참가비는 무료이며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한국정신문화재단 문화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문학 버스 투어가 지역에 담긴 문학인의 삶과 작품을 새롭게 만나고 경북북부권의 문화적 연결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통해 문화자원을 연계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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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하반기 안동시생활보장위원회 개최
안동시, 2026년 하반기 안동시생활보장위원회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9월 30일 ‘2026년 하반기 안동시생활보장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2026~2027년 기초생활보장 및 자활지원 정책 전반을 재정비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황재훈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안동지청장과 박정동 안동시 이통장연합회장에게 신규 위원 위촉장을 수여했다.이어 △2026년도 경상북도 저소득 자녀 장학금 지급대상자 선정 △2026년도 자활기금 조성 및 운용계획 변경 △2027년도 자활기금 조성 및 운용계획 △2026년도 생활보장위원회 사전 심의사항 승인 △2026년 9월 부양의무 거부·기피 및 긴급복지 관련 사항 등 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2026년도 경상북도 저소득주민 자녀 장학금 지급대상자 선정’ 안건에서는 저소득 가구 고등학생 1명을 선정했고 자활기금 안건에서는 2026년 기금 수입계획을 정비하고 2027년 자활기금 수입·지출 계획을 확정했다.생활보장위원회 사전 심의 사항에서는 389가구 483명을 심의해 소위원회의 선보호-본위원회의 사후 검증체계를 재확인했다.2026년 9월 부양거부·기피 및 긴급복지 관련 안건에서는 39세대 45명을 심의해 부양의무 규정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통해 저소득층의 사회 안전망을 더욱더 촘촘하게 하고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행복한 안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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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오대사과작목회, 세계 농․수산업기술상 대상 수상
안동 오대사과작목회, 세계 농․수산업기술상 대상 수상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영농조합법인 오대사과작목회가 9월 29일 열린 ‘제32회 세계 농·수산업기술상’에서 협동영농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세계일보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이 후원하는 세계 농·수산업기술상은 첨단 농업기술을 개발하고 현장에 적용해 농가 소득 향상과 농·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농·수산업인과 단체를 발굴해 시상한다.오대사과작목회는 노지 사과 재배에 정보통신기술 기반 스마트 정밀농업 기술을 접목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품질 사과 생산과 해외 수출을 통해 지역 사과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써온 점도 인정받았다.오대사과작목회는 1990년 안동시농업기술센터 품목별 연구회로 출발해 영농조합법인으로 발전했다.현재는 2세대 후계농업인과 함께 재배 기술과 경험을 이어가며 고품질 사과 생산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실천하고 있다.한편 안동시농업기술센터 담당 공무원도 농업기술 보급과 작목회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상을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조기덕 오대사과작목회 대표는 “뜻을 모아준 회원들과 담당 부서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큰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미래형 스마트 과수 재배 기술을 선도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회원들이 고품질 사과 생산과 새로운 농업기술 도입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첨단 농업기술의 현장 확산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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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10월 브런치 콘서트-시대별 클래식 시리즈 낭만주의감성Ⅱ
안동문화예술의전당 10월 브런치 콘서트-시대별 클래식 시리즈 낭만주의감성Ⅱ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10월 7일 오전 11시 백조홀에서 10월 브런치 콘서트 ‘낭만주의 감성 Ⅱ-노스텔지어’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에서는 체코를 대표하는 작곡가 안토닌 드보르자크의 현악사중주 제10번 E 장조, Op.51 ‘슬라브’ 와 현악사중주 제12번 F장조, Op.96 ‘아메리칸’을 선보인다.두 작품을 통해 고향을 향한 그리움과 새로운 세계에서 마주한 설렘을 들려준다.‘슬라브’는 보헤미아와 슬라브 민족의 정서를 담은 작품이며 ‘아메리칸’은 드보르자크가 미국에서 접한 새로운 소리와 풍경을 음악으로 표현한 작품이다.무대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윤과 윤여영, 비올리스트 조재현, 첼리스트 박건우가 오른다.피아니스트 송영민이 해설을 맡아 작품의 배경과 음악에 담긴 이야기를 관객에게 친숙하게 전달한다.관객들은 고향을 향한 그리움과 새로운 세계에 대한 설렘이 교차하는 두 작품을 감상하며 낭만주의 음악의 깊은 정서와 현악 앙상블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올해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브런치 콘서트는 시대별 클래식 음악을 소개하는 시리즈로 운영되고 있다.각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와 작품을 해설과 함께 소개해 클래식 음악의 역사와 작품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전석 2만원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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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설관리공단, 대학생 서포터즈 출범
안동시시설관리공단, 대학생 서포터즈 출범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9월 29일 국립경국대학교와 함께 ‘2026년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국립경국대학교 경영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오는 12월까지 활동한다.발대식에서는 위촉장을 수여하고 공단의 주요 사업장과 운영 현황, 서포터즈 활동 내용 등을 안내했다.서포터즈는 공단이 운영하는 체육·청소년시설과 관광·휴양시설, 환경시설, 복지 관련 사업장 등을 직접 방문해 시설과 서비스를 체험한다.현장 취재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유용한 정보를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할 예정이다.시설 이용환경과 서비스 전반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도 실시한다.대학생과 시민의 시각에서 불편사항을 살피고 서비스 개선에 필요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공단에 제안한다.공단은 서포터즈가 제작한 콘텐츠를 시설과 서비스 홍보에 활용하고 제안된 의견 가운데 실현 가능한 사항은 사업장 운영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년이 공단 운영에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할 기회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재환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대학생 서포터즈가 공단의 다양한 서비스를 알리는 홍보대사이자 청년의 시각으로 현장의 개선점을 찾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기대한다”며 “서포터즈의 참신한 의견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개선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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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경상북도, 국비 확보와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력한다
더불어민주당경상북도, 국비 확보와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력한다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9월 30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2027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초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정부 예산안 국회 심의 앞두고 道 국회 협력 및 소통 강화 이번 협의회는 '27년도 정부 예산안 국회 심의를 앞두고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지역 핵심 현안과 주요 국비 사업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김민석 당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권칠승 정책위의장, 이광재 국회 예결위원장 등과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및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 협의회’는 '19년 이후 7년 만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해 여야를 아우르는 협력·소통의 자리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 예산정책협의회 개요 ’ '26년 9월 30일일 오후 4시~ 국회 본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회의실 · 김민석 당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한정애 사무총장, 권칠승 정책위의장,이광재 예결위원장, 염태영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손명수 대변인,김태선 비서실장, 임미애 국회의원,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박형룡 대구시당위원장 등 ·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 행정통합, 신공항, 미래대응기금 등 9개 핵심 현안 건의 경상북도는 ➊대구·경북 행정통합, ➋통합신공항, ➌영일만 횡단 고속도로 ➍미래대응기금, ➎국립경국대 의대 신설, ➏공공기관 이전, ❼산업용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 확대, ➑경북투자금융주식회사, ➒산불피해지역 지원 및 재건 등 9개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대구·경북 행정통합의 경우, 현재 법사위에 계류 중인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심사 재개와 처리를 요청했다.경상북도는 2019년 전국 최초로 광역 행정통합 논의를 시작해 오랜 기간 시·도민과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는 점과, 정부의 5극 3특 국가 균형성장 전략의 핵심 전제가 광역 행정통합인 점이 강조됐다.통합신공항의 경우, 현행법의 구조적 한계를 보완한 ‘통합신공항 특별법 개정안’에 대한 긍정적 검토를 요청했다.경북도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국가도 제반 비용을 적극적으로 지원·보전해야만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는 점이 적극 설명됐다.영일만 횡단 고속도로는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지역 수용성과 사업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최적 노선을 신속히 확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동해안 고속도로망의 유일한 단절 구간으로 남아 있는 만큼, 포항국가산단과 영일만항을 잇는 물류 핵심 축으로서 신속한 추진이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교부세 제도 개편에 대해서는, 교부세 감소 등에 따라 지방 재정의 자율성이 하락하고 재정 규모의 예측가능성이 저해될 것이라는 우려를 전하는 한편 미래대응기금의 재원 조성 방식에 대한 재검토와 기금 운용 과정에 지방정부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그 외에도 경북 북부권의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국립경국대 의대 신설, 농림업·물류·제조와 같은 경북의 특화 산업과 연계된 공공기관의 이전 등 여러 현안에도 정부와 여당이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남부 내륙 철도, APEC 국제문화원 등 50여 개 주요 사업 건의 또한, 남북 내륙 철도, 경북 APEC 국제문화원, 푸드테크 클러스터, 지역 산업데이터 기반 AI 모델 실증·확산 사업 등 50여 개 주요 국비 사업을 설명하고 예산 심사 과정에서 증액될 수 있도록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남북 내륙 철도는 철도 접근성이 낮았던 경북 내륙권과 남해안을 연결하는 철도망으로 경북 내륙과 남해안 공업지대가 연계됨에 따라 물류 비용이 절감되고 산업 클러스터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경주 APEC 국제문화원은 역대 가장 성공적인 APEC으로 평가받는 2025 경주 APEC의 성과를 지속가능한 국가 외교 자산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것으로 경주를 세계적인 MICE 도시로 도약시킬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그 외에도 K푸드 수출을 선도하기 위한 푸드테크 클러스터 기반 조성, 안정적인 대경선 운행을 위한 대경선 예비차량 구매 지원, 철강·이차전지 등 경북 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AI 특화모델 개발·실증 등도 적극적으로 건의됐다.황 부지사 “지방이 살아나야 우리나라도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어”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위원장은 “대한민국 산업화의 주역인 경북이 현재 지역소멸을 걱정해야할 처지에 있다”며 “국비 확보는 물론 지역 현안 해결에 경북도당이 주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5극 3특 대경권 성장엔진 육성과 인프라 확충, 문화·복지 등 경북이 요청한 과제들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집권여당으로서 지방정부와 협력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국가 균형 발전을 통해 지방이 살아나야 우리나라도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다는 데 모두가 공감할 것”이라며 “경북의 미래가 걸린 핵심 현안과 주요 국비 사업이 국회에서 충분히 논의되고 반영될 수 있도록 집권 여당이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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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부단체장, 서영교 법사위원장 만나 양 시·도 부단체장, 서영교 법사위원장·김승수 대구시당위원장 잇달아 면담
대구·경북 부단체장, 서영교 법사위원장 만나 양 시·도 부단체장, 서영교 법사위원장·김승수 대구시당위원장 잇달아 면담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와 대구시는 30일 국회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법제사법위원장과 국민의힘 김승수 대구시당위원장을 차례로 만나 현재 법사위에 계류중인‘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안’의 조속한 심사와 정기국회 내 처리를 요청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9월 14일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회의에서 국회 설득 활동을 시·도가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법안 심사가 조속히 진행되고 통합에 대한 지역의 뜻이 국회와 정부에 전달되려면 두 위원장의 역할과 협력이 중요하다고 보고 양 시·도 부단체장이 공동 단장으로서 함께 두 위원장을 찾아 한목소리로 입법 필요성을 설명했다.서영교 위원장에게는 특별법안이 지난 2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뒤 법사위에 계류중인 점을 설명하고 정기국회 내 처리를 위해 신속한 심사를 요청했다.아울러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특정 지역의 이익이 아니라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과제이며 지난 7월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같이 대구·경북에도 동등한 수준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이어 만난 김승수 위원장에게는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통합특별시의 위상과 자치권 강화, 글로벌미래특구 지정 등 경제·산업 분야 특례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대구 주요 현안으로 꼽아 온 신공항 이전과 반도체산업, 지역대학 육성 등도 대구와 경북이 하나의 경제권으로 성장할 때 더 큰 추진력을 얻을 수 있는 점을 함께 전하면서 국회 논의 과정에서 경북도당과 대구시당이 보조를 맞춰 국회 설득에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김형동 경북도당위원장 의원실도 찾아 북부권을 비롯한 경북 지역의 균형발전 특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도청 신도시를 국가·광역 행정기능이 모인 행정복합발전지역으로 조성하고 통합으로 추가 확보되는 재원을 균형발전기금으로 조성해 낙후지역에 우선 지원하는 내용, 시·군의 사무와 권한을 유지하면서 자치권을 넓히는 규정, 농촌활력특구와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등 시·군 맞춤형 특례가 통합 이후 북부권 발전의 발판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전하면서 경북도당 차원에서도 특별법 처리에 힘을 보태 줄 것을 요청했다.서영교 위원장은 대구경북행정통합의 추진 방향에 관심을 표하며 “대구경북이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특별법안을 추진하면 신속한 처리에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아울러 통합의 효과가 북부권을 비롯한 지역 전반에 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승수 위원장은 대구와 경북의 현안을 풀기 위해 서는 지역이 한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10월 중 대구·경북 국회의원이 한자리에 모여 대구경북 공동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함께 힘을 모으는 계기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또한 김형동 위원장 측 관계자는 행정통합이 경북 북부권의 실질적인 발전으로 이어지려면 북부권 발전 방안에 대한 고민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을 전했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행정통합은 북부권을 비롯한 대구경북 전역이 고르게 성장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지역 정치권과 함께 특별법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되도록 대구시와 끝까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와 경북이 한 팀으로 움직이는 것이 법안 통과의 가장 큰 힘”이라며 “대구의 현안을 해결하는 길도 통합을 통한 경제권 확대와 맞닿아 있는 만큼, 2028년 통합특별시가 차질 없이 출범하도록 경북도와 발을 맞추겠다”고 말했다.한편 10월 6일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추경호 대구시장,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과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이 한자리에 모여 행정통합 추진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경북도와 대구시는 시·도지사 회동에서 뜻을 모은 특별법의 정기국회 통과와 2028년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해 지역 정치권과 공동 대응을 이어간다.여·야 지도부와 국회, 정부에 입법 필요성과 시급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고 법안 심사 과정에도 함께 대응할 계획이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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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31회 문경대상 수상자 선정
문경시, 제31회 문경대상 수상자 선정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지난 29일 제31회 문경대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문경대상을 비롯한 각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최고 영예인 문경대상 수상자로는 국가무형문화재 한지장 보유자 김삼식 씨가 선정됐고 체육부문을 비롯해 총 6개 부문의 수상자가 최종 확정됐다.국가무형문화재 한지장 보유자 김삼식 명장은 팔만대장경 DB 사업 인출용 한지 선정, 조선왕조실록 및 초조고려대장경 복간 한지 사용, 국내 유일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한지 납품, 전국 최초 문경한지장 전수교육관 설립 등 전통 한지의 보존과 세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체육부문에는 문경 체육 발전 및 정구 저변 확대를 이끌며 2025년 대한민국 최초 남중부 단체전 전관왕 달성, 2025년 한국 청소년 대표 3명 및 2026년 한국 청소년 대표 6명을 배출한 문경중학교 정구팀이 선정됐다.교육부문에는 문경시 고교생 대학 진학률 향상, 다문화가정 자녀 학습 지원,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기반 조성 및 문경여고 사회적협동조합 기획재정부 장관상 수상 등을 이끌어낸 정성호 문경여고 교사가 선정됐다.봉사부문에는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장으로 활동하며 ‘건강백세하하하 운동’, ‘함께하는 사랑방’ 운영 및 독거노인 지원, 재난 봉사활동 등으로 지역사회에 헌신해 온 손국선 회장이 선정됐다.산업경제 및 의료보건부문에는 고용 인력을 대폭 확대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연간 10억원 규모의 매출 성장을 이룬 것과 더불어, 문경시 체육·문화 행사 안전 점검 및 노후 전기시설 개선 등 시민 안전에 기여한 대한전기기술단이 선정됐다.농업부문에는 지역 최초 기계이앙 도입을 통한 농업 기계화 선도, 과학영농 기술 실천, 송이 일본 수출 및 쌍샘배 브랜드 육성, 청년 후계농업인 멘토 역할을 수행해 온 곽희철 농촌지도자문경시연합회장이 선정됐다.효행부문에는 산북면 가곡리 새마을부녀회장으로서 헌신적인 효행과 봉사로 전통 가치를 빛내고 경로효친을 솔선수범해 실천해 온 한찬라이 씨가 선정됐다.김학홍 문경시장은 “문경의 이름을 빛내주신 영광의 주인공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수상자분들이 보여주신 뜨거운 열정과 헌신은 문경이 한 단계 더 힘차게 도약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정 발전을 위해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제31회 문경대상 시상은 오는 10월 14일 문경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문경 시민체육대회 및 문화제’행사에서 수여할 예정이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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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국가첨단전략산업 ‘로봇 특화단지’ 최종 지정 확정
포항시, 국가첨단전략산업 ‘로봇 특화단지’ 최종 지정 확정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가 정부가 로봇을 국가첨단전략기술로 지정한 이후 전국 최초로 추진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 최종 지정됐다.이번 지정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된 것으로 포항시는 경북도 및 구미시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온 끝에 대구시와 함께 최종 낙점되며 대한민국 미래 첨단 로봇 산업을 이끌 핵심 무대로 자리매김했다.특히 포항시는 국내 최고 수준의 산·학·연 R D 역량과 철강·이차전지 등 방대한 현장 실증 인프라를 입증해 내며 최종 선정의 결실을 맺었다.이로써 포항시는 이미 유치한 이차전지·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와 국내 최초 수소특화단지에 이어 이번 로봇 특화단지까지 모두 유치함으로써,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국가 미래 핵심 4대 신산업 특화단지를 모두 완성한 도시로 도약했다.이번 공모에서 경상북도는 도내 양대 산업도시인 구미와 포항을 연결하는 전 주기 밸류체인 구축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구미의 제조 역량과 포항의 연구개발 역량 및 대규모 수요 기반을 결합해, 첨단로봇 개발부터 생산, 기존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까지 연계하는 초광역 산업 협력 구상을 제시했다.포항시는 이번 특화단지에서 로봇을 개발하고 실제 제조현장에서 검증하는 역할을 맡는다.포스텍,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 우수한 연구 역량과 철강·이차전지 등 대규모 로봇 수요기반을 함께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안전로봇실증센터와 수중로봇복합실증센터 등 이미 검증된 시험·평가 기반을 실제 산업 현장과 맞물려 가동함으로써, 로봇의 완성도와 작업 적합성을 입증하고 연구 성과가 기술 사업화로 직결되도록 지원을 집중할 방침이다.포항에 생산거점을 둔 뉴로메카는 협동로봇을 비롯해 휴머노이드, 양팔로봇, 고가반하중 로봇 및 핵심부품의 개발·생산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포스코를 비롯한 다양한 제조기업과 협력해 제조공정 자동화 기술을 개발·검증하고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하는 등 피지컬 AI 기반의 로봇 자동화를 선도하고 있다.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기반시설 구축, 인·허가 신속 처리, 기술 개발, 인력 양성 등 첨단전략산업의 투자 촉진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 차원의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이 외에도 경북도와 포항시 차원의 다각적인 행·재정적 지원책을 더해 로봇 기업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할 계획이다.포항시는 이번 공동 지정으로 경북도, 구미시, 대구시가 함께하는 초광역 추진체계에 적극 동참하는 한편 포항의 강점을 살린 특화단지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하며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이어 로봇 핵심기술 개발과 기업 지원, 제조 현장 실증 및 전문 인력 양성 등 실질적인 세부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은 포항의 첨단 제조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포항은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에 이어 로봇까지 4대 미래 신산업 특화단지를 모두 품은 도시가 된 만큼, 탄탄한 R D와 제조 실증 인프라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제조AX 대전환을 완성하고 포항을 미래 로봇 기술과 제조 혁신을 견인하는 핵심 선도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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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관광공사, ‘혁신자문위원회’ 위원 위촉 및 1차 회의 개최
문경관광공사, ‘혁신자문위원회’ 위원 위촉 및 1차 회의 개최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관광공사는 9월 30일 공사 회의실에서 ‘혁신자문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조직 혁신과 경영 정상화를 위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혁신자문위원회는 지난 22일 열린 ‘정책릴레이 시민토론회’에서 제기된 시민과 전문가들의 제언을 반영해 가동된 경영혁신TF의 후속 조치다.공사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경영 전반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지역 관광·문화 분야 등 민간 전문가 5인으로 위원회를 구성했다.자문위원들은 앞으로 공사의 핵심 경영혁신 과제 수립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제1차 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조직안정 △신뢰회복 △경영정상화 등 3대 핵심 과제의 추진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공사는 경영혁신TF와 연계해 오는 12월까지 위원회 자문을 거쳐 과제별 세부 이행 방안을 차질 없이 마련할 방침이다.이날 회의에서 혁신자문위원들은 “혁신 추진 과정에서 저항이 있을 수 있으나, 잘못된 과거와의 단절은 빠를수록 좋다”며 공사 임직원 및 이사진 전반에 대한 과감한 쇄신을 주문했다.박시복 문경관광공사 사장은 “조직 쇄신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제언을 적극 수용하겠다”며 “전문가들의 통찰과 의견을 바탕으로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과감히 바로잡고 조직 운영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사로 탈바꿈하겠다”고 밝혔다.
202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