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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문경시연합회원, ‘아하 감성시쓰기’로 마음을 채우다
생활개선문경시연합회원, ‘아하 감성시쓰기’로 마음을 채우다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7월 30일부터 9월 30일까지 3회에 걸쳐 생활개선문경시연합회원 20명을 대상으로 ‘2026 생활개선회원 아하 감성시쓰기’ 교육 과정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감성시쓰기 활동으로 일상 속에서 느끼는 순간을 창작해 보고 감성시를 통한 자기 치유와 자기표현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강사는 문경 출신 윤보영 시인으로 현재 문경문학관 명예관장, 문경시 홍보대사, 한국감성시협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윤보영 감성시학교’를 운영하며 감성 시쓰기를 강의하고 있다.교육에 참여한 회원들은 처음 접하는 감성시쓰기에도 과제 수행과 작품 발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강사의 설명과 개별 지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회원들은 일상에서 겪은 이야기를 시로 풀어내는 과정이 어렵지 않고 즐거웠다는 반응이었다.교육이 진행되는 동안 회원 간 작품을 나누며 소통하는 모습도 이어졌다.교육의 결실로 마지막 교육 3회차에 회원들의 작품을 엮은 시 모음집 ‘아하 행복, 아하 문경 - 생활개선회원 아하 감성시 모음집’도 제작해 회원들에게 배부해 회원들의 시 쓰기 교육의 취지를 높혔다.문경시농업기술센터 김미자 소장은 “바쁜 농사일 속에서도 회원들이 끝까지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문경 출신 윤보영 시인과 함께한 이번 교육이 회원들의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고 생활개선회에 대한 자긍심과 문경시민으로서의 애향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농촌여성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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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문경시파크골프협회 클럽대회 개최
2026 문경시파크골프협회 클럽대회 개최 (문경시 제공)
[knews25] ‘2026 문경시파크골프협회 클럽대회’ 가 오는 10월 3일 영강천변파크골프장에서 열린다.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관내 클럽 소속 선수와 임원 등 700여명이 참가해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파크골프는 신체적 제약이나 부상 위험이 적어 최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동호인이 급증하며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 잡았다.대회 관계자는 “단순히 파크골프 실력을 겨루는 자리가 아니라 참가자들이 서로 우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공정한 경기 운영에 만전을 기해 참가자들이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운동이자 시민 건강을 지키는 생활체육의 중심”이라며 “이번 대회가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는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문경시는 증가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발맞춰 시설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올해 9월 문경읍 당포리 일원에 9홀 규모의 ‘당포1리 파크골프장’을 새로 개장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동로면과 마성면 일원에도 각각 18홀,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연내 추가로 개장할 예정이다.문경시는 시민 누구나 쉽게 파크골프를 접할 수 있는 인프라를 조성하며 ‘더나은 문경, 힘찬 문경’의 변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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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소수서원, 빛과 우리 가락이 만나다
달빛 아래 소수서원, 빛과 우리 가락이 만나다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소수서원에서 하반기 야간개장을 운영하고 가을밤 정취를 더할 선비문화 야간 음악회도 함께 선보인다.야간개장은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무료다.소수서원 경내외에는 수목등 75개와 스탠드조명 126개를 설치하고 조형물과 포토존을 더해 낮과는 다른 분위기의 야간 경관을 연출한다.은은한 조명 아래 드러나는 전통 건축물과 고즈넉한 서원의 풍경을 통해 관람객들이 소수서원의 가을밤을 여유롭게 거닐며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꾸밀 예정이다.야간개장과 함께 선비문화 야간 음악회 ‘월하소수[月下紹修], 밤을 잇는 가락’도 열린다.공연은 10월 4일과 5일 9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소수서원 경렴정에서 진행된다.음악회에서는 국악과 판소리 등 전통음악을 선보인다.소수서원의 밤 풍경과 우리 가락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눈과 귀로 선비문화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영주시는 이번 야간개장을 통해 소수서원의 고즈넉한 야경을 새로운 볼거리로 선보이는 한편 전통음악 공연을 더해 관람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야간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계획이다.영주시 관계자는 “낮과는 또 다른 소수서원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야간 경관을 준비하고 경렴정에서는 가을밤과 어우러지는 전통음악 공연도 마련했다”며 “깊어가는 가을, 소수서원을 거닐며 고즈넉한 풍경과 우리 가락이 전하는 특별한 정취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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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풍기인삼축제 개막 앞두고 현장 최종 점검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10월 1일 풍기인삼축제장에서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현장점검보고회’를 열고 개막을 앞둔 축제장의 분야별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오는 3일 축제 개막을 앞두고 행사장 조성 상태와 관람객 안전·편의 대책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미비하거나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주요 행사장과 전시·체험·판매 공간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설물 설치와 운영 준비상황을 살폈다.이어 관람객 이동 동선과 주차장, 화장실, 휴게공간 등 편의시설을 확인하고 방문객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대비한 교통 안내와 혼잡 관리 대책도 집중 점검했다.안전 분야에서는 무대와 임시 구조물의 설치 상태를 비롯해 전기·소방시설, 응급환자 발생 시 대응체계와 비상 대피 동선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먹거리 부스의 위생관리와 행사장 청결 유지 대책 등 관람객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부분도 함께 살폈다.시는 이날 현장에서 확인된 보완사항을 개막 전까지 신속히 조치하고 축제 기간에도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안전사고와 관람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아울러 관계 부서와 운영 주체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돌발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개막 전까지 작은 부분 하나까지 다시 살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개삼터 고유제와 주세붕 군수 행차 재현을 비롯해 인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문화예술 공연, 풍기인삼 전시·판매 등 다양한 행사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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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영주시 일자리박람회 성황…기업과 구직자 ‘한자리’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2026 영주시 일자리박람회’ 가 10월 1일 영주 148아트스퀘어에서 기업과 구직자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박람회는 경상북도와 영주시, 영주상공회의소, 경북전문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영주시취업지원센터와 경북전문대학교 WE ANCHOR사업단이 주관해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영주를 비롯해 봉화·예천·안동 등 경북 북부지역 기업과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SK스페셜티, 베어링아트, 영풍석포제련소 등 기업과 한국철도공사,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산림치유원 등 공공기관을 포함한 56개 업체가 채용 상담과 취업 정보를 제공하며 구직자들과 직접 만났다.기업 채용관 외에도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인공지능 자기소개서 상담을 비롯해 이력서 작성, 증명사진 촬영, 면접 화장, 개인 색상 진단 등을 지원했으며 창업과 고용노동정책 안내, 노인·여성·장애인·외국인 취업상담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특히 구직자들은 관심 기업의 채용 담당자와 현장에서 직접 상담하며 채용 조건과 직무 정보를 확인했으며 기업들도 필요한 인재를 직접 만나 채용 가능성을 살펴보는 등 현장 중심의 구인·구직 연계가 활발히 이뤄졌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이번 일자리 박람회가 구직자들에게는 새로운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만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취업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 고용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정병대 영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영주시 일자리 박람회는 영주 뿐만 아니라 경북북부지역의 구인업체, 유관기관, 학교 등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인력의 공유 및 협력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지역 산업 생태계의 연결고리 역할을 할 수 있는 상생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최재혁 경북전문대학교 총장은 “이번 일자리 박람회는 WE ANCHOR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뜻깊은 자리다. 대구·경북 전문대학 중 2년 연속 취업률 1위 대학으로서 가족회사와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영주시 고용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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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인재 지역 정착 돕는다…지역기반비자사업 홍보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가족센터와 K-드림외국인지원센터는 10월 1일 148아트스퀘어에서 개최된 ‘2026 영주시 일자리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기반비자사업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날 두 기관은 박람회 현장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기반비자사업 안내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 프로그램 홍보 등을 통해 기업과 외국인 구직자들에게 제도를 알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지역기반비자사업은 인구감소지역 또는 관심지역에 거주·취업하는 외국인 우수인재와 숙련기능인력이 광역지자체장의 추천을 통해 장기체류가 가능한 비자로 변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동반가족 초청, 배우자의 취업 활동 허용 등 체류 특례도 제공한다.영주시는 올해 지역기반비자 지역우수인재 배정 인원 160명 중 75명, 지역특화숙련기능인력은 상한 인원 100명 중 36명을 추천했다.지역우수인재의 경우 특정 국적에 추천이 편중되지 않도록 단일 국적 추천 인원을 전체 배정 인원의 30% 이내로 제한해 운영하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를 통해 외국인 구직자에게는 지역 내 취업과 안정적인 정착 기회를 알리고 지역 기업에는 필요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제도를 안내하는 계기가 됐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외국인과 기업은 K-드림외국인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구직·구인 등록 후 취업 연계가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지방시대정책실, 영주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황미자 센터장은 “이번 일자리 박람회가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 기업들이 지역기반 비자 제도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많은 외국인들이 지역기반비자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며 “생활인구 유입으로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우수 인재들이 장기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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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재해구호 역량 강화…현장 대응력 높인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틀간 북영주새마을금고 본점 2층 회의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전문강사를 초빙해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읍면동 재난·재해구호 업무 담당자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각종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이재민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재해구호 제도와 국가재난관리체계의 이해를 비롯해 재난구호 조직의 역할, 재난 현장에서의 자원봉사 운영 방안, 재난 및 위기관리 리더십 강화 등 실제 현장 대응에 필요한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재난 발생 초기 이재민 지원 절차와 관계기관 간 역할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체계와 업무 흐름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교육에 참여한 담당자들은 재난 발생 시 읍면동 현장에서 담당해야 할 역할과 구호 절차를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실제 상황에서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영주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재난 발생 초기부터 본청과 읍면동 간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이재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구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정근섭 복지정책과장은 “재난 발생 시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대응하는 읍면동 담당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문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해구호 역량을 높이고 시민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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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개별주택가격 공시…이의신청 29일까지
영주시, 개별주택가격 공시…이의신청 29일까지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올해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32호에 대한 가격을 결정·공시하고 오는 10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공시대상 주택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토지의 분할·합병 및 건물의 신축·증축, 용도변경 등 변동사항이 발생한 개별주택 132호다.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영주시청 세무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방문 열람할 수 있다.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영주시청 세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이의신청한 주택은 가격의 적정성 여부 등을 재조사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이의신청인에게 개별통지하고 11월 20일 최종 조정·공시하게 된다.조종근 세무과장은 “주택공시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재산세와 취득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열람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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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노인대학연합회, 어르신 550여명과 화합의 장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노인대학연합회는 10월 1일 영주시민운동장 생활체육관에서 노인의 날을 기념해 ‘제24회 노인대학연합체육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관내 5개 노인대학 재학생과 관계자 등 550여명이 참여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노인대학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식전 공연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노인대학별 미니게임과 분장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함께 웃고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다른 노인대학 회원들과 한자리에 모여 함께 어울릴 수 있어 뜻깊었다는 반응을 보였다.특히 다양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활력을 느끼고 서로 안부를 나누며 친목을 다질 수 있어 즐거웠다는 소감도 이어졌다.김원곤 회장은 “노인대학연합체육대회가 지속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영주시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전하고 노인대학 간 화합을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노인대학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길 바라며 오늘 이 자리가 서로 소통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노인대학연합회는 관내 5개 노인대학이 참여하는 단체로 매년 노인의 날을 기념해 연합체육대회를 개최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노인대학 간 교류·화합에 기여하고 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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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문수면 황용골경로당 준공…어르신 쉼터 새롭게 마련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10월 1일 문수면 황용골경로당 준공식을 열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쉼터의 문을 열었다.이날 준공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경로당 회원과 주민 등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황용골경로당은 연면적 99.02㎡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하고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새롭게 조성된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서로 안부를 나누고 소통하며 친목을 다지는 생활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김복원 황용골경로당 회장은 “경로당 준공을 위해 관심과 도움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이 언제든 편안하게 찾아와 즐겁게 함께할 수 있는 따뜻한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황용골경로당이 어르신들에게는 편안한 쉼터이자 즐거운 만남의 공간이 되고 주민들에게는 서로 정을 나누는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노인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