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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일본 최대 관광박람회서 글로벌 관광시장 공략
영주시, 일본 최대 관광박람회서 글로벌 관광시장 공략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문화관광재단이 일본 최대 규모의 관광박람회인 ‘TOURISM EXPO JAPAN 2026’에 대한민국 기초지자체로는 유일하게 단독부스로 참가해 일본 관광시장 공략에 나섰다.2026년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본 도쿄빅사이트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24일과 25일 이틀간 여행업계 및 관광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한 B2B 비즈니스 매칭 데이, 26일과 27일은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B2C 마케팅 데이로 운영됐다.재단은 박람회 기간 동안 영주의 대표 관광자원과 지역의 매력을 일본 관광업계 및 일반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한편 B2B 비즈니스 매칭 데이에는 일본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여행사 및 관광·항공·교육·통신 관련 기관 등 20여 개 업체·기관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주요 미팅 기업으로는 AEON COMPASS, ACT YOU TRAVEL, SHANTI TRAVEL, K-PEACE TOUR, NIPPON TRAVEL AGENCY, LION TRAVEL, TOBU TOP TOUR, CLUB TOURISM 등 일본 관광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주요 여행기업이 포함됐다.이와 함께 몰타관광청, TOKYO SHUKUTOKU UNIVERSITY, KT JAPAN, 아시아나항공 일본지역본부 등 관광과 연계 가능한 다양한 분야의 기관·기업과도 업무협의를 진행하며 영주시 관광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했다.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단순한 관광상품 홍보를 넘어 향후 실제 관광객 유치와 지역산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협력 논의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일본 최대 유통기업 중 하나인 AEON GROUP의 인센티브 전문여행사 AEON COMPASS와의 미팅에서는 그룹 고객을 대상으로 한 영주 인센티브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AEON COMPASS의 SUGIYAMA 본부장은 그룹 내 약 300만명의 VIP 고객을 대상으로 영주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인센티브 여행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는 방안을 제안했다.이와 함께 AEON GROUP이 보유한 일본 전국의 유통망을 활용해 영주시의 우수 농·특산물을 일본 소비자들에게 홍보하고 유통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일본 중부지역을 기반으로 관광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ACT YOU TRAVEL과도 영주시의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방한 관광상품 개발과 일본인 관광객 유치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재단은 이번 협의를 계기로 일본 주요 여행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실제 관광상품 개발 및 관광객 송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협의를 지속할 계획이다.또한 일본에서 글로벌 통신망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KT JAPAN 박창범 대표와는 일본 현지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매체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영주시의 관광 브랜드와 주요 관광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홍보·마케팅 방안을 논의했다.재단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일본 여행업계에서 서울·부산·제주 등 기존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구성된 방한 관광상품에서 벗어나 한국의 지방도시와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발굴하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음을 확인했다.특히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석사와 소수서원을 비롯해 선비문화, 전통마을, 지역 먹거리와 농·특산물 등 영주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활용할 경우 일본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지방관광 목적지로서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록 (재)영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일본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면서 서울·부산·제주 중심의 획일화된 관광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새로운 한국의 지방 소도시를 찾고자 하는 현장의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그러한 요구에 대한 새로운 해답 가운데 하나가 영주시가 될 수 있다는 강한 확신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박람회 참가를 일회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AEON COMPASS, ACT YOU TRAVEL 등 주요 여행기업과의 관광상품 공동개발과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연결하는 한편 관광을 넘어 영주의 우수 농·특산물 홍보와 유통까지 협력 분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재단은 박람회에서 구축한 일본 현지 여행업계 및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후속 비즈니스 미팅을 지속하고 일본인 관광객의 여행 성향에 맞춘 영주 특화 관광상품 개발과 현지 홍보·마케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또한 관광객 유치뿐만 아니라 지역 농·특산물, 문화콘텐츠 등과 관광산업을 연계해 일본시장에서 ‘영주’라는 지역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해외마케팅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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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레저타운, 골프장 안전관리 강화 지역 생생을 위한 기부활동 지속 추진
문경레저타운, 골프장 안전관리를 강화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레저타운은 중대재해처벌법의 본격시행에 따른 골프장 내의 안전을 보다 철저히 관리하고 지역과의 상생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기기로 했다.먼저, 골프장과 리조트 내의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장소와 요인들을 전면 조사한다.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장 전반의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문경레저타운은 우선적으로 골프장 티 박스별로 소화기를 배치해 화재 등의 위험에 대처하는 한편 노후화된 골프장 연못의 구명 로프를 전면 교체 했다.오랜 사용으로 노후화되어 직원들의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하였던 5갱모어 등 일부 장비도 교체하기로 했다.문경레저타운은 “지난여름 혹서기인 6월부터 8월까지 고객 서비스차원에서 제공하였던 아이스크림에 대한 고객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이 약 160만원이었다”고 하면서 “노조의 제안”으로 그 전액을 9월 29일 초록우산 경북지역 본부에 기부했다.이 기부금 전액은 문경지역 불우 아동에게 사용된다.문경레저타운은 이미 지난 9월 초 문경시장 배 골프동회 골프대회를 개최에 따른 매출액 4500만원을 전액 문경시 장학기금으로 기부한 바 있다.채홍호 문경레저타운 대표는 “안전이 무엇보다 우선시 되는 사회 분위기를 반영해 고객안전에 최우선을 두는 경영”을 지속해 나가는 한편 “회사의 설립 취지를 살려 지역 상생 경영을 지속해 나갈 방침”임을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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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자작나무숲에서 만나는 가을의 맛
영양군, 자작나무숲에서 만나는 가을의 맛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은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 일대에서 ‘제5회 수비능이버섯축제’를 개최한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수비능이버섯축제는 수비면의 대표 임산물인 능이버섯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임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축제 장소를 죽파리 자작나무숲 일대로 옮겨 능이버섯과 수비면의 대표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축제의 공간을 새롭게 구성했다.축제장에서는 능이버섯을 비롯한 지역 농·임특산물을 생산자에게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판매장이 운영된다.판매품목과 가격표시 등 운영기준을 마련해 관광객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접 만남을 통해 농가 판로 확대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수비의 가을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도 마련된다.능이버섯을 활용한 먹거리장터와 능이라면 나눔행사를 운영해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맛을 선보인다.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이어진다.자작나무 가을 숲 공연을 비롯해 영양만점퀴즈, 능이버섯 무게 맞히기 등 참여형 이벤트와 어린이 체험행사를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영양군은 이번 축제를 능이버섯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죽파리 자작나무숲과 지역 농·임특산물을 함께 알리는 계기로 활용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축제를 찾은 관광객의 지역 내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수비능이버섯축제는 청정한 자연에서 자란 능이버섯과 지역의 농·임특산물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수비면의 대표 가을축제”며 “올해는 죽파리 자작나무숲에서 열리는 만큼 아름다운 가을 숲과 함께 수비의 맛과 매력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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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읍 자율방재단, 추석 연휴 이후 환경정비 실시
대가야읍 자율방재단, 추석 연휴 이후 환경정비 실시 (고령군 제공)
[knews25] 대가야읍 자율방재단은 9월 30일 단원 13명이 참여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방치된 쓰레기를 정비하기 위한 읍내 주요 도로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 연휴 동안 늘어난 귀성객과 관광객들로 인해 주요 도로변 및 취약지에 쌓인 생활 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하고 일상으로 돌아온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정돈된 지역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방재단원들은 차량 통행이 빈번한 주요 도로변과 쓰레기 무단 투기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각종 명절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박성식 자율방재단 단장은 “명절 연휴가 끝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쾌적한 대가야읍을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팔을 걷어붙여 준 단원들의 열정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조백섭 대가야읍장은 “명절이 지난 직후임에도 읍내 환경정비를 위해 솔선수범해 나서주신 방재단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이러한 노고에 발맞추어 행정에서도 안전하고 깨끗한 대가야읍을 만드는 데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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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학교 밖 청소년의 든든한 동반자 ‘학습지원단 간담회 및 힐링 프로그램 ’
고령군 학교 밖 청소년의 든든한 동반자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9월 21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력 취득을 위한 검정고시 준비 및 맞춤형 학업지원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학습지원단 선생님 5명을 대상으로‘2026년 학습지원단 간담회 및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간담회는 퇴직교사, 학원원장, 대학생 및 대학졸업생 등 다양한 분야의 멘토들이 한 해 동안 꿈드림 학습지원단으로서의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학습지원 운영 방향과 학습지원 관련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소진방지 및 힐링 프로그램을 대구 이월드에서 진행했다.간담회에 참석한 학습지원단 선생님은 “12년째 청소년들을 위해 영어 기초학습 능력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학업에 대한 열정과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다양한 색깔의 청소년들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느낌이다”. 또한 “길을 잃지 않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한다”고 전했다.박정배 센터장은 “학습지원단 선생님들의 소중한 재능기부와 청소년에 대한 관심어린 애정 덕분에 올해도 8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중졸과 고졸 학력을 취득할 수 있었다”, “학습적인 부분과 함께 정서적 지지도 많은 도움이 됐으며 앞으로 더 나은 센터 환경에서 학습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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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정기회의 개최
덕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정기회의 개최 (고령군 제공)
[knews25] 덕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30일 오후 덕곡면 예카페에서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클린케어 사업 가구 대상자를 최종 확정하고 추진일정을 논의했으며 덕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또한 매달 둘째 주 수요일에 진행된 ‘수제 반찬 봉사’특화사업은 3월부터 9월까지 총 7회 운영됐으며 그동안의 활동을 점검하면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세밀하게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최석훈 민간위원장은 “덕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세심히 살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덕곡면은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지역 주민의 삶을 살피며 더 나은 복지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는 사실에 큰 자긍심을 느낀다 며 “소외된 주민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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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다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고령군 제공)
[knews25] 다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30일 오전 11시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회의를 개최했다.올해 3차 정기회의는 오는 11월부터 새롭게 구성되는 7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과 하반기 진행될 봉사활동인 ‘클린케어’세부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향후 2년간 다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이끌어갈 7기 위원은 현재 6기 위원 중 개인적 사유로 인해 해촉 의사를 표명한 1명의 위원을 제외하고 나머지 위원들은 모두 재위촉되어 함께 하게 됐고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클린케어 사업은 11월 중 협의체 회의와 함께 추진하도록 결정했다.노일조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더웠던 올 여름에도 우리 위원들께서 누구보다도 열정적 협의체 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상반기 특화사업을 등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말을 전했다.공공위원장인 윤종백 면장은 “다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중심이 되어 복지사업이 필요한 이웃을 도와줄 수 있도록 위원들께서 더욱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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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행의 이유가 생겼다…‘기운 충전’하러 풍기로
가을 여행의 이유가 생겼다…‘기운 충전’하러 풍기로 (영주시 제공)
[knews25] “기운 없으면 풍기로와”올가을, 경북 영주 풍기가 대한민국에 건네는 초대장이다.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몸도 마음도 조금씩 지쳐갈 무렵, 소백산 아래 풍기에는 다시 인삼 향이 짙어진다.밭에서는 굵게 여문 인삼이 모습을 드러내고 시장에는 갓 캐낸 수삼이 쌓인다.인삼 향기 가득 차오르는 현장,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가 열린다.올해 축제는 ‘기운 없으면 풍기로와’라는 쉽고 강렬한 메시지를 앞세워 영주시 공무원 전체가 일찌감치 사전 홍보에 나섰다.풍기인삼이 가진 건강한 이미지를 어렵게 설명하기보다 ‘풍기에 오면 기운을 채울 수 있다’는 직관적인 언어로 풀어내 더 큰 주목을 받았다.축제 역시 달라졌다.올해 풍기인삼축제는 말 그대로 풍기 전체를 하나의 축제장으로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인삼을 구경하고 사는 데 머무르지 않는다.직접 먹고 요리하고 체험하고 공연을 즐긴다.축제장에서 시작된 소비는 인근 인삼시장까지 이어지고 열차를 타고 도착한 관광객은 풍기역에서부터 축제를 만난다.가을 풍기에서 만나는 ‘진짜 인삼’풍기와 인삼의 인연은 깊다.조선 중종 때 풍기 군수로 부임한 주세붕은 소백산에서 자생하던 산삼을 재배하도록 장려한 인물로 전해진다.풍기는 서늘한 기후와 큰 일교차, 배수가 잘되는 토질 등 인삼 재배에 적합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오랜 세월 인삼 재배와 가공 기술을 축적해 왔다.풍기인삼축제의 가장 큰 매력 역시 수확철에 열린다는 데 있다.인삼이 제철을 맞는 가을, 산지에서 풍기인삼을 직접 보고 맛보고 구매할 수 있다.올해는 여기에 신뢰를 더했다.영주시는 축제장에서 판매되는 수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입점 업체가 판매 목적으로 확보하는 수삼을 대상으로 관리 절차를 강화했다.입점 업체가 사전에 채굴계획을 제출하면 현장에서 채굴지와 물량을 확인하고 확인된 수삼은 검사 후 봉인 박스에 담아 지정 저온저장고에 보관한다.이후 축제장 반입 때 다시 봉인 상태와 물량을 확인하는 방식이다.축제장에서 판매되는 수삼이 어디에서 얼마나 채굴됐는지를 현장에서부터 확인해 저품질 수삼의 무분별한 반입을 막고 풍기인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지키겠다는 취지다.좋은 인삼을 많이 파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 번 풍기를 찾은 소비자가 다시 풍기인삼을 찾게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셰프가 요리하고 관광객이 맛본다.인삼이 더 맛있어진다.인삼이라고 하면 여전히 ‘약재’를 먼저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올해 축제는 이런 고정관념을 한층 가볍게 풀어낸다.10월 4일 오후 3시에는 오세득 셰프가 참여하는 요리프로그램 ‘풍기 기운 한입’ 이 열린다.오 셰프가 풍기인삼을 활용한 요리를 직접 시연하고 관광객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익숙한 인삼을 새로운 음식으로 경험하게 한다.축제장 먹거리 공간도 풍기인삼을 좀 더 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꾸민다.인삼한방수육과 인삼비빔밥, 인삼칼국수, 인삼튀김 등 식사 메뉴부터 인삼을 활용한 음료와 디저트까지 마련해 ‘인삼은 어떻게 먹어야 할까’라는 고민 없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인삼을 직접 깎아보고 인삼 인절미를 만들기 위해 떡메를 치고 인삼 건강 족욕을 즐기는 체험도 이어진다.풍기인삼과 지역문화를 소재로 한 프로그램을 곳곳에 배치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직접 참여하는 축제로 만든다.어느 날 와도 즐겁다 9일간 이어지는 무대 “어느 날 가야 가장 재미있을까.”올해 풍기인삼축제에서는 굳이 하루를 고르지 않아도 된다.9일 동안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날짜별로 다르게 구성했다.축제 첫날인 3일에는 풍기에서 처음 인삼을 재배한 개삼터에서 풍년과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개삼터 고유제’ 가 열린다.오후에는 풍기역에서 축제장까지 ‘주세붕 군수 행차 재연’ 이 이어져 풍기인삼의 역사를 거리 위에 펼쳐낸다.메인무대에서는 국립청년연희단의 풍물공연과 개막행사가 열리고 가수 성리와 장한별이 축하공연에 나선다.4일에는 오세득 셰프의 ‘풍기 기운 한입’에 이어 박은경과 윤윤서가 무대를 꾸민다.5일에는 송미해와 강문경의 공연과 함께, 김종국·김미화가 진행하는 MBN ‘전국 스타탄생’ 이 주무대에서 펼쳐진다.프로그램에는 초대가수 박혜신과 강진도 출연한다.6일에는 설하윤, 7일에는 양하영 밴드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흥을 이어간다.전통문화도 축제의 한 축을 맡는다.8일부터 10일까지는 ‘덴동어미 화전놀이’ 가 관람객들을 만나며 9일에는 ‘청소년 영주 예술 페스타’ 가 열려 지역 청소년들이 끼와 열정을 펼치고 가수 황태자와 백프로의 축하공연도 마련된다.10일 오후 4시에는 풍기인삼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소백산 영주풍기인삼 가요제’본선이 펼쳐지고 가수 태진아가 축하공연을 선보인다.마지막 날인 11일에는 김용빈과 길려원이 폐막 무대에 올라 9일간 이어진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청소년 버스킹과 청년음악회,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공연도 축제기간 곳곳에서 이어진다.유명 가수 공연만 바라보는 축제가 아니라 지역의 청소년과 청년, 문화예술인이 함께 무대를 만들고 관광객이 그 속에 어우러지는 축제를 지향한다.축제장에서 쓰고 끝?풍기인삼 시장까지 소비를 잇는다 올해 축제에서 눈여겨볼 대목은 ‘축제장 밖’ 이다.관광객이 축제장 안에서만 머물다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풍기지역 인삼시장과 상가까지 이동하도록 소비 동선을 넓혔다.축제장 내에서 3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관광객에게 행사장 입구에서 5대 인삼판매시장 연계 할인쿠폰 추첨 기회를 제공한다.당첨자는 2만원에서 3만4천 원 상당의 사용쿠폰을 받아 풍기지역 인삼판매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축제장 소비를 다시 지역시장 방문과 추가 구매로 연결하는 구조다.축제장에서는 수삼과 홍삼제품 등을 구매할 수 있고 인삼 세척과 택배 서비스도 제공해 멀리서 온 관광객이 무거운 짐을 들고 다니는 불편도 줄인다.축제에 사람이 몰리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인삼 판매와 시장 방문, 지역 상권 매출로 연결하겠다는 것이 올해 축제의 중요한 방향이다.기차에서 내리는 순간 축제 시작 풍기역이 ‘웰컴존’ 으로 올해는 풍기로 가는 길부터 달라진다.축제 기간 중 10월 3일부터 5일까지, 9일부터 11일까지 KTX-이음 열차가 풍기역에 임시 정차한다.수도권 등에서 철도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영주역에서 다시 이동하지 않고 풍기역에 내려 축제장으로 향할 수 있어 접근성이 한층 좋아진다.열차에서 내린 뒤에도 축제는 이어진다.축제 기간 풍기역 2번 출구 앞에는 ‘풍기역 웰컴존’ 이 운영된다.당일 열차권을 소지한 관광객은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풍기인견 스카프와 천연염색 손수건, 홍삼사탕 등 풍기의 특색을 담은 경품을 받을 수 있다.‘도착지’였던 역을 관광객을 처음 맞는 축제 공간으로 바꾼 것이다.영주역과 종합버스터미널, 풍기역, 축제장을 연결하는 순환 셔틀버스와 축제장~인삼시장 순환버스도 운영한다.차를 가지고 오지 않아도 축제와 인삼시장을 편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관광객 이동 동선까지 축제 프로그램의 하나로 설계했다.인삼 먹고 기운 채웠다면, 외나무다리에서 가을 한 번 더 올해 축제의 매력은 풍기에서 끝나지 않는다.풍기인삼축제가 개막하는 10월 3일과 4일에는 문수면 무섬마을에서 ‘2026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 가 동시에 열린다.무섬마을은 굽이치는 내성천과 고택, 모래사장 사이를 가로지르는 외나무다리가 어우러진 무섬마을은 영주의 대표적인 가을 여행로 축제에서는 무섬연가와 무섬별가, 전통 상여행렬 재연을 비롯해 무섬 모래마당과 힐링 밧줄놀이, 전통놀이 등 마을의 풍경과 이야기를 살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하루는 풍기에서 인삼으로 기운을 채우고 또 하루는 무섬에서 외나무다리를 건너며 가을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서로 전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축제가 같은 주말에 열리는 만큼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연인과 친구끼리 찾는 여행객에게도 ‘1박 2일 영주 여행’을 즐길 좋은 기회다.올가을, 풍기에 가야 할 이유 좋은 축제에는 그 지역에서만 만날 수 있는 것이 있다.풍기인삼축제에는 수확철의 싱싱한 풍기인삼이 있고 500년을 이어온 인삼의 이야기가 있다.올해는 여기에 새로운 맛과 즐길 거리, 여행의 편리함까지 더했다.오세득 셰프가 선보이는 새로운 인삼요리부터 매일 달라지는 공연, 직접 참여하는 체험, 풍기역에 내리자마자 만나는 웰컴존, 풍기 인삼시장으로 이어지는 할인쿠폰까지 축제를 하루의 행사가 아니라 ‘풍기에서 보내는 하루’로 만들었다.그리고이 모든 것을 한 문장으로 압축한 말이 있다.“기운 없으면 풍기로와”가을이 깊어지는 10월, 굳이 거창한 여행 이유를 찾지 않아도 좋다.잘 먹고 신나게 즐기고 가을바람도 쐬고 싶다면 풍기로 향하면 된다.9일 동안 풍기가 대한민국의 ‘기운 충전소’ 가 된다.‘2026영주 풍기인삼축제_황병직 영주시장 인터뷰’“많이 오는 축제보다 다시 찾는 축제 풍기인삼의 신뢰부터 지키겠습니다” “축제에 사람이 많이 오는 것도 중요한다. 하지만 저는 그것만으로 축제가 성공했다고 생각하지 않다. 관광객이 풍기인삼을 믿고 사고 시장과 상가에 손님이 늘고 그 효과가 농가와 상인의 소득으로 이어져야 한다”황병직 영주시장은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를 앞두고 ‘축제 이후 무엇이 남느냐’ 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풍기인삼축제는 영주를 대표하는 가을 축제이자 풍기인삼을 전국 소비자에게 직접 알릴 수 있는 가장 큰 무대다.황 시장은 그만큼 축제의 흥행과 함께 풍기인삼에 대한 신뢰와 실질적인 지역경제 효과를 함께 챙겨야 한다고 말한다.“풍기인삼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이름이 아니다. 농민들이 오랜 세월 지켜온 재배 기술과 상인들의 노력, 소비자들의 신뢰가 쌓여 지금의 풍기인삼이 만들어졌다. 축제도 그 이름에 걸맞아야 한다”올해 영주시는 축제장에 반입되는 수삼의 관리 절차를 강화했다.입점 업체로부터 채굴 계획을 제출받고 현장에서 채굴지와 물량을 확인한 뒤, 검사한 수삼을 봉인 박스에 담아 지정 저온저장고에 보관한다.축제장에 반입될 때는 다시 봉인과 물량을 확인한다.황 시장은 풍기인삼의 경쟁력은 결국 소비자가 갖는 ‘신뢰’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축제장에서 산 인삼이 정말 풍기에서 제대로 생산된 인삼인지 소비자가 의심하게 만들어서는 안 된다. 한 번의 판매보다 한 사람의 단골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다. 까다롭더라도 생산과 반입 과정을 꼼꼼히 살펴 풍기인삼이라는 이름의 가치를 지키겠습니다”올해 축제의 또 다른 변화는 축제장 안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이다.축제장에서 3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관광객에게 풍기지역 5대 인삼판매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 추첨 기회를 제공한다.축제를 찾은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지역시장까지 이동하도록 해 축제장 방문객을 지역 상권의 실질적인 소비자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황 시장은 “축제장은 사람이 붐비는데 정작 주변 상가는 조용하다면 좋은 축제라고 하기 어렵다”며 “축제를 준비하면서 계속 강조한 것도 관광객의 동선을 시장과 상가까지 연결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인삼을 사고 밥을 먹고 시장을 둘러보고 가능하면 영주에서 하루 더 머무르게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축제의 효과가 시민에게 돌아가게 된다”고 말했다.관광객의 접근성도 개선했다.축제 기간 중 10월 3일부터 5일까지와 9일부터 11일까지 KTX-이음 열차가 풍기역에 임시 정차한다.풍기역 2번 출구에는 웰컴존을 설치해 열차를 타고 온 관광객을 맞는다.황 시장은 이를 단순한 교통편이 이상의 변화로 보고 있다.“관광객이 풍기역에 내리는 순간부터 ‘풍기에 잘왔다’는 느낌을 받았으면 한다. 역에서 축제장으로 축제장에서 인삼 시장으로 다시 영주의 관광지로 이동하는 흐름을 만들어야 한다. 관광객 입장에서 불편한 것이 무엇인지 하나씩 줄이는 것도 축제 경쟁력이다”올해 축제는 즐길 거리도 한층 다양해졌다.오세득 셰프와 함께하는 ‘풍기 기운 한입’을 비롯해 인삼요리와 체험 프로그램, 청소년 페스타와 청년음악회, 전통문화 공연, 소백산 영주풍기인삼 가요제와 인기 가수 축하공연 등이 9일간 이어진다.황 시장은 “인삼축제라고 해서 인삼을 사고파는 모습만 있어서는 젊은 세대나 아이들이 다시 찾기 어렵다. 아이에게는 재미있는 체험이 있고 젊은 세대에게는 공연과 먹거리가 있고 부모님 세대에게는 좋은 인삼과 추억이 있는 축제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올해 홍보에 사용한 ‘기운 없으면 풍기로와’라는 문구에 대해서도 애정을 나타냈다.“복잡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풍기인삼을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풍기에 오면 기운을 채울 수 있겠다’는 느낌이 바로 오지 않습니까. 축제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이 문구처럼 어렵지 않고 편하게 즐겼으면 한다”축제 개막 주말인 10월 3일과 4일에는 영주의 또 다른 대표 축제인 무섬외나무다리축제도 함께 열린다.황 시장은 두 축제를 따로 보기보다 영주에서 보내는 가을 여행으로 연결해 달라고 권했다.“풍기에서 인삼 먹고 기운을 채웠다면 무섬에 가서 조금 천천히 걸어보십시오. 외나무다리도 건너고 고택도 둘러보고 영주의 가을을 하루쯤 여유 있게 즐겨보셨으면 좋겠습니다”그가 올해 풍기인삼축제에 기대하는 것은 거창한 기록보다 분명하다.관광객에게는 ‘잘왔다’는 기억을, 농가와 상인에게는 실제 ‘소득’을, 풍기인삼에는 더 단단한 ‘신뢰’를 남기는 것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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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시작 클래식 선율과 함께 힐링하세요
가을의 시작 클래식 선율과 함께 힐링하세요 (문경시 제공)
[knews25] 컬처앤아트는 오는 10월 3일 오후 3시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문경시민과 함께하는 힐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콘서트는 컬처앤아트가 주최·주관하며 문경시와 뮤직마스터즈협회, 라보임, 행복더하기연구소 등이 후원한다.무대는 피아노 8핸드 연주로 문을 열어 ‘오페라의 유령'OST로 관객을 맞이하며 이어 ‘슬기로운 의사생활', ‘라라랜드'등 귀에 익은 드라마·영화 OST가 다양한 편성의 피아노 연주로 펼쳐진다.플루트 솔로와 테너 독창 무대도 준비돼 있으며 공연 막바지에는 피아노 듀오에 맞춘 댄스와 색소폰 앙상블 연주가 어우러져 흥겨운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공연은 전석 무료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김도희 컬처앤아트 대표는 “문경 시민 여러분의 일상에 따뜻한 위로와 아름다운 여운을 남길 특별한 음악회에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전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음악회로 아름다운 선율 속에서 몸과 마음의 쉼을 얻고 문화예술이 주는 감동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시민과 발맞춰 문화예술이 숨쉬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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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 운영
문경시,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 운영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보건소는 9월 30일 문경읍생활문화센터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치매환자의 배회와 실종을 예방하고 실제 실종 상황이 발생했을 때 주민과 관계기관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문경읍파출소, 문경소방서 문경읍행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참여했다.현장에서는 치매환자 실종 예방 및 대처교육, 치매환자 상황별 실종대처 상황극, 배회대처 모의훈련 등을 진행했으며 홍보부스에서는 치매환자 인식표 보급 등 실종 예방 사업과 치매안심센터 주요 사업을 안내했다.특히 배회 대처 모의훈련은 실제 실종 상황을 가정해 치매환자 발견부터 신고 보호, 관계기관 인계까지의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대응 절차를 익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또한 문경시보건소는 치매환자 실종 예방을 위해 지문 등 사전등록,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보급, 배회감지기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웃과 유관기관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가 치매환자 실종 예방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고 실종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