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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구, 국가첨단전략산업 ‘로봇 특화단지’ 통합 지정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30일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경북과 대구가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통합 지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으로 경북은 기존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에 이어 로봇까지 4개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확보하며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서 입지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또한 이번 통합 지정은 대경권 5극 3특 성장엔진의 대표 분야인 로봇에서 경북과 대구가 함께 첫 특화단지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는 경북과 대구가 첨단로봇 분야의 초광역 협력을 바탕으로 ‘5극 3특 균형성장 모델’을 구체화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국 최초로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지정하는 이번 공모에서 경북도는 도내 양대 산업도시인 구미와 포항을 연결하는 전 주기 밸류체인 구축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구미의 제조역량과 포항의 연구역량·수요기반을 결합하면 첨단로봇의 개발과 생산뿐만 아니라 로봇을 통한 기존 제조업의 고도화, 즉 제조 AX 혁신도 이룰 수 있다는 구상이다.구미는 50여 년의 역사를 지닌 내륙 최대 규모의 국가산업단지를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제조도시다.구미 국가산업단지에는 3000여 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다.전자·기계·장비 분야의 정밀부품 공급망이 지역 내에 촘촘히 연결되어 있어 로봇 핵심부품의 양산 거점으로 육성하기에 적합하다.경북도는 삼성전자의 구미 로봇 분야 투자계획 발표를 계기로 자화전자 등 지역 부품기업의 로봇산업 참여를 확대하고 핵심부품 생산·공급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포항은 로봇을 개발하고 실제 제조현장에서 검증하는 역할을 맡는다.포스텍,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 우수한 연구 역량과 철강·이차전지 등 대규모 로봇 수요기반을 함께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안전로봇실증센터, 수중로봇복합실증센터 등 실증 인프라와 지역 제조현장을 연계해 로봇의 성능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연구개발 성과의 상용화를 촉진할 계획이다.특히 포항에 생산거점을 둔 뉴로메카는 협동로봇·휴머노이드로봇 및 핵심부품의 개발·생산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포스코와 연계한 제조공정 자동화 기술을 검증하는 등 로봇의 현장 적용을 이끌고 있다.경북도는 두 지역의 장점을 살려 로봇 핵심부품과 완제품 생산에 필요한 기술을 확보하고 제조공정에 로봇을 적용해 운영 데이터를 축적함으로써 현장 확산을 앞당길 계획이다.로봇산업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산업 생태계를 조속히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이 같은 산업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내 민간투자도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삼성전자가 구미 로봇 분야 투자계획을 발표하고 특화단지 지정 필요성을 건의한 만큼, 이번 지정은 기업투자를 뒷받침하고 지역 로봇산업의 초기 수요시장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기반시설 구축, 인·허가 신속 처리, 기술개발, 인력양성 등 첨단전략산업의 투자 촉진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 차원의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이 외에도 경북도 차원의 추가 지원을 병행해 더 많은 지역 내 투자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여기에 대구의 로봇산업 기반과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구축사업을 연계한다.경북이 부품·양산과 연구개발·현장실증에 강점이 있다면, 대구는 로봇기업과 소프트웨어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구축을 통해 실제·가상 환경 실증과 성능평가·인증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경북도는 양 지역의 산업적 강점을 공동 활용하면 초광역 로봇산업 생태계 구축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경북도는 이번 통합 지정으로 초광역 산업협력의 기반이 마련된 만큼, 향후 대구시와 ➊공동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균형성장 모델에 적합한 ➋특화단지 사업계획을 구체화하며 신규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로봇 핵심기술개발과 기업지원, 실증·사업화, 전문인력 양성 등 ➌세부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로봇 특화단지 지정은 대구와 경북이 행정구역을 넘어 각자의 산업적 강점을 결집해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로봇이 경북과 대구의 경쟁력 있는 성장 산업이 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대구·경북의 위상을 로봇까지 연결해 우리 지역을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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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으로 ‘대한민국 AI 첨단로봇 수도’ 본격 육성
대구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으로 ‘대한민국 AI 첨단로봇 수도’ 본격 육성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정부의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지정을 발판 삼아 그동안 지역이 선제적으로 축적해 온 로봇 산업 역량과 전주기 인프라를 바탕으로 ‘AI 첨단로봇 수도’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은 모터·감속기 등 하드웨어와 AI 소프트웨어 역량이 총망라된 산업으로 기존 기계·자동차 부품 중심의 지역 산업 생태계를 한 차원 끌어올릴 핵심 동력이다.대구시는 역내 기업들이 보유한 우수한 제조 역량을 휴머노이드 밸류체인으로 자연스럽게 확장하고 다가올 미래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선점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체계화해 나갈 방침이다.이에 발맞춰 지역 로봇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선도기업은 중장기적으로 약 2조 2000억원 규모의 민간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대구시는 이러한 기업들의 투자가 원활히 실행되고 지역 중소·중견기업들도 부품 및 모듈 공급망 등 관련 산업 생태계에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집중한다.대구 특화단지는 로봇 산업의 전주기 단계를 공간적으로 분담하는 4대 핵심 거점을 중심으로 완결형 가치사슬을 완성한다.수성알파시티가 로봇의 두뇌 역할을 하는 AI 제어 및 SW 융합 생태계를 담당하고 대구테크노폴리스는 연구기관을 기반으로 핵심 부품 설계와 원천 R D를 주도한다.여기에 전통 제조 역량을 갖춘 성서산단이 부품 조달과 시제품 제작 및 현장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하며 대구국가산단은 완제품 조립과 핵심 부품 생산을 전담하는 최종 공급기지 역할을 맡는다.또한 특화단지 지정에 따라 정부의 전방위적인 지원특례가 적용된다.입주 기업에 대한 설비·입지 투자보조금 지원과 용도지역별 용적률 상향을 비롯해 도로·용수·전력 등 핵심 기반 시설 설치비 국비 보조가 추진된다.더불어 R D에 대한 세액공제, 정책금융 금리 우대, 인허가 신속처리, 정부 R D 예산 우선 반영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대구시는 이러한 정부 지원특례와 연계해 생태계 조성, 기술력 확보, 인프라 구축, 인재 양성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육성 전략을 속도감 있게 실행한다.우선 앵커기업을 구심점으로 전후방 공급망을 강화하고 전통 제조기업이 로봇 생태계에 안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전환 지원과 제조 현장 실증을 병행해 자생적 산업 생태계를 다진다.이와 함께 구동부·센서 등 해외 의존도가 높은 핵심 부품의 국산화 R D를 집중 지원하고 비정형 공정에 대응하는 Physical AI 등 핵심기술을 확보해 완제품 플랫폼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연구개발부터 실증·인증까지 단절 없이 이어지는 전주기 인프라 체계를 완성한다.기구축 중인 국가로봇테스트필드와 휴머노이드 안전인증센터를 거점으로 삼고 로봇의 물리적 기능을 고도화하는 Physical 훈련센터 등을 순차 가동해 빈틈없는 실증 환경을 제공한다.또한 지역 거점 대학과 연계해 전신 제어 및 AI 분야 석·박사급 고급 연구인력을 양성하는 한편 재직자 대상 직무전환 재교육을 통해 현장 맞춤형 인력 공급망을 확립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특화단지는 대구와 경북이 공동 참여한 ‘통합 지정’ 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대구시는 향후 특화단지 육성 과정에서 경북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간 산업 시너지를 높이고 대경권 성장엔진 추진 및 로봇메가특구 지정을 통해 글로벌 로봇 경쟁력 강화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특화단지 지정은 지역 전통 제조업에 AI와 로봇이라는 첨단 혁신 동력을 불어넣어 대구의 산업 구조를 미래형으로 대전환하는 중대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기업들의 과감한 투자와 혁신 노력이 실질적인 산업 성과로 결실을 맺고 대구가 글로벌 로봇 시장을 선도하는 ‘AI 첨단로봇 수도’로 굳건히 도약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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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대한민국 휴머노이드 산업의 중심에 서다
구미,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대한민국 휴머노이드 산업의 중심에 서다 (구미시 제공)
[knews25] 대한민국 대표 제조도시 구미가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대한민국 휴머노이드 산업의 핵심 제조거점으로 도약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산업통상부는 9월 30일 대구·경북이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통합 지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으로 구미 1~5국가산업단지가 특화단지 구역에 포함되면서 구미는 로봇 핵심부품과 완제품의 개발·제조를 이끌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는 핵심 제조·생산 거점으로서 국가 로봇산업의 한 축을 맡게 됐다.정부의 피지컬 AI·휴머노이드 육성 정책과 삼성전자·삼성SDS의 구미 19조 원 투자계획에 특화단지 지정까지 더해지며 국가전략과 대규모 민간투자, 지역 제조기업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할 산업 대전환의 기반이 마련됐다.로봇도시 구미, 대한민국 휴머노이드 ‘제조 중심축’ 으로 글로벌 로봇산업의 경쟁이 휴머노이드와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산업의 승부처도 핵심부품 확보와 양산,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으로 이동하고 있다.구미의 강점은 특화단지 지정구역인 1~5국가산업단지에 축적된 강력한 제조·생산 역량이다.구미는 이곳의 전자·IT 제조기반을 토대로 액추에이터·센서·제어기·배터리 등 로봇 핵심부품부터 완제품까지 개발·제조하고 기존 기업의 기술과 생산 노하우를 미래 휴머노이드 산업의 경쟁력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구미시는 지역기업의 로봇산업 진출을 촉진하고 새로운 기업과 투자를 끌어들여 1~5국가산단을 대한민국 휴머노이드 핵심부품과 제조 공급망을 책임지는 국가 핵심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정부 정책과 삼성 19조 원 투자에 특화단지까지, 구미에 모인 산업 대전환의 동력정부는 지난 7월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구미를 중심으로 첨단로봇 초혁신 벨트를 구축하는 미래 제조전략을 제시했다.여기에 삼성전자와 삼성SDS가 구미에 총 19조 원 규모의 휴머노이드·AI 분야 투자계획을 발표하면서 구미의 산업환경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특화단지 지정은 이 같은 국가전략과 민간투자를 지역기업의 성장으로 연결할 강력한 마중물이다.구미시는 삼성의 투자에서 발생하는 새로운 수요에 지역기업이 참여하도록 기술개발과 사업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공급망 진입과 수주, 투자와 고용으로 이어 갈 계획이다.대기업의 투자가 지역기업의 새로운 시장을 열고 지역기업의 성장이 다시 투자와 일자리를 불러오는 선순환 로봇산업 생태계가 구미에 뿌리내릴 것으로 기대된다.구미의 제조·생산 역량을 중심으로 경북 로봇산업 경쟁력을 하나로이번 특화단지를 통해 경북은 구미의 제조·생산 역량과 포항의 연구개발·실증 역량을 연결한 전주기 로봇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구미가 핵심부품과 완제품의 개발·제조 및 공급망을 이끌고 포항은 완성로봇 실증과 SW·AI 고도화, 현장 적용을 뒷받침한다.핵심부품 개발부터 완제품 생산, AI 고도화와 현장 실증, 국내외 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산업 구조를 갖추겠다는 것이다.특히 제조와 양산의 중심인 구미에 연구개발과 실증 역량이 더해지면서 기술이 제품이 되고 제품이 시장으로 이어지는 국가 대표 로봇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특화단지 지정 마중물, 기업·투자·기술·인재가 모이는 구미특화단지 지정에 따라 구미 로봇산업의 성장 여건도 한층 강화된다.산업기반시설과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 현장실증·사업화, 인허가 신속처리, 전문인력 양성 등 국가 차원의 지원을 기업의 기술개발과 투자에 연계할 수 있기 때문이다.구미시는 이를 적극 활용해 기존 제조기업의 로봇 분야 사업전환과 기술 고도화를 돕고 국내외 유망 로봇기업과 연구기관을 유치할 계획이다.특화단지의 성과가 기업의 투자와 수주를 넘어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확산되도록 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구미는 방산혁신클러스터와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 이어 로봇 분야에서도 국가 전략산업의 핵심 축을 담당하게 됐다.반도체·전자·방산·이차전지 등 주력산업에 AI·로봇을 더해,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제조도시에서 세계 휴머노이드 시장과 경쟁하는 미래 제조도시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반도체에 이어 로봇 분야에서도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것은 구미의 첨단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고 대한민국 휴머노이드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새로운 전환점”이라며 “핵심부품 개발과 생산·실증, 사업화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기업과 기술·인재가 모여드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해 구미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와 경쟁하는 글로벌 로봇산업 핵심거점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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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LB세미콘㈜와 투자양해각서 체결
구미시, LB세미콘㈜와 투자양해각서 체결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9월 30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LB세미콘 이대교 대표이사, 김장호 구미시장, 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LB세미콘 의 전력반도체 후공정 라인 증설 투자와 관련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투자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 기업의 미래 전략이 결합된 모범적인 재투자라는 점에서 크게 주목된다.유치 과정에서 경상북도, 구미시의 전폭적 행정 지원과 한국산업단지공단의 협조가 밑거름이 됐다.동사는 반도체 패키징 공정 중 웨이퍼에 얇은 유리막을 입혔다가 가공 후 다시 떼어내는 전력반도체 후공정 라인 건설에 관한 협력 방향이 담겼다.이를 통해 반도체 시장의 고부가가치 수요를 선점하고 글로벌 공급망 핵심 파트너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는 구상이다.한편 LB세미콘 는 2000년부터 TV, 모니터, 휴대폰 등 전자기기의 디스플레이 구동칩, 이미지 센서 전력관리반도체 등 주요 반도체의 범핑, 테스트, 후공정 및 웨이퍼 레벨 패키징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이다.최근에는 전력반도체와 시스템반도체 등 고부가 후공정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넓혀가고 있다.LCD OLED 디스플레이 구동칩을 위한 금범핑을 시작으로 솔더 범핑, 구리 기둥 범핑, 나아가 웨이퍼 레벨 패키징까지 플립칩 범핑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왔으며 이러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외 반도체칩 제조사와 사업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구미시는 이번 LB세미콘 의 라인 증설투자를 통해 신규 고용 창출, 구미산단 첨단 기술 고도화와 반도체 후공정 핵심 부품 공급망 안정화 효과에 주목하며 향후 원활한 가동을 위한 행정 지원을 다하고자 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2004년부터 구미산단과 함께 하는 LB세미콘 는 구미와 그 성장의 발걸음을 함께하는 기업”이라며“이번 투자가 대한민국 차세대 반도체 산업을 이끌어 갈 큰 발판이 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환원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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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세미콘(주), 경북에 전력반도체 후공정 라인 증설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9월 30일 구미시청에서 LB세미콘 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 김장호 구미시장, 이대교 LB세미콘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LB세미콘 은 이번 협약에 따라 구미시에 웨이퍼를 얇은 유리막으로 임시 접합했다가 가공 후 분리하는 TBDB 등 전력반도체 후공정 라인을 증설한다.경상북도와 구미시는 인허가·인프라 지원 등을 통해 원활한 투자와 가동을 뒷받침한다.이번 투자는 AI 시대에 수요가 커지는 고부가가치 반도체 시장을 선점하고 글로벌 공급망 핵심 파트너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한 것이다.신규 고용 창출과 구미산단 첨단 기술 고도화, 반도체 후공정 핵심 부품 공급망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LB세미콘 은 2000년 설립한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이다.TV·모니터·스마트폰 등에 쓰이는 디스플레이 구동칩, 이미지센서 전력관리반도체를 대상으로 범핑, 테스트, 백엔드, 웨이퍼 레벨 패키징 서비스를 제공한다.LCD·OLED용 디스플레이 구동칩의 골드 범핑을 시작으로 솔더 범핑, 구리기둥 범핑으로 기술 영역을 넓혔다.웨이퍼 레벨 패키징 기술도 확보해 국내외 주요 반도체 기업들과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있다.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이번 투자는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의 후공정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경북이 AI 시대를 선도하는 완결형 반도체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상북도는 기업 투자를 지원하고 민선9기 도정의 핵심 과제인 산업대전환이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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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과메기철 외국인 계절근로자 안정적 고용환경 조성 나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가 과메기를 비롯한 수산물 가공업계의 만성적인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확대하고 도입 국가도 다변화하고 있다.시는 30일 포항구룡포과메기협동조합 2층 회의실에서 수산물 가공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100개소를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교육’을 실시했다.포항시는 과메기 산업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17년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도입했다.올해로 10년째를 맞은 이 제도는 과메기를 비롯한 수산물 가공업 현장의 부족한 일손을 보완하며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유지하는 역할을 해왔다.최근 수산물 가공업계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포항시는 안정적인 인력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과 도입 경로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대표적인 조치가 라오스와의 협력이다.포항시는 올해 4월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계절근로자의 선발과 입국, 근로 과정에서의 협력을 강화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라오스 국민이 포항의 수산물 가공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로 입국할 예정으로 기존 인력 확보 방식에서 나아가 도입 국가를 다변화하고 안정적인 인력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이날 교육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고용과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비롯해 근로계약, 임금 지급, 근로시간 등 근로조건과 인권 보호,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방안 등이 다뤄졌다.포항시는 특히 언어와 문화 차이에서 비롯될 수 있는 현장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고용주와 외국인 근로자 간 원활한 소통과 상호 존중의 중요성도 강조했다.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강화하고 라오스와의 협력체계를 활용해 수산물 가공업계의 인력 확보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과메기를 비롯한 포항 수산물 가공산업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하고 인력난 완화와 산업 경쟁력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최경보 어촌활력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이제 과메기를 비롯한 수산물 가공 현장에서 꼭 필요한 인력으로 자리 잡았다”며 “올해 처음으로 라오스 계절근로자가 포항에 들어오는 만큼 고용주 여러분께서도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조성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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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도심 공중케이블 정비 본격화…도시 미관 개선 나선다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가 도심 곳곳에 복잡하게 얽히거나 방치된 공중케이블을 정비하고 설치부터 철거까지 관리하는 체계 구축에 나선다.포항시는 30일 한국전력공사 포항지사를 비롯해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드림라인, 세종텔레콤, 현대HCN 등 관계기관과 ‘공중케이블 정비 관련 실무회의’를 열고 공중케이블 정비와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도로변과 전통시장, 상가 주변 등에 설치된 공중케이블 가운데 낮게 늘어진 선로와 장기간 방치된 선로 서비스 해지 후 철거되지 않은 폐선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보행자·차량 안전사고 위험과 도시미관 저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중케이블은 통신서비스 확대와 함께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지만 개별 사업자별로 설치·관리되면서 동일한 전주에 여러 통신선이 복잡하게 얽히거나 기존 선로가 철거되지 않은 채 남아 있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포항시는 이날 회의에서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구간을 우선 정비하고 방치되거나 사용하지 않는 폐선로는 사업자가 적극적으로 철거해줄 것을 요청했다.특히 일회성 정비에 그치지 않도록 포항시와 한전, 통신사업자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정비 대상과 일정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협의체가 구성되면 무단 설치 공중케이블의 이전 및 원상복구를 비롯해 통신 인입설비 공용화와 경로 일원화,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공중케이블의 연차별 정비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수행한다.시는 민원발생 지역뿐만 아니라 시민 이용이 많은 전통시장과 주요 도로변, 상업지역 등을 중심으로 정비 대상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신규 케이블 설치 단계부터 사업자 간 협의를 강화하고 기존 선로 정리와 신규 인입선로 관리도 병행할 방침이다.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실무회의를 시작으로 관계기관 협의체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정기적인 현장점검과 정비실적 공유를 통해 ‘설치하고 끝나는 공중케이블’ 이 아닌 ‘설치부터 철거까지 관리되는 공중케이블’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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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현대종합특수강 찾아 ‘기업을 위한 지방세 콘서트’ 개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는 30일 ‘포항시 기업세무 119’ 시책의 하나로 포항의 특수강 전문 기업인 현대종합특수강을 찾아 ‘기업을 위한 지방세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최근 중동 사태와 고유가 등으로 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세무 관련 불이익을 줄이고 실질적인 행정 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이에 따라 시는 기업 활동의 세무 사각지대로 꼽히는 지방세 개정 법령과 주의 사항을 안내하고 현장 고충 상담을 함께 진행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콘서트에서는 경상북도와 포항시 납세자보호관이 협업해 지방세 신고시 누락하기 쉬운 취득세 관련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했다.나아가 지방세 고충을 다각도로 토론하며 과세 관청과 납세자 사이의 소통 공감대를 넓혔다.한편 포항시의 ‘기업을 위한 지방세 콘서트’는 지난 2022년 시작해 지금까지 200여 개 기업을 방문하며 컨설팅을 제공했다.이 과정에서 지방세 착오 납부와 감면 미적용 사례 85건을 발굴해 총 3억 2200만원을 기업에 환급받도록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박재관 자치행정국장은 “기업이 놓치기 쉬운 지방세 관련 사항을 미리 교육해 의도치 않은 불이익을 줄이는 것이야말로 기업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행정”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행정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기업을 위한 지방세 콘서트’나 ‘지방세 컨설팅’을 희망하는 기업은 포항시 납세자보호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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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민·관 협력으로 촘촘한 주거복지망 구축 나선다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 주거복지센터는 30일 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주거복지 현안과 민·관 협력사업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3분기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주거복지 욕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 추진 및 향후 사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민·관 합동 프로젝트 리홈’ 사업을 주요 안건으로 대상자 발굴부터 주거상담, 주거환경 개선 및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까지 민·관 자원과 역량을 연계하는 협력 모델 구축에 중점을 뒀다.이와 함께 운영위원들은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공공과 민간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전달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포항시 관계자는 “주거 문제는 시민 삶과 직결되는 만큼 행정기관 단독으로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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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립미술관, 2026 스틸아트기획전 ‘RE: Figure’ 개막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립미술관은 지난 29일 2026 스틸아트기획전 ‘RE: Figure 변화하는 형상, 확장되는 조각’의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전시의 시작을 알렸다.스틸아트기획전은 포항시립미술관이 스틸아트뮤지엄으로서 금속의 조형적 실천과 예술적 가능성을 살펴보는 대표 기획전이다.올해는 ‘형상’에 주목해 인간과 자연, 풍경과 사물 등 익숙한 대상이 동시대 작가들의 시선과 제작 방식을 통해 어떻게 새롭게 해석되고 확장되는지 조명한다.이번 전시에는 김선혁, 소현우, 송진수, 유봉상, 이용재 등 5인의 작가가 참여한다.김선혁은 식물과 인간의 신체가 결합된 형상으로 존재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소현우는 동화와 대중문화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친숙한 이미지를 변형해 현실의 이면을 드러낸다.송진수는 금속 와이어를 선처럼 활용해 공간에 드로잉하듯 형상을 만들며 △유봉상은 수많은 못의 반복과 집적으로 풍경을 구현한다.이용재는 가느다란 구리의 간격과 밀도를 조절해 인물의 윤곽과 표정을 섬세하게 형상화한다.작가들은 금속을 선으로 사용하거나 작은 단위를 반복·집적하고 평면에 물질적 깊이를 더하는 등 각기 다른 방식으로 형상을 구축한다.이를 통해 작품은 평면과 입체, 이미지와 물질, 작품과 공간의 경계를 넘나들며 조각의 표현 영역을 확장한다.전시 제목 ‘RE: Figure’의 ‘RE’는 형상을 다시 생각하고 해석하며 새롭게 구축하고 오늘의 삶과 세계에 연결하는 과정을 함축한다.다섯 작가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구축한 형상을 따라가며 익숙한 대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선을 제안한다.포항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우리에게 익숙한 형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금속이라는 재료가 동시대 미술에서 다양하게 해석되고 확장되는 모습을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