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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그냥드림사업 본격추진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상주시그냥드림’ 사업이 지난해 12월 시범사업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5월부터 본사업으로 전환되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상주시그냥드림’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 등으로 먹거리 지원이 필요한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먹거리 지원사업이다.이용자는 사전 신청 절차 없이 2만원 상당의 기본적인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현장 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도 함께 이루어진다.현재 상주시그냥드림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1층 그냥드림 코너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일일 이용인원을 30명으로 제한해 원활한 이용 환경과 현장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한편 상주시그냥드림은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안정적인 운영 체계와 현장 중심 복지연계 기능을 인정받아 경북 내 그냥드림 운영 기관 중 우수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도내 사업 운영 기관 관계자들의 견학이 이루어지는 등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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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면, 포도밭 농촌일손돕기 실시
모서면, 포도밭 농촌일손돕기 실시 부녀자 농가 적기 농작업 도와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 모서면에서는 6월 5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부녀자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김기우 모서면장을 비롯한 모서면, 보건위생과, 모서농협 직원 등 20여명은 포도나무 순치기 등 2363㎡ 규모 과수원의 적기 농작업에 일손을 보탰다.농가주 김씨는 “한창 손이 많이 가는 시기인데 인력이 부족해 적기 영농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며 “바쁘신 중에도 적극 참여해주신 면장님 및 직원들의 도움에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기우 모서면장은 “이번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인력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더운 날씨에 일솝돕기에 함께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지역민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하는 등 함께 땀 흘리며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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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리면, ‘미등록 경로당 현장 점검 및 애로사항 청취’
청리면, ‘미등록 경로당 현장 점검 및 애로사항 청취’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 청리면에서는 제도권 밖에서 지원을 받지 못하는 관내 ‘미등록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이번 방문은 정식 경로당으로 등록되지 않아 운영 비, 냉·난방비 등 정부 지원의 정기적 혜택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들의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마련한 자리이다.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정식 등록이 안 되어 있어 지원도 부족하고 찾아오는 사람도 적어 쓸쓸했는데, 면장님이 직접 찾아와 시설을 살펴보고 이야기를 들어주니 큰 위안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학진 청리면장은 “제도적 한계로 인해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미등록 경로당이야말로 가장 세심한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며 “이번 방문에서 파악한 불편사항을 신속히 개선하고 미등록 경로당이 정식 경로당으로 등록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는 등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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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면, 봄철 일손돕기로 ‘지역 상생’ 실천 인력 부족 포도 농가 찾아 순 작업 등 일손 보태
공성면, 봄철 일손돕기로 ‘지역 상생’ 실천 인력 부족 포도 농가 찾아 순 작업 등 일손 보태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 공성면은 5일 봄철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인력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농업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위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일손돕기에는 공성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상주시청 유통마케팅과, 농촌지원과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공성면 봉산리 소재의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가 포도 순 작업 등을 진행하며 힘을 보탰다.농가주 최 모 씨는 “한창 손이 많이 가는 시기인데 인력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다”며 “바쁜 와중에도 공무원분들이 직접 찾아와 자기 일처럼 도와준 덕분에 큰 시름을 덜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최한영 공성면장은 “이번 농촌일손돕기가 인력난으로 고심하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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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이 치유가 되다
‘농업이 치유가 되다 ’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국비사업인 수요자 맞춤형 치유농장 대표모델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화북면 플로레스따에서 사회서비스와 연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정서안정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참여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현재까지 4회차 교육을 운영했다.프로그램은 블루베리를 활용한 원예활동과 치유정원 산책, 허브 체험 등 다양한 치유농업 활동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6월 4일에는 플로레스따 치유농장에서 4회차 프로그램인 블루베리 농장에서의 하루를 진행했다.이날 어르신들은 치유정원을 산책하며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고 직접 피자와 허브 모히또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어 허브솔트 족욕 체험을 통해 일상의 피로를 풀고 심신의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플로레스따 엄현희 대표는 “어르신들이 농업과 자연을 통해 몸과 마음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치유농업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치유농업은 농업이 가진 자원을 활용해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미래 농업 분야”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치유농업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상주형 치유농업 대표모델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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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시설채소 이상기상 대응 현장지도 강화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폭염, 집중호우, 고온 및 저일조 등 이상기상 발생이 잦아짐에 따라 시설채소 농가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기술지도를 강화하고 농가 대응 요령 안내에 나섰다.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이상기상이 반복되면서 시설하우스 내부 온도 상승에 따른 생육 불균형, 수정불량, 병해충 증가 등 시설채소 재배 농가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특히 여름철 고온기에는 시설 내 급격한 환경 변화로 작물 생육 저하와 품질 감소 등이 발생 할 수 있어 철저한 사전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시설채소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생육 상황과 재배 환경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있다.주요 지도 내용은 시설하우스 환기 및 차광 관리, 적정 관수와 양분 관리, 병해충 예찰 및 방제 기술, 집중호우 대비 배수시설 점검 및 시설물 관리요령 등이다.또한 농업인이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이상기상 대응 시설채소 관리요령을 안내하고 기상 상황에 따른 피해 예방 정보 실시 간 제공과 현장 상담도 강화하고 있다.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이상기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서는 재배 환경에 맞는 사전 관리와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기술지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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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혁신 주니어보드 5기 마지막 정기 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은 8일 감천면 소재 예천박물관에서 ‘혁신 주니어보드 5기’의 마지막 정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에서 단원들은 관내 주요 시설인 예천박물관 탐방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며 정책과제에 대해 다양한 관점으로 깊이 있게 통찰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프로그램은 마지막 정기 활동인 만큼 전문가의 세심한 컨설팅을 거쳐 세부 사업계획서를 직접 작성하고 보완하는 등 정책 제안의 실효성을 한층 강화했으며 팀별 사업계획서와 발표 용 PPT 를 최종 점검하고 정리하며 사업과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예천군 관계자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예천박물관에서 젊은 공직자들이 지역 현안을 고민하며 참신한 정책을 발굴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혁신 주니어보드가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 주니어보드 5기 단원들은 워크숍과 정기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정책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혁신과 정책 발굴을 위한 기반을 다져왔으며 오는 7월 말 혁신과제 발표 회 및 최종 평가를 통해 그동안의 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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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구강보건의 날 맞아 찾아가는 구강 인형극 진행
예천군, 구강보건의 날 맞아 찾아가는 구강 인형극 진행 인형극으로 배우는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충치 예방 습관 형성 유도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6개소의 영유아 총 27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 인형극’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올바른 칫솔질과 충치 예방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극단 ‘동아’ 가 선보이는 인형극 ‘치카치카 할배와 충치소동’은 등장인물 ‘치석이’ 와 ‘누렁니’ 가 동물나라에서 벌이는 소동을 다루며 이를 통해 올바른 양치 습관과 충치 예방의 중요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달할 예정이다.임미란 보건소장은 “어린 시절 형성된 구강 관리 습관은 평생의 건강으로 이어지는 만큼,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찾아가는 구강 인형극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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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산물 가공 상품 사진 촬영·숏폼 제작 교육생 모집 온라인 판매 경쟁력을 높이는 실습 중심의 마케팅 교육 운영
예천군, 농산물 가공 상품 사진 촬영·숏폼 제작 교육생 모집 온라인 판매 경쟁력을 높이는 실습 중심의 마케팅 교육 운영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8일부터 15일까지 농산물 가공 상품의 온라인 홍보 및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한 사진촬영 및 숏폼 제작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상품 마케팅 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온라인 소비 트렌드에 맞춰 상품 사진 촬영과 숏폼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모집 인원은 선착순 12명이다.신청은 예천군청 통합교육포털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교육 대상자는 6월 16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교육은 6월 24일부터 8월 26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예천군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 농촌자원개발관에서 진행된다.교육비는 무료이며 개인 노트북을 지참해야 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상품 사진 촬영 및 보정 △스마트폰 사진·영상 촬영 기법 △숏폼 및 인스타그램 릴스 제작 △AI 를 활용한 상세페이지 기획 △네이버 쇼핑라이브 숏클립 제작 등이다.예천군 관계자는 “농산물 가공 상품도 이제는 사진과 영상 콘텐츠가 판매를 좌우하는 시대”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직접 상품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온라인 판로를 확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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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봄철 산불예방 추진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은 8일 2026년 봄철 산불예방 추진 읍·면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읍·면을 시상했다.이번 평가는 12개 읍·면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분야, 산불진화 분야, 산불대응태세 분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이뤄졌다.평가 결과 최우수에는 호명읍이 선정됐으며 우수는 용문면과 감천면, 장려는 효자면·용궁면·풍양면이 각각 차지했다.군은 이외 6개 읍·면에도 격려금을 지급하며 봄철 산불예방에 힘쓴 모든 읍·면의 노고를 격려했다.예천군은 올해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전 공무원 책임담당제를 운영하고 담당마을별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했다.특히 지역주민과 함께 ‘소각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운동을 추진하며 산불예방 의식 확산에 주력했다.또한 지능형 통합동보방송 시스템을 활용해 마을방송을 지속적으로 송출하고 산불감시원을 산림연접지역과 산불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했다.불법 소각행위에 대해서는 계도와 단속을 병행해 과태료 32건을 부과하는 등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다.초동대응 역량 강화에도 힘썼다.군은 자체 모의훈련과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해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으며 육안 감시가 어려운 산림 취약지역에는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감시카메라 설치사업을 추진해 감시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이 같은 선제적 예방활동과 민·관 협력체계에 힘입어 예천군은 올해 봄철 산불 발생 ‘0건’을 달성했다.안홍모 산림녹지과장은 “읍·면 직원과 산불감시원, 지역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산불예방에 참여한 결과 봄철 산불 발생 제로화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감시체계와 신속한 초동진화 태세를 유지해 소중한 산림자원과 군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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