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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별빛 낭만 가득한 ‘영양 밤하늘 캠핑 페스티벌’ 개최
영양군, 별빛 낭만 가득한 ‘영양 밤하늘 캠핑 페스티벌’ 개최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은 (재)영양축제관광재단과 함께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1박 2일간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일원에서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양 밤하늘 캠핑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계획공모형 지역관광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영양의 아름다운 밤하늘과 청정 자연환경을 활용한 캠핑 및 플리마켓 등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캠핑 프로그램은 △생태공원사업소의 아웃도어 캠핑 △반딧불이생태숲의 수하천 백패킹 △수비별빛캠핑장의 밤하늘 캠핑 등 3개 권역에서 진행됐다.아웃도어 캠핑에서는 부시크래프트 체험과 업사이클링을 활용한 리페어 마켓, 할로윈 DJ 파티 등이 열렸으며 수하천 백패킹에서는 생태 트래킹과 생태 복원 운동회, GPS 보물찾기 등 자연과 생태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또한 밤하늘 캠핑에서는 모닥불 체험과 은하수 투어 안전교육, 밤하늘 해설 및 망원경 천체 관측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의 아름다운 밤하늘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그리고 반딧불이천문대에서는 지역셀러 20여명이 참여해 농·특산물과 공예품, 캠핑·피크닉 용품 등을 선보인 ‘별별 플리마켓’과 함께 AI 드로잉 캐리커처, 탄생별자리 액자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메인무대 ‘ON THE STAR STAGE’에서는 어쿠스틱 콘서트, 별빛 퀴즈쇼 및 레크리에이션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영양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영양 밤하늘과 자연·생태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광객 유입과 체류시간 확대를 통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의 아름다운 밤하늘과 청정 자연환경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고 다시 찾고 싶은 영양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고유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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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6년 객주문학관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 성료
청송군, 2026년 객주문학관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 성료 (청송군 제공)
[knews25] 청송군은 지난 10월 30일 객주문학관에서 ‘2026년 객주문학관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청송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관내 학생들의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예술적 재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회에는 관내 학생 270명이 참여했으며 참가 신청과 함께 본격적인 작품 활동이 시작됐다.글짓기 부문은 초등부 ‘놀이’, 중·고등부 ‘친구’를, 그림그리기 부문은 초등부 ‘우리 동네 숨은 보물’, 중·고등부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주제로 진행됐다.참가 학생들은 각자의 시선과 개성을 담아 작품을 완성했으며 제출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됐다.특히 시상식에 앞서 레크리에이션과 커버댄스 공연을 마련해 심사 결과를 기다리는 학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대회에 활기를 더하는 등 참가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시상은 글짓기와 그림그리기 부문을 초등부와 중·고등부로 나눠 진행했으며 각 부문별로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 노력상 2명을 선정했다.글짓기 부문에서는 이현서와 박준제가, 그림그리기 부문에서는 신나율과 남지현이 각각 대상을 수상하는 등 총 44명의 학생에게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대회가 더 많은 지역 학생들이 매년 참여하는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나아가 전국의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고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전국 단위 대회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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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문화관광재단, 지역작가 3인전 ‘자연의 결, 세 개의 시선’ 개최
청송문화관광재단, 지역작가 3인전 ‘자연의 결, 세 개의 시선’ 개최 (청송군 제공)
[knews25] 자연을 바라보는 세 가지 시선, 서로 다른 예술적 표현으로 만나다 (재)청송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4일부터 25일까지 남관생활문화센터 1층 작은미술관에서 지역작가 3인전 ‘자연의 결, 세 개의 시선’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2026년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재단은 올해 청송백자 사진연출전 ‘빛에 머문 기억’을 시작으로 지역작가 협업전, 남관미디어아트전, 청송백자 활용 외부작가 협업전 등 지역의 문화자원과 예술적 가치를 조명하는 다양한 전시를 선보여 왔다.이번 지역작가 3인전 역시 이러한 전시 활동의 연장선에서 지역 예술인들의 개성 있는 작품세계를 소개하고 지역 미술의 창작 기반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자연의 결, 세 개의 시선’은 청송의 자연과 일상에서 만나는 꽃과 나무, 과일 등을 공통 소재로 삼아 김상희, 박원미, 노명숙 세 작가가 각기 다른 시선과 표현 기법으로 자연의 의미를 풀어낸 전시다.자연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생명의 아름다움부터 환경에 대한 경각심, 내면을 향한 성찰까지 다양한 주제를 작가별 고유한 예술적 언어로 담아냈다.김상희 작가는 포크아트 특유의 섬세한 표현과 풍부한 색채를 통해 꽃이 지닌 아름다움과 생명력을 담아내며 관람객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한다.박원미 작가는 아크릴과 큐빅 등을 활용한 혼합매체 작품으로 자연의 생명력을 표현하는 한편 기후위기와 생태계 파괴에 대한 문제의식을 드러내며 인간과 자연의 공존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노명숙 작가는 한지 위에 스며드는 먹의 농담과 번짐, 비움과 채움의 조화를 통해 자연에 깃든 삶의 깊이와 세월의 흔적을 표현하며 고요한 사색과 내면의 성찰로 이어지는 작품세계를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재료와 기법으로 표현된 세 작가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지역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조명하는 동시에 자연이 지닌 다양한 가치와 아름다움을 공유하며 관람객들에게 일상 속 예술적 감동을 선사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윤경희 청송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작가들의 개성 있는 작품세계를 소개하고 관람객들이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되새기며 일상속에서 예술적 감동과 사색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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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산·법안 심사 대비… 대구시와 지역 국회의원, 원팀 대응체계 가동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추경호 대구시장은 11월 2일 지역 국회의원들과 국회의원 회관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국회 예산·법안 심사 과정에서 대구의 핵심 현안 해결과 추가 국비 확보를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회의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한 대구시 주요 간부와 지역 국회의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7시 30분부터 국회에서 진행됐다.국회 예산·법안 심사에 앞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대구시와 지역 정치권이 한자리에 모인 것이다.추 시장은 모두발언에서 “국정감사 기간 동안 TK신공항, 대구경북행정통합, 2차 공공기관 이전, 미래대응기금 문제, 서울대 10개 만들기 경북대 선정, 국립치의학연구원 선정기준 문제점, 도청 후적지 문화예술허브 조성, 지역 미래 첨단산업 예산 확대, 노후화된 하수관로 정비, 신달성변전소 변압기 전용 추진 부당성 등 핵심 현안들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힘을 보태주신 지역 국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이어 추 시장은 “국회 예산·법안 심사를 앞두고 있는 만큼 대구시와 지역 정치권이 힘과 지혜를 더욱 모아야 할 시기”며 “대구경제 대개조, 성장동력 잠재력 확충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국비 예산확보 뿐만 아니라, 대구경북 행정통합 및 신공항 건설 등 주요 정책현안들도 속도감 있게 해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승수 시당위원장도 “대구시 재정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만큼, 내년도 국회 예산 심사과정에서 대구시와 지역 의원들이 총력을 다해야 한다”며 “지역현안을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대구시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후 진행된 비공개 회의에서는 주요 정책현안 11건과 국비 사업 54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주요 정책현안 대구시는 국가 주도사업 전환을 통한 TK신공항 이전 건설 행정통합을 위한 연내 특별법 통과 2차 공공기관의 대구 이전 국립치의학연구원의 대구 설립 도청 후적지 문화예술허브 조성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건립 공모 선정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에 경북대학교 선정 국가의 지방현장 소방력 지원 강화 및 소방재정 국비지원 대폭 확대 현행 지방교부세 재원배분에 영향을 미치는 미래대응기금 조성 방식 반대 및 지방 자주재원 대폭 확충 신달성변전소 변압기 전용 중단 및 당초 준공 계획 이행 3차 순환도로 완전 개통을 위한 미군부지 반환 등을 주요 정책현안으로 논의했다.주요 국비사업 한편 주요 국비사업에는 미래 신산업, 교통·환경 인프라, 문화·관광, 재난·안전 등 폭넓은 분야의 54개 사업에 대한 국비 예산 증액 필요성이 논의됐다.미래 신산업 분야에는 △로봇산업 연계 국산 AI반도체 개발·실증 지원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사업 △미래모빌리티 친환경 고강도 고경량화 부품산업 고도화 △제조설비 레트로핏 기반 피지컬 AI 전환사업 △제조공장 AI로봇 무선충전 인프라 구축·실증 △미래항공 모빌리티센터 구축·운영 △미래항공 핵심부품 상용화 전환체계 구축 사업 등이 논의됐으며 교통·환경 인프라 분야에는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 △대구권 광역철도 예비차량 추가 구매 △낙동강 유역 맑은 물 공급사업 △대구국가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 △한국물기술인증원 AI 사전심사 시스템 구축 등이 논의됐고 문화관광 분야에는 △2027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 개최 지원 △대구 관광기업지원센터 구축 및 운영 △게임인재 브릿지 대구 등이 논의됐으며 재난·안전 분야에는 △대구 도심형 산불 대응역량 강화 △재난안전대응 AI기반 1호선 영상설비 개량 사업 △고래천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사업 등이 논의됐다.대구시는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역대 최대 규모인 9조 7855억원을 반영하는 성과를 달성했으나, 다가오는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 심사 과정에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전력을 다해 10조원 이상의 국비 확보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방침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지역의 핵심 현안 해결과 미래신산업 육성 등을 위한 국비가 최대한 확보될 수 있도록 국회 심사 과정에서도 끝까지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지역 국회의원들께서도 대구시와 원팀이 되어 함께 뛰어달라”고 요청했다.대구시는 이를 위해 예결위 소위 위원이 확정되는 대로 해당 의원실에 국비 확보 베이스캠프를 마련하고 단순히 예산 대응 창구만이 아닌 지역의 주요 정책 과제를 공유하고 대응 전략을 함께 마련하는 현장 중심 협력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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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세계 속, 사람과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지키다 안동서 열린 제2회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총회 성료
흔들리는 세계 속, 사람과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지키다 안동서 열린 제2회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총회 성료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가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한 제2회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총회가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안동시 일원에서 열렸다.‘흔들리는 세계, 변하지 않는 것들’을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에는 19개국 38개 도시·기관의 대표단 90여명이 참석해, 급변하는 세계 속에서 도시가 지켜야 할 인문적 가치를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위한 정책 경험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는 안동시가 2014년부터 개최해 온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의 논의를 세계 도시 간 정책교류와 협력으로 확장하기 위해 2024년 주도적으로 창립한 국제 협력체다.지난해 열린 제1회 총회에서는 네트워크 헌장을 선포하고 시민 중심의 도시공간과 포용적 도시정책 등 각국의 사례를 공유하며 협력의 방향을 구체화했다.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에는 현재 27개국 69개 도시·기관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총회에서는 △교육과 돌봄 △문화유산과 지속 가능한 관광 △인구변화와 사회적 포용 △환경과 도시회복력 등 4개 분야의 정책교류 세션이 진행됐다.참가 도시들은 각기 다른 환경에서 마주한 도시문제와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사람과 공동체를 중심에 둔 도시정책의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특히 정책교류에서 나온 주요 논의를 바탕으로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하고 ‘2026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안동 공동선언문’을 선포했다.선언문에는 인간의 존엄과 공동체의 가치를 지키고 각 도시의 여건에 맞는 실천과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이어가겠다는 공동의 의지를 담았다.WHCN 협력도시 간담회에서는 네트워크의 발전 방향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회원 도시들은 그동안의 교류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정책교류와 공동 과제 발굴 등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총회 기간 참가 대표단은 선성현문화단지와 한국국학진흥원 장판각, 안동포전시관, 안동 원도심, 하회마을 등을 방문하고 전통문화 공연을 관람하며 안동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이를 통해 안동의 문화유산과 전통문화에 담긴 인문적 가치를 공유하고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에 관한 경험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세계 도시들이 인문이라는 공통의 가치로 연결돼 정책 경험을 나누고 도시의 미래를 함께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회원 도시·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이번 총회의 논의가 각 도시의 실천과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협력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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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해외명예자문협의회 열고 글로벌 협력 확대 모색
안동시, 해외명예자문협의회 열고 글로벌 협력 확대 모색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10월 30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안동시 해외명예자문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해외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제교류 활성화와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안동시 해외명예자문협의회는 지난해 출범한 협의체로 안동 출신 재외동포와 해외에서 활동하는 인사들로 구성돼 있다.자문위원들은 각국에서 쌓은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안동시의 국제교류와 해외 홍보, 경제·통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문과 협력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이치헌 안동시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해외명예자문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해 관광·문화, 경제·통상, 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해외 교류 활성화와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주요 논의사항으로는 △지역 관광자원의 해외 홍보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 △지역 특산품의 해외시장 진출 및 수출 확대 △해외 대학·교육기관과의 교류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 등이 제시됐다.특히 자문위원들은 각국의 현지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안동의 관광·문화 자원과 지역 특산품을 해외에 알리고 현지 기관·기업·대학 등과 연계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또한 해외시장 동향과 교육환경 등 현지 정보를 공유하며 분야별 교류 가능성을 살펴봤다.안동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자문위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해외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관광·통상·교육 분야의 국제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해외 각지에서 활동하고 계신 자문위원들의 경험과 네트워크는 안동과 세계를 연결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해외 현지의 강점과 기회를 안동의 발전으로 연결하고 다양한 국제교류가 실질적인 협력사업과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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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시설관리공단, ‘슬기로운 경주관광’ 겨울여행 특별주간 시행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news25]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경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1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슬기로운 경주관광’겨울여행 특별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주간은 관광객이 경주 주요 관광지와 숙박시설을 방문하고 입장권, 숙박영수증 등으로 방문 실적을 인증하면 경주페이를 지급하는 참여형 이벤트다.겨울철 경주를 찾는 관광객의 자발적인 관광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경주 관광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벤트 참여자는 운영 대상 관광지와 숙박시설을 방문한 뒤 신분증, 입장권 및 숙박 영수증 등 관련 증빙자료를 지참해 동궁과 월지 관리사무실에 방문해 확인받으면 된다.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한 경우 1인당 경주페이 1만원을 지급하며 숙박시설 1곳을 포함해 3곳 이상을 방문한 경우에는 1인당 경주페이 3만원을 지급한다.참여 시에는 방문 실적 확인을 위한 입장권 등 증빙자료를 갖춰야 하며 관광지 무료입장 대상자와 경주시민은 입장권 인증 이벤트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참여자 전원의 현장 방문 및 신분 확인이 필요하며 세부 지급 기준에 따른 확인 절차를 거쳐 인센티브를 지급한다.다만, 이번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 운영기간 만료 전 조기 종료될 수 있다.김진태 이사장은 “이번 겨울여행 특별주간 시행을 통해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다양한 관광지를 둘러보고 매력을 더욱 깊이 경험하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광객 유치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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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민회관 상주단체 창작초연 공연, 한국창작무용 ‘三人三色 춤으로 만나다’ 개최
영천시민회관 상주단체 창작초연 공연, 한국창작무용 ‘三人三色 춤으로 만나다’ 개최 (영천시 제공)
[knews25] 경북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이언화무용단과 영천시민회관이 공동 주관하는 2026년 경북문화재단 공연장상주단체지원사업 한국창작무용 ‘三人三色 춤으로 만나다’ 가 오는 7일 오후 4시 영천시민회관에서 펼쳐진다.이번 공연은 경상북도의 후원과 영천시의 협력으로 진행된다.입장료는 무료, 선착순 입장이며 전체관람가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이번 작품은 영천의 3선현을 중심으로 기획된 창작 무용 공연이다.역사적 인물들의 정신을 춤사위로 재해석해 시민들에게 감동적인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공연 프로그램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1장 ‘갇혀진 세 그림자’에서는 정몽주의 절도있는 춤사위, 박인로의 유연한 곡선으로 최무선의 폭발적이고 날카로운 춤사위를 구현한다.2장 ‘전설의 여운을 남기며’에서는 정몽주는 단심가, 박인로는 누항사, 최무선은 화약 등 각 인물의 상징을 결합한 무용을 선보인다.3장 ‘혼을 불태우는 고귀한 이름이여’에서는 세 인물의 동작이 하나의 큰 군무로 융합해 민족 정체성을 표현한다.4장 ‘하나가 되어 미래를 향해’에서는 과거의 정신이 현재와 미래로 이어지는 메시지 전달한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영천의 삼선현이 남긴 숭고한 정신을 춤으로 만나는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선현들께서 굳건하게 지켜오신 이 소중한 삶터에서 시민 여러분과 함께 영천의 더 담대한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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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고면, 산불예방 및 면민안녕 기원제 실시
임고면, 산불예방 및 면민안녕 기원제 실시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 임고면은 지난달 31일 임고서원에서 기관단체 및 산불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예방 및 면민안녕 기원제’를 봉행했다.이번 기원제는 11월 1일부터 시작되는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청정 임고면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면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제례를 올려 면민의 안녕을 염원했으며 기관단체 간 긴밀한 공조 체계를 다짐하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됐다.임고면 의용소방대를 비롯해 임고면 이장협의회, 산불예방전문진화대, 산불감시원, 면 직원 등이 참석했다.임고면은 기원제 개최를 시작으로 매호리, 삼매리, 사리, 수성리 등 산불 취약지 및 입산 통제구역을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밀착된 산불 감시 활동에 본격 돌입한다.특히 산불감시원과 진화대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계도 활동과 예찰을 강화할 방침이다.김창목 임고면장은 “산불 예방은 행정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면민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기원제를 시작으로 산불조심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소중한 산림 자원과 면민의 재산을 지키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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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제5회 금쪽이와 함께하는 가족 힐링데이
영천시, 제5회 금쪽이와 함께하는 가족 힐링데이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지난 1일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대강당에서 ‘제5회 금쪽이와 함께하는 감성 힐링 팜크닉’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영천시지부가 주관하고 영천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영천시 거주 60가정 180여명이 참여해 피자 만들기, 천연 염색 손수건 만들기, 이오난사 행잉스톤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즐겼다.이어 가족운동회와 레크리에이션, 버블쇼 등이 펼쳐져 행사장에 웃음과 활기를 더했다.특히 ‘인구정책 고민 나누기’ 프로그램에서는 자녀 양육과 가족생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상희 지부장은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서로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오늘 가족이 함께 나눈 웃음과 추억이 아이들에게 오래도록 행복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아이들의 웃음이 영천의 미래를 밝히는 힘이 될 수 있도록 가족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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