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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실은 좁다 개목나루에 퍼진 서후면의 ‘흥’ 시민과 관광객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 마련
강의실은 좁다 개목나루에 퍼진 서후면의 ‘흥’ 시민과 관광객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 마련 (안동시 제공)
[knews25] 서후면 주민자치프로그램 노래교실 회원들은 4월 18일 개목나루 야외 공연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힐링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올해로 3년째인 버스킹 공연은 강의실을 벗어나, 주민들이 관광객과 노래로 하나 되며 지역사회의 정을 나누는 데 그 목적이 있다.이날 공연에서 회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애절한 트로트 가락부터 흥을 돋우는 디스코 장구 공연이 이어지자 관객들은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고 개목나루는 금세 시민과 관광객이 하나 돼 즐기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다.김종철 서후면 주민자치위원장은 “강의실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무척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노래를 통해 활력을 찾고 소통하는 자리를 꾸준히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김효진 서후면장은 “이번 공연은 주민과 관광객이 노래로 어우러져 지역의 정을 나누는 기분 좋은 시간이었다”며 “이런 즐거운 변화가 우리 지역의 활력이 되는 만큼, 주민들이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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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자전거박물관 주말 문화학교 북적북적
상주자전거박물관 주말 문화학교 북적북적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자전거박물관은 주말 2천여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찾는, 명실상부한 상주의 대표 관광지이다.단순한 관람을 넘어 체험과 교육을 함께 제공하는 전국 유일의 자전거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실·내외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주말 문화학교’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자전거 공예품 만들기 프로그램이다.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넷째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총 3회차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로. 연 1천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참여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자전거 타고 씽씽, 떡메 치고 쿵덕’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박물관 전정에서 열린다.자전거 역사 퀴즈, 떡메치기, 다도 등 전통 문화 체험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제1종 자전거 등록 박물관, 문체부 주관 평가인증기관을 획득한 전국 유일의 자전거박물관인 만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전거 명품도시 상주의 이미지를 높이고 자전거 문화의 성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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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결산검사위원, 주요사업장 현장 방문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은 21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들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사업 성과 점검을 위해 관내 주요 사업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원들은 신도시 주차타워 조성사업, 공공산후조리원 건립공사, 한천 파크골프장 조성공사 등 3개 주요 사업장을 직접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위원들은 각 사업의 추진 경과와 성과를 담당자로부터 직접 청취하고 관련 법령에 따른 적정 추진 및 예산의 효율적 집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또한, 향후 운영계획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졌다.강경탁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군민의 신뢰를 확인하는 과정”이라며 “남은 기간 더욱 면밀한 결산검사를 통해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재정 운용의 투명성을 높이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결산검사 위원회는 이번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심도 있는 논의와 결산검사 의견서 작성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오는 5월 4일 모든 검사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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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맨션 거주 중·장년 1인 가구 복지환경 조사 실시
백합맨션 거주 중·장년 1인 가구 복지환경 조사 실시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상주시 백합맨션 거주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조기발견을 위한 복지환경 조사를 실시한다.복지환경 조사는 중·장년 1인 가구 가정에 사전 안내 전단을 배부하고 행복설계사가 방문상담을 실시해, 사회적 고립 판단 도구에 의해 사회적 고립 고위험 가구로 판단되는 가구에는 안부확인 서비스 및 사회관계망 개선 프로그램 등을 적극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본 조사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중·장년 사회적 고립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설계를 제공해 선제적으로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사업으로 백합맨션 거주 중·장년 1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상주시는 2024년에는 상주무양LH7단지 아파트 및 낙양주공아파트 거주 중·장년 1인 가구를 조사했고 2025년에는 외답동 전원타운 및 무양동 원룸 거주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복지환경 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이미화 사회복지과장은 “중·장년 1인 가구에 대한 복지환경 조사를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1인 가구 지원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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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취약시설에 ‘현장 해법’ 제공
감염취약시설에 ‘현장 해법’ 제공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보건소는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등 중증 위험도가 높은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감염취약시설 현장안심 컨설팅 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감염취약시설은 집단감염 발생 시 중증으로 악화될 위험이 크지만 시설별 여건 차이로 인해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이에 상주시는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통해 감염병 발생 시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위기관리 능력 향상에 힘써 왔다.특히 2025년에는 관내 감염취약시설 2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안심 컨설팅을 실시한 결과 시설 종사자의 감염관리 인식이 크게 향상되고 방역체계가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등 만족스러운 성과를 거두었고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상주시는 2026년에도 총 20개소 내외의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안심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선정된 시설에는 사전 실태조사를 통해 시설 구조와 운영 현황을 분석한 뒤 시설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자료를 제공하고 현장을 방문해 △격리구역 지정 및 기본 방역수칙 △감염병 환자 발생시 초동조치 및 대응체계 △감염병 예방법 및 환경관리 △폐기물 관리 방법 등을 중심으로 현장 컨설팅과 교육을 실시한다.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2026년에도 감염취약시설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집단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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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쥐어보는 배움의 연필 안동시 ‘찾아가는 한글배달 교실’ 힘찬 출발
다시 쥐어보는 배움의 연필 안동시 ‘찾아가는 한글배달 교실’ 힘찬 출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에게 두 번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성인문해교육 강좌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을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은 안동시 읍 면 지역의 비문해 성인들을 대상으로 문해교사를 직접 파견해 한글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특히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지사 및 안동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와 손을 맞잡은 전국 유일의 민 관 공 협업 모델로 지역사회 교육 안전망 구축의 모범사례로 손꼽힌다.올해는 14개 읍 면 지역에서 총 306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4월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간 배움의 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다.교육과정은 기본적인 한글 읽기 쓰기를 비롯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수학, 미술, 음악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구성해 학습의 즐거움을 더했다.특히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춘 ‘찾아가는 디지털 새싹교실’도 함께 운영된다.키오스크 이용법,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 실생활 밀착형 디지털 문해교육을 강화해, 어르신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연말 교육 종료 시점에는 어르신들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시화전 개최와 시집 발간을 추진해, 늦깎이 학생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감동의 메시지를 시민과 나눌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한글배달교실은 단순한 글자 교육을 넘어 어르신들이 세상과 소통하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소중한 창구”며 “어르신들이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배움의 결실을 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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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특산품, ‘경북의 맛 축제’서 판로확대 기대
상주시 농특산품, ‘경북의 맛 축제’서 판로확대 기대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2026년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포항 영일대 장미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경북의 맛 축제 에 관내 농가 2개 업체가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경상북도가 후원하고 (재)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 진흥원이 주최해 도내 22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대표 먹거리와 특산품 전시·판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함께 진행되며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었다.상주시에서는 [농골곶감농원]과 [채파머오이]가 참여해 곶감 및 가공품, 신선 오이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된 이번 행사에서 참여 농가는 소비자와의 직접 소통을 통해 제품의 신뢰도를 높이고 현장 판매에서도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직거래 행사를 통해 유통 단계를 최소화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 교류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기여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 및 판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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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
한국정신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한국정신문화재단은 5월 11일부터 5월 15일 오후 6시까지 관내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 참여단체를 공개 모집한다.‘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은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활동을 장려하고 문화예술 진흥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공연 시각 전통 문학 4개의 분야에서 활동 중인 문화예술단체를 선정해, 최대 2000만원의 지원금을 사업계획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안동시에 소재지를 둔 비영리 목적의 순수 목적 예술 활동을 하는 단체로 최근 3년간 3회 이상 사업 수행 실적이 있는 단체다.단, 안동시에서 동일 유사 사업으로 지원받는 단체, 특정 정당 또는 선출직 후보 지지단체, 특정 종교 교리 전파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을 희망하는 단체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의 서류를 (재)한국정신문화재단 문화사업팀으로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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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일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최 ‘2026년 트라우마 치유주간’ 시상식에서 산불 재난 경험자의 심리 회복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센터는 그간 재난 위기 상황에서 지역 주민의 심리적 안정과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왔다.특히 지난 2025년 안동시 대형 산불 발생 당시, 재난 초기 긴급 심리 지원부터 중 장기 트라우마 관리까지 시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신속하게 투입했다.또한 고위험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집중 관리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해, 재난 이후 시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산불 발생 1주기를 맞은 올해도 센터의 노력은 이어지고 있다.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심리상담소인 마음회복 119 를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심리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재난 이후의 심리 회복은 단기적인 처방보다 장기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트라우마 관리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보강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안동시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 관련 상담 △정신질환자 관리 및 치료비 지원 △고위험군 발굴 △정신건강 인식개선 △생명존중 문화 조성 등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며 시민의 마음건강 증진과 심리적 안녕에 힘쓰고 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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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강소기업 육성 기반구축 사업 참여기업 모집
안동시, 강소기업 육성 기반구축 사업 참여기업 모집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중소기업의 성장 단계별 기반을 강화하고 대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강소기업 육성 기반구축 사업’ 참여기업을 4월 17일부터 5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제조 중소기업이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디자인 마케팅 생산 인력 양성 등 핵심 분야를 종합적으로 지원해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안동시에 소재한 제조 중소기업으로 공장등록증을 보유하거나 건축물대장 용도가 ‘공장’또는 ‘제조업소’인 기업 중 신청일 현재 정상 가동 중인 기업이다.올해는 기존 △디자인 개발 △홍보물 제작 △제품생산 지원 △컨설팅 △마케팅 △인력양성 등 6개 분야 24개 매뉴얼 사업에 △AI 활용 지원 분야를 새롭게 추가해 7개 분야 25개 매뉴얼 사업으로 확대했다.기업은 필요에 따라 해당 사업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하며 올해는 지원 규모를 약 14개 사로 확대해 보다 많은 기업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특히 온라인 마케팅, 제품 홍보물 제작 등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북부지소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누리집의 ‘분야별 정보-기업공지사항’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지역 강소기업을 발굴 육성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경영 여건을 개선하는 한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