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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5개 면-가톨릭상지대, 산불 피해 극복과 정주 환경 대전환 위해 맞손
안동시 5개 면-가톨릭상지대, 산불 피해 극복과 정주 환경 대전환 위해 맞손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5개 면과 가톨릭상지대학교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정주 환경 대전환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안동시는 지난 17일 가톨릭상지대학교와 5개 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가치실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가톨릭상지대학교는 오는 2029년까지 5년간 총 2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산불 피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대학동행 산지 대전환’과제를 수행하게 된다.사업 1~2년 차에는 주민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극복과 생활 안정에 집중한다.대학의 간호학과, 외식창업조리과, 노인건강지도과 등 인프라를 활용해 맞춤형 식사 지원과 건강관리, 생활 밀착 케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3년 차부터는 산불피해 지역 공동체의 재생력 확보를 목표로 커뮤니티 키친, 마을형 치유정원, 치유형 마을 축제 등을 운영해 산불피해 지역 주민과 지역 청년이 어우러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사업 4~5년 차에는 대학의 인프라와 산업체 네트워크를 통한 힐링 웰니스 관광 산업 및 농 임업 고도화를 지원해, 산불피해 지역 스스로 자생할 수 있는 ‘자기조직화’환경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차호철 가톨릭상지대학교 총장은 “재난의 상처 치유를 위해 대학과 지자체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림 자원의 경제적 가치 창출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혁신 모델을 구축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진정한 의미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5개 면 관계자 또한 “가톨릭상지대학교의 전문적인 교육 역량과 인적 물적 인프라가 현장 행정과 결합한다면, 공동체 재생과 경제 활성화라는 큰 성과를 반드시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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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의 메카 포항서 제48회 충무기 전국중고등학생 사격대회 성료
사격의 메카 포항서 제48회 충무기 전국중고등학생 사격대회 성료 (포항시 제공)
[knews25] 사격의 메카 포항에서 제48회 충무기 전국중고등학생 사격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포항실내사격장에서 열린 이 대회는 한국중·고등학교사격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사격연맹과 포항시사격연맹 등이 공동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올해까지 포항에서 총 15차례 개최됐다.특히 올해는 2026년 꿈나무대표 및 청소년대표 선발과 동아시아 유스 공기총 사격대회 선발전을 겸해 의미를 더했다.대회에는 전국 121개 팀, 862명의 청소년 선수가 참가해 남녀 중·고등부 10m 공기소총과 공기권총 단체전 및 개인전 등 총 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그 결과 여자 중·고등부 공기소총, 남자 중등부 공기소총, 여자 중등부 공기권총 등에서 총 11개의 대회신기록이 경신되며 국내 사격 유망주들의 성장세를 입증했다.경북 지역 선수단의 활약도 두드러졌다.여자 고등부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는 경북체고가, 여자 중등부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는 경북체중이 각각 대회신기록을 경신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개인전에서는 죽변고 곽다혜 선수가 여자 고등부 공기소총 동메달을, 경북체중 최예린 선수가 여자 중등부 공기소총 은메달을 차지했다.포항시는 2008년 처음으로 해당 대회를 유치한 이후 매년 사격 전지훈련단을 지원하는 등 청소년 사격 선수 육성에 힘쓰고 있다.올해 역시 사격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1·2차 합숙훈련을 포항에서 진행했으며 하계와 동계 청소년 대표팀 합숙훈련 유치도 추진할 계획이다.배성규 체육산업과장은 “대회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포항이 청소년 사격 인재 육성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스포츠 도시로서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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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테마파크, 2026 어린이날 대축제‘이게 꿈이야 생시야’ 개최
삼국유사테마파크, 2026 어린이날 대축제‘이게 꿈이야 생시야’ 개최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문화관광재단은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3일간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2026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이게 꿈이야 생시야’라는 슬로건 으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아이들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특히 축제 첫날인 5월 2일에는 디지털 실감형 기술을 접목해 새롭게 리뉴얼된 ‘일연대선사관’ 이 주제관 내에서 그랜드 오픈해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실감형 전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행사장은 관람객의 편의와 즐거움을 위해 성격에 따라 테마별 구역으로 운영된다.공연존 : 군악대 공연, 랜덤플레이댄스, 벌룬쇼 디제잉 등 △체험존 : 양말목 네잎클로버 만들기, 슈링클스 네임택, 바람개비 만들기 등 △놀이존 : 어린이들을 위한 대형 에어바운스와 비눗방울 놀이 △휴식존 : 개인 피크닉 물품을 챙겨와 자유롭게 쉴 수 있는 캠핑존과 파라솔 휴게 공간 이 밖에도 부대행사로 ‘제4회 3964 전국 어린이 그림대회’ 가 개최되며 행사장 곳곳에서 ‘네잎클로버 찾기’ 이벤트가 열려 축제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군위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올해 어린이날 축제는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신규 디지털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며 “아이들이 꿈같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사 운영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삼국유사테마파크 공식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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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코딩하고 캐릭터 만들고…포항 포은중앙도서관 5월 수강생 모집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립포은중앙도서관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2026년 5월 웹툰·메이커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3개 강좌로 운영한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창작 도구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강좌로 초등 저학년 대상 ‘AI 콘텐츠 교실’을 운영한다. AI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를 확장하는 수업을 진행한다. 초등 고학년 대상으로는 ‘생성형 AI와 함께하는 바이브 코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코딩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움직이는 캐릭터 만들어보기’ 프로그램은 클립 스튜디오를 활용해 캐릭터를 직접 제작하고 움직임을 구현하는 과정으로 어린이들의 흥미를 높일 수 있는 실습 중심 수업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다음달 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포은중앙도서관 사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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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고위공직자 대상 ‘청렴리더십 특강’ 실시
포항시, 고위공직자 대상 ‘청렴리더십 특강’ 실시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과 4급 이상 고위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리더십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포항시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고위공직자의 청렴 인식을 제고하고 실천 의지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의 핵심 주체인 간부공무원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선도적 리더십을 기반으로 한 실천 중심의 정책 추진력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이날 교육은 영화·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사례 기반 청렴 교육과 전문가 특강으로 구성했다.이는 지난해 포항시와 (사)한국청렴운동본부가 체결한 반부패 청렴 향상 업무협약에 따른 과제를 이행하는 과정에서 추진했다.강의를 맡은 이지문 (사)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장은 공익신고와 내부고발 경험을 바탕으로 공직사회 청렴의 중요성과 리더십의 역할을 설명했다.특히 지난해 실시한 하위직 공직자 심층 면담 결과를 공유하며 내실 있는 교육을 담아냈다.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공직자의 기본인 청렴을 바탕으로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종합청렴도 상위권 도약을 위해 간부공무원이 중심이 돼 실천해야 한다”며 “선거철 정치적 중립을 엄수하고 음주운전과 성비위 근절 등 복무 기강 확립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포항시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고위공직자의 청렴 리더십을 강화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과 복무 기강 확립을 병행해 조직 전반의 청렴 수준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다.또한 참여형 교육과 지속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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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첨단 금속소재 분야 유망기업 ㈜비케이엠솔과 83억 규모 MOU 체결
포항시, 첨단 금속소재 분야 유망기업 ㈜비케이엠솔과 83억 규모 MOU 체결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20일 비케이엠솔과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 투자 유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첨단 제조공정용 금속소재 분야에서 및 고부가가치 선재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의 전략적 투자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협약에 따라 비케이엠솔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83억원을 투자해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합금분말 및 선재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1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해당 기업은 포항테크노파크에 기업부설연구소를 두고 금속소재 분야 연구개발을 지속해 왔으며 차별화된 공정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특히 고압 가스로 용융 금속을 미세 입자로 분무하는 ‘가스아토마이징’ 기술을 활용해 균일한 입도 분포와 높은 구형화율, 우수한 산화 저항성을 갖춘 금속분말을 생산하고 있다.이를 기반으로 특히 항공, 방산, 반도체, 의료기기 등 정밀성과 인증이 요구되는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제품 공급을 확대해 나가며 3D 프린팅 등 첨단 제조공정에 적용되는 고기능 합금분말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수평연속주조’ 공법을 적용한 선재 제조 기술을 통해 균일한 품질과 안정적인 대량 생산이 가능해 비용 경쟁력에서도 강점을 확보하고 있다.이를 통해 의료, 원자력, 방산, 반도체 등 고부가가치 산업 분야에 맞춤형 소재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다.포항시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업의 원활한 투자 이행을 지원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서현준 포항시 투자기업지원과장은 “이번 협약은 첨단소재 및 미래 제조산업 분야에서 포항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수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는 바이오와 부품소재, 연구개발 중심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향후 기업 투자 확대와 연관 산업 발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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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식도시 포항, 식품위생업소 글로벌 마케팅 교육 참여업소 모집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가 관내 식품위생업소의 외국인 고객 응대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적인 미식도시 기반 구축에 나선다.시는 이달 20일부터 5월 5일까지 ‘2026년 식품위생업소 글로벌 마케팅 교육’에 참여할 일반음식점 30개소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2027년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과 국제행사 확대에 따른 외국인 관광객 및 비즈니스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기획됐다.외국인 응대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업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선정된 업소에는 전문 사진 촬영을 기반으로 한 5개 국어 메뉴판 제작과 업소 맞춤형 소통 카드 제공, 구글맵 신규 등록 및 정보 최적화 등 실질적인 글로벌 마케팅 인프라가 지원된다.또한 외국인 응대 기본 에티켓과 서비스 마인드 향상을 위한 친절 교육도 병행해 업주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교육을 수료한 업소는 ‘포항시 글로벌 웰컴 업소’로 지정되며 향후 국제행사 개최 시 우선 추천 업소로 홍보되는 혜택이 주어진다.모집 대상은 포항시 전역의 일반음식점 30개소이며 시는 주요 교통 거점과 관광지 등 외국인 방문이 예상되는 상권을 중심으로 참여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신청은 포항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포항시 식품산업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이성수 식품산업과장은 “관광과 비즈니스 목적으로 포항을 찾는 외국인들이 식당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글로벌 눈높이에 맞춘 선제적인 서비스 환경 조성을 통해 포항이 세계적인 미식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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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북구보건소, 남성 청소년 HPV 백신 국가접종 시작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오는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청소년에게만 지원하던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해 남녀 모두 관련 질환 예방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HPV는 성별과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으며 백신 접종을 통해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구인두암 등의 발생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미국 CDC 등에 따르면 HPV 백신은 남성의 생식기 사마귀 89%, 외부 생식기 병변 91%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예방접종 전문위원회는 남녀 모두 접종할 경우 사회 전체의 HPV 관련 질병 부담을 낮추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봤다.접종 대상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무료로 HPV 4가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의료기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정임 포항시 남구보건소장은 “HPV 예방접종은 암과 관련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이번 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청소년이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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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년 AI 노인돌봄로봇 수행기관 실무자 교육 실시
포항시, 2026년 AI 노인돌봄로봇 수행기관 실무자 교육 실시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20일과 21일 양일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AI 노인돌봄로봇사업 수행기관 실무자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돌봄서비스의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이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노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 교육은 20일 경북포항나눔지역자활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관계 공무원과 수행기관 종사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교육에서는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내용 안내를 비롯해 AI 돌봄로봇 사용법, 현장 적용 사례 공유 및 질의응답 등이 이뤄졌다.포항시는 생활지원사가 가정을 방문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함께 야간과 주말 돌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2023년부터 AI 노인돌봄로봇 200대를 돌봄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보급해 운영하고 있다.해당 로봇은 동작 감지와 보호자 연락 기능을 통한 안전관리, 복약 및 식사 시간 알림 등 일상생활 지원, 대화와 음악 재생 기능을 통한 정서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생활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시는 기존 AI 노인돌봄로봇 업체와의 운영 계약이 올해 4월 만료됨에 따라 지난해 7월 사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예산을 확보해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다.이은주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AI 기술을 접목한 돌봄서비스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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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사각지대 방문진료 서비스 확대…포항시, 방문의료센터 운영
의료 사각지대 방문진료 서비스 확대…포항시, 방문의료센터 운영 MOA 체결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가 방문의료서비스 확대를 위해 공공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의료원과 ‘포항시 방문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합의각서 체결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방문진료 서비스를 확대하고 보건·복지 자원과 연계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체결식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과 김신 복지국장, 포항의료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방문의료센터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 복지기관 등과 연계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퇴원 이후 돌봄 공백 해소와 불필요한 입원 예방에도 나설 계획이다.포항시는 이번 MOA를 통해 행정과 공공의료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의료와 돌봄이 연계된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박성민 포항의료원장은 “포항의료원은 방문의료센터 운영에 참여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 내 의료공백 해소에 적극 참여하고 방문의료서비스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방문의료센터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주민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협력을 강화해 시민들이 살고 있는 곳에서 적절한 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의료·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방문의료, 재가돌봄, 퇴원환자 연계 등 통합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