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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평생학습관, 2026년 하반기 단기특강 수강생 모집
영천시 평생학습관, 2026년 하반기 단기특강 수강생 모집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2026년 하반기 단기특강’을 마련하고 오는 14일부터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단기특강은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간 운영되며 △포크아트 △드럼 첫걸음 △수제인형 만들기 △필라테스 등 신규 프로그램 5개를 포함한 총 16개 과목을 개설한다. 시민들이 문화·예술과 건강, 취미 분야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모집 대상은 16세 이상 영천시민으로 영천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1차 접수는 1인 최대 2과목까지 신청 가능하며 2차 접수는 잔여 과목에 한해 과목 수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2개월 기준 1만원이며 교재 및 재료비는 수강생이 별도로 부담한다.윤미선 평생학습관장은 “시민들이 배움의 기쁨을 누리며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단기특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천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평생학습관 교육운영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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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공직혁신·적극행정으로 ‘일 잘하는 영천’ 만든다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10일 직원 120여명을 대상으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공직혁신 및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과 일 잘하는 조직으로의 변화를 위한 공직혁신에 속도를 낸다.특히 2020년 이후 신규 임용자가 전체 직원의 44%에 해당할 정도로 조직 구성원의 세대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혁신을 중요한 공직가치로 강조하고 있어,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공직자의 혁신 역량과 적극행정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이 마련됐다.영천시는 올해 공직혁신의 구체적인 실천을 위해 ‘기본을 바로 세우는 영천시 공직혁신 세부추진계획’ 으로 ‘3대 분야 18가지 실천과제’를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세부과제로는 법과 원칙을 준수하는 청렴한 업무 처리, 기본에 충실한 복무, 공정한 업무 분장, 책상 앞 보고서보다 현장 중심으로 자유롭고 수평적인 소통문화 확산, 서로 칭찬하고 격려하는 문화 확산 등이 포함됐다.또한 적극행정을 공직혁신의 중요한 축으로 삼아 공직자가 규정과 관행에만 머무르지 않고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적극적으로 일한 공무원이 정당하게 인정받고 보상받는 조직문화도 함께 만들어 갈 계획이다.김병삼 시장은 “혁신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우리가 매일 하는 업무에서 불필요한 관행을 하나씩 바꾸고 시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모든 공직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변화와 혁신에 적극 동참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혁신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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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동 15통 주민 일동, 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 70만원 기탁
서부동 15통 주민 일동, 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 70만원 기탁 (영천시 제공)
[knews25] 10일 서부동 15통 주민 일동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재)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 7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장학금은 최근 서부동 15통에 도시계획도로가 준공돼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한층 좋아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주민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했다.주민들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함께 모은 작은 정성이 지역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 의미 있는 곳에 쓰이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권호군 통장은 “주민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많이 보태지 못해 미안한 마음도 있지만, 주민들의 작은 정성이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뜻깊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병삼 (재)영천시장학회 이사장은 “주민 여러분께서 한마음으로 소중한 뜻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데 잘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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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연계사업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10일 시청 별관 3층 소회의실에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및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 업무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연계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은 2026년 신규사업인 ‘안부살핌 서비스’의 추진 배경과 운영방식, ‘함께모아 행복금고’의 배분기준과 신청방법 등을 안내하고 사업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함께모아 행복금고’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후원자를 발굴하고 성금을 모금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민·관 협력사업이며 ‘안부살핌 서비스’는 한국전력공사 영천지사 및 행복커넥트와 협력해 전기·통신 사용량 등 생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상 징후를 감지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지역의 복지수요에 맞는 지원을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의 선제적 복지 대응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지역의 복지 현장에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공유와 기관 간 역할 연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더욱 내실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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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자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공모 선정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news25] 영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7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자천지구가 최종 선정되면서 사업비 412억원을 확보하게 됐다.자천지구는 영천시 화북면 일대 지방하천 1개소, 소하천 3개소를 비롯해 주변 우수관로와 세천 1개소, 사방댐 2개소를 포함하고 있어 화북면 지역이 혜택을 보게 된다.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각 중앙부처가 추진하던 분산투자 방식의 단위사업을 종합적으로 연계 추진하는 지역단위 생활권 개선사업으로 행안부에서 지난 2019년부터 시범사업 시행 이후 2025년 협업예산 과제로 선정된 공모사업이다.환경부의 지방하천, 행안부의 소하천, 산림청의 사방댐 정비 등 개별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통합예산을 편성해 지역 단위 종합정비가 추진된다.기존 단위별 공사와 달리 종합계획 수립과 통합 발주가 가능함에 따라 예산절감 및 투자효과가 극대화되고 공사기간 단축에 따라 주민들의 불편은 최소화된다. 또한 예산이 412억원에 이르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된다.영천시는 이번 공모를 위해 2026년도 1월 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했고 2월 자천지구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고시하고 3월에 공모사업 신청서를 제출했다.이어 경상북도의 서면심사를 거쳐 행정안전부의 서면심사, PPT 발표심사를 통해 이번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사업비 412억원을 확보했다.그동안 화북면 자천리는 주변 하천의 홍수위보다 지대가 낮아 집중호우 시 하천이 범람하고 우수 배출이 안 돼 주택 및 농경지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이다.영천시는 앞으로 자천지구 풍수해종합정비사업을 진행해 태풍, 홍수 등 자연재해를 대비한 항구적인 풍수해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내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총 412억원을 투입해 지방하천정비 교량개체 소하천정비 3개소 2.5km, 우수관로 0.75km, 세천 1개소를 정비하고 토석류 유입방지시설 2개소, 재해예경보시설 등을 추가 설치한다.김병삼 영천시장은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이번에 사업비 412억원을 확보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다 중요한 것이 없기에 재해로부터 안전한 영천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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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래산업 이끌 스타트업 4곳 ‘스타벤처기업’ 지정서 수여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4개 유망 스타트업을 ‘2026 대구스타벤처기업’ 으로 선정하고 9월 10일 유니콘랩 대구에서 선정기업에 대한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대구스타벤처육성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검증된 사업성을 갖춘 창업 7년 미만 기술창업기업을 발굴해 지역을 대표하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대구시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최근 2년간 투자 2억원 또는 기술보증 3억원 이상의 지원 자격을 갖춘 11개사가 참여했으며 서면 평가와 심층 발표, 현장 실사를 거쳐 기술 혁신성과 시장 파급력이 높은 4개사를 선정했다.최종 선정기업은 △ 파미티 △ 에이아이브 △ 아트라미 △ 펫그라운드다.파미티는 mmWave 레이더 기반 3차원 공간지능 기술을 활용해 사람의 위치·자세·행동을 분석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제품 제작과 지식재산권 확보, 전시회 참가 등을 추진해 제품 고도화와 시장 진출 확대에 나선다.에이아이브는 분산된 유휴 GPU를 활용한 AI 추론 클라우드 ‘Air Cloud’를 개발해 데이터센터 의존도를 낮춘 저비용·고효율 AI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보안 인증과 지식재산권 확보, 홍보·마케팅 등을 추진해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아트라미는 AI 기반 아트커머스 플랫폼 ‘뚜누’를 통해 아티스트의 작품을 다양한 생활상품으로 제작·판매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신규 상품군 확대를 위한 전문 컨설팅과 마케팅을 추진해 사업 확장에 나선다.펫그라운드는 반려동물 생체·행동·식이 데이터를 분석하는 멀티모달 AI 펫케어 플랫폼을 개발해 지난 8월 중기부 TIPS에도 선정되는 등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사업을 통해 UI·UX 개발 등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특히 이번 수여식은 지난 5월 최종 기업 선정 이후 경기도 안양시에 소재했던 펫그라운드의 대구 본사 이전이 완료된 시점에 맞춰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이는 수도권 유망 기술창업기업이 대구의 창업 인프라와 기업 친화적 환경을 바탕으로 지역에 안착했다는 점에서 대구시의 우수 창업기업 유치와 지역 정착 지원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다.수여식 전 진행된 사전 간담회에서는 기업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성장을 위한 맞춤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대구시는 선정된 4개사에 기업당 최대 4000만원의 맞춤형 사업화 자금과 지속적인 멘토링을 지원하는 등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아울러 향후 차기 단계인 ‘Pre-스타기업 ’ 신청 시 가점을 부여해 선정기업이 대구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성장 사다리 체계 진입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Pre-스타기업 :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의 유망 소기업을 발굴해, 지역 경제를 이끄는 ‘스타기업’ 으로 발돋움하도록 집중 육성하는 대구광역시의 기업 스케일업 프로그램 이은경 대구시 창업벤처과장은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4개 기업은 대구 미래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유망 기업들”이라며 “특히 수도권 기업의 대구 이전은 지역 창업 생태계의 경쟁력과 매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인 만큼 선정기업들이 대구를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자금과 멘토링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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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원천기술 확보 나선다… 지역 자율 R&D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경북도와 함께 초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9월부터 ‘4극3특 과학기술혁신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저성장·지역소멸 대응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4극3특 과학기술혁신지원사업’은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을 4개 권역과 3개 특별자치권역으로 구분해, 각 권역이 주도적으로 사업단을 구성하고 중점기술 분야 도출과 과제 기획을 자율 수행하는 지역 자율형 연구개발 사업이다.대경권 사업 추진을 위해 대구시와 경북도는 긴밀한 초광역 협력을 바탕으로 대구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 혁신 역량과 경북의 제조 기반을 결합해 대경권을 미래산업 중심의 초광역 혁신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대경권은 공통 전략산업과 육성 방향, 산업생태계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모빌리티 △로봇 △시스템반도체를 3대 중점기술 분야로 선정했다.또한 지역 내 연구기관, 대학, 기업 등을 대상으로 두 차례 수요조사를 실시해 440여 건의 기술 수요를 발굴하고 이를 사업 기획에 반영했다.이번 사업은 원천기술 확보와 연구성과 확산을 위해 △미래유망 딥테크 기술발굴형 △딥테크 지역확산형 △K-UBRC 구축 △산학연 허브 구축 4개의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다.미래유망 딥테크 기술발굴형에서는 과학기술원, 대학, 출연연 등 연구기관과 지역 기업이 협력해 미래 산업 원천기술을 개발한다.딥테크 지역확산형은 기술이전, 시제품, 실증, 양산 연계 등 중점기술의 지역 확산을 지원해 지역특화 미래 산업을 육성한다.또한 △K-UBRC 구축을 통해 은퇴 과학자와 대학, 지역산업을 연결해 기술 자문과 기업 애로를 해결하고 △산학연 허브 구축을 통해 산학연 네트워크 플랫폼과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랩을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대경권 단일 사업단도 DGIST 내에 신설했다.대경권 사업에는 2026년 기준 총 131억원이 투입되며 2027년 이후 지원 규모를 지속해서 확대할 예정이다.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본 사업은 대경권 미래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중요한 기틀이 될 것”이라며 “대구시는 경북도 및 지역 산·학·연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첨단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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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생명나눔 주간’ 맞아 장기 기증 활성화 홍보 나서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장기 등 기증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지역사회 내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 행사를 추진한다.‘생명나눔 주간’은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9월 두 번째 월요일부터 1주간 운영되는 법정 주간이다.장기·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대구시의 장기 기증 희망등록자수는 2025년 기준 8만 8천여명으로 최근 3년간 꾸준히 증가 하고 있으나 전국 평균에는 다소 못 미치는 실정이다.대구시 장기 기증 희망등록자 비율 :’ 23년’ 24년’ 25년 [출처 : 장기등 기증 및 이식 통계연보] 이에 대구시는 이번 생명나눔 주간을 계기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집중 홍보를 실시해 기증 희망등록률을 높일 계획이다.대구시는 청사 내 전광판, 소식지, SNS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홍보 영상을 송출하고 카드뉴스를 배부하는 등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또한, 보건소와 행정복지센터 등에서는 안내문과 리플릿을 비치하고 관련 교육을 병행해 시민 접근성을 높인다.이와 함께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대구경북지부’ 주관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대신지하상가 일대와 수성건강축제 현장 등에서 대면 캠페인을 실시한다.현장에서는 시니어 서포터즈 등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장기 기증 희망 등록 절차를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대구시는 9월 10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영남지부’ 주관으로 9개 구·군 보건소의 장기 기증 업무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기증 관련 현황과 사업 절차를 공유하고 일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청취 및 업무 개선방안을 논의해 실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사업추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김흥준 대구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장기 기증은 한 사람의 결단으로 꺼져가는 여러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숭고한 나눔의 실천”이라며 “이번 생명나눔 주간을 통해 많은 시민이 기증의 가치를 되새기고 따뜻한 동행에 함께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생명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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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 북 페스티벌 ‘가족과 함께하는 독서 캠크닉’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시는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구도서관에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26 대구 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2026 대구 북 페스티벌’은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작가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는 대구출판협동조합이 주최하는 ‘제3회 대구도서전’을 함께 개최해 지역의 출판·독서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행사에는 시·구·군립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등 13개 도서관을 비롯해 지역 출판사, 대학 출판부 등 26개 출판사를 포함해 총 39개 기관이 참여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축제에서는 다양한 작가를 만나는 강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12일 오전 11시 △이지연 작가의 ‘특별한 선 여행’을 시작으로 △최이정 작가의 ‘소설을 쓴다는 것’△권영희 작가의 ‘좋은 어른’ 이 이어진다.오후에는 △청예 작가의 ‘문학과 타인, 그리고 낭만’△박보현 작가의 ‘파도를 가르는 꿈’강연이 진행된다.또한 대구도서관 야외에서는 관내 도서관과 관련 단체가 참여하는 체험부스도 운영된다.그림책 전시, 단청 키링 만들기, 나만의 책상자 만들기, 북테라피, 알뜰도서나눔 등 도서관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1층 야외무대에서는 어린이 인형극과 버블쇼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도 펼쳐진다.강연과 전시, 체험,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책과 도서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권현주 대구도서관장은 “이번 ‘대구 북 페스티벌’은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작가를 만나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도서관의 새로운 모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축제”며 “오는 토요일 대구도서관을 찾아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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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유통 포도주 30건 안전성 검사… 기준 적합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8월 18일부터 9월 8일까지 지역 내 유통 중인 포도주 30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이산화황과 메탄올은 모두 기준에 적합했고 인공감미료 3종은 검출되지 않았다.조사 결과 포도주의 산화 방지와 갈변 억제에 사용되는 이산화황은 모든 제품에서 허용 기준 0.35g kg 이하인 0.038~0.176g kg로 검출돼 기준에 적합했다.또한 발효과정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유해 물질인 메탄올 역시 모두 기준치 1.0mg mL 이하인 0.0 ~ 0.3mg mL로 검출돼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아울러 인공감미료인 아세설팜칼륨, 아스파탐, 사카린나트륨은 검출되지 않아 모두 포도 자체에 들어있는 천연 과당의 단맛임을 확인했다.신상희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기호식품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선제적 유해 물질 조사를 통해 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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