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문경시·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따뜻한 나눔 실천에 한뜻
문경시·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따뜻한 나눔 실천에 한뜻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지난 30일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희망나눔운동’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동·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및 학습용 컴퓨터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학홍 문경시장과 김정안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상임 회장, 민영서 (사)스파크 대표를 비롯해 장학금 및 컴퓨터 지원 대상 학생과 보호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이번 협약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학업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앞으로 2년간 3억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하고 초·중학생 20명에게 총 2400만원의 장학금과 학생 3명에게 총 480만원 상당의 컴퓨터를 지원하는 등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이 아이들에게는 꿈을 향한 든든한 디딤돌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나눔과 상생의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정안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상임 회장은 “이번 협약과 지원이 문경의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아이들이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2007년 설립된 사회공익법인으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과 생활용품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문경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아동·청소년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나눔과 상생의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11-02
-
문경시 민관 협력으로 위기가구에 쾌적한 보금자리 선물
문경시 민관 협력으로 위기가구에 쾌적한 보금자리 선물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이 지난 9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영순면에 거주하는 K씨 가구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고 열약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다.이번 지원 대상은 장애가 있는 가족 4명이 함께 생활하는 가구로 주택 내부와 주변에 쓰레기와 생활용품 등이 쌓여 비위생적인 환경과 안전 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으로 도배·장판 교체와 생활공간 정리 등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태였다.지난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문경시자연사랑봉사회 회원 20명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 각종 쓰레기 1톤 트럭 2대 분량을 수거하고 생필품을 전달했으며 경북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회 회원 14명도 봉사활동에 동참해 주변 환경정비와 도배·장판 교체, 전기배선 점검 등을 진행하며 쾌적한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K씨는 “그동안 집을 치우려고 했지만 건강이 좋지 않아 어려움이 많았다”며 “깨끗하게 바뀐 생활공간을 보니 생활에 활력을 찾은 것 같다고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문경시자연사랑봉사회는 “우리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고 했으며 경북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회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박정미 사회복지과장은 “지역 봉사단체와 협력해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통합사례관리와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
대경월드휴먼브리지,‘2026년 모아사랑 토크콘서트’개최
대경월드휴먼브리지,‘2026년 모아사랑 토크콘서트’개최 (경산시 제공)
[knews25] 대경월드휴먼브리지는 10월 31일 오후 2시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임산부와 가족, 일반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모아사랑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조선미 교수를 초청해 ‘부모가 갖춰야 할 첫 번째 마음 근육’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조선미 교수는 부모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육아 고민을 함께 살펴보고 자녀를 이해하며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데 필요한 부모의 역할과 태도에 대해 이야기했다.이를 통해 참석자들이 육아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육아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자녀를 이해하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대경월드휴먼브리지 관계자는 “출산을 앞둔 임산부와 육아로 지친 부모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토크콘서트를 준비했다”며 “참석자들이 육아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를 얻고 서로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임산부와 가족들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대경월드휴먼브리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부모들에게 육아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서로 공감과 위로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2
-
경산시, 자치경찰사무 지원 조례 시행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knews25] 경산시는 지역 특성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경산시 자치경찰사무 지원 조례’를 제정해 11월 중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례는 2021년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 이후 광역 단위 운영만으로는 주민 생활과 맞닿은 치안 수요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기초자치단체가 자치경찰사무를 행정적·재정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갖추는 것이 핵심이다.시가 제출한 조례안이 지난 10월 22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제274회 경산시의회 임시회에서 통과됐다.조례에 따라 시장은 자치경찰사무 활성화를 위한 기본 목표와 추진 방향, 재원조달 방안,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담은 ‘자치경찰사무 지원계획’을 수립·시행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경산경찰서장에게 협조를 요청할 수 있다.지원사업은 크게 네 분야다.△순찰·범죄예방진단, 마을 방범 CCTV 등 범죄예방시설 설치·운영, 주민참여 방범활동 등 생활안전 분야 △실종 예방, 청소년 선도·보호, 성폭력 예방 등 여성·청소년 분야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아동·노인·장애인학대, 학교폭력 피해자 등 취약계층 보호 분야 △교통안전시설 설치·관리, 어린이통학버스 점검, 다중운집 행사 교통혼잡 정리 등 교통질서 분야다.시는 예산 범위 내에서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기관 간 협업도 강화한다.시는 경산시의회, 경산경찰서 경산교육지원청, 경산소방서 등과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전담할 ‘자치경찰 전담공무원’을 지정할 수 있으며 또 경산시와 경산경찰서의 자치경찰사무 담당 부서장이 공동으로 이끄는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해 현장의 치안 현안을 함께 논의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시는 조례 시행으로 일반행정과 경찰행정의 유기적인 협업이 가능해지고 여성·아동·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생활밀착형 치안서비스가 한층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조례는 시와 경찰, 관계기관이 힘을 모아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지역 치안의 기틀”이라며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경산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
구미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3년 연속 우수지자체 선정
구미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3년 연속 우수지자체 선정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도 연차별 시행결과 평가’에서 시 부문 우수상 수상으로 3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회보장 정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매년 보건복지부에서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과 이행 여부를 평가하고 있으며 계획 내용의 충실성, 시행결과의 목표 달성도, 지역주민의 참여도·만족도, 시행과정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구미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4개 사회보장전략 아래 30개 세부사업과 4개 지역사회보장 발전전략 아래 16개 세부과업을 추진했으며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으로‘안전한 행복도시’ 구현 △구미형 통합 돌봄체계 구축으로 사각지대 없는 삶 보장 △복지사각지대 Zero, 위기가구 발굴체계 강화 △주민이 함께 만드는 복지, 시민 체감도 향상에 주력했으며 정신건강·자살 예방사업 성과 대상 수상, 지역안전지수 평가 도내 1위,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우수사례 선정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묵묵히 애써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복지종사자, 그리고 시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구미형 돌봄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구미시는 올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고 ‘일터에서 일상까지, 삶의 가능성이 커지는 구미’를 목표로 2027년부터 △일자리로 잇는 자립과 소득보장 △생애 틈새를 메우는 촘촘한 돌봄 △관계로 잇는 일상, 고립 없는 안전망 △노동자의 건강한 일상과 일터 조성 등 8개 전략, 48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2026-11-02
-
“1km 숲길이 거대한 축제장으로”…구미 인동·진미 도시숲 들썩
“1km 숲길이 거대한 축제장으로”…구미 인동·진미 도시숲 들썩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 진미동과 인동동에서는 지난 10월 31일 인동 도시숲 일원에서 가을 정취와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인 ‘제10회 인동·진미 도시숲 문화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진미동과 인동동 주민이 함께 화합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약 1km에 달하는 도시숲길을 총 4개의 특색있는 테마 구간으로 나누어, 아이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여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구간별 주요 테마를 살펴보면 △1구간은 어린이와 부모가 함게 즐길 수 있는 ‘와글와글 가족숲’△2구간은 다채로운 예술문화를 체험하는 ‘알록달록 예술숲’ 으로 꾸며져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이어 청년층의 눈길을 사로잡은 △3구간은 ‘두근두근 청춘숲’을 테마로 인동숲길 Live DJ 공연과 청춘 오락실이 운영되어 축제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4구간은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들이 동참하는 ‘도란도란 우리동네숲’ 으로 구성되어 프리마켓과 ‘인동진미 함께 가게’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이외에도 전 구간에서 리플릿을 활용한 ‘미션 스탬프 투어’, ‘숲속 행운 뽑기’, 지친 일상에 휴식을 주는 ‘숲멍 쉼터’등 ‘인동숲길 대탐험’ 프로그램이 상시 진행되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힐링을 선사했다.박만동 인동진미 도시숲 문화축제 공동추진위원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도시숲 문화축제는 진미동과 인동동 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준비한 화합의 장이었다”며 “가을의 끝자락에서 도심 속 아름다운 숲길을 걸으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인동진미 도시숲 문화축제는 진미동과 인동동의 각 단체장으로 구성된 공동추진위원회에서 주최하고 구미문화원 인동동분원이 주관해 매년 인동진미 도시숲 일원에서 개최한다.
2026-11-02
-
구미시, 가을철 산불방지 총력…산불 인력 224명 배치·임차헬기 운영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가을철 산불방지대책을 본격 추진한다.산불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진화와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통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및 예방 · 감시체계 강화구미시는 산림과와 21개 읍면동을 중심으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경보 단계에 따른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한다.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산불 발생 상황을 살피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진화자원 투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또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0명과 산불감시원 184명 등 총 224명의 감시·진화인력을 산림 인접지역과 산불취약지에 배치한다.입산객 대상 산불 예방 홍보와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계도·단속을 강화하고 ICT 산불상황 모니터링시스템과 무인감시카메라 13대를 연계 운영해 산불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에 힘쓸 예정이다.임차헬기 운영 및 유관기관 공조체계 강화산불 발생에 대비한 진화체계도 강화한다.11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산불진화 임차헬기를 운영하고 산불 발생 시 산림청 및 인근 지자체의 헬기 등 가용 진화자원을 연계 투입해 신속한 초동진화와 산불확산 방지에 주력할 예정이다.입산통제 및 불법소각 예방활동 강화구미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금오산·천생산·비봉산 등 주요 등산로를 제외한 일부 지역을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하고 등산로 폐쇄구간을 지정·고시했다.아울러 산림 내 화기 및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 입산통제 사항을 안내하고 산림 인접지역의 불법소각 예방 홍보를 강화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중요하다”며 “산불취약지역 순찰과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
“300년 전통·12마당의 신명”…구미 무을농악, 가을을 깨우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 구미무을농악보존회는 11월 1일 오후 2시 무을초등학교에서 ‘제10회 무형유산 구미 무을농악 공개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무을농악의 발상지인 수다사 경내에서 고유제 봉행으로 시작해 무을초등학교 도착 후 관객의 흥을 돋우는 길놀이 공연으로 이어졌다.무을농악보존회는 무을농악 전체 12마당을 시연했으며 구미의 또다른 무형유산인 발갱이들소리 초청공연과 전통연희단체의 민요와 설장구 공연으로 마무리됐다.지맹식 구미무을농악보존회장은“무을농악은 3백여 년을 이어온 소중한 무형유산으로 조상의 흥과 얼을 후속 세대에게 물러줄 수 있도록 기량을 갈고 닦겠다”고 다짐했다.한편 무을농악은 조선 영조 대에 수다사 승려 정재진으로부터 시작됐고 이후 이군선 상쇠가 가락과 놀이를 집대성해 오늘날까지 이어졌다.무을농악은 전승계보가 뚜렷하며 농악의 형성과정 및 유래, 편성 내용으로 보아 구미, 김천 일대 농악의 기본으로 알려져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무을농악의 명맥을 잇고 유산의 전승을 위해 노력하시는 무을농악보존회를 비롯한 모든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리고 구미시에서도 전통문화 보존과 계승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
“마음껏 즐겨라”…구미시 청소년어울림마당 ‘PLAY ON’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에서는 지난 10월 31일 산동읍 우항공원에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구미시 청소년어울림마당 PLAY ON’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 활동에 직접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에는 청소년과 시민 등 약 200여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 공연을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청소년동아리 공연과 지역예술인 공연으로 구성됐다.청소년동아리 공연에서는 선주고등학교 학생 5명으로 구성된밴드 동아리 ‘더질러’를 비롯해 강동청소년문화의집‘FAZE’,구미제일 고등학교‘RIP’, 새빛청소년센터 ‘DMZ’, 금오공과대학교‘타니말라’등 밴드 5팀과 오상고등학교 학생 8명으로 구성된 댄스 동아리 ‘JERSEY’를 비롯해 구미원당중학교‘원더스’, 강동청소년문화의집‘NYC’등 댄스 3팀, 그리고 신당초등학교와 열린지역아동센터 학생들로 구성된 퍼포먼스 2팀, 각각‘신당음악줄넘기’ 와‘열린드림응원단’ 이 참가했다.청소년들은 평소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과 개성을 무대 위에서 선보이며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자신감을 키우고 성취감을 느끼는 한편 또래와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이어지는 지역예술인 공연에서는 ‘비쥬앙상블’의 피아노·관악4중주 클래식 공연과‘가담버스킹’의 듀엣 공연, 그리고 샌드아트 공연 등3팀이 참가해 다채로운 문화예술의 매력을 선사하며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청소년과 지역예술인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재능과 열정을 나누는 이번 행사는 세대 간 문화적 공감대를 넓히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서로 교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구미시 교육청소년과 민명숙 과장은“이번 행사의 PLAY ON 이라는 제목은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껏 즐기고 적극적인 참여로 자신만의 가능성을 펼쳐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청소년에게는 건전한 여가활동과 문화적 경험을 넓히고 지역예술인에게는 공연을 통해 재능을 나누고 지역 주민과 만나는 무대가 되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2
-
“잠자는 물건에 새 생명을”…구미 인동서 새마을알뜰벼룩장터 성료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에서는 10월 31일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인동 별빛공원에서 새마을지도자구미시부녀회 주관으로‘새마을알뜰벼룩장터 특별개장’을 열었다.이번 행사는 인동권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나눔과 재활용 문화를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약 8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이날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가지고 나온 중고물품과 의류, 도서 등을 자율적으로 판매·교환하는 알뜰장터 부스가 운영됐으며 친환경 생활물품 만들기 및 반려식물 심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또한, 낮 시간대 따스한 가을 햇살 아래 펼쳐진 버블매직 공연은 별빛공원을 찾은 주민들에게 활기찬 볼거리와 주말 힐링 시간을 선사했다.서경희 새마을지도자구미시부녀회장은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원을 절약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나눔과 공동체 회복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조희태 새마을과장은 “깊어가는 가을날 인동 별빛공원에서 열린 이번 벼룩장터가 시민들에게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항상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하시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구미시도 시민이 중심이 되는 탄소중립 선도도시와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