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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경북모빌리티고‘마음성장학교’현판식 개최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경북모빌리티고‘마음성장학교’현판식 개최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4일 경북모빌리티고등학교에서 청소년 정신건강지원 사업인 ‘마음성장학교’ 신규 선정에 따른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날 현판식에는 학교 관계자와 센터 담당자 등이 참석해 사업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올해 마음성장학교는 기존 11개교에 서라벌여자중학교, 경주디자인고등학교, 경북모빌리티고등학교 등 3개교가 추가되면서 관내 14개 중·고등학교로 확대됐다.‘마음성장학교’는 경상북도와 교육청이 연계해 2018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사업이다.학교 현장을 찾아 청소년의 정서적 성장과 올바른 정신건강 인식 형성을 돕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자신의 마음 상태를 이해하고 관리하는 ‘마음들여다보기’, 디지털 기기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디지털리터러시’, 정신건강과 생명존중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마음성장퀴즈대회’등이다.박재홍 센터장은 “마음성장학교가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협력해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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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금천중학교, 환경교육주간 맞아 ‘녹색미래두드림’ 체험 운영
사진=청도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금천중학교는 6월 4일 제5회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이 주최하는 찾아가는 환경 진로체험 프로그램 ‘녹색미래두드림’에 참여하며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과 미래 역량 함양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어 갈 환경 분야 유망 직업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학생들이 환경 문제 해결 능력과 진로 탐색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에 앞서 학생들은 기후변화가 우리 생활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온 상승에 따른 주요 과일 재배지 북상 현상과 돌발 해충 증가로 인한 생태계 변화 등 실생활과 밀접한 환경 문제를 살펴보며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했다.
이어 진행된 ‘미래식량요리사’ 활동에서는 저탄소·고단백 식재료로 주목받는 식용곤충을 활용해 창의적인 레시피를 구상하며 미래 식량 위기에 대한 대안을 모색했다.
또한 ‘에코디자이너’ 체험에서는 버려지는 현수막을 재활용해 에코파우치를 제작하며 자원순환과 업사이클링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미래 식량인 곤충을 활용한 요리를 생각해 보는 활동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버려지는 현수막으로 나만의 파우치를 만들면서 환경 보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청도교육지원청
김준배 교장은 “학생들이 환경 보호를 막연한 의무가 아닌 즐겁고 실천 가능한 활동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춘 생태전환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책임감 있는 지구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천중학교는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중심 교육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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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 곳 있는 아이, 꿈 키우는 학생…문경이 함께 키운다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news25]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말처럼 아이의 양육과 성장은 부모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제도, 국가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다.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도 문경시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적극적인 보육·교육 정책을 바탕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등 교육기관은 소규모 학급의 장점을 살려 세심한 보살핌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으며 2017년에는 문경 학부모들의 염원이었던 공립단설유치원이 문경교육청 이전 부지에 설립돼 문경 유아교육의 핵심 허브 역할을 맡고 있다.문경시는 영유아 보육과 놀이 지원을 넘어 초·중·고 학생, 대학생, 학부모까지 아우르는 ‘생애주기형 아동·청소년 지원체계’를 넓혀가고 있다.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 기반을 확충하며 학부모가 교육공동체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장도 마련하고 있다.자연환경과 공공 인프라, 교육 지원이 어우러지며 문경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넘어 ‘학생이 성장하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 2016년 문을 연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신뢰받는 어린이집과 행복한 가정육아를 실현하는 포괄적 육아지원 전문기관이다.‘미래를 준비하는 명품 교육도시’라는 목표를 실현하는 문경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1층에 주로 영유아 가족을 위한 빛뜨란놀이터, 두빛나래도서관, 장난감대여점, 시간제 보육실, 실외놀이터 등이 있으며 2층에는 어린이집 보육교직원과 부모·영유아 교육을 위한 체험프로그램실, 다목적강당, 상담실, 소규모교육실로 구성돼 있다.운영 시간은 매주 화~토요일 오전 9시 오후 6시까지이며 이용료는 연 회원제로 개인, 어린이집 회비 5만원으로 놀이체험실, 도서관, 장난감대여를 1년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 36개월 미만 영유아를 둔 맞벌이가정을 위한 시간제 보육실 운영으로 일시보육서비스도 제공한다.공공형 실내놀이터 ‘와글와글’날씨와 계절을 넘어서는 놀이·돌봄 공간 올해 4월 정식 운영을 시작한 문경시 공공형 실내놀이터 ‘와글와글’은 옛 시가지인 점촌동 문경시청년센터 1층과 2층에 마련된 곳으로 아이들의 웃음과 활기찬 놀이 소리가 가득한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와글와글’은 영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위한 실내 놀이공간으로 △유아·아동 연령별 놀이공간 △신체활동을 위한 다양한 놀이기구 △창의력 향상을 위한 놀이존 등이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놀이와 체험이 가능하다.또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연령대별 공간 분리와 보호자 관찰 동선을 고려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음악·미술·신체활동 등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단순한 놀이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감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복합 문화공간이기도 하다.아이들에게 놀이는 곧 배움이다.특히 초등 저학년 학생에게는 신체활동과 또래와의 상호작용, 문제 해결 경험이 학교생활 적응과 사회성 형성에 중요한 기반이 된다.비가 오거나 미세먼지가 심한 날, 폭염이나 한파가 이어지는 날에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공 놀이공간이라는 점에서 학령기 아동에게도 의미가 크다.대도시처럼 키즈카페가 드문 문경에서는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 가능해 부모에게는 사설 키즈시설 이용 부담을 줄여주고 아이들에게는 지역 안에서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문경시장학회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이어지는 지역 인재 성장 사다리 문경시의 학생 지원 정책에서 빼놓을 수 없는 축은 문경시장학회다.문경시장학회는 2025년 12월 기준 118억원대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으며 장학사업과 학사 운영, 지역인재육성사업을 통해 초·중·고 학생과 대학생을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2025년 장학사업 추진실적을 보면 문경시장학회는 총 3457명에게 21억가량의 장학금을 지급했다.문경사랑 장학금은 성적우수, 특기, 희망, 국군체육부대 자녀, 꿈드림 등 다양한 유형으로 운영됐으며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문경 다자녀 생활장학금은 세 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초·중·고 학생에게는 매년, 대학생에게는 재학기간 중 1회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특히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사업은 ‘고등학교 행복장학금’ 이다.이 장학금은 문경시에 주소를 두고 관내 고등학교에 입학하거나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2024년 신설됐다.관내 고등학생에게 매년 1인당 30만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학생의 학업 지속을 돕고 지역 고등학교 진학을 장려하는 효과가 기대된다.장학금이 학부모에게는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에게는 지역에서 공부해도 충분히 지원받을 수 있다는 안정감을 주는 셈이다.대학생 지원도 강화되고 있다.문경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대학 생활장학금은 1인당 100만원을 지원하며 2025년에는 452명에게 지급됐다.서울·경기 지역 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을 위한 서울 문경학사도 운영 중이다.문경학사는 본관과 신관을 합쳐 34실, 정원 49명 규모로 운영되며 입사생에게는 저렴한 입사비와 식사 제공, 격려금 지원 등이 이뤄진다.지역 학생들이 수도권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데 드는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현실적인 지원책이다.문경시장학회의 역할은 장학금 지급에만 그치지 않는다.지역인재육성사업으로 문경 창의융합교육, 문경 메이커페어, 스포츠 인재양성사업, 문경 영어·수학 챌린지 등이 추진되고 있다.문경 영어·수학 챌린지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2학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2025년 제5회 대회에는 349명이 응시하고 65명이 수상했다.이는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도 학업 도전과 성취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는 대표적인 교육 지원 사례다.이처럼 문경시장학회는 ‘공부 잘하는 일부 학생’ 만을 위한 장학제도가 아니라 초등학생의 꿈 찾기, 중·고등학생의 학업 지속, 대학생의 생활 안정, 지역 인재의 역량 개발을 함께 지원하는 성장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문경 학부모 어울림 한마당 학생 성장을 뒷받침하는 교육공동체 학생 복지는 장학금이나 시설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학생을 둘러싼 학부모, 학교, 지역사회가 신뢰를 쌓고 협력할 때 교육의 힘은 더 커진다.문경교육지원청에서 개최하는 ‘문경 학부모 어울림 한마당’은 문경 교육공동체의 결속을 보여주는 행사로 의미가 있다.학부모가 서로 연결되고 학교와 신뢰를 쌓는 일은 학생에게도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학부모 간 네트워크가 강화되면 학교생활 정보 공유가 활발해지고 학생 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도 쉬워진다.또 학부모가 교육활동의 주체로 참여할수록 학교는 더 열린 공간이 되고 학생은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자신을 응원하고 있다는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결국 학부모 어울림 한마당은 ‘학부모를 위한 행사’인 동시에 학생을 위한 교육복지의 한 축이다.학생의 건강한 성장은 교실 안 수업만이 아니라 가정과 학교, 지역이 함께 만드는 관계망 속에서 가능하기 때문이다.문경시가족센터와 흥덕생활공원 어린이 놀이터 생활권 안에서 누리는 안전한 놀이와 휴식 지난해 문경시 모전동에서 흥덕동 흥덕생활공원으로 보금자리를 옮긴 문경시가족센터는 2020년 SOC 복합화사업으로 선정된 후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맞벌이 부부, 다문화가정, 노인 및 청소년 등 다양한 가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이곳에는 어린이물놀이터 등의 시설이 있고 공원에는 어린이놀이터도 설치돼 있다.특히 어린이 놀이터는 모험심과 도전정신, 스릴과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 놀이기구로 구성됐다.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놀이기구는 아이들의 신체 균형 발달을 돕는 방향으로 설치됐다.문경시는 놀이기구 안전성 확보를 위해 국가 공인 검사기관의 인증검사와 놀이시설 설치검사, 활동공간 검사를 거쳐 개장 절차를 진행했다.여름철에는 흥덕생활공원 어린이 물놀이터가 운영돼 초등학생 이하 아동의 여가공간 역할을 한다.올해 물놀이터는 7월 14일부터 8월 9일까지 운영되며 이용료는 무료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오전과 오후 2회로 나누어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이다.이용 대상은 12세 이하 아동이며 미취학 아동은 보호자 동반이 필요하다.물놀이터에는 조합놀이대, 워터슬라이드, 버켓워터플레이, 우산조형분수, 야자버켓분수, 워터건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됐다.흥덕생활공원은 어린이만의 공간이 아니라 학생과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열린 휴식 공간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초등학생에게는 방학 중 안전한 물놀이와 신체활동의 장이 되고 중·고등학생에게는 산책과 휴식, 가족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생활권 공원이 된다.지역 안에서 걷고 쉬고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늘어난다는 것은 학생들의 신체 건강과 정서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놀이에서 배움으로 보육에서 인재육성으로 문경시의 아동·청소년 정책은 이제 ‘어린아이를 돌보는 정책’에만 머무르지 않는다.공공형 실내놀이터 ‘와글와글’은 영유아와 초등학생에게 안전한 놀이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흥덕생활공원 어린이 놀이터와 물놀이터는 생활권 안에서 신체활동과 가족 여가를 가능하게 한다.문경시장학회는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학업과 생활을 지원한다.이 같은 정책들은 각각 따로 떨어진 사업이 아니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된다.어린 시절에는 안전하게 놀고 초등학교에 들어가서는 창의적 체험과 또래 활동을 경험하며 중·고등학교에서는 학업과 진로를 지원받고 대학 진학 이후에는 장학금과 학사 지원으로 지역의 응원을 이어받는 구조다.여기에 학부모와 교사,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면서 문경의 교육복지는 보다 입체적인 모습으로 확장되고 있다.문경시 관계자는 “문경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하는 동시에 초·중·고 학생과 대학생을 위한 장학·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공공형 실내놀이터와 흥덕생활공원 어린이 놀이터가 아이들의 건강한 놀이와 성장을 돕는 기반이라면, 문경시장학회는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꿈을 키우고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교육 사다리”고 설명했으며 “문경시는 앞으로도 출산과 보육, 놀이, 교육, 장학, 진로 지원이 끊기지 않고 이어지는 도시를 만들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이자 학생이 성장하기 좋은 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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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계임대사업소 가은·농암지점 정식 운영
농업기계임대사업소 가은·농암지점 정식 운영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농업기계임대사업소 가은·농암지점을 6월 8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가은·농암지점은 총 15억 4천만원을 투입해 가은읍 성유리 200번지 일원 2866㎡의 부지에 552㎡의 창고시설 등을 갖추고 농용트랙터 등 22종 68대의 농업기계를 임대할 수 있다.이번 가은·농암지점 개소로 가은읍, 농암면 농업인의 임대사업소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적기 영농 지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농용트랙터, 파종기 등 가은읍·농암면 주산 작목에 맞는 기종을 도입해 전략 작목 재배면적 확대 및 농업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김미자 문경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임대사업소는 농업인들의 작업효율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이라고 생각한다. 수요가 많은 농기계를 추가구매해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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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미국흰불나방 등 가로수 돌발해충 집중 방제 실시
문경시, 미국흰불나방 등 가로수 돌발해충 집중 방제 실시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최근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미국흰불나방, 갈색날개매미충 등 돌발 병해충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6월 1일부터 도심 가로수를 대상으로 집중 방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방제사업은 시민 생활환경과 밀접한 도심 지역의 수목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 불편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모전동 일원과 영강체육공원 등 주민 주거밀집지역 벚나무 가로수를 중심으로 집중 방제하고 있다.미국흰불나방은 집단으로 잎을 갉아 먹어 수목의 생육을 저해하고 심할 경우 고사에 이르게 하는 대표적인 외래해충이다.또한 갈색날개매미충은 수목의 수액을 흡즙해 생육을 약화시키고 끈적한 분비물로 인한 생활 불편을 초래하는 등 도심 녹지 환경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특히 미국흰불나방은 재작년 지역 내 가로수와 조경수에 광범위한 피해를 발생시킨 바 있어 주요 발생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해충 발생 초기에 즉각 방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9월까지 성충 발생 시기에 맞춰 약제 살포를 병행할 계획이다.또한 공원 이용객과 주민들의 안전을 고려해 방제 시간과 작업 구간을 조정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효과적인 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문경시 산림녹지과장은 “시민 이용이 많은 도심 생활권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제를 실시해 병해충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건강한 가로수 유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시민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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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동산 나눔숲 조성사업 순조롭게 진행
행복동산 나눔숲 조성사업 순조롭게 진행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가은읍에 소재한 노인복지시설에 조성 중인 ‘행복동산 나눔숲 조성사업’ 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행복동산 나눔숲 조성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복권기금 지원사업으로 지역 주민과 시설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현재 사업대상지 내 식재기반조성과 포장 공사가 진행 중이며 수목 및 초화류 식재와 부대시설 설치 공종만 남아있다.전체 공정은 계획에 따라 원활하게 추진되어 오는 6월 9일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총사업비 1억 26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약 800㎡ 규모로 조성되며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꽃사과나무 등 교목 19종 50주 및 공조팝 등 관목 24종 2837주 식재 △초화류 39종 1100본을 식재해 계절별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치유형 숲으로 조성할 예정이다.또한, 벤치 및 안내판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3가지 색채를 주제로 한 테마정원을 조성해 이용자들이 휴식과 정서적 안정을 누릴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나눔숲은 사회 경제적 취약계층을 포함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녹색 복지 공간으로 조성해 산림복지 서비스 확대와 소생활권 녹지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문경시 관계자는 “행복동산 나눔숲 조성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사업이 완료되면 시설 이용자와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녹색 휴식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는 앞으로도 소생활권 녹지 확충과 산림복지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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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 상금”제4회 문경트롯가요제 개막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news25]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와 문경시가 후원하는 ‘제4회 문경트롯가요제’ 가 6월 1일부터 참가 접수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문경트롯가요제는 전국 최고 상금이 걸린 가요제로 기성 가수 포함 전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트로트·발라드·댄스·락·힙합 등 장르의 제한 또한 없다.특히 올해부터는 TV 조선의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MBN 의 ‘현역가왕’처럼 대상을 제외한 역대 수상자들에게도 재참가 기회를 허용해 경연의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참가 접수는 6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세계유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접수 마감 후 치러지는 1차 예선은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이를 통과한 참가자들은 7월 25일 2차 예선을 거쳐 최종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된다.대망의 본선 무대는 9월 5일 오후 7시, 문경영강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다.이날 본선에는 실력파 진출자들의 무대뿐만 아니라, ‘현역가왕 2’우승자이자 막강한 팬덤을 보유한 가수 박서진과 ‘미스터트롯’TOP7 출신의 대세 만능 엔터테이너 김희재의 축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송희영 문화예술과장은 “노래를 사랑하는 참가자들이 열정과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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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찾아가는 결핵검진으로 어르신 건강 챙긴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고령층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한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국내 결핵 환자 가운데 65세 이상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등 고령층의 결핵 발생 비율이 높아지면서 정기적인 검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영주시는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협력해 이동식 검진 장비를 활용한 현장 검진에 나선다.이번 검진은 영주시노인복지관과 경로당 등 7개소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21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검진은 흉부 X-선 촬영과 실시 간 판독으로 이뤄지며 이상 소견이 확인될 경우 가래검사를 추가로 실시해 결핵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검진을 통해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로 연계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여 지역사회 결핵 확산 방지에도 힘쓸 계획이다.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기침예절 준수, 실내 환기, 정기검진 등 예방수칙을 생활화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관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연 1회 무료로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검진을 희망할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영주시보건소 1층 호흡기관리실을 방문하면 된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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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망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어르신 식사봉사로 온정 나눠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 상망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5일 상망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육개장 300인분이 제공됐다.회원들은 전날부터 식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준비했으며 행사 당일에는 배식에도 직접 참여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했다.또한 식사와 함께 떡과 과일 부침개, 매실차 등 다양한 후식을 마련해 더욱 풍성한 나눔의 시간을 만들었다.이날 행사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식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외로울 때가 많은데 이렇게 따뜻하게 맞아주고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해 주셔서 큰 위로가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손영숙 위원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며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하천수 상망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 봉사해 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서로 돌보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 정 1. 확대간부 및 읍면동장 연석회의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6월 8일 오전 9시부터 시청 강당에서 진행되는 확대간부 및 읍면동장 연석회의에 참석한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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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환경의 날 맞아 환경보호 실천 나서 가흥 신도심 일원서 민관 합동 정화황동 및 분리배출 캠페인 전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5일 가흥 신도심 일원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화활동과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환경보호과 직원 12명과 푸른환경보존협회 회원 10명 총 22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가흥 신도심 일대를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하고 환경보전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행정기관과 시민단체가 함께 지역 환경 개선에 참여하며 환경보전의 가치를 공유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실시한 이번 정화활동이 시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단체와 협력해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과 환경보전 캠페인을 추진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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