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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해양수산과 직원 18명, 고추 수확 도우며 농가 일손 부담 덜어
영덕군 해양수산과 직원 18명, 고추 수확 도우며 농가 일손 부담 덜어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은 10월 29일 축산면 도곡리의 고추재배 농가에서 해양수산과 직원 18명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직원들은 고추 수확과 농업 부산물 정리를 도우며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작업 부담을 덜었다.이번 봉사활동은 수확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직원들은 막바지 수확을 앞둔 농가에서 붉게 익은 고추를 수확하고 농업 부산물을 정리하는 등 농가에 필요한 작업에 힘을 보탰다.이번 봉사활동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힘을 보태고 참여한 직원들에게는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도움을 받은 농가는 “영덕군 해양수산과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힘을 보태준 덕분에 고추 수확 작업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영덕군 관계자는 “농촌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직원들의 작은 손길이나마 보탤 수 있어 뜻깊었으며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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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가족센터, 골든에이지 합창단 활동 성료
영덕군가족센터, 골든에이지 합창단 활동 성료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가족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와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골든에이지 합창단’의 2026년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2018년 창단한 골든에이지 합창단은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 30명으로 구성된 시니어 합창단으로 지난 2월 21일부터 11월 1일까지 여성회관 다목적실에서 매주 토요일 또는 일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총 34회에 걸쳐 운영됐다.합창단은 전문 지휘자와 반주자의 지도 아래 발성 및 호흡법 등 기초 음악교육부터 다양한 합창곡 연습까지 체계적인 교육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키우고 단원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지난 10월 29일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여덟 번째 무지개콘서트’에 참여해 ‘자장가’, ‘창’, ‘매일 그대와’세 곡의 합창 공연을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했다.이러한 정기적인 합창 활동은 어르신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며 일상에 활력과 성취감을 더하는 계기가 됐다.영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한 해 동안 꾸준히 연습에 참여하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주신 단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음악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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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제20회 물가자미축제 6일 개막…해산물 직접 굽고 맛본다
영덕군, 제20회 물가자미축제 6일 개막…해산물 직접 굽고 맛본다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은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축산항 일대에서 ‘제20회 영덕물가자미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에서는 방문객이 지역 어민이 잡은 해산물을 직접 구워 먹는 ‘씨푸드 그릴존’을 비롯해 무료 시식과 맨손물고기잡기 등 먹거리·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는 지난해 새롭게 단장한 ‘씨푸드 그릴페스타’를 확대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수산물 판매에 체험과 공연을 결합해 방문객들이 영덕의 먹거리와 어촌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참여형 어촌문화축제’로 구성했다.축제의 중심인 ‘씨푸드 그릴존’에서는 지역 어민이 잡은 해산물을 방문객이 직접 구워 먹을 수 있으며 어촌 플리마켓과 무료 시식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이와 함께 맨손 물고기 잡기 체험을 비롯해 어린이부터 청년, 연인,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패밀리 체험존’을 확대 운영한다.축제 기간에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도 이어진다.첫날인 6일에는 ‘MBN 전국스타탄생’본선과 지역 동아리 공연이 열리고 7일에는 개막식과 ‘Inet-TV 가요사랑콘서트’ 가 진행된다.마지막 날인 8일에는 지역 동아리와 대중예술인들이 무대에 오른다.특히 이번 축제에는 지역 어민과 청년, 상인들이 현장 운영과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에 직접 참여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영덕물가자미축제추진위원회 김하섭 위원장은 “올해 물가자미축제는 단순한 수산물 판매행사가 아니라, 지역 어민과 청년, 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살아있는 어촌문화축제”며 “씨푸드 그릴페스타의 성공을 통해 영덕 바다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축제가 영덕의 신선한 해산물을 직접 맛보고 어촌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어민과 상인들에게도 활력을 불어넣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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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고액·상습 체납자 집중 징수…생계형은 분납 유도
영덕군, 고액·상습 체납자 집중 징수…생계형은 분납 유도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은 오는 12월 18일까지 ‘2026년 제2차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고 지방세 체납액을 집중 징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조사와 강제징수를 강화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와 체납처분 유예 등을 추진해 체납 유형에 따라 차별화된 징수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군은 고의로 납세를 회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경상북도와 합동으로 은닉재산을 조사하고 부동산·차량 공매와 금융자산 및 공탁금 등 채권 압류·추심을 추진한다.이와 함께 관허사업 제한과 명단공개 등 행정 제재도 병행할 계획이다.반면, 경제적 어려움으로 세금을 납부하지 못하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납부 여건을 고려해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처분 유예 등을 추진한다.소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활용해 전화로 납부를 안내하고 체납 실태조사를 실시한다.이를 통해 체납자의 납부 여건을 파악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할 예정이다.영덕군 관계자는 “고의로 세금을 회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의 체납액은 조세정의 확립을 위해서도 반드시 징수하겠다”며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 유도와 체납처분 유예 등 자립의 기회를 부여하는 세정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이번 정리기간을 통해 다음 연도로 이월되는 체납액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지방세입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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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K보듬6000 체험행사개최
가족과 함께하는 K보듬6000 체험행사개최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 K보듬6000 지정어린이집에서는 지난 31일 율곡동 안산공원에서 K보듬6000 가족체험행사 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가족 간 유대감과 친밀감을 높이고 서로 소통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가족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으며 영유아와 부모 400여명이 다양한 놀이와 체험활동에 참여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운영됐다.시식 코너에서는 돼지불고기와 어묵탕, 팝콘 등을 맛볼 수 있었으며 만들기 체험 코너에서는 우드 컵받침, 국화 화분, 액자, 풍선 바람개비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작품을 완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또한, 풍선 터뜨리기 등 다양한 게임 프로그램을 비롯해 가족사진 포토존, 동물체험, 매직버블쇼, 미아방지 지문등록 등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아울러 이번 행사는대한한돈협회 김천지부와 풀무원, 킹덤스의 후원으로 풍성함을 더했다.한편 K보듬 6000은 경상북도에서 시행하는 저출생 극복 시책으로 2024년 10월부터 국공립어린이집 6개소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맞벌이 부부와 양육자가 언제든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주말·휴일 보육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김천시 관계자는 “아이들과 부모에게 신나고 즐거운 체험의 기회와 함께 웃고 소통하는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보듬6000 사업을 통해 주말에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김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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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양파 기계정식 연시회로 기계화 확산 나서
김천시, 양파 기계정식 연시회로 기계화 확산 나서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는 지난 10월 30일 구성면 광명리에서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 김천시의회 이상욱 산업건설위원장 등 시의원, 남김천농협 조합장, 양파기계화사업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 양파특구 기계정식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시회는 ‘농업대전환 특화작목특구’ 사업의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스마트 플러그 육묘와 연계한 기계정식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플러그 묘를 활용한 기계정식을 시연하고 깊이거름주기 장치 등 농기계 5종을 전시해 작업 단계별 활용 방법을 소개했다.김천시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2024년부터 ‘양파 기계화 우수모델 육성사업’과 ‘농업대전환 특화작목특구’ 사업을 연계 추진해 왔다.이를 통해 스마트 플러그 육묘장 28동을 조성하고 기계화 장비 14종 105대를 장기 임대하는 등 양파 전 과정 기계화 기반을 구축했다.시는 기계화와 신기술 도입으로 관행재배 대비 노동시간은 약 57%, 인건비는 약 55%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시는 조성된 육묘 기반을 활용해 올해 기계화 재배면적 56ha 달성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2028년까지 104ha로 확대할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연시회는 양파 기계화의 성과와 활용 방법을 농업인에게 알리는 자리”며 “앞으로도 육묘 기반 확충과 맞춤형 기술지도를 통해 농가의 일손 부담을 줄이고 김천형 양파 기계화 재배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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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찾아가는 이동형 ‘그냥드림’ 첫 운영
김천시, 찾아가는 이동형 ‘그냥드림’ 첫 운영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는 지난 30일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지원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이동형 그냥드림’첫 운영을 개시했다고 밝혔다.1회차 운영은 감문면 등 5개 읍면동에서 발굴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진행됐다.김천시푸드뱅크가 읍면동에 물품을 전달하면 이·통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대상자에게 직접 배부하는 방식으로 지역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마련했다.그냥드림 패키지는 즉석밥, 통조림, 주방세제 등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됐다.시는 물품 전달과 함께 대상자의 생활 여건과 위기 상황을 살피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실질적인 생활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그냥드림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원거리에 거주해 기존 지원 장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체계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천시는 거점형 그냥드림 코너와 이동형 사업을 병행 운영하며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앞으로도 이동형 사업을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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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면 바르게살기위원회, 기날저수지 환경정화 활동 실시
대항면 바르게살기위원회, 기날저수지 환경정화 활동 실시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 대항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10월 30일 오전 10시 정기회의를 개최한 후, 회원들과 함께 대항면 기날저수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정기회의를 통해 위원회 운영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눈 뒤, 기날저수지 주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특히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이용하는 기날저수지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쾌적한 휴식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박연화 위원장은 “회원들과 함께 우리 지역의 소중한 환경을 가꾸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대항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허범선 대항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역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살기 좋은 대항면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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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청 육상단, 빛나는 성과로 2026년 시즌 마무리
김천시청 육상단, 빛나는 성과로 2026년 시즌 마무리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는 김천시청 육상단이 2026년 한 해 동안 전국 규모 각종 육상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뜻깊은 시즌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2023년 1월 창단한 김천시청 육상단은 올해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10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0개 등 총 2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특히 제107회 제주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경주마라톤대회에서도 금메달과 동메달을 추가하는 등 주요 대회마다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이 밖에도 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 KAAF배 전국육상경기대회 등 다양한 전국대회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김천시 육상의 위상을 높였다.빛나는 성과뿐만 아니라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체육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러닝 인구 증가에 발맞춰 시민 대상 재능기부 체육교실을 총 4회 운영하며 전문 선수들의 훈련 노하우와 올바른 달리기 방법을 시민들에게 전수했다.이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이 함께하는 공감과 소통의 스포츠 문화 조성에도 기여했다.배낙호 시장은 “올 한 해 전국 각지에서 김천시의 이름을 빛내준 선수단과 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단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육상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천시청 육상단은 2027년에도 올해의 성과를 발판 삼아 전국대회에서 더욱 좋은 성적을 거두는 한편 지속적인 재능기부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김천시 육상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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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립 율곡도서관, ‘쓰담쓰담 도서관 Ⅱ’ 성황리 종료
김천시립 율곡도서관, ‘쓰담쓰담 도서관 Ⅱ’ 성황리 종료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립 율곡도서관은 11월 1일 '지브리 영화음악 콘서트'를 끝으로 '쓰담쓰담 도서관 Ⅱ'운영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쓰담쓰담 도서관 Ⅱ'는 율곡도서관이 2026년 경상북도 저출생 대응 시·군 맞춤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한 사업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주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적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9월부터 11월까지 총 4종류, 8회의 공연 및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이번 공연에서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대표 애니메이션 명곡들을 아티스트의 해설과 함께 클래식 라이브 연주로 진행했다.공연은 바이올린, 클라리넷, 첼로 피아노, 퍼커션으로 구성된 클래식 5중주로 구성됐고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익숙하고 따뜻한 음악을 통해 도서관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추억을 선사했다.공연은 스테이지엠 앙상블 팀이 맡았으며 바이올린 배창훈, 첼로 박성근, 클라리넷 신호연, 피아노 박현우, 퍼커션 이상준이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다.특히 김천 출신인 첼로 박성근의 연주는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주말을 맞아 도서관을 찾은 가족 모두가 음악을 통해 따뜻한 교감을 나누고 힐링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행복한 문화 쉼터로서 율곡도서관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율곡도서관은 올해 경상북도 저출생 대응 공모사업인 '쓰담쓰담 도서관 Ⅱ'를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길 위의 인문학 도서관에서 떠나는 건축 산책', '도서관 지혜학교 - 시대를 그린 화가들', 한국언론진흥재단 공모사업인 '미디어교육 평생교실 -미리 도서관'등 다양한 공모사업을 함께 진행하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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