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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신청·접수
영주시,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신청·접수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본격적인 하반기 수확철을 앞두고 일손 부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신청을 오는 5월 8일까지 신청인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지난 21일 밝혔다.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영주시가 체결한 농업분야 인적교류 협약에 따라 필리핀, 라오스 등 해외지자체 주민 근로자와 영주시 거주 결혼 이민자의 본국 가족을 계절근로 단기취업 E-8 비자를 통해 농업 분야에 합법적인 계절근로자로 단기 근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시는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상·하반기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하반기 신청은 8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지는 수확철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대상은 해외 인적교류 협약이 체결된 국가의 지자체 주민과 영주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의 2촌이내 본국가족과 그 배우자이다.농가는 농지면적, 농작업량, 재배작목에 따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결과를 토대로 법무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의향서를 제출하면 6월중 법무부 심사를 통해 하반기 배정인원이 확정된 후 빠르면 8월부터 계절근로자를 유치할 수 있다.최혁 농업정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단순한 인력 지원을 넘어 농촌의 안정적인 노동력 확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해외 협약 도시 주민과 결혼이민자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 구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농가와 근로자 모두 만족도가 높은 만큼 하반기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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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1차 회의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지난 21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1차 회의를 개최했다.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은 엄태현 부시장을 단장으로 아동정책 중점사업 부서장 등으로 구성되어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을 통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아동친화도시 추진 경과를 공유, △2026~2029년 4개년 추진계획 중점사업 점검 및 논의, △2026년 아동정책 시행 사업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특히 시는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갱신을 목표로 주요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간 연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영주시는 지난 2017년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시민의견 수렴,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정책한마당 개최, 놀이·체험 프로그램 확대 등 다양한 아동정책을 추진해 아동의 권리가 시정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 기반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은 부서 간 협업과 정책 조정이 중요한 만큼, 유기적이고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아동의 권리가 시정 전반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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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녕가야국 태조 고로대왕 대제 봉행
고녕가야국 태조 고로대왕 대제 봉행 (상주시 제공)
[knews25] 고녕가야국의 찬란한 역사를 계승하고 태조 고로대왕의 공덕을 기리는 ‘고녕가야국 태조 고로대왕 대제’ 가 4월 18일 고녕가야태조왕릉 고릉관에서 함창김씨 대종회 및 관계자,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봉행됐다.이번 대제는 고녕가야의 발상지로서 자긍심을 고취하고 전통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이 차례로 잔을 올리는 전통 제례 방식에 따라 경건하게 진행됐다.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지역 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따뜻한 나눔의 자리가 함께 마련되어 의미를 더 했다.우경문화장학회는 이날 대제 현장에서 관내 고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우경문화장학회 관계자는 “고녕가야의 뿌리를 기르는 소중한 날,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고향에 대한 자부심을 품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함창김씨대종회 측은“태조 고로대왕의 위업을 기리는 대제가 단순히 문중의 행사를 넘어, 지역 장학회와 함께 인재를 육성하고 화합하는 문화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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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계절음식 나눔
공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계절음식 나눔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 공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20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안부확인 및 계절음식 나눔 사업’을 실시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안부확인 및 계절음식 나눔 사업‘은 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단순한 식료품 전달을 넘어 대상 가구의 생활 실태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로 연계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정상태 민간위원장은 “우리 이웃들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드시고 올겨울을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다양한 특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다.최한영 공성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해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성면은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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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실시
봉화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실시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민생중심시설, 안전취약시설 등 관내 취약시설 77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취약시설물에 대해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굴·해소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박시홍 봉화군수 권한대행은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봉화군 신시장 일대와 재해위험저수지를 찾아 시설물 관리상태와 점검 상황 등을 직접 살피며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아울러 봉화군은 점검 기간 중 집중안전점검 추진회의를 개최해 현장점검 시 주요 점검사항을 공유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후속조치 및 대책 방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봉화군은 점검 기간 동안 관계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통해 취약시설 전반의 위험요인을 면밀히 확인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박시홍 봉화군수 권한대행은 “집중안전점검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책무”며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점검 결과가 실질적인 후속조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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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구공항 연계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본격 논의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북도는 4월 21일 대구시청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에 참석해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외래관광객의 지방 유입 확대를 위해 지방공항을 활용한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경상북도와 대구시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등 유관기관과 항공 여행업계가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최근 글로벌 관광시장이 빠르게 회복되는 가운데 K-컬처에 대한 관심이 방한 관광으로 이어지면서 외래관광객 유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또한 지난 2월 개최된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방한관광 대전환 및 지역관광 대도약’ 이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되면서 지역 중심 관광 활성화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특히 2025년 APEC 정상회의 이후 경북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2025년 4분기 기준 전년 대비 20% 증가했으며 올해 1분기도 전년 대비 7% 증가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포럼은 이러한 성과를 지속하기 위한 정책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 외국인방문객 :121만명145만명 경북 외국인방문객 :95만명101만명 이날 포럼에서는 △지방 관광-항공 현황 및 정책과제 △지방공항 인바운드 전환 추진 및 지역관광 연계 방안 △외래관광객 수요 유치 및 여행상품 개발 △기관별 역할분담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경북도는 대구공항 연계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제선 노선 확대와 전세기 운영 지원 △대구공항과 경북 거점지역을 연결하는 광역교통체계 구축 △전통문화 미식 축제 등과 연계 관광상품 개발 및 글로벌 OTA를 활용한 공동마케팅 추진 등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및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이와 함께 동해안 철도관광 활성화, 대경권 지역특화 관광권 조성, 포항경주공항의 비즈니스 특화 관문 기능 강화, 김해공항 청주공항 등 인근 지방공항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 등 관광 기반조성 과제도 제시했다.한편 경북도는 APEC 레거시 경북관광 특화상품 운영과 외국인 단체관광객 및 기업회의 포상관광 유치 지원 등을 추진 중이다.또한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글로벌 OTA 연계 마케팅 강화, 전세기 유치 지원 등을 통해 외래관광객 유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성공적인 외래관광객 확대를 위해서는 수도권 중심의 관광 구조에서 벗어나 지역 관광 활성화가 중요하다”며 “대구공항을 중심으로 관광 교통 콘텐츠를 연계한 인바운드 기반을 강화하고 외래관광객 유치를 확대함으로써 경북 관광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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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저출생과 전쟁 점검회의 개최… 120대 과제 정상 추진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21일 도청에서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저출생과 전쟁’120대 실행과제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열였다.이날 회의에서는 실국별로 추진 중인 120대 실행과제의 1분기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 방안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회의에 앞서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저출생 극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온 직원들을 격려하며 경북형 저출생 대응 정책의 성과를 공유했다.경북도는 ‘함께 키워요 K보듬 6000’,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등 전국 최초로 시행된 경북형 사업을 통해 저출생 대응의 새로운 정책 모델을 제시하고 선도 건의한 사업들이 국가 정책으로 확산되며 전국 저출생 분위기 반전을 주도했다고 밝혔다.이어 이러한 성과가 저출생과 전쟁 선포 이후, 고령화 인구 유출 등 인구 감소 위기에도 불구하고 최근 2년간 합계출산율과 조출생률, 혼인건수 출생아수 등 주요 출산 지표 모두 반등하는 등의 희망적인 수치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경북 합계출산율 : 0.86명 0.90명 0.93명 출 생 률 : 4.0명 4.1명 4.2명 혼인건수 : 8128건 9067건 9160건 출생아수 :1만186명 1만333명 1만426명 120대 과제 점검 결과, 만남 출산 돌봄 주거 일 생활균형 양성평등 등 6대 분야 120대 과제의 1분기 사업 진도율은 평균 41.2%로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120대 과제 분야별 주요 추진 사항으로 만남 분야는 포항, 구미, 상주, 청도, 고령, 성주, 칠곡 등 7개 시 군에서 지역 특색에 맞는 미혼남녀 만남 주선과 소규모 결혼식 지원, 20대 결혼 가구당 100만원 혼수비용 지원 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출산 분야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3989건,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 4657건,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진료 56건, 출산 축하 박스 지원 2188건, 저소득층 기저귀 조제분유 지원 3673건 등이 현장에서 집계됐다.돌봄 분야는 우리동네 초등방학 돌봄터 38개소,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9209명, K보듬 6000 운영 79개소, 아픈 아이 긴급 돌봄센터 운영 13개소, K-공공보듬 1호 운영 60명 등을 추진했다.주거 분야는 청년 신혼부부 월세지원 81세대, 청년 월세 지원 2198명,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14세대, 매입임대주택 250호 공급을 위한 사전 안내 등을 진행했다.일·생활균형 분야는 육아기 부모 단축 근로시간 급여 보전 지원 205명, 초등부모 방학기간 10시 출근제 지원 30개 기업 39명, 결혼이민여성 취업 지원 10명 등을 추진했다.또한 출산 소상공인에 대해 6개월간, 최대 1200만원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도 신청 접수가 진행 중이다.양성평등 분야는 여성 친화 도시 8개 시·군과 아동 친화 도시 6개 시·군 사업을 추진하고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구매 지원 4만1761가구, 세 자녀 이상 가족 진료비 지원 835가구, 우리 동네 아빠 교실 운영 26회 등을 진행했다.도는 1분기에 사업자 선정, 예산 교부, 공모 등 사전절차 단계가 대부분 마무리됨에 따라, 2분기부터는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작년 3월부터 운영중인 저출생정책평가센터와 연계한 효과 체감 중심의 정책 피드백을 통해 120대 과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보완 개선을 해 나갈 계획이다.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저출생과 전쟁 선포 이후, 지난 2년간의 경북도가 건의하고 추진한 정책들이 법 제도를 바꾸고 전국으로 확산되며 저출생 극복 분위기를 선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흔들림 없는 저출생과 전쟁을 통해, 현장과 도민 체감 중심으로 지속적인 저출생 대응을 주도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는 올해부터’ 선택과 집중‘전략을 통해 과제 수는 작년 150대에서 120대로 줄이고 예산은 작년 대비 400억원 늘린 4천억원으로 확대해 정책 효과와 도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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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 주민 전기기능사 자격증과정 개강
상주시, 2026년 주민 전기기능사 자격증과정 개강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평생학습원과 경북에너지기술고등학교는 지난 4월 18일 경북에너지기술고등학교 내선공사실에서 수강생과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전기기능사 자격증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번 과정은 상주시평생학습원과 경북에너지기술고등학교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관학 연계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취업·자격 역량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전기 분야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목표로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교육은 전기기능사 실기시험 대비에 초점을 맞춰 제어판 작업, 배관 작업 등 현장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다.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학습 효과를 높이고 실제 시험 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교육과정은 4월 18일부터 6월 7일까지 약 두 달간 주 2회,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주말 시간대를 활용해 직장인과 일반 주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편의를 높였다.강의는 경북에너지기술고등학교 전문 교사가 맡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무형 교육을 제공하며 수강생들은 교육 수료 후 전기기능사 국가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다.이날 개강식에서 경북에너지기술고등학교 정성욱 교장은 “평생학습원과 학교가 함께 만들어 가는 실질적인 취업을 위한 자격증반으로 취업과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수강생 모두가 값진 결실을 맺으시길 기원드립니다”고 말했으며 상주시평생학습원 김미향 원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 주민들의 전문기술 습득과 자격증 취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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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농어업회의소, 군수후보자에 농정 정책 제안서 전달
봉화군농어업회의소, 군수후보자에 농정 정책 제안서 전달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농어업회의소는 최근 봉화군수 예비후보자들을 만나 봉화군 농업정책 제안서 를 전달하고 봉화 농정의 근본적인 방향 전환 필요성을 제시했다.이번 제안서는 봉화군농어업회의소가 지난해 가을부터 분과회의, 임원회의, 이사회, 총회 등을 통해 농업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고 올해 읍·면 순회 간담회와 농정 TF팀 운영을 거쳐 약 두 달간 일곱 차례의 집중 회의 끝에 마련한 결과물이다.김주익 회장은 각 후보를 만나 제안서를 전달하며 “봉화 농업은 이제 생산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유통, 인력, 행정, 환경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구조적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제안서는 단순한 사업 요구가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봉화 농정이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과 전환의 논리를 제시한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제안서는 △농가 소득 및 유통 구조 혁신 △생산 체계 개선 및 기반 구축 △농업인 삶의 질 및 노동환경 개선 △인력·인구·정주 구조 개선 △농정 시스템 및 행정 개편 △미래 농업 및 지역 자산 전략 등 6개 분야에 걸친 구조적 전환 방안을 체계적으로 담고 있다.제안서를 전달받은 박만우·박현국·이상식·최기영 봉화군수 예비후보자들은 “봉화 농업의 현실을 충실히 반영한 정책 제안”이라고 높이 평가하며 제안 내용을 향후 공약과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또한 후보자 전원은 봉화군농어업회의소가 개최할 예정인 ‘봉화군수 후보자 농정 토론회’ 참여에도 흔쾌히 응하며 제안서의 정책 방향을 바탕으로 봉화 농업의 비전을 함께 논의하기로 뜻을 모았다.봉화군농어업회의소 관계자는 “이번 제안서는 단순한 정책 건의를 넘어 봉화 농업의 구조 전환을 위한 명확한 이정표를 제시한 것”이라며 “앞으로 개최될 농정 토론회 등을 통해 후보자들과 함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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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동·고현동, 고향사랑기부로 마음 잇다
남원동·고현동, 고향사랑기부로 마음 잇다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 남원동과 거제시 고현동은 4월 20일 거제시 고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상호기부는 양 지자체 직원 12명이 참여해 각각 120만원씩 상대 지자체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로의 지역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는 데 그 의의를 더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에 대해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 20만원 초과 금액은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도 제공받을 수 있다.또한 기부금은 주민 복지 증진 및 지역 활력 제고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어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두환 남원동장은 “이번 상호기부는 지역 간 경계를 넘어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사례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두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