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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향교 춘계 석전대제 봉행
2024년 향교 춘계 석전대제 봉행
[knews25] 안동시는 14일 오전 10시 도산면 서부리 소재 예안향교와 오전 11시 송천동 소재 안동향교에서 공자를 비롯한 성현을 추모하고 덕을 기리기 위한 춘계 석전대제를 각각 봉행했다.
이날 석전대제는 초헌관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5성위 앞에 첫 잔을 올리고 축문을 읽는 초헌례에 이어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등의 순으로 거행됐다.
예안향교에서 열리는 석전대제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이 초헌관을 맡아 엄숙한 예를 갖춰 제사를 올리고 그 뜻을 기렸으며 안동향교에서는 김숙동 안동향교 전교가 초헌관을 맡아 진행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중요무형문화재인 석전대제 봉행을 이어가는 예안향교 전교를 비롯한 모든 유림께 감사드리며 석전대제 봉행을 통해 우리 고유의 유교 정신을 계승하고 이를 안동의 인문가치로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석전대제는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에 성균관이나 지방의 향교에서 공자를 비롯한 옛 성인들의 학덕을 추모하기 위해 올리던 제사 의식으로 1986년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됐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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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가족센터 가족이 함께 하는 바둑교실 ‘레알 바둑구단’ 프로그램 개설
예천군가족센터 가족이 함께 하는 바둑교실 ‘레알 바둑구단’ 프로그램 개설
[knews25] 예천군가족센터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적을 알면 나를 안다 레알 바둑구단’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적을 알면 나를 안다 레알 바둑구단’ 은 전국 최초 부모-자녀가 함께하는 바둑교실로 3월 11일부터 초·중급반 총 30가정이 함께 한다.
바둑은 상대의 수를 알기 위해 전략적 사고를 해야 하고 인내심과 집중력, 체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기본 인성을 배울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스포츠로 아이들에게 좋은 취미활동이면서 좋은 교육이 될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김 모씨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아이와 함께 바둑을 배울 수 있어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 승승장구하는 바둑구단이 되길 응원한다”며 마음을 전해왔다.
주정하 센터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바둑이 가족 간 유대감 향상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이러한 프로그램이 더 많은 가정에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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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울릉군 찾아가는 지방계약 실무교육 실시
2024년 울릉군 찾아가는 지방계약 실무교육 실시
[knews25] 지난 14일 울릉군과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는 ‘2024년 울릉군 찾아가는 지방계약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방공제회의 권혁훈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지방계약의 예규 소개, 계약방법의 종류 및 결정, 수의계약, 하도급, 지연배상금, 하자담보 설정 등 계약업무수행에 필수적인 내용과 실무적인 경험을 토대로 이루어졌으며 8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해 열의를 더했다.
이날 남한권 울릉군수는 “우리 실무자들의 업무능력 강화는 인체의 모세혈관이 피를 공급하는 것처럼 매우 중요한 일이다”며 앞으로도 업무능력 제고에 힘써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업무 관계자는 바쁜 업무로 이번 실무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을 위해서 교육내용을 녹화해 군청 내부 시스템에 게시,상시 교육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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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영향력가게에 ‘소담스퀘어 대구’가 직접 찾아갑니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결식아동을 무료로 도와주는 선한영향력가게에 온라인 홍보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무빙픽처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구광역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지원 전문기관인 ‘소담스퀘어 대구’를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3월부터는 온라인 홍보콘텐츠를 제작하는 ‘무빙픽처스’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무빙픽처스’는 사진촬영 및 마케팅 전문가 등 3~5명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소상공인 매장을 직접 방문해 소상공인 프로필 사진과 매장·메뉴 사진 및 영상을 촬영해 네이버플레이스에 등록하고 네이버플레이스·SNS 상위노출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소상공인의 온라인 홍보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소상공인들은 온라인 시장 진출 및 홍보에 필요한 다양한 사진과 영상 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으며 콘텐츠 기반의 매장 브랜딩을 강화함으로써 직접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
지난해 무빙픽처스는 ‘신매시장 특집’과 ‘전자관 특집’을 포함해 53개 업체의 오프라인 매장을 온라인에 홍보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매 기반 마련과 소비자 인지도 및 매출 향상을 지원했다.
올해는 지역 소상공인 30명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특히 결식아동들에게 무료로 음식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영업자 공동체인 선한영향력가게와 협약을 맺고 ‘선한영향력가게 특집’을 진행한다.
상·하반기 10개씩 총 20개 업체를 지원할 계획이며 3월 상반기 지원 업체를 모집했고 7월경 하반기 지원 업체를 모집한다.
한편 북구 산격동 대구종합유통단지관리공단에 위치하고 있는 ‘소담스퀘어 대구’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지역 거점 공간으로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대여 및 사용할 수 있는 스튜디오·라이브커머스 장비 등이 구축돼 있다.
작년 총 12억원의 예산으로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789개 업체의 온라인 판로개척을 지원했으며 그 결과 지역 소상공인에게 큰 호응을 받아 전국 8개 소담스퀘어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도 무빙픽처스를 비롯해 동행세일 연계한 현장 라이브커머스, 인플루언서와 연계한 콘텐츠 제작 등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및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소담스퀘어 대구의 무빙픽처스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에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는 선한영향력가게의 온라인 판로개척과 매출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또한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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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혁신의료기기로 저출생 극복에 힘 보탠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저출생 해결을 위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3월 15일부터 구·군 보건소를 통해 스마트 자가정자진단기 4,000대를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이번에 배포하는 스마트 자가정자진단기는 지역 의료기업인 ㈜인트인에서 개발한 제품으로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사용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전액 국비가 지원돼 대구시민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혁신제품 시범사용 사업’은 연구개발 과제로 개발한 제품들 가운데 혁신성이 인정된 제품을 조달청이 지정, 구매하고 공공기관 등 수요기관이 사용한 후 테스트 성과를 토대로 상용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인트인의 정자분석기 ‘오뷰엠프로’는 2021년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제품이다.
또한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에서 ‘남성 가임력 보존을 위한 정자분석기-인간안보를 지원하는 제품’으로 2024년에 혁신상을 수상했다.
으로써 기술력과 혁신성을 국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렇듯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기기를 개발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간 지역 의료기업에 대한 대구광역시의 꾸준한 지원 정책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인트인은 지난 2016년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에 입주해 2년간 디지털 의료기기 분야의 제품 고도화 및 신속 제품화 기술지원을 하는 ‘지역주력산업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본격적으로 정자분석기 개발과 사업화에 뛰어들었다.
2023년에는 ‘의료데이터 중개사업’을 통해 정자분석기의 사용 적합성 평가 등 실증지원을 받았으며 독일 뒤셀도르프 국제의료기기 전시회, 두바이 국제의료기기 전시회 등 여러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을 받음으로써 글로벌 시장 진출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배포하는 스마트 정자분석기는 최근 남성의 난임 진단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병원 방문을 꺼리는 현상에서 착안해, 남성이 집에서 스스로 정자 활동을 간이측정해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된 체외 진단 의료기기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난임 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빠르게 대처할 수 있으며 기업에서는 참여자의 제품 만족도 조사 결과를 향후 제품 완성도를 높이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남성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스마트 정자분석기를 자택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의 경우 지역 의료산업을 육성하는 시 의료산업과에서 조달청을 통한 지역 혁신의료기기의 시범사용 승인을, 저출생 극복을 추진하는 시 출산보육과에서 구·군 보건소를 통한 제품 배포 및 홍보를 담당하는 역할 분담으로 부서 간 협업 추진의 모범사례가 돼 그 의미가 남다르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시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지역 의료기기를 활용해 저출생 극복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첨단기술을 이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육성사업을 통해 지역 의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송기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번 지역 혁신 제품 사용을 통해 남성 가임력 검사의 문턱을 낮춰 아이를 희망하는 부부가 건강한 임신·출산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저출생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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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나들목 ‘저비용 고효율 도로개선사업’ 효과 만점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원활한 도시고속도로의 이동성 기능 확보를 위해 상습적인 교통혼잡이 발생하는 성서나들목 구간에 ‘저비용 고효율 도로 개선사업’을 지난해 12월에 완료해 성과를 거두고 있다.
도시고속도로 서대구나들목 방면 성서나들목 진출로는 달구벌대로를 통행하는 차량과 도시고속도로 진출 차량과의 상충 및 엇갈림으로 인해 출퇴근 시뿐만 아니라 상습적인 교통사고와 혼잡이 발생하는 구간으로 특히 성서나들목으로 진출해 용산지구로 접근하는 차량이 달구벌대로로 진입하기가 어려워 통행불편 및 교통사고 발생위험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었다.
성서나들목 주변은 진출로의 차량 대기행렬 길이가 610m가 발생해 도시고속도로 본선 통행에 영향을 주고 있었으며 진출로 이용차량 중 용산지구로 접근하는 차량의 통행시간은 달구벌대로 통행차량과의 엇갈림으로 인해 13분이 소요되는 등 통행불편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대구광역시는 성서나들목 진출로의 교통혼잡 개선을 위해 성서나들목 진출로의 교통량 분산을 통한 차량 대기행렬 길이 감소와 진출로 차량과 달구벌대로 통행차량과의 상충 및 엇갈림을 최소화하기 위해 용산지구로 접근할 수 있는 진출로를 추가 설치하고 접속지점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해 교통사고 발생위험을 최소화하는 개선안을 마련했다.
특히 진출로 추가 설치는 기존 도시고속도로상에 이용하지 않는 차로를 접근로로 활용해 공사비를 대폭 절감시켰다.
개선사업 완료 후 실시한 교통모니터링 결과, 기존 진출로 이용차량 일 17,600대 중에서 3,760대가 신설 진출로로 전환돼 달구벌대로와 성서나들목 진출차량과의 엇갈림이 40% 감소했으며 기존 진출로의 차량 대기행렬 길이가 610m에서 280m로 감소됐다.
특히 남대구나들목에서 용산지구로 접근하는 통행시간이 13분에서 4분으로 단축돼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김대영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도시고속도로상에 현재 이용하지 않는 차로를 활용함으로 비용 대비 혼잡 개선 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며 “대구시의 상습 교통혼잡 구간에 대한 ‘저비용 고효율 도로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시행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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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의료상황 단계에 따른 비상진료대책 마련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의사 집단행동 4주차에 접어들면서 상급종합병원 의료진의 피로도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전공의 수련병원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수술 중심 2차 병원의 과밀화 해소와 개원의 집단행동에 대비한 분야별 비상진료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를 위해 환자 중증도, 종합병원 병상 가동률, 비상 단계에 따른 외래진료 세부 대책을 구체화했다.
응급환자는 소방의 ‘병원 전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 체계’를 통해 적정 병원으로 분산 이송되고 중증환자의 경우 중증환자별 진료시스템을 통해 신속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응급환자 이송에 대한 일일 모니터링 결과를 의료기관과 공유해 소통을 강화하고 응급환자 수용 가능 정보를 시민에게 제공함으로써 응급실 과밀화 해소에 기여한다.
대구광역시는 지난 29일부터 필수의료 진료가 가능한 74개 협력병원을 중심으로 의료기관 전원 핫라인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협력병원은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의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존의 대구형 응급의료체계와 병행해 중증도에 따른 응급환자 이송은 물론 진료과별 입원환자 회복 정도에 따른 전원도 함께 이루어진다.
추가로 집단행동 장기화로 상급종합병원 환자가 2차 병원으로 쏠릴 경우를 대비해 병상가동률에 따라 2차 병원, 공공병원 병상수를 단계별로 늘리고 2차 병원 주 진료과 입원환자를 전문병원 등에 수용토록 해 중증 진료체계 정상화 유지를 위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한다.
보건소 비상진료반 확대 운영, 공공병원 진료시간 연장, 비대면 진료 동참 등 외래진료 대책을 강화하고 이를 위해 대구경북병원협회를 통해 필수진료 분야 진료연장 및 비대면 진료 참여를 요청할 예정이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의료계 집단행동 장기화에 철저하게 대비해 지역의 의료 공백이 발생치 않도록 촘촘한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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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앞산터널로’자금재조달로 최대 588억원 이득 확보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민자도로인 앞산터널로 자금재조달 협상을 완료하고 실시협약을 변경 체결했다.
자금재조달로 발생한 공유이익으로 기준통행료를 인하해 앞산터널로 이용 시민들에게 징수통행료 인상을 억제하는 등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효과로 제공되며 또한, 市가 부담해야 하는 법정경비 36억원을 사업시행자가 부담하기로 합의해 2039년까지 최대 588억원의 혜택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산터널로는 대구남부순환도로 주식회사가 2007년 12월 공사를 착공해 2013년 4월 준공하고 2013년 6월 15일 개통 후 2039년까지 26년간 운영하도록 대구광역시와 협약을 체결했다.
개통 이후 추정 교통량 대비 52%의 낮은 통행량으로 사업시행자의 재정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사업시행자는 2021년 9월 낮은 금리로 신규 대출을 재조달하는 자금재조달 계획서를 제출해 2024년 2월 말까지 협상 및 내부 승인 절차를 진행했다.
대구광역시는 사업시행자와 자금재조달로 발생한 공유이익을 50:50으로 공유해 기준통행료를 1,150원에서 1,087원으로 63원 인하하는 내용으로 합의했고 2024년 3월 11일 변경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최근 4%대의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2024년도 징수통행료는 1,700원에서 1,800원으로 인상될 예정이었으나, 이번 자금재조달로 인하된 기준통행료 적용 시 1,700원으로 동결돼 통행료 인상 시기가 늦춰질 전망이다.
이로 인해, 앞산터널로 운영 기간인 2039년까지 약 287~552억원, 매년 약 18~34억원의 통행료 감면 혜택을 시민들이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실시협약상 법령 개정에 따른 운영비 증가분 약 36억원은 市 재정지원 대상이나, 사업시행자가 부담하기로 합의해 市 예산을 절감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이번 자금재조달 협상을 통해 앞산터널로의 안정적인 운영 도모와 통행료 인하로 시민들의 부담이 줄어들게 된다”, “앞으로 금리인하 등 금융환경의 변화가 발생하는 경우 적극적으로 자금재조달을 추진해서 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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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4년 LPG 소형저장탱크 설치 지원사업 시행
영덕군, 2024년 LPG 소형저장탱크 설치 지원사업 시행
[knews25] 영덕군은 군민의 난방 연료비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올해 ‘LPG 소형저장탱크 설치 지원사업’을 본격 진행한다.
해당 사업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에 안전하게 가스를 사용할 수 있는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것으로 250kg급 LPG 소형저장탱크 설치비용을 지원하게 된다.
다만, 사업 지원자들은 일산화탄소 경보기와 가스보일러는 자부담으로 설치해야 한다.
LPG 소형저장탱크는 등유나 일반적인 LPG 용기보다 약 10% 이상의 연료비 절감 효과가 있고 에너지 공급을 사용자가 관리할 필요가 없어 경제성과 편리성에서 유리하다.
또한, LPG는 환경오염이 적은 에너지로 탄소 발생을 줄일 수 있어 탄소중립은 물론 주민들의 주거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이번 사업에 신청 기간은 이달 12일부터 29일까지며 거주하는 읍·면사무소 또는 영덕군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관내에 주소지를 둔 가구로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 소외·취약계층을 우선으로 선발하게 된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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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희망수납기동대’ 정리수납봉사단 1호가구 추진
칠곡군, ‘희망수납기동대’ 정리수납봉사단 1호가구 추진
[knews25] 칠곡군은 주민주도 이웃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맞춤형 봉사단인‘희망수납기동대’가 지난 12일 첫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돌봄 취약가정에 정리수납과 관련된 재능기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군민을 모집해 희망수납기동대로 17명을 위촉, 지난 2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정리수납 전문과정 교육을 수료 후 진행된 첫 활동으로 약목면 소재 돌봄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모자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김경숙 희망수납기동대 회장은“정리정돈이 어려워 생활환경이 취약한 대상자에게 정리수납 봉사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저소득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에 참여해주시는 희망수납기동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리수납 활동을 통해 돌봄환경 취약가구의 일상생활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