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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사회간접자본 국비확보 및 주요현안 대책회의
경북도, 사회간접자본 국비확보 및 주요현안 대책회의
[knews25] 경북도는 내년도 정부예산 단계별 편성 절차 시기에 맞춰 도에서 건의한 각종 사업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일찌감치 준비한다.
이를 위해 도는 13일 도청에서 2025년 국가지원 사회간접자본 국비확보 및 2024년 주요 현안 공유와 협력 모색을 위한 도-시군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국가지원 사회간접자본 예산 국비확보 및 주요현안에 대한 설명에 이어 시군별 건의 및 토론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문경~김천 철도, 대구 도시철도 1호선 하양~금호 연장 및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등 77개 도로·철도사업 2조 5,222억원의 국비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국비 확보와 관련한 기법 등을 서로 전하며 내년도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향후 신규사업 발굴 및 도로 노선승격 등을 통해 국비확보를 할 수 있는 장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도 추진했다.
국토부는 금년도에 장기적 관점에서 도로 기능 변화 등을 고려한 도로 등급 조정 등 노선 지정 및 변경을 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에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이 확정 예정이므로 경북도는 각 시·군과 연계해 후보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발 빠른 논의를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상호 정보교류 및 공동 대응 등 실행력 제고를 위한 참석자 간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배용수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2024년 국비 예산으로 2조 4,516억원을 확보한 것은 도와 시군이 각자 최선을 다해 준 결과”며 “올해도 도와 시·군이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해 설득하며 발로 뛰는 행정으로 국비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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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웃음의 힘으로 소통·공감하는 조직문화 조성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이철우 도지사는 14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3월 직원 만남의 날 소통·공감·재미 라이브 쇼’을 열고 도 직원 700명과 함께 직장 내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풍자한 개그를 관람했다.
이날 행사는 도민과 함께 ‘이심전심’ 소통·공감하는 풍부한 감수성을 갖고 대민서비스의 질을 높이자는 도정 메시지 전달과 저출생과의 전쟁, 민간투자 활성화 등 당면현안에 연일 매진하는 직원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소통·공감·재미 라이브 쇼’에는 청도 한국코미디타운에서 매주 주말마다 공연하는 ‘더큰개그단’ 김용현, 유영섭, 이용헌, 최유승 4인방이 출연해 공감대를 넓히는 개그로 직장인의 어려움을 나누고 웃음을 전달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앞서 이 지사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6호 거문고 산조 이수자이자 탁영금연구보존회와 정음가악회 대표인 김지성 명인을 초청해 국악 ‘탁영금’ 거문고 공연을 직원들과 함께 들으며 음악의 견문을 넓혔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달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일·가정 양립을 위한 유연근무제 활성화와 가족 친화적인 직장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오늘처럼 자유롭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변화와 혁신의 에너지가 나온다”며 “도청 직원들의 변화가 도민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쉼 없이 소통과 혁신을 계속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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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새로운 변화를 재촉하다
문경새재 새로운 변화를 재촉하다
[knews25] 문경새재관리사무소가 자연의 보고인 문경새재의 보존과 관광객의 편익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이는 코로나19 당시 100만명 수준까지 떨어졌던 관광객 수가 엔데믹 이후 가파르게 증가해 2022년부터 연간 200만명 이상이 찾아오는 한국의 대표적인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되찾으면서 해를 거듭할수록 문경새재를 찾아오는 관광객 수는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문경시는 예상한다.
이에 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문경새재도 지키고 관광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다녀갈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자는데 방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첫째, 지난해 10월부터 문경새재과거길 출입 차량을 전면 통제하면서 관광객들의 안전과 쉼을 제공하고 있다.
단 특산물판매장 납품 차량과 공무 및 촬영 차량은 임시 등록 후 출입해야 하며 이 또한 직원들이 철저히 관리 감독한다.
둘째, 유료로 운영되던 문경새재 공영주차장을 올해부터 무료로 전환했다.
이로써 요금수납으로 인한 차량정체 해소는 물론 기다림으로 인한 관광객들의 피로와 차량의 배기가스도 줄었다.
또한 갓길주차 등 불법주차 감소로 교통안전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셋째, 요금수납에 투입됐던 인력을 주차 안내에 더 배치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계도와 친절한 관광 안내를 병행함으로써 관광객들의 편익과 환경보전에 나선다.
문경새재는 백두대간을 넘나드는 주요 고갯길이며 역사적, 민속적 가치가 있는 우리의 소중한 자산이자 문화재이다.
특히 영남에서 한양을 오가는 이 길은 옛 선비들이 과거시험을 보러 갈 때마다 반드시 넘어야 하는 과거길, 이들의 애환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곳이다.
특히 계절마다 색다른 수채화를 그려내는 문경새재의 순수한 풍광은 눈을 감고 걸어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며 느림의 미학이 스며있는 명소이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 윤상혁 소장은“문경새재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익과 새재 보존을 위한 일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문경새재만의 독특한 콘텐츠를 개발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아울러 시설개선을 통한 깨끗하고 밝은 이미지 조성 등으로 세계적인 관광명소 문경새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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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농 육성을 위한 문경 농특산물 가공교육 실시
창업농 육성을 위한 문경 농특산물 가공교육 실시
[knews25]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12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화, 금요일 문경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 및 농식품특성화센터에서 지역특산물 활용한 가공창업 및 가공식품생산을 준비하는 농업인 희망자를 대상으로 농산물가공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창업농업인 육성을 위한 교육으로 지역특산주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방안 및 성공사례발표, 문경 백설공주 브랜드 마케팅 활성화방안, 농산물 가공창업 우수사례발표, 과실주·과실식초제조공정, 문경사과를 이용한 가공품 4종까지 이론과 실습교육으로 총 9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과정을 농식품 가공원리를 이해하고 직접 체험함으로써 농산물 가공 생산에 농업인들이 체계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수료자에게는 문경시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며 사과창업프로그램 신청자는 백설공주영농조합법인의 가입에 자격을 부여하게 된다.
김미자 문경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농산물가공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활용한 시제품 개발 및 제품생산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발굴에 실적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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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건강 생활 실천, 상주시 보건소 건강위원회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 보건소와 모동면 건강위원회는 3월 11일 모동면 복지회관에서 모동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2024년 모동면 건강걷기대회’를 논의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개최된 건강위원회 월례회에는 건강위원회 위원장, 건강지기 등 다수 건강위원이 참석해 걷기대회와 관련해 세부 일정, 걷기 코스, 필요 물품 등을 논의했다.
3월 26일에 실시할 ‘모동면 건강걷기대회’는 참여를 희망하는 모동면민 약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백화산 무대부터 둘레길 및 반야사 옛터 정자까지의 코스를 왕복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재동 보건소장은 “매달 월례회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애써주시는 건강위원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건강마을 조성사업을 적극 지원·협조하겠다”며 모동면 15개 마을 주민 참여로 주민 교류가 활성화되고 걷기를 통해 건강증진을 할 수 있길 바란다는 입장을 전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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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 2024년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접수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 세정과는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조사한 2024년 1월 1일 현재 29,481호에 대한 개별주택가격의 열람 및 의견접수를 3월 19일부터 4월 8일까지 총 20일 동안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및 의견접수는 주택가격 결정·공시 전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의 의견을 미리 듣는 절차이며 주택가격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상주시청 세정과 또는 각 읍·면·동 민원실에서 가능하며 의견제출은 민원실에 비치되어 있는 개별주택가격 의견제출서 서식에 맞춰 기재 후 시청 세정과 과표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또한, 의견이 제출된 주택가격에 대해는 주택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주택가격과 인근주택의 가격이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해 그 처리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통지하게 된다.
세정과 장동욱과장은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조세 부과, 건강보험료 산정 등에 활용되는 만큼, 공정한 산정 절차를 통해 정확한 개별주택가격이 결정·공시 될 수 있도록 노력 해달라”고 전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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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경유 자동차 및 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사업 실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는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고자 운행중인 경유 자동차 및 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3월 18일부터 3월 22일까지 신청 받는다.
매연저감장치, 동시저감장치 및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환경관리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올해는 총 사업비 6억 4백만으로 저감장치 약 41대, 건설기계 엔진교체 약 30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상주시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 및 ‘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기준을 적용받은 엔진을 탑재한 건설기계이다.
이번 사업은 생계형, 영업용, 총중량 3.5톤 이상 차량, 최신 연식의 차량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차량 소유자는 장치부착 및 교체 후 2년간 의무운행을 해야한다.
최한영 환경관리과장은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노후 경유 차량 소유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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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오딧세이’ 작가 전경수 박사 초청 특별강연회 개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news25] ‘울릉도 오딧세이’작가 전경수 박사 초청 특별강연회가 지난 3월 12일 울릉군민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강연은 울릉문화원이 주관하는 2024년 문화학교 강좌의 일원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인류학자인 전경수 박사가 대표 저서인 ‘울릉도 오딧세이’ 내용을 바탕으로 ‘인류학자의 울릉도, 독도에 대한 시선’에 대해 강연했다.
저녁 시간 이후 진행된 강연임에도 불구하고 강연장을 메운 약 150명의 참석자들은 먼 옛날부터 이어져 온 울릉도의 역사와 이야기를 경청하며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강연의 바탕이 된 저서 ‘울릉도 오딧세이’는 원로 인류학자 전경수 박사가 2006년 울릉도를 연구하기 시작한 후 15년 남짓 오랜 시간 동안 현지조사를 비롯해 인류학적, 민속학적, 문헌학적, 생태학적, 해정학적 연구를 통해 울릉도를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하는 책이다.
먼 옛날 우산국 우해왕 전설부터 현재 울릉도를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마치 오딧세이를 보듯이 펼쳐진다.
특히 ‘울릉도, 독도 지원 특별법’ 제정에 도움을 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해당 도서는 살아숨쉬는 울릉도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최수영 울릉문화원장은 “울릉도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린 전경수 박사님을 초청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와 강좌, 교육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문화발전에 이바지하는 울릉문화원이 되겠다”고 밝혔으며남한권 울릉군수는 “저녁시간에도 불구하고 모여주신 주민분들을 비롯해 울릉도·독도 지원 특별법 제정에 큰 도움을 준 ‘울릉도 오딧세이’를 집필하신 전경수 박사님께 감사드린다”며 “경험이 많은 아주 긴 여정을 뜻하는 오딧세이라는 단어처럼 끊임없이 발전하는 울릉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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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가락시장 주5일 시범운영 관련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건의방문
성주군, 가락시장 주5일 시범운영 관련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건의방문
[knews25] 성주군은 가락시장 주5일 시범운영과 관련해 도매시장에 출하하는 성주참외의 피해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를 13일 건의방문했다.
이날 방문에는 이병환 성주군수를 비롯해 김성우 성주군의회의장, 강만수 도의원, 군의원 7명, 지역농협 조합장, 농업인 단체 대표 등 이해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산지의 입장과 의견을 전달했다.
성주군 농업인 단체 및 산지 농산물 유통조직에서는 가락시장 토요일 휴장을 시작으로 전국 32개 공영 도매시장으로 확산될 경우 참외 뿐만 아니라 저장이 어려운 딸기, 오이, 엽채류 등 품목의 휴업일 동안의 품위 저하와 출하처 감소, 물량 쏠림 현상에 따른 가격 하락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실제로 지난 3월 2일 가락시장 주5일제 3차 시범휴업일에는 저장성 낮은 상추·깻잎 등 휴장일 전후 반입량이 급증해 전일대비 각 17.4%, 12.3% 하락해 가격 하락 우려가 현실화한 것으로 나타난 바 있으며 참외의 경우도 물량 쏠림으로 kg당 가격은 2월 29일 대비 3월 1일 14% 하락했고 휴장일 이틀 이후 3월 4일으로 휴장 직전일 대비 21.1% 급락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참외 작황이 좋지 않아 농가의 고통이 상당하며 현재 생산량 저하, 출하처 감소, 가격 하락의 3중고를 겪고 있다”며 “중도매인의 노고와 근로환경 개선 필요성에 대해 이해하나 산지 농가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해 줬으면 한다”며 거듭 당부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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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사업본부장, 안전사고 Zero 달성을 위해 기업간담회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3월 13일 ‘2024년 안전사고 Zero달성’을 위해 상수도사업본부와 계약 체결한 업체 대표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리감독자 중심의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관리감독자 중심의 안전관리’는 현장에서 작업진행과 작업자를 지휘·감독하는 사람이 해당 작업에 수반되는 유해·위험요인을 명확히 알고 필요한 안전보건조치가 된 상태에서 작업이 진행되는지 지속적으로 확인·관리하는 것이다.
고용노동부에서도 모든 법 위반 산재 사망사고는 관리감독자가 상시적으로 확인·관리하는 ‘관리감독자 중심의 안전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발생했다고 보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업체를 대표하는 경영책임자들이 사업장 또는 현장별로 관리감독자를 임명하고 관리감독자들이 권한과 책임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해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고자 개최됐다.
이는 지난 1월 27일부터 50인 미만이 기업에도 적용되는 ‘중대재해처벌법’과도 무관하지 않으며수돗물을 생산·공급하는 상수도사업본부 산하사업소에서 시행하는 ‘생활민원처리’, ‘긴급복구공사’ 등의 계약업체는 대부분 50인 미만의 중·소규모 기업으로 이번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간담회에서도 일부 경영책임자는 법 적용에 따른 심리적 부담감을 호소하기도 했으나, 기업이 스스로 경영책임자를 중심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이행한다면 중대산업재해는 예방할 수 있다는 것에는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중대재해처벌법’에서 강조하는 경영책임자의 의무사항을 공유하며 2024년을 안전사고 Zero 달성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경식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중대산업재해는 관리감독자 중심의 안전관리로 충분히 막을 수 있다고 확신하며 중대재해예방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했다.
간담회 전 참석자들은 안전보건공단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특별안전교육을 받기도 했다.
2024-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