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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품질 한우 육성에 앞장…농업대학 한우 과정 개강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14일 교육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4년 구미시 농업대학 한우 과정 개강식’을 열었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구미시 농업대학은 선도적으로 지역발전을 이끌어갈 과학영농 실천 능력을 갖춘 전문농업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한 장기적이고 전문화된 교육과정이다.
이번에 추진하는 한우 과정은 1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8월 1일까지 매주 목요일 4~5시간, 총 19회, 80시간의 교육을 진행하며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위한 한우 사양기술, 주요 질병 및 예방법, 인공수정 실습 등 한우 사육 전반에 대해 실시된다.
김영혁 구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으로 구미 농업·농촌의 발전과 고부가가치 농업을 이끄는 전문 농업 경영인을 배출해 축산업 발전과 명품 한우를 생산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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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교통약자의 이동 장벽 낮춰…교통복지 도시로 발돋움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증진하고 시민 복지 향상과 도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인프라 구축과 함께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도내 최초 바우처택시 100대 도입 △특별교통수단 운영 확대 △저상버스 증차 △대중교통 무료 승차 △대중교통 소외지역 행복택시 지원 등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복지 증진에 힘쓴다.
2월 1일부터 운행을 시작한 바우처택시가 ‘특별교통수단’과 함께 운영돼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이동이 한층 편리해졌다.
[특별교통수단 운행 시간, 범위 확대]휠체어 슬로프가 장착된 특별교통수단 21대로 휠체어 이용자의 이동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며 지난해 10월부터 관련 법 개정으로 운행 시간을 24시간으로 확대했다.
구미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2,000여명의 이용자가 원하는 목적지까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지난해 이용 건수는 3만 건을 돌파했다.
이용규모도 해마다 증가해 지난 3년간 등록자 수는 70%, 이용 건수는 135%가 늘었다.
앞으로 병원 진료로 한정된 평일 예약콜을 개인 목적까지 확대하고 주말에도 즉시콜과 예약콜 모두 가능하도록 운영 범위를 넓혀 이용자 편의를 향상할 계획이다.
도내 최초로 출범한 ‘바우처택시’는 부름콜과 함께 교통약자 이동 수단의 양축을 담당한다.
부름콜은 휠체어 이용자, 바우처택시는 비휠체어 이용자가 주 이용 대상이다.
평상시에는 일반택시로 운행하다가, 교통약자의 호출을 받으면 ‘교통약자 콜택시’로 전환된다.
개인택시 100대가 연중무휴 오전 8시에서 오후 10시까지 관내에서 운행하며 일 4회, 월 10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관외로 이동하거나 이용 한도를 모두 소진한 경우에는 부름콜을 이용할 수 있고 요금은 기본 1,100원에서 최대 3,000원으로 부름콜과 동일하다.
2월 한 달, 1,800여 건을 이용한 고객들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접수에서 배차까지 부름콜만 운영할 때는 20여 분이 소요됐으나, 바우처택시를 함께 운영한 뒤 부름콜은 10분 이내, 바우처택시는 1분이면 배차된다.
또한, 바우처택시 100대 중 15대를 읍면 지역에 배치해 교통 소외 지역도 원활한 배차가 이뤄지고 있다.
배차시간이 감소한 만큼 이용 건수도 많이 증가했다.
바우처택시 도입 전 부름콜 이용 건수는 하루에 95건이었으나, 도입 후 130건으로 대폭 증가했다.
그중 절반을 바우처택시가 차지해 사업에 참여한 택시 기사도 만족해한다.
부름콜과 바우처택시의 배차기관을 경북광역이동지원센터로 일원화해 기존 이용자들은 별도의 등록이나 다른 호출 번호를 사용할 필요 없이 바우처택시를 이용할 수 있어 더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는 모든 임산부에게도 택시 이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임산부가 바우처택시를 이용하려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렵다는 내용의 진단서가 필요하나, 저출생 극복을 위해 임산부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택시를 지원하는 방안을 준비 중이며 예산 확보, 인프라 구축 등의 과정을 거쳐 이르면 올 하반기에 시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차량 높이를 낮추고 출입구에 경사판을 설치한 29대의 저상버스가 관내 곳곳을 다니며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올해 저상버스 20대를 추가 구입해 운행 노선과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저상버스 운행에 부적합한 교통시설물과 도로 노면을 정비하고 버스정보시스템에 저상버스 운영 시간과 예외 노선을 연동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경상북도 노인 등 대중교통 이용지원에 관한 조례’제정에 발맞춰 대중교통 무료 승차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어르신과 장애인, 국가유공자의 대중교통 이용 요금을 무료로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시스템 구축, 교통카드 발급 등 준비를 거쳐 2025년 상반기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통카드 한 장만으로 경북 어디서나 시내버스, 농어촌버스, 마을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구미시민 5만여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읍·면 지역의 버스 이용이 어려운 마을 주민들을 위한 행복택시를 지원하고 있다.
1,000원의 저렴한 요금으로 읍·면 중심지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지난해에만 38,037명이 이용, 연평균 20% 이상의 증가세를 보인다.
2018년에 7개 마을에서 운행을 시작해 현재는 48개 마을까지 확대됐다.
입소문을 통해 추가 수요도 꾸준히 늘어 서비스 대상 지역 확대를 검토 중이며 시내버스 노선 개편과 함께 DRT 버스도 도입해 행복택시와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운영 효율성과 통계 정확성을 위해 정산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전절차로 지난해 2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시스템 사용협약을 체결했다.
시스템이 도입되면 앱을 통해 승하차 처리 및 요금 정산을 할 수 있어 이용자와 택시 기사 모두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의 발이 되는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하는 것이 시민 복지 향상의 첫 번째 과제”며 “생활밀착형 교통복지를 적극 추진해 편리한 도시, 활기찬 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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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송아지 설사병 예방백신 지원사업 추진
봉화군, 송아지 설사병 예방백신 지원사업 추진
[knews25] 봉화군은 암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송아지 폐사 등 질병예방을 위해 6천만원의 사업비로 송아지 설사병 예방백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설사병은 송아지 폐사원인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소화기 질병으로 생후 3주 이내에 많이 발생하며 주로 경구감염으로 설사 발병우의 분변으로 전파된다.
증상은 다양한 형태의 설사 증상으로 인한 탈수와 저체온증을 보이면서 식욕감소, 침울, 기립불능, 혼수상태를 나타낸 뒤 폐사에 이르게 되며 한우농가에서 경제적 손실을 가장 많이 입는 대표적인 질병이다.
송아지는 생후 0~30일령이 설사병에 노출되는 매우 위험한 시기로 귀표 부착 전에 폐사가 일어날 수 있으며 로타, 코로나, 대장균, 살모넬라, BVD가 주로 설사병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예방백신 지원사업은 송아지의 설사를 일으키는 소 로타바이러스와 소 코로나바이러스 동시 예방을 목적으로 하며 임신우는 1차로 분만 5~6주 전에, 2차로 분만 2~3주 전에 두 차례 접종하게 된다.
이승호 농정축산과장은 “작년에 처음 시행된 송아지 설사병 예방백신 지원사업은 한우 사육농가에 호응이 좋다”며 “이 사업으로 송아지 폐사 및 성장부진을 사전에 방지해 한우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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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5년 국가지원 SOC사업 국비확보 및 주요현안 대책회의 참석…국비확보 노력
봉화군, ′25년 국가지원 SOC사업 국비확보 및 주요현안 대책회의 참석…국비확보 노력
[knews25] 봉화군은 지난 13일 경상북도청에서 개최된 ′25년 국가지원 SOC사업 국비확보 및 주요현안 대책회의에 참석해 봉화군 도로 및 철로 SOC사업을 건의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도로 및 철도분야 국가지원 SOC사업 국비확보를 위한 대책회의로 경상북도 주관하에 22개 시군 도로철도 담당과장이 참석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과 제5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에 대비해 토론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향후 지역발전은 물론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국가지원 SOC사업이 절실한 상황이며 추후 국비확보를 통해 모든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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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자동차세 연납하고 3.75% 공제혜택 받으세요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knews25] 봉화군은 올해 1월에 이어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4월 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번에 나누어 납부하는 것을 미리 한꺼번에 납부하고 세액의 일부를 할인받는 제도이다.
연납 신청은 1월, 3월, 6월, 9월에 가능하지만 빨리 신청하면 더 많은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3월에 연납하면 자동차세 연세액의 약 3.75%를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은 군청 재정과, 읍면사무소에 전화하거나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위택스와 스마트 위택스 앱을 통해서는 직접 신청하고 납부까지 가능하다.
권민기 재정과장은 “올해 1월 자동차세 연납 할인 혜택을 받지 못한 납세자는 3월에 연납해 자동차세를 두 번 납부하는 번거로움도 줄이고 절세 혜택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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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송’으로 하루 시작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knews25] 칠곡군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청내 청렴송 송출을 시작했다.
이번 청렴송 송출은 3월 13일부터 매주 수요일 업무 시작 전 송출함으로써 하루를 청렴송으로 시작해 업무에 청렴한 자세로 임할 수 있도록 해 공직자 스스로의 청렴 의식을 고취시키고자 실시된다.
청내 송출되는 청렴송은 국민권익위원회 2023년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수상한 로고송 28곡으로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무료로 배포하는 청렴송을 매주 1곡씩 돌아가며 청내에 송출한다.
13일 첫 청렴송을 들으며 업무를 시작한 기획감사실 박성홍 주무관은 “신나고 재미있는 노래를 통해 청렴을 쉽게 접할 수 있어 좋았다” 며 “매주 업무 시작 전 노래를 들음으로써 업무를 할 때 마음가짐이 달라진 것 같아 청렴 실천이 일상화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청렴송으로 청렴한 공직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며 “앞으로도 전 공무원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청렴한 칠곡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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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시즌 ‘골프대회’, 가을시즌 ‘노래경연대회’ 등 공무원 사기진작 나선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가 직원들의 건전한 취미활동 장려와 신명나는 일터를 조성하고 ‘대구굴기’를 위한 시정현안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취미동호회 활동 지원에 적극 나선다.
‘경직된 조직문화’와 ‘악성 민원’ 등으로 최근 공직 선호도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등 공무원의 사기저하 현상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직원들의 건전한 취미활동을 장려함으로써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력 넘치는 일터를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먼저, 상반기에는 골프동호회 ‘이븐클럽’에서 오는 5월 25일 ‘공무원 골프대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골프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2회째 개최되는 것으로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과 TK신공항 건설을 기념하고 ‘문화관광 복합휴양 도시’ 군위로의 도약을 응원하는 차원에서 군위 소재 골프장을 개최지로 결정했다.
지난해 경기 추진 경험을 토대로 올해는 대구시와 구·군 소속 직원뿐만 아니라, 시 산하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까지 참가 범위를 확대해 추진할 예정이다.
올 4월 중 기관별로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으로 총 47개 팀, 188명의 참가 신청을 받아 경기를 진행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노래동호회 ‘대구가무’에서 ‘공무원 노래경연대회’를 최초 기획 중이다.
평소 보수적인 조직문화로 인해 다재다능한 개성과 끼를 뽐낼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한 점에 착안해, 동호회 차원에서 ‘직원 노래자랑’ 특별활동 계획을 제안했고 ‘응원전’을 통한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
‘공무원 노래경연대회’는 축제분위기 붐업 조성을 위해 ‘판타지아 대구 페스타 가을 축제’ 기간인 10월 중 개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이 밖에도 대구시 공공기관 축구대회 개최, 달빛동맹 마라톤 교류행사, 대구·경북 공무원배드민턴 교류전 등 다양한 특별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가 한반도 3대 도시로 위상을 되찾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공무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기진작을 위해 공무원 동호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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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추진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knews25] 칠곡군은 인턴근로자들의 정규직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2024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는 구인난을 겪는 중소기업에 고용지원급을 지원해 기업의 부담을 줄여주고 미취업 청년 등에게 인턴 근무기회 제공과 근속장려금을 지급해 장기재직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참여중소기업에 채용 인턴 1명당 월 150만원씩 총 300만원의 고용지원금을 지급하고 인턴근로자에게는 정규직 전환일부터 3, 10개월 차에 150만원씩 2회에 걸쳐 총 300만원의 근속장려금을 지급한다.
참여기업 신청자격은 칠곡군 소재 기업 중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이고 인턴급여를 월 206만원 이상 급여를 지급해야 하며 4대보험 가입 기업이어야 한다.
단, 고용보험료가 체납된 사업장은 신청이 불가능하다.
인턴 참여자격은 주소지가 칠곡군인 미취업 청년과 결혼이민자, 새터민 등 취업애로계층이다.
올해 1월 1일 이전 취업해 당해 사업장에서 근무 중이거나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에 참여해 수료한 자는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칠곡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칠곡군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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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4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추진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knews25] 칠곡군은 관광산업 활성화와 관광객들에게 청결하고 쾌적한 칠곡군의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한다.
신청 기간은 3월 25일부터 4월 5일까지이며 주요관광지 및 인근 관광객 대상 음식업소와 관광숙박업체가 대상이다.
음식업소의 경우 입식 시설 개선이 필수이고 개방형 주방, 화장실, 간판, 메뉴판 등이 해당되며. 숙박업소의 경우 실내 안내판, 홍보물 거치대, 침구류, 벽지, 조명 등이 개선 대상이다.
특히 올해는 스마트관광시설 사업이 신설돼 서빙 로봇과 테이블오더 시스템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음식업소 개소당 최대 2000만원, 숙박업소 최대 1000만원, 스마트관광시설 최대 600만원이 지원된다.
다만, 총사업비 기준 30%이상 자부담을 해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칠곡군 문화관광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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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육성 벼 신품종 우량종자 보급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북도가 개발한‘다솜쌀’,‘다올’,‘구름찰’종자 11.1톤을 14일과 15일 이틀간 도내 16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농가에 보급한다.
‘다솜쌀’은 포항시, 경주시, 청도군 등 10개 시군에 10톤, ‘다올’과 찰벼‘구름찰’은 경주시 등 11개 시군에 1.14톤 각각 보급했다.
2018년 품종 등록한‘다솜쌀’은 수량성이 우수하고 단백질 함량이 낮으면서 완전미 비율이 높은 품종으로 농가, 소비자, 도정업자 모두에게 호평받고 있으며 포항지역 수출쌀 재배단지, 청도지역 친환경쌀 재배단지에서 브랜드쌀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특히 이 두 지역에서 생산된‘다솜쌀’은 현재까지 두바이와 캐나다에 160여 톤 수출됐으며 포항지역‘다솜쌀’은 두바이에 정기적으로 수출된다.
‘다올’과‘구름찰’은 2022년 육성돼 품종 등록을 위해 재배심사 중인 신품종으로 지난해에 이어 경북지역 농가에 시범 보급됐다.
‘다올’은 기존 조생종인‘조평’보다 6일 정도 출수가 빠른 품종으로 이른 햅쌀 생산이나 양파, 마늘 등의 후작에 적합하며 ‘구름찰’은 알 크기가 일반 찹쌀보다 30% 정도 더 크고 향기가 나는 중생종 찰벼이다.
또, 이날 기술원에서 2023년 증식한‘미소진미’를 비롯한 벼 우량종자 15.9톤도 함께 보급해 경북지역 고품질 쌀 생산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경북도가 자체 개발한 벼 신품종들이 앞으로 경북의 대표 명품쌀로 자리매김하고 수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으며 지역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