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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보건소, 찾아가는 결핵검진 실시
경주시보건소, 찾아가는 결핵검진 실시
[knews25] 경주시보건소는 65세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시행하는 이 사업은 경로당, 주간보호센터 등을 직접 방문해 실시간으로 흉부엑스선 촬영하고 판독하는 게 골자다.
시에 따르면 우리나라 결핵신규환자 2명 중 1명은 65세 이상 고령자다.
65세 이상 고령자가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한 이유 때문인데, 결핵에 감염되더라도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어 결핵검진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경주시보건소는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결핵예방주간으로 정하고 어르신대상 결핵검진, 결핵예방수칙 홍보 등 지역사회 결핵퇴치 활동을 실시할 방침이다.
보자 자세한 사항은경주시보건소 결핵실로 문의하면 된다.
진병철 경주시보건소장은 “2주 이상 기침, 식은땀 등의 증상이 지속되면 결핵검진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며 “결핵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연1회 무료 결핵 검진을 꼭 받으시길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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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APEC 정상회의 총력. 외국어 가능 공무원 대상 워크샵
경주시, APEC 정상회의 총력. 외국어 가능 공무원 대상 워크샵
[knews25]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주애 글로벌 공무원 서포터즈단원 대상 국제화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14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역량강화교육은 향후 경주에서 개최할 국제회의에 투입될 역량 있는 공무원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외국어 구사 가능한 공무원으로 구성된 ‘경주애 글로벌 공무원 서포터즈단’을 발족한 바 있다.
이날 교육을 위해 외교부 의전장을 지낸 최종현 전 네덜란드대사가 초빙강사가 나서 국가정상급 국제행사 의전의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를 통해 서포터즈단원들은 국제행사나 외빈 수행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돌발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지식을 얻는 계기가 됐다.
이날 서포터즈단원들은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영문 문구인‘Gyeoungju for APEC’과 슬로건 ‘We are ready’가 들어간 단체티셔츠를 입고 교육에 임하면서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에 대한 굳은 결의를 보여줬다.
이성락 경주시 대외소통협력관은 “이번 기회를 통해 그간 궁금했던 국제행사 진행 과정 등을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경주애 글로벌 공무원 서포터즈단원들이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에 일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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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EC 경주 홍보 시내버스, 벚꽃 경주를 누비다
2025 APEC 경주 홍보 시내버스, 벚꽃 경주를 누비다
[knews25] 경주시가 벚꽃 시즌을 앞두고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경주 유치 염원을 담은 특별한 시내버스를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14일 다가올 정부의 공모신청 절차를 앞두고 정상회의 경주 유치 열기와 공감대를 더욱 확산하고자 일반적인 버스 외부광고 형태가 아닌 벚꽃 시즌을 연상시키는 분홍빛으로 랩핑된 시내버스 3대를 특별히 제작해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경주역과 시내일원을 순환하는 노선에 투입되는 이번 홍보버스는 ‘2025 APEC 경주, 완벽한 경주해’를 슬로건으로 APEC 정상회의를 향한 완벽한 경주를 펼치겠다는 성공 개최의 의지를 담아 유치 열기를 실어나르며 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오는 22일부터 열리는 ‘경주 대릉원 돌담길 벚꽃축제’와 다음달 6일 보문단지 일원에서 펼쳐지는 ‘경주벚꽃마라톤대회’ 등 본격적인 벚꽃 시즌을 맞아 벚꽃에 어울리는 밝고 따뜻한 느낌의 홍보 버스를 디자인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 지역 유일의 시내버스 운영사인 ㈜새천년미소 노사대표자들과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홍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부터 APEC 유치 도전의 시작과 시민의 의지를 표현한 ‘경주시작’, ‘지금 경주는 APEC 중’이라는 슬로건으로 시내버스 외부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새천년미소에서는 업무협약 이후 전체 시내버스 내부에 APEC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고 버스 전면에는 홍보 현수막과 함께 측면에도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함께 응원해 달라는 문구를 새겨 유치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지역 곳곳을 누비는 홍보 버스를 보며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곧 있을 정부 공모절차에 빈틈없이 준비하는 한편 대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과 함께 정부와 정치권에 경주 유치의 의미와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반드시 최종 개최도시로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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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K-U시티 프로젝트 추진 간담회 개최
영양군, K-U시티 프로젝트 추진 간담회 개최
[knews25] 영양군은 3월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양군 K-U시티 프로젝트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U시티는 University, Unique, City for Youth를 의미하며 지방정부가 대학교, 고등학교 및 기업과 협력해 지역의 청년들이 지역 대학을 나와, 지역 기업에 취업해 지역에서 정주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영양군은 최근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는 경북도의 K-U시티 프로젝트와 지역 식품가공산업의 활성화 사업을 연계해 추진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계획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영양군과 경북도를 비롯해 경북지역산업진흥원, 안동대학교, 관내 고등학교 관계자와 ㈜바이오스타, ㈜시아스, 발효공방1991, SPC삼립, ㈜젠푸드, ㈜MSC, 허스델리 등 기업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간담회는 김동기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과장의 경북도의 K-U시티 프로젝트 설명을 시작으로 김태완 안동대학교 교수의 인력 양성방안 설명, 기업인 간담회와 토론 순으로 이어졌으며 지방시대 선도모델인 K-U시티 프로젝트의 완성도 있는 추진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영양군은 이날 논의된 기업, 교육기관, 경북도 및 영양군의 상호 협력 방안 등을 바탕으로 식품가공분야를 지역의 주요 전략 사업분야로 선정, 향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K-U시티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지방정부와 기업, 대학이 혼연일체로 힘을 모은다면 지방소멸을 극복하고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를 조성할 수 있다고 믿는다 휴수동행의 자세로 서로 협력해 K-U시티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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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 대가야 신화극 '도둑맞은 새' 뮤지컬 선보여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knews25] 경북 고령군은 대가야문화누리에서 오는 3월 30일과 31일 대가야 신화극 ‘도둑맞은 새’ 뮤지컬을 연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고령군의 고분 속 새 토기를 두고 벌어지는 신명 나는 한바탕을 다루는 작품으로 죽음을 삶의 일부로 여기며 함께 살았던 대가야 사람들의 지혜를 △수레 서커스, △공중서커스, △그림자극을 통해 재치있게 풀어내고 있다.
공연에 배경이 되는 고분은 지산동 대강 고분군으로 작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된 아름다운 장소다.
고령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이후, 우리나라 대표 역사문화도시이자 세계유산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고분을 표현한 무대는 시간을 잊게 하는 임팩트와 함께 포근한 기운을 담아내고 있다.
대가야 사람들은 죽은 이를 위해 껴묻거리를 함께 묻었는데, 지산동 고분군은 일제강점기에 도굴당해 많은 유물이 동경 박물관으로 넘어가는 슬픈 역사가 있다.
이 공연은 무덤에서 발굴된 적 없는 오리 토기에 대한 즐거운 상상에서 시작한다.
대가야 신화극 도둑맞은 새는 작년 환상음악극 가야의 노래를 기획한 전미경과, 연출의 김서진이 힘을 합쳐 만든 유쾌하고 풍부한 볼거리를 가진 뮤지컬이다.
고분 속에서 깨어난 대가야 해골들이 신명 나는 판을 짜내며 해골들의 생동감 넘치는 그림자극과 풍성한 라이브 연주, 그리고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수레 서커스와 공중서커스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특히 헤비메탈 밴드의 엄청난 신명 나는 가야금, 태평소와 같은 국악기, 그리고 월드뮤직 악기까지 다양한 악기가 결합한 연주도 기대를 모은다.
최고의 배우들과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대가야 신화극 '도둑맞은 새'는 웃음과 감동을 더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골여인 역은 김시연, 도굴꾼 역은 최정산, 해골 병사 역은 더 광대 팀이 맡았다.
또 공중 서커스로 환상적인 무대를 만드는 새 역에는 강한나가 등장한다.
공연은 오는 30일 토요일 오후 2시와 5시 30분과 31일 일요일 오후 2시, 대가여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총 3번 열린다.
이는 고령군관광협의회에서 주관하는 2024 고령대가야축제 2일 차와 3일 차로 '2024~2025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된 축제에서 열리는 공연인 만큼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아름답게 보여줄 것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이 공연은 경상북도와 고령군이 주최하고 고령군관광협의회 주관에 영남일보의 협력을 통해 만들어졌다.
자세한 내용은 대가야문화누리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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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전 직원 대상 중대재해처벌법 교육 실시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knews25] 군위군은 3월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근로자 사망 등 중대재해가 발생하면 사고 예방 의무를 다하지 않은 사업주 등을 처벌하는 내용이다.
지난 2022년 50인 이상 사업장에서 우선 시행됐다가 2024년 1월 27일부터 5인 이상 사업장까지 확대 적용됐다.
이번 교육은 대한산업보건협회 경북산업보건센터 최병식 강사를 초빙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재해예방과 군민 안전을 위해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안전사고의 경각심을 부여하고자 진행됐다.
군위군은 전 직원이 중대재해 인식을 제고해 법령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안전관리 역량도 키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군위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교육”이라며 “전 공무원의 안전사고예방 역량을 키워 군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맞춰 지난해 1월 1일 중대재해예방팀을 신설했으며 안전·보건관리 인력을 확보해 군 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의무이행 여부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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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4년도 농업산학협동심의회 개최
군위군, 2024년도 농업산학협동심의회 개최
[knews25] 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 농업관련 유관기관 단체장, 농업인대표, 과학영농 선도농가 등으로 구성된 20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군위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위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지역농업 발전 및 육성을 위한 개발과제 선정, 기술보급에 관한 심의를 하고 지역농업기관 및 단체에서 실시하는 각종사업 계획의 사전 검토 및 조정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확정된 사업은 밭작물 유해물질 발생저감 실천 시범단지 조성 등 작물환경 분야 3개 사업, 귀농정착 지원사업 등 교육인력 분야 10개 사업, 버섯 국내육성품종 보급 시범 등 원예 분야 3개 사업, 우리품종 특화단지 조성 시범 등 과수 분야 3개 사업,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 시범 등 생활자원 분야 2개 사업으로 총 5개 분야, 21개 사업 58개소의 사업대상자가 선정됐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를 토대로 선정된 사업대상자들에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업별로 조기집행에 적극 동참을 유도하고 농업과학기술 보급과 연계해 지역농업기술 지도 활동을 촉진할 계획이다.
신회용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확정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4차산업 혁명 시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기술보급과 스마트 6차 농업 실현에 중점을 두고 농촌지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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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체류형 관광 활성화 아카데미 ‘위스테이’ 교육 시작
군위군, 체류형 관광 활성화 아카데미 ‘위스테이’ 교육 시작
[knews25] 군위군은 지난 13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창업교육 아카데미 ‘위스테이’ 교육생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실무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위스테이’는 군위군 관내 관광객 이용 숙박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기반 조성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대구경북신공항에 어울리는 관광도시로의 이미지 구축을 위해 군위군에서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총 40여명의 교육생을 선발했으며 군위 관광의 장기 지속적인 확장성을 위해 군위 관내 주민 뿐 아니라 타 지역 희망자도 교육생으로 선발해 함께 수업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체류형 고객 유치를 위한 전문가 특강과 군에서 시행하는 빈집자원화 사업 및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연계 방안 안내 등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위스테이 아카데미는 향후 우수사업장 인사이트 견학, 전문가 초청 강연 및 스테이홈 홈페이지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군위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도 개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대구에서 참석한 한 교육생은 “군위가 지난해 대구로 편입되고 이번 교육에 참석하게 되면서 심리적으로 많이 가까워진 것 같다”며 “기회가 되면 군위에서 관광과 관련한 창업을 해보고 싶다”고 교육 참여 소감을 밝혔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위스테이 아카데미’가 군위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공항도시에 어울리는 관광도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하고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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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칠곡군약사회, 치매안심약국 지정 업무협약식 체결
칠곡군보건소-칠곡군약사회, 치매안심약국 지정 업무협약식 체결
[knews25] 칠곡군보건소는 지난 13일 칠곡군 약사회와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치매안심망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치매안심약국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네트워크를 구축해 치매 조기 발견 및 치료, 치매 인식 개선 등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치매안심약국이란 약사가 약국을 방문하는 지역주민의 이상징후를 관찰하고 치매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약국이다.
또한 치매와 관련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약 복약지도와 실종 어르신 보호·신고 등 지역사회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안심가맹점의 역할을 하게 된다.
칠곡군은 오는 4월부터 희망하는 약국에게 신청서를 받아 읍·면별로 균등히 지정할 계획이다.
배국환 칠곡군약사회 회장은 “고령화로 인해 치매유병률이 높아지면서 약국이 지역주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치매안심약국으로 지정된 약국은 책임감을 가지고 치매걱정없는 칠곡군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관내 많은 약국이 치매안심약국에 동참해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안심하고 치매 예방과 치료를 받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적인 협력으로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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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업무협약 체결
청송군-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업무협약 체결
[knews25] 청송군은 지난 13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승택 청송부군수, 아누선 캄싱사왓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고용국장을 비롯한 10여명이 참석해 안정적인 계절근로 인력 도입 및 다양한 분야의 상호 교류와 협조, 지원에 대한 사안을 협의했으며 계절근로자 유치 업무협약 체결로 송출 상대국의 정세 변화에 따른 변수에 대응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증가에 대비하는 등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농번기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이번 방문 기간 중 군관계자는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을 직접 만나 타국에서의 안전한 근로 생활을 약속하고 근로자들이 농가에 큰 힘이 된다는 사명감으로 성실하게 일해 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농촌지역에 해마다 반복되는 일손부족 문제의 대안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협약을 통해 체결국을 다양화해 농가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농번기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더불어 이번 협약이 경제, 문화, 사회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교류의 물꼬를 트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송군은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50명의 근로자가 4월초 입국해 일손이 부족한 19곳의 농가에서 일하게 될 예정이다.
2024-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