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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태 봉화부군수, 제설작업 현장 방문
배진태 봉화부군수, 제설작업 현장 방문
[knews25] 배진태 봉화부군수는 지난 5일 석포면 일원의 폭설로 인한 제설작업 현장에 방문해 제설작업 현황을 파악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배진태 부군수는 강설 및 도로 결빙으로 인한 도로 제설과 관련해 도로보수원과 제설차량 운전자들의 안전을 강조했으며 군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제설작업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강설과 관련해 봉화군은 제설 업무에 철저를 기하고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자들은 안전교육을 강화하도록 지시했다.
배진태 부군수는 “전국적으로 많은 눈과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도로결빙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설작업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전했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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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책, 사람, 구미를 잇는 독서문화’사업…지역 활력 확보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국가도서관위원회의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의 ‘모두가 행복한 도서관’이라는 비전에 맞춰 지역 활력을 높이는 특화서비스와 경계를 넘는 지식문화기관 연대·협력을 통해 ‘책, 사람, 구미를 잇는 독서문화’사업을 펼친다.
이를 위해 시는 지역작가 알리GO, 동네서점 살리GO 세대공감 구미맞춤 독서문화프로젝트 지역독서문화축제 도서관의 날, 도서관 주간, 독서의 달 행사를 추진한다.
‘지역작가 알리GO, 동네서점 살리GO’사업은 스마트폰 사용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매체 유행으로 책 읽는 사람이 귀해져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작가와 서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가 활동은 동영상 콘텐츠 시청이 주중과 주말 모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독서 인구는 48.5%로 13세 이상 인구 중 절반 이상은 독서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서관 내 지역작가 전시코너를 리뉴얼해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공동체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과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추진해 지역 작가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시행한 지역서점 인증제를 통해 21개의 서점이 시립도서관에 도서를 납품하고 있으며 골목골목 특색있는 동네서점은 북토크와 글방을 통해 책 문화를 향유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도서관의 사회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작가 및 서점 간 지속 가능한 협력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역작가는 도서관이나 동네서점에서 독서모임과 글방을 운영하고 출판이 가능한 동네서점은 완성된 글을 모아 출판하면, 출간된 도서와 굿즈를 다시 서점에서 판매하고 지역작가로 활동함으로써 독자와 작가가 선순환되고 지역 독서생태계가 활성화 되는 것이다.
또한,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세대공감 구미맞춤 독서문화프로젝트’사업을 진행하며 어린이 북페스타 중고등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독서강연회 2030세대를 위한 독서모임 지원 4050세대를 위한 북 콘서트 신중년세대를 위한 글쓰기를 연중 진행한다.
‘구미 독서문화축제’는 책과 작가를 중심에 두고 도서관과 지역문화연대가 함께 추진하며 초청작가 북토크, 기획전시, 팟캐스트 공개방송, 북페어, 책문화 체험부스, 밴드 버스킹 등을 진행한다.
지난해 초청작가의 전국에서 온 팬들과 독립출판 북페어에 관심있는 개인, 단체, 지역주민 등 3,000여명이 찾아와 책 문화가 관광자원이 될 수 있다는 사례를 보여줬다.
‘도서관의 날, 도서관 주간, 독서의 달’을 맞아 공공도서관마다 어린이부터 장년층을 위한 작가 초청강연, 공연, 체험강좌, 야외 책놀이터, 전시 등 다채로운 책문화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내 작가와 서점을 지원하고 다양한 세대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식과 문화의 공유를 촉진할 것이며 독서를 통해 지역 사회를 더욱 풍요롭고 활기차게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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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 세계 속에 우뚝 서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지난 2021년 제102회 전국체육대회를 시작으로 2023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매년 평균 20여 개의 전국단위 체육대회를 개최하는 등 대규모 대회 개최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
2022년 12월에는 제26회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유치를 확정지으며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의 도약 기반을 마련했으며 올해 구미 체육은 끊임없이 그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구미시는 지난 1월 24일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창립총회 개최로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명예조직위원장, 김장호 시장·육현표 대한육상연맹회장이 공동조직위원장으로 구성된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 종합계획, 시설 및 인프라 구축, 홍보 및 마케팅, 대외협력체계 구축 등 성공적인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아시아권 육상대회 중 가장 큰 규모이자 권위 있는 대회로 우리나라에서는 서울, 인천에 이어 3번째 개최이며 기초자치단체로는 최초로 구미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2025년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아시아 45개 국가, 45개 종목에 1,2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구미시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로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구미에서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30개 종목이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경북 22개 시군 약 1만 2천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2012년 제50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이후 12년 만에 구미에서 다시 개최되는 대회인 만큼 구미시는 선수들에게 최상의 경기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회 준비를 하고 있다.
체육시설과 숙박점, 음식점 등을 사전 점검하고 먹거리와 무대공연, 전야제, 개폐회식 행사, 드론쇼 등 대회 전부터 다양한 문화행사가 시민을 맞이할 예정이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로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300만 도민의 화합을 이끌어 모두가 하나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구미시 일원에서 ‘제32회 한중일주니어종합경기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구미시는 풍부한 전국대회 개최 경험과 국제대회 유치 경험을 토대로 지난 2023년 11월 6일 경북 도내 최초로 제32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 유치를 확정했으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이번 대회는 한중일 각국에서 11개 종목, 총 1,000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국제교류의 체험과 더불어 스포츠로 하나 되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도내 우수선수 발굴과 육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올해 16개의 크고 작은 전국단위 체육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지난해 폭염 속에서도 성공적인 대회 운영으로 호평을 받은 ‘i-LEAGUE 여름 축구 축제’를 올해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8월 중 3일간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전국 유·청소년 축구클럽 250여 팀 3,000여명이 참가해 연령별 축구경기, 문화행사 등 즐길거리가 다양한 국내 최대 규모의 여름축구 축제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대교 아래 낙동강변에 총 40억원을 투입해 기존의 흙구장 5면 중 3면을 공인규격 인조잔디 구장으로 조성 중이며 구포동 국도대체우회도로 교량 하부 공간에 도심형 펌프트랙 동락공원 일원에 스포츠 클라이밍센터 구평동 일원에 구평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생활체육 활성화 기반을 조성한다.
또한, 국비 51.6억원을 투입해 기존 노후 시설 개보수 사업을 추진하고 시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그 밖에도 시는 매년 생활체육교실, 공공스포츠 클럽 운영, 학교·전문체육 지원, 시청 운동선수단 운영으로 생활체육 활성화와 엘리트 체육 육성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다양한 체육시설 인프라 조성으로 스포츠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전국대회와 국제 대회 유치 등 점차 그 성과를 이루어내고 있다”며 “구미시는 제62회 경북도민체전 개최를 시작으로 제32회 한중일주니어종합경기대회,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까지 국내를 넘어 아시아, 세계 속에 우뚝 설 것이다”고 했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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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영주시는 설을 앞두고 관내 노인 및 장애인 복지시설 33개소 1105명을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하고 보현마을 등 7개소를 방문해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시에 따르면 시민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진행된 이번 위문에서는 쌀과 화장지 등 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을 선정해 지원했다.
6일 보현마을 등 7개 시설을 직접 방문한 박남서 영주시장은 시설 생활자와 직원들을 위문하고 복지시설의 고충과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며 시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박남서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시설 생활자들을 보살피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소외된 시민이 없도록 더욱 세심하게 보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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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주 반띵 관광택시’ 발대식 개최…새 이름 갖고 확대 운영 개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경북 영주시는 6일 국민체육센터 주차장에서 ‘영주 반띵 관광택시’ 발대식을 개최했다.
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시를 방문하는 외지 관광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2020년부터 관광택시를 운영해 왔다.
올해부터는 늘어난 수요에 맞춰 관광택시 운행자 13명을 추가하는 등 사업을 확대하고 시에서 택시비 절반을 지원한다는 의미를 살려 ‘영주 반띵 관광택시’로 새롭게 명명했다.
이날 발대식은 박남서 영주시장과 영주 반띵 관광택시 운행자 25명, 위탁업체 로이쿠 운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시 반띵 관광택시 운행자 임명장 및 명찰 수여 ▲관광택시 운행자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발대식 이후에는 ▲반띵 관광택시 운행자 소양교육도 이어졌다.
‘영주 반띵 관광택시’는 관외 거주자 대상으로 택시 비용을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목적지까지 안전하고 편안한 운전은 물론 영주의 관광지 소개 및 맛집 안내, 사진 촬영 등 관광객 안내 가이드 역할도 겸한다.
지원금액은 ‘반띵’이란 이름에 걸맞게 4시간 코스 9만원은 4만 5천 원, 6시간 코스 12만원은 6만원, 7시간 코스 14만원은 7만원을 지원한다.
코스는 정해진 게 아니라 이용객이 자유롭게 선택하거나 임의로 목적지를 정할 수 있다.
박남서 시장은 “영주를 찾는 ‘뚜벅이 관광객’들이 알뜰한 가격으로 편안하게 영주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며 “질 높은 관광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영주 반띵 관광택시’를 많이 이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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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분만산부인과 운영 10년…1000번째 울려 퍼진 아기 울음소리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영주시가 2013년 분만취약지로 지정됨에 따라 2014년 8월부터 운영된 정부지원 분만 산부인과에서 1000번째 아기가 태어났다.
시는 6일 산모와 아이가 있는 영주기독병원을 방문해 1000번째 출생아 축하 행사를 가졌다.
출생아는 이준환·보감주씨의 첫째 아들로 3.07㎏의 건강한 모습으로 태어났다.
이날 박남서 영주시장을 비롯한 보건소, 기독병원 분만 산부인과 관계자가 함께 아이의 건강한 출생을 축하하고 금반지, 유아용 의자, 축하물품과 케익을 전달하고 탄생의 기쁨을 함께했다.
영주기독병원 분만산부인과는 산부인과 전문의 2명과 간호사 8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분만은 물론 산전검사, 산후관리, 건강검진 등 임산부와 가임여성의 건강관리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영주시는 물론 봉화 등 인근 지역에 분만취약지 해소와 안정적이고 신뢰받는 분만 환경조성으로 산모들의 출산과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영주시는 지난 2012년 5월 병원 운영상의 어려움으로 영주지역 분만실이 폐쇄된 이후 출산가정에서 산전 진찰과 분만을 위해 원거리로 이동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2013년 보건복지부의 ‘분만 취약지 지원 사업’ 공모에 응모해 영주기독병원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영주기독병원은 의료장비와 운영비를 지원받아 분만실, 신생아실, 입원실 등의 시설을 설치하고 초음파진단기, 전신마취기, 이동식 보육기 등 다양한 의료장비를 갖추고 산부인과 전문의 2명, 간호사 6명의 전문인력을 채용해 24시간 분만체계를 갖춘 거점 산부인과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영주시는 분만산부인과 설치 외에도 출산장려를 위해 지역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의사회,약사회,노벨리스코리아, KT&G 영주공장, 이동기·비츠로 스튜디오, 풍기인삼농협, 소백산풍기온천 리조트 출산가정 아름다운 사연 게재 등 타 시군과 차별화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남서 시장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출생장려사업과 더불어 더욱 많은 대상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원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관내 출산율을 높이고 아이낳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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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설 연휴 빈틈없는 의료·방역 대응체계 가동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와 구·군 보건소에 의료·방역 상황반 10개반을 운영하고 대구시 의사회, 약사회 등과 협력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연휴 기간 지역 21개 응급의료기관에서는 응급실을 평소처럼 24시간 운영하고 병의원 683개소와 약국 923개소가 문을 연다.
특히 설 명절 당일인 2월 10일에는 대구광역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명절비상진료 지원사업을 통해 병원급 의료기관 34개소 이외에도 동네의원 30개소, 9개 구·군 보건소가 문을 열어 경증 환자가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어 대형병원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들은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 및 운영시간을 ▲대구시, 구·군 및 응급의료포털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달구벌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시민들이 야간 시간대 의약품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대구시 공공약국 9개소를 운영하고 편의점 등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1,995개소에서도 해열제, 소화제 등 일반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이번 설 연휴를 전후해 발생이 우려되는 감염병에 대비해 동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18일까지 확대 운영하고 있다.
시와 구·군 보건소에 10개반 40명으로 구성된 상황반에서는 명절에 주로 많이 발생하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이외에도 연휴 기간 해외여행객 증가에 따른 뎅기열, 홍역 등의 해외유입 감염병 발생 및 확산과 같은 비상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설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의료·방역 대응에 더욱 힘쓰겠다”며 “가족·친지들과 모임이 잦아지는 만큼 감염취약시설 방문 시에는 마스크를 꼭 착용해 주시고 손 씻기 등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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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영덕군향우회, 설맞이 전통 시장 장보기 행사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재경 영덕군 향우회는 2024년 설 명절을 맞이해 5일 경북 영덕군을 방문해 설맞이 영덕 전통 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후식 재경 영덕군 회장을 비롯해 45명이 참여해 영해 만세시장에서 설맞이 농·수산물 등을 구매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 시장 상인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개최된 행사에 김광열 영덕군수가 먼 거리에서 방문한 출향인들을 맞이했다.
김 군수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고향 사랑으로 방문한 출향인들을 환영과 감사의 인사로 맞이하며 고향 발전을 위한 재경 영덕군향우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당부했다.
남후식 재경 영덕군향우회 회장은 “고향을 떠나있어도 든든한 것은 바로 고향이 있기 때문”이라며 “참석한 출향인들과 함께 전통 시장을 살리기 위해 행사를 자주 개최하겠다”며 “올 한 해도 경북 및 고향 영덕군 발전을 위해 향우회원들과 함께 지방소멸과 저출생 문제, 고향사랑 기부제, 각종 경북 답사와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작은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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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후, 발열·발진 있으면 보건소에 신고하세요
해외 여행 후, 발열·발진 있으면 보건소에 신고하세요
[knews25] 경상북도는 최근 해외여행을 다녀오거나, 이와 관련 있는 홍역 환자가 전국에 5명 발생함에 따라 귀국 후 발열·발진 등의 증상이 있으면 보건소 문의 후 안내를 받아 의료기관을 방문하도록 당부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하고 있고 해외여행 증가에 따라 국내 유입 가능성이 지속해서 높아지고 있어, 설 연휴 기간 등에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홍역은 ‘기침 또는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감염 시 발열, 전신에 발진, 구강 내 병변 등이 나타나며 홍역에 대한 면역이 불충분한 사람이 환자와 접촉 시 90% 이상 감염될 수 있다.
홍역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 홍역 예방접종을 2회 맞지 않았거나, 홍역에 걸린 적이 없거나, 홍역 항체 검사가 음성이라면 ▲해외여행 전 출국 4~6주 전 2회 접종을 완료해야 하고 ▲여행 중 자주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 여행 후 홍역이 의심되면 관할 보건소에 문의해야 한다.
이에 경북도는 정례반상회보와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의 감염병 소식지를 통해 홍역 예방수칙 및 올바른 예방접종에 대해 안내하고 시군 감염병 담당자를 대상으로 심층 역학조사와 확산 방지를 위한 초동대처 역량 강화 교육을 2월 중 시행할 예정이다.
의료기관에 해외여행력이 있는 환자가 발열, 발진 등으로 내원하는 경우 홍역을 의심하고 적극적으로 검사하는 등 의료기관의 감시 강화를 당부했다.
경상북도 황영호 복지건강국장은 “홍역 조기 발견과 전파 예방을 위해서는 의료기관의 신속한 신고와 협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의료기관에서는 발열을 동반한 발진 환자 내원 시 해외 여행력을 우선 확인해 홍역이 의심되면 보건소에 바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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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태양광 등 소규모 신재생 설비에 최대 569억원 투입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올해 도민 생활에너지 비용 절감과 지역에너지기업 육성 등 569억원을 투입해 주택, 건물 등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 설비에 최대 80%, 복지시설에는 100% 보조금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도는 올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 신재생에너지 주택사업, 신재생에너지 건물사업 등을 진행한다.
우선,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을 위한 ‘2024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도내 13개 시군이 선정돼 주택 등 3,960개소에 369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은 하나의 주택, 건물 등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에너지 수요에 따라 다양하게 설치할 수 있다.
대상 건물은 선정된 읍면동의 주택, 상가, 공공기관, 복지시설 등 거의 모든 건물이 지원 대상이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공모사업은 국비, 지방비 등 80% 정도가 지원되고 건물 소유주는 20% 정도만 부담하는 전국 지자체별 공모사업으로 30% 정도를 자부담하는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보다 주민 선호도가 높다.
경북도는 2014년 울릉군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2,000여억원을 투입해 주택 등 2만 1,000여 개소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을 보급했고 올해에도 민·관 협업으로 주민설명회, 참여기업 공모·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다양한 주민수익형 사업을 포함한 2025년도 국비 지원 공모사업에 시군과 함께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둘째,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에는 올해 1,849개소에 총 125억원이 투입되며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에너지원의 종류와 용량에 따라 지원 금액이 차등 지원된다.
지방비 지원 기준이 2~3월 중 결정되면 한국에너지공단의 경북 소재 참여기업에 지원금 신청이 가능하며 해당 시군의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방비를 지원한다.
셋째, 신재생에너지 건물지원 사업은 올해 복지시설과 중소기업 341개소에 75억원 을 들여 태양광, 태양열 설비를 보급할 예정이다.
2012년부터 2023년까지 1,982개소에 보급했다.
마을회관 태양열은 등유사용 보일러 기준으로 연간 260만원 정도 연료비가 절감되며 태양열 온수 사용 농산물건조기는 전기 사용 농산물건조기 대비 81% 정도 소비전력이 절감된다.
김병곤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우리 도는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의 지리적 환경 여건이 좋다”며 “국비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도민들에게 수익이 공유되는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하며 도민들에게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2024-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