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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명실상주몰서 수능 응원 간식 기획전 운영
상주시, 명실상주몰서 수능 응원 간식 기획전 운영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명실상주몰’에서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오는 11월 19일까지 ‘수능 응원 간식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소비자들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간식과 선물용 상품을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상품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해 수능을 앞둔 가족과 지인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쌀쌀한 11월, 우리 쌀로 든든하게’ 기획전은 쌀과 잡곡류를 중심으로 10개 농가 내외가 참여하며 농가 자체 할인에 쇼핑몰 할인지원을 더해 소비자들에게 약 10%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사과, 배, 샤인머스켓 등 상주의 대표적인 제철 과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가을 과일 기획전’도 진행한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에게는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상주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와 시기에 맞춘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농특산물 소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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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구명한 약포 정탁, 탄신 500주년 예천서 기려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은 약포 정탁 선생 탄신 50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5일부터 12월 12일까지 전시와 공연, 백일장, 기념식, 학술강연을 잇는 기념행사와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약포 정탁 선생은 정유재란 당시 이순신의 공과 재능을 살펴 달라는 상소를 올려 장군을 구명한 조선 중기 문신으로 군은 선생의 충의와 소신을 되새기고 지역의 역사 문화 자산을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프로그램은 11월 5일 예천박물관에서 개막하는 ‘약포 정탁 특별 기획전’ 으로 시작하며 전시는 내년 4월 30일까지 이어진다.예천군문화회관에서는 11월 7일 오후 7시 ‘약포 정탁 교성극’ 이 열리고 9일 오후 2시에는 예천서예인연합회 전시회가 펼쳐진다.11일 오전 10시 국민체육센터에서는 약포 정탁 추모 한시 백일장이 개최된다.12일에는 예천군문화회관과 개심사지 일원에서 본행사가 진행되며 탄신다례에 이어 예천군문화회관~예천교~개심사지~예천군문화회관을 잇는 약 3.5km 구간에 걸쳐 시가행진이 펼쳐진다.개심사지에서는 약포 정탁 선생의 호를 딴 ‘약포로’지정 선포식과 제막식이 열린다.호명읍 산합교차로부터 예천읍 개심사지교차로까지 이어지는 약포로는 기존 웅비로의 도로명을 변경해 지정됐다.오후에는 지역 학생들의 약포노래 대합창과 미디어아트 공연 ‘불멸의 명재상, 정탁’, 기념식, 학술강연이 이어진다.기념행사 이후에도 21일 오후 1시 경북청년유도회 예천포럼, 12월 12일 오후 2시 초정서예대전이 열려 선생의 삶과 정신을 조명한다.안병윤 예천군수는 “탄신 500주년은 약포 정탁 선생이 남긴 충의와 소신을 오늘의 군민과 다음 세대가 함께 살펴보는 시간”이라며 “전시와 공연, 학술행사에 많은 분이 참여해 예천의 역사와 정체성을 가까이에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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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의 손녀’ 가수 윤윤서 예천군 홍보대사 위촉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은 11월 1일 제11회 예천전국가요제 오프닝 무대에서 가수 윤윤서를 예천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윤윤서는 2024년 제9회 예천전국가요제 대상 수상자로 이후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최종 6위에 오르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였다.대상을 받았던 가요제 무대에 2년 만에 예천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서게 되면서 예천과의 인연에 새로운 의미를 더했다.예천과의 인연은 가요제 수상에만 머물지 않는다.아버지가 예천 출신이고 조부모가 유천면 화지리에 거주하는 등 가족의 뿌리도 예천이다.지난 9월 18일에는 예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을 향한 애정을 나눔으로 실천하기도 했다.군은 예천전국가요제로 맺은 인연을 꾸준한 관심과 기부로 이어 온 윤윤서가 친근하고 활기찬 이미지로 예천의 매력을 전하는 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윤서는 앞으로 2년간 예천군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지역 축제와 관광자원, 농특산물 등 예천의 다양한 멋과 맛을 알릴 예정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예천전국가요제에서 재능을 꽃피우고 전국 무대로 활동 폭을 넓혀 온 윤윤서 가수를 홍보대사로 맞이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윤윤서 가수의 더 큰 도약을 군민과 함께 응원하며 밝은 에너지와 목소리로 우리 지역을 널리 알려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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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오케스트라 ‘예천’, 예천활축제 폐막식 무대 채우며 하반기 향상음악회 마무리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1월 1일 한천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 예천활축제 폐막식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단원 65명이 하반기 향상음악회를 마쳤다고 밝혔다.단원들은 ‘위풍당당 행진곡 1번’을 비롯해 총 6곡을 연주했다.활축제 폐막식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단원들의 합주와 선율을 들으며 사흘간 이어진 축제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했다.소프라노 이혜린과 테너 송승주도 협연자로 무대에 올라 단원들과 호흡을 맞췄다.두 성악가는 가을의 정취를 담은 노래를 들려주며 오케스트라 공연에 힘을 보탰다.올해로 5년째 운영되고 있는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은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음악의 즐거움과 가치를 배우고 서로를 존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단원들은 오는 11월 28일 오후 5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정기연주회를 가질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단원들이 하반기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축제의 마지막 무대에서 선보일 수 있어 더욱 값진 시간이었다”며 “이번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오는 28일 정기연주회에서도 아이들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완성도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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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자매도시·출향인, 지역 발전과 축제 응원 발길 잇따라
예천군 자매도시·출향인, 지역 발전과 축제 응원 발길 잇따라 군포시·수성구 시민단 방문해 농특산물·체험 함께 즐기며 교류 ‘활발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린 축제 기간 자매도시 방문단과 출향인들이 예천을 찾아 지역 명소를 함께 둘러보며 교류를 이어갔다고 밝혔다.자매도시인 대구 수성구 대표사절단과 고산1동 시민단, 경기도 군포시 시민단은 행사 첫날인 30일 한천체육공원 축제장을 찾아 농특산물 판매장과 체험 프로그램을 둘러봤다.재부산·재대구예천군민회 임원단은 개장식에 참석해 고향의 가을 축제를 함께했으며 둘째 날에는 재경예천군민회 회원 120명이 방문해 축제를 둘러보고 용문사와 금당실한옥마을 등 지역 명소를 탐방했다.특히 재대구지보면민회가 1000만원, 재대구호명읍민회가 300만원, 재대구예천읍민회가 35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각각 기탁한 뒤 답례품으로 받은 예천사랑상품권을 축제장에서 사용하며 응원의 발걸음을 이어갔다.안병윤 예천군수는 “멀리서도 지역을 응원하고자 방문해 주신 자매도시와 출향인 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자매도시와의 상생과 향우회와의 협력이 더욱 끈끈해지도록 교류의 폭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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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에 물든 사과빛 가을, 16일간의 문경사과축제 성료
문경새재에 물든 사과빛 가을, 16일간의 문경사과축제 성료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지난 10월 17일부터 11월 1일까지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2026년 제21회 문경사과축제’ 가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지난해보다 운영 기간을 7일 늘려 관광객들이 문경사과의 매력을 더욱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축제 기간 확대와 함께 지난해보다 많은 관광객이 문경새재를 찾았으며 감홍사과 판매량도 증가해 196톤, 23억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는 등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했다.축제장에서는 높은 당도와 풍부한 과즙을 자랑하는 감홍사과를 직접 맛보고 구매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문경사과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또한 감홍사과네컷, 사과모자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사과쌓기, 즉석노래자랑을 비롯한 관광객 참여행사가 마련돼 축제의 즐거움을 한층 더한 가운데 아름다운 선율로 감동을 선사한 오케스트라 무대, 태권도 시범단의 역동적인 공연과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어우러지며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가을날의 추억을 선사했다.특히 축제 마지막 날에는 문경사과를 사랑해 준 관광객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사과나눔행사’ 가 진행됐다.사과 한 알에 따뜻한 정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나누며 16일간 이어진 축제는 아름다운 추억과 여운을 남긴 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김학홍 문경시장은 “문경사과축제를 찾아주신 모든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정성껏 키운 감홍사과로 축제를 빛내주신 농업인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문경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업인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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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2026 로봇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2026 로봇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영천시 제공)
[knews25]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 지난달 29일 대학 캠퍼스 일원에서 미래 로봇 기술 인재들의 창의적 도전과 재학생들의 취업 역량 및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아우르는 대규모 융합 축제인 ‘2026 로봇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2026 로봇 페스티벌’은 첨단 로봇 공학 기술과 인문학적 감수성, 그리고 산업 현장을 잇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가 한데 어우러진 종합 행사로 마련됐다.행사 현장에서는 △제2회 전국 고교생 로봇 기술경진대회 본선 및 시상식 △제5회 로봇캠퍼스 꿈드림 백일장 대회 시상식 △2026년도 제5차 통합 취업설명회가 동시에 진행돼 청소년과 재학생, 산업체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기술] 제2회 전국 고교생 로봇 기술경진대회 선화여고 ‘영천 헤리티지 AI 탐구단’ 대상 영예미래 로봇 산업을 이끌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겨루는 ‘2026년 제2회 전국 고교생 로봇 기술경진대회’ 가 이번 페스티벌의 핵심 기술 경진 프로그램으로 치러졌다.전국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 15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지난달 2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서면 예선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29일 로봇캠퍼스 현장에서 창의성, 기술 완성도, 실용성 등을 평가하는 최종 본선 현장 심사 및 발표가 실시됐다.심사 결과, 최고 영예인 대상은 경북 영천 선화여자고등학교의 ‘영천 헤리티지 AI 탐구단’팀이 차지했다.해당 팀은 ‘공공데이터와 IoT 센서를 활용한 문화유산 환경 취약도 모니터링 시스템’을 제안해 공공성, 기술 융합성, 구현 완성도 면에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최고점을 받으며 대상을 거머줬다.이어 금상은 ‘화상 위험 알림 스마트 AI 안경’을 선보인 민족사관고등학교 ‘Qubit’팀이 수상했다.은상은 총 3개 팀으로 △서울로봇고등학교 ‘오하람과 아이들’ △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 ‘마이크로셀’ △경남로봇고등학교 ‘Mobilos’팀이 각각 선정됐다.동상은 총 5개 팀에게 돌아갔다.△경기항공고등학교 ‘어메이징 스파이더’ △영천고등학교 ‘독수리 5형제’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 ‘피지컬산로’ △서울로봇고등학교 ‘올라운더’ △영천성남여자고등학교 ‘미피’팀이 기술적 독창성을 인정받아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대회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상금 외에도 로봇캠퍼스 관련 학과 응시 시 면접 가산점 부여, 입학 시 장학금 지급 및 해외연수 우선 추천, 졸업 시 우수 취업처 우선 알선 등 파격적인 특전이 제공될 예정이다.[인문] 제5회 로봇캠퍼스 꿈드림 백일장 시상식 성지혜 학생 최우수상 영예기술 경진과 더불어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감수성을 다지는 ‘제5회 로봇캠퍼스 꿈드림 백일장 대회’ 시상식도 함께 개최됐다.이번 백일장은 재학생들에게 창의적 표현 기회를 제공하고 기술과 인문학이 어우러진 융합적 사고를 기르기 위해 추진됐다.참가 학생들은 ‘비 오는 날의 기억’과 ‘사라진 것들의 자리’라는 두 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사진과 시를 결합한 ‘디카시’및 자유로운 형식의 ‘수필’부문에 완성도 높은 작품들을 출품했다.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작품의 완성도, 의미 전달력, 독창성 등을 심사한 결과, 총 9명의 학생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영예의 최우수상은 로봇IT과 성지혜 학생의 ‘우산을 쓰지 않는 사람’ 이 차지했다.이 작품은 타인을 향한 선의가 때로는 부담이 될 수도 있다는 섬세한 내면의 성찰을 일상의 짧은 장면 속에서 담담하게 풀어내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이어 우수상은 로봇자동화과 백지은 학생의 ‘아버지가 건네주신 첫 조각’ 이 수상했다.따뜻한 가족의 모습을 진솔하고 구체적인 문체로 그려내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이 밖에도 △로봇기계과 이민우 학생의 ‘민들레’ △로봇IT과 김나연 학생의 ‘가을 한정판’△로봇전자과 김서현 학생의 ‘빈자리’△로봇자동화과 김명지 학생의 ‘벚꽃이었던 나무들’등이 우수상을 수상하며 학생들의 뛰어난 인문학적 표현력을 증명했다.[취업] 짐보로보틱스·FM솔루션·SPG 초청 ‘제5차 통합 취업설명회’ 개최 페스티벌 당일 로봇관 콜레보토리실에서는 재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도 제5차 통합 취업설명회’ 가 활기차게 진행됐다.이번 설명회에는 로봇 및 자동화 산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짐보로보틱스, FM 솔루션, SPG 등 3개 우수 기업이 초청됐다.기업의 주요 임원진이 직접 캠퍼스를 방문해 기업별 주요 사업과 현장 맞춤형 채용 정보를 제공했다.1부에서는 짐보로보틱스 이헌욱 개발실장이 참석해 모바일 로봇 및 로봇 솔루션 개발 현황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FM 솔루션 오재준 대표가 자동화 시스템 및 설비 분야의 비전을 소개했으며 3부에서는 SPG 박태열 대표가 정밀 감속기 및 모터 제어 기술 분야에서의 산업적 입지와 채용 분야를 상세히 안내했다.각 기업은 △기업 현황 및 연혁 △주요 사업 영역 △보유 기술 및 최첨단 설비 현황 △직무별 채용 요건 등을 발표했으며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재학생들이 실제 근무 환경, 필요 역량, 채용 절차 등에 대해 질의하고 기업 대표들과 직접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기술과 인문학, 취업이 소통하는 국책 로봇 특성화 대학의 모범 제시 이번 ‘2026 로봇 페스티벌’은 단순한 대학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에게는 로봇 공학자의 꿈을 심어주고 재학생들에게는 인문학적 성찰과 취업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최무영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학장은 “이번 2026 로봇 페스티벌은 전국 고교생들의 창의적인 기술 도전부터 재학생들의 깊이 있는 인문학적 성찰, 그리고 기업과의 생생한 취업 소통까지 한자리에서 펼쳐진 매우 뜻깊은 행사였다”며 “공학적 기술력과 인문학적 소양, 그리고 현장 적응력을 겸비한 융합형 기술 인재가 미래 산업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산업체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학생들이 꿈을 펼치고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경북 영천에 위치한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철저한 현장 맞춤형 실용기술 교육을 통해 매년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는 국내 대표 로봇 특성화 대학이다.2년제 학위과정은 다가오는 첨단 산업 수요를 반영해 ‘로봇메카트로닉스’계열과 ‘로봇시스템융합’계열로 학사 구조를 전면 개편해 운영 중이다.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 및 입학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대학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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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농업기술센터 농업용 로봇 실증 연시회 개최
칠곡군농업기술센터 농업용 로봇 실증 연시회 개최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10월 29일 칠곡군농업기술센터 실증시험포장에서 벼 재배농가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용 로봇 실증사업 연시회를 개최했다.농업용 로봇 실증지원사업은 올해 3월 최종선정 됐으며 농업기술센터· 경북대학교·경북테크노파크·진촌영농조합법인 4개 단체와 공동으로 체결한 MOU에 의해서 벼농사 등 농작업에 농업용 로봇을 활용한 농작업 개선 효과를 분석할 예정이다.농작업 개선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투입되는 농업용 로봇은 자율주행이 가능한 트랙터, 콤바인, 방제드론, 자율주행키트, 디스크 해로우, 로터베이터, 직파기로 총 5종 26대를 투입해 5년간 농작업 분석 작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이번 연시회는 경북대 하유신 교수와 진촌영농조합법인이 함께 자율주행 콤바인과, 트랙터를 활용한 벼수확, 경운, 로터리 작업, 그리고 자율주행 벼 직파, 드론 방제를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에서 직접 시연했다.경운부터 파종·방제·수확까지 농작업 전 과정의 자동화 가능성을 확인했고 로봇의 주행 안전성, 작업 정밀도, 작업 효율성 등을 현장에서 검증할 수 있어서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진촌영농조합 법인대표는 “농업용 로봇 활용은 농가의 농작업 부담을 줄이고 생산성과 경쟁력 향상이 기대 된다”며 긍정적 평가를 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관계자는 “농업용 로봇을 활용한 자율주행 농기계가 농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중요한 기술”이라며 계속적으로 칠곡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업용 로봇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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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leung is READY” 울릉군,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Ulleung is READY” 울릉군,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울릉군 제공)
[knews25] 울릉군은 30일 지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와 대형화재 상황에 대비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점차 다양화·대형화되는 각종 재난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난 발생시 초기 상황 전파부터, 인명구조, 현장 응급의료, 재난 대응 지휘체계 운영까지 지역내 관계기관간 협력과 대응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훈련에는 울릉군청, 울릉119안전센터, 울릉경찰서 동해해경 울릉파출소, 해군제118조기경보전대, 공군제319방공관제대대, 한국전력공사 울릉지사, KT울릉지점, 민간구조단체 등 11개 기관에서 120여명이 참여했다.특히 이번 훈련은 외부 지원을 즉각적으로 받기 어려운 도서지역 특성을 반영해 자체 대응 역량과 기관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실제 고층건물 고립 상황발생시 인명구조에 필요한 스카이차량을 민간업체뿐 아니라 한국전력공사와 KT 등 관내 기업의 장비까지 실제 함께 훈련해 울릉군의 지리적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평소 철저한 대비와 기관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수를 비롯한 울릉군청 직원 모두가 어떠한 재난에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능별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이 언제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주어진 사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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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활의 전통·들녘의 결실·배움의 미래 아우른 세 축제 막 내려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은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예천활축제’, ‘2026 예천농산물축제’, ‘제13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 가 사흘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는 세 행사가 같은 기간, 같은 장소에서 개최돼 방문객들이 한 번의 방문으로 농특산물 직거래와 활쏘기 체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두루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풍성한 수확 K-농산물의 으뜸 예천’을 주제로 열렸던 농산물축제에서는 읍·면 생산자단체의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장과 우수·친환경 농산물 전시관, 농식품 가공제품 홍보·판매관 등이 펼쳐졌다.요리경연대회에서는 9개 팀이 예천 농특산물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였고 축제 관광객이 현장 시식단으로 참여해 평가하며 눈길을 끌었다.오색비빔밥 퍼포먼스에서는 군민 화합을 기원해 만든 비빔밥을 관람객들과 나누며 농산물의 가치와 나눔의 즐거움을 더했다.이와 함께 예천 농특산물 OX퀴즈, 깜짝 경매를 비롯해 농산물 무게를 1kg에 가깝게 맞추는 ‘무게를 맞춰라’, 10초에 맞춰 시계를 멈추는 ‘스톱워치’등 이벤트가 축제장의 재미를 더했다.축제 마지막 날인 11월 1일에는 생산자단체와 우수·친환경 농산물 시상식이 열려 총 22점의 상이 수여됐다.생산자단체 부문에서는 △대상 용궁면 안창섭 △금상 호명읍 우상윤 △은상 보문면 김성조·지보면 최재유 △동상 용문면 윤미경·유천면 임준규·개포면 이유진 △장려상 예천읍 황재우·효자면 최통일·은풍면 김수한·풍양면 이한규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우수농산물 부문에서는 △호명읍 권형호 △효자면 박영서 △은풍면 이정식 △보문면 김옥숙 △유천면 정일교 △용궁면 윤길현 △개포면 김지아 △지보면 강세진 △풍양면 오종주 등 9명이 우수상을 받았다.친환경농산물 부문에서는 예천읍 박용제와 용문면 이우람이 우수상에 선정됐다.함께 열린 예천활축제에서는 국궁·양궁 체험을 비롯해 4명이 한 팀을 이뤄 겨루는 ‘활공성전’, 두 발의 화살로 목표물을 맞히는 ‘오디세이 이벤트 활쏘기’, 국궁 제작 시연 등 활의 고장 예천의 전통과 재미를 살린 체험을 운영했다.어린이를 위한 유아 활쏘기와 활 만들기 체험, 대형 에어바운스와 놀이시설을 갖춘 활놀이터도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했고 마지막 날에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펼쳐지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제13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는 세대를 아우르는 배움과 소통의 공간으로 꾸며졌다.주제관과 시·군 홍보체험관, 작품전시관에서는 시군별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장이 연출됐으며 학습자들은 문해시화전과 문해한마당, 학습동아리 경연대회 등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무대를 펼쳤다.특히 개막 축하공연에 나선 가수 안성훈과 펭수 스페셜 스테이지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축제의 분위기를 달궜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축제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애써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예천의 농산물과 활의 전통, 배움의 성과가 다시 예천을 찾고 머물고 싶은 이유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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