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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어로 꿈을 키운다 아쿠아키즈 어린이 체험교실 운영
관상어로 꿈을 키운다 아쿠아키즈 어린이 체험교실 운영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 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는 6월 4일부터 10일까지 도내 초등학교 3개교 초등학생 158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쿠아키즈 어린이 체험교실을 운영한다.아쿠아키즈 어린이 체험교실은 학교에 직접 방문해 초등학생들이 관상어를 통해 정서적 안정감과 집중력을 높이고 생명 존엄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교과 연계 체험학습 프로그램이다.주요 프로그램은 관상어의 종류와 특징 알기, 사육 방법 이론교육, 수조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이 관상어를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또한 다가오는 여름방학 기간에는 센터를 방문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며 신청 및 접수는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센터 2층에는 전시홍보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방문 학생들을 대상으로 관상어 생태 교육도 함께 실시해 아쿠아펫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문성준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관상어를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체험교실이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순한 체험을 넘어 생명 존중과 책임감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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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4주년 임란북천전적지 충렬사 제향 봉행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news25] 상주시와 상주충렬사 운영위원회는 6월 4일 임란북천전적지 충렬사에서 제434주년 임란북천전적지 상주충렬사 제향을 봉행했다.올해 제향에는 초헌관에 강영석 상주시장, 아헌관에 금중현 상주향교 원임전교, 종헌관에 박용상 직제학 박 호 후손이 맡아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충절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배향 선열의 후손, 지역유림, 기관단체장, 시민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좌를 시작으로 향례, 제사공론 순으로 행사를 이어갔다.임란북천전적지는 임진왜란 당시 조선의 중앙군과 상주의 향병 800여명이 왜군의 선봉 주력부대 1만 7천여명과 맞서 싸운 역사적 현장으로 임란 당시 관군과 의병이 함께 항전한 최초의 격전지로 알려져 있다.충렬사에는 그 당시 순국한 윤 섬, 권 길, 김종무, 이경류, 박 호, 김준신, 김 일 박 걸 공과 무명열사의 위패가 모셔져 있으며 1993년부터 호국 선열들의 순국일인 음력 4월 25일을 양력으로 변환한 6월 4일을 제향일로 해 매년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한편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충렬사 제향은 단순한 의례를 넘어,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충의정신을 오늘의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이 지역의 자긍심과 애국정신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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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포도 발아불량 해결 위해 전문가 급파로 현장 기술지원 총력
상주시, 포도 발아불량 해결 위해 전문가 급파로 현장 기술지원 총력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상주 포도 재배 농가에서 발생한 발아 불량 및 생육 불량 현상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현장 기술 지원에 나섰다.일부 포도 재배 농가에서 싹이 제대로 트지 않는 등의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촌진흥청 전문 기술지원단에 현장 합동 조사를 긴급 요청했다.급파된 농촌진흥청 기술지원단은 분야별 재배·토양·병해충 전문가로 구성되어 현장 진단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고 맞춤형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현장 조사 결과, 이번 생육 불량 주요 원인은 유효 토심이 얕은 토양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질소질 비료와 퇴비를 과다하게 투입한 것으로 밝혀졌다.영양 성분이 과다 축적되면서 포도나무의 싹이 고르게 트지 못하고 잎이 누렇게 변하는 황화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진단 결과를 종합해 농가별 맞춤형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수세 조절: 양분 과다로 연약해진 나무의 세력을 안정시키기 위해 계획적인 가지 솎기를 제안했다.토양 환경 개선: 토양 속 과잉 양분을 제거할 수 있는 녹비작물 재배를 추천하고 볏짚이나 톱밥 등 유기물을 투입해 토양 물리성을 개선하도록 했다.수분 및 영양관리: 황화 현상 등 영양 결핍 증상을 보이는 나무에는 철분 영양제를 맞춤 처방함과 동시에 철저한 배수 관리를 당부했다.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현장 기술 지원이 발아 불량으로 어려움을 겪는 포도 재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기술 지원을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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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정문화재 낙화담 소나무 환경정비
도지정문화재 낙화담 소나무 환경정비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 화동면에서는 6월 4일 관내에 위치한 기념물 제147호 낙화담소나무를 특별 관리하기 위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재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정비는 낙화담 소나무 주변 예초작업과 잡목제거, 생활쓰레기 수거 등을 중심으로 추진됐다.특히 여름철을 앞두고 문화재 주변 경관을 정비해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문화재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안천근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장은 “바쁜 포도 수확시기에도 동참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하며 “지속적인 환경 정비로 다시 찾고 싶은 문화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상식 화동면장은 “낙화담 소나무는 지역의 역사와 정취를 간직한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문화재 보존에 최선을 다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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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향토음식 아카데미’전통발효 과정 개강
‘전통향토음식 아카데미’전통발효 과정 개강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6월 4일 전통식문화체험교육관에서 농업인 및 일반시민 15명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발효 기술 보급과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전통향토음식 아카데미 교육 개강식을 가졌다.교육은 6월 4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젖산·초산 발효 이론 교육과 어된장, 전통고추장, 전통장을 활용한 장아찌류 등을 만드는 실습 교육으로 구성해 실생활에 활용가능한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과정은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의미가 있다.또한 발효식품에 대한 이해를 높여 건강한 먹거리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이번 교육이 전통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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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농업기술센터, 한국미래농업고등학생 대상 포도교육 실시
상주시농업기술센터, 한국미래농업고등학생 대상 포도교육 실시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6월 4일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에서 한국미래농업고등학교 미래농업경영과 1학년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포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26년 농업 미래인재 육성 현장교육’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전공 분야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포도재배 과정은 5월 21일부터 10월 8일까지 총 5회, 1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포도 화수정형, 생장조정제 처리, 알솎기, 봉지씌우기, 수확 실습 등 포도 재배 전 과정 중심으로 구성됐다.이날 2회차 교육에서는 포도 생장조정제 처리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실습이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처리 목적과 시기, 작업 방법 등을 배우고 포도 생육 상태를 직접 관찰하며 생장조정제 처리 기술을 익혔다.교육에 참여한 학생은 “포도 재배 과정을 직접 보고 실습해보니 작물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남은 교육도 실제 농업 현장을 배우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농업 현장에서 직접 경험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을 이끌 미래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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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안동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6월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오전 10시부터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시민과 함께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추념식은 ‘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한다’는 주제로 진행되며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및 유족, 지역 기관 단체장, 시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해 조국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릴 예정이다.행사 당일 현장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이른 아침부터 태극기를 흔들며 보훈 가족과 시민들을 맞이한다.행사는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맞춘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조총 발사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낭독 순으로 이어지며 현충일 노래 제창으로 마무리된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다시 시민을 위해 일할 기회를 얻은 직후 맞이하는 이번 현충일이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다가오는 특별한 날”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존경받고 그 후손들이 자긍심을 가지며 살 수 있도록, 보훈예우와 복지 증진에 더욱 정성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안동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 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 등 다양한 보훈 선양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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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뮤지컬 ‘더 픽션’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뮤지컬 ‘더 픽션’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공연예술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비 공모사업을 통해 우수 작품을 기획 유치하고 있다.특히 수도권 중심의 공연 유통 구조를 완화하고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공연예술 유통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뮤지컬 ‘더 픽션’을 선보인다.뮤지컬 ‘더 픽션’은 6월 12일 오후 7시 30분, 6월 13일 오후 5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2일 2회 공연으로 진행된다.이번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입증했다.이 공연은 1930년대 유럽을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스릴러 뮤지컬이다.천재 소설가와 신문기자, 그리고 연쇄살인사건을 둘러싼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실과 허구의 경계를 치밀하게 파고든다.사건을 추적하는 과정 속에서 밝혀지는 반전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는 관객들을 작품 속으로 몰입하게 만들며 인간 내면의 욕망과 진실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특히이 작품은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와 탄탄한 서사, 감각적인 음악이 어우러져 대학로를 대표하는 창작뮤지컬로 평가받고 있다.소수의 배우가 다양한 인물을 넘나들며 극을 이끌어가는 독특한 구성은 무대의 긴장감을 더욱 높이며 제한된 공간 안에서 펼쳐지는 심리극의 매력을 극대화한다.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작으로 지역에서도 우수 공연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모사업을 통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공연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시민에게 폭넓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뮤지컬 ‘더 픽션’은 R석 3만원, S석 2만원으로 중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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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6월 브런치 콘서트 고전주의의 우아함Ⅰ ‘The Wood Wind’
안동문화예술의전당 6월 브런치 콘서트 고전주의의 우아함Ⅰ ‘The Wood Wind’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전, 바쁜 일상 속 잠시 여유를 찾고자 하는 시민을 위한 브런치 콘서트를 운영하고 있다.올해 브런치 콘서트는 클래식 음악의 시대별 특징과 매력을 소개하는 특별 기획으로 진행된다.6월의 공연은 고전주의 시대의 우아함을 조명하는 ‘The Wood Wind’로 오는 6월 10일 오전 11시 백조홀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에는 플루티스트 박경호, 오보이스트 함정준, 호르니스트 조현우, 바수니스트 박준대, 클라리네티스트 조동현이 무대에 올라 목관악기 특유의 풍부한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고전주의 음악의 아름다움을 들려준다.또한 피아니스트 김용진이 함께 출연해, 깊이 있는 해설과 연주를 더하며 관객들이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공연은 고전주의를 대표하는 작곡가 하이든의 Divertimento in B-Dur, Hob. II:46으로 문을 연다.이어 베토벤의 Quintet for Piano and Winds in E-flat Major, Op.16 중 2악장 ‘Andante cantabile’를 비롯해 단치와 이베르의 작품까지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마련된다.목관 앙상블의 따뜻하고 유려한 선율을 통해 시대별 음악의 흐름과 변화를 자연스럽게 만나볼 수 있으며 클래식 음악이 지닌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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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보훈지청-안동 성희여고 6·10만세운동 그림 제작․전시
경북북부보훈지청-안동 성희여고 6·10만세운동 그림 제작․전시 (안동시 제공)
[knews25] 경북북부보훈지청은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청소년 보훈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안동 성희여자고등학교 학생들과 6 10만세운동을 주제로 한 그림을 제작했다.6 10만세운동은 대한제국 마지막 황제 순종의 장례일인 1926년 6월 10일을 계기로 일어난 항일 만세운동으로 안동 출신 독립유공자 권오설 이선호 지사 등이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성희여고 미술부는 6 10만세운동과 관련 독립유공자와 독립운동 사적지를 미래 세대의 시각과 감성을 통해 그림으로 재조명했다.제작된 그림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계기로 6월 12부터 13일까지 안동 웅부공원에서 개최되는 청소년 보훈문화제 ‘610 메모리얼 스테이지’행사장과 경상북도교육청안동도서관 등에 전시할 예정이다.이번 보훈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미술을 통해 6 10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 지역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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