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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산불재난 대응 위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봉화군, 산불재난 대응 위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은 10월 30일 봉화정자문화생활관 일원에서 산불재난에 따른 다발성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산림 비율이 높은 봉화군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산불 확산에 따른 복합재난 대응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특히 강풍으로 산불이 급속히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초기 상황전파, 주민대피, 인명구조, 다발성 화재 진압부터 수습·복구에 이르기까지 재난대응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훈련에는 봉화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롯해 봉화소방서 봉화경찰서 영주국유림관리소, 경상북도 119산불특수대응단 등 유관기관과 봉화군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민간단체가 참여해 기관별 임무 수행과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군은 이번 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한 사항은 보완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재난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산불은 급속한 확산으로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실전형 훈련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대응체계 점검과 개선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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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계약학과 충원율 64%로 수도권 수준 앵커 수행대학 신입생 충원율 97.8%로 상승
경북도, 계약학과 충원율 64%로 수도권 수준 앵커 수행대학 신입생 충원율 97.8%로 상승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에 소재한 9개 대학의 계약학과 충원율이 64%를 기록했다.전국 평균 60%보다 4%포인트 높고 수도권 평균 65%와 비슷한 수준이다.경북도는 지역 인재의 정주 기반을 넓히기 위해 경북형 계약학과 모델 구축에 나선다.경북도는 2일 대학알리미 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6년 경북 지역 일반대 계약학과 6개 대학의 충원율은 65%, 전문대 2개 대학은 60%, 기능대학 1개 대학은 8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전국 계약학과 충원율 평균은 일반대 62%, 전문대 55%, 기능대학 81%다.수도권은 일반대 68%, 전문대 59%, 기능대학 76%다.경북은 전문대와 기능대학에서 전국과 수도권 평균을 앞섰다.계약학과는 기업이 채용 약정에 부담을 느끼고 학생의 중소기업 선호도가 낮아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다만 도는 지역 대학 졸업생의 수도권 유출을 줄이고 지역 정주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고 분석했다.도는 계약학과 운영과 함께 기업과 학생의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대학·기업 공동 교육과정 설계와 공동 연구, 인턴십, 현장학습을 확대한다.첨단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특성화 계약학과와 기업 공동연구소 확충 사업도 검토한다.경북도 앵커 수행 27개 대학의 2026학년도 신입생 평균 충원율은 97.8%로 전년보다 2.0%포인트 올랐다.15개 대학의 충원율이 상승했다.일반대학 15개교의 충원율은 99.9%로 1.0%포인트 올랐다.전문대학 12개교는 95.3%로 3.4%포인트 상승했다.도는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 여건에서도 도내 대학의 자체 혁신과 앵커 사업 등 지역·대학 연계 사업이 함께 작용한 결과로 분석했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경북도는 첨단산업, 지역 밀착 중심으로 대학과 협력해 지역 대학 인재가 지역 기업에 취업하고 지역에 정주하는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대학 기반 지역 정주 우수 모델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국비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도는 앞으로도 대학 기반 지역 정주 모델 구축에 필요한 정부 예산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2026년 계약학과 충원율 현황 ’ 구분 전체 대학 충원율 일반대 충원율 전문대 충원율 기능대학 충원율 전국 경북 수도권 대구·경북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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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림을 ‘돈이 되는 산림’ 으로 키운다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가 6차 산업 투자 확대와 산림경영특구·산림투자선도지구 추진 등 ‘돈이 되는 산림’육성 방안을 제시했다.산림을 보전 중심의 자원에서 지역경제를 이끄는 성장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다.경북도는 2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대강당에서 ‘숲에서 시작된 오늘, 미래의 숲으로’를 주제로 ‘제1회 경상북도 임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행사에서는 산림소득 발전에 기여한 임업인과 공무원 등 16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임업인의 날은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알리고 임업인의 권익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매년 11월 1일은 숲가꾸기 기간이 시작되는 날이기도 하다.도는 숲을 가꿔 온 임업인의 헌신을 기리고 경북 산림의 발전 방향을 도민과 함께 모색했다.행사에서는 ‘귀산촌 임업인 가이드’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은 임업 정책과 지원사업, 귀산촌 정착 과정을 안내하며 신규 임업인과 예비 귀산촌인의 길잡이 역할을 한다.기념행사 홍보영상으로는 산촌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경북도는 지역별 특화 임산물을 생산·가공·체험·관광으로 연계하는 6차 산업 투자를 확대해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산림경영특구는 산림경영의 규모화와 집단화로 경쟁력과 생산성을 높이는 사업이다.산림투자선도지구는 민간 투자와 연계해 산촌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와 소득 기반을 확충한다.도는 산림자원을 활용해 청년이 산촌에서 꿈과 기회를 찾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산은 더 이상 지키기만 하는 대상이 아니라, 임업인의 땀이 소득으로 돌아오고 청년의 꿈이 자라는 삶의 터전이 되어야 한다”며 “오랜 세월 산을 지켜 온 임업인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푸른 경북이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제는 산림을 보전하고 가꾸는 것을 넘어, 임업인이 산에서 안정적인 소득을 얻고 청년들이 새로운 기회를 찾아 모여드는 ‘돈이 되는 산’을 만들어야 한다”며 “경상북도가 앞장서서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고 임업인이 잘사는 경북 산림의 새로운 미래를 힘차게 열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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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 어르신의 특별한 하루를 함께 만듭니다
홀몸 어르신의 특별한 하루를 함께 만듭니다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로 생일을 맞이하는 저소득 홀몸어르신을 찾아가 축하와 안부를 전하는 특화사업인 ‘찾아가는 생일파티’를 지난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시행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생일파티’는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으로 생일을 홀로 보내기 쉬운 저소득 홀몸어르신 및 장애인 가구를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생일 축하와 함께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고 어르신의 건강과 생활환경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소중한 시간을 함께했다.특히 평소 가족과 함께 생일을 보내기 어려운 홀몸 어르신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생일파티는 단순한 축하를 넘어 이웃의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고 있다.올해 초부터 추진해 온 이번 사업은 현재까지 총 10명의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특별한 생일 추억을 선물했으며 올 연말까지 2명의 어르신을 찾아가 생일파티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생일을 맞이한 한 어르신은 “혼자 보내는 생일이 쓸쓸했는데 이렇게 찾아와 축하해 주고 따뜻한 정을 나눠줘 너무 고맙고 행복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작은 생일 축하 자리가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남은 연말까지 사업을 잘 마무리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륜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숙경 명륜동장은 “작은 생일상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는 누군가가 자신의 생일을 기억하고 축하해 준다는 사실 자체가 큰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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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한부모가족의 든든한 울타리… 양육부터 자립까지 지원
안동시, 한부모가족의 든든한 울타리… 양육부터 자립까지 지원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저소득 한부모가족과 청소년 한부모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자녀 양육과 자립을 돕기 위해 양육비·교육비·주거 지원 등 다양한 가족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먼저, 한부모가족의 복지 지원 문턱을 낮추고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2026년에는 저소득 한부모가족 복지급여 선정 기준을 기준중위소득 65% 이하로 완화했으며 청소년 한부모가족은 기준중위소득 72% 이하까지 지원한다.아울러 한부모가족의 양육 부담을 덜고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저소득 한부모가족 자녀에게 학원비를 지원하고 중·고등학생 자녀에게는 학용품비 등을 지원해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특히 만 24세 이하 청소년 한부모가족에게는 별도의 아동양육비와 검정고시 학습 지원, 자립촉진수당 등을 지원해 학업과 양육을 병행하면서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주거 안정과 정서적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공동생활가정형 주거지원사업을 통해 한부모가족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마련을 돕고 자조모임을 운영해 가족 간 정보 교류와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는 등 사회적 관계 형성도 지원하고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한부모가족이 양육과 생계를 책임지는 부담을 덜고 자녀와 함께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 변화에 발맞춰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양육부터 자립까지 한부모가족의 상황에 맞는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부모가족 지원사업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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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읍, 이웃 안부 살피고 생활안전까지 챙겨
풍산읍, 이웃 안부 살피고 생활안전까지 챙겨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풍산읍 마을복지추진단은 10월 30일 관내 고독사 위험이 있는 독거노인 등 25가구를 대상으로 ‘말벗도우미’ 사업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더불어 풍산읍 안전협의체와 연계해 생활안전키트 전달 및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사회적 고립의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고 이웃 간 나눔과 돌봄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음료와 안전키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욕구를 세심하게 살폈다.특히 건강음료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돕고 가정용 소화기, 멀티탭, LED 랜턴, 소형 조명기구 등으로 구성된 안전키트를 전달해 가정 내 화재를 예방하는 한편 야간 이동 시 발생할 수 있는 낙상 등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이기연 풍산읍 마을복지추진단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풍산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풍산읍 관계자는 “마을복지추진단 및 안전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협력을 강화해 단단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이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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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 쉐도우 판타지 ANIMARE
핸드 쉐도우 판타지 ANIMARE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일본 그림자 전문극단 ‘카카시 쉐도우 프로젝트’의 ‘핸드 쉐도우 판타지 ANIMARE’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백조홀에서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1952년 창단한 일본 그림자극단 카카시좌의 새로운 이름 ‘카카시 쉐도우 프로젝트’의 숙련된 기술과 독창적인 표현력을 만날 수 있는 작품이다.별도의 인형이나 소품 없이 배우의 손과 몸을 이용해 다양한 동물과 등장인물을 표현하는 손 그림자극으로 2009년 독일 공연을 시작으로 네덜란드, 스페인, 체코, 이탈리아, 브라질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그림자 예술의 매력을 선보여 왔다.손가락의 정교한 움직임과 빛의 변화를 통해 동물의 특징과 감정, 생동감 있는 움직임을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평범한 손이 순식간에 다양한 동물과 캐릭터로 변하는 모습을 통해 관객들에게 신기함과 즐거움을 선사한다.공연은 동물들의 역동적인 춤과 일본 전통 손 그림자를 비롯해 ‘토끼와 거북이’, ‘미운 오리 새끼’등 친숙한 동화와 다양한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했다.어린이들에게는 익숙한 그림자 놀이를 무대예술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과 상상력을 떠올리게 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은 11월 5일과 6일 오전 10시 30분 어린이집·유치원 등 단체 관람으로 진행되며 일반 관람객을 위한 공연은 7일 오전 11시에 열린다.관람 연령은 36개월 이상이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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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칠곡 친구들”…라오스 어린이들, 손편지 50여 장으로 화답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knews25] 경북 칠곡군 어린이들이 장난감과 함께 보낸 편지에 라오스 어린이들이 손편지 50여 장으로 답했다.라오스 농사이초등학교 어린이들은 답장에 태극기와 라오스 국기를 정성스럽게 그려 넣었다.칠곡군 방문단은 지난달 26일 농사이초등학교에서 이 편지들을 전달받았다.농사이초등학교 5학년 남팁 어린이는“우리에게 보내준 장난감 선물 너무 고마워. 너무 행복해”며“칠곡 친구들도 우리 학교에 놀러 와서 같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으면 좋겠어”고 적었다.또 다른 어린이는“꼭 가지고 놀고 싶었던 장난감인데 엄마가 사주지 않았어. 칠곡 친구들이 보내줘서 너무 고마워”고 전했다.칠곡군 어린이들이 기증한 장난감 234종은 라오스 농사이초등학교에 마련된 ‘꿈이음 놀이방’에 비치됐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지난달 26일 열린 개소식에 참석해 현지 어린이들과 함께 놀이에 참여하며 격려했다.칠곡군은 전달받은 답장을 칠곡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에 전달해 장난감과 편지를 보낸 어린이들이 읽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김명신 칠곡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관장은“우리 아이들이 보낸 작은 정성이 라오스 친구들에게 큰 기쁨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며“답장을 받은 아이들도 나눔의 기쁨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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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학생교류단, 미국 데이비스시 방문
상주시 학생교류단, 미국 데이비스시 방문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 학생교류단이 국제자매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이비스시를 방문해 양 도시 청소년 간 우정을 나누고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펼친다.이번 방문은 지난 6월 데이비스시 학생교류단의 상주 방문에 이은 상호교류의 일환으로 상주시 학생교류단은 10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8박 10일간의 일정으로 데이비스시를 방문한다.상주시와 데이비스시는 지난 2004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매년 공무원 파견, 지역대표축제 및 학생교류단 상호방문 등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학생교류 홈스테이 프로그램은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적 감각을 키우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학생교류단은 데이비스시 학생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미국의 일상생활과 가정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현지 학교수업 참여, 할로윈데이, 캘리포니아주립대 방문 등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국제적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안재민 상주시장은 “20년 넘게 이어온 상주시와 데이비스시의 우정이 학생들의 만남을 통해 더욱 깊어지고 있다”며 “이번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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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북문동 마을탐방 실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북문동 마을탐방 실시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10월 30일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연구원 및 마을 주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원동 가문쉼터 일원에서 마을탐방 프로그램을 추진했다.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재원으로 주민이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직접 실험하는 사업이다.참여 마을은 역량강화 교육과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거쳐 마을별 특화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마을탐방은 실행 단계에 들어간 참여 마을들이 서로의 마을을 돌며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실현가능성·보완점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과정이다.8개 참여 마을을 대상으로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순회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북문동 팀은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마을리빙랩 특화사업의 추진 현황을 소개했다.이어 마을탐방과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추진 내용을 공유하고 마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북문동 리빙랩은 마을 유휴공간을 활용해 사물놀이 전수와 지역 농산물 식음료 체험이 어우러지는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지난해 마을의 유휴공간인 ‘가문쉼터’를 사물놀이 전수관으로 조성한 데 이어 올해는 전통문화와 지역 농산물을 연계한 마을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사물놀이 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지역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있으며 지난 10월 12일에는 중동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물놀이 교류를 진행하는 등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교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앞으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더해, 마을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리빙랩으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안재민 상주시장은 “마을의 변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노력해 주시는 마을리더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주도 사업이 지역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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