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주시, NES 2026 연계 SMR 국가산단 투자유치 설명회 성료
경주시, NES 2026 연계 SMR 국가산단 투자유치 설명회 성료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NES 2026’과 연계한 소형모듈원전 국가산업단지 투자유치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경주시는 지난달 27~29일까지 사흘간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NES 2026’행사장에서 SMR 국가산단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시는 행사 기간 원자력 업계 관계자와 바이어 등을 대상으로 SMR 국가산단 조성계획과 투자 혜택, 기업지원제도 등을 소개했다.또한 SMR 국가산단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기업별 1대1 투자·입주 상담과 관광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이번 설명회는 국내외 원전산업 관계자들에게 경주 SMR 국가산단의 경쟁력과 투자 잠재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세계 원전산업 공급망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국제행사와 연계해 기업 유치 기반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행사 기간 SMR 산업육성 전문가 포럼과 세계원전도시서밋, 국제원자력기구 관련 행사, 한국원자력학회 추계학술발표회 등도 열렸다.이를 통해 원자력 산업과 정책, 학술, 국제협력 분야를 아우르는 교류와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경주시는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SMR 국가산업단지, SMR 제작지원센터 등을 중심으로 원전산업 기반을 확충하고 있다.시는 이러한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관련 기업 유치를 확대하고 SMR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NES 2026은 경주의 SMR 산업 경쟁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우수기업 유치와 원자력 산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1
-
대구 골목상권 25곳, 가을 축제로 활력 더한다
대구 골목상권 25곳, 가을 축제로 활력 더한다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지난 10월 24일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대구지역 25개 골목상권에서 상권별 특색을 살린 가을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이번 축제는 가을철 나들이 수요에 맞춰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골목상권 방문이 주변 점포 이용과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10월 24일 장기동 먹거리 상가에서 시작된 이번 축제는 30일 김광석길, 31일 동터·물베기 거리·이곡으뜸먹거리타운 등으로 이어졌다.30일 김광석길에서는 음악과 문화가 어우러진 작은 콘서트가 열렸다.김광석길의 분위기 속에서 지역 가수 등 6개 팀이 참여한 버스킹 공연이 펼쳐졌으며 풍선아트 체험도 함께 운영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31일 동터에서는 공연과 체험, 플리마켓이 어우러진 ‘동터 스트릿 FESTA’ 가 열렸다.길거리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캐리커처와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 프로그램과 의류·소품·잡화 등을 선보이는 플리마켓도 함께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같은 날 물베기 거리에서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지역 가수들의 공연이 열렸다.골목을 주제로 한 퀴즈와 묵찌빠 게임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비롯해 상인회가 자체적으로 준비한 경품 행사도 진행됐다.이곡으뜸먹거리타운에서는 비즈 팔찌 만들기, 타로 운세 등 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 축하공연이 열려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11월에도 대구 전역에서 골목축제가 이어진다.각 축제는 상권별 특성과 업종, 주요 방문객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구성되며 거리공연·밴드공연·마술 등 문화공연과 먹거리 시식, 공예·만들기, 어린이 체험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점포 스탬프 투어, 영수증 및 방문 인증, 참여 점포 할인, 공동 판촉 등 소비 촉진 프로그램도 운영해 축제 방문객의 발길이 주변 점포 이용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각 상인회도 경품 행사와 먹거리 행사 등 자체 프로그램을 마련해 축제에 즐길 거리를 더한다.축제 일정과 행사 안내는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가을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동네 골목상권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주변 점포도 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권별 특성을 살린 축제를 통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1
-
대구시, ‘2026년 베트남 한국유학박람회’ 참가…유학생 유치 확대 나선다
대구시, ‘2026년 베트남 한국유학박람회’ 참가…유학생 유치 확대 나선다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그랜드 플라자 호텔 하노이에서 개최된 ‘2026년 베트남 한국유학박람회’에 참가해 유학생 유치를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유학생 유치 설명회’를 진행했다.교육부와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이 공동 주최하는 ‘2026년 베트남 한국유학박람회’는 한국 대학의 우수한 교육 환경을 홍보하고 베트남 우수 인재의 한국 유학을 확대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대구시를 비롯한 76개의 대학 및 교육기관이 참석했다.이번 박람회에서 대구시는 지자체 홍보부스를 운영해 현지 학생들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대구 지역을 알리고 지역대학의 입학 절차, 장학제도,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 등을 안내했다.참가자들은 1:1 상담 등을 통해 대구 지역대학과 유학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유학박람회에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 대구시가 유일하게 참가해 ‘유학생 유치 설명회’를 진행했다.설명회에서는 경북대에 재학 중인 베트남 유학생이 직접 사례를 발표하며 졸업 이후에도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대구의 환경을 소개했다.이어 유학생 지원 정책과 생활·취업·정주 여건 등 대구가 가진 유학도시로서의 강점을 알렸다.또한 대구시는 올해 4월 베트남 하노이 투이로이대학교 내에 개소한 계명대학교 대구글로벌센터를 통해 투이로이대학교와도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이를 통해 대구와 하노이를 잇는 글로벌 인재양성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구시는 앞으로도 국제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대학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해 글로벌 인재가 모이고 정착할 수 있는 ‘유학생 친화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대구는 우수한 교육 자원과 생활 인프라, 안전하고 편리한 정주 여건을 두루 갖춘 도시”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글로벌 우수 인재가 대구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1-01
-
대구시, 더 나은 내일을 여는 하반기 적극행정·시정혁신 우수사례 선정
대구시, 더 나은 내일을 여는 하반기 적극행정·시정혁신 우수사례 선정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10월 30일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시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총 14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했다.이번 경진대회는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과 시정혁신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해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공직문화를 혁신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14건 중 상위 10건에 대해 온라인 시민 투표와 시민평가단 사전 심사를 실시하고 전문가 평가단의 현장 심사를 거쳐 각 분야 최종 순위를 확정했다.그 결과, 적극행정 분야에서는 수성구 토지정보과가 발표한 ‘예산 0원, 비전공 공무원이 AI로 부동산 예방 행정을 완성하다’ 가, 시정혁신 분야에서는 대구시 자연재난과가 발표한 ‘디지털 하천·계곡 불법시설 통합 스마트 관리체계 구축’ 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적극행정 분야 최우수 사례는 비전공 공무원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외부 용역 없이 사전 예방형 부동산 안전 거래 시스템을 직접 개발한 사례다.관내 공인중개사 250명이 시연회에 참석하고 누적 접속 1만1125회를 기록하는 등 수치로 입증된 실질적인 활용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시정혁신 분야 최우수 사례는 GPS 기반 드론 조사와 자체 개발한 통합 관리시스템으로 하천·계곡 불법시설의 조사·관리 업무를 개선한 사례다.시와 구·군이 합동으로 주민 설득과 정비를 추진해 불법시설 1374건을 정비하고 불법 상행위 정비율 1위를 달성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적극행정 분야 우수에는 △‘온실가스 감축했더니 배출권 반납? 불합리한 제도를 바꿔 12.3억원을 벌다’△‘스마트시티 실증에서 해외 수출까지, IoT 스마트 반사경 사업화 성공 사례’ 가 선정됐다.시정혁신 분야 우수에는 △‘시민 안전의 골든타임 사수 ‘24시간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 구축·운영’△‘지식데이터 기반 산림화재 정보지원시스템 구축’ 이 선정됐다.이 외에도 장려상에는 교통·복지·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체감형 행정을 실현한 8개 사례가 선정됐다.수상 기관 및 부서에는 대구광역시장상과 시상금을 수여하고 수상자에게는 근무성적평정 가점, 성과급 최고 등급, 포상 휴가 등 특별 인센티브와 함께 표창장이 수여된다.심영재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발표된 우수 사례들이 시정 전반에 널리 확산돼 공직사회에 혁신과 적극행정 문화가 뿌리내리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정 혁신과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들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1
-
맛과 향으로 물든 대구 역대 최대 4만 1천여명 몰려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엑스코에서 열린 ‘제24회 대구음식산업박람회’ 와 ‘2026 대구 국제 커피 카페페스타’에 역대 최대인 4만 1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대구를 대표하는 음식·커피 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식품·외식 관련 업체 262개사가 참가해 총 454개 부스 규모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대표 먹거리를 비롯해 국내외 커피 브랜드, 카페·디저트 등 식품·외식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정보를 한자리에서 선보였다.제24회 대구음식산업박람회 역대 최대 규모 개최 대한민국 대표 음식산업 박람회 입지 강화‘제24회 대구음식산업박람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178개사 224개 부스가 참가해 음식산업 대표 박람회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대구10미관’은 인생네컷·드로잉존을 통해 대구 대표 음식을 친근하게 알렸고 ‘글로벌한식관’은 한식 작품 200여 점을 선보이며 한식의 다양성과 세계화 가능성을 보여줬다.‘대구밀키트관’에서는 신규 밀키트 제품 40여 종을 전시하고 이 중 16개 업소가 시식 및 판촉 행사를 진행해 관람객들의 대기 행렬이 이어졌으며 판매 제품도 잇따라 완판됐다.또한 ‘푸드테크관’에서는 외식·조리 분야의 최신 AI·로봇 기술을 시연해 미래 음식산업의 혁신과 실용적 활용 가능성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특히 급변하는 외식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신설 전시관인 ‘헬시플레저관’ 이 관람객과 외식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외식업계에서는 메뉴 구성 및 개발 등 경영 전략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비즈니스 성과 전년 대비 50% 증가 대구우수식품 등 식품기업의 신규 판로 개척에서도 비즈니스 성과가 이어졌다.이틀간 진행된 수출상담회는 전년보다 바이어 규모를 확대해 중국, 베트남, 몽골, 이집트 등 7개국 12개사의 해외 바이어가 참여했다.총 120건의 대면 상담을 진행한 결과, 수출상담액은 전년 대비 50% 급증한 542만 달러를 기록했다.계약추진액 역시 전년 대비 50% 증가한 181만 달러를 기록해 지역 식품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특히 A사는 11월 중 방글라데시 바이어가 기업을 직접 방문하기로 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B사는 베트남 바이어로부터 제품의 맛과 차별화된 원료 구성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또한 C사는 중국 현지 생산을 위한 기술수출 협력을 제안받아 향후 추가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또한 국내 대형 유통사 구매상담회도 전년도 10개사에서 13개사로 바이어 규모를 확대해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 결과 총 상담액 약 29억원 및 계약추진액 10억원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2026 대구국제커피 카페페스타 전시·기획관 운영으로 다채로운 커피문화 선보여 동시에 개최된 ‘2026 대구국제커피 카페페스타’에는 84개사 230개 부스가 참가해 국내외 커피 브랜드와 카페 창업, 디저트, 굿즈 등 커피산업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글로벌커피관 확대 및 국제교류 강화 지난해 4개국이 참여한 ‘글로벌커피관’에는 올해 페루,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태국, 말레이시아가 새롭게 합류해 참여국이 총 9개국으로 늘었다.아울러 행사 기간 해외 생산국의 15개사와 국내 바이어 70개사가 참여해 1200여 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구매상담액은 전년 대비 50% 상승한 180억원, 계약액은 전년 대비 32% 증가한 50억원의 실적을 거뒀다.특히 개막식에는 중남미 3개국 대사 등이 참석해 커피를 매개로 한 국제 교류의 의미를 더하고 대구 커피산업의 글로벌 협력 가능성을 알렸다.이번 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은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음식과 커피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 “눈과 입이 모두 즐겁고 사진 찍기에도 좋은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참가 업체 관계자들도 “대표 제품을 직접 홍보하고 시민들의 반응을 확인할 수 있어 판로 확대 가능성을 확인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다음 해 재참가 의지를 밝히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대구가 대표 미식·커피 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해외시장에 지역 식품기업의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대구의 우수한 미식 자원을 체류형 관광 상품과 연계하고 우수 식품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신규 판로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1
-
대구시, 2026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대상’ 수상
대구시, 2026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대상’ 수상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10월 30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성과공유회’에서 지역복지사업 평가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분야 ‘대상’을 수상했다.대구시는 이번 수상으로 2024년 이후 3년 연속 대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보건복지부는 지방자치단체의 지역복지사업 추진 성과를 매년 평가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고 우수 정책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평가는 전국 시·도 및 시·군·구를 대상으로 △계획 수립의 충실성 △시행 결과의 목표 달성도 △지역 주민의 참여도 등 22개 평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1차 서면 평가와 2차 대면 평가를 거쳐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대구시는 저출생, 1인 가구 증가, 고독사 위험 증가 등 지역의 인구·사회구조 변화에 적극 대응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AI 기술과 노인 일자리 사업을 활용한 인적 안전망 ‘즐거운 생활 지원단’을 연계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고독사 제로 프로젝트’는 지역특화 복지사업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았다.또한 난임부부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시술비 본인부담금 지원을 확대해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힘쓴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 운영, 청년 주거상향 사다리 구축사업 활성화 등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 역시 수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한편 대구시는 지속적인 지역사회보장사업의 균형발전을 위해 중장기 복지정책 기반도 마련하고 있다.지난해 실시한 구·군 통합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 중이며 지역 여건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높은 복지정책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시민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시와 구·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은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복지의 균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1
-
대구시, 동절기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겨울철을 앞두고 한파, 폭설, 강풍 등으로 인한 건축공사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1월 2일부터 12월 16일까지 관내 민간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동절기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대구시와 구·군,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된다.특히 기상청의 겨울철 기상 전망을 고려해 엘니뇨 등 이상기후 가능성에 대비하고 한파와 폭설, 강풍 등으로 인한 공사장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주요 점검사항은 △동절기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 및 제설장비 확보 여부 △동파 우려 설비 상태 및 화재사고 예방조치 △콘크리트 강도 저하 방지를 위한 타설 계획 수립 여부 △콘크리트 양생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대책 여부 △강풍·폭설에 대비한 가시설물 현장 안전관리 및 대책 수립 여부 등이다.또한 시공 품질 확보를 위한 주요 공정 관리 상태와 화재 발생에 대비한 소화설비 설치·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겨울철 지반 동결·융해로 변형이 우려되는 흙막이 가시설의 안전성과 계측기 설치 및 관리 상태 등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점검 과정에서 현장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도록 하고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중대한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사용금지, 안내표지판 설치, 정밀 점검 및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이행할 방침이다.김병환 대구시 건축주택국장은 “겨울철 건축공사장은 한파, 폭설 등 기상 여건과 현장 환경 변화에 따라 다양한 위험 요인이 발생할 수 있어 현장 중심의 꼼꼼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공사장별 취약 요인을 면밀히 살피고 미흡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해 안전한 공사장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1
-
“창업 100·핵심기업 100 키운다”…구미, 기업성장 청사진 제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30일 시청 3층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창업경제국장을 비롯해 창업·중소기업 지원기관 및 전문가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구미시 기업지원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구미시 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지난 5월부터 5개월 간 진행됐으며 구미시 산업군·기업군별 특성 분석을 바탕으로 중장기 맞춤형 기업지원 전략과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전문연구용역기관의 최종 연구결과 발표와 함께, 구미시 제조 중소기업의 AX 수요분석 및 4대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실질적 실행방안이 집중 논의됐다.구미시는 “기업과 동행, 빈틈없는 기업성장 생태계 조성”이라는 비전아래 △창업기업 안착 100개사 △미래기술 정착 60개사 △핵심기업 성장 100개사 및 산업생태계 혁신을 4대 핵심 성과목표로 제시했다.이를 실현하기 위한 6대 추진전략으로 △창업안착 △스케일업 △제조혁신 △상생협력 △저변확대 △기반강화를 설정했다.특히 구미시는 단순 시혜성·단발성 지원에 그쳤던 기존 방식을 탈피하고 정부의 최신 국정과제 및 중소벤처기업부 정책기조에 맞춰 ‘대·중견·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공급망 진입’과 ‘AI 기반 제조혁신’ 중심축으로 하는 중장기 기업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이와 함께 용역에서 제시된 과제들을 바탕으로 기존 6대 기업지원사업의 자율선택형 패키지 확대 및 현장검증 연계 등 사업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갈 계획이다.아울러 △AI기반 구미 기업성장·산업정책 지능형 플랫폼 구축 △제조혁신 창업 첫투자 펀드조성 △대·중견·중소 상생협력 공급망 진입 지원 △구미 제조AX 얼라이언스 및 전환지원 허브 구축 △전략산업별 맞춤형 성장 패키지 지원 등 발굴된 10대 신규사업 역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토대로 본격적인 실현에 나선다.김영철 구미시 창업경제국장은 “이번 용역에서 도출된 전략과 과제들이 단순 보고서에 머물지 않고 실질적인 국비확보와 현장중심의 기업지원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세밀하게 다듬겠다”며 “구미지역 기업들이 기술혁신을 통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지원 생태계를 튼튼하게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1
-
“감독도 선수도 구미”…구미시청 검도팀, 나란히 태극마크 달았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이‘제20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 대한민국 국가대표 감독에 선임된 데 이어 소속팀 김도하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됐다고 밝혔다.국제검도연맹이 주최하는 ‘제20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는 2027년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며 세계 60여 개국에서 1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검도의 국제적 위상을 알리는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구미시청 검도팀은 2000년 창단 이후 꾸준히 우수 선수를 육성하고 각종 전국대회에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해 왔다.이번 국가대표 감독 선수 배출은 구미시청 검도팀은 지도력과 경기력을 보여주는 성과로 세계무대에서 대한민국 검도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구미시의 스포츠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의 국가대표 감독 선임에 이어 김도하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해, 구미시의 스포츠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1
-
귀뚜라미문화재단, 구미 중·고등학생 100명에 장학금 1억원 전달
귀뚜라미문화재단, 구미 중·고등학생 100명에 장학금 1억원 전달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10월 30일 오후 1시 50분 구미시청 4층 대강당에서 귀뚜라미문화재단과 함께 ‘2026년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 중·고등학생 100명에게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날 수여식에는 구미시장과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을 비롯해 장학생 100명과 학부모,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응원했다.이번 장학금은 귀뚜라미문화재단의 전액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장학생은 관내 중·고등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됐다.지원 대상은 중학생 57명과 고등학생 43명으로 학생 1인당 100만원씩 지급됐다.재단의 구미지역 장학금 지원은 이번이 세 번째다.2022년 고등학생 60명에게 3천만원, 2023년 대학생 15명에게 3천만원을 전달한 데 이어 올해까지 총 1억6천만원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이번 장학금이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해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기업의 사회공헌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 학생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미시는 내년부터 구미시장학재단을 개편해 장학사업은 물론 진로·진학 지원까지 아우르는 등 지역 교육환경을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귀뚜라미그룹은 최진민 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1985년 귀뚜라미문화재단을 설립하고 2003년 귀뚜라미복지재단을 설립해 장학·복지사업을 이어오고 있다.지난 41년간 7만여명을 지원한 장학사업을 비롯해 학술연구, 교육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650억원 규모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11-01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