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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호국영웅 명예 선양…충혼탑 위패 봉안·기림터 명각 접수
구미시, 호국영웅 명예 선양…충혼탑 위패 봉안·기림터 명각 접수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11월 2일부터 27일까지 참전용사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보훈가족의 명예를 높이기 위해 충혼탑 위패 봉안 및 호국용사 기림터 명각 신청을 받는다.봉안 및 명각 대상은 공고일 현재 구미시에 본적이나 등록기준지를 두고 있는 호국영웅으로 대상자 본인 및 유족이 신청할 수 있다.아울러 기존에 봉안·명각된 내용 중 오기재된 사항에 대한 수정 신청도 함께 진행된다.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신청서와 필요한 구비서류를 갖추어 시청 본관 2층 복지정책과에 방문 신청해야 하며 기타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구미시 복지정책과 보훈선양팀으로 문의할 수 있다.구미시는 6·25전쟁 중 헌신하신 군경을 선산 충혼탑의 위패실에 모시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동락공원 호국용사 기림터에 새겨 그 숭고한 정신을 높이 기리고 있다.또한 매년 현충일과 6·25전쟁일에는 추모·기념행사를 개최해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곁에 있는 호국용사와 보훈가족의 자부심을 드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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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랑 장택상, 유품으로 다시 만나다”…구미서 특별전 개막
“창랑 장택상, 유품으로 다시 만나다”…구미서 특별전 개막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와 구미문화원은 10월 30일 오후 3시 구미성리학역사관 기획전시관에서 창랑 장택상 유품 특별전 ‘창랑, 푸른 물결의 발자취’ 개막식을 개최했다.이번 전시는 2024년‘창랑 장택상 선생 컬렉션’에 이어 다시 한번 창랑 선생의 삶을 조망하는 전시이다.2024년 전시가 수집 예술품 47건으로 고미술 수집가로서 창랑 선생의 안목을 조명했다면, 이번 전시는 직접 쓰던 유품을 통해 정치가가 아닌 한 인간으로서의 장택상 선생을 보여주는데 초점을 맞췄다.전시명의 ‘창랑’은 선생의 호로 ‘푸른 물결’ 이라는 뜻으로 격동의 한 세기를 살아간 선생의 삶과 생애와 지나온 시대를 함께 돌아볼 수 있다.창랑 장택상 선생은 구미 오태동 출신으로 일본과 영국에서 수학하고 일제강점기, 대한민국 임시정부 구미위원부에서 활동했으며 ‘청구구락부 사건’ 으로 투옥되기도 했다.광복 후에는 수도경찰청장, 초대 외무부장관, 제3대 국무총리 등을 지냈다.장택상의 유품과 소장 예술품 등 382건은 1971년 유족의 뜻에 따라 영남대학교 박물관에 기증됐다.이번 전시는 영남대학교 박물관의 유물 대여 협조로 성사됐다.개막식에 이어 구미시향토유산위원, 지역 주민 대표, 인동장씨 문중 관계자가 모여 향후 창랑근대문화관 조성을 위한 자문위원회를 열고 창랑 장택상이라는 인물에 대한 재조명과 창랑근대문화관의 조성의 필요성 등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유품에는 한 사람의 시간이 깃들어 있다. 이번 전시가 창랑 선생을 역사 속 정치가가 아닌 한 인간으로서 가까이 만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구미의 미래를 여는 일과 함께, 우리 지역의 역사와 유산을 지키고 가꾸는 일도 소홀함 없이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창랑 장택상 유품 특별전’은 10월 30일부터 11월 29일까지 구미 성리학역사관 기획전시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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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돌보던 선생님들, 오늘은 주인공”…구미 보육인 700명 한자리에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지난 30일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보육교직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구미시 보육인 힐링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구미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해 보육교직원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 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보육교직원 58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으며 구미시어린이집연합회는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해 지역인재 양성을 몸소 실천하는 보육인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이어 진행된 축하공연에서는 보육교직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한 다채롭고 신나는 뮤지컬 무대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공연을 함께 즐기며 그간의 피로를 씻어내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으며 보육 현장 간의 소통과 협력을 다지는 뜻깊은 화합의 장 속에서 보육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사기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됐다.권인옥 구미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영유아가 건강하고 행복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보육 현장에서 헌신해 온 보육교직원 모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힐링 페스티벌이 교직원 여러분의 노고를 위로하는 자리가 됨은 물론, 앞으로도 한층 더 성장해 나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보육인들을 위한 화합의 장을 준비해주신 구미시어린이집연합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보육교직원 여러분이 자부심을 느끼고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보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아이와 부모, 교사 모두가 안심하고 행복할 수 있는 구미시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영유아수 1만5800여명, 어린이집 238개소로 경북도내 최다 도시로 2600여명의 보육교직원이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시는 안심 보육환경 조성과 양질의 보육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필요한 시간만큼 보육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간제어린이집 49개소 및 야간연장어린이집 30개소를 비롯해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365돌봄어린이집 7개소를 운영하고 있다.특히 기존 비장애아동에 대한 돌봄 서비스 제공에서 장애아동까지 대상을 확대한 ‘24시 장애아전문어린이집’1개소를 시범 운영기관으로 추가 지정해 장애 아동 맞춤형 전문 보육서비스를 제공한다.아울러 어린이집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초등 저학년의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우리동네 초등방학 돌봄터’4개소를 운영하는 등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촘촘한 틈새돌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밖에도, 공공형어린이집을 3개소 추가 지정해 총 24개소로 확대하고 열린어린이집 또한 기존 86개소에서 118개소로 대폭 늘리는 등 보육의 질적 향상과 부모안심 보육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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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 빈 공간의 화려한 변신”…구미영스퀘어, 1년 만에 2만명 눈앞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한때 비어 있던 구미역 상업동이 청년들의 발길로 활기를 되찾고 있다.공부하고 창업을 준비하며 결혼과 문화생활까지 즐길 수 있는 청년 복합문화공간 ‘구미영스퀘어’ 가 개소 1주년을 맞아 누적 이용객 2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구미시는 지난해 구미역 상업동 1~2층에 문을 연 구미영스퀘어가 오는 11월 7일 개소 1주년을 맞는다고 밝혔다.구미영스퀘어는 역사의 유휴공간을 청년라운지와 공유오피스, 웨딩테마라운지, 팝업 전시공간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청년 활동 거점이다.1년 만에 2만명 눈앞 청년들의 일상이 모이는 공간구미영스퀘어는 개소 이후 꾸준히 이용객을 늘리며 석 달여 만에 누적 이용객 4천 명을 넘어선 데 이어 올해 9월 말 기준 총 1만 9626명이 이용하며 2만명 돌파를 눈앞에 뒀다.특히 청년라운지는 스터디와 소모임, 휴식과 네트워킹을 위한 공간으로 ‘틈만나면 BOOK 타임’을 통해 도서 1천여 권을 비치하고 보드게임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해 청년들이 부담 없이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공유오피스에는 1인 창업공간 6실과 수시 대관공간 2실이 마련돼 있다.뉴미디어·콘텐츠, 시각디자인, 컴퓨터 프로그래밍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창업자들이 공간을 활용하고 있어, 청년들이 한곳에서 공부와 휴식, 창업을 준비하고 네트워킹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해, 구미영스퀘어만의 차별화된 청년 활동 기반을 마련했다.결혼 준비도 구미역에서 웨딩 프로그램 382명 참여1층 웨딩테마라운지는 청년과 예비부부의 결혼 준비를 돕는 특화 공간이다.이벤트홀과 스튜디오, 파우더룸 등을 갖추고 있어 소규모 예식과 웨딩 촬영, 각종 교육·체험 프로그램에 활용할 수 있다.공간별 대관료도 시간당 1만원으로 운영해 이용 부담을 낮췄다.결혼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웨딩뷰티 이미지 컨설팅과 신혼여행 설계, 셀프 부케·답례품 만들기, 재무 컨설팅, 홈인테리어 등 다양한 웨딩 클래스를 운영하며 청년들의 관심을 끌었다.이와 함께 청춘 소모임과 스몰웨딩 아카데미 등을 통해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경험을 나눌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올해 10월까지 웨딩 관련 교육·체험 및 청춘 소모임 프로그램에는 총 382명이 참여했다.기차표 한 장, 영수증 한 장으로 청년과 원도심 잇는다 구미영스퀘어의 또 다른 특징은 청년공간 이용을 지역 상권과 연결한 ‘구미 Young-Pass’ 운영이다.기존에는 청년VIP카드를 발급받은 관내 청년만 청년라운지를 이용 할 수 있었지만, 지난 7월 1일 부터 당일 기차표 또는 구미역 주변 상권에서 1만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청년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지역 청년뿐 아니라 구미를 방문한 타 지역 청년들에게도 공간을 개방해 지역을 경험하고 구미역 일대 원도심과의 연계도 강화하자는 취지다.9월 말 기준 기차표 인증 57명, 영수증 인증 49명 등 총 106명이 Young-Pass를 이용했다.팝업 전시부터 AI 체험까지 구미역에 문화 입힌다 구미영스퀘어는 청년 창업과 교류를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1층 팝업공간에서는 개소 당시 라면축제 홍보를 시작으로 구미대학교 여성 창업동아리 작품 전시, 구미대표빵 홍보·전시, AI·메타버스 체험 콘텐츠, 청년예술인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로비공간을 활용한 아트월에는 연중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 전시가 이어지고 있어, 청년 창작자에게는 작품을 알릴 기회를, 구미역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지역 청년과 문화예술인, 대학, 관계기관 등과 협력해 다양한 팝업 콘텐츠를 발굴하고 공간 활용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구미역에서 시작된 청년 활력 원도심으로 확산 기대 구미영스퀘어의 개소 1주년은 단순히 청년공간 하나가 문을 연 것을 넘어,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 일자리, 주거지원, 문화·교류 프로그램 등 원스톱 지원으로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과 꿈을 펼치는 핵심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구미시는 청년들이 구미영스퀘어를 거점으로 주변 상권과 문화공간까지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청년 활동의 활력이 원도심과 골목경제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구상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기차역의 빈 공간이 청년들의 꿈과 도전으로 채워지고 있다는 점에서 구미영스퀘어의 지난 1년은 의미가 크다”며 이어 “구미역에서 시작된 청년들의 활력이 원도심 곳곳으로 확산되고 청년이 머물고 싶은 구미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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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 발상지 구미, 올해도 아카데미로 자연보호 실천 앞장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자연보호운동 발상지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의 자연보호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29일 자연보호회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자연보호아카데미’첫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아카데미는 11월 1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된다.이번 교육은 나무와 숲을 통한 생태환경의 이해, 기후재난 시대의 탄소중립 실천, 푸드 업사이클링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와 체험으로 구성됐다.또한 자연환경 탐방을 통해 자연보호의 가치를 현장에서 배우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갖는다.자연보호구미시협의회는 매년 낙동강체육공원과 주요 저수지, 산책로 등에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쓰며 자연보호 실천의 중요성도 알리고 있다.이와 함께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연보호 특강 및 체험교육’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연령층에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이번 아카데미도 교육과 체험, 현장 탐방을 통해 자연보호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시민들의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자연보호구미시협의회 오석우 회장은 “자연보호는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과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자연보호 실천을 확산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다짐했다.손양숙 기후환경정책과장은“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홍수 등 기후재난이 잇따르면서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으로 자연보호 활동과 환경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자연환경을 지키는데 동참하는 자연보호운동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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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이웃, 마을이 먼저 살핀다”…구미시,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
“위기의 이웃, 마을이 먼저 살핀다”…구미시,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10월 28일 구미시새마을회 4층 회의실에서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와 구미시새마을회가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자살예방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은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장, 구미시새마을회장 외 단체별 임원 20여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자살예방을 위한 협력 필요성을 공유하고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나눔과 돌봄을 실천해 온 새마을 단체를 자살예방 활동과 연계해 마을 단위의 촘촘한 생명존중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이번 협약으로 구미시새마을회는 기존 나눔·돌봄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으로 연결하는 ‘생명지킴이’역할을 수행한다.또한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주민 참여형 홍보행사에도 인력을 지원하는 등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구미시는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발굴된 위기 주민에게 전문 상담과 치료비 지원, 1:1 맞춤형 사례관리 등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아울러 새마을회원들이 생명지킴이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자살예방 교육을 지원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전문기관과 신속하게 연결될 수 있는 협력체계도 강화한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며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통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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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의 빈틈, 시민 눈으로 살핀다”…구미시, 명예감사관 청렴워크숍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10월 29일 제7기 구미시 명예감사관들과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제도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구미시 명예감사관 청렴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명예감사관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시민의 시각에서 위법·부당한 행정과 생활 속 불편사항을 살피는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청렴특강과 체험프로그램, 간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명예감사관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자연친화적인 공간에서 다양한 체험을 함께하며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명예감사관 간 유대감을 높이는 한편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현장 활동에서 느낀 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의 문제점을 살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명예감사관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구미시 명예감사관 제도는 2014년부터 운영되어 왔으며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행정의 투명성을 높일 뿐 아니라 시민 불편사항과 위법·부당사례 개선을 위해 활용되고 있다.올해 4월에 위촉된 제7기 명예감사관 33명은 읍·면·동 자체감사 참관, 건설공사 현장점검, 생활현장 제보 및 건의 등을 통해 시민의 권익 보호와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기여하고 있다.이순애 감사담당관은 “명예감사관은 시민의 시각에서 행정의 미흡한 부분을 살피고 개선 의견을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명예감사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제도 운영을 내실화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감사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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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소리 찾고 마음의 짐 덜고”…구미 청년공작소 3차 성료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저녁 6시 30분부터 구미영스퀘어 웨딩테마라운지에서 2030 청년세대 20명을 대상으로‘딩굴딩굴 청년공작소’ 3차 과정을 운영했다.‘딩굴딩굴 청년공작소’는 구미시평생학습원이 청년들의 자기계발과 역량강화를 위해 기획한 청년테마 강좌 중 하나로 청년세대에게 성취와 활력을 제공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세 번째 테마, 세상으로 딩굴’을 주제로 만19세부터 39세까지의 구미시 거주 청년과 지역 내 직장 재직자를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자기표현과 스트레스 관리에 초점을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첫째 날에는 ‘나의 숨겨진 목소리 찾기’를 주제로 한 김보은 아나운서의 스피치 강좌로 사투리와 작은 목소리, 화난 말투 등 평소 무심코 사용하는 말과 목소리를 새롭게 인식하고 교정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둘째 날에는 ‘불안한 마음, 스트레스 해소 방법 찾기’를 주제로 일상 속 불안과 스트레스를 이해하고 이를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한 웜아트 섬유질을 활용한 워리스톤 만들기 수업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휴식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김현주 구미시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딩굴딩굴 청년공작소가 청년들이 바쁜 일상속에서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보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미시는 청년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배움을 바탕으로 자신을 발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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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마을·27개 기관이 뭉쳤다”…구미시, 자살예방 안전망 넓힌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 선산정신건강복지센터는 10월 30일 선산보건소에서 자살예방기본계획에 따른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인‘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운영 평가 간담회를 진행했다.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사회 내 기관·단체가 효과성이 검증된 자살예방 활동에 참여해 생명존중 문화를 실천하고 읍·면·동 단위의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선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사업 운영 첫해, 3개 마을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선정하고 보건의료·교육·복지·지역사회·공공기관 5개 영역에서 총 27개 참여기관을 발굴했으며 각 기관들은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 위험수단 차단 △자살예방교육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이번 평가 간담회에는 사업에 참여한 선산파출소를 비롯한 기관 관계자 17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운영 결과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차년도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류동근 선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올해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첫해로 함께해 주신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움으로 사업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 2027년에는 면지역에 생명존중안심마을을 추가로 조성해 참여기관들과 지역사회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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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농특산물 요리경연대회서 9팀 겨뤄… ‘예천 참 사과해’ 팀 대상 50분 동안 심사용 1접시·시식용 20개 조리… 현장 시식단 선호도 반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은 10월 31일 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예천농산물축제'에서 예천 농특산물을 활용한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서면 심사를 거쳐 선발된 9개 팀은 제한 시간 50분 동안 심사위원 평가용 요리 1접시와 현장 시식단용 요리 20개를 완성했다.심사위원은 식재료 활용과 스토리텔링, 조리 과정의 전문성, 요리의 창의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이와 함께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도 현장 시식단으로 참여해 각 요리를 맛보고 심사에 반영될 선호도를 매겼다.이날 대회에서는 '예천 참 사과해'팀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새참 먹고 갈래'·'풍양손맛대장'팀에, 우수상은 '우리는 한식파'·'용궁면 새마을 부녀회'·'예천에 내가 왔다'팀에 돌아갔다.이 밖에도 '용민즈'·'예쁜천사 손맛나누미'·'예천사랑 친구사랑'팀이 참가상을 받았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예천의 농특산물이 참가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새로운 요리로 재탄생하는 모습을 방문객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예천 농특산물을 요리와 체험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202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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