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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금천면, 주민이 함께 만든 건강한 변화…2026년 건강마을 성과대회 성황리 개최
2026-11-06 20: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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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 가을철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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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고추유통공사, 해마다 이어지는 나눔으로 온기 나눠
영양고추유통공사, 해마다 이어지는 나눔으로 온기 나눠 (영양군 제공)
[knews25] 믿을 수 있는 영양고추의 생산과 유통으로 국민에게 행복을 드리고 군민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영양고추유통공사는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 가정을 위한 300만원 상당의 패딩조끼을 지원했다.이번 후원은 겨울철 추위에 대비하고 계절용품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후원물품은 영양분관을 통해 대상 가정에 직접 전달됐다.석보면 설수 대상자는“이렇게까지 신경 써주고 챙겨주니 고마워서 눈물이 날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해 나눔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영양고추유통공사는 2021년부터 동·하계 계절용품과 장애 아동 장학금 지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황찬영 사장은 “작은 나눔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져 다가오는 추위에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며 함께하겠다”고 전했다.이희자 분관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보내주시는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지역 장애인 가정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소중한 마음까지 각 가정에 잘 전달해 드렸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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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청소년수련관, 2026 청소년 버스킹 INSTAR 개최
영양군청소년수련관, 2026 청소년 버스킹 INSTAR 개최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청소년수련관은 10월 31일 오후 1시 영양군청 잔디광장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 100여명이 함께 즐기는 세대통합형 축제 ‘2026 청소년 버스킹 INSTAR’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현장에서는 인생네컷, 타투스티커, 슬라임 만들기, 할로윈 음료체험 등 청소년들의 취향을 반영한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운영됐으며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는 할로윈 코스튬 콘테스트, 사탕 미션 챌린지, 행운권 추첨 등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열린 공연 무대에서는 관내 초·중·고 청소년 및 가족 12여 개 팀이 참가한 장기자랑과 청소년 버스킹 4개 팀의 자유롭고 개성 넘치는 무대도 펼쳐졌다.행사 기획과 공연에 직접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은 물론 부모님과 지역 주민들 앞에서 공연을 펼치고 다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더욱 뜻깊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오도창 영양군수는“청소년이 무대의 주인이 되어 꿈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가족과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열정을 펼칠 수 있는 장을 지속해서 마련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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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다문화가정과 함께한 ‘행복충전 제주 가족여행’ 성료
영양군, 다문화가정과 함께한 ‘행복충전 제주 가족여행’ 성료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관내 다문화가정 5가구를 대상으로 ‘행복충전, 제주 가족여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여행은 평소 가족여행의 기회가 적었던 다문화가정에 새로운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다.참가 가족들은 2박 3일 동안 제주도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이를 통해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가족 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고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이번 여행에 참여한 최모 씨는 “가정 형편이 어려워 제주도 여행을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아이들과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가족 모두에게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제주 가족여행이 참여 가정에 유익한 배움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간 화합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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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황금마패의 길’, 한 달간 시범운영 성황리 마무리
문경새재‘황금마패의 길’, 한 달간 시범운영 성황리 마무리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문경새재 생태미로공원 일원에 조성한 미디어아트 야간경관시설 ‘Golden Trace’ 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한 달간의 무료 시범운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지난 10월 2일부터 11월 1일까지 총 16일간 진행된 시범운영에는 약 9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하루 평균 500명 이상의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등 문경새재의 새로운 야간관광 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황금마패의 길’은 문경새재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역사적 이야기를 빛과 영상, 음악으로 재해석한 야간관광시설로 돌미로와 불타는 강, 바람의 협곡을 비롯해 워터스크린과 레이저쇼 등 다채로운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선보였다.특히 각 테마공간의 특색을 살린 음악과 화려한 조명, 영상이 조화를 이루며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특히 “문경에 새로운 야간관광 명소가 생겨 반갑다”는 의견과 함께, 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야경과 화려한 미디어아트가 인상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해당 시설은 한달간의 시범운영을 통해 확인된 미비점 보완과 함께, 관람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2027년 3월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김학홍 문경시장은 “‘황금마패의 길’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시범운영으로 문경새재가 새로운 야간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앞으로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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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린내 없고 고소해요”… 오미에그, 서울서 통했다
“비린내 없고 고소해요”… 오미에그, 서울서 통했다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의 프리미엄 계란 브랜드‘오미에그’ 가 서울 소비자들의 호평 속에 현장 구매 148명, 이튿날 정기구독 신청 25명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수도권 시장 확대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월 30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약령시 일원에서 열린 ‘제32회 서울약령시 보제원 세계한방문화축제’에서 농업회사법인 에이엠과 함께 오미에그 구운란 시식 및 홍보·판매 행사를 진행했다.구운란을 맛본 시민들은“비린내가 없다”, “고소하고 쫄깃하다”, “간이 되어 있네요”, “맛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제품을 직접 맛볼 수 있도록 마련한 시식행사가 소비자의 관심과 현장 구매로 이어진 것이다.이날 최동민 서울 동대문구청장도 문경 오미에그 홍보부스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프리미엄 계란에 관심을 보였다.오미자 씨앗에서 찾은 새로운 가치 6년 연구와 특허기술이 계란으로 오미에그는 단순히 오미자를 먹인 닭이 낳은 계란이 아니다.문경의 대표 특산물인 오미자에서 가공 후에도 남아 있는 씨앗과 과피의 산업적 가치에 주목한 결과물이다.문경은 1996년 1㏊의 오미자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지난 30년간 오미자 산업을 육성해 왔다.2006년 오미자산업특구로 지정되며 오미자는 문경을 대표하는 특화작목으로 자리 잡았다.그러나 오미자청·음료·농축액 등을 만드는 과정에서 남는 씨앗과 과피의 활용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다.연구진은 이들 자원에 리그난 계열을 비롯한 식물 유래 성분이 남아 있다는 점에 착안해 새로운 사료원료로 활용하는 연구를 추진했다.농업회사법인 오미원의 김태인 대표 등이 2017년부터 약 6년간 관련 연구를 진행했으며 2023년에는 ‘오미자 당 발효물의 부산물을 이용한 가축사료 첨가제 제조방법’ 으로 특허등록을 마쳤다.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이러한 민간 연구성과를 지역 농가의 생산현장에 접목해 소형 계사와 오미자 사료 급여, 공동선별·포장 및 유통을 연결하는 산업화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있다.가공부산물의 단순 재활용을 넘어 오미자 씨앗과 과피에 내재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지역의 산업과 농가소득으로 연결하는 것이 오미에그의 핵심 철학이다.리그난 계열 5종 검출 이력 성분 분석으로 차별화오미에그는 계란 자체의 성분을 분석해 차별화 가능성을 확인해 왔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오미자 유래 사료를 급여한 닭의 계란에 대한 과거 연구시험과 2026년 성분분석을 종합하면 고미신A, 고미신N, 시잔드린A, 시잔드린, 시잔드린C 등 리그난 계열 물질 5종의 검출 이력이 확인된다.특히 2026년 한국품질시험원에서 분석한 오미에그 계란 시료에서는 고미신A·고미신N·시잔드린A·시잔드린C 등 분석대상 4종이 정량 검출됐으며 네 성분의 합계는 4.34㎎ ㎏이었다.앞선 시험에서는 이번 분석 항목에 포함되지 않았던 시잔드린도 확인됐다.한국식품연구원의 2026년 영양성분 분석에서는 계란 시료 100g당 비타민E 2.3㎎과 유리 글루탐산 22.0㎎ 등이 측정됐다.문경시는 이러한 분석자료를 바탕으로 제품의 성분적 특성과 품질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맛에 관한 선행 평가 이력도 있다.2022년 벨기에국제미각평가기구에서 농업회사법인 오미원의 선행 개발제품인 오미자닭은 2스타, 오미자계란은 1스타를 받은 바 있다.왜 난각번호 2번인가 사료·집란·방역을 위한 선택오미에그의 차별화는 사육방식에서도 나타난다.계란 껍데기에 표시되는 사육환경번호 1번은 방사 사육, 2번은 축사 내 평사 사육을 뜻한다.이 번호는 계란의 영양이나 신선도 순위가 아니라 사육환경을 구분하는 표시다.오미에그는 실내 평사 사육방식을 선택했다.그 이유는 오미자 유래 사료원료의 배합과 급여를 일관되게 관리하고 산란상과 집란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야생조류 접촉 위험을 줄여 차단방역에 힘쓰기 위해서다.오미자 사료의 배합비율과 급여량을 관리해 제품의 균일성을 높이고 정해진 산란상에서 생산된 계란을 정기적으로 수거·선별해 신선도와 위생을 관리하는 방식이다.또한 실내 사육을 통해 야생조류와의 접촉 위험을 줄이고 출입통제와 소독 등 가축질병 예방을 위한 방역관리를 강화할 수 있다.사육공간도 충분히 확보했다.오미에그는 닭이 바닥에서 자유롭게 움직이고 횃대를 이용할 수 있는 평사환경을 갖췄다.특히 사육밀도는 ㎡당 5.8수로 6수 미만을 유지하고 있다.이는 동물복지 산란계 인증의 평사 사육밀도 기준인 ㎡당 9수 이하보다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한 것이다.오미에그가 난각번호 2번을 선택한 이유는 사육공간을 줄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닭의 활동공간을 충분히 확보하면서 오미자 사료 급여부터 산란·집란·방역까지 일관되게 관리하기 위한 생산방식의 선택이다.작은 계사와 공동유통 농가소득을 만드는 ‘계란연금’오미에그는 프리미엄 계란 생산과 함께 고령농과 소규모 농가의 새로운 소득모델을 육성하는 사업이다.문경시는 2026년 시범사업을 통해 20개 농가를 대상으로 소형 계사와 공동선별시설 등 생산·유통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농가별 15평 미만의 소형 계사에서 300수 미만의 산란계를 사육하고 농가는 닭을 돌보며 계란을 생산하는 데 집중한다.계란 수거와 선별·포장·판매는 공동체계와 전문 유통기업이 담당한다.이를 상징적으로 ‘계란연금’ 이라고 부른다.매일 생산되는 계란을 정기적으로 출하해 농가에 지속적인 현금소득을 만들어 주겠다는 취지다.또한 오미자 가공 후 남은 씨앗과 과피를 사료원료로 활용하고 이를 먹은 닭이 계란을 생산하며 계분을 적절하게 퇴비화해 다시 농경지로 환원하는 순환농업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이는 문경 오미자의 산업적 활용 범위를 넓히면서 농업과 축산, 가공과 유통을 연결해 지역 안에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드는 농업 융복합 모델이다.현장 구매에서 정기구독까지 수도권 시장 가능성 확인이번 서울 행사는 단순한 지역 특산품 홍보를 넘어 소비자 반응과 실제 구매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지난 10월 8일 방영된 KBS 1TV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진행자 최수종이 문경의 오미에그 생산현장을 방문해 계란을 직접 맛보는 모습이 소개됐다.문경시는 방송을 통해 높아진 인지도를 실제 소비로 연결하기 위해 수도권 현장 홍보를 확대하고 있다.지난 9월 서울 추석선물전 참가에 이어 이번 보제원 세계한방문화축제에서도 직접 시식과 판매를 진행했으며 148명의 현장 구매와 이튿날 25명의 정기구독 신청이라는 구체적인 성과를 거뒀다.특히 구운란을 맛본 시민들이 비린내가 적고 고소하며 쫄깃하다는 반응을 보이면서 제품의 맛이 구매를 유도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이번 성과는 오미에그가 행사장에서 일시적으로 판매되는 특산품을 넘어, 소비자가 일상적으로 구매하는 프리미엄 식품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현재 오미에그는 대란·특란 10구 한 팩, 1만 3000원의 단일 정기구독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오미자 씨앗의 새로운 활용과 특허기술, 성분 분석, 체계적인 사육관리, 지역 농가의 생산과 공동유통이라는 가치를 하나의 브랜드에 담아 프리미엄 계란 시장에서 차별화를 추진하고 있다.정기구독과 제품 안내는 공식 홈페이지 www.omiegg.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 및 상담은 대표전화 1600-5929로 가능하다.향후계획 품질관리 강화와 정기구독 시장 확대문경시는 앞으로 오미에그 생산농가의 사육환경과 계란 품질관리 수준을 높이고 공동선별·포장 및 유통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시식과 체험 중심의 홍보를 확대하고 정기구독 고객 확보를 통해 안정적인 판매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나아가 오미자 씨앗자원의 산업적 활용을 확대하고 계란 생산에서 가공·유통·농경지 환원까지 이어지는 지역 순환농업 체계를 구체화해 농가소득과 지역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김미자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오미에그는 문경 오미자 씨앗과 과피에 담긴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오랜 연구와 특허기술을 지역 농가의 소득과 소비시장으로 연결한 농업 융복합 사업”이라며 “이번 서울 행사에서 소비자들이 직접 맛을 보고 구매하는 모습과 정기구독 신청으로 이어진 성과를 통해 수도권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철저한 사육관리와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믿고 찾는 프리미엄 계란 브랜드를 육성하고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득을 제공하는 문경형 농업산업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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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기획활동 운영
1102 문경시 보도자료(실과소)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31일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직접 기획한 여섯 번째 주말체험 기획활동 ‘청·운 with 해피 핼러윈-나랑 같이 핼러윈 파티 갈래’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무료체험으로 100명 선착순을 대상으로 핼러윈의 즐거움을 만끽하며 다양한 놀이와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청소년뿐만 아니라 가족과 지역주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은 호박바구니를 들고 체험장을 누비며 핼러윈의 특별한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참가자는 입장과 함께 호박바구니와 체험 스탬프 용지를 받은후, 보물찾기를 시작하며 타투스티커, 석고방향제 만들기, 오늘의 운세, 간식 만들기, 사탕 옮기기 총 6개 체험장소를 찾아다니며 프로그램에 참여한다.체험을 완료할 때마다 사탕과 젤리 등 간식을 호박바구니에 담을 수 있으며 모든 체험을 마치면 별도의 상품도 받는다.특히 간식 만들기 체험에서는 바나나와 귤, 마시멜로에 초코펜으로 그림을 그리고 꾸미며 자신만의 핼러윈 캐릭터를 완성할 수 있다.참가자마다 개성 있는 작품을 만드는 재미도 느낄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행사를 기획한 청소년운영위원회 김이레 위원은 “처음보다 아이디어도 더 다양하게 떠올리고 체험을 구체적으로 만들어 갈 수 있게 된 것 같다. 각 체험마다 저희가 준비한 아이디어가 숨어 있으니 하나씩 찾아보는 재미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행사가 세대와 연령을 넘어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라며 청소년들이 준비한 다채로운 체험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청소년운영위원회는 이번 핼러윈 행사에 이어 오는 12월 5일 ‘세대공감 인권의 날’을 주제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험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그동안 쌓아온 자체 행사 기획·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주체와 협력하는 활동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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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문경시지부,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 전개
새마을문고문경시지부,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 전개 (문경시 제공)
[knews25] 새마을문고문경시지부는 시민들의 독서 생활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의 선정도서 300권을 배부하고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을 전개했다.올해의 선정도서는 ‘메리골드 마음세탁소’로 마음의 상처와 고민을 지닌 사람들이 신비한 마음세탁소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마주하고 위로와 치유를 경험하며 행복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이번 도서 배부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하고 독서를 통해 마음의 여유를 찾는 한편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며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 독서가 지친 마음을 돌아보고 정서적 위로와 안정을 얻는 생활문화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은 한 지역에서 한 권의 책을 선정해 시민들이 함께 읽고 생각과 느낌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지역사회 독서문화 운동이다.문경시에서는 2007년부터 이 운동을 이어오며 시민들의 독서 생활화와 지역 독서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지용현 문고회장은 “책은 다른 사람의 삶을 이해하고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소중한 통로”며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과정에서 시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책이 주는 위로와 감동을 일상 속에서 함께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책과 가까워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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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따뜻한 나눔 실천에 한뜻
문경시·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따뜻한 나눔 실천에 한뜻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지난 30일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희망나눔운동’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동·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및 학습용 컴퓨터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학홍 문경시장과 김정안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상임 회장, 민영서 (사)스파크 대표를 비롯해 장학금 및 컴퓨터 지원 대상 학생과 보호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이번 협약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학업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앞으로 2년간 3억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하고 초·중학생 20명에게 총 2400만원의 장학금과 학생 3명에게 총 480만원 상당의 컴퓨터를 지원하는 등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이 아이들에게는 꿈을 향한 든든한 디딤돌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나눔과 상생의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정안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상임 회장은 “이번 협약과 지원이 문경의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아이들이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2007년 설립된 사회공익법인으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과 생활용품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문경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아동·청소년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나눔과 상생의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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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민관 협력으로 위기가구에 쾌적한 보금자리 선물
문경시 민관 협력으로 위기가구에 쾌적한 보금자리 선물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이 지난 9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영순면에 거주하는 K씨 가구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고 열약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다.이번 지원 대상은 장애가 있는 가족 4명이 함께 생활하는 가구로 주택 내부와 주변에 쓰레기와 생활용품 등이 쌓여 비위생적인 환경과 안전 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으로 도배·장판 교체와 생활공간 정리 등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태였다.지난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문경시자연사랑봉사회 회원 20명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 각종 쓰레기 1톤 트럭 2대 분량을 수거하고 생필품을 전달했으며 경북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회 회원 14명도 봉사활동에 동참해 주변 환경정비와 도배·장판 교체, 전기배선 점검 등을 진행하며 쾌적한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K씨는 “그동안 집을 치우려고 했지만 건강이 좋지 않아 어려움이 많았다”며 “깨끗하게 바뀐 생활공간을 보니 생활에 활력을 찾은 것 같다고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문경시자연사랑봉사회는 “우리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고 했으며 경북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회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박정미 사회복지과장은 “지역 봉사단체와 협력해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통합사례관리와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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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월드휴먼브리지,‘2026년 모아사랑 토크콘서트’개최
대경월드휴먼브리지,‘2026년 모아사랑 토크콘서트’개최 (경산시 제공)
[knews25] 대경월드휴먼브리지는 10월 31일 오후 2시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임산부와 가족, 일반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모아사랑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조선미 교수를 초청해 ‘부모가 갖춰야 할 첫 번째 마음 근육’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조선미 교수는 부모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육아 고민을 함께 살펴보고 자녀를 이해하며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데 필요한 부모의 역할과 태도에 대해 이야기했다.이를 통해 참석자들이 육아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육아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자녀를 이해하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대경월드휴먼브리지 관계자는 “출산을 앞둔 임산부와 육아로 지친 부모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토크콘서트를 준비했다”며 “참석자들이 육아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를 얻고 서로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임산부와 가족들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대경월드휴먼브리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부모들에게 육아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서로 공감과 위로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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