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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대한민국 도시대상’ 국무총리상…도시재생 성과 인정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news25] 경주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경주시는 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구 경주역 동편 도시재생사업인 ‘일상이 여행이 되는 행복황촌’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정책 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교통부가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도시정책 성과를 평가하는 상이다.올해는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해 대통령상 1곳, 국무총리상 1곳, 장관상 11곳을 선정했다.대통령상은 경기 평택시, 국무총리상은 경주시가 각각 받았다.경주시가 제출한 행복황촌은 100여 년간 철도로 도심과 단절되고 노후건축물 비율이 95.2%에 달했던 황오동 일원을 생활관광 중심의 마을로 되살린 도시재생사업이다.시는 빈집과 노후주택을 마을호텔과 카페 등으로 재생하고 주민들이 설립한 행복황촌협동조합이 마을호텔과 거점시설을 직접 운영하는 주민주도형 모델을 구축했다.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은 2021년 2곳에서 지난해 21곳으로 늘었고 카페는 5곳에서 16곳으로 증가했다.유동인구도 1295명에서 5431명으로 4배 이상 늘었다.빈집 정비와 집수리는 같은 기간 4곳에서 39곳으로 확대됐으며 지역상생 프로그램 참여자는 2571명에서 1만 1247명으로 증가했다.특히 노후건축물의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등록을 제한하던 규제 개선을 건의해 건축물 연식 대신 안전성을 중심으로 판단하도록 관련 지침 개정을 이끌어냈다.마을호텔과 거점시설 운영 수익 일부를 골목환경 정비와 취약계층 지원, 주민복지 등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도 갖췄다.시는 앞서 2022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은 데 이어 이번 국무총리상 수상으로 도시정책의 우수성을 다시 인정받았다.주낙영 시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 온 도시재생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이 선순환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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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새내기 공무원과 ‘격식 없는 청렴 토크’
영천시, 새내기 공무원과 ‘격식 없는 청렴 토크’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이후 임용된 신규 직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크크 청렴 및 공직혁신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7일부터 11일까지 이어지는 ‘2026년 청렴 및 공직혁신 문화주간’의 하나로 마련됐다.이날 토크콘서트는 기존 강의식 청렴 교육에서 벗어나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젊은 직원들의 고민과 제안을 직접 듣고 세대 간 소통을 통해 조직문화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김병삼 시장과 신규 직원 간 ‘즉문즉답’이었다. 정해진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는 방식 대신 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질문지를 현장에서 무작위로 뽑아 시장이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형식과 격식을 최소화했다.질문의 범위에도 제한을 두지 않았다. ‘상사에게 어떻게 보고해야 하는지’, ‘업무상 실수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와 같은 새내기 공무원들의 현실적인 고민부터 불필요한 행정 절차와 관행, 악성 민원 대응 등 조직 내부에서 쉽게 꺼내기 어려운 문제까지 폭넓게 다뤘다.토크콘서트에 이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전문강사인 배정애 강사가 신규 직원들이 실제 공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청렴 교육을 진행했다.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법·제도를 단순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신규 공직자가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영천시 전체 직원 가운데 2020년 이후 임용된 직원이 44%를 차지할 만큼 공직사회의 세대교체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 5년, 10년 뒤 영천시정을 이끌어 갈 젊은 직원들이 기존 관행에 머물지 않고 자유롭게 의견을 내고 도전할 수 있도록 그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변화하는 조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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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 대구서 힘찬 개막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 대구서 힘찬 개막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물과 에너지, AI를 연결해 기후 위기 시대의 새로운 물관리 해법을 모색하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 이 9월 9일 대구 엑스코에서 막을 올렸다.대구광역시는 이날 국내외 물 분야 주요 인사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 개회식을 개최했다.국내외 물 분야 리더들은 지속 가능한 물 관리와 스마트 혁신, 국제 협력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다.‘물·에너지·AI, 우리의 미래를 지키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을 비롯해 캄보디아 폰 사착 수자원기상부 차관, 안드레아 쿤도 매튜 탄자니아 수자원부 차관, 브렌트 티피 미국수도협회 회장, NSF 권한준 아·태 총괄대표 등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 삼성전자 송두근 부사장, SK하이닉스 김형환 부사장 등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정된 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재난을 선제적으로 예측·대응하는 동시에, 물의 생산과 공급·처리 과정에서 사용되는 에너지를 줄이는 과제도 함께 풀어야 한다”며 “물과 에너지, 인공지능은 서로 분리된 영역이 아니라 하나의 해법으로 연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대구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물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실증·인증·사업화까지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국제물주간이 우수 물기업의 실질적인 계약과 해외 진출로 이어지는 비즈니스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날 오후 열린 워터리더스 라운드테이블에는 국내외 물 분야 고위급 인사 20여명이 참석해 안전한 물 공급과 물 재이용, 물·에너지 연계, AI 기반 스마트 물관리 및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고위급 토론을 거쳐 지속가능한 물관리와 국제협력 확대를 위한 실행선언문을 채택했다.한편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은 9월 11일까지 엑스코에서 세계물도시포럼, 세계 물 클러스터 리더스 포럼, 비즈니스 상담회, 물산업 전시회 등 50여 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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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주택조합 21개소 꼼꼼히 들여다본다… 조합원 피해 예방 총력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시는 지역주택조합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분쟁과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조합의 투명한 운영과 조합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12월 11일까지 관내 21개 지역주택조합을 대상으로 전수 실태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최근 지역주택조합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공사비 증액, 조합 관련 정보 비공개, 계약 관련 분쟁 등 조합원 피해가 우려되는 사항을 살펴보고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는 지난 8월 말부터 각 구·군을 통해 관할 지역주택조합에 대한 실태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수의 민원이 발생하거나 분쟁이 지속되는 조합에 대해서는 대구시와 구·군,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합동점검에는 변호사, 회계사 등 관련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조합 운영 및 회계·자금관리, 법률관계, 사업 추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주요 점검사항은 △조합 관련 자료 공개 여부 △실적보고서 작성·제출 여부 △자금집행실적 제출 여부 등 조합의 관리·운영 실태와 함께 △조합원 모집 광고 △조합 가입계약서 △조합원 자격 및 가입 관련 사항 등 조합원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이다.또한 업무대행사와의 계약 및 용역관계, 자금 집행의 적정성 등 조합원 분담금과 직결되는 사항에 대해서도 관계 법령에 따라 면밀히 확인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실태점검에서 관계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고발 등 위반사항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횡령·배임·사기 등 형사상 의심사항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수사기관에 수사의뢰하는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아울러 단순한 위법사항 적발에 그치지 않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해 국토교통부에 건의하는 등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실시한 지역주택조합 실태조사에서도 총 26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주요 지적사항은 정보공개 미흡, 실적보고서 미작성, 자금집행실적 미제출 등이었으며 이에 따라 고발 13건, 과태료 부과 2건, 시정명령 9건 등의 조치를 실시했다.특히 대구시는 지난해 6월 국토교통부에 ‘공사비 검증 신설 방안 및 전문가 합동점검 법제화’등을 건의했으며 이후 지역주택조합의 공사비 분쟁 해결과 조합원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가 주택법 개정에 반영되는 등 제도개선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또한 조합원 모집 신고 단계부터 행정지도와 홍보를 강화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합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김병환 대구시 건축주택국장은 “지역주택조합 제도는 당초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도입됐지만, 사업 추진 과정에서 토지 확보 지연, 공사비 문제, 조합 운영의 전문성 부족 등으로 사업이 장기화되거나 조합원 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전수 실태점검을 통해 지역주택조합의 운영과 회계, 정보공개, 조합원 모집 및 계약 등 사업 전반을 면밀히 살펴보고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조합원들이 사업 진행 상황과 자금 집행 내역 등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하면서 지역주택조합 사업이 보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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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용암의 저력! 빛나는 승리! 값진 화합!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 용암면 체육회는 9월 8일 용암중학교 운동장에서 출전 선수와 체육회 이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 용암면 선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체육회 관계자와 면민들은 대회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들에게 한마음 한뜻으로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을 보내며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또한 선수대표는 선서를 통해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을 바탕으로 경기에 참여하고, 용암면을 대표한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결의를 다졌다.정경환 용암면 체육회장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모든 선수가 부상 없이 즐겁게 대회를 치렀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숙희 용암면장은 “선수단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이번 체전이 면민 전체가 하나 되어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한편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는 오는 10월 10일 별고을운동장에서 개최되며, 용암면 선수단은 앞으로도 종목별 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높이고 선수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며 대회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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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까지 안동체육관 일원에서 컨퍼런스․전시․기업상담회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와 경상북도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안동체육관 일원에서 ‘2026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를 개최한다.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이번 엑스포는 ‘첨단BIO 미래를 여는 경북’을 슬로건으로 바이오산업의 최신 기술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투자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주관하며, 국립경국대학교와 KAIST,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 등이 참여한다. 주요 행사는 ▲첨단바이오 컨퍼런스 ▲바이오기업 전시․체험 박람회 ▲기업 투자․구매상담회 ▲취업박람회 등이다.10일 개막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권기창 안동시장,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 등이 참석한다. 이날 경상북도․안동시․KAIST는 첨단 바이오기술을 기반으로 바이오․푸드테크 산업을 육성하고 미래식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세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합성생물학․정밀발효 기반 미래식품과 바이오소재 산업 육성 ▲공공 유전자변형생물체 인프라 구축 ▲지역 농식품 자원의 고부가가치화와 사업화 지원 ▲첨단 바이오․푸드테크 전문인력 양성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협약식에 이어 이상엽 KAIST 교수가 ‘바이오제조를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 대사공학’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서 미래 바이오제조 기술의 발전 방향과 산업화 가능성을 소개한다.10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첨단바이오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전문가 70여 명이 참여해 백신, 대마․천연물, 첨단재생의료, 세포배양, 합성생물학 등 5개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화 전략을 공유한다.행사 기간 안동체육관 주경기장에서는 SK바이오사이언스를 비롯한 바이오 관련 기업과 기관 80여 곳이 제품과 기술, 연구성과를 선보인다. 경북․안동 주제관과 기업전시관, 뷰티체험존도 운영해 관람객에게 다양한 전시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국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투자․구매상담회와 바이오 분야 전공 대학생을 위한 취업박람회도 마련해 기업의 투자 유치와 판로 확대, 지역 인재의 취업을 지원한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엑스포는 바이오 분야의 기술과 기업, 인재와 투자를 연결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만드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백신에서 첨단바이오 분야까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바이오산업 도시 안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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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청산회 하반기 정례회의 개최
군위군 청산회 하반기 정례회의 개최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 기관·단체장 모임인 청산회가 9월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하반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타통과 △군위군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추진 △제50회 군위군민 체육대회 개최 △군위로컬푸드 판로 확대 및 운영 성과 △2026년“군위 溫돌”통합돌봄사업 추진 △고향사랑기부 공공기관 상호기부 추진 등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이어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안건을 의결하고 군위군 소재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지원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김진열 회장은 “늘 군위의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힘을 보태주시는 기관·단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산회가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현안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소통과 협력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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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서울역서 대구 군위사과 알렸다…“추석 선물로 군위 사과 주문하고 싶어요”
군위군, 서울역서 대구 군위사과 알렸다…. (군위군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서울역에서 진행한 군위사과와 롯데웰푸드 협업 제품 홍보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군위사과의 전국적인 인지도 확산과 지역농산물의 새로운 소비시장 개척 가능성을 확인했다.군위군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서울역에서 군위사과를 활용한 롯데웰푸드 협업제품과 군위의 대표 사과 품종인 ‘골든볼’, 군위로컬푸드 등을 선보이고 시식·체험·이벤트를 운영했다.특히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준비해 간 군위 로컬푸드 제품이 모두 판매되는 등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서울역을 오가는 시민들은 군위에서 생산된 지역 농특산물과 롯데웰푸드 협업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맛보며 군위 농산물에 관심을 보였다.협업제품과 골든볼 사과를 맛본 소비자들의 관심은 실제 구매 문의로도 이어졌다.특히 골든볼은 여름철에 생산되는 사과로 올해 판매가 이미 종료돼 현장에서 바로 구매하기 어려웠지만, 이를 맛본 시민들은 “사과가 정말 맛있다”며 “내년에는 꼭 주문해서 먹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대신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군위사과와 다른 군위 농특산물을 선물용으로 구매하고 싶다는 문의가 이어졌으며 군위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한 택배 주문 방법을 묻는 시민들도 많았다.군위군은 현장에서 군위 농특산물을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아이군위’ 와 군위로컬푸드 직매장을 함께 홍보하며 서울역에서 형성된 소비자들의 관심이 실제 지역농산물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판매 채널을 안내했다.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군위’라는 지역 자체를 새롭게 알게 된 시민들의 반응도 이어졌다.한 시민은 롯데웰푸드 협업제품을 살펴본 뒤 “이 제품을 보기 전에는 군위가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는데, 이번에 군위라는 곳을 알게 돼 새롭다”며 “다음에는 군위에 꼭 한번 여행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또 다른 시민은 협업제품에 적힌 ‘군위사과’라는 이름을 보고 “고향이 군위인데 서울에서 군위 이름을 보니 너무 반갑다”며 “군위가 전국에 이렇게 알려지는 것 같아 고향 사람으로서 뿌듯하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군위를 전국에 알려줘서 고맙다”며 군위사과와 협업제품에 관심을 보이는 시민도 있었다.이번 서울역 팝업스토어는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군위사과와 군위 농특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지역농산물의 새로운 소비 수요를 확인하는 동시에 군위라는 지역의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특히 익숙한 롯데웰푸드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군위사과를 접하고 골든볼을 직접 맛본 소비자들이 내년 구매를 약속하거나 추석 선물용 군위사과와 농특산물 구매를 문의하는 등 지역농산물과 기업의 협업이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넘어 실질적인 소비와 판로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을 보여줬다.또한 제품을 계기로 군위를 처음 알게 된 시민들이 “다음에는 군위에 가보고 싶다”는 관심을 나타내면서 지역농산물 홍보가 군위의 관광과 지역 홍보로까지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도 확인했다.군위군은 앞으로도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높아진 군위사과와 군위 농특산물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기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대구 수성못 페스티벌,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회 사회적가치페스타에서도 협업제품과 군위 농특산물을 선보이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서울역에서 준비해 간 군위 로컬푸드 제품이 모두 판매되고 골든볼을 맛본 시민들이 내년에는 꼭 주문하고 싶다는 말씀과 함께 추석 선물용 군위사과와 농특산물을 구매하고 싶다는 문의를 해주셔서 이번 협업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무엇보다 군위를 몰랐던 분들이 이번 협업제품을 통해 군위를 알게 되고 다음에는 꼭 군위에 가보고 싶다고 말씀해 주신 것이 뜻깊었다”고 말했다.이어 “고향이 군위인 분들에게는 서울에서 군위라는 이름을 다시 만나는 반가움을 드리고 군위를 잘 몰랐던 분들에게는 군위를 새롭게 알리는 계기가 된 만큼, 앞으로도 우리 농업인들이 정성껏 키운 농산물과 군위라는 지역의 가치를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여러 기업과의 협업과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군은 대구광역시 사과 생산량의 약 80%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사과 산지로 군위의 대표 품종인 골든볼을 비롯한 지역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소비시장과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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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사회복지의날 기념…제11회 칠곡군 사회복지대회 개최
칠곡군, 사회복지의날 기념…제11회 칠곡군 사회복지대회 개최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은 지난 4일 칠곡국민체육센터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관계 공무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가꾸는 에코 칠곡! 함께 누리는 행복 복지’라는 슬로건으로 제11회 칠곡군 사회복지대회를 개최했다.칠곡군 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기념식과 한마음체육대회등 1, 2부로 나눠 진행됐다.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축사 및 격려사가 이어졌다. 특히 이날 열린 ‘에코발대식’에서는 지역사회복지사들이 직접 앞장서 사람과 환경을 함께 돌보는 지속 가능한 복지 실천을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2부에서는 내빈과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함께하는 한마음 체육대회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육활동과 프로그램에 참여 하며 업무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 간의 친목과 유대감을 가졌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어려운 이웃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헌신적으로 복지를 실천하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복지 향상을 위해 변함없는 역할을 해 주기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칠곡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011년 2월 창립 이후 칠곡군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회복지 종사자의 권익 향상에 힘쓰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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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철강산단 생산 제품 사용 확대 간담회 개최…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한 주요 부서장들과 철강산업단지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철강산단 생산제품 사용 확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박용선 포항시장의 주요 공약인 ‘철강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 철강기업 생산 제품의 사용을 확대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취지로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철강산단 입주기업의 주요 생산 제품을 소개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신제품의 특성과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이어 지역 철강제품의 포항시 발주공사 적용 가능 분야, 사업별 적용 가능한 지역 생산제품 발굴, 관급자재 구매·활용 확대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 철강기업의 생산 제품이 사용될 수 있도록 사업계획 및 설계단계부터 관급자재로 반영하는 한편 공사·사업의 특성에 맞는 지역 기업의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에서 시행하는 공사 발주에 포함할 방침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지역 기업의 성장이 곧 지역 경제 활성화의 최선책인 만큼, 우수 제품이 시 사업에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철강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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