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군 금천면, 주민이 함께 만든 건강한 변화…2026년 건강마을 성과대회 성황리 개최
2026-11-06 20:15:27
-
- 문경시, 가을철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 문경시, 국토교통부 지역개발사업 선정, 국비 112억원 확보
- 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 제46회 고령군민 독서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 고령FC-U18 축구단 위원장, 고령군 아동들에게 따뜻한 선물... 아동용 잠옷 1,000벌 기탁
- 새마을후원회, 군위읍 오곡리 경로당 환경정비 봉사
- 군위축협, 교육발전기금 이천만원 기탁
- 군위의 4년을 채울 약속, 군민의 눈높이로 다듬다
- 군위군,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및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 개최
- 대구·경북 한뿌리 화합 한마당, 농특산물 상생장터 개최
MORE NEWS
-
봉화군가족센터, ‘중장년 부부의 소통과 힐링을 위한 숲여행’ 성황리 종료
봉화군가족센터, ‘중장년 부부의 소통과 힐링을 위한 숲여행’ 성황리 종료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가족센터는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2일간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관내 중장년 부부 10가정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중장년 부부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 부부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이틀간 참가자들은 숲 체험, 나무도마 만들기 및 부부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부부는 “바쁜 일상으로 인해 평소에 대화할 시간을 가지기 힘들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진솔하게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조은경 봉화군가족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중장년 부부들의 건강한 관계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부부가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행복한 가정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11-02
-
“제17회 봉화읍민 생활체육 및 화합한마당 개최” 봉화읍
“제17회 봉화읍민 생활체육 및 화합한마당 개최” 봉화읍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읍은 지난 10월 29일 내성천 주무대에서 제17회 봉화읍민 생활체육 및 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봉화읍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마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체육경기를 즐기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자리로 주민 간 소통과 화합에 의미를 더했다.경기는 큰공굴리기, 신발양궁, 컵쌓기 등 총 3개 종목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종목마다 기량을 겨루며 승부의 재미를 만끽하고 서로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함께 힘을 모으고 웃음을 나누는 동안 경기장에는 활기가 더해졌으며 주민들은 승패를 넘어 함께하는 즐거움을 나눴다.이번 체육대회는 마을과 이웃이 서로 어울리며 가까워지는 소통의 기회이자, 봉화읍민으로서 유대감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낸 웃음과 응원은 지역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데에도 힘을 보탰다.심영호 봉화읍체육회장은 “함께해 주신 읍민 여러분 덕분에 모두가 어울리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임기수 봉화읍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이웃과 정을 나누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활기찬 봉화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2
-
청량산박물관 2026년 박물관대학 성료
청량산박물관 2026년 박물관대학 성료 (봉화군 제공)
[knews25] 청량산박물관은 지난 10월 29일 2026년 박물관대학 종강식을 개최하며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강생 29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지난 9월 3일 수강생 45명을 대상으로 첫 강의를 시작한 박물관대학은 매주 1회 총 8강좌로 운영됐으며 봉화의 역사와 문화, 민속 등 지역문화를 다각적으로 조명했다.주요 강의에서는 봉화 누정에 담긴 선비들의 풍류와 교유, 고려에 귀화해 화산이씨의 시조가 된 베트남 리 왕조의 왕자 이용상의 행적, 옛 문인들이 청량산을 유람하며 남긴 유산시, 지역 사찰의 역사, 경북 북부의 전통 가옥인 뜰집에 대한 민속학적 연구 등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다뤘다.강의실을 벗어난 배움의 공간도 마련됐다.지난 10월 8일에는 강원 영월로 현장 답사를 떠나, 단종의 유배와 관련된 역사 현장을 둘러봤다.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다시 주목받은 단종의 발자취를 직접 살펴보며 수강생들은 책과 스크린 속 역사를 생생하게 체감했다.수강생들은 “박물관대학을 통해 봉화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됐고 현장 답사를 통해 역사적 현장을 직접 둘러볼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권정미 청량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장은 “지역민들이 내 고장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새롭게 발견하는 모습에서 박물관대학의 의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내년에는 보다 다채롭고 내실있는 역사문화 교육과 현장 체험이 이루어지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2
-
봉화군가족센터, 결혼이민여성 운전면허 필기시험반 성공적 마무리
봉화군가족센터, 결혼이민여성 운전면허 필기시험반 성공적 마무리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가족센터는 지난 9월 7일부터 10월 26일까지 진행한 결혼이민여성 운전면허 필기시험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초기정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결혼이민여성들이 운전면허 취득을 통해 일상생활의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은 한국도로교통공단 문경운전면허시험장 전문강사의 지도로 진행됐다.프로그램은 운전면허 취득절차를 안내를 포함해 학과교육 및 교통안전 영상교육 등을 포함해 총 10회기로 운영됐다.세부 교육 과정으로는 교통법규를 포함한, 동영상형·일러스트형 등 다양한 문제 유형에 대한 풀이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특히 마지막 회기인 10월 26일에는 출장 학과시험을 실시해 교육 참여자들이 학습 성과를 확인하고 운전면허 취득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기회를 마련했다.조은경 봉화군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민여성들의 이동 편의 증진은 물론, 자녀 양육과 취업·경제활동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의 자립 역량을 높여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2
-
봉화군, 제13회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 참가
봉화군, 제13회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 참가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예천군 한천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13회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에 참가해 평생학습 정책과 성과를 알리고 다양한 체험과 전시 경연 등을 통해 타 시군과의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이번 박람회는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예천군이 주관했으며 도내 22개 시군과 교육지원청, 공공도서관 등이 다 함께 참여했다.봉화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봉화의 겨울을 담다, 평생학습도시 봉화”를 주제로 홍보체험관을 운영해 봉화군의 도시브랜드와 색깔을 보여줬고 평생학습을 통한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한 작품전시관도 선보였다.홍보체험관에서는 12월 예정인 ‘봉화 분천산타마을 축제’ 와 관련한 홍보를 연계해 ‘스노우볼 만들기 체험’과 ‘느린우체통 엽서쓰기’을 운영했는데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연일 큰 호응을 받았다.박람회에서 작성한 엽서는 분천산타마을 축제 전에 공식 초대장과 함께 발송해 축제장 방문 시 봉화 홍보 굿즈를 증정해 봉화군 방문을 유도하고 봉화군의 관광명소를 알리는데 기여할 예정이다.작품전시관은 봉화군 평생학습 학습자들이 오랜 시간 갈고닦은 서각, 자수, 양재, 생활도예 등 수공예 작품과 시문학 작품 같은 성과물을 한 자리에 전시해 ‘숲속도시 봉화, 배움의 사계를 담다’라는 주제 걸맞게 사계절의 자연이 어우러진 봉화의 정체성과 학습자들의 성장을 담아 내었다.조은경 교육가족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봉화군의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간 학습 교류를 통한 성장의 기회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배움으로 연결되고 누구나 함께 누릴 수 있는 봉화의 평생학습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2
-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숲에서 쉼, 마음에 힘’협의체 위원 힐링 프로그램 운영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숲에서 쉼, 마음에 힘’협의체 위원 힐링 프로그램 운영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29일 문수산 산림치유센터에서 협의체 위원과 복지기관 종사자 25명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 숲에서 쉼, 마음에 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위원들의 소진을 예방하고 위원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봉화군가족센터와 공동으로 마련했다.참여자들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서로의 활동 경험을 나누며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조석현 민간위원장은 “주민 곁에서 복지를 잇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힘을 모아 위원들이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2
-
봉화군, 함박봉화 2026 전시회 개최
봉화군, 함박봉화 2026 전시회 개최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은 10월 30일부터 군청 로비에서 야생화의 향기를 전하는 함박봉화 2026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구절초와 산국을 전시해, 우리 지역에서 생육하는 야생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2019년부터 봉화군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자생식물 계약재배 사업을 통해 만들어온 지역 상생 모델을 소개하는 자리이다.봉화군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자생식물 계약재배 사업을 통해 지역 농가가 자생식물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이를 통해 지역 농가 소득향상과 자생식물 보전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왔다.봉화군수는 “군청 로비에서 시작해 청사 전역에 퍼질 꽃향기처럼 봉화군의 자생식물이 널리 알려지길 바라고 앞으로도 다양한 식물군을 소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
봉화군, 산불재난 대응 위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봉화군, 산불재난 대응 위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은 10월 30일 봉화정자문화생활관 일원에서 산불재난에 따른 다발성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산림 비율이 높은 봉화군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산불 확산에 따른 복합재난 대응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특히 강풍으로 산불이 급속히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초기 상황전파, 주민대피, 인명구조, 다발성 화재 진압부터 수습·복구에 이르기까지 재난대응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훈련에는 봉화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롯해 봉화소방서 봉화경찰서 영주국유림관리소, 경상북도 119산불특수대응단 등 유관기관과 봉화군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민간단체가 참여해 기관별 임무 수행과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군은 이번 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한 사항은 보완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재난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산불은 급속한 확산으로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실전형 훈련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대응체계 점검과 개선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
경북도, 계약학과 충원율 64%로 수도권 수준 앵커 수행대학 신입생 충원율 97.8%로 상승
경북도, 계약학과 충원율 64%로 수도권 수준 앵커 수행대학 신입생 충원율 97.8%로 상승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에 소재한 9개 대학의 계약학과 충원율이 64%를 기록했다.전국 평균 60%보다 4%포인트 높고 수도권 평균 65%와 비슷한 수준이다.경북도는 지역 인재의 정주 기반을 넓히기 위해 경북형 계약학과 모델 구축에 나선다.경북도는 2일 대학알리미 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6년 경북 지역 일반대 계약학과 6개 대학의 충원율은 65%, 전문대 2개 대학은 60%, 기능대학 1개 대학은 8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전국 계약학과 충원율 평균은 일반대 62%, 전문대 55%, 기능대학 81%다.수도권은 일반대 68%, 전문대 59%, 기능대학 76%다.경북은 전문대와 기능대학에서 전국과 수도권 평균을 앞섰다.계약학과는 기업이 채용 약정에 부담을 느끼고 학생의 중소기업 선호도가 낮아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다만 도는 지역 대학 졸업생의 수도권 유출을 줄이고 지역 정주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고 분석했다.도는 계약학과 운영과 함께 기업과 학생의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대학·기업 공동 교육과정 설계와 공동 연구, 인턴십, 현장학습을 확대한다.첨단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특성화 계약학과와 기업 공동연구소 확충 사업도 검토한다.경북도 앵커 수행 27개 대학의 2026학년도 신입생 평균 충원율은 97.8%로 전년보다 2.0%포인트 올랐다.15개 대학의 충원율이 상승했다.일반대학 15개교의 충원율은 99.9%로 1.0%포인트 올랐다.전문대학 12개교는 95.3%로 3.4%포인트 상승했다.도는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 여건에서도 도내 대학의 자체 혁신과 앵커 사업 등 지역·대학 연계 사업이 함께 작용한 결과로 분석했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경북도는 첨단산업, 지역 밀착 중심으로 대학과 협력해 지역 대학 인재가 지역 기업에 취업하고 지역에 정주하는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대학 기반 지역 정주 우수 모델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국비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도는 앞으로도 대학 기반 지역 정주 모델 구축에 필요한 정부 예산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2026년 계약학과 충원율 현황 ’ 구분 전체 대학 충원율 일반대 충원율 전문대 충원율 기능대학 충원율 전국 경북 수도권 대구·경북
2026-11-02
-
경북도, 산림을 ‘돈이 되는 산림’ 으로 키운다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가 6차 산업 투자 확대와 산림경영특구·산림투자선도지구 추진 등 ‘돈이 되는 산림’육성 방안을 제시했다.산림을 보전 중심의 자원에서 지역경제를 이끄는 성장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다.경북도는 2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대강당에서 ‘숲에서 시작된 오늘, 미래의 숲으로’를 주제로 ‘제1회 경상북도 임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행사에서는 산림소득 발전에 기여한 임업인과 공무원 등 16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임업인의 날은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알리고 임업인의 권익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매년 11월 1일은 숲가꾸기 기간이 시작되는 날이기도 하다.도는 숲을 가꿔 온 임업인의 헌신을 기리고 경북 산림의 발전 방향을 도민과 함께 모색했다.행사에서는 ‘귀산촌 임업인 가이드’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은 임업 정책과 지원사업, 귀산촌 정착 과정을 안내하며 신규 임업인과 예비 귀산촌인의 길잡이 역할을 한다.기념행사 홍보영상으로는 산촌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경북도는 지역별 특화 임산물을 생산·가공·체험·관광으로 연계하는 6차 산업 투자를 확대해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산림경영특구는 산림경영의 규모화와 집단화로 경쟁력과 생산성을 높이는 사업이다.산림투자선도지구는 민간 투자와 연계해 산촌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와 소득 기반을 확충한다.도는 산림자원을 활용해 청년이 산촌에서 꿈과 기회를 찾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산은 더 이상 지키기만 하는 대상이 아니라, 임업인의 땀이 소득으로 돌아오고 청년의 꿈이 자라는 삶의 터전이 되어야 한다”며 “오랜 세월 산을 지켜 온 임업인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푸른 경북이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제는 산림을 보전하고 가꾸는 것을 넘어, 임업인이 산에서 안정적인 소득을 얻고 청년들이 새로운 기회를 찾아 모여드는 ‘돈이 되는 산’을 만들어야 한다”며 “경상북도가 앞장서서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고 임업인이 잘사는 경북 산림의 새로운 미래를 힘차게 열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11-0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