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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주거취약계층 안정망 강화…영구임대아파트 예비입주자 추가 모집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돕기 위해 영구임대아파트 예비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이번에 모집하는 단지는 포항 창포1지구와 학산지구 영구임대아파트로 각 단지는 1994년 5월과 1992년 12월에 입주를 시작했다.그동안 시설 노후화에 따라 장기간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했으며 공사를 완료함에 따라 3년 만에 추가 모집을 추진하게 됐다.단지별 모집 규모는 창포1지구 50세대, 학산지구 60세대 등 총 110세대다.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인 2026년 9월 1일 기준 포항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기초생계·의료수급자,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 영구임대 입주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신청 희망자는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이후 소득과 재산, 자격요건 등에 대한 검증을 거쳐 오는 12월 최종 입주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포항시 관계자는 “영구임대주택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하는 핵심 주거복지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정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관련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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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음악치료 프로그램 ‘The 울림’ 운영
포항시 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음악치료 프로그램 ‘The 울림’ 운영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 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가 9월 8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센터 등록회원을 대상으로 음악치료 프로그램인 ‘The 울림’숟가락 난타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음악을 쉽고 즐겁게 접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집단 음악 활동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도록 돕고자 마련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숟가락 난타 기본 주법 및 리듬 익히기 △대중가요 맞춤형 합주와 율동 △리듬의 빠르기와 강약을 활용한 감정 표현 등이 있다.참여자들은 반복적인 리듬 연습과 합주곡 완성 과정을 거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고 음악을 활용한 건전한 여가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숟가락 난타는 일상 도구를 활용해 리듬과 신체 움직임을 함께 경험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상호 소통과 긍정적 관계 형성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참여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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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보건소, 시민 심리·신체 건강 회복 위한 ‘바디인사이드’ 운영
포항시 북구보건소, 시민 심리·신체 건강 회복 위한 ‘바디인사이드’ 운영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는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포항 시민들을 대상으로 신체이완 프로그램인 ‘바디인사이드’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으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다.스트레칭과 운동을 통해 신체활동량을 높이고 근력과 유연성을 증진해 신체 건강과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며 신체 감각을 통해 느껴지는 생각과 감정을 긍정적 사고로 전환해 일상생활의 회복을 지원한다.전신스트레칭과 유산소 운동으로 구성된 총 20회기 과정의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포항트라우마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심리적 안정으로 스트레스 및 불안감 해소에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트라우마센터는 지역 주민의 심리적 회복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포항트라우마센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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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립미술관, 안효찬 작가·발달장애 학생 함께한 ‘미완의 도시 깨우기’ 성료
포항시립미술관, 안효찬 작가·발달장애 학생 함께한 ‘미완의 도시 깨우기’ 성료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립미술관은 발달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 안효찬 작가와 함께하는 ‘미완의 도시 깨우기’를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했다.제21회 장두건미술상 수상작가 안효찬의 개인전 ‘친근하면서도, 낯선’과 연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는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 창포중학교,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포항시지부 등 3개 기관의 발달장애 학생들이 참여했다.교육은 학생들이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예술가를 직접 만나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생각과 표현을 더해 새로운 작품을 함께 완성하는 공동창작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안효찬 작가는 이번 교육을 위해 자신의 실물 작품 3점을 공동창작의 바탕으로 제공하고 주강사로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학생들은 작가에게 작품의 제작 과정과 의미를 듣고 전시를 감상한 뒤, ‘꿈의 유토피아’, ‘회복하는 자연’, ‘적극적인 돌봄’을 주제로 채색과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작품에 더했다.마지막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이 표현한 부분을 직접 소개하고 소감을 나눴으며 작가와 함께 완성작을 전시실로 옮겨 작품을 어디에 어떻게 배치할지 살펴보는 과정에도 참여했다.작품을 만드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신들의 창작물이 실제 전시로 이어지는 과정까지 직접 경험한 것이다.학생들과 작가가 함께 완성한 공동창작 작품 3점은 9월 5일부터 이틀간 포항시립미술관 2층 로비에서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창포중학교 참여 학생들은 글과 그림으로 직접 꾸민 감사장을 안효찬 작가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한 참여 교사는 “작품을 학생의 시선과 작가의 시선에서 함께 살펴본 점이 좋았다”며 “작가의 작품에 학생들의 손길을 더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함께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포항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가 자신의 실제 작품을 아낌없이 내어주고 학생 한 명 한 명과 직접 소통한 교육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작품을 보고 느끼며 자신의 방식으로 표현하고 예술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포용적인 미술관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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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넘어 새로운 가능성으로…포항청년마인드링크, 디지털드로잉 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청년마인드링크가 청년들의 새로운 진로를 발굴하고 직업재활 의지를 높여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 드로잉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8일부터 10월 26일까지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웹툰·게임·SNS 등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성장에 맞춰 청년들이 디지털 드로잉을 취미를 넘어 실질적인 수익 창출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 과정은 △IP 기획 및 시장 타깃 분석 △캐릭터 모델링과 스토리텔링 △상업용 이모티콘 제작 △굿즈 샘플링 △플랫폼 제안서 작성 △포트폴리오 구축 및 수익화 전략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참가자들은 직접 제작한 이모티콘과 굿즈를 플랫폼에 제출하고 SNS와 스마트스토어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수익화 방법도 안내받는다.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정신건강 고위험군 청년들에게 취·창업을 통한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디지털 드로잉 역량을 활용해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창작 활동을 통해 자기표현 능력과 창의성도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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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아동복지회 대구지부, 포항 장기면에서 ‘사랑나눔바자회’ 개최
홀트아동복지회 대구지부, 포항 장기면에서 ‘사랑나눔바자회’ 개최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홀트아동복지회 대구지부가 9일 장기파출소에서 사회복지법인 향산복지회와 함께 지역 내 조손가정 지원을 위한 ‘사랑나눔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바자회는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경제적·생활적 어려움을 겪는 조손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행사에는 홀트아동복지회 포항후원회도 함께 참여해 물품 판매와 행사 운영을 지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바자회로 발생한 수익금은 장기면에 거주하는 도움이 필요한 조손가정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며 지역 내 복지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이날 홀트아동복지회 대구지부는 바자회와 함께 한부모가족 인식개선사업의 하나로 ‘경계선지능 한부모가족 지원 캠페인’을 진행했다.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에게 경계선지능 한부모가족이 겪는 양육과 일상의 어려움을 알리고 서명 참여를 통해 한부모가족에 대한 관심과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독려했다.김영희 사회복지법인 향산복지회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조손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도록 함께 바자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자원을 연계하고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원태 홀트아동복지회 대구지부장은 “이번 바자회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조손가정을 응원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함께해 주신 사회복지법인 향산복지회와 포항후원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한부모가족과 조손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가족을 위한 지원과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홀트아동복지회 대구지부는 지역 내 한부모가족과 위기가정아동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후원자와 연계한 나눔활동과 한부모가족 인식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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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 포항독서대전’ 포은중앙도서관서 12~13일 개최
포항시, ‘2026 포항독서대전’ 포은중앙도서관서 12~13일 개최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포은중앙도서관 일원에서 대구·경북 유일의 지역독서대전인 ‘2026 포항독서대전’을 개최한다.‘책, 사람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강연·북토크, 북마켓, 체험, 공연, 전시, 특별이벤트 등 6개 분야 4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오는 12일에는 박정우·김애란·박현민 작가가, 13일에는 정수윤·조우리 작가가 각각 독자들과 만나 북토크와 강연, 워크숍 등을 통해 책과 삶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1층 로비에서는 전국 16개 출판사·서점이 참여하는 북마켓이 열리며 도서관 1층부터 3층 곳곳에서는 자개 책갈피 만들기, 버블 바이크, 보드게임 아지트, 아날로그 타자기 글쓰기, 캐리커처, 당당이 키링 만들기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소소마켓이 운영된다.공연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과학 뮤지컬 ‘가자 우주로’를 비롯해 그림책 작가 이예숙의 1인극 ‘이상한 동물원’, 비올라 피아노 듀오 콘서트, 낭독버스킹 등이 관람객을 만난다.전시에서는 독서대전 캐릭터 ‘포부기전’, ‘강아지 당당이’ 원화, 대한민국 그림책상 수상작, 원북 독후감 공모전 당선작 등을 만나볼 수 있다.포은흥해도서관에서는 지역작가 14명이 참여하는 지역작가전도 함께 열린다.이 외에도 청구기호를 활용해 책을 빠르게 배열하는 ‘내가 배열왕’, ‘책 오래 읽기대회’등 특별이벤트가 진행된다.북마켓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받을 수 있는 사전이벤트도 마련돼 독서대전을 기다리는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 예정이다.세부 프로그램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양진 포항시립도서관장은 “이번 독서대전이 시민들에게 책과 사람, 지역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독서대전 기간만큼은 조용한 도서관이 아니라 책 속의 이야기만큼 다양한 사람들이 웃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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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적극행정 교육 실시… 공직자 문제해결 역량 높여
예천군, 적극행정 교육 실시… 공직자 문제해결 역량 높여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9월 9일 군청 대강당에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예천군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직자가 급변하는 환경과 다양한 군민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문제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는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이날 신유희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담 강사는 ‘작은 시작, 큰 변화 SMART 적극행정’을 주제로 사례를 통한 제도의 내용과 필요성을 설명했다.또 일상적인 업무도 새로운 관점에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발상의 전환과 아이디어가 행정서비스의 변화를 이끌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김상식 기획예산실장은 “적극행정은 현장의 불편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며 “관행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시각으로 찾은 해법이 군민에게 편의와 만족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은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하고 우수공무원을 선발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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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너지·AI산업의 융합, 대구에서 시작된다…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 9월 9일 개막
물·에너지·AI산업의 융합, 대구에서 시작된다…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 9월 9일 개막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엑스코에서 국내 대표 물 분야 국제행사인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을 개최한다.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전략적 무대로 활용해 현재 역점 추진 중인 글로벌 물 산업 핵심 기관과 국제행사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아울러 기업 간 교류를 실질적인 계약과 판로 확대로 연결해 대한민국 국제물주간을 글로벌 물산업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한 단계 도약시킬 계획이다.행사 기간에는 약 60개국에서 1만 2천여명이 대구를 방문할 예정이다.물 산업 전시회에는 관련 기업 60개사가 160개 부스 규모로 참여해 최신 물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국내외 판로 개척에 나설 예정이다.‘물·에너지·AI: 우리의 미래를 지키다’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행사는 물·에너지·반도체산업과 AI의 융합을 시도하고 글로벌 기관과 물 관련 대형 국제행사 유치, 대기업·공공수요처의 구매 상담 등을 하나로 연결해 대구 물 산업의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행사는 대구광역시, 기후에너지환경부, K-water, 한국환경공단, 한국수력원자력이 공동 주최하고한국물포럼이 주관한다.한국수력원자력은 올해 처음 공동주최 기관으로 참여해 물과 에너지의 긴밀한 연계로 의제를 한층 확장한다.대한민국 국제물주간은 2015년 대구에서 열린 제7차 세계물포럼의 성과를 계승해 2016년부터 개최된 국가 대표 물 분야 국제행사로 국내외 정부·기업·학계·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참여해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고 국제협력과 비즈니스 성과를 만들어 왔다.반도체의 물, 에너지의 물 산업 간 경계를 허문 융합 전시 올해 전시의 핵심은 물 산업과 첨단산업의 연결이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참여하는 반도체 기업관을 운영하고 초순수와 산업폐수 재이용 등 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물관리 기술과 산업계 수요를 집중적으로 다룬다.AI와 반도체 산업이 성장할수록 안정적인 산업용수와 초순수 확보가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는 만큼 물기업에는 새로운 시장을, 수요기업에는 혁신기술을 만나는 접점을 제공한다.또한 한국수력원자력의 신규 참여로 수력발전의 디지털 전환과 양수발전 등 물·에너지 융합 의제를 강화하는 한편 대기업 건설사들의 공동관에서는 국내외 수처리, 인프라 사업의 기술 및 협력 수요를 공유해 지역 물기업의 대형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NSF ·IDRA가 대구로 국제 물산업 핵심기관 유치 총력전 대구시는 아시아·태평양 시장의 시험·인증 수요에 대응할 ‘NSF 아시아·태평양 연구시험소’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세계적인 공중보건·안전 인증전문기관 NSF가 행사장에 홍보·상담 부스를 운영하기 위해 대구를 찾는다.지역 물기업들은 NSF의 시험·인증 체계와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정보를 현장에서 접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한편 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글로벌 물산업 핵심기관 유치의 전략적 무대로 활용할 계획이다.NSF : 글로벌 공중보건·안전 인증전문기관 IDRA : 국제해수담수화·물재이용협회 또한 2028년 IDRA 세계총회의 대구 유치전에도 힘이 실린다.해수담수화와 물재이용 분야의 세계적 네트워크를 이끄는 국제담수화·물재이용협회의 섀넌 매카시 사무총장도 이번 행사 참석을 위해 대구를 찾는다.대구시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와 지역기업의 기술력, 국제행사 개최 역량을 집중적으로 알리고 2028년 총회 유치 지지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전시를 넘어 구매·계약으로 기업이 체감하는 ‘성과형 물주간’ 기업 지원 프로그램은 상담 건수보다 실제 후속 성과에 무게를 뒀다.‘대·중소기업 상생협력 파트너스데이’에서는 대기업 구매·기술 담당자와 물 기업을 연결해 공동 기술개발, 납품, 현장 적용 가능성을 논의한다.우수 기술을 보유하고도 수요처를 찾기 어려웠던 중소 물 기업이 대기업의 구체적인 기술 수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전국 환경공기업과 상·하수도, 하·폐수처리 분야 공공수요처가 참여하는 ‘공공구매 매칭’도 운영한다.사전에 발굴한 구매·현장 수요를 토대로 기업별 1대1 상담을 진행하고 기술 설명에서 끝나지 않고 구매, 공공조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연계를 강화한다.전시회와 워터 비즈니스 스퀘어에서는 최신 물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기술발표, 구매상담, 해외 바이어 네트워킹을 연계해 국제물주간을 지역 물기업의 판로 확대와 해외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세계 여러 도시의 물문제 해법을 대구에서 연결 국제협력도 한 단계 확장 ‘워터리더스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국내외 고위급 인사들이 지속가능한 물관리를 위해 공동행동을 논의하며 ‘세계물도시포럼’에서는 기후위기 대응, 안전한 식수 공급, 물 재이용, 스마트 물관리 등 도시별 경험을 공유하고 후속 공동사업을 발굴한다.또한 ‘세계물클러스터 리더스포럼’에서는 국내외 물산업 클러스터 대표와 전문가들이 AI·데이터 기반의 물산업 혁신 방안을 모색하는 등 정책·산업 네트워크를 동시에 가동해 대구를 글로벌 물 협력과 비즈니스의 거점으로 키워나간다.수성못 물빛으로 먼저 만난 국제물주간 시민 호응 이어져 행사장 밖에서는 대구의 대표 수변공간인 수성못 분수를 활용한 이색 홍보가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대구시는 8월 28일부터 9월 11일까지 수성못 분수에 국제물주간 홍보영상을 투영하는 방식을 처음 시도했다.물을 주제로 한 국제행사를 물 위의 영상으로 알린다는 상징성과 야간 경관이 어우러져 시민과 방문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올해 국제물주간은 물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를 넘어 글로벌 기관 유치와 첨단산업의 수요, 지역기업의 기술을 실제 성과로 연결하는 무대”며 “NSF아·태 시험연구소와 2028년 IDRA 세계총회를 비롯한 세계 물산업 네트워크를 대구로 끌어오고 반도체·에너지·AI와 결합한 새로운 물 산업 시장을 선점해 대구를 글로벌 물산업 허브로 확실히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한편 행사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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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여성 리더’ 이유경 삼보모터스(주) 대표이사, ‘제23회 대구광역시 여성대상’ 수상자로 선정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여성의 지위향상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이유경 삼보모터스 대표이사를 ‘제23회 대구광역시 여성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이유경 대표이사는 자동차 부품 산업에서 보기 드문 차세대 여성 리더로 삼보모터스를 지역 기반 기업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문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현재 대구상공회의소 부회장으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대한상공회의소 여성기업위원회 부위원장으로도 활동하며 여성 경영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다.또한 조직 내 ESG 경영과 여성 인재 육성 및 경력 복귀 지원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여성의 경력 개발에도 힘써 왔으며 여성창업지원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과 협력해 지역사회 내 여성의 경제활동 확대에도 앞장서고 있다.이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5년간 총 3억 500만원을 기부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기업기부 프로그램 ‘나눔명문기업’ 실버등급에 가입했으며 중증장애인 채용카페 ‘아이갓 에브리씽’104호점인 삼보모터스점을 개소하는 등 장애인 고용 확대와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힘써 왔다.한편 대구시는 매년 여성의 지위 향상 및 권익 증진, 양성평등 촉진, 지역사회 발전에 귀감이 되는 여성 한 명을 선정해 ‘대구광역시 여성대상’을 시상하고 있다.이 상은 2004년부터 2016년까지 여성발전, 사회봉사, 평등가정 3개 부문으로 나누어 ‘목련상’ 이라는 이름으로 시상해 왔으나, 2017년부터 포상의 상징성과 영예성을 높이기 위해 ‘여성대상’ 으로 통합해 운영하고 있다.올해 여성대상은 4월 20일부터 5월 29일까지 각 기관·단체의 추천을 받아 7월 24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시상식은 오는 9월 10일 중앙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대구 양성평등페스타’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정은주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유경 대표이사는 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부품 산업에서 혁신 경영으로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여성 인재 육성과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산,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여성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여성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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