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양군, 경북 최초 ‘기본사회 조례’ 제정…기본사회 선도도시로 나선다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knews25] 영양군이 경북 도내 시·군 최초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영양형 기본사회’ 구축에 나선다.영양군은 9월 9일 영양군의회 의결을 거쳐 ‘영양군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기본 조례’를 제정했다고 밝혔다.영양군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군민의 기본적인 삶과 밀접한 소득·생활·의료 등 다양한 정책을 ‘기본사회’라는 하나의 정책 체계 안에서 연계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새로운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특히 이번 조례는 새로운 정책을 선언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동안 영양군이 지역 여건에 맞춰 추진해 온 주민생활 정책을 기본사회라는 큰 틀에서 재구성하고 부족한 부분을 새롭게 채워나간다는 데 의미가 있다.영양군이 추진하는 ‘영양형 기본사회’의 핵심축 가운데 하나는 기본소득이다.영양군은 정부의 농촌기본소득 공모사업에 경북 최초로 선정돼 올해부터 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있다.군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향후 풍력·양수발전 등 지역 에너지사업에서 기반한 수익을 기본소득 재원으로 확보해 ‘전 군민 평생연금’을 실현한다는 구상이다.민간서비스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농촌지역의 생활불편을 해소하는 것도 영양형 기본사회의 중요한 방향이다.대표적인 사업인 ‘생활민원바로처리반’은 전동차와 보일러 수리, 방충망 보수 등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크고 작은 불편을 직접 현장에서 해결하고 있다.의료서비스의 접근성 개선도 빼놓을 수 없다.‘오지마을 건강사랑방’은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마을을 직접 찾아 기초검진과 한방진료, 건강상담 등을 제공하고 있다.이와 함께 ‘군민 건강검진비 지원사업’도 지역의 의료격차를 해소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의료기관이 많지 않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사전에 군민들이 적기에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영양군은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기존 주민생활 정책 전반을 기본사회 관점에서 다시 점검하고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사업들이 군민의 일상 속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사업 간 연계와 정책 전달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소득·돌봄·의료·교통·주거 등 군민의 기본적인 삶과 직결된 분야에서 영양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영양형 기본사회 모델’을 구체화 해 나갈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기본사회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군민 누구나 지역에 산다는 이유로 불편하거나 소외되지 않고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를 일상에서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지금까지 해 온 사업들을 다시 살피고 부족한 부분은 하나씩 채워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경북에서 처음으로 기본사회 조례를 제정한 만큼 선언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영양이 가진 자원에서 나오는 혜택은 군민에게 돌려드리고 지역 여건 때문에 감수해야 했던 불편은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것이 영양형 기본사회의 방향”이라고 밝혔다.
2026-09-09
-
포항시, 일자리박람회 성황리 마무리…85개 기업 참여·241명 채용 예정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는 9일 포항 만인당에서 ‘2026 포항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포항시와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포항지청이 공동 주최하고 지역 대학 및 취·창업 유관기관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와 기업 간 만남을 통한 채용 지원은 물론, 취업 역량 강화와 심리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구직자의 취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자리로 마련돼 구직자와 기업 관계자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이날 행사에는 현장 면접 참여 기업 53개 사와 채용 알림판 서류 접수 기업 32개 사 등 총 85개 기업이 참여해 241명 채용을 목표로 다채로운 구인 활동을 펼쳤다.특히 올해 현장 면접에는 뉴로메카, 바이오앱, 그래핀스퀘어, 에이앤폴리, 지멘스헬시니어스, 포스코 정비 자회사 3사 등 포항의 미래 신산업 및 유망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1:1 면접을 진행했다.이와 함께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머티리얼즈, OCI, 포스코 등 지역대표 기업들은 기업 홍보관을 별도로 운영해 구직자들에게 기업의 주요 사업과 직무 등을 소개하고 지역 기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이와 함께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한국폴리텍Ⅵ대학 포항캠퍼스 장세호 산학협력처장의 ‘성공기술인을 위한 커리어개발’취업 특강에서는 현장기술인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과 취업전략을 비롯해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에서 자신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 등을 소개했다.또한 최신 채용 트렌드를 반영한 AI 모의면접과 일·학습병행 실감형 콘텐츠 체험도 운영됐다.이 밖에도 노무·법률 상담 및 소자본 창업 상담, 마음건강상담소를 비롯해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취업 타로 향기 블렌딩, 캐리커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심리적 재충전의 기회도 제공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일자리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출발을 위한 시작점이 되고 기업에는 지역의 유능한 인재를 만나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여성·중장년 등 맞춤형 일자리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
포항시, 포스코 노사분규 관련 긴급 대책회의…지역경제 영향 점검
포항시, 포스코 노사분규 관련 긴급 대책회의…지역경제 영향 점검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스코 노사분규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긴급 점검하고 선제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경제 위기대응 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포항시를 비롯해 포항시의회,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포스코, 포항상공회의소,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 금융·경제 유관기관, 소상공인·전통시장 관계기관 및 포스코 협력업체 대표 등 관계기관·단체가 참석해 노사분규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현재 포스코 노조는 연장·휴일근로 거부 등 준법투쟁과 함께 9일부터 포항·광양제철소 각 1개 공장의 부분파업에 들어갔다.대책위원회는 부분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생산 및 출하 감소로 포스코 협력업체 등 연관기업의 경영활동이 위축되고 근로자 소득 및 소비 감소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매출 감소 등 지역경제 전반으로 영향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에 따라 포스코의 생산·출하 상황과 협력업체의 경영·고용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등 민생경제에 미치는 영향까지 면밀히 모니터링하기로 했다.또한 포스코가 포항 지역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등 민생경제의 위축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사 간 상호 존중과 원만한 대화를 통해 현안이 조속히 해결되고 생산과 조업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단체가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아울러 집회·시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제철소 진입로 교통 혼잡과 조업 변동에 따른 안전사고 대기환경 관련 민원 등 지역사회 안전 분야의 위험 요인에 대해서도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부분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지역경제와 민생에 미치는 영향이 커질 수 있는 만큼 관계기관·단체와 함께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며 “포항시도 고용·금융·세제·지역화폐 등 분야별 지원방안을 신속히 마련해 지역기업과 소상공인 등 시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영양군 ‘국가지질공원 타당성·기초학술조사 학술조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영양군 ‘국가지질공원 타당성·기초학술조사 학술조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영양군 국가지질공원 학술연구용역 ‘첫삽’ 국가지질공원 학술연구용역 착수 보고회 개최… 체계적인 학술조사 본격 시동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은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국가지질공원 타당성·기초학술조사 학술조사용역’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우리 지역이 지닌 우수한 지질·지형 자원의 학술적 가치를 규명하고 국가지질공원 인증 기준 충족을 위해 마련됐다.주요 과업 내용은 △지질명소 학술조사 및 가치 입증 △국가지질공원 타당성 평가 △지형·지질보고서 작성 △지질명소 데이터베이스 및 지도 작성 등이다.영양군은 관광 및 교육에 활용 가능한 생태문화자산을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달성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용역 수행을 맡은 연구진은 보고를 통해 “지역의 독특한 지질학적 특성과 생태·문화적 가치를 면밀히 조사해 차별화된 지질공원 조성전략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영양군은 이번 기초학술조사 용역을 바탕으로 학술적 근거와 타당성을 탄탄히 다진 뒤, 2028년 상반기 기후에너지환경부에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다.이후 인증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단계별 행정절차를 밟아나갈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의 자연환경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유산이자 미래 성장 동력”이라며 “이번 학술연구를 바탕으로 내실 있는 준비를 거쳐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차질 없이 달성하고 나아가 지역 관광 활성화와 주민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9
-
가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사랑나눔’ 으로 이웃사랑 실천
가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사랑나눔’ 으로 이웃사랑 실천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 가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9월 8일 추석명절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35가구에‘추석맞이 사랑나눔’물품을 전달했다.가천면 협의체 위원들은 김헌 복지소통꿈연구소 대표로부터 ‘통합돌봄과 협의체의 역할’ 이라는 주제로 복지강의를 들었으며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 인사를 전하고 한끼 식사대용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영양식을 제공했다.또, 조현병을 앓고 있는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묵은 쓰레기를 치우고 추후 가스온수기 교체 지원도 약속했다.도회상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호영 공공위원장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2026-09-09
-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영천고등학교 학생 대상 AI 멘토링 실시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영천고등학교 학생 대상 AI 멘토링 실시 (영천시 제공)
[knews25]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지난 4일 영천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장학재단 ‘AI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인 AI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멘토링은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미래 사회 변화에 필요한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로봇과 인공지능 등 첨단산업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교육기관으로 대학의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기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최무영 학장은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역량 또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교육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새로운 기술을 경험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로봇·AI 등 미래산업 분야를 선도할 전문기술인 양성을 위해 9월 7일부터 2027학년도 2년제학위과정 신입생 모집을 위한 수시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1부: 4일 AI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영천고등학교 학생들과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더욱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폴리텍특성화대학 로봇캠퍼스 교학처 김언진 대리에게 연락해주시기 바란다.
2026-09-09
-
영천시, 추석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 실시
영천시, 추석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 실시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지난 8일 관내 다중이용시설인 이마트 영천점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 기간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점검에는 영천시 관계 공무원과 건축·전기·가스·소방 분야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건축물 및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전기시설 및 전기설비 관리상태 △가스시설 안전관리 및 가스누출 여부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작동상태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여부 등이다.영천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에는 평소보다 많은 시민들이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만큼 사전에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간전문가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세종플랜트 윤병로 대표, 500만원 지정기탁
㈜세종플랜트 윤병로 대표, 500만원 지정기탁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은 9월 7일 군수실에서 환경오염방지시설 전문 설계·시공업체 세종플랜트 윤병로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사회공헌을 위한 지정기탁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에 전달된 지정기탁금 500만원은 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 중인 ‘태실의 축복’출산가정 물품 지원사업비로 사용되어 지역 내 출산가정을 위한 필수 물품 지원에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대구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대구한의대학교 겸임교수, 경상북도야구협회장 등 활발한 사회공헌 및 대외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윤병로 대표는 “출산가정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지역의 출산가정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세종플랜트 윤병로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소중한 아이를 품은 출산가정에 따뜻한 마음과 함께 지원토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9
-
성주군, 선남면 선원하수처리장 우수시설 선정
성주군, 선남면 선원하수처리장 우수시설 선정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은 지난 6월 17일한국환경공단이 실시한 “2025년도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에서 선남면 선원하수처리장이 우수시설로 선정 되는 영예를 얻었다.이번 평가는 2025년도 기술진단 완료시설 중 1차 서류평가를 통해 상위 3개 시설을 선정하고 2차 현장검증 평가 후 3차 최종심의를 거쳐 분야별 우수시설을 선정했다.성주군은 Ⅳ그룹 하수관로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우수시설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양했다.성주군은 이러한 하수관로 운영 관리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상습 침수 구역 발생 및 악취 민원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하수 관로 개선사업’에 더욱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법정 의무 사항인 하수관로 기술진단 결과를 토대로 노후도를 면밀히 파악하고 파손된 관로 교체 및 토사 준설 작업을 병행해 원활한 하수 흐름을 확보 함으로써 재난 예방 인프라 구축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전화식 성주군수는 “효율적인 하수처리를 통한 수질개선과 지속적인 하수처리 국비사업을 확보해 지역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했다.은 물론 맑고 깨끗한 물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9-09
-
수륜면, 일회용품 없는 이장회의 개최
수륜면, 일회용품 없는 이장회의 개최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 수륜면은 9월 8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이장 25명이 참석한 가운데‘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과 더불어 일회용품 없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지양하고 참석자 모두가 머그컵을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또한 △ 2026년 메뚜기축제 농산물판매 농업인 모집 △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 개최 안내 △ 추석맞이 청정들녘 줍깅데이 추진 및 마을대청소 실시 △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 2026년 농지 전수조사 시행 △ 2027년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안내 등 각종 군정 주요 사항을 전달했다.특히 이날 이장들을 대상으로 ‘2026년 긴급복지지원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해 긴급복지지원제도의 주요 내용과 신고의무자의 역할 등을 안내하고 주변의 위기상황에 처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살피고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수륜면장은 “각종 행사와 회의가 많은 가을철 수륜면이 일회용품 줄이기에 앞장서겠다”며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환경을 지키기 위해 주민들께서도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 또한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이 있다면 관심을 가지고 살펴봐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9
-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