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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머와 웃음으로 소진예방 워크숍 개최
칠곡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머와 웃음으로 소진예방 워크숍 개최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국립칠곡숲체원 대강당에서 군·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군·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소진예방 워크숍’을 개최 했다.이번 워크숍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자원 연계, 지역사회 복지사업 추진 등 지역복지 현장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긍정적인 지역사회 및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유머 센스를 키우자’ 교육 △숲체험 및 공예활동 △숲라운딩 등 자연 속 힐링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단순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넘어, 위원들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회복해 지역주민을 위한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종호 공동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을 쉬게 하고 서로 웃고 소통하면서 새로운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한영희 칠곡부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도움을 연결하는 협의체 위원들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지역복지도 지속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군과 읍면 협의체가 긴밀하게 협력해 지역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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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으로 물든 가실성당, ‘블랑인가실’ 성료
순백으로 물든 가실성당, ‘블랑인가실’ 성료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은 국가유산청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인 생생국가유산 사업으로 천주교 근대문화유산 가싱성당에서 ‘블랑인가실’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본 프로그램은 왜관수도원에서 열린 ‘왜관 홀리 페스티벌’과 연계해 프랑스의 다이닝 축제 ‘디네 앙 블랑’을 모티브로 130년의 역사를 간직한 가실성당의 근대건축적 특징과 역사적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경험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가실성당에서 펼쳐진 이색적인 국가유산 체험 프로그램은 유료상품으로 여행상품을 사전 구매한 참가자 70명과, 가실성당 방문객이 함께했다.성당 성모동굴 잔디광장에는 순백의 가든파티 공간이 조성됐으며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가실성당을 배경으로 각자가 준비해 온 음식을 함께 나누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가든파티에 이어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양정무 교수가 가실성당의 건축과 색유리화 등 성화작품과 문화유산의 의미를 소개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이어진 근대건축 음악회에서는 루쳄앙상블과 가톨릭 생활성가크루 열일곱이다의 공연이 성당의 고즈넉한 풍경과 어우러져 특별한 무대를 선사했다.또한 1895년부터 이어온 가실성당 130년의 역사를 담은 기록 전시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했다.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오디오 가이드 앱 ‘오디’를 활용한 ‘가실 오디오 레터’를 운영하고 AI를 활용한 미디어큐레이션 영상도 선보이며 가실성당의 역사 기록과 첨단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 국가유산 관람 방식을 제시했다.부산에서 온 한 참가자는 “사진으로만 보던 가실성당을 직접 방문하니 생각했던 것보다 휠씬 아름답고 특별했다”며 “130년의 이야기를 간직한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음악과 음식, 사람 그리고 역사가 함께 어우러진 특별한 하루였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올해는 가실성당에서 열린 ‘블랑인가실’과 왜관수도원에서 개최된 ‘왜관 홀리 페스티벌’을 연계해 칠곡의 천주교 국가유산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더욱 풍성하게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의 국가유산이 과거의 역사를 간직하는데 그치지 않고 방문객들이 역사와 지역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새로운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용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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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고독·고립 예방을 위한 ‘오순도순 공예 프로그램’ 추진
칠곡군, 고독·고립 예방을 위한 ‘오순도순 공예 프로그램’ 추진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은 지난 8일 칠곡군거점전담복지센터에서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회관계망 형성 사업의 일환으로 칠곡 愛 함께 살아요‘오순도순 공예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관계 형성 및 외부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1인가구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읍면 행복기동대와 1:1로 매칭되어 레진자개손거울 만들기 활동을 함께 하며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쌓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해 고립감을 해소하는데 주력했다.행복기동대는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작동 중인 지역밀착형 인적안전망으로 지역 내 다양한 조직과 협력해 고립위기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밀착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나만의 손거울을 정성껏 다듬고 완성해 가는 공예활동을 통해 참여자분들이 마음의 위안을 얻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립위기에 있는 가구가 정서적 안정을 얻고 사회와 지속해서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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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옛 물길, 안기천을 시민 품으로 안동시,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착공
안동의 옛 물길, 안기천을 시민 품으로 안동시,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착공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9월 9일 태화동 416-13번지 일원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에서 착공식을 개최했다.착공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경상북도와 K-water 관계자,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주민 등이 참석해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도시화 과정에서 복개돼 도로로 사용해 온 구간을 철거하고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해 시민에게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에는 도비 65%, 시비 35% 등 총 496억원이 투입된다.영가교 교차로에서 천리소하천까지 575m 구간에 벽천광장과 생태탐방로 수변힐링쉼터 등을 조성하며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안동시는 2018년 K-water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뒤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절차를 진행해 왔다.착공 후에는 지장물 이설과 유지용수 관로 설치 등 초기 공정을 우선 추진하고 이후 본격적인 하천 복원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K-water 그린인프라부문장은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도심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축적된 물관리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안기천을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생태하천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안기천 복원을 통해 사람과 물,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고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오랫동안 복개돼 있던 안기천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는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며 “안기천이 시민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찾는 친수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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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부터 3일간 경주 HICO에서 국가유산 산업의 미래 가치 제시
9월 10일부터 3일간 경주 HICO에서 국가유산 산업의 미래 가치 제시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을 열어 국가유산의 가치를 산업으로 확장한다.올해 10주년을 맞는 이번 산업전은 ‘유산에서 산업으로 10년의 도약’을 주제로 국가유산 보존·복원부터 기술, 제품, 콘텐츠까지 산업 전반을 선보인다.행사에는 133개사가 참여해 278개 전시 공간에서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국내외 바이어 상담으로 기업 간 교류와 판로 확대도 지원한다.전시에서는 보존·복원 기술을 비롯해 전통재료·공예, 안전관리, 콘텐츠 등 제품은 물론 AI·3D·XR 등 첨단기술을 국가유산에 접목한 사례도 만나볼 수 있다.국가유산 기능인 및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작품전도 마련해 전통기술의 가치를 알리고 현대적 산업 활용 가능성을 보여준다.주요 프로그램인 ‘헤리티지 미래포럼’에서는 문화유산·AI 융합 연구자 수웬 왕과 인지과학박사이자 메타버스·AI 전문가인 김상균 경희대 교수가 ‘AI 전환 시대, 국가유산 산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놓고 논의한다.참관객 프로그램 ‘유산의 재발견’에서는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와 전 바둑기사 이세돌이 AI시대 인간의 가치와 국가유산의 의미를 이야기한다.특히 올해는 ‘한옥문화박람회’를 함께 열어 한옥과 전통건축 관련 기술·자재·콘텐츠를 펼치며 국가유산 산업과 전통건축 산업 간 교류도 넓힌다.행사 기간에는 주요 사적지·관광지 무료입장과 할인 혜택을 주는 ‘헤리티지 패스’를 운영하고 보문 씨네Q에서는 AI 영화 11편을 상영하는 ‘AI 시네마’도 마련한다.경북도는 이번 산업전을 계기로 국가유산의 보존 가치를 지키면서 새로운 산업과 다양한 분야를 연계해 활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국가유산이 보존의 대상을 넘어 새로운 산업과 미래 성장 자산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경북의 풍부한 국가유산과 기업의 기술력을 연결해 국가유산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 개최 행사개요 133개사 278개 부스 운영 행 사 명 : 2026 세계 국가유산 산업전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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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해양 안전 지킨다…경북도, 포항서 합동 점검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9월 9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포항 연안여객터미널과 영일만항에서 여객선과 낚시어선의 해양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등 관계기관 합동점검반이 실시했다.연휴 기간 해양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터미널과 선박의 안전관리 현황을 미리 확인하기 위해서다.합동점검반은 포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터미널 시설과 여객선의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했다.연휴 기간 이용객 집중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 체계와 관계기관 간 협조 사항도 함께 살폈다.이어 영일만항에서 낚시어선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해양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구난이 가능하도록 어선 위치보고·비상연락 체계, 구명설비·안전장비 관리 상태, 출항 전 안전 점검 이행 여부 등을 확인했다.특히 지난 7월 1일 시행된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에 따라 갑판 등 외부에 노출된 장소에 있는 승선자의 구명조끼 착용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이 과정에서 합동점검반은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연휴 기간 안전관리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듣고 사고 발생 시 관계기관 간 연락·협조 체계를 긴밀히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추석 연휴를 맞아 여객선과 낚시어선 이용이 늘어날 수 있는 만큼 현장의 작은 위험 요인 하나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도민과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사전점검부터 비상 대응까지 해양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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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행사는 기업 제품 전시, 반도체 공정 VR 체험, 기조강연, 취업특강, 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됐다.LG이노텍, 원익QnC, 월덱스, LB세미콘, KEC, 씨엠티엑스, 에이프로세미콘 등 지역 반도체 선도기업 7개사가 참여해 패키지 기판, 쿼츠웨어, 실리콘 전극·링, 전력반도체, GaN 에피웨이퍼 등 제품과 기술을 소개했다.참석자들은 전시관에서 지역기업 제품을 살펴보고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이 운영하는 VR 체험존에서 가상 팹 투어와 소자 제작과정을 살펴보며 제조공정 이해를 높였다.개막식에서는 지역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참여기업 7개사에 감사패를 수여하고 LED 터치 퍼포먼스로 인재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비전을 공유했다.이어 이병훈 나노융합기술원장은 ‘반도체 최신동향과 지역대응 방안’을 주제로 기조강연했으며 92만 과학기술 유튜버 SOD는 ‘반도체 기업이 원하는 인재와 취업전략’을 주제로 특강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유해복 경상북도 첨단산업과장은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술과 투자뿐만 아니라 우수한 인재가 지역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인재의 성장이 기업의 도약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지역 반도체 기업과 미래 인재가 함께하는 소통의 장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 추진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인재와 기업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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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개인보호장비 현장점검으로 대원 안전 확보
경북소방, 개인보호장비 현장점검으로 대원 안전 확보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도내 소방서를 대상으로 개인보호장비 안전관리 실태 현장점검에 나서고 있다.이번 점검은 재난현장에서 소방공무원의 안전과 직결되는 개인보호장비의 관리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반은 경상북도 소방본부 회계장비과 소속 직원 6명으로 3개 조를 편성해 소방서별 119안전센터와 지역대 등을 직접 방문하고 개인보호장비의 보유부터 지급·보관·관리까지 전반적인 실태를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개인보호장비 보유·지급 및 관리상태 △소방장비관리시스템 등록·관리 적정성 △내용연수가 경과한 장비의 연장사용 및 불용처리 적정성 △예비품 및 개인보호장비 보관·관리실태 등이다.단순한 보유 여부 확인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제 사용하는 개인보호장비의 청결도와 노후화 정도, 기능·작동 여부, 대원별 적정 지급과 보관·관리 상태까지 세밀하게 살펴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도록 한다.현장 대원들이 개인보호장비를 직접 사용하면서 느낀 착용감과 편의성 등의 의견도 청취해 향후 장비 관리와 운용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개인보호장비는 재난현장의 각종 위험으로부터 소방대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필수 장비”며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장비 관리 전반을 꼼꼼히 살피고 미비사항은 신속히 개선해 모든 대원이 장비를 믿고 안전하게 현장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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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경상북도 스타트업 혁신대상’ 7개사 선정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9월 7일 유망 스타트업·벤처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경상북도 스타트업 혁신대상’ 수상 기업 7개사를 최종 선정했다.올해 선정된 기업은 리하이, 엘앤와이, 주식회사 니나노컴퍼니, 주식회사 다원화학, 주식회사 티웰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티이오, 주식회사 포스코어 등 7개사다.이들 기업은 독자적인 원천 기술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며 경북 첨단산업 생태계를 이끌고 있다.경북도는 선정 기업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도지사 표창패를 수여하고 벤처기업 육성자금·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 한도 우대와 창업·경쟁력강화지원자금 융자 가점을 지원한다.해외 시장 개척단 파견과 해외전시 참여 기회도 우선 제공하며 지방세 세무조사도 3년간 유예한다.이번 혁신대상 선정은 1조 원 규모 GStar 펀드를 조성하고 포항 체인지업 그라운드·경산 임당 유니콘파크·구미 스타트업 파크를 연결하는 권역별 창업 허브를 구축해, 지역에서도 유니콘 기업을 키울 수 있는 창업 환경을 만드는 첫걸음이다.이 같은 지원은 실제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2024년 스타트업 혁신대상 수상 기업 ‘소울머티리얼’은 설립 3년 만에 약 192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현재 대량 양산 체계를 갖추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선정된 기업에 대한 표창패는 오는 10월 개최하는 ‘2026 경북 스타트업 투자매칭 데이’본행사 시 수여할 예정이다.이경곤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경북도는 오는 2034년까지 지역 내 유니콘 기업 5개 배출, 연간 우수 스타트업 200개사 발굴·육성을 목표로 경북형 벤처 육성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며 “발굴육성투자회수재투자로 이어지는 벤처 선순환 생태계에서 ‘스타트업 혁신대상’은 그 도약을 위한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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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 파독 영웅 광부·간호사 초청 감사행사 마련
경북도, 2026 파독 영웅 광부·간호사 초청 감사행사 마련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9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울진군 일원에서 파독 광부·간호사와 가족 등 60여명을 초청해 ‘2026 파독 광부·간호사 감사행사’를 열었다.이 행사는 2024년 처음 시작해 올해 3회째를 맞았다.1960~70년대 독일에서 광부·간호사로 일하며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파독 근로자들의 희생에 보답하고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파독 근로자는 1965년부터 1975년까지 총 1억 153만 달러를 국내로 송금했다.이는 당시 국가 수출액의 2%에 해당하는 외화로 ‘한강의 기적’의 주역으로 평가된다.현재 전국적으로 1만 8993명의 파독 근로자가 생존해 있다.경상북도에는 ‘경상북도 파독 광부·간호사·간호조무사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사)한국파독광부·간호사·간호조무사연합회 경북지회를 중심으로 광부 83명, 간호사 8명 등 총 91명이 거주하고 있다.행사에는 김준태 경상북도 경제정책노동과장, 박성수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구자희 울진 부군수, 박종철 경북지회장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첫째 날 울진 후정해수욕장 등을 둘러본 뒤 덕구온천호텔에서 환영 만찬을 갖고 안부를 나눴다.둘째 날인 9월 8일에는 울진 왕피천 케이블카 체험과 왕피천 공원 관람 등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즐긴 뒤 오찬으로 일정을 마쳤다.경상북도는 국가와 지역 발전에 기여한 파독 근로자를 기리며 앞으로도 예우와 지원을 위한 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이경곤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대한민국 번영의 토대에는 이국에서 흘리신 파독 광부·간호사 어르신들의 땀방울과 헌신이 있었다”며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께 위로와 자부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파독 영웅들의 명예를 드높이고 예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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