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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어린이 대상 영양교육·편식 개선 인형극 개최
‘재미있는 인형극으로 배우는 건강한 식습관’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은 지난 9월 8일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주관으로 관내 어린이집 어린이들 대상 ‘어린이 영양교육 및 편식 개선 인형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재미있는 공연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편식 개선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 시설에서 어린이 450여명과 교사 등 인솔자 80여명을 포함해 총 530여명이 참여했다.행사는 사전·오프닝 공연 마술·레이저쇼와 함께 주요 프로그램인 어린이 눈높이 맞춤 영양교육 인형극‘방귀공주와 설탕왕자’순으로 진행됐다.아이들은 공연 속 이야기를 따라가며 건강한 음식의 중요성과 올바른 식습관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편식 개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단순한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보고 즐기는 공연을 통해 영양교육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해 어린이들의 호응을 얻었다.이신정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어린 시절 형성된 식습관은 평생의 건강과도 연결되는 만큼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올바른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김보현 환경위생과장은 “우리 아이들은 울진의 미래이자 가장 소중한 희망이다”며“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함께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진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6년부터 울진군이 위덕대학교에 위탁해 운영 중이며 현재 23개의 어린이 급식소에서 약 100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위생·안전관리 및 영양관리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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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함께 만드는 ‘벽진면 건강마을 발대식’ 개최
주민이 함께 만드는 ‘벽진면 건강마을 발대식’ 개최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은 9월 9일 벽진면 복지회관에서 ‘벽진면 건강마을 조성사업 발대식’을 열고 주민 주도형 건강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건강마을’ 이란 지역주민이 함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환경적 건강증진을 스스로 실현해 가는 마을을 의미한다.행사에는 건강위원과 이장협의회 등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과 공동체 화합을 다짐했다.개회사를 맡은 백명순 건강위원장은 “오늘 발대식은 우리 스스로 건강을 지키고 건강한 마을을 만들겠다는 출발점”이라며 주민 모두의 건강 백세를 약속했다.건강위원회는 결의문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 △화합과 배려의 공동체 △주민 주도형 사업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실천할 것을 결의했다.허윤홍 부군수는 축사에서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주민이 주체가 되는 지속가능한 사업”이라며 “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재정적·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성주군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개년 사업을 추진하며 벽진면 17개 마을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과 주민자율 건강동아리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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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진면, “청렴 빗자루”로 부패 싹 쓸어낸다 이장협의회와 함께하는 청렴 퍼포먼스 및 간담회 개최
벽진면, “청렴 빗자루”로 부패 싹 쓸어낸다 이장협의회와 함께하는 청렴 퍼포먼스 및 간담회 개최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 벽진면은 9월 9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이장협의회와 함께 공직사회와 지역사회의 부패·부조리를 청산하고 깨끗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청렴 빗자루 퍼포먼스’및 청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벽진면 직원을 비롯해 각 마을 이장들이 참석한 이장회의 자리에서 함께 진행되어 공직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 대표하는 이장들과 함께 청렴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부패·비리’등의 문구가 적힌 쓰레기를 상징적인 ‘청렴 빗자루’로 깨끗이 쓸어내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부정부패를 차단하고 맑고 투명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나타냈다.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공직자 행동강령 및 청탁금지법 준수, 지역 내 청렴 문화 확산 방안 등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참석한 이장들 역시 마을 리더로서 솔선수범해 청렴한 지역 분위기 조성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이영화 벽진면장은 “청렴은 공직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이장님들과 함께 청렴 빗자루로 부패와 부조리를 싹 쓸어낸 만큼,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신뢰받는 청렴 벽진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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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 새마을회, 추석맞이 버스승강장 환경정비 ‘구슬땀’
대가면 새마을회, 추석맞이 버스승강장 환경정비 ‘구슬땀’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 대가면 새마을회는 9월 9일 오전 11시, 회원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을 맞아 관내 버스승강장 대청소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관내 버스승강장을 찾아 내·외부의 생활쓰레기와 각종 이물질을 수거하고 시설물을 깨끗하게 닦았으며 주변 잡초와 잡목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승강장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대가면새마을회는 평소에도 버스승강장 청소를 비롯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대가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한유성 새마을협의회장은 “평소 실시해 온 버스승강장 청소를 추석을 앞두고 회원들과 함께 더욱 꼼꼼하게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깨끗하고 살기 좋은 대가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어 김옥이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버스승강장을 깨끗하게 가꾸는 데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손길이지만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생활 속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진귀 대가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주민과 귀성객들이 이용하는 버스승강장을 깨끗하게 정비해 주신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마을회와 함께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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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사랑의 단골손님 초전면 신한우촌, 명절 쌀 기탁으로 훈훈한 온기 전해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사랑의 단골손님 초전면 신한우촌, 명절 쌀 기탁으로 훈훈한 온기 전해 (성주군 제공)
[knews25]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경북 성주군 초전면에서 오랜 세월 한결같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지역 상인의 따뜻한 온기가 다시 한번 주위를 훈훈하게 채우고 있다.성주군 초전면 대장리에 위치한 ‘신한우촌’은 9일 초전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백미 31포를 기탁했다.신한우촌은 명절이 다가올 때마다 잊지 않고 쌀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대표적인 선행 업소다.오랜 기간 이어져 온 이들의 진심 어린 발걸음은 매년 명절마다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커다란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권영택 신한우촌 사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이번 추석 명절을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고 풍성하게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에 곽상동 초전면장은 “바쁘신 중에도 명절 때마다 잊지 않고 찾아와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권영택 사장님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화답했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초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세심한 손길을 거쳐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모두가 함께 웃는 풍성한 한가위를 만드는 데 쓰일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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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및 지역상가 장보기 행사 추진
고령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및 지역상가 장보기 행사 추진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은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9일 고령대가야시장과 상가 일원에서 공무원 및 유관기관·단체, 기업체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전통시장 및 지역상가 이용’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고물가 및 고유가 등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잦은 이상 기온에 따른 농축산물 가격 상승 등으로 장기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및 지역 상가의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기 회복에 힘을 보태고자 추진됐다.장보기 행사를 통한 소비 촉진 및 지역 상권에서 체감하는 실질적인 효능감을 위해 공직자와 기관·단체 임직원 등이 앞장서 온누리상품권 2500여만원을 구입,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하는 등 지역 상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령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맞아 한시적으로 고령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15%로 상향했으니 많은 구매와 이용 바란다”며 “또한, 지난 4월 대가야읍시가지 일원으로 대가야 자율상권구역을 지정해 더 많은 상가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니 전통시장은 물론 우리 지역 상가 애용에 모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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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 청송백자의 새로운 만남, 2026 청송백자축제 9월 11일 개막
500년 청송백자의 새로운 만남, 2026 청송백자축제 9월 11일 개막 (청송군 제공)
[knews25] 청송의 대표 전통문화유산인 청송백자의 역사와 가치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2026 청송백자축제’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청송백자도예촌 일원에서 열린다.청송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500여 년간 이어져 온 청송백자의 전통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시·체험·공연·판매·먹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누구나 쉽고 즐겁게 청송백자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올해 축제는 경상북도 ‘미소축제’에 선정된 가운데, 청송백자의 전통 문화적 가치에 현대적인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목하고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방문객이 직접 보고 만들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구성했다.축제 기간 심수관도예전시관과 옛편지전시관에서는 청송백자의 전통과 현재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가 이어진다. 청송백자 장인의 손길과 제작 과정을 사진으로 담은 ‘청송백자 사진연출 전시’를 비롯해 청송백자연구회 작품전, 지역 아동 참여 작품전, 청송백자와 성다솜 작가의 협업 전시 등이 마련돼 전통 백자와 현대 예술이 어우러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청송백자전수관에서는 장인이 직접 백자를 빚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보이는 공방’을 상시 운영하고 전문 해설사와 함께 청송백자의 역사와 제작 공간을 둘러보는 ‘공방투어’도 진행한다. 청송백자체험장에서는 물레체험과 핸드페인팅 체험을 통해 직접 백자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도예촌 큰마당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손가락 컬링, 달항아리 콘홀, 원반 던지기, 주사위 게임, 주병 고리걸기 등 청송백자를 모티브로 한 놀이체험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소원장작 쓰기, 바람개비·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되며 축제장 곳곳에서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쿠폰을 받을 수 있는 ‘청송백자 미션 스탬프’ 이벤트도 진행돼 축제장을 둘러보는 재미를 더한다.공연 프로그램도 3일간 이어진다. 축제 첫날인 9월 11일에는 청송백자를 소재로 한 보부상 마당극과 청송문화원 동아리 공연, 청소년수련관 댄스동아리 ‘하이텐션’, 꿈의 오케스트라 청송 등 지역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하는 공연이 펼쳐진다.특히 9월 12일 오후 6시 개막행사에서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와 청송문화원 합창단 공연에 이어 손빈아, 장혜주, 정혜린, 유민, 인썬, 태윤 등이 출연하는 트롯공연이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다양한 장르의 출연진이 참여하는 폐막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장 곳곳에서는 마술·마임·벌룬 등 거리공연과 소헌왕후를 소재로 한 인형극도 만나볼 수 있다.또한, 축제를 맞아 청송백자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판매행사도 진행된다. 축제 기간 청송백자전시판매장에서는 청송백자 전제품을 20% 할인 판매하며 구매금액에 따라 청송사랑화폐를 제공하는 페이백 이벤트와 SNS 연계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현장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또한 35호 이상 달항아리 구매 시 다화병을 추가 증정한다.이 밖에도 축제장에서는 청송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청송주막과 푸드트럭, 공예마켓 등이 운영돼 먹거리와 볼거리, 쇼핑의 즐거움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청송문화관광재단 윤경희 이사장은 “청송백자축제는 500년 동안 이어져 온 청송백자를 직접 보고 만들고 즐기면서 그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축제”며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청송백자도예촌을 찾아 청송백자의 아름다움과 청송의 문화적 매력을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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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승원, 추석 맞아 북안면에 라면 100박스 기탁
㈜강산·승원, 추석 맞아 북안면에 라면 100박스 기탁 (영천시 제공)
[knews25] 강산·승원 정광원 회장과 이수진 대표이사, 김경태 부사장은 9일 북안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라면 100박스를 기탁했다.강산·승원 정광원 회장과 이수진 대표이사는 지난 6월에도 북안면 행복금고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하는 등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추석을 맞이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뜻깊은 온정을 나누었다.강산·승원 정광원 회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정옥구 북안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시는 정광원 회장님과 이수진 대표이사님, 김경태 부사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관내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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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제76주년 영천대첩 기념행사 거행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9일 국립영천호국원 영천대첩비에서 영천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제76주년 영천대첩 기념행사를 거행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병삼 영천시장을 비롯해 김인환 영천대첩 참전전우회장, 양윤철 제8기동사단장, 김필수 제8기동사단 역대사단장 회장, 경상북도 및 보훈 관계자, 참전용사와 유족, 군 관계자, 보훈·안보단체 회원, 시민 등 700여명이 함께했다.기념행사는 현충탑 헌화·분향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대첩비 헌화·분향 △영천대첩 전투경과 보고 △헌시 낭독 △환영사 및 기념사 △격려사·축사 △군가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영천대첩은 1950년 9월 5일부터 13일까지 제8사단을 중심으로 한 국군이 치열한 전투 끝에 영천을 탈환한 승전으로 낙동강 방어선을 지키고 전세를 반전시키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한 역사적인 전투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영천대첩은 풍전등화의 대한민국을 구하고 전쟁의 흐름을 바꾼 자랑스러운 승전의 역사”며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와 보훈가족의 숭고한 뜻을 잊지 않고 영천대첩을 비롯한 호국의 역사가 미래세대의 호국·안보의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는 영천전투호국기념관과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를 중심으로 영천 전투의 전 과정을 재현한 체험 공간과 추모 공간을 운영하며 전 세대가 생생한 역사를 체험하고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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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영천 산다’ 귀농캠프에서 영천 매력 불멍하세요
‘나 영천 산다’ 귀농캠프에서 영천 매력 불멍하세요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지난 2일과 9일 2회에 걸쳐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나 영천 산다’귀농캠프를 추진했다.‘나 영천 산다’귀농캠프는 친근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농업농촌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1박 2일의 단기 교육프로그램으로 포도농장방문,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견학 및 영천시 귀농정책 소개, 텃밭 수확 체험, 농산물 가공 체험, 귀농인 정착 사례 청취 등 대부분 현장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지난 1기 교육생 장모 씨는 “귀농·귀촌 준비를 위해 국내 여러 곳을 다녀보며 고민을 하고 있던 중 이번 캠프에 참여하게 됐고 영천을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로 지나가는 곳으로만 여겼는데 영천의 숨겨진 아름다움에 푹 빠지게 됐다”며 “선배 귀농인들의 성공 사례와 적극적인 권유로 영천으로의 귀농·귀촌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정유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행사는 도시민들에게 영천의 우수한 귀농·귀촌 환경 및 농촌체험 문화를 알리기 위한 것으로 실제 귀농을 준비하는 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귀농캠프 운영 시기는 매년 9월 즈음으로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홈페이지 또는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그린대로에서 확인할 수 있고 매년 8월 정도에 모집하고 있다.영천시민의 경우 전입한 지 1년 이내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기타 문의는 농촌지도과 귀농귀촌팀으로 하면 된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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