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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안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 혁신상 수상
경주시 안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 혁신상 수상 (경주시 제공)
[knews25] 안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두빛반 소속 ‘모사세’팀이 지난 27일 경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제3회 경주시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본선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모사세’팀은 ‘모두가 살아가는 세상’을 주제로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통합놀이터를 황성공원에 조성하자는 정책을 제안했다.특히 놀이기구와 점자·수어 안내판 설치, 안전 대책 마련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제시했다.이번 수상으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직접 개선 방안을 제안한 성과가 주목받았다.‘모사세’팀이 활동하는 안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북경주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방과 후 활동과 교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들의 목소리가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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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천년고도 달빛 따라 걷는 ‘신라의 달밤 165리 걷기대회’ 개최
경주시, 천년고도 달빛 따라 걷는 ‘신라의 달밤 165리 걷기대회’ 개최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오는 10월 31일 오후 3시부터 11월 1일 오후 2시까지 무박 2일 일정으로 경주 일원에서 ‘제24회 신라의 달밤 165리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경상북도와 경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사)경주를사랑하는사람들의모임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경주의 역사문화유적과 자연경관을 걸으며 체험하는 행사로 시민과 관광객 등 4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대회 출발지는 황성공원 축구공원 5구장으로 참가자들은 사전등록과 식전행사를 거쳐 31일 오후 7시 출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걷기에 나선다.걷기 코스는 참가자의 체력과 선호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3개 코스로 운영된다.신평교와 보문호, 불국사 일원, 서출지, 첨성대, 월정교 등을 거치는 풀코스 65㎞ △보문호와 분황사, 동궁과 월지, 첨성대 등을 잇는 하프코스 30㎞ △서천 강변과 금장대 둘레길 등을 걷는 힐링코스 10㎞다.참가자들은 밤부터 이튿날까지 이어지는 걷기를 통해 경주의 주요 역사문화유적과 자연경관을 둘러보며 천년고도의 야경을 즐길 수 있다.참가자격은 15세 이상이며 온라인 사전 신청은 지난 16일 마감됐다.현장 접수는 31일 오후 3시부터 가능하며 코스별 지정된 확인 지점을 거쳐 완보한 참가자에게는 완보메달과 완보증이 수여된다.경주시는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주최·주관단체와 협력해 코스별 운영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대회가 참가자들에게 걷는 즐거움과 함께 경주의 역사문화와 아름다운 야경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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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가야산의 아름다운 가을 속으로 ‘제15회 성주가야산사랑 가을산행대회’성황리 개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news25] 성주군은 지난 10월 31일 가야산국립공원 백운동지구 일원에서 ‘제15회 성주가야산사랑 가을산행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야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아름다운 가을 단풍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등산객과 관광객 등 1500여명이 참가 해 가야산의 아름다운 산세와 울긋불긋 절정에 이른 단풍을 감상하며 일상의 피로를 풀고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성주군의 대표적인 가을 행사로 자리매김한 성주가야산사랑 가을산행 대회는 가야산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성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인기가수 전영록의 축하공연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만물상, 칠불봉, 법전리 코스로 이동하는 가을산행과 가요제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에게 보는 즐거움과 함께 참여하는 즐거움을 선사했고 하산주인 가천막걸리와 어묵시식 등의 다양한 음식도 준비되어 참가자들 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관계기관 및 자원봉사단체와 협력해 교통안내와 행사장 질서유지, 안전관리 등에도 만전을 기했다.전화식 성주군수는“절정에 이른 가야산의 단풍을 만끽하기 위해 성주를 찾아주신 모든 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앞으로도 가야산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성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성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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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속 작은 여행 ‘트윙클 성주’야간관광 굿즈 판매
매장 속 작은 여행 ‘트윙클 성주’야간관광 굿즈 판매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은 오는 10월31일부터 11월1일까지 열리는 토요장터 문화야시장‘성주에 취하다’행사와 연계해 야간관광 브랜드‘트윙클 성주’굿즈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굿즈 판매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성주군 관광기념품 위탁판매점인‘뚝딱 공방’내 숍인숍 형태의 판매 공간을 마련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야간관광 굿즈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토요장터 문화야시장‘성주에 취하다’행사와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굿즈를 선보이며 쇼핑의 즐거움을 더하고 야간관광 브랜드‘트윙클 성주’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지역 소상공인과 협업을 통해 관광 굿즈의 판매 기회를 확대하고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는 등 야간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의 상생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야간관광 굿즈 판매가 관광객들에게 성주 여행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트윙클성주’브랜드를 더욱 친근하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연계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야간관광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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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외국인 민원 통·번역 서비스 제공
성주군, 외국인 민원 통·번역 서비스 제공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은 외국인 민원인의 의사소통 불편을 해소하고 원활한 민원 업무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월부터 성주군청 민원과에 'Tomatok'120개국 언어 통·번역 서비스 창구를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등 외국인 민원인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사단법인 다문화HappyRo센터의 지원 사업 대상에 선정되어 외국인 민원인의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추진하게 됐다.창구에서는 민원 담당 공무원과 외국인 민원인이 태블릿 PC를 활용해 실시간 언어 통·번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이를 통해 민원 안내와 상담 과정에서의 의사소통을 돕고 외국인 민원인이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게 안내받고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외국인 주민들이 언어 장벽으로 민원 업무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민원인의 입장에서 불편 사항을 살피고 군민과 외국인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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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진면, 양봉농가 가을철 산불예방 홍보 및 현장조사
벽진면, 양봉농가 가을철 산불예방 홍보 및 현장조사 (성주군 제공)
[knews25] 벽진면은 지난 29일 양봉농가 운영실태를 파악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양봉농가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이번 현장조사는 양봉농가 사육군수를 파악해 내년도 양봉 보조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농가의 의견을 수렴해 양봉산업의 안정적인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2026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대비해 산림에 인접해 있는 양봉농가의 경우 쓰레기소각 금지, 불씨 취급주의, 입산통제구역 및 폐쇄등산로 출입 금지 등 산불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안내했다.아울러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농가 스스로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하고 산불 위험 요인 발견 시 신속하게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영화 벽진면장은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양봉농가의 어려움을 살피는 한편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중한 산림과 농가의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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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포도산업 연구·혁신으로 재도약을 이끌다
김천시, 포도산업 연구·혁신으로 재도약을 이끌다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는 10월 2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학계·연구기관·생산자단체·유통·수출 관계자와 포도농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포도산업 위기 대응 및 발전전략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품종 편중과 출하시기 집중, 품질 편차, 기후변화 등 포도 산업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대응책과 중장기 발전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종합토론은 한국농수산대학교 김승희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한국포도회 유복형 사무국장, 한국포도협회 한성권 사무국장,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박준홍 과장 등이 참여해 생산·시장·연구 분야의 대응방향을 논의했다.한국포도수출협회 강동구 이사, 새김천농협 최진호 조합장 등도 분야별 현안과 협력방안을 제시했다.이날 토론은 △포도산업 위기의 원인과 우선 대응과제 △품종 다양화와 고품질 생산체계 전환 △기후변화 대응과 농가 경영안정 △유통·소비·수출 경쟁력 강화 △연구·실증·기술지원체계 보강 등 다섯 가지 의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참석자들은 품종 전환, 기후변화 대응, 품질 균일화와 저장성 향상 등 중장기 과제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전문 연구기반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이러한 위기 대응방안의 하나로 경북 도립 포도연구소 설립 필요성 의견도 제시됐다.기존 연구기관과 협력해 현장 문제를 풀고 연구성과를 경북 주산지 농가에 신속히 확산할 연구·실증체계 마련에도 뜻을 모았다.좌장을 맡은 김승희 교수는 “포도산업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품종 다양화와 품질 개선, 판로 확대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도립 포도연구소 설립 등 연구기반 보강도 검토해 현장의 변화가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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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좋은 우리 한돈 드시고 건강하세요
품질 좋은 우리 한돈 드시고 건강하세요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복지재단은 지난 29일 대한한돈협회 김천지부로부터 돼지고기 557kg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대한한돈협회 김천지부는 한돈 산업의 발전과 양돈농가의 권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매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돼지고기를 기부하는 등 지역복지를 위한 나눔에도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박종범 지부장은 “정성껏 준비한 우리 한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로 전해질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천복지재단 관계자는 “매년 꾸준한 기부로 지역복지에 든든한 힘을 보태주시는 대한한돈협회 김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물품이 시설 운영과 이용자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탁된 돼지고기는 김천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20개소에 전달되어 시설 이용자들의 균형 잡힌 식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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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부모와 함께 만드는 2026년 열린어린이집 선정
김천시, 부모와 함께 만드는 2026년 열린어린이집 선정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는 지난 29일 2026년 열린어린이집으로 신규 선정된 제2한기도담어린이집과 탠젤어린이집에 선정서와 현판을 전달했다.‘열린어린이집’은 어린이집의 물리적 공간 개방은 물론, 보육 과정과 운영 전반에 부모가 일상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어린이집과 학부모 간의 신뢰를 높이고 아동학대를 예방하는 등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에 선정된 곳은 신규 2개소와 재선정 6개소를 포함해 총 8개소이며 이로써 김천시 내 열린어린이집은 총 35개소로 확대됐다.이는 전체 어린이집 56개소 중 62%에 달하는 수치로 교육부 권고 기준인 40%를 크게 웃돌아 김천시가 학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열린 보육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음을 보여준다.시 관계자는 “열린어린이집은 어린이집과 부모가 손을 잡고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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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반찬나눔사업 성료
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반찬나눔사업 성료 (김천시 제공)
[knews25] 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올해 5월부터 시작한 ‘사랑의 반찬나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마지막 봉사에서는 협의체 위원들이 자비로 직접 준비한 시레기국 외 3종을 대상자들에게 전달하고 가정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안부를 함께 확인했다.‘사랑의 반찬나눔 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정기적으로 반찬을 지원하고 안부 확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대곡동 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올해 사업은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에 총 20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누적 180가구에 반찬과 따뜻한 관심을 전달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위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대화하고 필요한 복지 정보를 안내함으로써 사회적 고립 예방과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광동 위원장은 “매주 목요일 찾아가는 반찬나눔이 어르신과 취약가구의 식탁을 채우는 동시에 ‘잊히지 않는 이웃’ 이라는 따뜻한 안부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필요한 가구를 세밀히 발굴해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용현 대곡동장은 “올 한 해 협의체 위원님들의 꾸준한 봉사와 세심한 손길 덕분에 대곡동이 더욱 따뜻해졌다.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대곡동을 만들도록 함께 발맞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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