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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촌면, 관내 경로당 26곳에 추석 명절 선물 전달
와촌면, 관내 경로당 26곳에 추석 명절 선물 전달 (경산시 제공)
[knews25] 와촌면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8일~10일 3일간 관내 26개 경로당에 명절 선물을 전달하며 어르신들과 한가위의 정을 나누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은 “추석을 앞두고 이렇게 마음을 써주니 명절을 맞는 기분이 더욱 좋다”며 “바쁘신 와중에도 늘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이병훈 와촌면장은 “어르신들이 즐겁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자주 찾아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듣고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피면서 어르신들의 편안한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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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3분기 정기회의 개최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3분기 정기회의 개최 (경산시 제공)
[knews25]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오전 11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협의체 사업 결과 보고 하반기 특화사업 추진 방향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안 등을 논의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이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자 취약계층 65가구에 소고기를 지원하는 ‘정담은 소고기’ 사업을 함께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사 지원과 정서적 소외감 해소를 위해 마련된 것이다.김영구 위원장은 “소고기 선물을 받으시는 분들이 이웃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소외된 이웃을 적극 발굴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지역의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샘결 중앙동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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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자인면부녀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새마을지도자자인면부녀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경산시 제공)
[knews25] 새마을지도자자인면부녀회는 8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난 자인단오제 기간 자인면부녀회가 운영한 부스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부녀회는 관광객들의 관심과 참여로 마련된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시 환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조화순 부녀회장은 “자인단오제를 통해 주민들과 함께 정을 나누며 마련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다시 돌려드릴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부녀회가 되겠다”고 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축제를 통해 얻은 이익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해 주신 자인면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새마을지도자자인면부녀회는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김장 나눔, 노인의 날 행사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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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성면, 추석 명절 맞아 경로당 29개소 현장 방문
용성면, 추석 명절 맞아 경로당 29개소 현장 방문 (경산시 제공)
[knews25] 용성면행정복지센터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경로당 29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하고 경로당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경로당 내·외부 시설과 안전관리 상태 등을 함께 살피며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점검했다.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은 “명절을 앞두고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물어주고 필요한 것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줘 감사하다”며 “이렇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더욱 따뜻한 명절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김재홍 용성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펴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한 용성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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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탄소중립 서포터즈, ‘푸른 하늘의 날’ 맞아 ‘탄소중립 홍보 캠페인’ 전개
경산시 탄소중립 서포터즈, ‘푸른 하늘의 날’ 맞아 ‘탄소중립 홍보 캠페인’ 전개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7일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해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경산역에서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탄소중립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푸른 하늘의 날’은 우리나라가 제안한 최초의 유엔 기념일로 대기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한 국가 기념일이다.이날 진행된 캠페인은 하교 및 퇴근 시간대의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었으며 서포터즈들은 탄소중립 포인트제 안내가 부착된 일회용 반창고를 배부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특히 서포터즈들은 경산역사 내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푸른 하늘의 날’을 알리고 탄소중립 포인트제를 안내하는 등 현장 밀착형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효과적으로 끌어냈다.센터 관계자는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 포인트 제도 가입을 통한 경산 시민의 탄소중립 실천을 이끌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생활권 중심의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탄소중립 실천 메시지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박월동 경산시 환경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우리나라의 제안으로 지정된 첫 번째 유엔 공식 기념일인 ‘푸른 하늘의 날’에 진행되어 더욱 뜻깊었던 것 같다”며 “시민과 함께 깨끗한 하늘을 만들어 가는 탄소중립 실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서포터즈와 함께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가며 지역 내 탄소중립 인식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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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청년과 함께 지역상권·대학의 상생 기반 마련
경산시, 청년과 함께 지역상권·대학의 상생 기반 마련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영남대학교 지역혁신동반성장센터와 함께 올해 4월부터 청년과 지역 상인의 협업을 통해 점포 맞춤형 디자인·홍보를 지원하고 데이터 기반 대학로 상권 활성화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외국인 거주자와 유학생, 지역 주민 등이 함께 이용하는 대학로 상권의 특성을 반영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고 상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먼저 영남대 대학로 상가 5개소에 디자인·콘텐츠 분야의 역량을 갖춘 청년들을 매칭해 점포별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실내 디자인과 메뉴판을 개선하고 네이버플레이스와 배달의민족 홍보 이미지 개선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지원한다.특히 외국인이 운영하는 점포에는 언어 장벽을 낮추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통형 콘셉트로 메뉴판을 디자인했다.참여 청년들은 수차례의 현장 방문과 협의를 통해 디자인과 홍보물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으며 9월 중 최종 결과물을 완성해 각 점포에 적용할 예정이다.나아가 대학로 핵심 구간과 인접 지역의 점포와 공실을 전수조사하고 업종, 영업상태 등의 정보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이를 바탕으로 상권 현황과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맵과 모니터링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이는 향후 경산시 전역의 상권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학로 상인 A는 “평소 가게를 운영하면서 디자인을 개선하고 싶어도 쉽지 않았는데, 청년들과 함께 고민하면서 가게 분위기에 맞게 직접 바꿔볼 기회를 얻게 돼 기대된다”고 말했다.청년 크리에이터 B는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가게에 적용해 보고 함께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뜻깊다”며 “가게마다 가진 고유한 매력을 잘 살릴 수 있는 디자인을 만들어 실제로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와 영남대가 지역의 지속 성장과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2023년 7월 개소한 지역혁신동반성장센터는 오는 11월 최종보고회를 열어 사업 추진 결과와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상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향후 과제를 모색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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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 신협까지 확대
경산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 신협까지 확대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압량신용협동조합 등 관내 신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 기준’ 개정에 따라, 기존 시 금고로만 한정되어 있던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기관을 타 금융기관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지난 3월 새마을금고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됐다.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앞으로는 시민들에게 친숙한 신용협동조합에서도 보조금 통장 개설 및 카드 발급 등의 업무를 자유롭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시는 이번 조치로 보조사업자가 경산시 금고 지정은행은 물론, 접근성이 좋은 새마을금고에서 신용협동조합까지 금융기관을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시민들의 실질적인 금융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히 계좌 개설 기관을 늘리는 것을 넘어, 보조사업자들의 실질적인 불편을 해소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신협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의 삶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르면 개별법인 형태의 지역조합은 1개 금융기관만 대표로 시와 협약을 체결하면, 지방보조사업자들은 동일 조합 내 다른 금융기관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이로써 경산시 지방보조사업자들은 기존 시 금고인 IM뱅크, 농협은행과 지난 3월 협약을 맺은 새마을금고 그리고 이번 신협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실질적인 금융 편의가 한층 더 높아질 전망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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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경산형 교육혁신선도지역’ 추진 본격화
경산시, ‘경산형 교육혁신선도지역’ 추진 본격화 지역교육혁신협의체 구성 및 운영계획·전략수립 기획서 중간보고회 개최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8일 오후 3시 경산교육지원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경산형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역교육혁신협의체 구성 및 기획서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의 교육혁신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공모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중간보고에서는 지역 교육환경과 현황을 바탕으로 도출된 경산형 교육혁신의 추진 방향과 주요 전략 및 과제를 공유하고 학교·교육지원청·대학·지역사회 등 각 분야의 의견을 수렴했다.또한, 교육혁신선도지역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경상북도교육청, 경산시, 경산교육지원청, 경산시의회,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 등 11개 기관이 참여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경산시는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을 통해 지역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인재 양성과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한편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경산의 교육 여건에 맞는 차별화된 교육혁신 모델을 발굴·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교육혁신선도지역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경산만의 특색을 담은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된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보완·개편한 사업으로 최종 선정 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최대 국비 100억원이 지원되는 사업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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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대게컵 전국 오픈 볼링대회, 9월 10일 개막
울진대게컵 전국 오픈 볼링대회, 9월 10일 개막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은 오는 9월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 울진볼링장에서 ‘울진대게컵 전국 오픈 볼링대회’를 개최한다.울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울진군볼링협회와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프로선수 330명과 아마추어 선수 200명 등 총 530명이 참가해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이번 대회는 지난해 ‘울진컵 전국 오픈 볼링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전국 규모 오픈 볼링대회다.올해는 울진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대게의 이름을 대회 명칭에 담아 ‘울진대게컵’ 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울진을 전국에 알리는 스포츠대회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특히 프로선수와 아마추어 선수가 함께 참가하는 오픈대회인 만큼,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국내 정상급 프로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와 함께 한 게임 300점의 퍼펙트게임까지 기대할 수 있어 볼링 동호인과 팬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또한 대회 기간에는 선수단과 관계자, 가족 등 많은 방문객이 울진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대회 참가자들이 경기뿐만 아니라 울진의 아름다운 동해바다와 금강송 숲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지역 음식점과 숙박시설을 이용하면서 체류형 스포츠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황이주 울진군수는“전국의 프로선수와 아마추어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서로 교류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경기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울진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다시 찾고 싶은 울진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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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고 학생들, 영남대 연구실 탐방으로 미래 에너지 진로 탐색
울진고 학생들, 영남대 연구실 탐방으로 미래 에너지 진로 탐색 2026년 K-U시티 수소·청정에너지 여름캠프 일환, 학생 87명 참여 신재생에너지 특강 및 첨단 연구실 탐방 통해 진로 탐색 기회 제공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은 영남대학교와 함께 지난 8월 26일 울진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남대학교 연구실 탐방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K-U시티 수소·청정에너지 여름캠프의 일환으로 울진고등학교와 영남대학교 K-U시티 원자력수소사업단이 공동 추진했다.지역 학생들에게 미래 에너지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K-U시티 프로젝트는 대학·기업·지자체가 협력해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울진고등학교 학생 87명은 신재생에너지 분야 특강을 통해 탄소중립 시대의 에너지 전환과 수소·신재생에너지 기술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기후적응소재공정실험실, 첨단에너지소재디자인실험실 등 총 4개 연구실을 방문해 에너지·소재 분야의 연구환경과 첨단 장비, 주요 연구내용을 직접 살펴보며 미래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진로 이해를 넓혔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체험이 학생들이 미래 에너지 산업과 관련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의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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