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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할인가맹점’ 상시 모집
김해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할인가맹점’ 상시 모집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활성화와 우수 자원봉사자에 대한 사회적 인정·예우 강화를 위해 ‘자원봉사 할인가맹점’을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자원봉사 할인가맹점 제도는 음식점, 병원, 문화·편의·공공시설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우수 자원봉사자에게 이용요금 할인 등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자원봉사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인정 예우 사업이다.현재 김해시에는 공공시설을 포함해 총 199개의 자원봉사 할인가맹점이 운영 중이며 다양한 생활밀착형 업종이 참여해 자원봉사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할인가맹점 이용은 누적 봉사시간 200시간 이상 충족한 자원봉사자에게 발급되는 경남도 자원봉사증을 제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가맹점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사업장을 방문해 상담과 신청 절차를 진행한다.센터는 가맹점으로 등록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SNS, 홍보물 제작, 자원봉사단체 회의 시 공유 등 온·오프라인으로 홍보를 지원하고 있다.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 할인가맹점 사업은 자원봉사자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이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나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과 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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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우수사례 성과공유회’ 김해시 한림면 장방마을, 최우수상 수상
‘2026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우수사례 성과공유회’ 김해시 한림면 장방마을, 최우수상 수상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지난 27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개최한 ‘2026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우수사례 성과공유회’에서 한림면 장방마을 사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전국 827개 사업 참여 마을 중 서면 심사를 거쳐 엄선된 5개 우수사례 마을이 경합을 벌였으며 당일 현장에 참석한 200여명의 투표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장방마을은 주민과 행정의 협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우수상과 함께 상금 400만원을 수상했다.장방마을은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을 통해 행정과 함께 문제를 해결해나가고 주민 공동체 활동 및 생활환경 개선을 추진해왔다.특히 주민 주도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전문 교육 과정을 운영해 한식조리 기능사, 두피관리 지도사 등을 양성해 주민이 서로를 돌보는 돌봄 시스템을 구축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우수 마을의 성공 사례를 전국에 알려, 향후 사업을 추진할 신규 마을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장방마을의 성공 사례는 행정-주민 협력형 농촌 재생의 표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해시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장방마을 주민들이 마을의 미래를 위해 한마음으로 뭉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결과”며 앞으로도 농촌 지역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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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찾아가는 초등생 화학물질 안전교육 실시
김해시 찾아가는 초등생 화학물질 안전교육 실시 7월까지 3개 학교 4~6학년 500명 대상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초등학생들의 화학물질 안전의식 향상과 화학사고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화학물질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생활 속 화학제품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화학사고 발생 시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학교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김해율하초등학교 등 지역 초등학교 3개교 4~6학년 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29일부터 오는 7월 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화학사고 발생 시 상황별 대응요령 △생활 속 화학물질의 종류와 안전수칙 △학교 실험실 화학사고 사례 등 이론교육과 △방재물품 전시·체험 △화학사고 증강현실 체험학습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교육은 안전발전연구원과 화학물질안전원 소속 전문강사가 진행하며 화학사고 대피요령과 생활화학물질 안전수칙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한다.이치균 김해시 환경정책과장은 “초등학생 때부터 화학안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위기 상황 대응능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화학사고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화학안전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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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고향사랑기금으로 가족센터 언어치료실 리모델링”
김해시 “고향사랑기금으로 가족센터 언어치료실 리모델링”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고향사랑기금 3500만원을 투입해 김해시가족센터 내 언어치료실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기금의 쓰임새를 아이들의 발달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 사업으로 연결한 것이다.새롭게 단장한 김해시가족센터 언어치료실은 언어 소통과 문화적 차이로 인해 성장 과정에서 언어발달 지연을 겪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가정의 자녀들을 위해 전문적인 1대1 맞춤형 언어 재활 수업을 제공하는 핵심 공간이다.최근 통계에 따르면 김해시의 다문화가족은 4600가구, 외국인 주민은 3만3000여명에 달하며 이는 도내 18개 시·군 중 1위로 압도적인 규모다.제조업 중심의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어 외국인 이주민과 다문화 가정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지역 특성상 이들 자녀의 안정적인 정착과 언어발달을 돕는 전문교육 인프라 확충은 필요불가결한 요소이다.기존의 언어치료실은 공간이 협소해 늘어나는 치료 수요를 감당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에 김해시는 고향사랑기부자들의 소중한 기부금으로 조성된 기금을 투입, 아동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며 치료에 집중할 수 있는 쾌적하고 현대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새로운 치료실은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한 인테리어와 다양한 감각능력 발달을 위한 교구, 그림판을 갖췄으며 외부 소음이 차단된 독립된 환경에서 언어재활사와 아동이 깊이 있게 교감하며 1대1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최적화했다.김해시가족센터 장수한 센터장은 “김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주신 전국 각지의 기부자들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더 바르고 환하게 말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만들어졌다”며 “김해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책임질 다문화·외국인 가정의 자녀들이 언어 장벽 없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이자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해의 다양한 가족에 대한 지원은 김해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고향사랑기부금은 개인이 고향이나 관심 있는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내 지역특산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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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문화도시협의체 ‘구지몽상 3기’ 공개모집
2026 문화도시협의체 ‘구지몽상 3기’공개모집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문화도시, 지역 문화 등 관련 분야에 관심이 있는 시민과 문화도시 활동가, 청년 활동가, 예술가 등을 대상으로 문화도시협의체‘구지몽상 3기’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기째를 맞이한 ‘구지몽상’은 김해 문화도시 사업의 중장기 방향성을 제안하고 주요 정책 및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핵심적인 시민 거버넌스 기구다.이번 3기 위원들은 문화접근성 확대, 전문인력 양성, 도시 브랜드, 지역 혁신 등의 주요 키워드를 바탕으로 문화 기반 균형 발전을 위한 사업들을 직접 제안하고 매월 1회 정기 회의를 통해 활발한 논의를 이어가게 된다.조일웅 문화도시센터장은 “3기를 맞이한 만큼 그동안 축적된 시민 거버넌스의 역량을 바탕으로 문화도시 김해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혁신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많이 제안되기를 기대한다”며 “문화와 도시의 성장에 관심 있는 시민 및 활동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구지몽상 3기 모집 인원은 총 10명이며 위촉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12월까지이다.선발된 위원들에게는 문화도시 협의체 구지몽상 위촉장이 수여되며 회차별 회의비 지급 및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전국문화도시박람회 참관 등의 다양한 활동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접수 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이며 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선정 절차는 지원 신청서 서류심사를 통한 서면 평가로 진행되며 자세한 문의는 문화도시센터로 하면 된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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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아몬드가 있다” 뮤지컬 ‘아몬드’ 공연
“나에겐 아몬드가 있다” 뮤지컬 ‘아몬드’ 공연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에서 오는 7월 11일과 12일 이틀간 뮤지컬 아몬드를 선보인다.베스트셀러 소설 ‘아몬드’를 원작으로 한 이번 공연은 공감과 이해, 성장의 메시지를 담아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뮤지컬 아몬드는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소년 ‘윤재’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감정 표현 불능증 ‘알렉시티미아’를 앓고 있는 윤재는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지 못한 채 살아가지만, 분노로 가득 찬 또 다른 소년 ‘곤이’를 만나며 조금씩 변화를 겪는다.서로 다른 상처를 지닌 두 소년이 관계를 통해 성장해가는 과정은 오늘날 사회에 필요한 공감과 이해의 가치를 되새기게 한다.이번 작품은 국내 누적 판매 150만 부를 돌파한 손원평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섬세한 감정선과 강렬한 메시지로 사랑받아온 원작의 서사를 무대 위 음악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새롭게 구현해 관객들의 몰입을 높인다.특히 책 속 인물들의 내면을 음악과 무대 연출로 입체감 있게 풀어내며 원작 팬은 물론 처음 작품을 접하는 관객들에게도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아몬드는 한국 문학을 기반으로 한 K-뮤지컬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세계 30여 개국에 번역 출간된 원작의 보편적인 메시지를 바탕으로 세대와 국경을 넘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관객들과 만난다.(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식 문화예술본부장은“뮤지컬 아몬드는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 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라며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공감하며 감동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뮤지컬 아몬드는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7월 11일과 12일 오후 3시 총 2회 공연된다.티켓 가격은 R석 9만9천원, S석 6만6천원이며 김해시민 30%, 학생 4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예매는 김해서부문화센터 누리집과 예스24 티켓에서 가능하며 공연 관련 문의는 055-344-1800으로 하면 된다.https: bit.ly today_ghct h 사업 개요 공 연 명 : 뮤지컬 아몬드 공연일시 : 2026년 7월 11일~12일 오후 3시 총2회 공연장소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 티켓금액 : R석 9만9000원, S석 6만6000원 관람연령 : 8세 이상 주 최 :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주 관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 우리별 이야기 문의 : 055-344-1800 예 매 처 : 김해서부문화센터, 예스24티켓 Q A Q1. 뮤지컬 아몬드는 어떤 작품인가요?답 변 뮤지컬 아몬드는 손원평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 ‘아몬드’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소년 ‘윤재’ 가 또 다른 소년 ‘곤이’를 만나며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공감과 이해, 관계의 소중함을 전하는 작품이다.Q2. 원작 소설은 어떤 작품인가요?답 변이 작품은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도 사랑과 공감을 배울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인간관계와 이해, 공감의 의미를 섬세하게 풀어낸다.담담한 문체 속에서도 강한 울림을 전하며 청소년과 성인 독자 모두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아몬드’는 2017년 제10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으며 국내 누적 판매 150만 부를 돌파했다.또한 세계 30여 개국에 번역 출간되며 한국 문학의 세계적 가능성을 보여준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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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플러스 배움공동체, 영유아 대상 탄소중립실천 인형극 공연
더 플러스 배움공동체, 영유아 대상 탄소중립실천 인형극 공연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지난 28일 봉황예술극장에서 더 플러스 배움공동체가 영유아 220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생활 실천을 주제로 자체 제작한 토더기 인형극을 공연했다고 밝혔다.인형극 주요 내용은 △꿀벌 마야의 모험 △토더기와 함께 하는 탄소중립생활실천이다.또 탄소체험 부스에서는 △꽃을 찾아서 바람개비 만들기 △우리집 텃밭 꾸미기 △나로부터 시작하는 탄소중립생활 실천 등 영유아 눈높이 탄소중립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아이들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탄소중립에 대한 내용을 친근하고 귀여운 김해시 공식 캐릭터 토더기를 활용해 배우고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해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더 플러스 배움공동체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탄소중립 활동을 직접 경험해 보는 기회가 됐다”며 “다양한 공연과 교육 콘텐츠로 영유아의 환경 감수성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종주 김해시 복지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정과 사명감을 다해 아이들을 보살피는 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일선 보육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질 높은 보육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2년 설립된 더 플러스 배움공동체는 김해와 창원지역 17개 국공립어린이집 교사들이 연대해 보육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영유아 맞춤형 보육환경 조성을 실천하는 공동체로 2025년 세계유아교육기구 국제학술대회 참가 등으로 영유아 교육 우수 사례를 인정받고 있는 단체이다.김해에는 294개 어린이집에 보육 교직원 2691명과 아동 7646명이 재원하고 있으며 이는 도내 어린이집의 19% 비중을 차지한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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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2차 모집
김해시,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2차 모집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대상자를 2차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의 영농 초기 소득 불안정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지급하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도 연계 지원해 청년농업인의 자립 기반 마련을 돕는다.신청 대상은 사업 시행연도 기준 18세 이상 39세 이하로 영농 종사경력 3년 이하인 자이며 병역을 필했거나 면제받은 자이다.신청은 농업e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신청하는 시·군·특광역시에 실제 거주해야 한다.조규범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젊고 유능한 농업인들이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며 “신규 청년 창업농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하고 경쟁력 있는 경영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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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AI 기반 리사이클 디자인 플랫폼 구축’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와 (재)부산테크노파크는 지역 폐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디자인산업을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AI 기반 리사이클 디자인 플랫폼 구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15억원 규모로 추진된다.올해는 1차 연도 사업으로 7억 5천만원을 투입해 플랫폼 구축과 시범운영을 추진하며 지역 제조 산업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친환경 디자인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사업은 (재)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한국소재융합연구원 등이 공동 참여해 플랫폼 구축과 운영을 맡는다.‘AI 기반 리사이클 디자인 플랫폼’은 폐직물·폐가죽·폐플라스틱 등 지역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을 새로운 디자인 소재로 전환해 제품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플랫폼이다.주요 기능은 감성 언어 기반 인공지능 이미지 생성, 색상·소재·마감[CMF] 기반 3차원 모델링 및 자동 렌더링, 리사이클 소재 데이터베이스, 디자인기업과 재생 소재·제조기업 간 매칭 시스템 등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디자이너와 기업은 재활용 소재 정보를 손쉽게 검색하고 제품 콘셉트에 맞는 디자인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으며 소재 선택부터 시제품 제작과 제품화까지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된다.시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추진과 연계해 신발·패션·섬유 등 지역 주력 제조 산업에 인공지능·데이터 기술을 접목하고 친환경 디자인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지역 제조 기반과 인공지능 기반 디자인 기술을 결합해 폐자원을 고부가가치 디자인 소재로 활용하고 디자인기업과 제조기업 간 제품화 연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재활용 소재의 물성, 색상, 가공 가능성 등 관련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로 활용함으로써 부산형 친환경 디자인 플랫폼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이번 플랫폼 구축을 통해 디자인 개발 과정의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지역기업의 친환경 제품 개발과 시장 진입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기존에는 재생 소재 정보가 분산돼 있어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플랫폼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소재 검색·추천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목적에 맞는 소재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또한 디자인기업과 제조기업 간 협업 경로가 확대돼 기획·디자인·시제품 제작·인증·유통으로 이어지는 제품화 과정도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지역 폐자원을 새로운 디자인 자원으로 전환하고 부산형 자원순환 디자인 생태계를 조성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다”며 “부산의 디자인 산업과 신발·패션·섬유 등 주력산업을 연계해 친환경 디자인 제품의 사업화를 촉진하고 부산이 지속 가능한 리사이클 디자인 산업의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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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부산항의 재해석’… ‘2050 해양수도 부산’ 금고에서 만난다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근현대역사관은 오늘부터 9월 27일까지 본관 지하 1층 금고미술관에서 2050 해양수도 부산, 파도를 넘어 미래로 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전시로 기후 변화와 해수면 상승이라는 미래적 상황 속에서 ‘해양수도 부산’의 새로운 가능성과 역할을 현대미술의 시선으로 탐구한다.역사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아직 도래하지 않은 부산의 미래를 예술적으로 상상함으로써, 현재와 과거를 새롭게 바라보는 낯선 경험을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2050 해양수도 부산, 파도를 넘어 미래로는 미래 시대 속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변화’라는 상상력을 바탕으로 미래 부산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한다.전시는 ‘2050 탄소중립은 성공했지만, 기후 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은 전 세계 도시의 지형과 삶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라는 가상의 미래 서사를 기반으로 진행된다.전시는 크게 2부로 구성되며 참여 예술가들은 공예, 디자인, 설치, 조각, 회화, 건축 등 다양한 현대미술 언어를 통해 미래 부산의 모습을 구현한다.파트 1: 인간과 바다의 새로운 대화, 부유식 도시 에서는 해수면 상승으로 육지가 줄어드는 미래 속에서 바다 위에 떠 있는 ‘부유식 도시’라는 새로운 삶의 공간과 공동체를 조망한다.이티씨블랭크, 이민혜, 이혜선, 최혜원, 박현우 작가가 참여해, 부유식 도시를 단순한 기술적 대안이 아닌, 인간과 해양 생태계가 공존하는 새로운 문명의 플랫폼으로 제시한다.파트 2: 바다가 여는 새로운 길, 예술의 항구도시 에서는 북극의 빙하가 녹으며 새롭게 열리는 북극항로와, 이를 통해 변화하게 될 부산 북항의 미래를 탐구한다.STDIO1750, 변대용, 이은정, 갓고다 작가가 참여해 개발과 보존, 환경과 산업, 인간과 자연 사이에서 발생하는 긴장과 충돌을 예술적 언어로 풀어내며 미래 해양도시 부산이 맞이할 새로운 문화와 풍경을 상상한다.역사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부산항 개항 15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현재와 미래의 시선으로 확장하고 부산이 가진 해양도시의 정체성을 예술적으로 새롭게 조명할 예정이다.전시는 현장에서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이다.전시 및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부산근현대역사관로 문의하면 된다.전시 기간 중 참여 작가와의 대화,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등 시민 참여형 연계 프로그램이 개최될 예정이며 세부 일정은 추후 역사관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김기용 부산근현대역사관장은 “이번 전시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부산의 과거와 현재를 넘어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예술적으로 상상해 보는 특별한 시도”며 “기후 위기와 해양 환경 변화 속에서 인간과 도시, 자연이 어떻게 공존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참고1 홍보 포스터 참고2 △작품설명: 이혜선 작가, 바다에 버려진 부표로 만든 작품 박현우 작가, 미래의 북항에 조성된 부유식 도시를 조성 △작품설명: 2050 미래 부산항의 터미널을 상상해서 조성 △작품설명: 변대용 작가, 미래의 북국을 상상해서 연출한 작품 △작품설명: STDIO1750, 북극에서 살거나 북극 얼음 속에 있는 식물을 확대 또는 축소해 재구성 참고3 작가 참고 자료 이혜선 이혜선은 해양 폐기물을 금속공예와 조명으로 재탄생시키는 예술가이다.2016년을 기점으로제주와 동해 해변에서 수집한 부표, 어구 등 버려진 것들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 왔다.버려진 것이 다시 사용되고 쓸모를 잃은 것이 다시 쓰임을 얻으며 소외된 사물이 새로운 관계 속에서 의미를 회복하는 과정은 작가가 지속적으로 지향하는 작업의 방향이다.Tide Totem-유영하는 조각은 미래 부유식 도시에 필요한 건축의 한 단면을 제시하는 설치작업이다.기둥은 서로 다른 부표들을 비정형적으로 배치해 불균형 속에서 형성되는 조형적 리듬을 드러낸다.손등대 시리즈는 미래 부유식 도시에서 필요한 대안적 도구에 대해서 상상하게 한다.박현우이 작업은 버려진 나무로부터 시작된다.한 번 쓰임을 다하고 버려진 목재들이 다시 모여 하나의 길이 된다.각기 다른 색과 밀도, 저마다의 상처를 지닌 나무들은 해체되고 다시 이어지며 새로운 구조를 이룬다.전시장 바닥은 바다다.그 위에 놓인이 길은 미래 부유식 해상도시의 도로를 상상한 것이다.기후 변화 이후의 도시는 완벽하게 설계된 환경이 아니라, 서로 다른 조건과 역사를 가진 것들이 뒤섞이며 간신히 균형을 잡아가는 곳일 것이다.이미 존재했던 것들로 이루어진이 길은 바로 그 도시를 닮아 있다.STUDIO1750 관람자가 그 위를 걷는 순간, 발바닥으로 전해지는 울퉁불퉁한 감촉과 나무의 결이 몸 전체로 스며든다.눈이 아닌 몸으로 과거의 흔적과 미래의 상상을 동시에 감각하는 경험이다.STUDIO 1750은 조각과 건축을 전공한 김영현, 조각과 디자인을 전공한 손진희로 이루어진 프로젝트 그룹이다.이들은 ‘혼종문화와 오브제의 변성’을 주제로 동식물 생명체에 새로운 상상력을 더한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블루 아워 : 개와 늑대의 시간은 기후 위기로 변화하는 북극 환경과 그 속에서 기계적으로 진화하는 식물들의 생존을 다룬다.빙하의 붕괴는 인류에게는 북극항로라는 기회의 낮이지만, 그곳의 생명들에게는 삶의 터전이 무너지는 위기의 밤이다.부산의 미래 전략으로 주목받는 ‘북극항로 개척’의 이면에 존재하는 북극 식물의 서사를 통해 우리가 마주할 미래의 현실을 상상하게 한다.변대용 변대용은 캐릭터와 동물 이미지를 통해 사회 비판적 메시지를 익살스럽게 풀어내는 작가로 2015년부터 북극곰을 주요 모티프로 작업해왔다.귀여운 이미지와 밝은 파스텔톤, 유연한 형태를 통해 무거운 주제를 부드럽게 전환하며 환경 문제와 인간의 삶을 은유적으로 드러낸다.기후 위기가 현실화되면서 그의 작업은 유머와 풍자를 넘어 위로와 희망의 정서로 확장됐고 평범한 일상에 대한 감사와 느린 삶의 태도를 제안한다.The Gathering 은 ‘부산의 미래’로 이야기되는 북극항로 개척이라는 현실 속에서 북극곰을 다양한 모습으로 제시하며 급격히 변화하는 북극과 북항 개발의 흐름을 다시금 천천히 사유하게 한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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