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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사례로 배우는 반부패·청렴 교육’ 실시
창원특례시, ‘사례로 배우는 반부패·청렴 교육’ 실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28일 시청 시민홀에서 직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사례로 배우는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직자가 직무 수행 중 마주할 수 있는 부패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고 청탁금지법 및 이해충돌방지법 등 자칫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법령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사로 초빙된 청렴이룸교육연구원 신민섭 대표는 풍부한 경험과 생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공정한 직무 수행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김완명 감사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반부패 관련 법령을 명확히 이해하고 청렴을 일상의 가치로 내재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적극적인 청렴 시책 추진을 통해 깨끗한 공직사회를 조성하고 청렴한 창원특례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앞으로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청렴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조직 내 청렴 문화가 공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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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창원다문화엄마학교 11기 졸업식 개최
창원특례시, 창원다문화엄마학교 11기 졸업식 개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난 29일 오후 2시 창원시가족센터에서 ‘창원다문화엄마학교’11기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창원다문화엄마학교는 결혼이민자들이 자녀의 학교생활과 학습과정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자녀의 학습을 직접 지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창원시가 2020년부터 롯데복지재단 후원과한마음교육봉사단 연계를 통해 운영하고 있다.이번 11기 교육생들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약 5개월간 국어·수학·과학·사회 등 초등학교 교과 7개 과목을 온라인과 대면수업으로 학습하고 초졸 검정고시에 도전하는 등 자신의 배움과 성장을 이어갔다.이날 졸업식에는 교육과정을 끝까지 이수한 졸업생들에게 졸업증서를 수여하고 교육기간 동안의 노력과 성취를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낯선 한국의 교육과정을 공부하며 노력해 온 졸업생들의 소감과 이야기를 나누며 교육의 의미를 되새겼다.한 졸업생은 “처음에는 한국의 초등학교 교과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졌지만, 공부를 하면서 아이의 학교생활과 공부를 조금씩 이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함께 공부하고 성장하는 엄마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선항 여성가족과장은 “언어와 문화가 다른 환경에서 자녀를 키우면서 공부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텐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교육과정을 완주한 졸업생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며 “창원다문화엄마학교가 어머니들의 배움에서 그치지 않고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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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 합계출산율 1.005명 ‘6년 만에 최고’
진주시, 2025년 합계출산율 1.005명 ‘6년 만에 최고’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2025년 합계출산율이 1.005명으로 집계돼 6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또한 경남도의 시 단위 지자체 가운데 증가율 1위를 차지했고 출생아 수도 2년 연속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는 등 진주시가 추진해 온 다양한 청년·결혼·출산·양육 관련 정책이 주목을 받고 있다.국가데이터처가 지난 26일 발표한 ‘2025년 출생 통계’에 따르면 진주시의 2025년 합계출산율은 1.005명으로 나타났다.이는 201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전년 대비 0.09명 증가한 것이다.또한 전국 평균과 경남 평균을 훨씬 웃도는 수치이며 경남도의 시 단위 지자체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합계출산율은 가임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나타내는 것으로 지역의 인구구조와 미래 인구의 규모를 가늠하는 핵심적인 지표이다.진주시의 2025년 출생아 수는 1855명으로 전년보다 162명 늘었다.출생아 수는 지난 2023년 1666명으로 저점을 찍은 후, 2024년 1693명, 2025년 1855명으로 2년 연속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상승폭 역시 전국 출생아 수의 증가율과 경남 출생아 수의 증가율보다 컸다.또한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를 뜻하는 ‘조출생률’은 진주시가 5.5명으로 전국과 경남 평균을 크게 웃돌았고 경남 도내의 시군 중 인구 규모 대비 출생아 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이와 함께 청년인구 비율에서도 진주시는 2026년 7월 말 기준 주민등록 총인구는 33만 4360명이며 이 가운데 청년인구는 8만 2999명으로 청년인구 비율이 24.82%를 차지했다.같은 시기 경남도의 주민등록 총인구는 319만 9742명이며 청년인구는 68만 2565명으로 청년인구 비율이 21.37%에 그쳐 진주시가 경남도의 평균을 크게 넘어섰다.이 역시 진주시가 2023년 이후 줄곧 경남도 시군 가운데 1위를 유지하고 있다.진주시는 2025년 △결혼·임신·출산 △양육·교육·돌봄 △일자리·소득 △생활환경 △고령사회 △인구변화 대응 등 6개 분야에 315개 인구 정책사업을 추진해 왔다.특히 △난임부부 시술비 △결혼·출산축하금 △중소기업 취업 청년 복지 지원금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등의 정책적 노력은 청년인구 감소를 최소화하고 출산율 반등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시 관계자는 “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한계 속에서도 출생아 수의 반등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은 청년과 신혼부부가 진주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한 정책적 노력의 결과”이며 “앞으로도 인구정책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청년이 머무르고 결혼과 출산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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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지진해일 주민대피 훈련 실시
사천시, 2026년 지진해일 주민대피 훈련 실시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지난 8월 28일 오후 5시부터 40분간 남일대 해수욕장 일원에서 ‘2026년 지진해일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지진해일 발생 상황을 가정해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 능력과 행동요령 숙달을 목표로 했다.훈련은 상황전파 및 경보음 발령, 주민대피, 안전교육, 강평순으로 진행됐고 재난안전과 및 동직원, 향촌동 주민, 지역자율방재단 등 약 50명이 참여해 현장감 있는 대피 훈련을 통해 주민들의 대피 능력을 강화했다.특히 지역자율방재단은 주민 대피 과정에서 노약자 등 취약계층을 부축하고 안내하는 역할을 맡아 주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적극 지원했으며 현장에서 향촌동 통장의 마을방송을 통해 주민들에게 상황을 신속히 알리고 대피를 독려하는 등 실제 대피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곽정란 재난안전과장은 “지진해일은 예측이 어려운 재난인 만큼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와 정확한 행동요령 숙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 결과는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 반영되어 사천시의 재난관리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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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가족소통 프로그램 “우리 가족 게임데이” 운영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가족소통 프로그램 “우리 가족 게임데이” 운영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지난 29일 가족소통 프로그램 “우리 가족 게임 데이”를 사천 관내 청소년 및 보호자 6가족이 참가해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보드게임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참가 가족들은 다양한 보드게임을 함께 체험하며 게임의 규칙을 익히고 가족 구성원들과 의견을 나누며 전략을 세우는 시간을 가졌다.아이들은 보호자와 함께 게임을 하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표현하고 즐거움을 나누었으며 보호자 역시 자녀의 생각과 행동을 가까이에서 살펴보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한 참가자는 “평소에는 가족이 함께 있어도 각자 휴대폰을 보거나 바쁜 일상으로 대화할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오늘은 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도 많이 하고 함께 웃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아이와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활동은 자연스럽게 대화와 협력의 기회를 만들어 가족 간 관계를 긍정적으로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부담 없이 참여하면서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가족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사천시가 지원하는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가능)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개인상담, 모래놀이 상담, 심리검사,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고위기 집중클리닉 등 다양한 상담 및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련문의는 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832-7942)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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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16회 이·통장 가족 한마음대회 개최
사천시, 제16회 이·통장 가족 한마음대회 개최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와 전국이통장연합회 사천시지회는 오는 9월 4일 삼천포체육관에서 ‘제16회 이·통장 가족 한마음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사천시 관내 14개 읍·면·동 이·통장 400여명을 비롯해 가족과 내빈 등 총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오전 9시 30분 팀별 집결을 시작으로 식전행사, 1부 개회식 및 오찬, 2부 어울림한마당 등의 순으로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식전 행사에서는 OX게임과 장구난타 공연, 읍·면·동 활동영상 상영 등이 펼쳐져 본 행사에 앞서 참석자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개회식에서는 내빈 소개와 개회선언, 국민의례에 이어 지역사회와 주민을 위해 헌신해 온 이·통장에 대한 공로패와 도지사·시장·국회의원 표창, 감사장 등이 수여된다.개회식은 오전 11시 열린다.오후 1시 30분부터는 2부 행사로 본격적인 어울림한마당이 펼쳐진다.주사위 숫자 맞추기,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에어로빅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읍·면·동 간 친목과 결속을 다질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각종 시정시책과 생활정보를 주민들에게 알리는 등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이·통장들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통장들이 지역공동체의 핵심 소통창구로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박동식 시장은 “이·통장 여러분은 행정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민들의 크고 작은 목소리를 듣고 이를 시정에 전달하는 든든한 가교이자 지역공동체의 중심”이라며 “시민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모든 이·통장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한마음대회가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과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통장 여러분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며 시민이 행복하고 더 크게 도약하는 사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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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진주 6.1㎞ 새 길 열린다
박동식 사천시장
[knews25]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 사천의 새로운 성장동맥이 될 ‘사천~진주 정촌 간 도로개설사업’ 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길이 열렸다.사천시 사천읍 구암리와 진주시 정촌면 화개리를 연결하는 이번 사업은 총연장 약 6.1㎞, 왕복 4차로 규모로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약 2718억원으로 전액 국비가 투입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단순히 사천과 진주를 잇는 도로 하나가 늘어나는 데 그치지 않는다.우주항공청 개청과 경남 항공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사천의 산업·물류·정주 기반을 뒷받침하고 사천과 진주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더욱 긴밀하게 연결하는 핵심 광역교통망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기존 국도 3호선의 상습적인 교통정체를 완화하고 우주항공 관련 산업시설의 접근성을 개선해 기업의 물류 효율과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등 서부경남 전체의 새로운 성장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천~진주 연결하는 새로운 광역교통축 현재 사천과 진주를 연결하는 국도 3호선과 33호선 중용 구간은 출퇴근 시간대를 중심으로 교통량이 집중되면서 상습적인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사천~진주 정촌 간 도로가 개설되면 기존 국도 3호선에 집중된 교통량을 분산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체증을 완화하고 양 도시 간 통행시간을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도심과 기존 간선도로에 집중되는 차량이 분산되면서 교통안전과 시민들의 이동 편의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더욱이 사천과 진주는 이미 통근·통학을 비롯해 산업과 의료, 교육, 소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하나의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다.새로운 도로는 이러한 두 도시의 물리적 거리를 더욱 좁히고 사람과 기업, 산업과 물류가 보다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새로운 광역교통축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우주항공 수도 사천의 ‘산업 대동맥’ 으로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의미 가운데 하나는 급성장하고 있는 사천 우주항공산업을 뒷받침할 교통 인프라를 확보했다는 점이다.우주항공청 개청을 시작으로 경남 항공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우주항공 관련 기업·기관 집적이 본격화되면서 앞으로 사천을 오가는 기업과 근로자, 물류 이동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산업 성장 속도에 걸맞은 광역교통망 확충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꼽혀 왔다.사천~진주 정촌 간 도로가 개설되면 우주항공청과 항공국가산업단지 등 핵심 산업시설의 접근성이 개선되고 부품·원자재와 완성품의 이동 효율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이는 기업의 물류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뿐 아니라 기업 유치와 투자 확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전반에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진주의 연구·교육·의료·서비스 기능과 사천의 우주항공산업 기반이 더욱 효율적으로 연결되면서 사천을 중심으로 한 우주항공산업 생태계와 서부경남 광역경제권 구축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사천·진주 ‘한목소리’ 가 만들어낸 결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는 사천시와 진주시의 지속적인 공동 대응도 큰 역할을 했다.이 사업은 지난 2021년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경제성 부족 등의 이유로 반영되지 못했지만 양 도시는 사업의 필요성을 다시 부각하며 재추진에 나섰다.지역 균형발전과 우주항공산업 육성, 산업·물류망 확충 등 경제성만으로 평가하기 어려운 국가적·지역적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정부에 설명했다.이후 2023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사업으로 다시 건의됐고 2025년 1월 기획재정부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사천시와 진주시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공동으로 국회를 방문하는 등 전방위적인 활동을 이어왔다.특히 서천호 국회의원과 박대출 국회의원실을 찾아 사업의 당위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는 등 지역 정치권과의 공조도 강화했다.관계기관을 대상으로는 국도 3호선 상습정체 해소를 비롯해 △우주항공청 및 항공국가산업단지 접근성 향상 △물류비 절감 △출퇴근 교통편의 개선 △서부경남 균형발전 등 사업의 파급효과를 집중적으로 설명하며 국가계획 반영에 힘을 모았다.이러한 사천시와 진주시, 지역 정치권 등의 지속적인 공동 대응이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라는 결실로 이어졌다.사천·진주 생활경제권 더 가까워진다 이번 도로는 사천과 진주가 추진하고 있는 광역 생활·경제권 구축에도 중요한 연결고리가 될 전망이다.행정구역은 서로 다르지만 사천과 진주는 산업과 일자리, 교육·의료·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도로 개설로 이동시간이 단축되고 접근성이 개선되면 양 도시 간 인적·물적 교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사천의 우주항공산업과 진주의 연구·교육·의료·서비스 기능이 교통망을 통해 유기적으로 연결되면 두 도시가 각자의 강점을 활용하면서 함께 성장하는 광역경제권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여기에 남부내륙철도와 기존 간선도로 우주항공 관련 산업 인프라 등과 연계할 경우 사천과 진주를 중심으로 한 서부경남 광역교통체계의 효율성도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예타 통과는 ‘끝이 아닌 시작’, 후속 절차 총력 사천시는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사업의 완성이 아닌 새로운 출발점으로 보고 있다.앞으로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경상남도, 진주시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에 따른 기본계획과 설계 등 후속 행정절차가 신속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도로를 기존 도로망뿐 아니라 남부내륙철도와 우주항공 관련 산업 인프라 등과 연계해 사람과 물류가 막힘없이 이동하는 광역교통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이를 통해 우주항공산업 성장의 효과가 기업과 산업에 머물지 않고 일자리와 정주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져 시민들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사천과 진주가 한마음으로 노력하고 지역 정치권과 관계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 사천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광역교통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서 조속히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사천과 진주를 잇는 새로운 6.1㎞의 길.이 길은 앞으로 두 도시의 거리를 좁히는 것을 넘어 우주항공산업과 기업, 사람과 물류를 연결하고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 사천이 더 큰 세계로 나아가는 새로운 성장동맥이 될 전망이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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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노후 경로당에 생활용수 정화 시스템 구축
사천시, 노후 경로당에 생활용수 정화 시스템 구축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어르신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경로당과 나눔경로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후 경로당 등 생활용수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대한노인회 사천시지회와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의 사회공헌사업에 선정되어 총 7천만원을 지원받아 추진됐다.사업은 지난 4월 전체 경로당을 대상으로 한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5월 현장실사를 통해 시설 노후도와 생활용수 이용 실태 등을 반영해 사업대상지를 선정했다.이후 7월에 경남도 공동모금회 기부대상 심의를 통과하면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공사는 노인 결식 예방을 위한 나눔경로식당으로 삼천포노인회관과 서부노인회관을 비롯해 어르신들의 주요 여가시설인 경로당 11개소와 민간 노인복지시설로서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을 대상으로 착수해 30일 사업을 완료했다.이 사업의 주요 특징은 경로당 등 건물의 노후화된 상수도 배관 세척과 코팅 그리고 특허 공법을 보유한 수질 개선 장비 설치를 통해 생활용수 수질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이를 통해 경로당과 나눔경로식당 이용 어르신들의 물 사용 안전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지역 대표 기업체인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생활용수 개선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민관협력을 강화하고 기업의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해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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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시장, 사천~진주 새 길 열었다
사천~진주 정촌 간 도로 예타 최종 통과, 2718억원 전액 국비 사천읍 구암리~진주 정촌면 화개리 6.1㎞·왕복 4차로 신설 (사천시 제공)
[knews25] 박동식 사천시장이 민선 8기 핵심 과제로 추진해 온 사천의 광역교통망 확충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사천시 사천읍 구암리와 진주시 정촌면 화개리를 연결하는 ‘사천~진주 정촌 간 도로개설사업’ 이 정부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한 것이다.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 사천의 새로운 성장동맥이 될 ‘사천~진주 정촌 간 도로개설사업’은 총연장 6.1㎞, 폭 20m, 왕복 4차로 규모로 추진된다.사업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이며 총사업비 2718억원 전액이 국비로 투입될 예정이다.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우주항공청 개청 등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사천의 우주항공산업을 뒷받침할 핵심 광역교통망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우주항공산업과 도로·철도 등 광역교통망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 사천’의 미래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우주항공산업 성장하는 사천, 교통망 확충은 ‘필수’ 사천과 진주를 연결하는 기존 국도 3호선은 항공국가산업단지와 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기반시설을 통과하는 핵심 주간선도로다.하지만, 지속적인 교통량 증가로 상습적인 정체가 발생하면서 시민들의 이동 불편뿐만 아니라 기업의 시간·물류비용 부담도 커져 우회도로 구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더욱이 우주항공 관련 기업과 기관의 집적이 본격화되면서 사천을 오가는 기업·근로자와 물류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산업의 성장 속도에 맞춰 도로와 철도 등 기반시설도 함께 확충해야 하는 이유다.사천~진주 정촌 간 도로가 개통되면 기존 국도 3호선에 집중된 교통량을 분산해 상습적인 교통체증을 완화하고 사천과 진주 간 이동시간을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우주항공청과 항공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주요 산업시설의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물류비 절감과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박동식 시장, ‘우주항공 수도’ 성장 기반 확충에 속도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우주항공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사천시에 또 하나의 중요한 성장 기반할 마련할 수 있게 한다.우주항공청이 문을 열고 우주항공산업이 본격적으로 성장하면서 사천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라는 새로운 역할을 맡고 있다.박동식 시장과 사천시는 이러한 산업적 변화가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기업과 인재가 편리하게 오가고 물류가 막힘없이 이동할 수 있는 교통망 구축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이번 사업 역시 이러한 측면에서 단순한 지역 도로가 아닌 사천의 우주항공산업과 서부경남을 연결하는 핵심 광역교통 인프라라는 의미를 갖는다.도로가 개통되면 산업단지 접근성 개선과 물류비 절감은 물론 기업 투자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 건의, 재건의 그리고 예타 통과까지 ‘차근차근’ 사업 추진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다.사천시와 진주시는 이번 사업이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서 경제성 부족 등의 이유로 반영되지 못했지만, 흔들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사업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다시 도전에 나섰다.2023년 6월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사업으로 건의한 뒤 2024년 6월 국토연구원의 사업대상지 평가를 거쳤다.이어 2025년 1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고 같은 해 3월 예비타당성조사가 본격 착수됐다.2025년 6월에는 한국개발연구원의 현장조사, 2026년 3월에는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KDI의 1차 서면점검, 같은 해 7월에는 KDI 분과위원회 평가를 거치는 등 단계적인 검증이 이어졌다.그리고 마침내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의 중요한 관문을 넘어섰다.한 차례 좌절을 딛고 사업을 다시 국가계획의 문턱까지 끌어올린 끈질긴 대응이 결실을 맺은 셈이다.사천·진주 ‘한목소리’.지역 경계 넘은 공동 대응 이번 성과를 만들어낸 주요 동력 가운데 하나는 사천시와 진주시의 긴밀한 공조다.양 도시는 사천~진주 정촌 간 도로를 특정 도시만을 위한 도로가 아니라 사천과 진주, 나아가 서부경남의 산업·경제·생활권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으로 보고 공동 대응해 왔다.특히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함께 국회를 방문해 지역 국회의원실에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지난 6월에 이어 국회를 재차 방문해 서천호 국회의원과 박대출 국회의원실을 찾아 사업의 당위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위한 협조를 요청하는 등 정치권과의 공조도 강화했다.관계기관을 대상으로도 △국도 3호선 상습정체 해소 △우주항공청 및 항공국가산업단지 접근성 향상 △물류비 절감 △출퇴근 교통편의 개선 △서부경남 균형발전 등 사업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려왔다.사천시와 진주시가 지역의 경계를 넘어 한목소리를 내고 지역 정치권과 관계기관이 힘을 보태면서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는 평가다.시민 출퇴근길부터 기업 물류까지 바꾼다 박동식 시장과 사천시가 기대하는 효과는 산업 분야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도로가 개설되면 기존 국도 3호선에 집중되는 교통량이 분산되면서 출퇴근 시간대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완화되고 시민들의 이동시간도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교통량 분산에 따른 교통안전과 생활환경 개선 효과도 예상된다.기업 입장에서는 더욱 직접적인 효과가 기대된다.우주항공청과 항공국가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시설의 접근성이 높아지고 부품·원자재와 완성품의 이동이 원활해지면 물류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장기적으로 기업 유치와 투자 확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선순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사천과 진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더 가까워진다 이번 도로는 사천과 진주의 생활·경제권을 더욱 긴밀하게 연결하는 기반시설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두 도시는 행정구역은 다르지만 출퇴근과 산업, 교육·의료·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미 밀접한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다.새로운 도로를 통해 두 도시 간 물리적 거리가 더욱 가까워지면 사람과 기업, 산업과 물류의 교류 역시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특히 사천의 우주항공산업 기반과 진주의 연구·교육·의료·서비스 기능이 광역교통망을 통해 유기적으로 연결되면 각 도시의 강점을 활용한 동반성장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향후 남부내륙철도와 기존 도로망, 우주항공 관련 산업 인프라 등과 연계할 경우 사천과 진주를 중심으로 한 서부경남 광역교통체계 구축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2026년 10월 국가계획 수립.박동식 시장 “이제부터가 시작”사천시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사업의 완성이 아닌 새로운 출발점으로 보고 후속 절차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현재 계획대로라면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은 2026년 10월 수립 예정이다.사천시는 앞으로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경상남도, 진주시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국가계획 반영 이후 후속 절차가 신속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사천시와 진주시 그리고 지역 국회의원과 경상남도, 정부 관계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 사천의 성장을 뒷받침할 핵심 교통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며 “국가계획 반영과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사천의 우주항공산업이 성장하는 만큼 도로와 철도, 정주 여건을 비롯한 도시 기반도 함께 성장해야 한다”며 “기업과 인재가 찾아오고 시민들이 우주항공산업의 성장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우주항공복합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6.1㎞의 길’넘어 사천 미래 50년을 연결한다 총연장 6.1㎞의 사천~진주 정촌 간 도로.물리적인 거리는 길지 않지만 이 도로가 가져올 변화는 결코 작지 않을 것으로 기대된다.국도 3호선의 상습정체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출퇴근길을 개선하는 ‘생활의 길’, 기업의 물류비를 줄이고 산업단지 접근성을 높이는 ‘산업의 길’, 사천과 진주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더욱 긴밀하게 연결하는 ‘상생의 길’ 이 될 전망이다.우주항공청과 항공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사천에는 미래 성장을 뒷받침하는 ‘우주항공산업의 길’ 이라는 의미가 더해진다.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는 큰 관문을 넘어선 지금, 박동식 시장과 사천시의 시선은 이미 다음 단계로 향하고 있다.우주항공산업과 광역교통망을 연결하고 산업의 성장을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의 성장으로 이어가는 것이다.사천~진주를 잇는 새로운 6.1㎞의 길이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 사천의 미래 50년을 연결하는 새로운 성장동맥으로 힘차게 뻗어나갈 전망이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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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소년지원센터
사천시 청소년지원센터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청소년지원센터는 28일 학교 밖 청소년 4명이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용공간 ‘꿈다락’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7월 7일부터 8월 20일까지 주 2회, 총 11회에 걸쳐 운영됐다.교육비와 시험 응시 비용을 전액 지원한 이번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커피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은 후 7월 28일 필기시험과 8월 20일 실기시험에 응시했으며 4명 모두 합격했다.최종 합격은 8월 27일 발표됐으며 참여 청소년 전원이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청소년지원센터는 내년 상반기에도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검정고시 대비반, 인터넷 강의 지원, 멘토단을 활용한 맞춤형 학습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청소년지원센터(☎ 831-4571~2)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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