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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행정안전부에 승강기 국책연구기관 건립 유치 건의 산업 집적 기반 강점 앞세워 기술 고도화·성장 동력 확보 나서
거창군, 행정안전부에 승강기 국책연구기관 건립 유치 건의 산업 집적 기반 강점 앞세워 기술 고도화·성장 동력 확보 나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27일 행정안전부 예방정책국을 방문해 거창 승강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책연구기관 건립과 거창군 유치를 건의했다.이번 방문에서 승강기 산업 안전과 진흥을 위한 국가 차원의 연구기관 설립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책 연구기관은 국내 유일의 승강기 산업 클러스터인 거창군으로 유치되어야 한다는 당위성을 강조했다.군은 최근 급변하는 승강기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는 △승강기 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기술 경쟁력 확보 △스마트 승강기 등 미래 기술개발 △전문 인력 양성과 산업 생태계 고도화 △ 승강기 안전 관련 실증 연구 개발 등의 기능을 갖춘 국가 연구 기관 설립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관련 법령 개정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을 건의했다.또한 승강기 국책연구기관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승강기대학교, 승강기 기업체 등 산·학·연·관 인프라가 집적된 거창군으로 최우선적으로 유치되어야 한다며 최적의 입지 여건과 산업 집적 강점을 강조했다.권해도 경제복지국장은 “승강기 국책 연구기관을 거창에 유치하면 승강기밸리와 연계한 기술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전주기 지원 체계 구축으로 지역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며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으로 협의해 국책연구기관 유치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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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사업 추진
수요조사를 통해 뎅기열 진료 및 채혈인력이 확보된 지역으로 선정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 창원보건소는 최근 해외여행 증가와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국내 뎅기열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의 지역사회 전파예방을 위해 올해부터 ‘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사업’은 뎅기열 예방수칙 홍보, 지역사회 뎅기열 의심자 진단검사 실시, 환자 치료 연계, 환자 거주지 주변 모기 방제 등 뎅기열 예방에서 대응까지 체계적인 관리를 구축하는 사업이다.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이집트숲모기, 흰줄숲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해외유입모기매개감염병이다.감염 시 5~7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두통, 근육통,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치사율은 일반적으로 1%미만이지만 치료시기가 늦어질 경우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있어 조기 발견과 신속한 치료가 중요하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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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행안부 방문해 교부세 제도개선·국비 확보 총력
함양군, 행안부 방문해 교부세 제도개선·국비 확보 총력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 양상호 군수 권한대행은 27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보통교부세 지역균형수요 산정방식 개선을 건의하고 2027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 활동을 펼쳤다.이날 양상호 권한대행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 송경주 실장을 면담하고 인구감소지역의 현실을 반영한 보통교부세 제도개선 필요성을 설명했다.특히 현행 지역균형수요 산정방식이 농촌지역 상수도 미보급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실제 행정수요 대비 교부세가 감소하는 문제점을 전달하며 ‘소규모 급수시설 급수인원’을 산정 항목에 포함해 줄 것을 건의했다.이어 행정안전부 교부세과를 방문해 관련 제도개선 사항에 대한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아울러 양 권한대행은 행정안전부 재난 관련 부서 등을 방문해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등 총 9건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함양군 관계자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합리적인 교부세 제도 개선과 함께 군민 안전 및 지역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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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재가의료급여·통합돌봄사업 업무 협력 간담회’ 개최
합천군, ‘재가의료급여·통합돌봄사업 업무 협력 간담회’ 개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27일 합천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재가의료급여사업·통합돌봄사업 업무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장기입원자 및 퇴원 예정자들을 위한 재가 의료급여사업과 통합돌봄사업간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실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각사업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병원에서 퇴원해 가정으로 돌아오는 대상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연계·지원 방안에 대해 집중적인 토론이 이뤄졌다.합천군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의료와 돌봄의 공백을 최소화하는 통합 서비스를 활성화해 대상자 개인별 상황에 맞춘 촘촘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재가의료급여와 통합돌봄사업간의 긴밀한 협력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큰 힘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실무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따뜻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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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통합돌봄 3차 통합지원회의 개최
합천군, 통합돌봄 3차 통합지원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5월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공공 및 민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군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 전문가,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이번 3차 회의에서는 지난 2차 회의 대비 12가구가 증가한 47가구를 신규 심의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대상자별 복합적인 욕구를 반영한 총 64건의 구체적인 서비스 연계 방안을 심의·의결했다.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및 장애인 가구에 대해 가사 지원과 식사 배달, 주거환경개선 지원, 그리고 건강 관리를 위한 방문의료 서비스 등을 가구별 상황에 맞춰 맞춤형으로 연계하기로 결정했다.합천군 관계자는 “통합지원회의가 거듭될수록 늘어나는 지원 수요에 발맞춰, 단 한 명의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더욱 촘촘하고 세심한 돌봄 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합천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통합지원회의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사례 관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정착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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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산지 허가·신고 절차 준수 당부
거창군, 산지 허가·신고 절차 준수 당부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28일 산지 내 불법 형질변경, 불법 시설물 설치 등 위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산지전용 또는 일시사용 허가·신고 절차 준수를 당부했다.산지 허가·신고는 진입로 개설, 토사 적치, 임시 시설물 설치 등 일정 기간 산지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적용될 수 있으며 허가나 신고 없이 산지를 다른 용도로 사용하거나 형질을 변경할 경우 산지관리법 위반에 해당될 수 있어 사전에 관련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산지 인·허가 접수는 산지전용통합정보시스템 ‘산e랑’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으며 민원 접수와 처리 진행 상황도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허가나 신고 없이 산지를 훼손하거나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복구명령과 함께 행정처분 및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며 “산지를 이용할 계획이 있는 경우 사전에 적법한 절차를 반드시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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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수도사업소, 어린이와 함께하는 공공하수처리시설 견학 진행
거창군 수도사업소, 어린이와 함께하는 공공하수처리시설 견학 진행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수도사업소는 지난 27일 지역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공공하수처리시설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견학은 어린이들이 생활 속 물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호기심 가득한 유치원생들이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방문해 하수가 깨끗한 물로 정화되는 과정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현장에는 수도사업소장이 직접 참여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역할, 물의 정화 과정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했다.또한, 아이들은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환경기초시설을 체험하고 다양한 질문을 이어가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또한 넥스터워터 직원과 수도사업소 담당자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견학할 수 있도록 시설 안내와 함께 안전교육도 진행했다.박길규 수도사업소장은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물 환경의 중요성을 직접 보고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함께하는 친환경 물 관리 행정을 위해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생활하수를 위생적으로 안전하게 처리해 깨끗한 수질보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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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조림지 사후관리 본격 추진
거창군, 2026년 조림지 사후관리 본격 추진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오는 6월부터 약 2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050ha의 조림지에 대한 사후관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조림지 사후관리는 조림목의 활착률과 생육환경 개선을 위해 조림목의 생장을 저해하는 잡초와 덩굴류를 제거하는 사업으로 풀베기·덩굴제거·어린나무가꾸기 사업으로 나뉜다.풀베기와 덩굴제거는 6월과 8월 두 차례 시행할 예정이며 조림 후 3년 내 조림지, 도로변 등을 중점으로 관리한다.어린나무가꾸기는 조림 후 5년이 경과한 조림지 중 조림목 생육 저해가 발생한 대상지를 중심으로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예초기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림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피해 발생 시 조림지 피해 배상 기준을 엄격히 적용해 사업 품질 제고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강신여 산림과장은 “나무를 심는 것뿐 아니라 건강하게 키워내는 것이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기반”이라며 “체계적인 숲가꾸기사업을 추진해 산림의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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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모이락 동아리 설명회 개최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모이락 동아리 설명회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7일 상동면행정복지센터에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사업인 ‘안녕, 나의 마을’의 일환으로 ‘모이락 동아리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모이락 동아리의 운영 방향과 지원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고 주민 주도형 이웃동아리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이어 마을활동가와 주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서로를 알아가고 유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안녕, 나의 마을’은 인구소멸 위기 지역인 상동면을 대상으로 주민 주도형 복지 상담소와 이웃동아리 활동을 통해 사회적 연대를 강화하는 주민 참여형 모델이다.특히 올해 본격 운영되는 ‘모이락 동아리’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자율적으로 활동 주제를 선정하는 주체적인 방식으로 운영된다.동아리 구성원들은 앞으로 장구치기, 마을 꽃심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며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설명회에 참여한 한 마을활동가는 “내가 살아가는 마을과 이웃이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주민들과 힘을 모아 상동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석희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장 직무대리는 “이 사업은 마을활동가와 주민의 참여가 있어야 비로소 완성될 수 있는 사업”이라며 “복지관 역시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며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주민 주도의 공동체 사업이 활성화되어 지역에 활력을 더하기를 기대한다”며 “시에서도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마을공동체 육성을 위해 행정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는 모이락 동아리는 상동면 주민들의 건강한 소통 창구이자 지역 공동체 회복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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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대만 현지서 첫 해외 관광마케팅 추진
밀양문화관광재단, 대만 현지서 첫 해외 관광마케팅 추진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문화관광재단은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한국여행엑스포 in 대만’에 참가해 밀양 관광 홍보와 해외 관광마케팅을 추진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박람회 참가는 재단이 해외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추진한 첫 해외 현장 홍보 활동으로 지역 대표 관광자원과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해외 시장에 직접 소개하고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재단은 삼양식품과 협업해 ‘밀양매운맛축제’를 주제로 체험형 홍보부스를 운영했다.부스에서는 불닭볶음면 컵라면을 활용한 인생네컷 사진 촬영과 밀양 주요 관광지 소개 후 참여할 수 있는 뽑기 행사를 진행하고 경품으로 불닭볶음면을 제공해 관람객 참여를 유도했다.또한 영남루, 위양지, 표충사 등 밀양의 대표 관광자원과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릴 예정인 ‘밀양매운맛축제’를 함께 홍보하며 차별화된 밀양 관광의 매력을 현지 관람객들에게 집중적으로 소개했다.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대만 현지 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관광상품 개발 방안을 논의했으며 현지 영향력자 방문을 통한 홍보도 이어졌다.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는 해외 관광시장에 처음으로 직접 참여해 밀양의 관광자원과 콘텐츠를 소개한 의미 있는 계기”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기반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와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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