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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사업본부, 회동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시설물 집중점검 실시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6월 30일까지 회동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회동상수원보호구역은 낙동강 표류수를 사용하지 않고 부산 동부권 40만 시민에게 수돗물을 공급하는 청정한 상수원으로 본부는 회동상수원의 수질 개선과 상수원보호구역 정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최근 보호구역 내 불법시설물 증가와 무허가 운영으로 인해 수질오염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있었다.그동안 본부는 회동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매년 특별점검을 추진해 왔으나, 지속적 점검 및 추적관리 등 실효적 효과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에 강화된 점검을 추진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도 하천과 상수원보호구역의 불법시설물에 대한 특별단속과 점검 강화를 통해 상수원 수질 개선을 위한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본부도 이에 보조를 맞추어 회동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시설물과 무허가 행위 등에 대해 보다 강도 높고 지속적인 점검과 행정조치를 실시해 상수원보호구역에 대한 엄격한 보전과 철저한 관리를 수행할 계획이다.또한 점검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낙동강청, 금정구, 기장군, 양산시와 함께 합동단속반을 구성하고 불법행위와 관련된 건축법, 식품위생법, 개발제한구역법 인허가 담당 부서와도 협력해 종합적인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합동단속반은 낙동강청 환경감시단과 함께 관할 자치구 인허가 담당부서인 환경위생, 건축, 도시계획 관련 담당자가 포함됐으며 보호구역 현장 방문을 통한 긴밀한 점검을 통해 실효적 효과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이를 통해 본부는 기존 불법시설물 확인뿐만 아니라 신규 불법시설물을 확인하는 등 위반 시설물을 현행화해 더욱 꼼꼼한 보호구역 관리체계를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무허가 건축물, 불법용도 변경, 무단형질변경, 무허가 영업행위 등에 대해 집중점검하고 불법사항 적발 시 형사고발과 함께 시설물 즉시 원상회복 명령 등 행정처분도 강력히 수행할 방침이다.또한 기존 위반시설들에 대해서도 행정처분 이행조치사항을 확인하고 미이행이 확인되었을 때 추가적인 제재조치를 실시하고 불법시설물 관리카드에 등재해 위반사실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할 예정이다.무허가 건축물은 벌금 부과 등 형사고발과 함께 시정명령 처분을 내리고 미이행 시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게 되며 시정명령을 지속적으로 이행하지 않을 시 행정대집행을 추진하게 된다.김병기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회동상수원보호구역은 도심에서 보기 드물게 오염되지 않은 자연환경을 가지고 낙동강의 대체 수원으로 역할을 하는 부산의 중요한 식수원으로서 철저한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집중점검으로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오염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깨끗한 상수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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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디지털 트윈 시범구역 조성 사업’ 최종 3년 차 본격 착수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2026년 4월 수출입동향을 분석한 결과, 부산 지역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약 6.5퍼센트 증가한 13억 5천7백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5.8퍼센트 감소한 13억 3천4백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무역수지는 2천3백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부산본부세관 발표 자료 및 한국무역협회무역 통계 자료 분석 이번 수출 실적은 2023년 5월 이후 최대 규모로 중동 전쟁 장기화와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 속에서도 부산 수출이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무역수지도 3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4월 수출은 특정 품목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품목이 고르게 증가하며 전체 수출 증가세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수출액 기준 주요 11대 품목 가운데 10개 품목의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다.품목별로는 전기자동차, 기타기계류, 화장품, 기타어류, 선박류, 항공기부품 등이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특히 미국향 전기자동차 수출 물량 증가로 관련 수출이 큰 폭으로 늘었으며 케이-뷰티 인기에 힘입어 아시아와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부산 화장품 수출도 증가세를 이어갔다.다만 자동차부품은 미국 관세 부과와 주요 완성차 업체의 현지 생산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9퍼센트 감소했으나, 전월 대비로는 7.3퍼센트 증가했다.지역별로는 미국·중국·중남미·아프리카 등을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하며 시장 다변화 흐름도 이어졌다.미국은 46.1퍼센트, 중국은 26.2퍼센트, 중남미는 17.3퍼센트, 아프리카는 97.8퍼센트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품목별로는 수산물의 아프리카 수출이 확대됐으며 친환경자동차와 아연도강판 등도 중남미 국가를 중심으로 수출 증가세를 보였다.반면 중동 지역은 중동전쟁에 따른 물류 차질과 불확실성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39.8퍼센트 감소했으나, 전월 대비로는 68.2퍼센트 증가하며 일부 회복 흐름도 나타났다.시는 최근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통상환경 변화 속에서도 친환경·전기자동차와 화장품, 전선 등 다양한 품목에서 수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특히 전력기자재 가운데 저압케이블은 중국·인도·베트남 등 신흥국 중심으로 고압케이블은 미국 중심으로 수출 증가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며 전자 연결부품 역시 미국·중국·필리핀 등으로 수출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수출 회복은 대외 불확실성 확대 속에서도 우리시의 수출 다변화 노력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의미이다”며 “앞으로도 유망 품목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출시장 다변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지역 수출의 활력을 높여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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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AI디지털배움터’ 사업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부산 AI 디지털배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오늘 오후 3시 부산진우체국 AI 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에서 구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지역 협력체계 구축과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한다.시와 수탁기관인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부산 AI 디지털배움터 사업’은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디지털 기술을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사업이다.특히 급속한 인공지능 기술 발전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디지털 소외와 정보격차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 중심의 인공지능·디지털 포용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사업은 오는 6월부터 12월 초까지 지역 맞춤형 인공지능·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시민들의 인공지능·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 향상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2026년 시행하는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체험존 관람과 함께 시민 체감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향 및 지역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특히 올해는 스미싱 등 디지털 금융사기 예방과 키오스크 활용 등 시민 실생활 중심 교육을 지속 운영하고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강화해 시민들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참석자들은 지역 간 디지털 교육 격차를 최소화하고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사업 추진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앞서 시는 지난 26일 국립부경대학교에서 ‘2026 디지털 포용 컨퍼런스’를 개최해 시민들과 함께 AI 기술 발전 방향과 디지털 포용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나눴다.이날 행사에서는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가 특강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생성형 인공지능 확산과 디지털 포용의 중요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박근록 시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계기로 구군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체감형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디지털 기술 변화에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따뜻한 디지털 포용 도시 부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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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건축물·기타물건 시가표준액 결정 고시
창원특례시, 2026년 건축물·기타물건 시가표준액 결정 고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2026년도 건축물에 적용할 시가표준액과 올해 1월 1일 고시된 기타물건 중 신규·변경된 시가표준액을 결정 고시하고 오는 6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시가표준액’은 지방자치단체가 재산세, 취득세 등 지방세 부과를 위한 과세표준을 산출하는 기준이 되는 금액이다.토지나 주택은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시지가나 주택가격이 적용되지만, 상가·오피스텔 등 주택 외 건축물과 차량·기계장비 등은 각 행정안전부장관이 정한 기준에 따라 지자체장이 산정한다.2026년 건물신축가격기준액 용도별 차등 조정 2026년도 건물신축가격기준액은 전년 대비 용도별로 1만원에서 3만원 수준으로 소폭 상향 조정됐다.구체적으로는 △주거용·상업용·문화복지용은 ㎡당 86만원 △공공용은 85만원 △공업용은 84만원 △농수산용은 64만원으로 각각 결정됐다.또한, 건축물의 특성을 반영하는 용도지수와 가감산율 등을 최신화해 과세 객체 간의 형평성을 높였다.기타물건의 경우 올해 1월 1일 고시 이후 추가된 신규 차량, 기계장비, 에너지 공급시설 등 수시 조정 사항을 반영해 물가 변동분을 현실화했다.절차적 합리성 확보, 시민 의견 청취 및 지방세심의 거쳐 확정 창원특례시는 이번 시가표준액 결정을 위해 지난 2월 건축물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으로부터 의견을 청취하는 과정을 거쳤다.이후 5월 중 경상남도지사의 승인과 창원시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했다.이번에 결정 고시된 시가표준액은 6월 1일부터 적용되며 시민들은 위택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본인 소유 물건의 시가표준액을 열람할 수 있다.김창우 창원시 세정과장은 “지방세 부과의 척도가 되는 시가표준액은 시민의 세 부담과 직결되는 만큼, 결정 과정에서 절차적 합리성과 객관성을 유지하는 데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신뢰받는 지방세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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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다방동 유적’ 발굴 학술자문회의 및 현장공개회
‘양산 다방동 유적’ 발굴 학술자문회의 및 현장공개회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28일 오전 다방동 249번지 일원에 위치한 양산 다방동 유적 4차 발굴조사 학술자문회의 및 현장공개회를 개최했다.이번 발굴조사는 ‘2026년 국가유산청 역사문화권 중요유적 발굴조사 국고보조사업’ 으로 선정되어 추진된 것으로 국비포함 24만천원을 투입해 (재)경남연구원 경남학센터에서 2026년 1월부터 조사를 수행해 왔다.양산 다방동 유적은 해발 100m 구릉 정상부와 사면부에 위치한 복합 유적이다.일제강점기인 1921년 최초 발견된 이후 1965년 서울대학교 박물관, 1967년 국립중앙박물관 조사를 통해 환호 등이 확인된 바 있다.양산시는 본 유적의 도지정유산 지정을 위한 근거자료를 확보하고자 4차례에 걸쳐 시굴 및 발굴조사를 시행해 왔다.이날 개최된 학술자문회의에서 이동희 인제대 교수는 “원삼국시대 양산 지역을 대표하는 주요 유적으로 특히 당대의 정밀한 토목기법을 고고학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국가 사적 지정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분석했다.정인성 영남대 교수 또한 “일제강점기부터 주목 받아온 유적의 위상을 재확인했다”며 “출토 유물과 구조적 특징으로 볼 때 고대 한반도 남해안 해상교역 네트워크의 중심적 거점임을 보여주는 유적”으로 평가했다.임학종 경상남도 문화유산전문위원은 “청동기시대부터 가야전기까지 이르는 시기별 유적 변천 과정을 연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중요 유산”이라며 “경상남도 지정유산으로 지정될 만한 학술적 요건을 충분히 갖췄다”는 의견을 제시했다.회의에 참석한 김신호 양산시장 권한대행은 “다방동 유적은 양산의 역사적 뿌리와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유적”이라며 “앞으로 유적의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를 위해 시 차원의 행정적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양산시는 다방동 유적의 경상남도지정유산 지정을 위해 최근 주민설명회 절차를 마무리했다.이를 바탕으로 6월 중 주민 의견 수렴 결과를 포함한 ‘양산 다방동 유적 경상남도지정유산 지정 요청 보고서’를 경상남도에 제출할 계획이다.아울러 다방동 유적은 양산시가 2025년 9월부터 건축공간연구원 의뢰해 추진 중인 ‘양산 역사문화권 전략계획 수립 용역’에서도 핵심 유산으로 분류돼 있다.유적이 양산지역 가야문화를 가장 명확하게 실증하는 중요 유적으로 평가됨에 따라, 향후 유적 정비 및 학술발굴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 시 우선 순위 반영이 검토되고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4차 발굴조사 결과와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해 도지정유산 지정을 신속히 추진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국가 사적 승격을 위한 학술적 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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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여성가족과, ‘릴레이 청렴교육·캠페인’ 전개
창원특례시 여성가족과, ‘릴레이 청렴교육·캠페인’ 전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 여성가족과는 지난 5월 28일 여성가족과 직원과 창원시 가족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릴레이 청렴교육·캠페인’첫 회를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가족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 등 현장 지도·점검 일정에 맞춰 교육과 캠페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교육내용은 청렴의 기본원칙과 이해충돌 예방, 최근 주요 위반사례, 예산 집행 기준 안내 등이며 교육에 이어 캠페인을 실시해 청렴 인식을 제고할 계획이다.추진 일정은 5월 창원시 가족센터를 시작으로 6~7월에는 마산·진해가족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 등으로 확대 순회한다.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공무원뿐 아니라 유관기관 종사자까지 청렴 역량을 강화해, 이로 인한 일상적 청렴 실천을 조직 전반으로 확산해 청렴도와 대민 신뢰도를 동시에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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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리더대학, 정율 스님 초청 힐링특강 개최
여성리더대학, 정율 스님 초청 힐링특강 개최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 여성리더대학은 28일 양산시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정율 스님을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여성리더대학은 지역 여성들의 잠재력 개발과 사회참여 확대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특강은 여성리더대학 교육생 및 일반시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절인연에 감사하며 살자’를 주제로 진행됐다.특강은 여성리더대학의 핵심 커리큘럼 중 하나로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여성리더 교육생들의 내면을 단단하게 다지고 일상에서의 지친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노래하는 스님’ 으로 널리 알려진 정율 스님은 이번 특강에서 나를 돌보고 세상을 품는 힐링 리더십을 강조하며 특유의 따뜻하고 편안한 화법으로 공감과 소통의 리더십, 자기 돌봄의 중요성을 전달했다.특히 강연 중간에 스님의 맑은 음성이 돋보이는 노래가 더해져 참석한 교육생들에게 깊은 감동의 시간을 선사했다.양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여성리더대학 사업으로 지역의 핵심인재인 여성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생들을 가르쳐왔다”며 “그동안의 교육으로 지친 교육생들에게 이번 특강으로 스스로의 마음을 다독이고 힐링하고 나아가 이웃과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해 의지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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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IAEC 세계총회 참가, 아·태 교육도시 협력 강화
창원특례시 IAEC 세계총회 참가, 아·태 교육도시 협력 강화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27일 스페인 그라노예르스에서 열린 제18회 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에 참가해 회원도시들과 국제 교육협력 및 교육도시 정책 교류를 이어갔다.국제교육도시연합은 교육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국제 지방정부 간 네트워크로 현재 27개국 482개 도시가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대한민국 가입도시 : 창원, 서울, 진천 등 21개 시·군·구 창원시는 지난 2008년 아시아 최초 IAEC 상임이사도시로 선출된 이후 국제 교육도시 간 교류와 교육정책 공유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현재는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 의장도시로 활동하고 있다.이번 세계총회에서 창원시는 정례회의와 워크숍 등 공식 일정에 참가해 회원도시들과 교육도시 정책 및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국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 의장도시로서 회원도시 간 교류 확대와 네트워크 활성화에 힘쓰는 한편 지역 도시 간 연대 강화를 위한 국제교류와 정책 공유 활동도 이어갔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창원시는 앞으로도 IAEC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 의장도시로서 회원도시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국제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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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사전투표 준비상황 점검…빈틈없는 선거 관리 총력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knews25] 의령군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관내 사전투표소 준비상황 점검과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표주업 의령군수 권한대행은 28일 가례면 사전투표소인 가례마을복지회관 등 관내 사전투표소를 찾아 사전투표 준비상황과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이날 표 권한대행은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활용한 신분 확인과 투표용지 발급 과정 등을 직접 확인하며 사전투표 진행 절차를 꼼꼼히 살폈다.의령군은 군과 읍·면 합동으로 관내 13개 사전투표소에 대한 설비 상태와 안전관리 상황 등을 일제 점검하며 막바지 준비에 나섰다.또 선거일 전날인 6월 2일에는 관내 16개 투표소에 대한 최종 점검을 실시하고 사전투표일과 본투표일에는 투·개표지원상황실을 운영해 원활한 선거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표 권한대행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선거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의령군의 미래를 결정하는 소중한 권리인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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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수 권한대행, 거창읍 사전투표소 현장 점검
거창군수 권한대행, 거창읍 사전투표소 현장 점검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선거 준비 상황 전반을 최종 점검하며 공정한 선거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거창읍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시설물 설치 상태와 비상 대응 체계를 종합적으로 확인했다.점검은 군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는 투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투표용지 발급기 및 통신망 등 주요 선거 장비의 정상 가동 여부를 직접 시연하며 꼼꼼하게 살폈다.또한 유권자의 투표 동선, 안내 표지판의 적정성,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한 휠체어 진입로 등 이동 편의 시설을 세밀하게 점검했다.특히 최근 경각심이 높아진 투표소 내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를 비롯한 보안과 안전 대책을 집중적으로 확인하며 철저한 선거 관리를 지시했다.김현미 군수 권한대행은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관리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지키는 행정의 가장 엄중한 책무”고 강조하며 “투표가 완전히 종료되는 순간까지 단 한 건의 사건·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선거 사무 종사자가 긴장감을 유지하며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거창군은 본 선거일 전날인 오는 6월 2일에도 투표소와 개표소에 대한 추가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해 마지막까지 차질 없는 선거 사무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는 5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 모든 사전투표소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본 투표는 6월 3일 실시된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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