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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외국인 대상 환경교육 첫 시행
창원특례시, 외국인 대상 환경교육 첫 시행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외국인의 지역사회 적응과 환경인식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 연계 외국인 환경교육을 지난 4월 12일 국립창원대학교 다문화진흥센터에서 처음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외국인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환경교육으로 생활 속 환경실천 역량을 높이고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창원특례시가 국립창원대학교 다문화진흥센터,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력해 추진하는 것으로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유학생, 외국인 근로자 등 400명을 대상으로 연 20회 운영된다.교육은 사회통합프로그램 5단계 과정과 연계해 회당 2시간씩 진행되며 외국인의 생활환경 및 주거환경, 지역사회 적응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이날 첫 교육에서는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분리배출에 따른 탄소저감의 기초 개념 자원순환 이해 등 이론교육과 함께,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실습 커피박을 활용한 화분 만들기 등의 체험형 실습교육이 함께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일상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교육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은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쓰레기 분리배출이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정확한 방법을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됐다”, “커피박 화분 만들기 체험이 흥미로웠고 체험활동과 함께 배우니 더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웠다”고 말했다.이유정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외국인 주민도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인 만큼, 생활 속 환경실천을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첫 교육을 시작으로 외국인 대상 환경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생활 속 환경실천이 확산할 수 있도록 환경교육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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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덕도서관, 서로 어우러지는 장애인의 날 행사 운영
최윤덕도서관, 서로 어우러지는 장애인의 날 행사 운영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 최윤덕도서관은 장애인의 재활 의욕 고취와 이해 증진을 위해 제정된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구성원 모두가 어우러지는 사회를 구상하면서 ‘장애인의 날’의 참된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최윤덕도서관에서는 서로의 다름을 이해·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오는 20일부터 △ 점자로 나의 이름 만들기 체험, △ 장애인식개선 관련 도서로 마음 읽기, △ 장애 공감 독서퀴즈 블로그 행사, △ 이해하는 마음 키우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아울러 수어·점자 관련 물품 및 ICT 영상과 주제 도서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김외화 창원시 의창도서관과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최윤덕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편견의 벽을 허물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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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여성안전귀가 안심거리’조성
창원특례시, 2026년‘여성안전귀가 안심거리’조성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가 시민 누구나 밤낮없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만들기 위해 ‘2026년 안심거리 조성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시는 13일 창원시 여성친화 안전도시 민관TF 회의 를 개최하고 올해 새롭게 안심거리를 조성할 대상지로 △의창구 의창동 △성산구 성주동 △마산합포구 오동동 △마산합포구 산호동 △마산회원구 회원2동 5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안심거리 조성사업’은 창원시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 중 하나인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한 핵심 사업이다.시는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 17개소의 안심거리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의 범죄 불안감을 크게 해소한 바 있으며 올해는 총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안전 인프라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여성친화 안전도시 민관TF 회의에는 주관 부서인 여성가족과를 비롯해 유관 부서 관할 경찰서 관련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각 지역의 치안 수요와 공간적 특성을 심도 있게 분석해, 보행자 중심의 환경 개선과 여성·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해 의창동 등 대상지 5개소를 확정했다.김정미 창원시 여성가족과장은 “민·관·경이 합심하면 우리 동네 골목길이 얼마나 쾌적하고 안전하게 바뀔 수 있는지 그동안의 사업을 통해 확인했다”며 “올해 새롭게 선정된 5개소 역시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안전 설계를 적용해,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하고 촘촘한 안전 울타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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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서상면 ‘남덕유산 대축제’ 성황… 벚꽃 아래 800여명 운집
함양 서상면 ‘남덕유산 대축제’ 성황… 벚꽃 아래 800여명 운집 (함양군 제공)
[knews25]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함양군 서상면 서상중학교 일원에서 열린 ‘제3회 남덕유산 대축제’ 가 화창한 봄 날씨와 만개한 벚꽃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축제는 서상면의 자랑인 ‘십리 벚꽃길’ 이 절정을 이룬 시기에 맞춰 개최되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 주최 측에 따르면 축제 기간 중 첫날 400여명, 둘째 날 400여명 등 양일간 총 800여명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축제 첫날인 11일에는 개막식이 진행됐으며 노인건강체조와 지역 동아리 공연 등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특히 화사하게 핀 벚꽃을 배경으로 진행된 ‘남덕유산 벚꽃 콘서트’는 상춘객들에게 봄의 정취를 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둘째 날인 12일에는 면민체육대회가 열려 마을별 윷놀이, 승부차기, 제기차기 등 다채로운 경기를 통해 면민 간의 화합을 다졌다.이어진 ‘면민 벚꽃가요제’에서는 마을별 참가자들이 노래 실력을 뽐내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홍덕용 축제위원장은 “벚꽃이 활짝 핀 시기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신 덕분에 축제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다”며 “행사를 위해 아낌없이 도움을 주신 지역 사회단체와 면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서상면장은 “남덕유산의 자연과 벚꽃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가 주민들에게 따뜻한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면민 화합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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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A등급’
밀양시,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A등급’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가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주관 ‘2026 민선 8기 4년차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장의 공약이행 실적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약 90일간 실시됐으며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 분석해 SA·A·B· C·D·F 총 6개 등급으로 분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평가결과 밀양시는 85점 이상의 높은 종합 점수로 A등급을 달성하며 전국 우수 지자체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이번 결과가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밀양시의 남다른 출발 조건에 있다.대부분의 기초단체장이 2022년 7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임기를 시작한 반면, 밀양시는 2024년 4월 보궐선거로 인해 실질적인 공약 이행 기간이 타 지자체의 절반 수준인 1년 8개월에 불과했다.짧은 기간에도 우수한 평가를 거둠으로써 밀양시의 속도감 있는 행정력과 체계적인 시정 역량이 대외적으로 공식 입증된 셈이다.밀양시 관계자는 “공약이행 기간이 짧은 만큼 더 빠르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다해 왔다”며 “이번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남은 현안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평가의 세부 결과는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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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과수화상병 예방 총력 대응
밀양시, 과수화상병 예방 총력 대응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과수화상병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개화 전·개화기 집중 방제 기간 현장 점검과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과수화상병은 잎과 꽃, 가지 등이 불에 탄 것처럼 말라 죽는 세균병으로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시는 개화 전부터 개화기까지를 집중 방제 기간으로 정하고 적기 약제 살포와 농가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특히 시는 3월 중순부터 현재까지 산내면, 부북면 일원 사과·배 재배 농가를 직접 방문해 예방 약제 살포 요령을 지도하고 농가 대상 홍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현장 점검에서는 △개화 전·개화기 약제 적기 살포 △전정 도구 소독 △외부인 출입 관리 △영농일지 작성 △사전 예방 교육 이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고 농가 스스로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안내하고 있다.또한 시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개화 전과 개화기 1·2차 등 총 3회에 걸친 체계적인 방제를 권고하고 있으며 약제 살포 후 빈 약봉지 보관 등 방제 이행 관리도 강조하고 있다.밀양시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한 번 발생하면 피해가 큰 만큼 개화기 전후 철저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방제 시기와 방법을 준수하고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밀양시는 개화기 이후에도 약제 방제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농가 대상 예찰과 홍보 활동을 강화해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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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정원문화 콘퍼런스 전문가 초청강연’ 개최
진주시, ‘정원문화 콘퍼런스 전문가 초청강연’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13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 목재문화체험장 달음홀에서 ‘2026 상반기 정원문화 콘퍼런스’행사로 첫 번째 전문가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개인 정원주와 시민 정원사, 정원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정원을 인문·역사적 관점에서 조명하는 내용으로 호응을 얻었다.이날 강연은 최종현 통의도시연구소장이 ‘주자 무이구곡의 전래와 수용’을 주제로 진행했다.주자의 ‘무이구곡’ 사상과 구곡 문화의 형성 과정을 중심으로 자연과 인간, 공간이 어우러진 전통 경관의 의미를 살펴보고 이를 현대 정원문화와 연결해 해석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성리학의 전래와 함께 구곡 문화가 우리나라에 수용되고 확산해 온 역사적 흐름을 짚으며 자연·경관·공동체가 결합한 정원의 문화적 가치가 강조됐다.아울러 이러한 구곡 문화의 흐름은 진주 지역의 대표적인 경관자원인 ‘금천 구곡’과도 맞닿아 있다.금천 구곡은 조선 중기 학자 성여신이 금천을 따라 설정한 ‘구곡원림’ 으로 아홉 개의 경승지를 중심으로 자연경관과 유학적 사유를 결합한 전통 경관자원이다.이러한 자원을 활용한 정원문화 확장의 가능성도 함께 제시됐다.이번 강연은 상반기 정원문화 콘퍼런스의 첫 프로그램으로 향후 다양한 분야 전문가 강연을 진행해 정원문화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정원 문화도시 진주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정원은 자연과 삶,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적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정원을 더욱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는 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서 ‘2026 진주 정원박람회’를 개최해 정원문화의 확산과 시민 참여의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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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청소년문화의집, 제25기 청소년운영위원회 ‘O2’ 소양교육 및 오리엔테이션 성료
거창군청소년문화의집, 제25기 청소년운영위원회 ‘O2’ 소양교육 및 오리엔테이션 성료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11일 거창 창포원에서 2026년 청소년문화의집 제25기 청소년운영위원회 ‘02'의 기본 소양교육과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청소년운영위원회는 지난달 21일 위촉식을 마친 후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위원들의 역할과 중요성을 이해하는 기본 소양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청소년들이 미래의 시민으로서 민주적 가치와 원칙을 배우고 참여와 책임 의식 등을 함양할 수 있는 민주주의 특강이 포함됐다.이번 활동은 새롭게 시작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에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 거창 창포원의 자연 속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팀워크를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행사 기획부터 준비, 진행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한 청소년들은 자신감을 얻고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중요한 경험을 했다.신순화 인구교육과장은 “청소년운영위원회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위원들의 책임감과 리더십이 더욱 확고히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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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매출 2억원’ 돌파
밀양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매출 2억원’ 돌파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밀양시 우수 농 특산물 직거래’ 가 2026년 누적 매출 2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전년 동 기간 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각종 행사와 연계한 직거래 운영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시는 그동안 우수한 품질의 지역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고자 관광객과 시민이 즐겨 찾는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직거래 행사를 전략적으로 운영해 왔다.올해는 진영복합휴게소를 비롯해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MY드림페스티벌, 삼랑진딸기시배지 축제 등 주요 행사와 연계해 직거래 장터를 추진했다.특히 달팽이전망대에서 1월부터 운영 중인 직거래 장터는 질 좋은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관광객과 지역 주민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또한 매주 운영되는 ‘금요 직거래’역시 꾸준한 수요를 보이며 매출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이와 같은 매출 성과는 유통 단계를 대폭 줄여 생산자에게는 제값을,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는 구조가 정착된 결과로 풀이된다.직거래를 통해 얼음골 사과, 밀양 딸기 등 지역 대표 농산물과 가공식품이 판매되며 소비자 부담 완화와 함께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 농산물 홍보에 기여하고 있다.밀양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는 단순한 판매를 넘어 지역 상권과 연계된 운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직거래 장터를 찾은 방문객의 발길이 인근 상권으로 이어지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이와 함께 시는 농식품 박람회 참가 지원사업을 비롯해 ‘농산물 대전’, ‘밀양팜 입점 농가 지원’, ‘지역 관광 연계 농산물 축제’, 가공 분야 지원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농산물 판로 확대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추진하고 있다.밀양시 관계자는 “직거래 행사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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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 실시
밀양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 실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면동협의체분과는 13일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업무 담당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안전망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읍면동협의체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한상덕 경상국립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명예교수가 초청되어 ‘동행하는 삶과 리더의 행복’을 주제로 강연했다.한 교수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이웃의 역할과 지역 리더가 가져야 할 공동체 의식, 행복한 마음가짐에 대해 강조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조홍련 읍면동협의체분과 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최일선에서 활동하시는 위원님들이 오늘 교육을 통해 리더로서의 자부심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정란 주민복지과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복지를 위해 힘써주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밀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읍면동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중심의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를 견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