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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가족센터, ‘해피스쿨 야학당’ 개강
밀양시가족센터, ‘해피스쿨 야학당’ 개강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가족센터는 지난 13일 외국인 근로자 및 결혼이민자, 중도입국 자녀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족 언어지원사업 ‘해피스쿨 야학당’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해피스쿨 야학당’은 한국어 학습과 일상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날 개강식에서는 사업 안내와 함께 개인별 한국어 수준을 파악하는 배치평가가 진행됐다.센터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수준별 맞춤형 교육 과정을 마련해 오는 11월까지 주 2회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한국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해 학습자들이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홍창희 밀양시가족센터장은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 내리기 위해서는 언어 습득과 문화적 이해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연스럽게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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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청년 주거 해법 본격화…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20호 국비 확보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knews25] 하동군이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 마련에 나섰다.단순한 공급을 넘어, 청년이 머무르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췄다.군은 2026년 3월 10일 국토교통부의 2026년 기존주택등 매입임대주택 매입계획 승인을 받아,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50호 공급 계획 가운데 1차로 20호에 대한 국비 9억 54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민간이 주택을 신축하면 지자체가 이를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방식으로 초기 공급 속도를 높이고 사업 실행력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매입약정형 주택 50호에 기존 145세대까지 더하면 총 195세대의 주거 공간을 완성하는 것이다.군은 이번에 확보한 20호를 시작으로 향후 30호 추가 물량 확보를 추진해 중장기적인 청년 주거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특히 이 경우 하동에서 직장을 다니는 청년이라면 공공기관 근무자까지도 참여할 기회가 생기게 됨에 따라 젊은이가 넘치는 활력있는 하동읍의 기반이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2025년 9월부터 사전 절차를 이행하고 있으며 사업은 2028년 12월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전용면적 26~36㎡ 규모의 청년 맞춤형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호당 매입 가격은 향후 매입 상한을 산정해 안내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단순한 ‘주택 공급’ 이 아니라 ‘입지 전략’ 이다.하동군은 공모 단계부터 대중교통 접근성, 생활편의시설 연계성, 청년 활동 기반과의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청년이 실제 생활하기 좋은 입지”중심으로 부지를 선정할 방침이다.또한 2025년 12월 옛 하동역사 부지에 준공된 하동 청년타운과 연계해, 창업공간 이용과 네트워크 형성, 문화·생활 활동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주거 창업 커뮤니티 결합형 청년 정착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국비 확보는 청년 주거정책의 실질적인 출발점”이라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지원을 통해 하동에 머물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청년타운과 연계해 주거·일자리·생활이 결합된 구조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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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휘니체, 청도면 경로당에 사랑의 도넛 기부
밀양시 휘니체, 청도면 경로당에 사랑의 도넛 기부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내일동 소재 꽃집 휘니체는 14일 청도면 행정복지센터에 도넛 1600개를 기탁하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김남수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기부된 도넛은 청도면 내 경로당 25개소에 전달돼 어르신들을 위한 간식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김남수 대표는 “사소한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잠시나마 즐거움을 느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박상수 청도면장은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해 주신 김남수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어르신들께 큰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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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상면, 제1회 병곡 능수벚꽃 축제 개최
북상면, 제1회 병곡 능수벚꽃 축제 개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11일 북상면 병곡마을에서 ‘2026년 제1회 병곡 능수벚꽃 축제’를 개최했다.병곡마을 능수벚꽃길은 마을 입구를 따라 길게 늘어선 벚나무들이 가지를 드리우며 꽃비처럼 흩날려, 그 아래를 걷는 이들에게 봄의 정취와 낭만을 선사하는 명소다.특히 이곳은 사진 촬영과 산책을 즐기기 좋은 공간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2025년 지역주도형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에 선정 추진된 이번 축제는 스탬프 투어를 통해 참여자들에게 거창 특산물을 기념품으로 제공하고 즉석 인화 포토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또한, 농 특산물과 먹거리 부스운영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축제에는 1500여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으며 병곡마을 능수벚꽃길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으며 ‘2026년 거창 방문의 해’를 맞이해 더욱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임영신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축제를 위해 애써주신 북상면 주민자치회와 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병곡마을 능수벚꽃길을 찾는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봄 풍경 속에서 여유를 즐기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임순행 북상면장은 “병곡마을 능수벚꽃길은 주민들의 손길로 오랜 시간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봄철 대표 명소로 성장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곳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북상면은 병곡벚꽃길 야간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야간에도 안전하고 아름다운 벚꽃 관람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환경 정비를 통해 병곡마을 능수벚꽃길을 거창의 대표 관광명소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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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동면, 새마을단체와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초동면, 새마을단체와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초동면은 14일 봄을 맞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와 함께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날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동저수지 일원과 상습 투기지역, 인근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투기 및 소각 금지 홍보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김병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정기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한 초동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영근 초동면장은 “농번기에도 시간을 내어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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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내면, 여성민방위기동대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간담회 개최
밀양시 산내면, 여성민방위기동대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간담회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산내면은 지난 13일 지역 내 식당에서 산내면 여성민방위기동대와 지역 안전망 강화와 기동대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대원 17명이 참석해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대원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지난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중점 추진 과제로 봄철 환경정비 실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 점검 등을 선정하고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정순득 대장은 “대원들의 헌신적인 활동 덕분에 지역 안전이 유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면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각종 재난 현장과 지역 행사에서 활동하는 기동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여성민방위기동대가 지역 안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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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동면, 새봄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실시
밀양시 상동면, 새봄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실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상동면은 14일 상동체육공원과 금호제방 일원에서 상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와 함께 ‘새봄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5월 장미축제와 경로잔치를 앞두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체육공원과 제방 일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 적치물을 집중 수거했으며 명품장미길 주변 환경도 함께 정비했다.참여 회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조영훈 면장은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장미길과 쾌적한 마을환경은 상동면의 자랑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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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북상면, 덕유봉사단 참여 속 에너지절약 실천 분위기 확산
거창군 북상면, 덕유봉사단 참여 속 에너지절약 실천 분위기 확산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13일 덕유봉사단이 에너지절약 실천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대한노인회 경남 거창군지회가 직접 북상면을 방문해 정부의 에너지절약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현장 캠페인과 함께 에너지절약 실천을 주제로 한 교육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덕유봉사단을 비롯한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을 공유하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위기 대응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되새겼다.특히 전기 사용 절감,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생활 속 에너지 절감 방법 등 주민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돼 실효성을 높였다.임시종 덕유봉사단 단장은 “에너지 절약은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환경보호 활동”이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창남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장은“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절약은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과제”며 “대한노인회에서도 정부 정책에 발맞춰 에너지절약 실천 운동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순행 북상면장은 “거창군지회에서 직접 방문해 뜻깊은 교육과 캠페인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주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북상면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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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호봉 재경남상향우회장, 고향 사랑 잇는 ‘행복 나눔’ 실천
방호봉 재경남상향우회장, 고향 사랑 잇는 ‘행복 나눔’ 실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11일 합천군 대병면의 한 식당에서 열린 ‘오계 초등학교 22회 동문회’모임에서 방호봉 재경남상향우회장이 지역사회를 위한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방호봉 재경남상향우회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남상면 ‘행복나눔 공유냉장고’에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이번 나눔은 작년과 올해에 이어 벌써 네 번째로 이뤄진 나눔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방호봉 회장은 “고향에서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다시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곽칠식 남상면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방호봉 재경남상향우회장님의 지속적인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복나눔 공유냉장고가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간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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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기부자 참여로 이어지는 ‘고향사랑기부 잔여 포인트 재기부’ 확산
함안군, 기부자 참여로 이어지는 ‘고향사랑기부 잔여 포인트 재기부’ 확산 (함안군 제공)
[knews25] 창원에 거주하는 기부자 김모 씨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후 남은 포인트를 지역사회에 다시 기부했다.큰 금액은 아니지만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을 한 번 더 전하고 싶어 자연스럽게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김 씨는 “이미 한 번 기부를 했지만, 남은 포인트로 다시 고향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의미 있게 느껴졌다”며 “작은 금액이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기쁘다”고 말했다.이처럼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들이 적립된 포인트를 활용해 다시 지역에 나눔을 실천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사용하지 않고 잠자는 포인트가 또 한 번의 기부로 이어지며 고향을 향한 마음이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함안군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포인트 재기부 참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기부자가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포인트 재기부는 ‘고향사랑이음’ 시스템 답례품몰에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소액 포인트도 부담 없이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공감을 얻고 있다.특히 재기부로 모인 포인트는 취약계층 지원, 지역 복지사업, 청년 및 교육 지원 등 군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에 사용될 예정으로 기부자의 마음이 지역 곳곳에 직접 전달될 것으로 기대된다.함안군 관계자는 “김 씨와 같은 기부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포인트 재기부는 단순한 금액의 문제가 아니라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이 이어지는 과정이다”고 강조했다.이어 “남은 포인트로 다시 한 번 고향을 응원하는 따뜻한 참여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부자와 지역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함안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함께 포인트 재기부를 통한 참여형 기부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모인 포인트로 올 하반기에는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내 복지사업 등에 환원함으로써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에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