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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한림면 양돈농가와 축산악취 저감 간담회 개최
김해시, 한림면 양돈농가와 축산악취 저감 간담회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지난 10일 한림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한림면 양돈농가와 축산악취 저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간담회에는 한림면 일원 양돈농가를 비롯해 김해시 축산과, 환경정책과와 대한한돈협회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축산악취 문제에 대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양돈농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만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대비해 방역 관리에 철저를 기하며 회의를 진행했다.이날 간담회는 △축산악취 자발적 개선계획 △악취관리지역 지정 관련 추진현황 △양돈장 냄새저감 집중 사업계획 △농가 악취방지 지원사업 설명 △건의사항에 대한 의견수렴이 이뤄졌다.특히 악취관리지역 지정 제도 시행에 따른 우려 사항과 개선 요구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시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악취 저감 정책에 반영하고 축산환경 개선과 생활환경 보호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기홍 대한한돈협회장은 “축산농가와 행정이 함께 소통하며 현실적인 악취 저감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농가들도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러한 농가의 노력에 발맞춰 축산악취개선사업 등 5개 사업에 총사업비 12억8000만원을 투입해 실질적인 악취 저감 환경 조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정동진 시 축산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농가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며 “축산악취 저감을 위해 김해시, 대한한돈협회 중앙회와 김해시지부, 농가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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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2008 소상공인 파트너십 ‘아이언 파트너’ 모집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news25] 김해FC2008이 지역 상생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상공인과 구단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 프로그램‘아이언 파트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아이언 파트너는 자영업자와의 소규모 협약을 통해 김해FC 홍보와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으며 현금 또는 현물 후원 시 등급별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파트너십 제도이다.김해FC에서 제공하는 주요 혜택은 △김해FC 홈 경기장 및 홈페이지 내 업체 광고 노출 △가입업체 현판 무료 제공 △홈 경기 할인권 및 시즌권, 유니폼 제공 △선수단 방문 및 콘텐츠 제작 등이며 저렴한 비용으로 확실한 매출 증가와 광고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지역 밀착형 마케팅’ 이 강점이다.특히 김해종합운동장 인근 상권의 경우, 홈 경기 할인권 제공, 경기 입장권 또는 시즌권 소지자 대상 프로모션을 통한 신규 고객 유입, 김해FC 경기 단체관람 및 응원 이벤트 등을 통한 단골 고객 형성 등 매출 증가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해FC는 파트너십 제도 안내와 가입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아이언 파트너 설명회’를 순차 추진하기로 했으며 오는 28일 북부동주민센터에서 인근 상권 자영업자 및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김해FC 관계자는 “아이언 파트너는 단순한 후원 협약 관계가 아닌 지역 상권과 스포츠 문화가 함께 발전하는 모델로 골목 상권 및 경제 활성화는 물론 시민 여가와 응원 문화 확립 등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구단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지역 밀착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김해FC는 지난 12일 충남아산FC와의 7라운드 경기에서 시즌 첫 승점을 획득하는데 성공했으며 기세를 몰아 오는 18일 충북청주FC와의 원정 경기에서 첫 승리를 거머쥐기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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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조만강 청보리밭 탐방로 조성 친환경 길 17~19일 시민에 개방
붙임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청보리의 푸른 정취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청보리밭 탐방로’를 조성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면 개방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개방되는 탐방로는 조만강 생태체육공원 청보리밭 3.3ha에 총연장 2.3km 규모로 청보리밭 사이를 따라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데크길과 흙길로 조성됐다.방문객들은 보리밭 사이를 거닐며 초록빛 물결과 봄바람을 온전히 체험할 수 있다.특히 구간 곳곳에 전망 쉼터와 포토존이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사진 애호가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김해시는 탐방로 개방에 맞춰 보리 생육 시기에 맞는 경관 관리와 환경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주차 공간 확보와 교통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조규범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조만강 청보리밭 탐방로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해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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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정부지원 유기질비료 생산업체 점검 실시
김해시, 정부지원 유기질비료 생산업체 점검 실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정부지원 유기질비료 생산업체에 대한 품질관리와 유통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유기질비료의 부정·불량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업인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비료를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대상은 관내 유기질비료 생산업체 10개소이다.시는 가축분퇴비, 혼합유박 등 주요 유기질비료의 사용 원료 적정 여부를 비롯해 비료 생산과 판매기록 관리 실태, 생산시설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또 정부지원 품목으로 등록된 17종의 비료에 대해 시료를 채취하고 농촌진흥청이 지정·고시한 시험연구기관에 품질검사를 의뢰했다.정영신 김해시 농업정책과장은 “품질검사 결과 부적합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며 “유기질비료에 대한 품질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부정·불량 비료로 인한 농업인 피해를 예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해시는 농림축산 부산물의 자원화 촉진과 토양환경 보전을 통한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올해 8억 7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유기질비료 1만 1500t을 5100여 농가에 지원하고 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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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앞두고 가맹점 집중 확대 나서
함안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앞두고 가맹점 집중 확대 나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오는 4월 30일부터 시행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원활한 사용과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위해 함안사랑상품권 가맹점 가입 홍보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군은 현재 운영 중인 1700여 개의 가맹점을 기반으로 음식점, 카페, 편의점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은 물론, 아직 등록하지 않은 점포를 대상으로 가맹점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군은 이번 생활지원금 지급에 따른 소비 효과가 가맹점 등록 여부에 따라 차이가 날 것으로 보고 있다.가맹점은 결제 수수료 부담 없이 지역 내 안정적인 소비층을 확보할 수 있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매출 향상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가맹점 신청은 사업장 소재지의 읍면사무소 산업 담당 부서에서 상시 가능하며 사업자등록증과 통장 사본 등 필요한 서류를 지참해 신청하면 신속하게 처리된다.모바일 가맹점의 경우 제로페이 누리집이나 앱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함안군 경제기업과 관계자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가맹점 기반 확대에 힘쓰고 있다”며 “군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는 상생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가맹점 등록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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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노을, 서면에서 봄’ 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제2회 ‘노을, 서면에서 봄’ 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남해군 제공)
[knews25] 황금빛 노을이 서상항을 붉게 물들이던 4월 11일 남해군 서면 서상게이트볼장과 노을 길 일원에서 제2회 ‘노을, 서면에서 봄’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후 7시 피날레까지, 유채꽃 노란 물결과 서상항의 금빛 노을을 배경으로 펼쳐진 이날 행사는 단순한 봄 축제를 넘어 “주민이 만들고 주민이 누리는 공동체 축제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추억의 교복으로 등장한 주민자치회, 첫 단추부터 웃음꽃 이날 개회식 현장에서는 예상치 못한 장면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서면주민자치회 김충근 회장과 곽탁경 사무국장을 비롯한 전 회원들이 추억의 교복을 단체로 맞춰 입고 행사장에 등장한 것이다.세월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교복 차림으로 나타난 이들의 모습에 좌중은 웃음과 박수로 화답했고 축제의 분위기는 개막부터 뜨겁게 달아올랐다.이날의 결실 뒤에는 오랜 준비가 있었다.지난해 주민총회에서 제2회 행사 개최를 의결한 이후, 올해에만 전체회의 3회와 임원회의 1회를 거치며 기획 단계부터 실행까지 회원들이 직접 손발을 맞춰왔다.슬로건 ‘우리가 엮은 노을, 함께 피운 서면의 봄’은 그 과정 자체에서 이미 피어오르고 있었다.분야별 책임운영제, 주민이 직접 무대를 만들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분야별 책임운영제였다.행정이 주도하고 주민이 동원되는 방식이 아닌, 주민이 기획하고 책임지는 진정한 ‘주민 주도형 축제’ 가 실현됐다.문부경 위원장과 문석종 서면체육회장을 비롯한 문화관광 분과위원들은 개회식 직후 시작된 ‘노을길 건강걷기’행사를 직접 이끌며 5.2km 해안 코스를 함께 걸었다.쓰레기를 주우며 서면의 아름다운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는 이 친환경 프로그램은 참가자들로부터 특히 큰 호응을 얻었다.김태훈 위원장과 김윤수 주민자치회 부회장 등이 함께한 농축수산 분과위원들은 자매결연 도시 여수시 광림동 주민자치회 방문단을 직접 맞이하며 의전부터 음식 서빙까지 손수 챙겼다.행정의 손길이 아닌 이웃의 온기로 전해진 환대에, 여수에서 찾아온 방문객들도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후문이다.또한 심원일 위원장과 이택선 위원 등으로 구성된 기획홍보 분과위원들은 ‘노을 타임캡슐’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방문객들이 1년 뒤의 자신에게 건네는 편지를 차곡차곡 담아냈다.미래의 나를 향한 설레는 메시지들이 쌓여가는 그 공간은 행사 내내 조용한 감동을 자아냈다.서면주민자치회 감사를 맡고 있는 전백자 위원은 직접 무대에 올라 국악공연을 펼치기도 했다.서면의 모든 기관단체가 한마음으로 제2회 ‘노을, 서면에서 봄’은 주민자치회만의 행사가 아니었다.서면의 모든 기관과 단체가 기꺼이 함께하며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정순남 회장이 이끄는 새마을 부녀회원들은 정성 가득한 먹거리 부스를 운영해 행사장 곳곳에 구수한 냄새와 온기를 더했고 김민철 회장을 중심으로 한 새마을지도자회는 서면의 농특산물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의 맛과 이야기를 방문객들에게 소개했다.박진평 단장을 비롯한 22개 마을 이장단은 마을 대항 노래 경연인 ‘노을가요제’ 와 함께했고 서면·중현 노인대학 어르신들은 직접 합창과 건강댄스 무대에 올라 행사장을 흥과 감동으로 물들였다.귀촌인들과 성명초 학부모들로 구성된 ‘별빛노리’는 ‘랭기지 달고나’부스를 운영하며 아이들에게 다문화의 세계를 달콤하게 전달했고 보물섬 남해FC 학생들도 대거 방문해 청춘의 활기를 더했다.자매결연 도시 여수시 광림동 주민자치위원회 교류단은 감동적인 성악 공연을 선보였고 회원들도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를 함께 나누며 교류의 온기를 이어갔다.보이지 않는 곳에서 행사를 지탱한 이들도 있었다.서면의용소방대원들과 주부민방위대원들은 주차 관리와 안전 요원으로 묵묵히 자리를 지켰고 서면보건지소 박수진 주무관은 의료 지원을 맡아 끝까지 현장을 떠나지 않았다.“서면 행사인데 저도 당연히 함께 해야죠”라는 그녀의 말 한마디가 이날 행사의 정신을 고스란히 담고 있었다.하늘도 축하한 날, 빈자리 없는 축제 이날 서면의 날씨는 마치 행사를 축하하듯 더할 나위 없이 화창했다.평소 강한 바람으로 유명한 서면이지만, 이날만큼은 바람조차 잠잠히 축제의 흥을 돋워줬다.방문객들은 행사 시작 전부터 몰려들었다.준비한 자리가 모자라 의자와 테이블을 급하게 추가해야 할 정도였다.더욱 놀라운 것은 개회식 이후 썰렁해지는 여느 행사들과 달리, 오후 7시 피날레까지 빈자리를 찾아볼 수 없었다는 사실이다.일부 판매 부스는 준비한 재료가 일찌감치 소진되는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노을가요제에서는 예정된 마을 대표들의 경연이 끝난 뒤에도 무대에 오르고 싶은 방문객들이 줄을 이어 운영진이 곤혹스러울 정도였다.구경하는 축제가 아닌,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진짜 축제가 펼쳐진 것이다.서상항 노을이 가장 붉게 타오를 무렵, 행사장 전체가 하나가 되어 ‘붉은 노을’을 합창했다.노래가 끝나고 노을이 짙어져 가자, 많은 방문객들이 자리를 쉽사리 뜨지 못하며 아쉬움을 표했다.행사 후에는 참여 단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쓰레기 수거와 행사장 정리에 동참해, 훈훈한 뒷모습으로 축제의 여운을 더했다.“지역 축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줬다”박민희 서면장은 이번 행사의 의미를 세 가지로 정리했다.“첫째, 주민들이 기획부터 실행, 마무리까지 전 과정을 주체적으로 이끌었다. 둘째, 방문객들이 단순한 소비자가 아니라 직접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참여했다. 셋째, 보물섬 FC학생들, 성명초 학부모, 다문화 가구, 노인대학 등 지역의 모든 세대와 모든 유관단체가 함께하는 연결과 화합의 플랫폼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축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분명히 제시한 자리였다“김충근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가장 큰 가치였다“며 ”노을과 봄,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가 어우러진 서면만의 특별한 기억을 함께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행사추진 관계자는 ”행사나 축제를 담당하면 혼자 모든 것을 준비해야 하는 고독함이 있다.그런데 이번에는 달랐습니다.서면행정복지센터 전 직원을 비롯해 주민자치회 회원들과 서면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해 주신 덕분에 저 역시 행사 내내 진심으로 즐거울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황금빛 노을이 서상항을 붉게 감싸던 그 저녁, 서면은 온 마을이 하나의 무대가 되고 모든 주민이 주인공이 됐다.제2회 ‘노을, 서면에서 봄’은 그렇게 서면 사람들의 가슴속에 오래도록 남을 봄날의 기억으로 자리잡았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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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자원봉사단체, 전국장애인탁구대회 자원봉사 성료
남해군 자원봉사단체, 전국장애인탁구대회 자원봉사 성료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개최된 ‘제8회 경상남도장애인탁구협회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 가 144명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활동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의 열기만큼이나 봉사자들의 참여 열기도 뜨거웠다.지난 3월 9일부터 한 달간 모집된 봉사자들은 경기 진행 보조, 음료 봉사 홛동, 식사 배식 지원 등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곳곳에서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활동에는 어울림가족봉사단과 대학생봉사단, 그리고 개인 봉사자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처음으로 장애인 스포츠 현장을 접한 이들은 선수들의 투혼에 감동하며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으며 앞으로도 유사한 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또한, 이 대회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온 베테랑 봉사자들과 더불어, 경험이 있는 청소년들이 친구들과 함께 참여해 대회장에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넣었다.이들은 능숙한 솜씨로 경기를 보조하며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대회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의 밝은 미소와 헌신 덕분에 대회가 더욱 빛날 수 있었다”며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져 봉사의 가치를 나누는 모습이 진정한 화합의 장을 보여줬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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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봉전지구‘명품 주거지 조성 집수리 사업’ 추진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news25] 남해군은 봉전지구 도시재생 뉴:빌리지 사업 구역 내에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명품 주거지 조성 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노후주택의 외부 환경을 정비해 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 대상지역은 남해읍 아산리 349-1일원 16만1070㎡ 규모의 봉전지구 도시재생 뉴:빌리지 사업 구역이다.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준공 및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한 주택이며 해당 주택의 소유주 또는 소유주의 동의를 받은 임차인이 신청할 수 있다.총사업비는 1억 1천만원이며 사업 참여자는 총공사비의 10%를 자부담해야 하며 지원 범위는 건축법상 신고 또는 허가 대상이 아닌 단순 보수이며 주택 외부 수리만 지원한다.따라서 도배, 장판, 싱크대, 보일러, 수도 설비 교체 등 내부 수리 항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다만, 공시가격 6억원 이상 주택, 주거급여 수혜자, 국세 또는 지방세 미납자, 건축물대장상 위반건축물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접수 기간은 2026년 4월 13일부터 4월 24일 오후 6시까지이며 방문 접수로만 신청할 수 있다.사전 방문상담도 가능하며 접수 및 상담은 평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접수처는 봉전지구 뉴:빌리지 현장지원센터이며 문의는 055-862-8426으로 하면 된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집수리 사업은 봉전지구 내 노후주택의 외부 환경을 개선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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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17회 충렬공 이방실장군기 전국궁도대회 개최
함안군, 제17회 충렬공 이방실장군기 전국궁도대회 개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법수면 마륜정에서 ‘제17회 충렬공 이방실장군기 전국궁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함안군궁도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와 임원 등 1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대회 첫날인 11일 열린 개회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체육회와 궁도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개회식은 △내빈 소개 △개회 선언 △국민의례 △궁도 9계훈 낭독 △대회사와 환영사 △축사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조근제 함안군수는 환영사에서 “충렬공 이방실 장군의 충의 정신을 기리는 이번 대회가 궁도인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참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응원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대한궁도협회 등록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단체전 85개 팀과 개인전 및 실업부 선수들이 참가해 전국 단위 궁도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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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 본선 진출자 확정
‘제17회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 본선 진출자 확정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오는 5월 1일 오후 7시 함안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제17회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본선 진출자 12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지난 11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다목적홀에서 열린 예심에는 전국 각지에서 230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예심은 1차와 2차 심사를 거쳐 진행됐으며 최종적으로 12명이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이번 본선 진출자는 이인지, 한승우, 박재인, 이민숙, 이주은, 김주휘, 안미리, 최현무, 김다닐린, 김여주, 이대명, 최하늘 등이다.지역별로는 경남 5명, 경남 외 지역 7명이 본선에 진출해 전국가요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본선은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 함안지부가 주최·주관하며 아마추어 신인가수 경연대회와 함께 강문경, 신승태, 김경민, 정혜린 등 초청가수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한층 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국민 애창곡인 ‘처녀뱃사공’은 지난 1952년 유랑극단을 이끌고 함안을 찾았던 가수 윤항기, 윤복희 씨의 부친 윤부길 씨가 법수면 악양나루터에서 나룻배를 저어주던 처녀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노랫말을 지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함안군은 이 노래의 유래와 정서를 기리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를 개최해 오고 있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