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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노을, 서면에서 봄’ 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제2회 ‘노을, 서면에서 봄’ 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남해군 제공)
[knews25] 황금빛 노을이 서상항을 붉게 물들이던 4월 11일 남해군 서면 서상게이트볼장과 노을 길 일원에서 제2회 ‘노을, 서면에서 봄’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후 7시 피날레까지, 유채꽃 노란 물결과 서상항의 금빛 노을을 배경으로 펼쳐진 이날 행사는 단순한 봄 축제를 넘어 “주민이 만들고 주민이 누리는 공동체 축제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추억의 교복으로 등장한 주민자치회, 첫 단추부터 웃음꽃 이날 개회식 현장에서는 예상치 못한 장면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서면주민자치회 김충근 회장과 곽탁경 사무국장을 비롯한 전 회원들이 추억의 교복을 단체로 맞춰 입고 행사장에 등장한 것이다.세월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교복 차림으로 나타난 이들의 모습에 좌중은 웃음과 박수로 화답했고 축제의 분위기는 개막부터 뜨겁게 달아올랐다.이날의 결실 뒤에는 오랜 준비가 있었다.지난해 주민총회에서 제2회 행사 개최를 의결한 이후, 올해에만 전체회의 3회와 임원회의 1회를 거치며 기획 단계부터 실행까지 회원들이 직접 손발을 맞춰왔다.슬로건 ‘우리가 엮은 노을, 함께 피운 서면의 봄’은 그 과정 자체에서 이미 피어오르고 있었다.분야별 책임운영제, 주민이 직접 무대를 만들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분야별 책임운영제였다.행정이 주도하고 주민이 동원되는 방식이 아닌, 주민이 기획하고 책임지는 진정한 ‘주민 주도형 축제’ 가 실현됐다.문부경 위원장과 문석종 서면체육회장을 비롯한 문화관광 분과위원들은 개회식 직후 시작된 ‘노을길 건강걷기’행사를 직접 이끌며 5.2km 해안 코스를 함께 걸었다.쓰레기를 주우며 서면의 아름다운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는 이 친환경 프로그램은 참가자들로부터 특히 큰 호응을 얻었다.김태훈 위원장과 김윤수 주민자치회 부회장 등이 함께한 농축수산 분과위원들은 자매결연 도시 여수시 광림동 주민자치회 방문단을 직접 맞이하며 의전부터 음식 서빙까지 손수 챙겼다.행정의 손길이 아닌 이웃의 온기로 전해진 환대에, 여수에서 찾아온 방문객들도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후문이다.또한 심원일 위원장과 이택선 위원 등으로 구성된 기획홍보 분과위원들은 ‘노을 타임캡슐’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방문객들이 1년 뒤의 자신에게 건네는 편지를 차곡차곡 담아냈다.미래의 나를 향한 설레는 메시지들이 쌓여가는 그 공간은 행사 내내 조용한 감동을 자아냈다.서면주민자치회 감사를 맡고 있는 전백자 위원은 직접 무대에 올라 국악공연을 펼치기도 했다.서면의 모든 기관단체가 한마음으로 제2회 ‘노을, 서면에서 봄’은 주민자치회만의 행사가 아니었다.서면의 모든 기관과 단체가 기꺼이 함께하며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정순남 회장이 이끄는 새마을 부녀회원들은 정성 가득한 먹거리 부스를 운영해 행사장 곳곳에 구수한 냄새와 온기를 더했고 김민철 회장을 중심으로 한 새마을지도자회는 서면의 농특산물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의 맛과 이야기를 방문객들에게 소개했다.박진평 단장을 비롯한 22개 마을 이장단은 마을 대항 노래 경연인 ‘노을가요제’ 와 함께했고 서면·중현 노인대학 어르신들은 직접 합창과 건강댄스 무대에 올라 행사장을 흥과 감동으로 물들였다.귀촌인들과 성명초 학부모들로 구성된 ‘별빛노리’는 ‘랭기지 달고나’부스를 운영하며 아이들에게 다문화의 세계를 달콤하게 전달했고 보물섬 남해FC 학생들도 대거 방문해 청춘의 활기를 더했다.자매결연 도시 여수시 광림동 주민자치위원회 교류단은 감동적인 성악 공연을 선보였고 회원들도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를 함께 나누며 교류의 온기를 이어갔다.보이지 않는 곳에서 행사를 지탱한 이들도 있었다.서면의용소방대원들과 주부민방위대원들은 주차 관리와 안전 요원으로 묵묵히 자리를 지켰고 서면보건지소 박수진 주무관은 의료 지원을 맡아 끝까지 현장을 떠나지 않았다.“서면 행사인데 저도 당연히 함께 해야죠”라는 그녀의 말 한마디가 이날 행사의 정신을 고스란히 담고 있었다.하늘도 축하한 날, 빈자리 없는 축제 이날 서면의 날씨는 마치 행사를 축하하듯 더할 나위 없이 화창했다.평소 강한 바람으로 유명한 서면이지만, 이날만큼은 바람조차 잠잠히 축제의 흥을 돋워줬다.방문객들은 행사 시작 전부터 몰려들었다.준비한 자리가 모자라 의자와 테이블을 급하게 추가해야 할 정도였다.더욱 놀라운 것은 개회식 이후 썰렁해지는 여느 행사들과 달리, 오후 7시 피날레까지 빈자리를 찾아볼 수 없었다는 사실이다.일부 판매 부스는 준비한 재료가 일찌감치 소진되는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노을가요제에서는 예정된 마을 대표들의 경연이 끝난 뒤에도 무대에 오르고 싶은 방문객들이 줄을 이어 운영진이 곤혹스러울 정도였다.구경하는 축제가 아닌,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진짜 축제가 펼쳐진 것이다.서상항 노을이 가장 붉게 타오를 무렵, 행사장 전체가 하나가 되어 ‘붉은 노을’을 합창했다.노래가 끝나고 노을이 짙어져 가자, 많은 방문객들이 자리를 쉽사리 뜨지 못하며 아쉬움을 표했다.행사 후에는 참여 단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쓰레기 수거와 행사장 정리에 동참해, 훈훈한 뒷모습으로 축제의 여운을 더했다.“지역 축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줬다”박민희 서면장은 이번 행사의 의미를 세 가지로 정리했다.“첫째, 주민들이 기획부터 실행, 마무리까지 전 과정을 주체적으로 이끌었다. 둘째, 방문객들이 단순한 소비자가 아니라 직접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참여했다. 셋째, 보물섬 FC학생들, 성명초 학부모, 다문화 가구, 노인대학 등 지역의 모든 세대와 모든 유관단체가 함께하는 연결과 화합의 플랫폼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축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분명히 제시한 자리였다“김충근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가장 큰 가치였다“며 ”노을과 봄,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가 어우러진 서면만의 특별한 기억을 함께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행사추진 관계자는 ”행사나 축제를 담당하면 혼자 모든 것을 준비해야 하는 고독함이 있다.그런데 이번에는 달랐습니다.서면행정복지센터 전 직원을 비롯해 주민자치회 회원들과 서면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해 주신 덕분에 저 역시 행사 내내 진심으로 즐거울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황금빛 노을이 서상항을 붉게 감싸던 그 저녁, 서면은 온 마을이 하나의 무대가 되고 모든 주민이 주인공이 됐다.제2회 ‘노을, 서면에서 봄’은 그렇게 서면 사람들의 가슴속에 오래도록 남을 봄날의 기억으로 자리잡았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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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자원봉사단체, 전국장애인탁구대회 자원봉사 성료
남해군 자원봉사단체, 전국장애인탁구대회 자원봉사 성료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개최된 ‘제8회 경상남도장애인탁구협회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 가 144명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활동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의 열기만큼이나 봉사자들의 참여 열기도 뜨거웠다.지난 3월 9일부터 한 달간 모집된 봉사자들은 경기 진행 보조, 음료 봉사 홛동, 식사 배식 지원 등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곳곳에서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활동에는 어울림가족봉사단과 대학생봉사단, 그리고 개인 봉사자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처음으로 장애인 스포츠 현장을 접한 이들은 선수들의 투혼에 감동하며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으며 앞으로도 유사한 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또한, 이 대회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온 베테랑 봉사자들과 더불어, 경험이 있는 청소년들이 친구들과 함께 참여해 대회장에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넣었다.이들은 능숙한 솜씨로 경기를 보조하며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대회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의 밝은 미소와 헌신 덕분에 대회가 더욱 빛날 수 있었다”며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져 봉사의 가치를 나누는 모습이 진정한 화합의 장을 보여줬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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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봉전지구‘명품 주거지 조성 집수리 사업’ 추진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news25] 남해군은 봉전지구 도시재생 뉴:빌리지 사업 구역 내에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명품 주거지 조성 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노후주택의 외부 환경을 정비해 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 대상지역은 남해읍 아산리 349-1일원 16만1070㎡ 규모의 봉전지구 도시재생 뉴:빌리지 사업 구역이다.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준공 및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한 주택이며 해당 주택의 소유주 또는 소유주의 동의를 받은 임차인이 신청할 수 있다.총사업비는 1억 1천만원이며 사업 참여자는 총공사비의 10%를 자부담해야 하며 지원 범위는 건축법상 신고 또는 허가 대상이 아닌 단순 보수이며 주택 외부 수리만 지원한다.따라서 도배, 장판, 싱크대, 보일러, 수도 설비 교체 등 내부 수리 항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다만, 공시가격 6억원 이상 주택, 주거급여 수혜자, 국세 또는 지방세 미납자, 건축물대장상 위반건축물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접수 기간은 2026년 4월 13일부터 4월 24일 오후 6시까지이며 방문 접수로만 신청할 수 있다.사전 방문상담도 가능하며 접수 및 상담은 평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접수처는 봉전지구 뉴:빌리지 현장지원센터이며 문의는 055-862-8426으로 하면 된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집수리 사업은 봉전지구 내 노후주택의 외부 환경을 개선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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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17회 충렬공 이방실장군기 전국궁도대회 개최
함안군, 제17회 충렬공 이방실장군기 전국궁도대회 개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법수면 마륜정에서 ‘제17회 충렬공 이방실장군기 전국궁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함안군궁도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와 임원 등 1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대회 첫날인 11일 열린 개회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체육회와 궁도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개회식은 △내빈 소개 △개회 선언 △국민의례 △궁도 9계훈 낭독 △대회사와 환영사 △축사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조근제 함안군수는 환영사에서 “충렬공 이방실 장군의 충의 정신을 기리는 이번 대회가 궁도인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참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응원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대한궁도협회 등록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단체전 85개 팀과 개인전 및 실업부 선수들이 참가해 전국 단위 궁도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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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 본선 진출자 확정
‘제17회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 본선 진출자 확정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오는 5월 1일 오후 7시 함안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제17회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본선 진출자 12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지난 11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다목적홀에서 열린 예심에는 전국 각지에서 230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예심은 1차와 2차 심사를 거쳐 진행됐으며 최종적으로 12명이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이번 본선 진출자는 이인지, 한승우, 박재인, 이민숙, 이주은, 김주휘, 안미리, 최현무, 김다닐린, 김여주, 이대명, 최하늘 등이다.지역별로는 경남 5명, 경남 외 지역 7명이 본선에 진출해 전국가요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본선은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 함안지부가 주최·주관하며 아마추어 신인가수 경연대회와 함께 강문경, 신승태, 김경민, 정혜린 등 초청가수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한층 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국민 애창곡인 ‘처녀뱃사공’은 지난 1952년 유랑극단을 이끌고 함안을 찾았던 가수 윤항기, 윤복희 씨의 부친 윤부길 씨가 법수면 악양나루터에서 나룻배를 저어주던 처녀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노랫말을 지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함안군은 이 노래의 유래와 정서를 기리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를 개최해 오고 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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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대산리 석조삼존상 일원 종합정비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함안 대산리 석조삼존상 일원 종합정비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난 13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함안 대산리 석조삼존상 일원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국가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활용을 위한 종합정비계획안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함안 대산리 석조삼존상 일원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주변 문화유산과 연계한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종합정비계획의 기본 방향 설정 △국가유산 보존관리 방안 △주변 문화유산과 연계한 활용 및 관광자원화 방안 △중장기 단계별 정비사업 계획 등이 포함됐다.이번 최종보고회는 그간 착수보고회, 중간보고회, 주민설명회 등에서 수렴한 전문가와 지역주민 의견을 반영해 마련된 최종 정비계획안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열렸다.함안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종합정비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석욱희 함안부군수는 “이번 용역을 계기로 함안 대산리 석조삼존상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는 동시에 주변 문화유산과 연계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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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범죄예방 안심거리 모니터링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범죄예방 안심거리 모니터링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이 여성과 아동,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가 안심하고 거리를 다닐 수 있도록 ‘여성친화도시 범죄예방 안심거리’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지난 8일과 10일 양일간 ‘여성친화도시 안전증진분과 군민참여단’ 이 예정지를 대상으로 현장 모니터링을 했다.군민참여단과 남해경찰서 관계자들은 안심거리 조성을 희망하는 관내 7개소에서 가로등, CCTV 등 방범기구 설치 여부, 순찰 빈도 등 범죄 예방 관련 사항을 꼼꼼히 점검했다.남해군은 군민참여단의 의견을 반영해 마을의 일정 구역을 안심거리로 선정할 예정이며 벽부등 설치 등을 통해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군민참여단 안전증진분과 김정애 분과장은 “모니터링 지역에 범죄예방 안심거리가 조성된다면 불안요소를 완화해 지역사회의 안전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군민들의 생활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했다.모니터링에 참여한 남해군 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안전 관련 정책 의사결정 과정에 지역 여성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해주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심거리 조성이 필요한 곳을 연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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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년 창생플랫폼 대관 전시 공모 실시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news25] 남해군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창생플랫폼 대관 전시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4월 10일부터 5월 8일까지 접수를 진행하며 선정된 작가들은 올해 하반기 동안 창생플랫폼에서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공모 대상은 회화, 조각, 설치, 공예, 사진, 미디어 등 예술 전 분야를 아우르며 국내에서 활동하는 단체나 개인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특히 남해군은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관내 지역작가를 우선적으로 선발할 방침이다.대관 장소는 남해읍 화전로에 위치한 창생플랫폼 1층 라운지 및 미디어 월 공간으로 총 면적은 343㎡에 달한다.선정된 예술가에게는 전시 공간을 무료로 대관하며 남해군청 누리집과 SNS 채널을 통한 온라인 홍보뿐만 아니라 현수막, 배너 등 전시 홍보물 제작 및 설치도 지원한다.또한 작품 설치 및 철거, 작품 보험 가입 등 전시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지원해 작가가 창작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전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각 회차당 전시 기간은 28일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예술가는 남해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해 대관 전시 신청서와 계획서 등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남해군은 전시기획의 적정성, 공간 활용계획, 지역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5월 15일 최종 선정자를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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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교육 실시
남해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교육 실시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11일 남해군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어르신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종사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요양보호사와 사회복지사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경남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김현 관장과 김다정 팀장이 노인학대 예방 및 노인인권보호에 대한 내용을 교육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요양보호사는 “평소 고민하던 부분을 교육을 통해 해결하고 동료들과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많이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어 헌신해 주시는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보다 나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오는 18일에는 2회차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남해군은 올해 1월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를 대비한 교육을 실시했고 하반기에는 AI교육, 보건복지부 고시교육을 추진하는 등 종사자들의 전문성 제고와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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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7년도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해담쌀·새청무
남해군, 2027년도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해담쌀·새청무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농업인단체 관계자 및 읍면 이장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2027년 매입 품종으로 조생종은 해담쌀, 중만생종은 새청무를 최종 선정했다.공공비축미 매입선정 심의회는 공정성 및 투명성 제고를 위해 농업단체 대표, 벼 재배 농업인 등이 참석했으며 품종별 비교 분석을 통한 회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해담쌀과 새청무가 선정됐다.심의회 개최 전 각 읍면을 통해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 심의를 실시했다.심의회에서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병해충 발생 양상, 수량성 및 미질, 도정 특성, 밥맛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품종을 선정했다.농가는 반드시 해담쌀, 새청무를 재배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경영 여건에 따라 품종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다만, 공공비축미와 시장격리곡 매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해당 품종 외 다른 품종을 출하시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주의하야여 한다.서기수 농업기술과장은 “새청무의 경우 전남 품종보호 등록 품종으로 보급종 공급이 불가능하므로 내년도 공공비축미 매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자가채종, 농가간 자율교환을 통해 종자 확보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