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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인재양성재단-골든루트산업단지, 청년 지역 정착 촉진 맞손
김해인재양성재단-골든루트산업단지, 청년 지역 정착 촉진 맞손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인재양성재단은 김해골든루트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와 28일 골든루트산업단지 내 기업에서 김해형 중소기업 근로소득 청년지원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인력 미스매치 해소와 청년 정착을 위한 일자리 거버넌스를 구축한다.이번 협약은 고용 환경 변화에 따른 일자리 미스매치를 완화하고 관내 우수 인재의 유출을 방지해 안정적인 정착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재단은 기존에 구축된 평생교육, 창업 지원 등의 전문기관 협력 성과를 발판으로 산·학·관 일자리 협력 시스템을 한층 더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양 기관은 관내 대학 졸업자의 우수 기업 진입을 돕고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의 초기 안착과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다각적인 정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청년들이 안정적인 근로 환경 속에서 장기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 일자리 질 향상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구상이다.아울러 이번 사업은 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 사업의 ‘현장캠퍼스 프로그램’과도 유기적으로 연계돼 청년들의 현장 실무 역량 강화 측면에서 추가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에 따라 재단은 정책 추진을 위한 총괄적인 행정·재정적 인프라를 지원하고 협의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청년들이 성장할 수 있는 양질의 근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탠다.양 기관은 현장 밀착형 소통과 유연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실무 책임자 중심의 ‘실무협의회’를 상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정회성 협의회장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서는 청년 인재 확보와 유지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들이 지역 기업과 함께 비전을 공유하고 장기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한 일터 문화를 만드는 데 경영자들부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원종하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청년에게는 지역 정착의 기반을,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연결하는 현장 밀착형 일자리 모델”이라며 “재단 사업들과 연계해 대학을 졸업한 청년들이 김해에 자부심을 갖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 정착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혁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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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 김해장편한연합의원에 ‘착한가게 270호점’ 현판 전달
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 김해장편한연합의원에 ‘착한가게 270호점’ 현판 전달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은 지난 27일 김해장편한연합의원을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착한가게 270호점으로 지정된 김해장편한연합의원은 지역 주민을 위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동참하게 됐다.김진욱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지역 복지 발전에도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한치희 관장은 “따뜻한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김해장편한연합의원 김진욱 원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발굴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산사회복지관은 맞춤형 사례관리, 경제적 지원사업, 주민조직화사업 등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실천하는 기관으로 지역사회 밀착형 복지 사업을 전개하며 주민 중심의 건강한 나눔 공동체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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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관광재단-아이스퀘어호텔, 지역 관광 활성화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김해문화관광재단-아이스퀘어호텔, 지역 관광 활성화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7일 고려개발(주) 아이스퀘어호텔과 지역 관광산업 발전 및 상호 시너지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민관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김해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연계 사업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을 전개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주요 협약 내용에 따라 아이스퀘어호텔은 김해문화관광재단 시설 이용객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객실, 연회장, 식음료 업장 등 호텔 내 주요 시설 이용 시 우대 할인을 제공한다.특히 체류형 관광 확대를 위해 ‘김해 한 달 살기’ 프로젝트 등 장기 숙박 프로그램과 연계한 특별 프로모션도 함께 지원해 방문객의 편의를 대폭 개선할 예정이다.김해문화관광재단은 이러한 호텔 우대 혜택을 재단 보유 매체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상호 이용을 독려할 방침이다.최석철 김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전문 기관과 우수 숙박 인프라의 만남이 김해 관광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관 기관과의 전략적 제휴를 확대해 김해시가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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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데뷔 첫 승 김해FC2008, 30일 홈에서 김포 상대 연승 도전
프로리그 데뷔 첫 승 김해FC2008, 30일 홈에서 김포 상대 연승 도전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 FC2008이 오는 30일 저녁 7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김포 FC 를 상대로 K리그2 14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지난 23일 전남 드래곤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K리그 데뷔 첫 승과 클린시트를 동시에 달성한 김해는 이날 홈 팬들 앞에서 첫 연승에 도전한다는 각오다.김해는 지난 13라운드에서 최명성 수석코치의 감독 대행 체제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집념의 플레이를 선보였다.올 시즌 12경기 만에 처음으로 선제 골을 터뜨리며 리드를 잡았고 부주장 최필수가 전남의 매서운 유효슈팅을 모두 막아내는 눈부신 선방 플레이로 값진 무실점 승리를 지켜냈다.이번에 맞붙는 김포는 현재 5승 5무 2패로 리그 7위를 기록 중인 만만치 않은 상대다.김포는 경기장 공사 등의 문제로 개막 이후 12경기를 모두 원정으로 치러왔으며 이번 김해전을 끝으로 전반기 원정 대장정을 마무리한다.과거 K3리그 시절 손현준 감독이 김포의 수석코치를 맡았던 인연이 있으나, 두 팀 모두 프로 무대에 진입하며 전력에 큰 변화가 생긴 만큼 이번 맞대결에서 어떤 지략 싸움을 펼칠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한편 김해는 이날 경기를 ‘글로컬 데이’로 지정하고 축구로 하나 되는 특별한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약 3만 3천 명의 외국인이 거주하는 다문화 도시 김해시의 특성을 살려 풍성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경기 당일 외국인 등록증을 지참한 관람객에게는 입장권 50% 할인, 세계 각국의 전통 의상을 입고 방문한 관람객에게는 6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또한 이벤트 부스에서는 필리핀, 베트남, 중국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 놀이 체험존과 다양한 나라의 국기와 소품 활용이 가능한 포토존이 운영된다.특히 지역 내 다문화센터와 연계해 고려인 학생들을 초청, 경기 전 선수들과 함께 입장하는 에스코트 프로그램을 진행해 ‘글로컬 데이’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최명성 감독 대행 체제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김해가 김포를 상대로 홈에서의 첫 승과 함께 연승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오는 14라운드 경기는 오는 30일 저녁 7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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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업활동 및 진로활동 지원을 위한‘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사업’실시
고성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업활동 및 진로활동 지원을 위한‘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사업’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가족센터는 오는 6월 1일부터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해당 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학업 및 진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지속적인 교육 지원을 통해 미래 인재로의 성장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대상은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자녀 중 한국 국적을 가진만 7세부터 18세 이하의 다문화가족 자녀이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자격증 취득 준비 등 교육활동에 필요한 비용이 지원된다.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연 40만원, 중학생 연 50만원, 고등학교 연 60만원이며 NH 농협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된다.특히 학교에 재학 중이지 않더라도 해당 연령에 해당하는 경우 동일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희망자는 6월 1일부터 고성군가족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신청 시에는 신분증을 비롯해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2026년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고성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에 대한 학습 지원과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은 점차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활동비 지원 사업이 다문화 자녀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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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와 지역이 함께 성장한다 고성군 스포츠빌리지 준공식 개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오는 5월 28일 고성군 스포츠타운 일원에 위치한 스포츠빌리지 조성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고성군 스포츠빌리지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에는 이상근 군수, 최을석 의장, 고성교육장, 도의원, 군의원, 체육회장, 대외협력관 등을 비롯한 유소년 선수, 교육청 관계자, 체육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고성군 스포츠빌리지 조성사업은 인구소멸대응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총사업비 60억원으로 체계적인 선수 관리와 연계 스포츠 혁신 기반 구축을 목표로 2022년 10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총 4년에 걸쳐 추진했으며 선수단의 효율적 성장과 지역 체육발전, 그리고 전국 규모의 체육활동 촉진에 중점을 둔 프로젝트다.연면적 858㎡ 규모로 총 수용인원은 단독주택형 숙소 4동 44명과 다가구주택형 숙소 3동 6세대 18명이다.내부에는 주방,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등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기능적인 배치를 통해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머물며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구현했다.이번에 문을 여는 스포츠빌리지는 미래 대한민국 스포츠를 이끌어갈 유소년 선수들의 따뜻한 보금자리가 될 전망으로 단순히 콘크리트로 지어진 건물을 넘어, 고향을 떠나 꿈을 향해 달리는 어린 선수들이 내 집처럼 편안하게 머물며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고성군이 깊은 애정과 고민을 담아 조성한 꿈의 요람이다.그동안 낯선 타지 생활과 부족한 훈련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땀 흘려온 유소년 선수단과 스포츠클럽 팀원들에게이 공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안전하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준공식은 그저 형식적인 행사에 그치지 않고 고성군 체육의 미래를 축하하는 따뜻한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행사는 지나온 땀방울을 돌아보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격려와 희망을 담은 기념사와 축사,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감사편지, 감사패 전달로 이어지며 기념식수, 테이프 커팅과 스포츠빌리지 현장 투어가 진행됐다.특히 이번 준공식에서 가장 의미 있는 순서는 유소년 선수들이 직접 고성군 관계자들과 손을 잡고 참여하는 기념식수 행사다.어린 선수들이 스포츠빌리지의 앞날을 축복하며 직접 흙을 얹고 물을 준 기념 단풍나무는, 앞으로 이곳에서 숙식하며 세계적인 스타로 성장해 나갈 아이들의 꿈과 열정을 상징하며 함께 자라나게 된다.고성군은 스포츠빌리지를 단순한 숙소 기능을 넘어 유소년 스포츠 육성과 전지훈련 활성화를 위한 복합 체육지원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어린 선수들이 부상 없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전국 각지의 우수한 선수들이 모여 서로 교류하고 성장하는 전지훈련의 메카로 거듭나게 하겠다는 포부다.입주 대상은 스포츠클럽 지정 지도자 및 소속 선수, 고성군 체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체육지도자와 관계자 등이며 운영 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향후 운영 준비 절차도 순차적으로 진행되어 오는 6월 중순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7월에는 운영 위원회를 통해 입주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이후 8월 한 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시설 운영 전반을 꼼꼼하게 점검한 뒤, 오는 9월부터 대망의 정식 운영에 돌입한다.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 스포츠빌리지는 우리 아이들이 걱정 없이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는 따뜻한 둥지이자, 유소년 스포츠 육성과 전지훈련 활성화로 지역 체육 경쟁력을 높일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최적의 체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오늘 뿌려진 희망의 씨앗이 고성군을 넘어 내일의 대한민국을 빛낼 스포츠 영웅들을 키워내는 든든한 뿌리가 되기를 기대한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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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가족센터·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 어린이 나눔장터 ‘초록이 점빵’ 운영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가족센터와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는 지난 5월 27일 고성군가족센터에서 어린이 나눔장터 ‘초록이 점빵’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가 후원금과 후원 물품을 유치해 기획한 아동 권리 기반 프로그램이다.고성군가족센터는 행사 장소 제공과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홍보 및 참여 아동을 모집했다.또한, SK 오션플랜트 띠앗봉사단과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들이 점빵 운영 인력으로 참여해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장이 마련됐다.‘초록이 점빵’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아동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스스로 물품을 선택하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권리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또한, 동행한 보호자들에게는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이고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날 장터에는 고성군 지역아동센터 6개소와 드림스타트 소속 아동, 다문화가정 자녀 등 총 80명의 아동이 참여했다.아이들은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알차게 구성된 학용품, 잡화, 생활용품, 간식, 인생네컷 등 다양한 코너에서 직접 원하는 물건을 고르고 체험하며 스스로 선택의 주체가 되어보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김 아동은 “내가 직접 고르고 싶은 걸 가져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며 “인생네컷도 찍고 간식도 골랐는데 내가 스스로 선택하니까 더 신나고 뿌듯했다. 이런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고성군가족센터는 “아이들이 스스로 선택하고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아동 권리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권리와 목소리가 존중받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연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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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외국인 근로자 ‘K-드림’ 첫걸음 돕는다
고성군, 외국인 근로자 ‘K-드림’ 첫걸음 돕는다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에서 운영 중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7일 관내 주요 산업 현장인 SK 오션플랜트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 2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교육’을 개강했다.이번 교육은 외국인 근로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신속한 현장 적응을 돕고자 마련됐으며 오는 9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20회 운영된다.교육 과정은 일상 기초 한국어와 함께 △현장 필수 안전 용어 △작업 지시어 △직장 문화 이해 등 ‘현장 밀착형’콘텐츠로 구성되어 실효성을 높였다.특히 평일 야간시간에 SK 오션플랜트 기술교육원 내에서 진행되어 근로자들이 생업에 지장을 받지 않고 퇴근 후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어 첫 회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참여한 한 외국인 근로자는 “현장에서 필요한 한국말을 바로 가르쳐주니 정말 유익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 동료들과 사고 없이 안전하게 일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한편 고성군은 한국어 교육에 그치지 않고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적인 정착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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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한국어 교실 첫 운영
고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한국어 교실 첫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5월 27일 영오면 지역 농가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26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의 첫 회차를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언어 소통 어려움을 해소하고 이들이 농촌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선제적으로 마련된 사업이다.특히 영농철 바쁜 일정 탓에 복지관까지 방문하기 어려운 농가 여건을 감안해, 강사가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대면 교육 방식으로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교육 내용 또한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작업 지시어 △필수 안전 용어 △일상생활 한국어 등 농가에서 곧바로 쓸 수 있는 실용 표현 중심으로 구성됐다.교육에 참여한 경남딸기원묘영농조합법인 이규원 대표는 “군에서 농가까지 강사를 직접 파견해 준 덕분에 그간 가장 큰 고민이었던 언어 소통 문제의 시름을 덜게 됐다”며 “세심한 지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근로자들도 한국 생활에 큰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유입 추세에 발맞춰, 이들이 단순한 일손이 아닌 지역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을 비롯한 생활·정착 지원을 다각도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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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고성군, 2026년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5월 27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고성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부군수를 비롯한 위원회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 대응 및 근로자 건강보호 예방 대책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최근 폭염 일수 증가와 기온 상승에 따른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 문제와 관련해 고성군 차원의 종합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 마련이 꼭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올해는 기상청의 여름철 폭염 장기 전망에 따라 폭염에 취약한 현장 근로자 보호를 위한 폭염특보 시 작업중지 및 작업시간대 조정, 휴식시간 및 휴게시설 설치, 식수 및 보냉장구 지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교육 및 민감군 관리 등 구체적인 예방 대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 류해석 부군수는 “최근 기온 변화에 따른 폭염이 반복되면서 현장의 근로자 안전과 건강 보호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고성군은 앞으로도 근로자 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산업안전보건위원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한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여름철 폭염뿐 아니라 각종 산업재해 예방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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