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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 성황리에 마무리
‘제3회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 성황리에 마무리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의창구 명서시장 일원에서 개최된 제3회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 이 4월 10일과 11일 마지막 운영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은 2024년과 2025년 9~10월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제64회 진해군항제와 연계해 3월 27일부터 4월 1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개최되어 군항제 기간 동안 창원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특히 회차당 5천 명 이상이 방문해 명서시장 일대가 매회 북적였고 음식점과 기타 업종 전반에서 매출이 증가하는 등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상권 활성화 효과가 나타났다.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년과 2025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시작된 사업으로 사업 종료 이후 성과가 지속되지 못하는 일반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대표 축제로 성장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2024년과 202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사업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이번 제3회부터는 명서시장 상인회가 직접 주도하는 체계로 전환되면서 자생력을 갖춘 지역 밀착형 축제로 한 단계 도약했다.또한 올해 행사에도 2024년부터 호롱불 야시장과 함께해 온 창원의 대표 향토기업인 ‘몽고식품(주)'과 ’(주)무학 좋은데이‘가 참여해 이벤트와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지역 향토기업을 소개했다.심동섭 창원특례시 경제일자리국장은 4월 10일 현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은 진해군항제를 찾은 관광객을 전통시장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자리잡으며 창원의 대표 야간 관광자원으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명서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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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기존 혁신도시로 공공기관 2차 이전” 건의
진주시, “기존 혁신도시로 공공기관 2차 이전” 건의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난 9일 충북 음성군에서 열린 ‘2026년 전국혁신도시협의회 실무협의회’에 참석해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해 기존 혁신도시로의 이전을 강력하게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전국 혁신도시 회원 11개 도시의 담당 부서장과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혁신도시 발전 방안 및 우수 사례 공유 △공공기관 2차 이전 관련 대정부 공동 대응 방안 모색 △정례회 개최 사전 협의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특히 진주시는 ‘경남진주 혁신도시’ 가 공공기관이전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성장해 온 점을 공유하며 정주 여건과 산업 기반이 갖춰진 기존 혁신도시로 이전이 추진돼야 정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진주시 관계자는 “경남진주 혁신도시가 지역 균형성장 거점으로서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다”며 “전국혁신도시협의회를 통해 대정부 건의안 마련과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원칙 추진을 정부에 건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전국혁신도시협의회는 혁신도시의 성공적 건설을 위해서 2006년에 설립돼 경남진주 혁신도시를 비롯한 11개 전국혁신도시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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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승산마을, 유엔관광청 ‘최우수 관광마을’ 한국 후보지 선정
진주시 승산마을, 유엔관광청 ‘최우수 관광마을’ 한국 후보지 선정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수면 승산마을이 유엔관광청이 주관하는 ‘제6회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공모에서 대한민국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서는 전국 6개 마을이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승산마을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유엔관광청 ‘최우수 관광마을’ 공모는 관광을 통해 농촌지역의 인구 감소와 지역 간 불균형 문제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2021년부터 시행되고 있다.참가 마을은 문화·자연 자원, 유산 보존 및 활용, 경제·사회·환경적 지속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받는다.승산마을은 LG·GS·삼성·효성 등 대한민국 글로벌 기업 창업주들을 배출한 K-기업가정신의 성지로서의 역사·문화적 배경과, 옛 지수초등학교를 활용한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한옥스테이 ‘승산에 부자한옥’등을 기반으로 한 체험·체류형 관광 자원이 이번 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창업주 생가와 부자 소나무 등 마을 자원을 기업가정신 교육 및 탐방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 중이며 체험 중심의 관광 형태를 구성하고 있다.유엔관광청은 향후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을 선정할 예정이다.최종 선정 시 유엔관광청 공식 인증과 함께 국제 네트워크 참여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져 국제적 인지도 제고와 외국인 관광객 유입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승산마을의 관광 자원과 운영 사례가 세계에 소개될 것”이라며 “향후 관련 사업과 연계해 관광 자원 활용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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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진주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성황리 개최
‘2026 진주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성황리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앞두고 사전 분위기 조성 - 진주시 e스포츠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한 ‘2026 진주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 가 지난 11일 경남이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들이 실력을 겨룬 ‘제5회 진주시장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진주시 아마추어 e스포츠 대전’ 으로 구성돼 세대 간 문화 소통의 장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전국 각지에서 모인 아마추어 선수들이 참가한 ‘진주시장배 대회’에서는 리그오브레전드 종목에 28개 팀, 발로란트 종목에 28개 팀이 출전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이번 경기에서는 리그오브레전드 돌아온XO팀과 발로란트 독수리오형제팀이 한 수 높은 기량을 선보이며 각각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e스포츠 대전’은 철권 8, FC온라인, 스타크래프트 등의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150여명이 참가하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특히 이번 대회는 방송인 서경석이 사회를 맡아 오는 24일 진주시에서 개최되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의 사전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대회의 정식 종목인 철권 분야의 프로게이머 임수훈, 김재현 선수를 초청해 이벤트 경기 및 Q A 토크쇼를 진행했다.또한 ‘미리 만나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주제로 철권 8,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체험관과 TCG 대회, 레트로 게임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시는 e스포츠를 중심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적극 육성해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도시로 나아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e스포츠 대회와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e스포츠의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개최하며 아시아 7개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참가하는 국제 규모의 이스포츠 대회에서 지역 문화관광과 연계한 축제형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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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미래를 바꾸는 AI 인재 양성 프로젝트, 경남 AI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본격 가동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경남 인공지능이노베이션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도권과 지역 간의 인공지능인재 격차를 해소하고 경남 제조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공지능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교과과정에는 서울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에서 검증된‘코디세이’ 교육 플랫폼을 도입한다.코디세이 :코딩+오디세이‘의 합성어로 동료와 함께 경험하며 성장하는 개발자 여정을 뜻함. 서울 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 프랑스의 세계적SW교육과정인‘에꼴 42’를 토대로 자체 개발한 한국형AI교육 플랫폼으로 자기주도학습과 동료학습 기반의AI프로젝트 중심 실전형 학습 제공도내 청년들이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며 향후 지역의 산업 현장과 청년 인재가 인공지능이라는 구심점에서 만나는 지역 인공지능취·창업 생태계의 허브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교육 패러다임의 혁신: ‘3無’ 와‘프로젝트 중심 교육’아카데미의 가장 큰 특징은‘3無철학’에 있다. 이곳에는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교수’ 가 없고 정답만을 강요하는 ‘교재’ 가 없으며 경제적 부담을 지우는 ‘학비’ 가 없다. 대신 교육생들은 현업에서 발생하는 실제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통해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거친다.교육 프로그램은 교육생들이 동료들과 토론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이 과정에서 교육생들은 기술 역량과 동료 소통 능력, 변화하는 기술 트렌드 속에서 과제를 함께 해결해나가는 ‘프로젝트 해결 능력’을 습득하게 된다.아카데미는 청년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주할 수 있도록 장학금 월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교육생들은 학비와 생활비 부담 없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으며 교육 참여도와 과제 수행성과를 유지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현재 도는 경남대학교 제 5 공학관에 교육장 개설을 위해 리모델링을 진행 중이다. 올 10월 말 교육장을 개소하면 최상의 교육 환경과 교육용 컴퓨터를 갖춘, ‘예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의 교육 실험실’을 24시간 개방할 계획이다.인공지능전문가를 향한 여정, ‘인공지능올인원 과정’아카데미는 민법상 성인 또는 고졸 이상 학력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교육생들의 목표와 진로에 따라 두 가지 맞춤형 과정을 운영한다.‘인공지능올인원 과정’은 18개월간 진행되는 전문가 과정으로 비전공자라도 누구나 도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오는 5월부터 교육 신청을 받아 11월부터 15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교육이 시작될 예정이다.입학 연수부터 인공지능기초, 심화, 응용 단계까지 이어지는 커리큘럼을 통해 인공지능개발의 전 과정을 깊이 있게 학습하며 특히 응용 단계에서는 지역 기업의 실제 프로젝트를 기업 현직자와 함께 수행하고 교육생들이 기업에 스카웃 형태로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수료 전 취업에 성공하는 경우가 많아 ‘42 서울’등에서는 ‘수료 없는 교육과정’ 으로 불리기도 한다.인공지능실무 역량강화, ‘인공지능네이티브 과정’‘인공지능네이티브 과정’은 단기간에 인공지능활용 역량을 극대화하고자 하는 대학생, 취준생, 재직자들을 위해 마련된 5개월 단기 과정이다. 오는 6월부터 교육 신청이 가능하며 7월부터 10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작한다, ‘인공지능을 도구로 잘 활용하는 사람’을 양성하는 데 초점을 두고 생성형 인공지능가 일상화된 시대에 인공지능도구 활용을 통해 업무 효율을 수십 배 높이는 방법을 배운다.교육생들은‘인공지능네이티브 과정’을 통해 자신의 전공 분야나 직무에 손쉽게 인공지능을 결합하는 효과를 낼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마케팅 전공자는AI를 활용한 콘텐츠 생성을, 경영 전공자는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직접 수행하게 된다. 이는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AI를 활용한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에게도 인기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기존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의 성공사례아카데미가 지향하는 ‘동료 학습’과‘자기주도 학습’의 위력은 이미 성공 사례로 증명되고 있다. ‘42 서울’출신의 고성현 대표가 이끄는㈜대모산개발단이 대표적인 예로 동료 학습을 통해 함께 공부하며 누가 진정으로 열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인지 확인한 교육생들이 의기투합해 창업에 도전했고 법인 설립 3개월 만에 월 억대 매출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대모산개발단: AI관련 외주 및 개발사로 2025년 8월 설립해 6개월 만에 직원 40명 규모 성장 및AI분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도는 이러한 취·창업 유전자를 심어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아카데미에 지속적으로 강화해 취업뿐 아니라 지역 경제를 이끌 혁신기업의 창업가로도 거듭날 수 있도록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도 연계할 예정이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지역 기업과 청년들과 함께 경남 인공지능이노베이션 아카데미에서 경남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아카데미에서 배출된 인재들이 도내 강소기업과 중견기업의 인공지능전환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되고 나아가 경남을 기반으로 인공지능스타트업을 일궈낼 수 있도록 취·창업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첨부:교육과정 구분표 1부.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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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일자리 연차별 세부계획 수립·공시
사천시, 2026년 일자리 연차별 세부계획 수립·공시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지난 10일 2026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공시했다.시는 ‘우주항공산업과 해양관광 중심 일자리 도시, 사천건설’비전을 내세우고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이번 계획은 민선8기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해 마련된 것으로 고용률 69.8%와 취업자수 46만 4천명 달성을 주요 목표로 설정했다.또한, 올해는 총 1만 5813개의 일자리 창출 목표로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시는 이를 위해 총 20개의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일자리 정책을 전개한다.우선 2026 사천에어쇼와 연계한 ‘우주항공방위산업전’을 확대 운영해 지역 주력 산업인 우주항공 분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청년 창업가 육성과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기반을 확대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복합지원센터도 건립할 예정이다.이와 함께‘우주와 바다’를 테마로 한 감성 관광 마케팅을 추진하고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조성함으로써 관광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전략이다.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수립된 이번 계획은 사천시 누리집과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네트워크를 통해 공개되며 시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시는 분야별·부서별 협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에 집중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동시에 이끌어 나간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이번 일자리 세부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용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더 살기 좋은 행복도시 사천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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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지 말고 가입하자 사천시 농작물재해보험 지원
놓치지 말고 가입하자 사천시 농작물재해보험 지원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예측하기 힘든 자연재해로부터 농가경영의 불안을 해소하고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농작물재해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보험가입 지원대상은 사천 관내에서 보험대상 농작물을 경작하는 개인 또는 법인이며 품목별 가입기간 및 가입자격이 다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각 지역농협에서 안내받아 가입할 수 있다.현재는 단호박에 대해 5월 22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전체보험료 중 50%는 정부, 10% 경상남도, 30% 사천시 지원으로 농가는 10%만 부담하기 때문에 농가의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일부 품목은 보장수준, 특약가입 여부에 따라 자부담이 추가 발생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불시에 찾아오는 재해에 대비해 많은 농가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아직 가입하지 않은 농가는 서둘러 가입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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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우주항공 완성형 인재양성 허브 구축
사천시, 우주항공 완성형 인재양성 허브 구축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가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중심지 도약을 위한 핵심 퍼즐을 완성했다.경상국립대학교 사천캠퍼스 설립이 교육부 최종 승인을 받으면서 사천이 우주항공 전문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본격 출범하게 됐기 때문이다.사천시는 이번 승인으로 우주항공 산업과 연계된 교육·연구 기능이 집적되는 완성형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는 단순한 대학 캠퍼스 신설을 넘어, 지역 전략 산업과 고등교육을 결합한 국가 차원의 성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경상국립대학교는 사천GN U사이언스파크 일원에 사천캠퍼스를 조성하고 2026학년도부터 우주항공 분야 대학원 학과를 이전·운영할 계획이다.사천캠퍼스에는 글로컬대학사업을 통해 이미 설치·운영 중인 일반대학원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를 비롯해 항공우주특성화대학원 2개 학과가 이전한다.이에 따라 사천캠퍼스는 총 3개 대학원 학과 체계를 갖추게 되며 입학정원 39명 규모의 석·박사급 전문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또한, 사천캠퍼스는 강의실과 연구시설을 넘어 산업 수요 기반의 연구와 재교육까지 수행하는 복합 거점으로 운영된다.특히 우주항공청, 한국항공우주산업 등과의 협력을 통해 공동연구, 재직자 교육, 공용장비 활용 지원 등 실질적 산·학·연 협력 체계가 구축될 예정이다.사천캠퍼스는 2026학년도 2학기부터 본격 운영된다.이번 캠퍼스 설립은 정부의 ‘특성화 연구대학 육성 정책’과도 맞물린다.지역 전략 산업과 대학 연구 역량을 결합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 거점을 육성한다는 정책 취지를 현장에서 구현한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여기에 더해 국립창원대학교 사천 우주항공캠퍼스 조성 사업도 예비 선정되면서 사천은 학부부터 대학원, 재직자 교육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인재양성 체계를 갖추게 됐다.국립창원대학교 사천 우주항공캠퍼스는 사천시 용현면 통양리 58-6번지 일원에 설립된다.그리고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까지 포함하면 기능인력부터 고급 연구인력까지 아우르는 전국 최고 수준의 인재 공급 구조가 완성될 전망이다.이는 전국에서도 유례없는 우주항공 인재양성 모델로 교육·연구·산업이 결합된 구조는 향후 기업 유치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직결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천시 관계자는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중심 교육과 국립창원대학교 학부 과정, 한국폴리텍대학의 실무교육이 연계되면 사천은 대한민국 최고의 우주항공 인재양성 거점이 된다”며 “앞으로도 산업과 교육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천시는 우주항공청, 관련 기업, 대학 간 협력을 강화하고 산학연 연계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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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마도 ‘섬 지역 특성화사업’ 2단계 승급 확정
사천시, 마도 ‘섬 지역 특성화사업’ 2단계 승급 확정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섬 지역 특성화사업’계속사업 심사 결과, 마도가 2단계 승급 대상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승급은 마도가 1단계 사업을 통해 구축한 주민 중심의 운영 기반과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향후 자립형 섬 발전 모델 구축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섬 지역 특성화사업’은 섬 고유의 자원과 지역 특성을 반영해 주민 스스로 마을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단계별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주민역량 강화, 공동체 조직화, 소득사업 발굴 및 운영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사업은 최대 9~10년에 걸쳐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순차적으로 추진되며 단계별 성과 평가를 통해 다음 단계 진입 여부가 결정된다.시는 지난 2024년 신규 대상지로 신수도와 마도가 선정되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해 왔다.이 가운데 마도는 1단계 사업을 통해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마을 자원을 발굴·분석해 발전 방향을 설정하는 등 사업 추진의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다.또한, 시범사업 운영과 주민 교육, 마을계획 수립 등을 통해 사업 실행력을 높이며 지역 내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이번 2단계 승급 심사는 서면검토, 현장점검, 최종심사 등 3단계 평가를 거쳐 진행됐으며 마도는 사업 추진 과정의 체계성과 주민 참여도, 향후 성장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주민 주도의 의사결정 구조와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 구축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단계 상승에 성공했다.2단계 사업은 ‘주력 분야 조성 단계’로 기존에 구축된 기반을 토대로 본격적인 사업 확장과 고도화가 추진된다.이에 따라 마도는 사업 기반시설 구축, 주민 역량 심화 교육, 사업 모델 구체화 및 확장계획 수립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된다.아울러 관광·체험 프로그램, 특산물 개발, 지역 브랜드 구축 등 다양한 소득사업을 발굴·육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한국섬진흥원과 협력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계적인 사업 관리와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주민 교육과 워크숍,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주민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참여를 확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향후 마도의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3단계 진입을 목표로 수익 창출 구조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간 연계사업 및 관광 활성화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단순한 지원사업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자립형 운영체계를 완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그리고 시설 운영 및 유지관리 체계를 체계화하고 주민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는 한편 홍보·마케팅 및 콘텐츠 제작을 강화해 지역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도 힘쓸 예정이다.특히 팝업스토어 운영, 축제 및 박람회 연계, 스토리형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방식의 홍보 전략을 통해 사업 성과 확산에도 주력할 계획이다.한편 ‘섬 지역 특성화사업’은 주민 주도의 계획 수립과 단계별 성장 구조를 특징으로 하는 대표적인 균형발전 정책 사업으로 향후 성공 사례 확산을 통해 전국 섬 지역 발전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2단계 승급은 마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 그리고 지역의 잠재력이 결합된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 전문기관이 함께 협력해 지속 가능한 섬 발전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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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 도서관발전종합계획 추진실적 평가 우수기관’ 선정
부산시, ‘2025 도서관발전종합계획 추진실적 평가 우수기관’ 선정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 2025년 추진실적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시상식은 지난 4월 10일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서관에서 열린 ‘2026년 도서관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됐으며 시는 대통령 소속 국가도서관위원장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 결과는 국가 5개년 계획을 지역 현장에 맞게 구체화해 정책 추진 실효성을 높인 결과로 시는 부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자치구·군과 교육청 소속 총 57개 공공도서관과 긴밀한 정책 거버넌스를 구축해 종합적인 성과를 거뒀다.특히 ‘도서관 중심의 지역공동체 아카이브 구축 및 운영’과제는 부산의 정체성을 기록하고 전승하는 혁신적 모델로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해당 사업은 부산의 역사적 가치를 확립하기 위한 민·관 협력 기록화 사업이다.부산도서관은 16개 구·군 문화원, 47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업해 사진, 고문헌, 지도 등 중요 기록물 5천228건을 발굴·데이터베이스화했으며 현재 ‘부산의 기억’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에게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는 도서관이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지역의 소중한 자산을 기록하고 후대에 전승하는 ‘사회적 역할’을 성공적으로 정립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시는 올해도 예산을 투입해 아카이브를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지역 문화 거점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이 외에도 시는 저출생·고령화, 인공지능 기술 고도화, 독서 행태 변화 등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여러 핵심 성과를 거뒀다.무엇보다 글로벌 위상 제고와 부산만의 브랜드 가치 강화에 역량을 집중했다.도서관계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인 ‘2026년 세계도서관정보대회’유치에 성공했고 해양 수도의 상징성을 담아낸 ‘부산바다도서관’은 17만명 이상의 시민 참여를 이끌어내며 부산형 독서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공간의 혁신을 통한 ‘15분도시’ 실현도 가속화 했다.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을 공공 및 작은도서관에 촘촘히 조성해 세대 공감 문화 놀이터로서의 역할을 강화했다.그리고 전국 최초 만화 도서관인 ‘연제만화도서관’과 폐교 부지를 지역 거점으로 재생시킨 ‘덕천도서관’등을 통해 도서관 명소화 전략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사회적 포용을 위한 연대와 디지털 혁신 역시 한층 깊어졌다.지역서점·기업 등이 참여하는 ‘행복한 책나눔’을 통해 경제와 문화를 잇는 독서 상생 모델을 구축했으며 ‘원북원 부산 운동’및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등의 운영을 통해 보편적 복지를 구현했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와 구·군, 교육청이 시민의 삶에 스며드는 도서관 문화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 공동체 성장을 이끄는 공유 플랫폼이자 문화 거점이 되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