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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찾아가는 자전거 점검 수리반’을 ‘장애인 보장구 수리 사업’과 합동으로 운영
진주시, ‘2026년 찾아가는 자전거 점검 수리반’을 ‘장애인 보장구 수리 사업’과 합동으로 운영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2026년 찾아가는 자전거 점검 수리반’을 ‘장애인 보장구 수리 사업’과 합동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자전거 수리점을 이용하기 어려운 면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수리반은 자전거뿐만 아니라 전동 수동 휠체어, 지팡이 등 장애인 보장구 점검 수리까지 함께 진행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접수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가능하다.수리반은 12개 면 지역과 7개 시범기관을 순회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현장에서는 브레이크와 체인 등 기본 점검과 간단한 부품 교체와 정비가 무료로 제공된다.다만 특수 자전거의 수리와 고가의 부품 교체는 지원이 제한되며 장애인 보장구의 경우 5만원이 넘는 부품의 비용은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이 사업은 지난 2011년 시작돼 올해로 16년째 이어지고 있는 진주시의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서비스이다.그동안 수리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왔다.진주시 관계자는 “고장으로 방치된 자전거를 다시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라며 “많은 시민이 가까운 일정에 맞춰 편리하게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공영자전거 운영, 시민 자전거 보험, 자전거 안전교육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친환경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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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청년사업자 점포 임대료 지원 대폭 확대
통영시, 청년사업자 점포 임대료 지원 대폭 확대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청년사업자의 임대료 부담 완화를 통해 폐업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사업자 점포 임대료 지원 사업 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총사업비 5억 4천만원을 확보하고 기존 80개소에서 150개소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보다 많은 청년사업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사업자로 통영시에 사업장을 두고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소상공인이다.특히 타 지역 청년의 통영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주소 이전 시에도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지원 내용은 점포 임대료의 50% 범위 내에서 월 최대 30만원까지이며 1인당 연 최대 360만원을 지원한다.지원 기간은 최대 12개월이며 격년제로 지원된다.이번 사업에는 총 296개소가 신청하는 등 청년사업자들의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사회적배려자, 월 임대료 50만원 미만 사업자 등에 대해 우대 점수를 부여하는 등 심사를 거쳐 기존 80개소에 이어 추가로 70여 개소를 선정해 총 150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통영시는 4월 중 추가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고 1~3월분 임대료를 소급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에 도움을 줄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확대는 청년사업자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통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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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 오후 1시 이후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10일 국립진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주 촉석루 특별전 ’ 개막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조규일 진주시장, 백승흥 시의회의장, 이상호 (사)진주목문화사랑방 대표, 김길수 문화원장, 문화예술계 인사와 시의회 의원, 작가, 문화 기관, 전시 작품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전시는 4월 10일부터 5월 10일까지 국립진주박물관과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에서 열린다.이번 특별전은 진주시와 (사)진주목문화사랑방, 국립진주박물관이 지난 1월 ‘2026년 진주 촉석루 특별전’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기획됐다.영남 제일의 누각인 ‘촉석루’의 국가유산 승격을 기원하고 ‘촉석루’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민관합동으로 추진됐다.특히 이번 전시회는 민간단체인 (사)진주목문화사랑방이 참여해 전시회 작품들을 다수 출품하고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에서 개최되는 촉석루 특별전 전시회를 전담하고 있다.국립진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는 한국 현대미술사에서 수묵채색화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박생광 화백의 수묵화 작품을 비롯해 진주성 촉석루의 풍경화만을 그리면서 촉석루 화가로 널리 알려진 조영제 화백의 유화 작품 등 30여 점의 주옥같은 작품이 전시된다.아울러 국립진주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진주성도’ 가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또한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에서는 촉석루 옛 사진 등을 미디어 매핑 기술을 접목해 선보이고 이성자 화백의 판화작품과 주옥같은 유화 작품 등이 전시돼 시대를 거쳐왔던 진주 ‘촉석루’를 지역민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촉석루 특별전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라며 촉석루가 국가유산으로 승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전시가 가능하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사)진주목문화사랑방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귀한 작품과 자료를 아낌없이 제공한 남가람박물관을 비롯한 전시 작품의 작가와 소장가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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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품은 교실, 옛 기억 되살린 복합 문화공간으로… 노량초 김양분교‘비밀정원’준공식 개최
추억을 품은 교실, 옛 기억 되살린 복합 문화공간으로… 노량초 김양분교‘비밀정원’준공식 개최 (하동군 제공)
[knews25] 멈춰 있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했다.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사라진 교실, 분필 가루만 내려앉던 공간, 바람만이 스쳐 지나던 운동장. 그 고요했던 자리에 다시 사람들의 발걸음이 닿는다.하동군은 오는 11일 오후 2시, 김양분교 운동장에서 ‘김양분교 문화공간 조성사업’준공식을 개최한다.금남면에 자리한 노량초등학교 김양분교는 1909년 4월 5일 사립 현산학교로 출발해, 2007년 3월 1일 진교초등학교로 통폐합되기까지 98년의 시간을 품어온 교육의 공간이다.문을 닫은 뒤에도 그 자리는 쉽게 사라지지 않고 오랜 기억으로 남아 사람들의 마음 한켠을 지켜왔다.이처럼 깊은 시간의 결을 간직한 김양분교가 ‘김양의 비밀정원’ 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문을 연다.멈춰 있던 공간이 이제, 새로운 이야기로 채워질 준비를 마쳤다.이날 행사는 단순한 시설 완공을 알리는 자리를 넘어, 한 공간의 기억과 미래가 만나는 상징적인 순간이 될 예정이다.준공식은 새롭게 조성된 카페에서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만화도서관 관람,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군수 기념사와 내외빈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된다.한때 교실이었던 공간은 이제 사람들의 이야기가 오가는 문화의 장으로 다시 열리게 된다.특히 이날은 김양분교 졸업생들이 함께하는 동문회 행사도 열려 의미를 더한다.약 200여명의 동문들은 어린 시절을 보냈던 교정을 다시 찾는다.교복 대신 추억을 입고 돌아온 이들은, 사라졌던 모교가 새로운 모습으로 살아난 장면을 마주하게 된다.김양분교 문화공간 조성사업은 2007년 폐교된 노량초등학교 김양분교장을 활용해 추진된 사업이다.2023년 착공해 총 29억원이 투입됐으며 정원과 카페, 만화도서관, 음악감상실 등을 갖춘 복합 문화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했다.공식 명칭인 ‘김양의 비밀정원’은 과거의 기억을 간직하면서도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으로서의 의미를 담고 있다.앞으로 이곳은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머무르고 경험하는 문화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인근 케이블카와 짚와이어 이용객과 연계한 관광 코스로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된다.이를 통해 ‘김양의 비밀정원’은 지역 관광의 흐름을 잇는 새로운 연결 지점이자, 하동의 또 다른 매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하동군 관계자는 “김양의 비밀정원은 지역의 역사와 추억이 새로운 문화 자산으로 다시 태어난 사례”며 “앞으로도 유휴시설을 활용한 문화공간 조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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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부용연화지구 “주민 중심 공간”들어선다
하동군 부용연화지구 “주민 중심 공간”들어선다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이 ‘부용연화지구 도시재생사업’의 핵심인 주민거점시설 2개소 건립을 위한 건축 설계 공모 당선작을 최종 발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앞서 군은 지난 2024년 국토교통부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83억 34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이번 설계 공모에 당선된 주민거점시설 2개소는 확보한 예산 중 약 50억원이 투입되는 핵심 사업으로 부용연화지구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군이 지난해 12월부터 진행한 설계 공모는 1차 심사에 9개 업체가 참여하며 높은 관심도를 보여줬다.이어 2차 최종 심사에 오른 5개 업체가 경합을 벌인 결과, ‘다가온건축사사무소’ 와 ‘희얼 건축사사무소’의 공동 출품작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당선작은 좁은 대지의 한계를 극복하고 기존 골목길을 살려 주민을 배려한 점이 돋보였다.특히 건축 공간을 내어주는 ‘비움’의 미학과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공공건축의 가치와 상징성을 훌륭하게 담아냈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새롭게 건립되는 시설은 철근콘크리트와 목구조를 결합한 지상 2층 규모의 제1종 근린생활시설로 외부 마감에는 파벽돌과 폴리카보네이트, 외단열시스템이 공통으로 적용되어 세련되면서도 주변 경관과 조화로운 외관을 갖출 예정이다.시설별로 살펴보면 하동읍 부용마을에 들어서는 ‘마을관리소’는 연면적 307.89㎡ 규모이고 연화마을에 조성되는 ‘세대복합문화공간 이음센터’는 주차 공간 6대를 포함해 연면적 341.37㎡ 규모로 각각 계획됐다.군 관계자는 “치열한 심사를 통해 주민을 배려하고 지역 특성을 훌륭하게 담아낸 우수한 설계작이 선정됐다”며 “실시설계가 마무리되는 대로 신속하게 본 공사에 착수해 2027년 준공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고 쇠퇴한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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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노인 우울증 극복 프로젝트 ‘해 바라기 day’
통영시, 노인 우울증 극복 프로젝트 ‘해 바라기 day’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4월~11월까지 매월 3일간 관내 노인주간보호시설 8개소 대상으로 통영세자트라숲, 통영생태숲, 도남동 당산나무 복합문화공간 3개소에서 노인 우울증 극복 프로젝트 ‘해 바라기 day’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통영시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올해 처음으로 추진했으며 센터 등록된 소규모 노인 시설인 다솜재가노인복지센터, 통영해송노인복지센터 등 이용자 총 120명 대상으로 프리저버드 만들기 활동과 풍선옮기기, 건강체조 등 신체활동 위주로 구성해 진행한다.노인 우울증은 노년기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기분저하, 불안, 의욕상실, 수면장애 등을 나타내며 특히 체내 비타민D 결핍이 우울증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센터에서 벗어난 외출과 신체활동을 통해 이용자들의 움츠렸던 마음이 활짝 열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박신영 센터장은 “야외 활동이 가능한 봄부터 가을까지 매월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설 어르신들이 심리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지치지 않고 계속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사업을 개발하고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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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우리말 공감 글귀 ‘여름편’ 문안 공모
창원특례시, 우리말 공감 글귀 ‘여름편’ 문안 공모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각종 홍보 매체를 통해 소개할 우리말 공감 글귀 ‘여름편’문안을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공개모집 한다.공모 대상은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고 ‘여름’ 이라는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20자 내외의 창작 또는 인용 글귀다.공모엔 창원시민이거나 창원 소재 직장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응모를 원하는 시민은 시 누리집에 올려져 있는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시 공보관 담당자 앞으로 이메일을 보내거나 우편 발송 또는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1인당 1편 제출이 원칙이며 인용한 글귀를 제출하는 경우엔 도서명, 출판사명 등 정확한 출처를 기재해야 한다.시는 접수된 문안을 대상으로 창원시보편집위원회 심사를 통해 여름편 글귀를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사람에게는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한다.선정된 글귀는 5월 22일자에 발간되는 창원시보, 그리고 시청 청사 양덕동 전광판, 78곳에 설치된 시정 홍보 전자게시판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된다.한편 시는 지난 ‘봄편’ 선정작인 전진혁 씨의 ‘당신이 있어 이 봄이 참 따뜻한다’라는 창작 문안을 2월 25일자로 발간된 창원시보 1면에 소개하고 여러 홍보 매체를 통해 안내한 바 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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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2회 통영시의회 임시회 폐회
제242회 통영시의회 임시회 폐회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의회는 3월 27일부터 4월 9일까지 14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 제1차 본회의[3. 27.]에서는 기획예산실장으로부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들었다.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등을 심사하고 추가경정예산안 등에 대한 예비심사를 실시했으며 7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했다.이후 제2차 본회의[4. 9.]에서는 각 소관 위원회별 심사결과 보고를 듣고 심의 의결한 결과 통영시 신봉 해양레저 지원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안, 통영시 문학상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했으며 통영시 장애인 대상 범죄 피해 예방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안 통영시 위생업소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 통영시 여객선 및 도선 이용 섬 주민 숙박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상 3건의 의원발의조례안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17건의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 채택하며 제9대 통영시의회의 마지막 공식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한편 제2차 본회의에서는 2명의 의원이 다음과 같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집행부 시정에 대한 대안과 검토를 요구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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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청년 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진주시, ‘청년 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청년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청년 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신규 청년 농업인과 청년 창업형 후계농 진주시연합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교육은 청년 농업인의 소통 능력을 향상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청년 농업인 소통 및 예절 교육 6차산업 성공 사례 특강 청년 농업인 간 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 형성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소통 및 예절 교육과 6차산업 성공 사례 특강은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청년 농업인들이 농업 경영 역량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참석자 간 자유로운 정보 공유와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지며 상호 이해를 높였고 향후 유대감을 강화하고 결속력을 다지는 기반을 마련했다.진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청년 농업인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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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4월 정기회의 개최
남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4월 정기회의 개최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남해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4월 정기회의를 열고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물품 전달 및 안부 확인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정기회의에서는 1분기 활동실적 보고 5월 가정의달 맞이 특화사업 계획 수립 등이 진행됐으며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전격 시행에 따라 추진 중인 ‘통합돌봄 사업’도 공유됐다.회의 후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통합사례관리대상자 중 고위험군 10가구에 꾸러미를 전달하며 모니터링을 했고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4가구에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설치했다.박성이 민간위원장은 “매번 협의체 활동을 할 때마다 우리 지역 사회 안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많다는 것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깊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창융 남해읍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사회문제 해결에 있어 민관협력의 구심점에 있는 협의체 위원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선행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남해읍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남해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