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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추진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news25] 남해군은 구제역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가축전염병으로부터 축산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구제역은 소·돼지·염소 등 발굽이 두 개로 갈라진 우제류 가축에 발생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가축전염병으로 한 번 발생하면 축산농가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어 예방접종과 철저한 차단방역이 중요하다.이번 일제접종은 관내 소·염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농가에서 직접 백신을 접종하는 경우 9월 1일부터 9월 14일까지, 수의사를 통한 접종을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접종 이후에는 항체검사 등을 통해 백신접종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항체양성률이 기준에 미달하는 농가에 대해서는 추가 접종 등 사후관리를 실시할 방침이다.남해군은 관내 우제류 전두수에 대해 수의사를 통한 접종이 지원되는 만큼, 우제류 사육농가에서는 수의사 농장 방문시 가축보정, 전업규모 농가 사전 백신구입 등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농축산과장은 “구제역 발생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 관리와 예찰을 강화하고 청정 축산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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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반기 농촌서비스 지역 공동체 모집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news25] 남해군은 농촌 지역 주민의 생활편의와 복지·문화·돌봄 등 다양한 지역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농촌 서비스 지역 공동체’지정을 추진한다.군은 관련 법령에 따라 지역 공동체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서비스를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 공동체 기반 경제·사회 서비스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9조에 근거해 추진되며 농촌 지역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공동체를 발굴·지정해 지역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지역 공동체 지정을 희망하는 협동조합 또는 비영리법인 등은 오는 9월 14일부터 9월 29일까지 남해군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농축산과장은 “농촌 서비스 지역 공동체 지정을 통해 농촌 지역의 돌봄, 문화, 복지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지역 거점 공동체를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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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2026년 청년의 날: 남해감각’개최
남해군‘2026년 청년의 날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오는 15일 청년의 날을 맞아 두모마을 서울농장에서 ‘2026 남해 청년의 날: 남해감각’행사를 개최한다.남해청년센터와 팜프라가 함께 준비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며 청년들이 남해에서 살아가며 느끼는 삶의 감각을 스스로 발견하고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핵심 프로그램인 ‘남해감각 수집’은 존재감·안정감·소속감 등 9가지 키워드로 청년의 삶을 들여다보는 설문으로 수집된 이야기는 향후 청년정책 수립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밖에 두모마을과 다랭이논 일대를 3인 1조로 뛰고 걸으며 미션을 수행하는 ‘감각 운동회’도 함께 진행된다.저녁에는 싱어송라이터 김목인과 밴드 친친탱고가 참여하는 ‘음악 공연’ 이 열리며 남해 청년 식당 3팀이 참여하는 ‘푸드마켓’을 비롯해 청년들의 재능을 만날 수 있는 ‘아무끼나마켓’도 함께 운영된다.‘2026 남해 청년의 날: 남해감각’은 남해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돗자리와 우산을 준비하면 된다.사전신청은 남해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자에게는 푸드마켓 쿠폰과 음료 무제한 쿠폰이 제공된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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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농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고용주 모집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news25] 남해군은 파종기·수확기 등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7년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희망하는 고용주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남해군은 고용주로부터 구인사항, 근로조건, 숙소 제공 현황 등을 사전에 신청받을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남해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가 및 농업법인이다.참여 고용주는 계절근로자 체류기간 동안 근로활동을 보장하고 적정 숙소를 제공해야 한다.남해군은 농지 등 부적합 장소에 설치된 숙소나 비닐하우스 등 부적정 숙소는 참여할 수 없다고 밝혔다.특히 남해군은 2027년부터 상반기·하반기 구분 없이 연 1회만 신청을 받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만큼, 접수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신청 접수는 8월 27일부터 9월 15일까지 진행된다.신청 장소는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이며 접수 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다.접수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요일별로 읍·면을 나누어 접수를 받으므로 신청 전 해당 읍·면의 접수 요일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제출서류와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김영심 남해군 농축산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번기 인력 수요가 집중되는 농가의 어려움을 덜기 위한 제도”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와 농업법인은 제출서류와 숙소 기준 등 요건을 사전에 꼼꼼히 확인해 접수기간 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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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사업장 위험성평가·정기안전보건점검 총평회
남해군 상반기 안전보건점검 총평회 개최
[knews25] 남해군은 지난 8월 27일 마늘연구소 2층 다목적홀에서 군 소속 사업장 관리감독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사업장 위험성평가 및 정기안전보건점검 총평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평회는 상반기 동안 120여 개소의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위험성평가와 정기안전보건점검 결과를 종합적으로 공유하고 주요 위험요인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해 하반기 안전보건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상반기 점검 결과, 사업장별 기본적인 안전보건관리 체계는 전반적으로 잘 구축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다만 위험성평가 결과에 따른 개선조치와 후속 관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감독자의 관심을 높이고 현장 이행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총평회에는 케이안전기술원 오기창 이사와 윤혜정 이사가 강사로 참석해 상반기 위험성평가 및 정기안전보건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주요 사례와 개선사항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현장 안전관리 방안 등에 대해 교육했다.또한 참석자들은 실제 사업장에서 확인된 위험요인과 안전보건관리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사업장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위험성평가와 재해예방 활동을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공유했다.남해군은 이번 총평회를 통해 상반기 안전보건관리 활동의 성과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점검하고 도출된 사항을 하반기 사업장 안전관리 및 위험성평가에 적극 반영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남해군 관계자는 “위험성평가와 정기적인 안전보건점검은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예방활동”이라며 “이번 총평회를 계기로 관리감독자들이 안전보건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각 사업장에서 실질적인 재해예방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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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관광문화재단 대표이사 공개모집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news25] 재단법인 남해군 관광문화재단이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갈 대표이사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남해군 관광문화재단은 지난 26일 남해화전도서관에서 임원추천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대표이사 공개모집 계획 및 모집공고안을 확정했다.이에 따라 27일부터 공개모집에 들어간다.모집 대상은 대표이사 1명으로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대표이사는 재단의 재정과 사무를 총괄하고 소속 직원의 지휘·감독 등 재단 경영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응모 자격은 관광·문화 등에 대한 이해와 비전, 공공기관 경영능력과 혁신마인드 등을 갖춘 사람으로 관련 분야 박사학위 소지자로서 3년 이상 경력자, 석사학위 소지자로서 5년 이상 경력자, 학사학위 소지자로서 7년 이상 경력자, 관련 분야 10년 이상 경력자 등이 해당 된다.성별·연령·거주지 제한은 없다.원서접수는 8월 27일부터 9월 1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남해군 관광문화재단 경영지원팀으로 등기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선발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진행된다.서류심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직무수행계획 발표와 심층면접을 실시하며 경영능력·전문성·리더십·조직친화력·윤리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최종 임용은 관련 절차를 거쳐 10월 중 이뤄질 예정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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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의용소방대,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남면 의용소방대,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남해군 제공)
[knews25] 남면의용소방대는 지난 27일 남면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남면의용대는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각종 재난·재해 예방과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박현민 남소방대장과 하신자 여소방대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하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박봉숙 남면장은 “지역사회의 안전과 이웃을 위해 묵묵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남면의용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면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에 성금된 기탁금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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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과 함께 만드는 해양수도 부산 「부산 타운홀 미팅」 첫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는 9월 14일 오후 2시 아스티호텔 부산 22층 그랜드볼룸에서 해양 분야 ‘부산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고 행사에 참여할 시민 100명을 오늘부터 오는 9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 타운홀 미팅’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해양수도 부산’을 슬로건으로 전문가·현장 관계자 50여명과 시민 100여명이 참여해 ‘부산의 미래, 바다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부산의 해양 미래와 주요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한다.행사는 개회, 비전발표 ‘해양수도 부산, 미래를 말하다’, 전문가 정책제언 ‘해양수도 부산, 현장에서 제안하다’, 시민과의 열린 대화 ‘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하다’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시민과의 열린 대화에서는 참가 신청 시 접수된 사전 질문 5건, 행사 당일 현장 질의 3건, 부산튜브 실시간 댓글 질문 2건 등 총 10건 내외의 질문을 통해 시장과 시민이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주요 논의 의제는 국가 해양정책 중심도시 도약, 글로벌 해양비즈니스 생태계 조성, 글로벌 해운·물류 경쟁력 강화, 미래 해양신산업 육성, 북극항로 선도도시 도약 등 5대 정책의제다.시는 5대 정책의제를 전문가 제언과 시민 소통의 중심 의제로 삼되, 시민의 질문과 정책 제안은 분야에 제한을 두지 않고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 게시된 홍보물의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시는 연령대·성별·거주지역·관심 분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여자의 다양성과 대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민 참가자 100명을 선정하고 9월 9일 최종 선정자에게 모바일 초대장을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해양 분야를 시작으로 문화 분야 등 주요 시정 현안을 주제로 ‘부산 타운홀 미팅’을 순차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타운홀 미팅에서 제시된 전문가 제언과 시민 의견은 소관 부서와 공유해 정책 검토·반영 등 후속 관리로 이어갈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부산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정책일수록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타운홀 미팅을 통해 전문가와 현장의 제안은 물론 시민 여러분의 다양한 목소리를 폭넓게 듣고 정책에 충실히 담아, 시민과 함께 대한민국 해양수도 부산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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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사람, 영화를 잇는 제10회 부산인터시티영화제 8월 28일 개막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늘부터 8월 30일까지 사흘간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와 무사이극장에서 ‘제10회 부산인터시티영화제’ 가 열린다고 밝혔다.(사)부산독립영화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필름 피플시티’를 슬로건으로 협회가 교류해 온 국내외 도시와 부산을 비롯한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의 지역영화를 소개한다.특히 부산은 2024년 7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영화 분야 의장도시로 선출된 이후, 세계 영화창의도시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영화제를 통해 국제 영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더 높일 예정이다.올해는 12개국 16개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를 비롯해 국내외 교류도시 등 총 21개 도시 및 영화플랫폼이 참여해 세계 각 도시의 다양한 로컬영화를 선보인다.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로는 스페인 바야돌리드·테라사, 뉴질랜드 웰링턴, 독일 포츠담, 폴란드 우츠, 일본 야마가타, 베트남 호찌민 등이 참여하며 타이난, 후쿠오카 등 부산독립영화협회 교류도시도 함께한다.또한 홍콩·싱가포르 기반 아티스트 플랫폼 ‘시네무브먼트’등 해외 영화 플랫폼과의 교류를 통해 도시와 창작자를 연결하는 국제 영화 교류의 장을 확대한다.특별섹션 ‘드로잉시티’에서는 매년 하나의 도시 또는 주제를 중심으로 영화적 질문을 던지며 올해는 전쟁 도시의 기억과 현실을 바라보는 두 편의 작품을 국내 최초로 소개한다.미얀마 내전의 현실을 담은 미디 지 감독의 lt;진료소 gt;와 전쟁 이후 사라예보의 모습을 담아낸 lt;로스트 인 보스니아 gt;를 상영하고 시네토크를 통해 전쟁 도시의 현실과 이를 바라보는 영화의 시선을 살펴본다.특히 lt;로스트 인 보스니아 gt;는 벨라 타르가 사라예보에 설립한 ‘필름 팩토리’ 참여자들의 옴니버스 작품으로 참여 감독 가지 알쿠드시와 함께 벨라 타르와 필름 팩토리가 남긴 영화적 비전을 조명한다.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스케이프’에서는 풍경과 시간, 기억을 바라보는 영화의 감각을 통해 영화 고유의 언어와 이미지를 탐색한다.장률 감독의 lt;춘슈 gt;, 오다 카오리 감독의 lt;후쿠시마의 벨라 타르 gt;를 통해 영화가 현실을 바라보고 사유하는 다양한 방식을 소개한다.또한, 부산 인터시티 레지던시 영화제작사업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창작 성과를 선보인다.11개 해외 도시와의 교류를 통해 창작자들의 영화 제작을 지원해 온 레지던시 사업의 10주년 특별기획 ‘다른 장소에서’를 마련하고 부산과 후쿠오카를 오간 창작자들의 경험과 교류의 의미를 되짚는다.올해 폴란드 우츠에 파견된 부산지역 창작자 이성욱 감독의 장편 다큐멘터리 lt;산으로부터 gt;도 공개한다.부산과 우츠의 자연과 신화를 오가며 서로 다른 문화권의 자연에 대한 감각을 탐구한 작품으로 상영 후 시네토크를 통해 제작 과정과 창작 경험을 나눈다.제10회 부산인터시티영화제의 온라인 티켓 예매는 영화의전당, 무사이극장 누리집에서 각각 진행되며 세부 프로그램 및 시간표는 부산독립영화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10주년을 맞은 부산인터시티영화제가 세계 영화창의도시와 부산의 창작자·시민을 잇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부산의 국제적 영화도시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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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시장, 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 접견
전재수 시장, 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 접견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어제 오후 1시 30분 시청 의전실에서 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을 접견하고 낙동강 수변공간 활용과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접견은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협의가 필요한 주요 사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낙동강의 자연환경을 보전하면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친수·문화·여가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 시장과 이 청장은 ‘낙동선셋 화명에코파크’조성사업과 낙동강 생태공원 내 수변공간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낙동선셋 화명에코파크’는 낙동강의 아름다운 낙조를 배경으로 자연과 사람,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지는 수변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부산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하천점용허가 등 관련 사항을 낙동강유역환경청과 긴밀히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시민들의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하고 보다 다양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화명생태공원 파크골프장 조성과 낙동강 생태공원 내 다양한 행사 개최 등에 대해 논의했다.아울러 에코델타시티와 가덕도신공항 등 서부산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과 함께 낙동강 하류의 생태환경 보전 필요성에 대해서도 관계기관, 단체 등과 소통을 이어나가기로 의견을 교환했다.전재수 시장은 “낙동강은 부산의 동·서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전략자산”이라며 “낙동강이 시민들이 마음껏 향유하고 사랑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필요가 있는 만큼, 이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유연한 공간 활용 정책을 통해 낙동강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부산시의 주요 현안사업과 관련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통해 현안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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